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28-2강, 창세기5장,11장, 아담타락에서 예수님초림까지

변명섭 2020. 12. 17. 07:13

요한계시록강해 28-2강, 아담타락에서 예수님초림까지(창5장,11장)

리가 연대를 한번 머릿속에 외우시길 바랍니다,

대 수 이 름 출생년도아담
타락시 기준
첫아이출생
시 나이
사망 시
나이
사망년도(아담타락
시 기준)
1 아담 1 주전4114 130 930 930
2 130 주전3984 105 912 1042
3 에노스 235 주전3879 90 905 1140
4 게난 325 주전3784 70 910 1235
5 마할랄렐 395 주전3719 65 895 1290
6 야렛 460 주전3654 162 962 1422
7 에녹 622 주전3492 65 365 987
8 므두셀라 687 주전3427 187 969 1656
9 라멕 874 주전3240 182 777 1651
10 노아 1056 주전3058 500 950 2006
11 1588 주전2556 100 600 2158
12 아르박삿 1658 주전2456 35 435 2096
13 셀라 1693 주전2421 30 433 2126
14 에벨 1723 주전2391 34 464 2187
15 벨렉 1757 주전2363 30 239 1996
16 르우 1787 주전2327 32 239 2049
17 스룩 1819 주전2295 30 230 2049
18 나홀 1849 주전2265 29 148 1997
19 데라 1878 주전2236 70 205 2083
20 아브라함 1948 주전2166 100 175 2123

아브라함하면 주전2166년 에녹은 주전3492년 아담타락은 주전4114년 이렇게 세 분은 기억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기억하기 힘듭니다, 저도 가끔가다가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어림수로 기억하는 게 좋습니다,
어림수로 아브라함을 주전2000년으로 홍수는 주전2500년으로 노아는 주전3000년으로 에녹은 주전3500년으로 그다음에 아담타락은 주전4000년으로 이렇게 성서가 기가 막히게 맞는 게 전 세계 어느 나라나 보면 역사시작이 노아홍수 이후입니다 우리나라를 보세요, 우리나라는 어떻게 계산을 합니까,
2333년입니다 여기다가 오늘날2021년을 더하면 단기4354년인 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우리나라는 단군왕검이4354년 전에 고조선을 건국하셨다는 겁니다, 노아의 홍수가 주전2458이니까 지금부터 몇 년 전입니까? 
4479년 전에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하기125년 전입니다 중국역사는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면 우리보다도 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역사가 더 깊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 때니까 우리보다 훨씬 뒤입니다 
그러니까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각 나라의 연대를 보면 다 홍수 이후입니다 
그래서 연대를 어림수로500년씩 나누면 아브라함이 주전2000년이고 모세가 주전1500년입니다, 정확하게 모세가 태어난 해가1526년입니다 
그리고 다윗이 주전1000년입니다, 다윗이 왕이 된 해가 주전1047년입니다
그다음에 다니엘이 주전500년입니다, 다니엘이 주전605년에 태어났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탄생하셨습니다, 
왜 예수님이 ±0가 아니고 주전4년이냐면 예수님당시부터 시작해서 종교개혁까지는 어떤 칼렌다(calendar)를 썼냐면 줄리안 칼렌다(Julian calendar)라고 이 칼렌다가 언제 시작되었냐면 주전46년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각 나라마다 자기네의 문화에 맞는 칼렌다가 있었지만 로마제국에서 주로 써왔던 칼렌다가  줄리안 칼렌다(Julian calendar)입니다, 
이 칼렌다를 주욱 썼을 때는 예수님을 ±0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왜냐면 주전과 주후를 예수님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줄리안 칼렌다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해서 주전과 주후로 나눈 겁니다, 
그래서 줄리안 칼렌다에 의해서는 A.D와B.C로 나누어졌는데 종교개혁이후에 로마가톨릭이 종교개혁 때문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자체 내에서 개혁운동이 일어나고 이런 가운데 로마가톨릭에서 칼렌다 시스템을 바꾸었습니다, 그것을 그레고리안 칼렌다(Gregolian Calendar)입니다, 그레고리안 칼렌다(Gregolian Calendar)로 바꾼 게1585년입니다 
1517년에 종교개혁이 있었잖아요 약65년 후에 이분들이 만든 칼렌다가 그레고리안 칼렌다(Gregolian Calendar)입니다 이 칼렌다에 의해서 예수님의 탄생연도를 계산하려니까 네 가지 학설이 나타났습니다, 
첫 번째 학설이 뭐냐면 예수님이 주전2년에 태어난 학설입니다 
두 번째 학설이 주전4년에 태어난 학설입니다 
세 번째 학설이 주전6년에 태어난 학설입니다 
지금도 이 학설을 가지고 각자가 여기에 맞게끔 연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세 학설을 가지고 고민하면서 성서적으로 제 나름대로 리서치를 해보니까 저에게는 주전4년 학설이 맞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주전4년으로 정립을 하고 그리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학자들도 많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주전4년을 가지고 지금까지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알고 계시고 주전2년과6년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탄생을 주전4년으로 하면 예수님의 공생애가 예수님이30세 때니까 주후26년 또는 주후27년 그사이가 아닐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33세에 십자가에 달렸을 때가 주후30년 봄 때가 아닌가, 
