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강, 하나님의 신비란 무엇인가
요한계시록강해 23강, 하나님의 신비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신비란 무엇인가? 분명히 계시록10장7절에서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비” 그런데 이 하나님의 신비를 이미 과거에 교회시대 때 선지자들을 통해서 선포케 하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제야 성취되리라 라는 미래형으로 말씀하신 것을 다시 기억하여주시고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하나님의 신비란 무엇인가?
영어성경에 보면 더 미스터리 오브 갓(The mystery of GOD)하고 단수를 썼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신비가 단수적인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신비를 말한 다음에 성서에 보면 신비가 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비라는 단어도 있고 그다음에 천국의 신비들이라고 이것은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13장35절에 더 미스터리즈 오브 킹덤 오브 헤븐(the mysteries of kingdom of heaven)이라 그랬습니다,
천국의 신비들 이렇게 성경에 보면 최소한 신비라는 단어를 몇 군데 사용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신학적인 의미를 포한한 그러한 신비라는 단어를 세 군데서 말씀하셨는데 이 내용이 다 다릅니다
내용이 다르면서 또 궁극적으로는 종합적으로 나중에 같이 되지만 내용이 다른데 그 내용을 우리가 알아야지만 성경이 풀립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이 풀립니다, 이 신비들을 알아야지만 이것을 모른 체 요한계시록을 풀려고 하면 그게 잘 안 풀립니다, 그리고 잘못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세계 여러 나라들을 다니면서 목회자들에게 또 그 나라신학자들에게 이렇게 강의를 하다보면 놀랍게도 이런 걸 잘 구별 못하는 게 그의99%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답답하게 느끼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 우선 우리가 하나님의 신비가 단수라 그랬습니다,
에베소서3장4절에 그리스도의 신비라는 말을 바울이 썼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데로 천국의 신비들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 말이 마태복음13장에 천국의 일곱 가지 비유입니다 마태복음13장11절에 보면 천국의 신비들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리고는35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신비들이 세상에 기초가 놓인 이래로 감추어졌다는 겁니다,
이 신비들이 항상 감추어진 것들인데 예수님이 이제야 내가 다시 오픈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신비들이 항상 감추어져있다가 이것이 때가 되어서 뚜껑이 열리는 그런 개념입니다 그러면 처음에 하나님의 신비는 계시록10장7절에 말씀하신 하나님의 신비는 무엇인가? 이 하나님의 신비들을 선지자들에게 말해가지고 그분들이 나와서 선포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사실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교인들은 제가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하나님의 신비는 창세전에 예수님십자가사건을 예정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알다시피 아담타락입니다 아담타락 때는 창세기3장15절에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헬라어로 프로토(proto)라는 말은 처음이라는 소리입니다
에반겔리온(evangelium)이라는 말은 복음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첫 복음이 이때부터 주욱 나가다가 주전4년에 예수님이 탄생하시고 주후5년에 바울이 출생하고 주후30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예루살렘교회가 개척되고 주후35년에 바울이 개종한 겁니다, 그리고 45년에 바울이 안디옥교회에 전임사역자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알다시피46년부터48년에 바울이1차 선교여행을 갔습니다,
49년에 갈라디아서를 썼습니다, 그리고는49년에 야고보가 야고보서를 썼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주후35년에30살 때 개종하고10년을 훈련받고 소위 외로움훈련입니다 11년 되는 해에 사역자가 되었을 때만 해도 바울은 항상 마음속에 뭐가 있었냐면 첫 복음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신학이 있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게 되었고 십자가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면 아담타락이 원인이고 그것 때문에 인간에게 구원의 소식을 선물로 줄 수밖에 없었다는 이 개념이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바울이 이런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구원론을 가지고 1차 여행 때도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80-90%의 크리스천들이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썼을 때 갈라디아서내용을 보면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구원론입니다 야고보서는 목회서신이기 때문에 복음적인 구원론을 그의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야고보서에는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이 없습니다, 그리고50년부터52년 이때가2차 선교여행 때입니다 이때50년에 마태가 마태복음을 기록한 해입니다
마태복음13장11절에 천국의 신비를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신비가 아니고 천국시스템입니다 천국의 신비를 마태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51년에 바울이 데살로니가 전 후서를 썼습니다,
