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26강, 창세기1장, 왜 창세전에 하나님의 신비를 예정하셨나?

변명섭 2020. 12. 14. 12:59

요한계시록강해 26강, 왜 창세전에 하나님의 신비를 예정하셨나,
오늘은 요한계시록강해26강으로 왜 창세전에 하나님의 신비를 예정하셨나,
굉장히 어렵고 중요한 주제고 내용들입니다 알고 보면 간단한 내용들이지만 이 질문을 이렇게 던지는 분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을 한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꼭 봐야 됩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하나님의 신비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신비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세 신비를 공부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신비에 대해서23강에서 다루었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란 무엇이냐 창세전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예정하셨다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신비라고 부르지 않고 그냥 신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요한에게는 요한계시록10장에서 이것을 하나님의 신비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의 신비로 이렇게 알고계시면 됩니다, 두 번째 신비는 무엇이냐면 바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건데 요한계시록강해24강에서 그리스도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비는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자녀가 두 종류의 자녀가 있는데 족속차원에서 유대인과 이방인 이렇게 두 족속이 있는데 복음은 유대인이 받았지만 유대인은 소수만 예수님을 알게 되고 나머지는 눈이 감기게 된다,
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 대신에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서 이방인들이 복음의 해택을 주욱 받아오다가 이방인의 숫자가 찰 때쯤 되면 하나님의 예정된 이방인의 숫자가 있는데 유대인들의 일부가 144000명 이분들을 메시아닉 유대인이라고 그럽니다, 이분들이 눈을 뜨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가 끝나면 온 유대인이 다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유대인들이 주후70년에 다섯 가지의 소위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되는 겁니다, 이 저주는 나중에 다 회복되는 저주입니다, 
이 저주가 뭐냐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아픔의 저주입니다
이방인에게 복을 주기위한 유대인이 받는 아픔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지만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요한복음12장24절에 생명 살리는 원칙입니다 이 원칙에 의해서 유대인이 죽어야 되는 겁니다, 이방인들을 복음 화시키기 위해서는 그래서 다섯 가지의 분야에서 유대인이 죽는 일을 하게 된 겁니다, 첫 번째로 이스라엘나라가 폐망하고 두 번째는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세 번째는 디아스포라로 전 세계로 흩어져서 네 번째로 반유대주의로 핍박받고 다섯 번째로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이 다섯 가지의 어려움을 죽는 일들을 유대인들이 해왔는데 이방인의 숫자가 찰 때쯤 되면 다섯 가지가 다시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게 성서에서의 예언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반유대주의 종말론을 가진 교단들은 이스라엘 그 자체를 무시하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 이스라엘사람들을 무시해버립니다, 성전이 무너지고 다섯 가지 저주 이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분들이 아직도 교계에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저주받은 나라고 민족이기 때문에 다섯 가지 저주는 이스라엘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그냥 우연히 독립된 거지 이것은 전혀 성경과 관계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무 천년주의 후 천년주위 일부 역사적전 천년주의가 그런 겁니다, 
이분들은 반유대주의의 사상을 가진 분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도 메시아닉 쥬가 생겨났다고 기뻐하십시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우연히 생긴 거지 이스라엘이 독립된 것은 그것은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렇게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왜 이런 사상을 가질까 하면 그 이유는 종말론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일부 역사적전 천년주의와 세대주의 전 천년주의는 그대로 이스라엘의 다섯 가지 저주를 믿는 겁니다, 
그리고 이 다섯 가지 저주가 이방인의 숫자가찰 때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그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안 믿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첫째 이스라엘이1948년에 독립이 된 겁니다, 이걸 우리도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독립된 것을 보고는 어떤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사인 중에 하나구나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걸 구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두 번째는 성전재건사건도 그의90%이상은 다 준비가 되었거든요,