그래서 주후30년으로 맞출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40년 후 주후70년이 계산이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레고리안 칼렌다(Gregolian Calendar)에 의해서 예수님을 주전4년으로 맞추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알고 계세요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의 족보를 따라가는 것인데 예수님의 족보가 창세기5장 노아에서 셈에게 연결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셈의 후손입니다
그래서 셈의 족속으로 셈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셈의 후손이 아브라함인 겁니다, 노아의10대손이 아브라함입니다 셈의9대손이 아브라함입니다
그러니까 아담타락부터 20대가 아브라함입니다, 
그런데 보면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의 족보가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게 마태복음1장1절부터17절까지입니다, 
마태복음1장1절에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그러니까 딱1000년씩 잘랐습니다, 천년씩 잘라서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누가 누구를 낳고 쫘악 나오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게 너무나 복잡하니까 17절에 다시 요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은 독자가 누굽니까 유대인기독교인들입니다 
그래서17절에 보면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먼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라 쓰여 있습니다, 
14라는 숫자는 7+7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다니엘시대로 열네 대로 봤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의 탄생을 아브라함부터 세 부분으로 나누는 겁니다, 여기 숫자들을 보면 재미있는 겁니다, 
7은 완전 숫자입니다 완전 숫자가2개가 있는 겁니다, 
성서에서 둘은 항상 강조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노니 그러면서 두 번을 쓸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두 번을 이야기할 때는 강조를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그다음에 14대14대14대가 세 번이 있습니다, 
그러면 3이라는 숫자는 뭡니까, 이것도 삼위일체로 하나님의 숫자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숫자들을 보면 이것도 정확하게 하나님이 미리미리 계획하신 걸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완전한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역사가 흘려가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큰 독수리시각으로 보면 역사가 이렇게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밑으로 내려와서 개미시각으로 보면 이게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니엘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70년 노예 생활하는 그 사건만 보면 이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힘들게70년 동안 고생하고 있는데 그 고생하는 가운데 예수님이 위에서 내가 지금 나타나기 위한 하나의 과정 중에 하나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보도록 비전을 받은 분들이 누굽니까 다니엘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건이 있을 거라고 예언한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사야. 에스겔. 하박국. 스가랴 이런 선지자들도 이런 큰 그림은 보지 못했지만 그분들은 무엇까지 봤느냐면 바벨론에 끌려가서 고생할 것을 그리고 나올 것을 이분들이 봤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큰 그림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때까지가 성경어디에서 어디까지입니까, 여기까지가 구약성경입니다 말라기까지 구약성경이 여기까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구약성경에 대해서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요한복음5장39절에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상고하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때 성경은 뭡니까, 
