요한계시록 강해

29강, 창세기5장, 유신론적 창조과학론

변명섭 2020. 12. 18. 09:36

요한계시록강해 29강, 유신론적 창조과학론 (창5장)
오늘날 진보주의자들의 크리스천들은 무슨 종말론을 가지고 있습니까,
후 천년주의자들과 무 천년주의자들 이 두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의 약60-70%될 겁니다, 예컨대 로마가톨릭. 정교회(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애굽정교회. 시리아정교회)성공회. 루터교단. 개혁교단(칼빈). 장로교단. 침례교단. 또는 회중교단(자유주의교단으로 미국의 하버드대학 등).
감리교단(1750년). 구세군. 오순절교단이라고 그래서 다 복음주의교단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보세요, 여의도 순복음교회도 종교다원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할례루야. 아멘. 다하지만 그분들의 신학은 종교다원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왜냐면 WCC안에 소위 전 세계에 오순절교단 안에 여러 교파들이 있는데 절반정도는 다 WCC에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여의도에 있는 그 교단의 모체가 미국에 있는데 그게 다 WCC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WCC에 안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다 되어 있는데 이런 모든 교단들이 개신교 안에 미국장로교단은 그의90%가 다 그쪽입니다, 
10%정도면 복음주의인데 우리나라는 그래도 장로교가 제 생각에는 반반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감리교는90%가 진부주의입니다 우리나라의 감리교는80%정도가 진보주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리교신학자체가 진보주의신학입니다, 침례교도 절반 절반입니다  
순복음도 절반 절반이고 어느 한 교단이 복음주의라는 그런 교단이 없습니다, 조그만 교단들은 복음주의가 강하지만 이름이 있고 사이즈가 있는 교단들은 대개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이런 분들 중에서 대부분이 종말론에서 후 천년주의이야기하고 무 천년주의를 이야기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역사적전 천년주의로 가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적전 천년주의도 둘로 갈라집니다,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친유대주의자들도 있고 반유대주의자들도 있습니다, 
아까 말한 진보주의자들은 다 반유대주의교단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소위 진보교단들 또는 무 천년주의교단들입니다
무 천년주의교단들은 본래는 진보가 아닌데 지금은 이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장로교도 무 천년주의자들이 절반이고 역사적전 천년주의자들이 절반입니다 예컨대 장신계통의 장로교는 무 천년주의인데 후 천년주의와 많이 섞여있고 진보 쪽으로 가는 교단입니다, 우리나라의 총신 합동 측 또는 고신 측 이런 분들은 무 천년주의자들도 있고 역사적전 천년주의자들도 있고 그 안에 또 세대주의도 있고 이게 막 섞여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하기가 조금 복잡하겠지만 우리나라에 조그만 교단이지만 합동신학교라고 있습니다, 합신측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소위 보수그룹인데 이분들이 합동 측에서 다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합동측보고 우리는 더 보수로 가겠다, 하고 나온 사람들이 합신측 사람들입니다 이분들 중에서도 무 천년주의가 있고 역사적전 천년주의가 있고 이렇습니다, 막 섞여있어서 그래서 아주 복잡합니다, 
또 부산에 있는 고신대학교도 두 파가 있는데 이분들은 아직도 보수그룹들입니다 이분들도 무 천년주의와 역사적전 천년주의가 섞여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왜하느냐면 무 천년주의나 또는 아주 진보주의 사람들은 후 천년주의라 그랬습니다, 무 천년주의나 후 천년주의사람들은 무 천년주의에서도 아주 진보주의적인 무 천년주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말하는 창세기1장에서부터11장을 해석하는데 우리와 다릅니다, 창세기 이 부분을 신화로 보는 겁니다, 
신화로 본다는 말은 그기에 있는 모든 내용들을 문자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또는 문자적으로 안 본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그기에 나오는 숫자들을 숫자자체로 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상징적으로 보거나 또는 은유적으로 해석하거나 또는 어떤 분은 영적이라고 그래서 영적으로 해석하거나 그 숫자자체에 아무런 무게의 의미를 두지 않는 겁니다, 문자자체에는 그러면서 이 안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를 자세하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왜냐면 거기에 나오는 연대들 우리가 지금 보는 이 연대들을 아담타락에서 아브라함까지 연대를 몇 년으로 봤습니까, 
약2천년입니다 2천년 이 역사를 문자적으로 보지 않는 겁니다,
그것을 그냥 긴 시대라고 보는 겁니다, 긴 시대로 보면서 이 안에는 신화기 때문에 그 당시에 중동문화의 영향으로 그렇게 모세가 그런 식으로 표현한 것들이지 숫자표현도 그런 식으로 한 거지 실제적인 숫자들도 아니고 중동문화의 하나의 유산 적으로 표현을 한 거라는 해석입니다,