그런데 성전재건도 의미가 없다고 보는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세 번째 디아스포라가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는 고토로 귀환한다고 그럽니다,
알리야 운동이 지금 적극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알리야 운동을 돕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네 번째 반유대주의 안티 세미티즘(anti Semitism)이 옛날에는 굉장히 강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많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유대인들이 눈이 떠지고 있는 게 우리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메시아닉 쥬들이 여지저기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그리스도의 신비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의 신비를 다시 말하면 친 유대주의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신비를 반유대주의사람들은 이것을 해석하는데 상당히 힘들어 합니다, 그다음에 천국의 신비를 공부했습니다, 
이것은 3천년신약시대를 우리가 천국으로 보고 7천년이세상도 천국이고 저세상 이 세상 다 합해서 천국이라고 그러고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태복음13장에서 교회시대2천년과 천년왕국시대천년3천년을 천국으로 이렇게 제한하셔가지고 그기에 대한 특별한 신비스러운 사건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예수님이 예언적으로 말씀하신 것 몇 가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까,
일곱 가지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우리가 뭘 자세히 보느냐면 하나님의 신비에 대해서 보고 싶은 겁니다, 
하나님의 신비는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창세전에 이미 준비했다는 신비입니다 이것을 바울도 신비라는 단어를 썼고 요한은 하나님의 신비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왜 이렇게 창세전에 예수님이 이렇게 하셨을까 그중에 첫 번째 이유는 장차 창조될 인간이 하나님과 창조주와 특별한 관계를 소유한자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장차 창조될 인간이 삼위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소유한자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중에 ①창세기1장에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창조이야기가 나옵니다,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일반적으로 신학자들이 이 빛을 뭐로 해석하느냐면 하나님의 영광이다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그러니까 해와 달 그런 빛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해와 달은 나중에 창조하시거든요 해와 달을 창조하시기 전에 빛입니다, 그 빛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②그다음에 둘째 날은 물을 창조하신 이야기로 위층의 물과 아래층에 있는 물을 창조하신이야기가 나오는데  물을 창조하실 때는 그렇게만 창조하셨다고 이렇게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③셋째 날부터 보면 육지와 바다 식물들을 창조하셨는데 셋째 날부터 창조하시고는 창세기1장10절에 보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12절에 보면 똑같이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④넷째 날에는18절에 보면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리고⑤다섯째 날에는21절에 보면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리고⑥여섯째 날에25절에 보면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섯째 날 뒤편에 가서 인간을 만드셨는데 인간을 만드시고는31절에 보면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첫째 날 둘째 날에는 왜 좋았더라는 말이 없었는가, 
첫째 날은 하나님의 영광이 존재하고 계시기 때문에 피조물이 아닙니다, 
둘째 날은 물을 창조하셨는데 좋았더라는 말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신학자들이 장차 노아홍수로 이 물을 쓰시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 해석이 복음주의 안에서는 해석이 그대로 인정이 되는데 장차 노아의 홍수를 미리 예견하시고 그 홍수로 하나님이 죄를 지은 사람들을 처벌하기위한 도구로 물을 사용하시려고 했기 때문에 그때에 마음 아프심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셨나, 그래서 좋았더라는 말을 안 하셨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또 일반적으로 질문하는 게 이겁니다, 
지금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이것이 오늘날24시간의 하루입니까,
라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오늘날24시간의 하루입니까, 창세기1장은 아담이 타락하기 전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영원세계입니다 영원세계는 아직 시간개념이 없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째 날 둘째 날 이렇게 창조주께서 갈라놓았지만 이 기간이 언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 창조주께서 편의상 첫째 날 둘째 날 했지만 시간세계가 아니니까 영원세계서도 엄청나게 긴 영원세계인지도 모르고 그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또 그 기간도 길지만 첫째 날과 둘째 날 그 사이도 간격도 엄청나게 길수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시간 속에서의24시간이 아니다 라고 보는 개념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왜 아주 좋았더라는 말씀을 하셨을까요,
