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강, 요한계시록10장7절, 교회시대와 전3년 반 시대(하나님의 비밀, 신비)
요한계시록강해 20강, 교회시대와 전3년 반 시대(하나님의 비밀, 신비) (계10:7)
제가 지난시간에 두 증인이 누구인가를 말씀을 하려고 계획했는데 이 말씀을 하기에 앞서 조금 더 드릴말씀이 있어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제20강 교회시대와 전3년 반시대 이렇게 제목을 한번 붙어보세요,
우리가 그동안에 종말론4가지 학설을 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①역사적 전 천년주의 ②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 ③무 천년주의 ④후 천년주의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종말론을 보는 시각이 이렇게 네 가지로 다르게 지금까지 전개되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학설들을 보면 많은 부분에 해석에 엄청난 차이가 있는 부분들을 있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질문이 뭐냐면 한분 한분이 특히 후 천년주의는 빼놓고 첫3개의 학설을 추종하는 분들을 보면 그기에 속한 학자들이고 목사들이고 교인들을 보면 신실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분들이 많고 또 본인들도 하나님을 상당히 사랑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다른 학설들을 서로 주장할까요,
또 심하게는 다른 학설들을 가진 분들이 자기와 다른 학설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비난하거나 또 심하면 이단이라고 하는 불미스러운 그런 일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지각이 있는 신앙인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기독교가 이렇게 혼란스럽습니까,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한 성령님이신데 왜 저렇게 신학자들과 목사님들이 싸움을 할까 이런 걸 가지고 그뿐 아니라 왜 서로나쁘다고 지적을 하고 그런 교회는 가지 말라 그런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합니까,
이게 비일비재한 겁니다, 다른 나라들도 있지만 특히 우리대한민국에서는 이게 더 심합니다, 이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느냐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지난 시간에도 조금씩. 조금씩 살펴보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무책임하신가, 까지도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도록 허락하시는가, 왜 가만히 놓아두시는가, 분명히 진리는 하나일 텐데 왜 한 진리만 가지도록 이끄셔서 그 진리만 집중하도록 하시지 왜 이렇게 다른 진리들을 서로가 만들어서 자기네들끼리 서로 불편하도록 하시는가,
이런 질문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들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이렇게 했다고 그러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뭘 공부했느냐면 종말론의 변천사를 공부했습니다,
처음에 카타콤교회까지300년은 역사적 전 천년주의면서 역사적 전 천년주의가 유인들을 어떻게 봅니까, 반 유대신학노선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로마가톨릭부터시작해서 정교회부터 무 천년주의로 바뀌는 겁니다,
무 천년주의로 바꾸어서 주욱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면서 오늘날까지도 무 천년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유대인들을 반유대주의로 보는 겁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이1517년에 일어났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난 그때부터 소수의 분들이 개신교 안에서 역사적 전 천년주의가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종교개혁가들 루터나 칼빈이니 쯔빙글리나 개신교의 모든 교단들은 계속해서 무 천년주의를 따랐습니다,
이렇게 오면서 조금씩. 조금씩 역사적 전 천년주의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특히1800년부터 선교운동이 일어나면서 이때부터 선교사들 사이에서 역사적 전 천년주의가 더욱 구체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 숫자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교사들이 나갔기 때문에 선교지에 있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역사적 전 천년주의를 따르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 천년주의자들 중에서1850년대에 세대주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세대주의는 친유대사상을 가진 종말론 자들인데 이렇게 나타나서 네 주의가 공존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고 이렇게 우리가 그동안에 공부했습니다, 우리질문이 뭐냐면 왜 과거2000년 역사 속에서 교회시대에서로가 상반된 입장이 많은데 이4가지가 공존하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교회가 혼돈에 빠져버리고 교회가 서로가 불편한 관계까지 만드는 이4가지학설을 왜 이것을 그대로 놓아두시는가, 왜 방치하시는가,
이렇게 우리가 질문을 던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대답은 뭘까요
방치하지 않으셨다 이렇게 우리가 대답을 해야 됩니다,
