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25강, 마태복음13장11절, 천국의 신비란 무엇인가?

변명섭 2020. 12. 13. 09:03

요한계시록강해 25강, 천국의 신비란 무엇인가?(마13:11)
25강은 천국의 신비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겁니다, 
마태복음13장에서 말씀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비교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 그다음에 천국의 신비 
⒈천국은 무엇인가, ①마태는 무엇이라고 불렸는가, 
마태는 더 킹덤 오브 헤븐(The Kingdon Of Heaven)이라 그랬습니다, 
헤븐(Heaven)은 무엇입니까 하늘나라 또는 천국입니다, 
②마가 누가 요한 바울 이런 분들은 주로 킹덤 오브 갓(Kingdon Of GOD)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렇게 불렸습니다, 
⒉ 킹덤(Kingdon)하면 왕이 있습니다, 왕이 누군가? 
①삼위하나님 중 예수님이 왕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왕입니까,
마태복음28장18절에 보면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그랬습니다, 디모데전서6장15절에 보면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왕들이 많은데 그 왕들의 최고 왕이 예수님이시라는 겁니다,  
이 세상에 각종 종교들의 신들의 왕이 누구냐면 예수님이시라는 겁니다, 
모든 신들의 왕이 예수님이시라는 겁니다, 시편95편3절 또는 시편97편9절입니다, 그다음에 시편67편4절에 땅에 모든 민족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시편97편9절에 만유를 통치하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만유라고 하면 개미부터시작해서 모든 동물들 모든 생물들 별들까지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만유를 그러니까 창세기14장19절 또는 22절에 하늘과 땅을 소유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그다음에 히브리서1장3절에 말씀으로 만유를 붙드시는 분이십니다 그다음에 요한복음1장3절 히브리서1장2절 골로새서1장16절 에베소서3장9절 이사야서44장24절에 만물을 직접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다음에 히브리서2장8절 에베소서1장22절 고린도전서15장27절에 예수님이 만물을 자신의 발아래 두신 분이십니다
그다음에 욥기1장6절에 사탄도 예수님의 허락아래서 행동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천국은 누구에 의해서 관리가 됩니까, 삼위하나님 중에서 예수님이 직접 관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왜냐면 삼위하나님이 회의하시는데 공식적으로 발표하신 분이 성부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삼위하나님은 권력도 똑같고 높이도 같고 질도 같고 양도 같고 성품도 같고 다 동일하신 겁니다,
이게 전통적인 삼위일체개념입니다 그런데 다른 게 뭐냐면 기능이 다릅니다,
기능이 어떻게 다르냐면 삼위하나님이 회의에서 결정하시면 성부하나님은 발표하시는 분이시고 다시 말하면 회장역할을 하시는 하나님이 성부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대표역할을 하시는 하나님이 성부하나님이시고 그다음에 성자하나님은 거기서 결정하신 내용을 실제로 실행하시는 하나님이 예수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장차만들 터인데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훈련을 시키자는 그런 과정 속에서 훈련을 시키는데 실제로 훈련시키는 일을 누가 담당하느냐면 예수하나님이 담당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인간으로 내려오시는 이야기를 제가 다음시간에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다음시간에 자세히 설명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⒉하나님나라의 영토는 얼마나 컨가? 