왜냐면 앞으로 창조될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리인간은 창조주와 특별한 관계가 형성되어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관계인지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1장26절과28절을 보면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삼위하나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이 말을 어떻게 또 표현 하였냐면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때가 아담이 타락하기 전이니까 영원세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인간은 모든 피조물들을 영원세계에서 이런 일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 말을 다시 바꾸어서 말하면 우리가 이제 낙원에 올라가면 이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창조파트너들입니다
우리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해놓으신 모든 피조물들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피조물들이 하나님 앞에 찬양 드리고 경배하고 하는 이런 일들을 창조목적대로 피조물들이 잘 행동하도록 가이드해주고 가르치고 권면하고 이런 모든 일들을 해야 하는 그러한 존재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겁니다, 
우리는 특별한 피조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저쪽나라에 올라가면 상당히 바쁘게 지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쪽나라는 계층사회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계층이 결정되잖아요, 
그러면 올라가서도 계층에 맞추어서 맡겨진 사역을 하게 됩니다
예컨대 계층이 높은 분은 피조물들 중에 별세계에 별들이 엄청나게 많잖아요, 그 많은 별들을 다스리는 저는 주님께 욕심을 부려서 저에게 수십억 수백억 개의 별들 그것도 하나님이 볼 때는 적은 겁니다,  
그러면 우리성도들은 최소한 수백억 개의 별들을 관리하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밑에 천사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저는 항상 그걸 상상합니다, 그래서 지금 창세기1장을 보면서 그런데 이런 창세기1장 아담타락전의 사건이 나중에 계시록21장22장에 가면 나오는 겁니다, 새 하늘과 새 땅 그걸 보면 이 말씀이 확실하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특별한 존재기 때문에 이미 피조물들 중에서도 창조하실 때 아주 좋았더라는 겁니다, 
왜냐면 창조주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는 그러한 일을 누가하느냐면 우리인간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이 이런 특별한 관계를 가진 피조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이미 하나님은 인간피조물을 어떻게 창조를 하셨나, 
다른 피조물에게 없는 또 다른 하나의 특별한 특권을 주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창세기1장26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창조가 된 겁니다, 하나님의 모습대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계시록을 공부하면서 계시록4장과5잘을 공부했습니다, 4장과5장에서 우리가 무엇을 공부했습니까,
요한이 24장로들이 보좌주변에서 삼위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권세와 찬양을 드리는데 삼위하나님 중에서도 누구에게 초점이 갑니까,
예수그리스도 어린양의 모습으로 있는 예수그리스도에게 24장로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뒤를 따라서 스랍천사들이 그걸 보고 계시록4장7절과8절을 보면 찬양 드리고 계시록5장에서는 천군들 다시 말하면 만만 천천 그랬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일반천사들도 그런 모습을 보고는 저 멀리서 화음으로 예수그리스도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들 그 모습을 우리가 항상 그리면서 사는 겁니다, 이걸 묵상하는 겁니다, 
계시록을 이렇게 매일 묵상하는 겁니다, 내가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 내가 그 동네에 가서 나도 그렇게 되는 겁니다, 저는 그걸 상상합니다, 
내가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 내가 보고 있었던 그 동네를 그냥 내가 참여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자에게 야! 황 목사야 너는 특별히 높은 계급에 올라가야 되겠다, 그래서 천사를 불려다가 저를 저 높은데 올려서 괜 찮는 동네에 보내서 이런 걸 하게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기에 가 있으면 우리성도님들 다 저를 따라서 그리로 올 것입니다 그게 눈에 보이는 겁니다, 뭐지 않아 우리가 이것을 다 경험할 사람들입니다 저는 만약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 주님나라에 간다 해도 좋지만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제가 예수님과 만나는 들림을 받으면 어떨까하는 그런 소원이 많이 내 속에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목사님 우리 피조물들은 24장로들 보세요,
스랍천사들 보세요, 지금 많은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그럼 피조물들은 천국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찬양하다가 끝납니까, 
그러면 얼마나 무료하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무료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이렇게 삼위하나님을 찬양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을 겁니다, 이 피조물들을 관리해야 되니까 이게 보통 복잡한 조직사회입니까 이걸 관리하려면 조그만 회사하나를 관리하려도 힘든데 가정을 관리하려도 힘든데 굉장히 바쁠 겁니다, 
특히 계시록5장13절부터 보면 요한이 그걸 봤습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 속에 있는 피조물들이 삼위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들을 요한이 봤습니다, 
