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섭
2020. 12. 11. 08:55
12월6일
보이는 부모님을 섬기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는
각오로 부모님을 공경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권위를 허락하신이가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순중하는 마음으로 권위자를 대하게 하옵소서
어느새 약자가 되어 버린 부모님을 향해 은근함 복수를 하거나
감정적 우위를 즐기는 악한 마음을 버리게 하옵소서
다양한 방법으로 약해진 부모님을 섬기기로 결단 합니다,
사회의 최초 단위이며 가장 중요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제5계명을 주셨음을
기억하며 가정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은 권위자, 약자 모두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통로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사명을 완수하게 하옵소서,
보이는 부모를 섬기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는
각오로 부모님을 공경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권위를 허락하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권위자를 대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