이렇게 해석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은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목사님이 설교하거나 성격을 가르치거나 유튜브로 들을 때 이 정보들을 잘 분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안 그러면 혼돈에 빠져버리는 겁니다, 지금 마지막 때는 미혹의 영이 강하게 역사하기 때문에 미혹의 영에 빠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혹이라는 것은 사람을 진짜처럼 속이는 것입니다, 미혹이라는 초점을 가장 강하게 하는 주제가 뭐냐면 예수님에 대해서 미혹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적그리스도들이라 그러는 겁니다, 
적그리스도들이라고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몇 가지 배웠습니다, 처음에 무엇입니까 어게인스트 (against, ∼대항하여) 
두 번째 인 프레서 업( in place of, ∼대신하여)  
세 번째 스브티드 (substitute, ∼대신하는)네 번째 폴스(false.거짓)이런 그리스도인데 그것도 예수라고 말을 안 합니다, 
그리스도라고 예수님이 말세에는 많이 나올 것을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2장18절에 말세에는 이런 것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그리스도인데 그것도 예수라고 말을 안 합니다, 
그러면 말세가 뭐냐면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를 말세다 또는 교회시대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과거2천년동안 예수님의정체성을 변형시킨 가르침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는데 나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나온다고 예언하셨고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가되면 지금은 말세지중에 말세라 그래서 마지막 때가 되면 더 많이 나올 겁니다, 더 많이 나와서 그놈들이 뭘 많이 하느냐면 미혹을 시킨다는 겁니다, 미혹을 영어로 디시트(deceit)라 는 말은 속인다는 말입니다 가짜가 진짜처럼 보이게 한다는 겁니다, 그분들이 말하는 진짜 예수그리스도가 가짜 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많이 나올 테니까, 우리는 진짜 예수그리스도로 무장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진짜 예수그리스도로 무장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가짜들을 많이 배출할 것을 예수님이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진짜 예수그리스도를 철저하게 공부해야 하는 겁니다, 
그걸로 무장안하면 그대로 당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대로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예수그리스도를 제대로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오늘날 가짜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제일 큰 그룹이 종교다원주의인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 천년주의일부와 후 천년주의전부가 창세기1장부터11장을 상징적 은유적 또는 이것을 신화로 해석하는데 이렇게 해석하는 신학교들이 미국에도70-80%의 신학교들이 다 그렇고 유럽은 그의 다고 다른 나라들도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럴 때 살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NIV라는 성경책이 있습니다, 
NIV라는 성경책을 보면 아주 좋은 성경책인데 NIV라는 성경책을 여러 학자들이 맡아가지고 번역을 한 겁니다, 학자이름들이 주욱 나오는데 저를 가르쳤던 선생님 이름도 나오는데 보면  NIV라는 성경책은 복음주의 사람들이 만든 성경책인데도 그 안에 보면 역사적전 천년주의사람도 있고 세대주의 전 천년사람들도 있고 또는 그 안에 역사적전 천년주의인데도 그 안에 진보와 보수가 다 들어가 있고 무 천년주의자가 많고 복잡하게 학자들이 섞여있습니다, 그래서 그 책 첫 장을 넘기면 기독교의 연대가 주욱 나오는데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는 연대를 안 썼습니다, 전부다 ?물음표를 해놓았습니다, 
아브라함만 주전2166년으로 써놓았습니다, 아브라함 후부터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르친 것과 똑같이 써놓았습니다, 그런데 창세기11장까지는 왜 ?물음표를 했습니까, 신화라는 겁니다,  NIV라는 성경책이 미국에 복음주의교회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성경책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웬만한 신학교에서는 다  NIV성경책을 가지고 공부를 합니다, 그러니까 보수그룹에서 심한사람들은 NIV성경책을 마귀 책이라고 이렇게도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 책을 마귀 책이라고는 말을 안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그 사람들은 그 정도의 그릇의 혼의 레벨로 영적레벨로 쓰는 거니까 이게 다 우리에게는 필요한 겁니다, 저는 다 필요해서 그걸 읽고 그 사람들이 이 책을 어떤 관점에서 보는가, 이런 걸 다 보는 겁니다, 