이때도 내용 중에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이 간혹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53년부터3차 선교여행을 하는 중에 에베소에서 고린도 전 후서를 썼습니다, 고린도 전 후서를 쓸 때 이분에게 새로운 구원론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게 뭐냐면 고린도전서2장7절에 바울이 깨닫기를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보다 훨씬 전에 창세전에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이미 디자인하셨다, 라는 말을 거기다가 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계획이 십자가사건이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계획하시고 이것을 숨기셨다가 이제야(55년) 뚜껑을 열고 계시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개종해서20년 후에 새로운 복음이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그 후부터 바울이 로마서를57년에 썼습니다, 로마서16장25절26절에 똑같이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계획하시고는 숨기셨다가 하나님의 신비를 계시하신 겁니다,
그리고 60년에서62년이 바울의1차 가택연금 당했습니다,
이때 에베소서를 쓰실 때 에베소서1장3절에서14절에 보면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골로새서1장25절에서27절에 여기도 똑같이 창세전에 이 사건을 계획하셨다는 겁니다, 바울이 편지를 쓸 때마다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을 이야기하시면서 더 깊이 들어가서는 또 창세전신비를 한 번씩 말씀하십니다, 그리고64년에 베드로가 베드로 전 후서를 썼습니다, 이때 베드로전서1장19절20절에 똑같이 이 말씀을 하시고는 베드로가 순교 당했습니다, 그리고는 67년에 바울이 마지막편지 디모데후서를 썼습니다,
디모데후서1장9절에 똑같이 창세전에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계획하셨다고 말씀하시고는 그리고68년에 바울이 순교 당했습니다,
그다음70년에 이스라엘나라가 폐망하고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졌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주후30년에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이 있었지만 주후26년 또는27년이 예수님의 공생애시작입니다 이때 예수님이 베드로를 만났습니다,
베드로에게는 서신을 쓰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가 순교1년 전에 그러니까 예수님을 만나고38년 후에 베드로 전 후서를 쓰셨습니다,
이때 베드로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전까지만 해도 베드로에게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을 중심으로 구원론을 가르쳤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야만 되었고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게 되었다는 겁니다, 요즘도 가르치는 많은 분들 중에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사탄을 멸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가르치는 그룹들도 있습니다,
그 그룹이 무슨 그룹인지 아세요, 김기동 목사신학이 그런 신학으로 시작부터 우리와 다른 겁니다, 베뢰아 하나님의 의도 '제이의'(第二義)는 마귀진멸이다. 김기동목사 외에도 귀신을 쫓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김기동목사의 축사가 다른 사람과 차이가 있는 것은 김기동목사가 쓴 책만 읽어도 귀신을 쫓아낼 수 있으며, 축사를 통해 동시에 수십 만 명을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로 하여금 원리를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며, 사람이 직접 설명해 주지 않아도 김기동 목사가 쓴 책만 봐도 그 내용이 너무 논리적으로 맞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귀신을 쫓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치 누구나 컴퓨터 메뉴얼만 잘 읽으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베뢰아는 귀신을 쫓는 메뉴얼을 갖고 있기 때문에 메뉴얼 대로만 하면 귀신을 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사탄을 멸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은 기독교의 아주 부분적인 가르침입니다, 이게 아주 주 가르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과 사탄과 싸움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맞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을 한참 밑으로 내려놓는 겁니다, 사탄과 같은 동격으로 해서 싸움하려 오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신을 내쫓아야된다고 하면서 눈만 뜨면 귀신 내쫓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크리스천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의 뜻과 너무나 떨어진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여러분들이 깨달으면 이런 문제들이 풀립니다, 베드로가 바울의 편지들을 통해서 어느 정도 하나님의 신비를 어께너머로 분명히 알고 계셨을 겁니다,
또 본인도 알고 있었지만 이분이 하나님의 신비를 공식화한 것이 이분 편지에서 부터입니다 그러니까 순교1년 전에 공식적으로 그것을 필력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있는 겁니다, 뭐냐면 이 신비라는 것은 사람의 이성으로는100%소화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100%소화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성령님이 또는 예수님이 바울에게나 또는 베드로에게 이것은 신비다 그러는 겁니다,
미스터리(mystery)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의 깊은 계획을 이성으로만 자꾸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그분은 은혜가 없는 사람입니다
은혜가 있는 사람은 이성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가지고 이것을 소화하고 소화를 시켜버립니다, 여기서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이상에 지배를 받는 존재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셨습니다,
