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22-2강, 하나님의 신비성취-일곱째나팔

변명섭 2020. 12. 11. 07:50

요한계시록강해 22-2강, 하나님의 신비성취-일곱째나팔
주님께서 우리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여러 학설들을 만들어내게끔 하신이유가 다 있습니다, 무 천년주의라면 항상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를 다 포함한 겁니다, 천년이 없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전 천년주의는 뭡니까,
세대주의 역사적전 천년주의까지 다 포함한 겁니다,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는 천년왕국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 천년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무 천년주의는 성경해석을 어떻게 합니까, 상징적으로 영적으로 은유적으로 이렇게 해석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의 학설이 언제부터 시작했느냐면380년 로마 데오드시우스황제 때 로마가톨릭과 정교회에가 이전에는 역사적전 천년주의에서 무 천년주의로 간 겁니다, 그러면 역사적전 천년주의는 뭐냐면 문자적으로 실제로 천년왕국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언제 천년왕국이 시작하느냐면 예수님의 지상 재림입니다, 공중 재림이 첫 단계이고 그다음에 지상 재림입니다,
그래서 지상 재림이 언제냐면7년 환란이 끝날 때 지상 재림하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3차 전쟁이 끝날 때 예수님이 지상으로 내려오신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상으로 내려오는 그 순간에 뭐가 일어나느냐면 천년왕국이 실제로 시작된다는 겁니다, 그때 들림 받은 사람들과 예수님이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한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그 천년왕국 때는 아담타락부터 노아홍수까지 그 기간이 다시 회복되는 기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노아홍수 때문에 인간의 생활환경이 더 나빠지고 수명도 더 짧아지고 그랬잖아요, 똑같이7년 환란이라는 불의 심판이 있은 후에 다시 홍수전시대로 회복된다고 믿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람들이 천년씩 산다는 겁니다, 
왜냐면 노아홍수전에 사람들이 천년씩 살았잖아요, 창세기5장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자들은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를 신화로 보는 겁니다, 
왜냐면 그 안에 나오는 모든 숫자들을 상징적인 숫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것을 다 알아야지만 우리가 어떤 크리스천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또는 여러분들이 기독교방송이나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어느 목사님이나 누가 설교하는데 이런 식으로 설교하면 여러분들은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이분은 무슨 주의구나 그리고 이런 주의라고 해서 이단이다 그것은 틀려먹었다 이렇게 말하면 안 됩니다 아! 이 사람은 이런 계통에서 신학훈련을 받은 사람이구나, 분별력을 가지라고 지금 내가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입장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 세대를 보는 시각이 정리가 됩니다, 
그런데 역사적전 천년주의자들은 처음300년을 이분들은 세상을 어떻게 봅니까, 세상을 비관적으로 본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이 세상이 나빠질 거다 지진이 일어나고 범죄가 많을 것이고 열 가지 병들이 일어날 것이고 종교다원주의까지도 복음도 상처를 입을 것이라고 다 비관적으로 본 겁니다, 그런데 무 천년주의자들도 똑같이 비관적으로 본 겁니다
그런데 무 천년주의자들은 천년왕국이 끝나는 게 언제라고 보고 있습니까,
긴 기간입니다 긴 가간인데 천년왕국이 끝나면 예수님이 공중에서 내려오시고 내려오실 때 모든 교회가 다 들림 받고 그러니까 모든 크리스천들이 다 들림 받고 그러니까 들림 받고 안 받고 하는 구별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적당히 믿어도 다 들림 받고 그래서 전부다 예수님의 신부가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믿어나 저렇게 믿어나 그러니까 전 천년주의자들이 아니다 그러면서 다투는데 절대로 다투면 안 됩니다, 이 사람들은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그런 교회들 많습니다, 
무 천년주의자들은 예수님이 공중재림하시면 교회가 다 들림 받고 그다음에 지상으로 내려오면 내려오자마자 신천신지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게 계시록20장이야기입니다 계시록20장이 끝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계시록공부하기 전에 이걸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리고는 계시록21장22장이 신천신지로 들어가는 겁니다, 
무 천년주의와 전 천년주의가계시록20장 해석을 가지고 서로 다툽니다, 
그러니까 계시록20장 안에 보면 천년왕국이라는 천년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그걸 해석하는 게 다른 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나중에 기회 있을 때 하고 후 천년주의는 어떻게 됩니까, 천년왕국을 어떻게 봅니까, 
진보주의사상들입니다 종교다원주의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천년왕국을 어떻게 봅니까, 긴 세월로 무 천년주의와 똑같습니다, 
성경도 무 천년주의자와 똑같이 해석을 합니다, 다른 게 뭐냐면 이 세상 끝날 때 예수님이 공중에서 내려오실 때 이 세상이 잘 된다 천국 화된다고 봅니다, 이 세상을 천국 화시켜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보는 겁니다, 왜냐면 인간책임론입니다
그렇게 해서 예수님이 오시면 신천신지로 간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이 신천신지라고 이 세상을 그렇게 변화시키신다,
라고 이 지구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지구를 녹색운동 해야 되고 이 지구를 다시 살려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그게 인간책임이라고 믿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앞장서서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지구에 평화를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믿는 현재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에 약70-80%입니다