보고 제가 분석해보는데 제일 답답한 것은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를 ?물음표를 해놓은 겁니다, 그런데 킹 제임스성경이나 스코필드성경에는 ?물음표를 해놓지 않고 정확하게 연대를 기록해놓았는데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같은 복음주의기독교인지만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 보는데 시각의 차이가 있는 겁니다, 이걸 신화라고 본다면 엄청나게 영적시각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학자들을 보면 저를 가르치던 분들도 있고 또 저하고 교제하는 분들도 있고 이렇게 보면 똑똑하고 인격적이고 저 보다도 더 잘생겼고 더 인격적이고 공부도 많이 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기에 끼지도 못합니다, 보면 제가 깜짝 놀랄 정도로 대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똑똑하고 저렇게 교육도 많이 받고 세상학문에도 박사고 신학박사고 원어로 외우고 그런 사람들인데도 이 부분은 까만 눈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 부분이 까만 눈이냐 그러면 절보고 까만 눈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40년을 고민하는 겁니다, 
유럽에 가도 유명한 학자들이 이쪽을 신화로 보는 겁니다, 
이걸 문자적으로 못 보는 겁니다, 미국에 가서도 주변에 많은 학자들을 만나 같이 이야기하다보면 저처럼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도 보면 예컨대 총신. 감신. 장신. 침 신이라는데 대부분의 신학자들이 여기를 전부다 신화로 보는 겁니다, 이분들이 유럽이나 미국에 가서 배워온 겁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이단이다 삼단이다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아! 이분들은 이쪽분야를 보지를 못하는구나, 이렇게 소화하면 됩니다,
그런데 심각성이 있는 겁니다, 왜 이 분야를 여기를 왜 신화로 보느냐입니다, 그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찰스다윈(1809-1882)으로 이 사람은 아주 똑똑한 사람으로 이 사람의 영향이 대단했는데 이분의 진화론이 학교에 들어오고 신학에 들어와  지고 소위 진화론 자체는 무신론주의입니다 영국이1800년도에 전 세계 복음화에 으뜸으로 간 나라인데 그와 동시에 기독교 안에 무신론적진화론이 거기서 나온 겁니다, 
그다음에 존 락이라고 이 사람도 영국 사람인데 이 사람이 진보주의신학을 만든 아버지 같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영국에서 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사상이 독일로 들어가 가지고 독일에서 이 사상이 꽃이 핀 겁니다, 그러니까 영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한쪽그룹이 있느냐면 선교에 찬바람을 집어넣는 더운 바람과 찬바람이 동시에 일어났던 나라가 영국입니다 그런데 그 찬바람을 제대로 받은 나라가 독일입니다
임마누엘 칸트니 헤겔이니 이 사람들이 유명하다고 그러는데 제가 볼 때는 별것 아닌 것 같은데 아마 사탄의 조종을 받아서 책을 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찰스다윈의 진화론의 근거는 뭐냐면 무신론주의로 신이 없다고 본 겁니다 신이 없다는 말은 창조자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에서는 창세기1장1절부터 엘로힘 창조자가 있는 걸로 기록이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그 창조자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그 사상으로 시작된 것이 진화론입니다 그런데 이 진화론이 기독교계에 들어와 가지고 진보주의사람들에게 들어와 가지고 유신론진화론을 만들어 낸 겁니다, 
그러니까 진화론도 가지가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겁니다, 
무신론적진화론 유신론적진화론 그러니까 기독교그룹에서는 하나님이 계신다, 창세기1장에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에 나오는 이 모든 것들이 이게 하나님이 창조하셨지만 진화적 개념으로 시작이 되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빅뱅이라고 에너지라든지 모든 존재가 펑하고 어디서 터져가지고 그 후부터 존재와 에너지가 생겨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자가 만든 것이 아니고 진화론적 개념이 기독교 안에도 들어와 가지고 이게 혼돈되어 있습니다, 이 개념이 기독교신학에도 들어오고 신학교에도 들어오고 일반학교생물과학에 다 들어와 버린 겁니다, 
다위니즘(Darwinism)이 들어와 버리니까 성경에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안 보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아담타락이라는 개념도 하나의 어떤 상징적사건으로 해석이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에녹도 하나의 상징적 인물이다 노아도 마찬가지다 노아의 방주 그것은 역사적사건이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지금 찾아봐라 노아의 방주가 어디에 있는지 그런데 요 근래에 와서 이 논리에 반하는 복음주의사람들이 방주를 찾느라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겁니다, 과거100년 동안 방주가 있으면 이 사람들의 논리가 깨져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방주를 찾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특히 영국에 소위 기독교탐험가들이 목숨 바치면서 그걸 찾았는데 요 근래에 와서 방주가 실제로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금 웹사이트에 뜨고 있습니다, 