그 당시에는 신약성경이 없었습니다, 구약성경을 상고하라 그 말은 창세기부터 여기까지 상고해봐라 영어성경에는 서치(search)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봐라 는 겁니다, 탐색해봐라 우리가 구약성경을 탐색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탐색하면 뭐가 나오는지 아느냐 그러면서 예수님이 전부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구약이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에게는 이게 엄청난 도전인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모세오경을 하나의 윤리서적으로 종교서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타나서 하시는 말씀이 이게 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봐야 합니다, 
제자들에게 이걸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부활 하시고는 제자들에게 또 말씀하시는 겁니다, 누가복음24장27절과44절입니다,
27이에 모세오경과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한 거라는 겁니다, 44절에는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모세오경)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라는 겁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아세요, 
여기에 숨겨진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분이 누군가를 더 음미하고 왜 이분이 이런 모습으로 구약이야기를 우리에게 주셨는가, 
이런 걸 우리가 찾아내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려주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가르쳐주시려고 하나님의 신비는 창세전에 예수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저주받으시고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이 복을 되신 받을 것을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세되었다가 만들어졌다가 타락한 것을 다시 말하면 복을 육. 혼. 영의 받았다가 타락하여 육. 혼. 영의 저주를 받을 터인데 그래서 이 세상 시간 속에7천년 동안 이 세상 생활을 할 터인데 이것은 창조목적학교생활을 할 터인데 어떤 모습으로 하느냐면 육. 혼. 영이 저주받은 모습으로 이 세상에서 학생생활 또는 나그네 생활을 할 터인데 이렇게 고생하는 자기 백성들을 다시 회복시켜주시기 위해서 이들의 저주를 십자가에 달려서 떠맡으시려는 계획을 창세전에 하셨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훈련을 한번 제대로 교육받게 해주시려는 목적이 깔려있습니다 
그래서 이 훈련을 받게 한 후에 다시 본고향으로 데리고 오는 이 계획 저주를 받게 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회복시켜주는 일을 하려면 복을 다시 받게 하는 일을 하려면 삼위하나님 중에서 제2위되시는 하나님이 이 일을 직접수행 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창세전에 이미 예정되었는데 이것을 하나님의 신비라는 표현을 요한계시록10장7절에서 요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계시록10장7절에 하나님의 신비 이것은 아무나 깨닫는 게 아니고 작은 책을 먹은 사람들 요한이 작은 책을 먹어라 그래서 먹었습니다, 
작은 책을 먹은 사람이 이 하나님의 신비를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작은 책을 이미 잡수셨고 이 하나님의 신비를 어느 정도는 깨닫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구약이야기가 이 신비가 담겨있는 이야기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한마디로 구약이 다 나의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모세오경의 내용들 다 봐라 전부다 이 신비를 가르쳐 주기위해서 내가 인간이 될 것이며 그래서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을 것인데 신명기21장23절에 십자가에 달려서 죽는 자는 저주를 받는 자라는 겁니다, 
모세에게 가르쳐준 겁니다, 그러니까 이 저주를 내가 받을 것을 모세에게 가르쳐주고 그리고500년 후에 다윗에게 내가 이 저주받는 모습을 너에게 직접 보여줄게 그래서 다윗이 그 환상을 본 것이 시편22편1절인 겁니다, 
그리고는 천년 후에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천 년 전에 다윗에게 보여주셨던 그 모습그대로 재현하시는 겁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아버지. 아버지 왜 나를 버리십니까, 
이 순간에 과거에 미래에 현재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저주를 대신지시는 순간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저주들을 대신 져주시는 순간이 마태복음27장56절입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런 모든 학교플랜에 의해서 예수님이 먼저 구약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자기지신의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약의 모든 스토리들을 읽으면서 선지 서를 읽어도 그렇고 선지서는 무슨 이야기들입니까, 