실은 베드로가 수제자인데 가장 오랫동안 예수님과 같이 계셨는데도 예수님이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 첫 복음)을 베드로에게 설명해 주었지만 하나님의 신비는 베드로에게 설명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분의 이성이 또는 이분의 지성이 이걸 감당을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교육수준도 낮고 직업도 어부출신이고 그러니까 머리구조가 이분의 혼의 레벨이 깊거나 넓거나 크지를 못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은 그걸 아시고 이분에게 순교1년 전에 이 신비를 가르쳐 주신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 신비를 이야기할 때 그냥 쉽게 수용한다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 플러스 혼의 수준이 그래도 괜찮은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테이블에서 토의하실 때 이걸 가지고 자꾸 토씨 달고 이러면서 이걸 가지고 절대로 서로 다투시면 안 됩니다,
아! 이분은 이 정도 수준이구나, 이렇게만 알고 그것 자체로 복을 내려 주십니다, 그런데 반면에 바울을 보세요, 바울은 베드로보다 약10년 후에 예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바울은 베드로보다10년 후에 예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여러 가지로 혼의 수준이 베드로보다 더 넓고 깊고 높고 길고 혼의 규모가 달랐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 첫 복음)도 근방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 이걸 외치다가 어느 정도 때가 되어서 이제는 하나님의 신비도 바울에게 가르쳐준 겁니다, 개종20년 후 그러니까 개종20년이라 그래서 그냥 개종20년이 아닙니다, 바울이20년 동안 보세요, 1차 선교여행2차 선교여행 하면서 교회 개척 많이 하고 소위 아카데믹(academic)하게도 공부도 많이 했지만 예수님을 위해서 현장에서 경험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매도 많이 맞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통해서20년 동안 어느 정도 훈련을 한 후에 다시 말하면 책상에만 앉아 계셨던 분이 아닌 겁니다,
이제는 됐다 하면서 예수님이 바울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가르쳐주신 겁니다,
그 후부터 이분의 편지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신비를 로마서 같은 곳에는 굉장히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로마에 있는 세계 최고급교육가들과 로마에 있는 고위직권력자들 이런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소개하는 책이 로마서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아주 핵심교리들을 설명해준 것이 로마서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바울의 제자들이 몇 명이었습니까, 두란노 서원에서100여명 정도가 졸업하였는데 그중에30여명을 로마로 선교사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로마에 가서 교회개척을 여기저기에 하는 과정 속에서 바울선생님에게 부탁하는 겁니다, 선생님 로마에 있는 지식인들이 기독교의 교리를 제대로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니까 질서 있게 기독교의 교리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하여 만든 게 로마서입니다
특히 로마서1장에서8장은 기독교의 교리를 아주 질서정연하게 만든 것이1장에서8장입니다 또 이 사람들의 질문이 뭐냐면 왜 유대인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까, 그리고 기독교인들을 왜 이렇게 핍박을 많이 합니까,
여기에 대한 답을 주십시오, 그게9장부터11장입니다
로마서조직이 이렇게 되는 겁니다, 나머지12장부터15장까지는 크리스천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말씀이고 16장은 마지막 결론으로 자기 제자들에게 하는 말이 너희들이 하나님의 신비를 다시 한 번 깨달아라,
그래서16장에서 로마서를 끝내면서 이 말씀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꼭 필요할 때마다 자기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신비를 말하는데 하나님의 신비는 창세전에 십자가를 준비하셨는데 이것을 감추어 두셨다가 때가 되어서 이것을 이제 뚜껑을 열고 계시하는 거다 이제야 우리가 이것을 깨닫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교회시대가 이후부터 시작되면서 하나님의 신비를 이야기하면 복잡해지니까 복음을 전하는 분들도 이야기를 안 하고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 첫 복음)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것만 이야기해도 충분하니까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유년주일학교 때부터 그렇게 배워온 겁니다,
그리고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 첫 복음)은 신학교에서도 이 수준으로만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신비를 신학교에서도 잘 안 가르칩니다,
건들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목사님들을 포함해서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예정하셨다는 이야기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계시록10장7절에 창세전 하나님의 신비를 선지자들을 통해서 선포를 시켜 왔다는 겁니다, 계시록은 주후95년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선지자들을 통해서 선포했다는 것은 최소한 누구누굽니까,
바울과 베드로를 통해서 선포했다는 겁니다,
그 내용을 자세하게 이야기 안하지만 선포해왔는데 이제는 때가 되어서 이것이 마무리 될 때가 왔다는 겁니다, 일곱 번째 나팔을 불 때가 되면 이제 이렇게 선포한 것이 마무리될 때가 왔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은 제가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우선 하나님의 신비가 무엇이라는 것을 일단락 알고 있어야만 됩니다,
이걸 외우시려면 끊임없이 입으로 말해야 됩니다,
한번 들어가지고 안 됩니다 저도 이것을 연구를 많이 하면서 외우고 가르치고 외우고 가르치고 저도 그만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셔야만 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냥 이걸 통째로 그림으로 외워 버려야 됩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래 도표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0dtXzZzj7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