그자체가 뭐냐면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방주가 실제로 역사 속에서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노아의 홍수 그것은 하나의 신화다 그런데 이제 많은 과학자들이 노아의 홍수가 실제로 났느냐 안 났느냐 이것을 많이 리서치해서 노아의 홍수도 정확하게 성경말씀대로 주전2500년에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 증명이 다 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웹사이트에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이렇게 살기 좋으니까 잘못한 가르침들을 폭로하는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노아가 역사적인 인물이 아니다 라고 기독교계에서 주욱 가르쳐왔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역사적인물이다 노아의 홍수도 역사적사건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37절에서39절에 종말 때 여러 가지 비유를 주욱 말씀하시면서 나중에 어떤 사람이 들림 받을까 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님이 노아의 때와 같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먹고 놀고 하면서 준비안하고 나중에 혼쭐이 나는 때와 같이 내가 오기 전에도 그런 때가 온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노아홍수사건을 역사적사건으로 보신 겁니까,
안 보신 겁니까, 역사적사건으로 보신 겁니다, 베드로에게도 말했습니다,
베드로전서3장18절에서20절에 보면 노아의 홍수 때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들의 손바닥에도 그게 다 나옵니다,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진화론이 아니라는 것을 창세기1장에 진화론은 빅뱅이야기도 하면 자연도태설도 이야기하고 적자생존 힘센 놈이 이긴다, 그래서 힘이 약한 존재는 도태된다, 이런 개념입니다
그래서 주욱 가다가 우리인간은 조상이 원숭이에서 이렇게 진화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인데 그런데 오늘날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진화론을 검색해보면 선진국에서 많은 진화론을 믿던 생물학자들 또는 과학자들이 진화론에서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안 믿고 관계없이 왜냐면 진화론이 비  과학적이고 찰스다윈이 크게 오류를 범했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다윈이 쓴 책들 중에서 그분들의 말에 의하면 다윈도 내가 이 학설 만들었지만 내가 만든 이 학설을 나도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이 뒤에 잡놈들이 그걸 받아가지고 이렇게 만들어버렸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제는 진화론이 점점 더 가치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가운데 미국에 학자들 중에서 소위 창조과학론이 나오는 겁니다, 
기독교학자들 중에서 특히 역사적전 천년주의자들과 또 세대주의학자들 중에서 목사님보다는 일반 생물학이나 또는 일반과학을 공부했던 분들이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모든 분야와 성경을 이렇게 대입하면서 소위 성경을 과학적 접근방법으로 분석하기 시작한 것이 과거50년 전부터 이분들이 목사님들이 아니고 신학자들이 아닌데 세상학문과학자들이 그 쪽에 밝아가지고 이분들이 목회자들을 많이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그것이 넘어와서 창조과학 회라고 그게 우리나라에서 만든 게 아닙니다,   
다 미국에서 발전된 건데 그쪽학문이 굉장히 깊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창조과학 쪽으로 보니까 지금 제가 가르치는6천년설을 진화론자들과 창조과학자들이 아담창조와 아담타락을 구별을 하지 않는 겁니다, 
지금 이걸 구별하는 학자는 전 세계에서 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 이걸 발표하면 이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구별했느냐고 그런데 까만 눈을 만들어가지고 아담타락이 주전4114년과 아담창조를 구별을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구별하면서 제가 설명을 해보니까 저도 처음에는 이걸 구별안하다가 언젠가는 주님께서 저에게 아이디어를 주는 겁니다, 구별해라 그래서 구별하다보니까 이게 쫘악 풀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풀린 것을 옛날에 ABA에서도 가르쳤습니다, 
누가 저에게 가르쳐준 것이 아니고 제가 깨달은 것은 그때 목회자들에게 가르쳤는데 그걸 소화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소화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국내에서 가르칠 것이 아니구나, 
그래서 제가30년 동안 해외에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이 논리를 주욱 강의해왔습니다, 책으로도 만들고 각 나라언어로도 만들고 그래서 수십만 권의 책들이 나가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분야에 대해서 제가 그동안 설교 안하다가 이번에 제가 조금 자세하게 설명하는 겁니다, 
창세기1장1절에 창조과학을 하는 분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셨을 때 이미 진화론적 개념을 갖고 있지 않으셨다는 겁니다, 그 예를 뭐로 드느냐면 창세기1장11절에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그 종류대로 만들었다는 말이 나옵니다, 