선지 서들은 우상섬기지 말라 그이야기 아닙니까,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너희들 앗수르에게도 혼날 테고 아말렉이나 바벨론이나 로마에게 혼쭐이 날거다 그러니까 우상섬기지 말고 여호와만 섬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만 섬겨라 그이야기가 선지 서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이야기입니다 모세오경은 무슨 스토리입니까 그 스토리도 보면 어린양을 잡는 이야기들입니다, 
그것보다도 더 구체적으로 아브라함을 뽑아가지고 아브라함아 너 민족이 이제 하나님의 신비를 눈높이교육으로 실제상항으로 전개하는 이야기가 이스라엘의 출애굽역사입니다 우리가 나중에 시간 있을 때 그것도 볼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오경의 이야기들도 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창조목적을 가르쳐줄 것을 구약에서는 예수님이 제일 화가 났을 때가 하나님의 자녀가 창조목적을 어긋나는 행위를 할 때 웬만한 것은 다 봐주지만 그럴 때마다 혼쭐을 내는 겁니다, 우상섬기는 이야기입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이걸 가르쳐주려고 우리를 이 세상에다가 던져놓은 겁니다, 
시간 속에 던져놓고 그래서 아브라함은 드라마민족입니다 
신기한 게 아브라함을 보면 아브라함에게 두 자손을 주셨습니다,
이 드라마를 가르치는데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드라마배우들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유대인들은 주역배우들입니다 주역배우들이 수직계명을 잘 지켜야 되는 사명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주역배우들이 끊임없이 수직계명을 위배하는 겁니다, 그 스토리가 구약이야기입니다 그럴 때마다 소수만 남은 자들 소수만 수직계명을 잘 지키고 다수는 안 지키는 이야기가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그럴 때마다 하갈의 자녀들 다시 말하면 조연배우들입니다, 
아랍사람들입니다 아랍사람들을 통해가지고 주연배우들을 혼쭐을 내는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조연배우들이 주연배우가창조목적대로 안할 때 혼쭐을 내는 조연배우들에게 두들겨 맞는 구약스토리인 겁니다, 
신약에 와서도 이 패턴이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입니다 우리는 잠깐 훈련 받으로 온 학생들입니다, 그래서 고작해야100년 동안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겁니다, 어떤 분은 예수님을 잘 믿고 이런 사람들은 젊었을 때 데리고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냐면 이게 복입니다
왜냐면 너는 훈련필요 없어 너는 이제 됐어 그런 사람들은 빨리 데리고 갑니다 이 세상에서 오래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너는 계속훈련 받아야 돼 하는 게 있고 또 뭐냐면 너는 오래 살아서 훈련받는 이 계획을 계속해서 나팔 부는 사명이 있는 사람은 오래 살게 할 겁니다
그러니까 목적은 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온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빨리 데리고 가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스데반 같은 사람은 예수님이 보실 때 그만 가자 그러면서 조기졸업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조기졸업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학교 다니게 하는 이런 사람들도 있잖아요,
이 원리를 알면 오래살고 짧게 살고 하는 개념을 우리가 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보세요, 아브라함도 주전2000년에 태어났습니다, 
모세도 주전1500년입니다, 다윗도 우리가 항상 주전1000년이라 그랬습니다,
다니엘도 주전500년으로 외워버리시고 예수님은 주전4년으로 외우시고 이렇게 외우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림수로 주전4천년은 아담. 주전3500년은 에녹. 주전3천년은 노아. 주전2500년 홍수. 주전2천년 아브라함. 주전1500년 모세. 주전천년 다윗. 주전500년 다니엘. 주전4년 예수님 이렇게 외우는 겁니다,
그런데 성서를 보면 시편90편4절에 모세에게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그다음에 똑같이 베드로후서3장8절에 베드로에게 주신 말씀인데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같은 메시지입니다
모세는 구약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또 신약에 대표적인 인물인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이 세상천년이 하나님이 보실 때는 하루 같다는 겁니다, 
성경 두 구절을 외우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도표를 보면 알다시피 하나님이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예정하시고 계시다가 지난시간에 10가지 질문들을 다 거치시고는 아담이 타락하면서 사탄에게 약속한 게 뭐냐면 원시복음입니다,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오실 것을 원시복음을 주시면서 이 원시복음이 현실화되는데4천년이 걸린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면 4일 걸렸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면 그래서 매 하루마다 유명 인사들이 있는 겁니다, 