그러니까 저 위에 올라가면 이런 사회라는 것을 우리가 이 책임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머릿속에 두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창조목적에 맞추어서 모든 피조물들을 이렇게 하도록 우리가 파트너역할을 잘하면 하나님이 우리예수님께서 우리를 보고 얼마나 만족케 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창조주가 피조물들을 창조하신 목적이 뭡니까,
이사야에게 말한 게 있습니다, 이사야서43장7절과21절에 뭐냐면 우리 피조물은 창조주을 경배 드리고 찬양 드리고 영광 올려드리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그랬습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사야서43장7절과21절에 그렇게 만들어 졌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이걸 우리가 단순한 개념으로 보면 우리는 영원히 이 행위만 하다가 말 것인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삼위하나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그래서 복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행복이라고 해석하는 그러한 학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복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통해서 피조물을 통해서 우리가 피조물들을 잘 관리하니까 삼위하나님이 아주 행복케 하는 겁니다, 그분이 행복케 하시면 그 행복을 우리인간에게 나누어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분의 행복을 가지고서 사는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행복하면 우리 행복을 많은 피조물들에게 나누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관계가 기가 막힌 행복을 나누어주는 관계로 그 행복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이렇게 행복을 서로 나누면서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도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우리크리스천들 중에서도 매일 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떠 말씀을 가르치며 나누며 말씀 속에서 저 나라를 항상 이렇게 그리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겁니다, 내 고향으로 가는데 그러니까 행복한 사람은 내가 사는 이 세상이 나는 나그네 세상이다 베드로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야고보도 안개 같은 세상이라고 그랬습니다, 히브리서11장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그네 세상이다 잠깐 있다가 우리는 본향으로 가는 존재들이다 
이걸 항상 우리가 잊지 않고 사는 겁니다, 이런 존재들로 창세전에 이런 존재로 만드시려고 삼위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기1장1절전입니다, 그런데 삼위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계획이 뭐냐면 우리가 피조물을 만들어놓으면 우리 파트너로 만들어놓을 텐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이분들은 그 문제를 아시는 겁니다, 
왜냐면 삼위하나님은 전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마태복음10장30절 로마서11장33절에 전지한다는 말이 뭐냐면 과거를 다 아십니다,
그다음에 현재도 다 아십니다, 그다음에 미래도 바싹하게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을 전지하신 분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바싹하게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만들기 전에 창세전에 앞으로 사람을 만들 텐데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행복을 나누기위해서 또 피조물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주기 위해서 이걸 해야 되는데 이 사람이 문제가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그의100%라는 겁니다, 왜냐면 피조물의 속성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피조물의 한계성입니다 피조물들은 어떤 한계성을 가지고 있느냐면 자기가 받은 복입니다 조금 있으면 복을 줄 텐데 복이라고 그러면 육. 혼. 영의 복입니다 영적으로 영의 육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영계에 혼이 있습니다, 또 영계에 영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 소유하는 존재인데 영적인 육은 뭡니까, 이것은 섞지 않는 육입니다 그다음에 나이가 들지 않는 육입니다, 또 생로병사가 없는 육입니다
의사가 필요 없는 육입니다 장례식이 필요 없는 육입니다
그의30세 정도의 나이로 영원히 계속해서 사는 그런 육입니다
그뿐 아니라 자동차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 생각하면 여기서 저기로 그냥 날라 가는 그런 육입니다, 공간을 뚫고 다니는 그런 육입니다, 
또 대화도 수만km떨어진 사람하고도 생각만 하면 대화가 되는 그런 육을 가진 그런 존재입니다 이런 존재로 하나님이 창조하실 겁니다, 
혼의 부분은 어떻습니까, 혼의 부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성령의9가지 열매를 다 소유한 인격자입니다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 있고 사람의 영이 있거든요 아담의 영에 하나님의 영을 집어넣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2장7절에 하나님이 자기의 영을 아담의 코에다가 집어넣어 주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생령이 된지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도 하나님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혼적으로도 인격자가 되었고 육적으로도 죽지 않는 섞지 않는 영원한 존재가 된 육. 혼. 영의 이 부분의 복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1장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 이 세부분의 복인 겁니다, 