영토 하면 두 가지 개념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공관적인 개념은 무엇입니까
3층천2층천1층천 그리고 땅 밑에 음부까지 또 나중에 불 못까지 이것을 다 관리하시는 총책임자가 예수님이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께 잘 보여야 됩니다, 그다음에 직선적인 개념입니다 영원세계에서 아담타락으로 시간세계로 떨어진 겁니다, 시간세계7천년을 이 세상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영원세계를 저세상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7천년 이 세상은 영원세계에 비교하면 잠깐 지나가는 하나의 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하면 저 세상과 이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직선적인 개념으로 볼 때 저 세상과 이 세상과 저 세상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늘 마태복음13장11절에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이때 너희는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특별한 사람들에게 천국의 신비들을 가르쳐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12절에 보면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이 말은 천국의 신비에 대해서 소화하고 이것을 깨달은 사람에게는 더 많이 주고 여기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빼앗아 가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13절에 신명기29장4절 말씀을 인용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그다음에 이사야서6장9절10절의 말씀을 14절에 또 인용하시는 겁니다,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이 말씀이 유대인들이 눈이 감길 것을 이런 식으로 또 말씀하시는 겁니다, 유대인들도 천국의 신비들을 모를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천국의 신비를 보지 못하게 눈을 감겨놓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제자들 보고 너희들은 유대인이지만 너희들은 내가 보게끔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이 원리가 교회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이 신비를 보는 사람이 있고 눈이 감겨서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신비를 한번 보자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16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같은 크리스천들이지만 이 신비를 보고 아! 그래요 하고 눈을 뜨고 기가 막힌 신비구나라고 깨닫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이 신비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비유를 몇 가지를 드십니까,
천국의 신비를 일곱 가지비유로 드시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이 천국의 신비들 할 때 전체에 관한 천국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저세상 이 세상 전체를 놓고 하나님나라로 보는 게 아닙니다, 성서에서 천국을 어떻게 분류를 하느냐면 ①저세상을 이야기할 때 천국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세상이라는 것은 낙원입니다 우리가 보통 말할 때 저사람 천국 갔다, 
그러면 저세상에 갔다는 소리입니다 그럴 때도 천국이라는 말을 씁니다,
②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이걸 다 말할 때도 큰 개념에서 천국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앞뒤의 문맥을 보고는 이걸 우리가 결정하는 겁니다, 그다음에③7천년 이 세상을 이야기할 때 천국이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④7천년 이 세상도 구약의4천년 그다음에 교회시대2천년 그다음에 천년왕국천년 이렇게 따로따로도 구분하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이렇게도 되어 있습니다, ⑤지금 마태복음13장에서의 천국을 예수님이 무엇을 제자들에게 가르치느냐면 교회시대2천년과 천년왕국천년 다시 말하면 신약3천년을 놓고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나 교회시대에 있는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알아야 되는 천국의 신비들인 겁니다,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 되고 이것을 안 다음에 내가 소화하고 이것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복 있는 자는 기독교인이라고 그래서다 여기에 눈을 뜬 게 아니라는 겁니다, 
복 있는 자가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일곱 가지의 천국의 비유입니다
⒈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씨 뿌리는 비유는 신약3천년 이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겁니다, ①마태복음13장19절에 길가에 씨 뿌리는 자는 악한 자가 와가지고 그 사람의 마음에 뿌려놓은 것을 빼앗아 간다는 겁니다, 
씨는 뭐냐면 복음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에게 복음을 떨어뜨려 놓으면 악한 자가 와서 빼앗아 간다는 겁니다, 마가복음4장15절에 이악한 자를 사탄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주면 사탄이 와서 복음을 그 사람에게서 빼앗아 간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소위 사탄의 자녀들인 겁니다, 
이 사람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그러면 성서에서 사탄의 자녀가 다수라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면 마태복음7장13절14절에 좁은 문 넓은 문으로 구원받는 사람은 아주 적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과 관계되는 말씀이 요한계시록20장11절12절에 심판 때 생명책은 한권이고 죽음의 책은 여러 권이라는 겁니다, 계시록을 주후95년에 쓰셨는데 예수님이 지금 어느 장면을 예언하시는 겁니까, 이게 심판입니다 
심판이니까 3천년 후에 일어날 일을 예수님이 요한에게 미리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리 디자인된 겁니다,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의 숫자는 적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탄의 자녀는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금 길가에 씨 뿌리는 자들이 이렇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종류의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데 이것을 세 부류로 나누는 겁니다, 
첫째 돌밭크리스천들로 이 사람들을 우리가N01기독인이라고 그랬습니다, 
선데이크리스천들로60-70%의 기독교인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그랬습니다,
두 번째 가시떨기크리스천들 이 사람들을 우리가NO2기독교인이라고 그랬습니다, 헌신된 사람들로20-30%가 여기에 속한다고 그랬습니다, 
세 번째는 옥토의 크리스천들로 이분들은 100배60배30배의 열매를 맺는 크리스천들로 이분들을 N03기독교인으로 약5-10%로 전문가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도 세 종류로 분류가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⒉비유는 가라지 비유입니다, 