첫날이 아담타락부터노아까지가 하루인 겁니다, 그다음에 노아에서 하루가 아브라함까지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또 하루인 겁니다, 
그리고 다윗에서 예수님까지가 하루로 4일 걸린 겁니다, 
4일 만에 원시복음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데 나중에 보겠지만 이게 발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중에 오신 다음에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마지막 하신 말씀이 요한복음19장30절에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학교프로그램을 내가 디자인했는데 내가 이 세상에 내려와서 가르치는 일을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 이루었다할 때 언제 시작한 겁니까, 
십자가사건을 창세전에 계획했던 이 프로그램을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4천년을 준비를 하시고는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이 엄청난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전율을 일으키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냥 쉽게 이렇게 말씀을 듣고는 아 그래요 아 재미있네요,
이 수준으로는 자칫하면 예수님께 나중에 엄청난 실례를 합니다, 
제가 예수님이라면 그러겠습니다, 이놈의 새끼들 건방지게 내가 이렇게 계획을 짜서 했는데 그냥 듣기만하고 그러면 자 같으면 두들겨 때리겠습니다, 
그런데 그럴 수도 없고 그러니까 저는 항상 이런 걸 묵상하면서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도 건방지게 그냥 지적으로만 알고 예수님의 마음속에 들어가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항상 이렇게 회개를 합니다,
회개를 하면 성령님이 나에게 또 새로운 것을 이렇게 깨닫게 해주시고 그럽니다, 깨닫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그럽니다, 
우리 공부했습니다, 왜4천년인가? 다시 말하면 왜4일인가? 그러면서4라는 숫자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우리가 아까10이라는 숫자 7이라는 숫자3이라는 숫자 다 봤는데 왜4라는 숫자에 이렇게 초점을 맞추시는가?
①4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위해서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런데 이 기간에 특색이 있습니다, 이 기간은 전진적으로 발전하는 기간입니다 점진 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② 이 기간은 고통을 통해서 훈련받는 기간입니다 ③ 성서적으로 예를 들어보면 첫 번째 모세의 삶에서40년40년40년입니다 마지막40년을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게 목적입니다
모세를 첫40년을 왕궁에서지도자훈련을 시켰고 두 번째40년은 광야에서겸손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지막40년을 모세를 쓰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두 번째로 모세가 아브라함이 창세기15장13잘14절에서 받은 메시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이400년 간 노예 생활하도록 계획을 짰습니다, 하필이면400년입니다 그게 우리에게 뭘 가르쳐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400년 노예생활하고는 출애굽 하여 광야에서 또40년을 보냈습니다, 네 번째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우상을 섬길 때마다 섬기지 말라 그러고 섬길 때마다 혼쭐내겠다, 
그러고 하는 선지자시대가400년입니다 400년 선지자시대입니다, 
예를 들면 엘리야는850년부터 말라기430년 또는 쉽게450년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이400년 동안이 선지자시대입니다
다섯 번째로 말라기부터 예수님까지 소위 신 구약중간시대가400년입니다, 
선지자가 없었던 시대입니다 그400년이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했던 준비이야기가 구약에4라는 숫자가 들어가는 이런 걸로 해서 다 예수님을 준비하는 4라는 숫자들입니다, 여섯 번째로 신약에 와서 간단하게 보면 신약에 와서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직전에40일간 금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공생애를 시작했습니다, 일곱 번째로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실 때까지40일 동안 이 세상에 계시면서 지상사명을 다섯 번 내렸습니다, 그리고 승천해 올라가셨습니다, 
여덟 번째로 바울의 삶을 봐도 바울이 나이가40살이 되었을 때 안디옥교회에 전임사역자가 되었습니다, 이런4라는 숫자를 우리가 이렇게 참고로 하면 4라는 숫자가 저에게도 여러분들에게도 적용이 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러니까 각자가4라는 숫자를 자기 삶에다가 잘 적용시키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지금까지 아담타락에서부터 예수님초림까지 대략 이렇게 한번 설명하여 드렸는데 이걸 여러분들은 기억하고 한눈에 꿰차고 있어야 합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7GvCK6uJ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