후 천년주의를 믿는 분들이 이 숫자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지금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나 또 WCC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후 천년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같이 믿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무 천년주의는1장부터 시작해서20장까지 어떻게 봅니까, 
이 세상으로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로 보는 겁니다, 
이 세상이라는 것은 그냥 일반적으로 신약의2천년 교회시대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21장22장을 신천신지로 보는 겁니다, 무 천년주의는 요한계시록을 이런 식으로 보는 겁니다, 요한계시록1장부터20장까지를 교회시대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아시아의 일곱 교회도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교회들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시대라는 것이 언제부터입니까 
예수님의 초림부터 예수님의 공중 재림까지 굉장히 긴 시간입니다 
교회시대에 일어나는 일인데 교회시대 안에서 뭐가 있느냐면 선과 악이 대결하는 시대로 보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특히4장과5장은 보좌의기도로 6장은 여섯 인을 떼는 장면으로 7장1절부터8절까지는 메시아닉 유대인144000명 그래서 무 천년주의에서는 이144000명을 모든 기독교인들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8장부터9장까지가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고 10장7절에서 일곱째 천사가 일곱째 나팔을 불 것을 예정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11장15절에서 일곱 번째 나팔을 부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점점 가까이 올 때 세상이 나빠질 것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는 비관적이고 후 천년 주의는 낙관적입니다, 
이런 두 상반된 의견 때문에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는 계시록을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전 천년주의는 역사적전 천년주의와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 이 두 그룹들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보느냐면 4장부터 예수님 재림 직전에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겁니다, 요한계시록1장19절에 장차일어 날 일들 기억나시죠, 
장차일어 날 일들이 4장부터인데 4장과5장은 영적으로 보좌를 보는 사람들만이 나머지 이것들을 볼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나머지 모든 깊은 사건들을 그러니까 일반기독교인들은 나머지 계시록에 이것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이런 사상은 무 천년주의사람들도 똑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무 천년주의도 교회시대 전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4장과5장으로 먼저 이해하는 겁니다, 뭐냐면 4장과5장의 사람들은 그러니까 영의 눈이 떠져서 보좌에 올라가고 보좌를 보는 사람들은 계시록의 나머지부분들을 선과악의 대결구도로 보면서 그 안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4장과5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전 천년주의자들은 6장과7장은 재림의 징조들입니다 실제로 전3년 반이 일어나는 것은 8장부터 시작해서11장까지가 전3년 반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것을 보는 사람들은 보좌의 기도를 하는 영성이 깊은 사람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본인이 소화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예컨대 지금 여러 징조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재림의 징조들을 보고는 그것을 내가 느끼고 내 삶에 적용하고 가르치고 하는 일을 이런 사람들이 되어야지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안 되면 그냥 이야깃거리로 듣고 만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좌의 기도를 하는 영성이 있는 사람들이 모든 일어나는 재림의 징조들을 보고는 우리가 준비해야지 하면서 본인도 준비하고 가르치고 복음도 전하려 다니는 이런 일들을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전3년 반이 일어나기 전에 공중에 예수님이 나타나기 전에 들림 받고 하는 모든 일들이 이런 분들이라는 겁니다, 
저는 이 둘을 융합 적으로 보는 왜냐면 이 두 개념이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정반대니까 우리가 같은 예수님을 섬기는데 찬송가도 똑같은 찬송가를 부르고 다 하는데 종말론에 와서는 이게 서로 대결이 되어 가지고 상반된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저를 오랫동안 굉장히 괴롭혔습니다, 
신학자들도 보면 이쪽 그룹과 저쪽 그룹들을 보면 다들 신실하고 다들 괜찮은 사람들인데 여기에 와서는 서로가 다른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저에게는 과거20여 년 동안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에 와서 이 두 그룹을 융합하는 생각을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겁니다, 시각을 넓게 가져라 그리고는 시각을 다 각도로 보라는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주는 겁니다, 무 천년주의가 과거2천년교회시대에 이런 일들이 계속일어나 왔습니다, 여섯 개의 인을 떼는데 처음인은 휜 말 탄로 요즘 말로 종교다원주의가 나타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전염병이 일어나고 모든 일들이1세기부터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교회시대에서 이 모든 것들이 주욱 일어나 왔습니다, 나팔 불 때도 이런 파괴가 오고 저런 파괴가 와고 주욱 일어  났습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것은 나팔이것이 끝나면 일곱째나팔을 불면 뭐가 온다고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신비가 이제는 끝나는 때가 이때라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하나님의 신비가 교회시대에 시작해서부터 계속해서 이렇게 계시되어 온 겁니다 이게 무 천년주의적인사고방식입니다