그런데 피조물은 지금 전지하신 하나님이 이걸 아시는 겁니다, 
이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할 터인데 이 사람들이 이것을 대가없이 받는 겁니다, 자기가 노력을 해서 받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조물은 대가없이 이런 엄청난 복을 받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이게 피조물의 한계점입니다 무슨 문제가 생겼냐면 주신 복에 대한 가치를 무시하게 되는 겁니다, 또는 모르게 되고 또는 가볍게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게 피조물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이라는 겁니다,
전지하신 분이 아시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주신분이 이것을 왜 주셨는지 목적도 모르게 되고 주신분의 마음도 모르게 되고 알아도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부신 분이 누구인지도 관심은 두겠지만 기대만큼 관심두지 않고 하는 이런 모든 것은 피조물이 무료로 대가없이 이 복을 받아 놓으면 주신 선물에 대한 것과 주신분에 대한 심각한 목적과 그분이 누구인지 이런 것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는 그것이 피조물의 한계성이라고 삼위하나님이 알고 있는 겁니다, 만약에 이렇게 되면 이렇게 지어 놓으면 분명히 피조물들이 이런 짓을 할 터인데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면 창조목적의 파트너역할을 해야 될 피조물이 그래서 서로가 행복을 나누어야 될 피조물인데 이렇게 무료로 받다 보면 이런 모습이 될 터인데 그러면 관계가 깨어지고 실망스럽게 되고 주신 분도 행복하지 않고 본인도 행복하지 않고 하는 이런 관계가 될 것을 미리 에지하신 겁니다, 미리 아셨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면 해결방법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간단한 것은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과 같은 레벨로 만들어놓으면 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그렇지만 피조물을 그렇게 만들어놓으면 안 되잖아요
피조물은 창조주보다 수준이 한 단계 낮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조물은 창조주마음에 흡족한 창조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피조물로 만들려면 뭐가 필요 하느냐면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겁니다, 그 훈련이 어떤 훈련이 필요 하느냐면 무료로 준 이 세 가지 육. 혼. 영 무료로 주신 이 보배로운 복을 잠깐 빼앗아버리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신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영원세계서 시간세계로 떨어뜨려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육이 어떻게 되어 버립니까, 
시간세계로 떨어져서 이제는 나이 먹게 되고 썩는 육이 되어버리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주름이 생기고 휜 머리가 생기고 나중에 장례식까지 치르는 이런 모습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혼도 사탄의 성품으로 변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었던 그 모습을 빼앗아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가인을 보면 알 수 있잖아요 벌써 아담의 아들이 사탄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영도 성령님을 뽑아버리니까 사탄의 영이 들어가 가지고 사탄의 자녀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게 저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삼위하나님께서 아담을 저주 받도록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훈련시키려고 그래서 이 세상으로 던져 버린 겁니다, 
그래놓고는 이 저주를 받으면서 생고생을 하게 하는 겁니다,
생고생이라는 말은 제가 일부러 쓰는 말입니다 그만큼 강조하기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고생을 하도록 한 다음에 그 저주를 없애주고 다시 복으로 회복시켜주어야 되잖아요,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면 피조물은 자기 행위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 저주를 뒤집어쓰기로 창세전에 결정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뒤집어쓰시려면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그 저주를 뒤집어쓰게끔 디자인 하신 겁니다,  
그래서 주전1500년에 모세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명기21장23절에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500년 후 주전1000년에 시편22편1절에 다윗에게 갑자기 예수님이 환상으로 나타나신 겁니다, 다윗이 깜짝 놀라서 보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서 저주받는 장면을 다윗이 본 겁니다, 어떻게 저주받느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메 달려서 뭐라고 소리 지르느냐면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러니까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셔가지고 십자가에 매달려서 저주를 받으시면서 아버지에게 아버지. 아버지 왜 나를 버리십니까, 
라는 그 고통을 이렇게 나타내는 것을 환상으로 다윗이 본 겁니다, 
그걸 딱 보여 주시고는1000년 후에 예수님이 실제로 십자가에 달려서 숨을 거두시는 순간에 그 순간이 뭐냐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의 저주를 예수님이 뒤집어쓰는 순간이 마태복음27장46절입니다, 
뭐냐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아버지. 아버지 왜 나를 저주하십니까,