마태복음13장24절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복음)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사탄의 자녀들)를 덧뿌리고 갔더니 26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 말씀이3천년 이세상이 끝나고 심판 때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이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가라지를 왜 독보리라고 그랬습니까, 
더 무섭고 숫자도 많고 좋은 크리스천들의 영양소를 빼앗아가고 또 크리스천들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크리스천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러한 독 보리들을 예수님이 허락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변에 이런 독 보리들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시각을 이렇게 가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왜 세상이 이렇게 악합니까, 신앙생활하기가 힘듭니다,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당연히 예수님이 이렇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⒊겨자씨비유입니다 마태복음13장31절32절에 보면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여러 가지로 해석이 있지만 겨자씨를 저는 복음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복음을 뿌려놓으면 복음이 전 세계에 겨자씨처럼 퍼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많은 공중의 새들이 와서 가지에 깃들게 된다는 겁니다, ⒋누룩에 관한 비유입니다 
33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이 누룩은 기독론을 잘못 가르치는 그래서 누룩을 예수님이 마태복음16장12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누룩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가르침들이라 그랬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하나님아버지는 인정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성자하나님은 인정하지 않는 기독론을 부정하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니까 3천년 이 세대에 기독론이 변질되는 가르침들이 누룩처럼 많아질 것을 과거2천년 기독교역사에서 보면 엄청난 누룩이 기독교교계를 공격했습니다, 그렇게 복음이 겨자씨비유도 있지만 동시에 이렇게 잡다한 잘못된 기독론들이 이 세상에 가득찰 것을 왜 이것을 이렇게 합니까, 
이런 누룩이 있어야지만 진짜 예수님을 찾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다음에 ⒌감 추인 보화에 관한 비유입니다 
마태복음13장44절에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⒍ 값진 진주에 관한 비유입니다, 
마태복음13장45절46절입니다,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숨겨진 보물을 가진 사람은 교회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종교를 포기하고 새 종교인 기독교로 들어온다는 겁니다, 개종해서 그냥 그걸 가지고 있는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우리가 볼 때 돌밭크리스천들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냥 복음을 받고 그것으로 끝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여기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들은 어떤 상인들이냐면 장사꾼스타일입니다 장사꾼은 좋은 진주를 사가지고 그것을 다시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되파는 사람들입니다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두 번째나 세 번째 가시 떨기나 옥토의 크리스천들로 이분들은 복음을 받은 다음에 이것을 가지고서 여기저기에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같은 기독교인들인데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입니다 직접전하는 분들도 있고 뒤에서 기도해주는 일도 있고 물질을 되는 사람들도 있고 다시 말하면 재생산하는 일에 관심이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장사꾼스타일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⒎고기 잡는 거물에 관한 비유입니다 
마태복음13장47절에서50절에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그러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51절에 너희는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들에게 여쭈어보면 깨달았느냐 그러면 우리는 다 아멘 해야 됩니다, 여기 그물비유에서 두 가지의 물고기가 있는 겁니다,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 그래서 나중에 가려내는 이게 심판이야기입니다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심판 때입니다 나쁜 물고기는 길가에 뿌려진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까 7천년 중에 3천년 끝에 가서 심판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3천년도 하나님이 디자인한 하나님의 나라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것은 하나님나라의 신비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일곱 가지의 신비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는 어느 세대입니까, 
천년왕국이 그의 시작되는 아주마지막 때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들이 더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이런 일들이 더 크리스천들에게 힘들게 만드는 이런 때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 천국의 신비 미스터리(mystery)는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기독교언어로 보면 예수님의 은혜가 임하면 이 모든 신비들을 소화할 수 있는데 우리 모두가 세 종류의 신비들을 소화할 수 있는 복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함께 계신 예수님 저희들이 요한에게 보여주셨던 요한계시록을 묵상하고 공부하고 또 묵상하고 하면서 오늘은 하나님나라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 또 천국의 신비 또 하나님의 신비 이것을 일곱 번째 나팔을 부는 그때에 이것이 성취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에 우리가 무릎을 꿇고 묵상하며 겸손히 우리의 삶을 한번 되새겨봅니다 성령님 우리에게 도움을 주셔서 이 말씀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를 가르쳐주고 가이드해주고 또 우리가 어떤 일에 결정을 할 때 중요한 가르침이 되는 도움이 되는 그러한 이 모든 메시지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도 주님 이 메시지 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주님의 때가 되었을 때 우리교회를 통하지 않더라도 주님의 숨겨놓은 사역자들을 통해서 우리자녀들에게도 이 은혜를 주님의 때에 맞추어서 계시해주시고 우리자녀들도 이 은혜를 받는 우리자녀들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계속해서 요한계시록을 섭력할 때 성령님의 끊임없는 가르쳐주심이 우리에게 임하기를 다시 한 번 간구 드리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LI6SMXlU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