각기 종류대로라는 말은 까마귀는 까마귀대로 암수를 새는 새 대로 암수를 다 같은 종류들끼리 암수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번식하도록 하는 겁니다, 
12절을 봐도 각기 종류대로 21절을 봐도 그 종류대로 25절에도 보면 그 종류대로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같은 종류들끼리 암수를 창조하셔서 자기네들끼리 교배해서 자기네들끼리 번식하는 거지 다른 종류가 끼여 있는 게 아닌 겁니다, 진화론은 뭐냐면 한 종류가 있었는데 거기서 분리해나가서 가지 치면서 진화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창조과학자들은 그 종류대로라는 여기에 집중을 합니다, 이게 제 의견이 아니고 그분들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이걸 역사적전 천년주의자들 일부와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자들은 창조 과학적 유신론적 창조과학론을 지지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유신론적 진화론을 따르는 크리스천들의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를 신화로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앉아있는 분들 중에서 어릴 때부터 다위니즘(Darwinism)진화론을 머릿속에 박히도록 배운 사람들은 머리구조를 바꾸기가 쉽지가 않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따라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따라오면 근방 바꿀 수가 있습니다, 
여기 앉아있는 분들은 그의 대부분이 제 욕심으로는100%가 이 은혜에 해택을 이미 받은 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가지고 제가 옛날에 가르친 것인데 아담타락에서 노아까지의 이름들이 있습니다, 
천년 동안에 열 사람의 이름 속에 기가 막힌 하나님의 신비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①아담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②셋은 임명되다 ③에노스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 ④게난은 슬픔이라는 뜻입니다 ⑤마할랄렐은 복된 하나님 ⑥야렛은 내려올 것이다 ⑦에녹은 가르치다 ⑧므두셀라는 이분의 죽음이 무엇을 가져올 것이다 ⑨라멕은 절망이라는 뜻입니다 ⑩노아는 위로자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열 명의 이름을 보면 그 안에 누가 숨겨져 있느냐면 처음에 아담. 셋. 에노스. 게난까지 네 명을 보면 사람이 이렇게 임명되었는데 어떻게 임명되었냐면 죽게 된 자로 이미 예정되었다 그래서 슬픔 속에 있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임명되기를 죽는 자로 그래서 슬픔 속에 있는 자로 그렇게 예정되었다 이 말은 창세전십자가사건과 연계되는 겁니다,
이 말은 이미 사람을 창조하기 전에 이미 이런 디자인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마할랄렐이 복된 하나님이 이분은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복된 하나님이 내려올 것이다(야렛) 이분이 내려와서 무엇을 가르치는가는(에녹)그의 복된 하나님의 죽음이(므두셀라)절망된 자들을(라멕) 위로를 해주는 일을 (에녹)가르쳐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으면 그 결과 슬픔을 가진 존재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복된 하나님이 내려오실 것이며 그의 죽음은 사람들의 절망과 슬픔이 위로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것도 창세전십자가사건이 디자인 된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하나님의 신비가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신비가 열 명의 이름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우리가 다음시간에도 보겠지만 창세기11장까지 이야기에는 엄청난 하나님의 신비들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신비들을 영안이 어두워가지고 보지를 못하거나 이것을 부인하거나 이것을 변질시키거나 이 안에 숨겨진 예수그리스도의 창세전 십자가사건이 소화를 못하면 괜찮아요, 이것을 부인하거나 변질시키거나 하는 그러한 우를 범해왔는데 이렇게 범하는 자들이 실은 누굽니까 이자들이 적그리스도들인 겁니다, 그리스도를 잘못이야기하거나 그리스도를 반대하거나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잖아요, 
요한복음5장39절에 모세오경을 봐라 이게 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신화로 본다는 것은 이게 슬픔이야기인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은 그렇게 보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보면 안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보고 있는 사람들을 눈을 뜨게 해주는 일을 해야 되고 특히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선교지에 가서 목회자들에게도 이 부분을 속임 받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목을 이렇게 정한 겁니다, 유신론적 창조과학론으로 정한 겁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eWdQRvQH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