라고 소리 지르시고는 숨을 거두셨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의 저주를 예수님이 뒤집어쓰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 떨어져가지고 이 세상에서 이 훈련을 생고생을 한 다음에 예수님이 이렇게 저주를 뒤집어쓰신 것에 대해서 깨닫고 아! 창조목적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그리고 이 세상이 창조목적훈련학교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이 세상이 창조목적훈련학교구나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예수님이고 교감선생님은 사탄이라고 우리가 다 공부했잖아요,
그기에 학생이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들이구나, 교사는 사탄의 뜰만이 천사들이고 사탄의 자녀들이고 이게 다 교사들이구나, 내가 언제 졸업하느냐면 내가 이 세상을 따나갈 때 졸업하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바울도 깨닫고 베드로도 깨닫고 우리는 나그네다 이 세상에 잠깐 와서 학생으로 공부하는 나그네들이다 라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이렇게 변해 버린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깨닫고는 베드로전서2장24절에 나무에 달려 우리 죄를 예수님이 담당하셨다는 겁니다, 베드로3장18절에도 예수님이 의인이었는데 우리 불의한 자를 대신하여 나무에 달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무 십자가라는 게 뭡니까 그냥 막연히 아! 십자가의 고통 이런 게 아닙니다, 십자가라는 게 뭡니까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저주를 받게 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대신 예수님이 교육공부를 다시킨 다음에 대신 저주를 받으신 예수님의 저주의 모습입니다
그게 십자가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훈련 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의 저주의 모습이 십자가에 달린 겁니다, 그러니까 십자가는 창조목적이 그기에 크게 낙인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쁨의 우리에게 복을 주는 사인이 십자가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저 위에 올라가서 어떻게 됩니까,
올라가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 공부 잘하고 왔니 그러면 예 그러면 예수님이 너희들 이제 창조목적이 얼마나중요한지 알겠니, 너희들이 창조목적의 파트너라는 걸 너희들 알지 앞으로 잘 해라 너 네들 잘 안하면 또 내가 한 번 더 내려가서 십자가를 대신 져주지 않는 다는 겁니다, 나도 힘들었단다,
얼마나 예수님이 힘들었습니까, 우리를 교육시키려고 그러니까 우리가 저 위에 올라가면 절대로 안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학교 다닐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그 학교에 다시 다닐 겁니까, 그래서 계시록21장에 보면 그랬습니다, 저 동네에 올라가니까 이제는 슬픔도 없고 미움도 없고 아픔도 없고  죽음도 없고 기가 막힌 동네가 저 동네라는 걸 항상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창조목적훈련학교로써 잠간 왔다가 교육받고 가는 나그네 세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목이 무엇입니까 왜 하나님의 신비가 창세전에 예정되었는가?
라고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답을 주님께서 저에게 깨닫게 한 것을 저는 그냥 뱉어 낸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피조물들이 전지하신 삼위하나님의 그 전지성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피조물들이 창조목적에 특별한 창조파트너로써 이게 디자인 받고 이 일을 수행하는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가 이 일을 잘하지 못할 것을 미리 다 예지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교육시키기 위해서 이 교육프로그램을 디자인하신 것 주님 저희들의 이 좁은 머리로는 도저히 소화가 되지 않지만 우리인간적인 수준에서는 최대한으로 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왜 이 세상에 살고 있는지 이 세상이 어떤 곳인지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앞으로 더 자세히 공부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소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을 주님이 가르쳐 주신 시각대로 이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잠깐 교육받으러 온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최대한으로 열심히 하되 개미시각으로 거기에만 매달리지 않게 해주시고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저 위도 보고 밑으로도 보는 동시에 보는 독수리시각을 가진 자들로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이 독수리시각을 가진 자는 주변에서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주님께 맡겨버리고 열심히 주어진 일을 하되 나의 마음과 내 시각을 저 위로 올라가는 그러한 멋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성장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들을 이러한 인간으로 복된 자들로 만들어주시옵소서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로 만들어 주시고 환경을 지배하는 자들로 만들어 주시고 나에게 있는 문제들을 지배하는 자들로 만들어주시옵소서
독수리시각을 가진 자는 이것이 가능합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이런 독수리시각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한분 한분에게 이 독수리시각을 가지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GNjZkCUWw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