이 신비가 계속해서 계시하여 오는데 그것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 그러니까 교회시대가 끝날 때쯤 되면 이게 더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비가 그러면서 지금 일곱째나팔을 부니까 하나님의 신비가 그동안 선지자들을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알려졌는데 일곱째나팔을 불면 하나님의 신비가 성취가 된다는 겁니다, 

이 말은 무 천년주의적인 입장에서는 교회시대가 그의 끝나는 때입니다
그러면 전 천년주의에서 보는 마지막 때 부분6장7장8장9장은 이 시대만 국한해서 보는 겁니다, 이것은 교회시대를 보지 않고 교회시대의 제일마지막부분을3년 반이면3년 반 이것만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은 뭐냐면 교회시대 안에서 마지막부분 이것도 교회시대의 일부면서 지난 교회시대동안에 이 모습이 그대로 다 있어왔습니다, 
지금 마지막 때 이 모습은 강도가 더 강한 겁니다, 
이렇게 해서 더 강한 교회시대로 보면서 이 패턴이 여기서는 더 강하게 일어나는 그런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개가 융합된 시각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느냐면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4장3절에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여쭙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해 오실 때는 어떤 징조가 일어납니까, 우리에게 말씀해주십시오, 하니까4절부터 예수님께서 재림의 징조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8절에 뭐냐면 한국말로 번역이 조금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재난의 시작이라고 그러는데 영어성경에는 산고의 시작이다
왜냐면 원어를 보면 오디노(wjdivnw)라 그랬습니다, 
이게 뭐냐면 산고의 시작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창세기3장16절에 아담이 타락한 후에 산고들이 일어나는 것들 중에서 하와가 애기를 낳을 때 산고를 겪을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보여 주었잖아요
여자들이 애기를 가져서 애기 낳기 직전에 아픔으로 산고의 시작이다
그러는 것은 이미9개월이 지나서 애기가 나올 때입니다, 산고의 시작이다 
그러면 산고의 진통도 단계가 있는 겁니다, 3분마다2분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와 같이 이것도 단계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산고의 시작이라는 것은 이미 교회시대도 다 끝나서 이제는 예수님이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세상이 나쁘게 비관적으로 되는 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수님이 산고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동안에 주욱 산고를 해왔는데 산고를 언제부터 해왔습니까 아담타락부터 더 구체적으로 보면 교회시대 이때부터 이 말이 뭐냐면 예수님이 사도행전1장8절에 너희들은 나가서 나의 중인이 되라고 그랬잖아요, 증인역할을 하는 이것이 산고입니다,
왜냐면 증인이라는 뜻이 헬라어로 마르투스(martus)순교자라는 뜻입니다, 
산고의 시작이다 그때부터 교회시대가 끝나면서 큰 그림으로 보면 예수님을 낳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초림 때 승천하시고 다시 예수님의 재림을 애기 낳는 걸로 예수님이 다시 나오시는 걸로 그런 개념을 가지고서 예수님이2천년교회시대동안에 산고를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에서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왔던 겁니다, 
비 기독교인들이 훨씬 편안한 삶을 살던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어려움 속에서 애기를 뱃속에 가지고서 예수님을 가지고서 복음을 가지고서 살다가 이제는 예수님이 진짜 나타나시기 전에는 이 세상에 자연이 산고를 하고 사람도 산고를 하고 복음도 산고를 하고 모든 것들이 이렇게 산고를 할 때가 온다는 겁니다, 산고가 있어야지만 예수님이 나오신다는 겁니다, 이런 개념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교회사전체를 이렇게 주욱 해왔습니다, 요즘 와서 무 천년주의적인 사고로도 이렇게 우리가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 천년주의3년 반 물리적으로3년 반 이것은 산고 중에 산고입니다, 왜냐면 종말이라고 볼 때 종말은 초림에서부터 재림까지가 종말인 겁니다, 그러니까 전3년 반 이때산고는 산고 중에 산고입니다
이걸 물리적으로 그대로 보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산고 중에 산고 속에서 살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융합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게
떼어서 둘을 분리시켜서 보면 이게 대립관계입니다 
이게 서로가 이빨이 안 맞는 겁니다, 그런데 전 세계 신학자들 중에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제가 처음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발표를 하지 않아 모르지만 제가 이것을 깨닫고는 저 세계를 다니면서 내가 이것을 가르쳐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깨달은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전3년 반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교회시대입니다
전 천년주의자들의 시각으로 계시록4장부터11장까지 큰 그림으로 전3년 반으로 보시면 됩니다, 전3년 반 전에 재림의 징조들이 이 안에 다 있고 보좌의 기도까지 한 묽음으로 전3년 반으로도 볼 수 있는 겁니다,
크게 보면 전3년 반을 더 큰 그림으로 뭐로 보느냐면 무 천년주의에서 생각하는 교회시대로 우리가 다시 볼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시대가2000년 동안 있어 왔는데 교회시대의 마지막 부분이 더 강한 산고가 일어날 텐데 강한 산고를 표시한 것이 전 천년주의적인 해석으로 전3년 반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하나님의 신비를 우선 안 다음에 그다음에 더 큰 신비를 구체적으로 제가 가르쳐드릴 겁니다,
우선 융합적사고 이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sYXs56Gk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