우리하나님이 방치하시는 분이 아니잖아요, 철저한 계획 속에서 그것을 진행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이렇게4가지학설을 허락하시고 진행시키신 거기에는 뭐가 따라오느냐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따라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4가지학설들을 하나님이 만드시고 이것을 진향시켜왔습니다, 왜냐면 종말론이라는 하나님의 깊은 비밀라고 계시록10장7절에 요한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오픈이 될 텐데 언제 오픈이 되느냐면 작은 책을 먹었을 때 지난시간에 요한계시록10장에서 잠깐 비쳤습니다, 작은 책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니까 하나님의 비밀이 조금씩 해결이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동안에 종말이라는 이 말이 예수님의 재림만 종말이 아닙니다, 종말은 언제부터 언제까지라 그랬습니까, 예수님의 초림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를 종말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시대입니다 2천년교회시대에 대한 종말론은 다시 말하면 교회 론입니다, 2천년 이속에 하나님의 비밀이 깔려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혜를 받아가지고 이 비밀을 필력(筆力)을 했는데4가지방법으로 필력(筆力)을 했습니다,
4종류의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다시 말하면 인간의 한계성입니다
인간이 이4가지를 다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비밀 다시 말하면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한 사람이 그걸 한꺼번에 다 볼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최소한4종류의 사람들의 이성의 구조를 만들어서 하나님의 비밀을4종류로 이렇게 보게끔 한 겁니다, 그러니까 각자가 다 내가 본 것이 다다, 라고 주장해온 겁니다, 그런데 정말 종말 중에 종말이 가까이 오면서 하나님의 자녀들 속에서 이런 고민들이 생기는 겁니다, 왜 4종류가 이렇게 서로가 복잡하게 섞여가지고 지금까지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까,
이게 여러분들이나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인 겁니다, 그러면 이 고민은 어떻게 우리가 풀어나가야 되느냐면 이4종류를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이 4종류를 안 다음에 아하 이 4종류가 어떻게 서로가 연결이 되어가지고 어떻게 이것이 서로가 잘 조화하면서 한 작품이 만들어지는구나,
라는 지혜를 공부하기위해서 우리가 여기에 같이 앉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4종류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접근방법을 융합 적 접근방법이라 합니다,
이 융합 적 접근방법을 핵득하려면 작은 책을 먹어야 됩니다,
하나님말씀을 내가 철저하게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계시록10장에서 그 책을 먹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의 비밀이 뭡니까 그리스도의 신비가 무엇입니까,
그러면 우리 공부 많이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비는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 시간 속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게끔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면 장차창조 될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경하게 여길 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원세계에서 저주를 받아가지고 육, 혼, 영 세 부분이 주저를 받아서 시간세계로 떨어질 것을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서 아담이 타락하는 그 순간에 사탄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겠다,
이렇게 하시고는 그리고부터4천년이 지나가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때 오시겠다하는 창세기3장15절을 신학자들이 뭐라고 부르느냐면 원시복음이라고 부릅니다, 원시라는 말은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헬라어로 프로토(proto)라는 말은 처음이라는 소리입니다
에반겔리온(evangelium)이라는 말은 복음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첫 복음이다 그것이 창세기3장15절인 겁니다,
첫 복음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도바울도 개종하시고는 항상 첫 복음을 전했습니다, 첫 복음이 뭐냐면 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가 구원받게 되었다 이게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입니다, 그래서 바울도 그렇게 깨닫고 바울이 주후35년에 개종하였습니다, 그리고는10년 후 주후45년에 안디옥교회에 전임전도사로 부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46년부터48년까지1차 선교여행을 나가서 이분이 많은 걸 경험했습니다, 선교여행 나가서도 외치는 게 뭐냐면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아담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게 되었다 이게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입니다
그리고 선교여행 갔다 오셔서 바울이 편지 쓴 것이49년에 갈라디아서를 썼습니다, 갈라디아서내용을 보면 다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를 썼습니다, 그리고는 주후50년부터52년에 2차 선교여행을 했습니다,
이때도 소아시아에 다니시면서 7교회8교회를 개척하시면서 바울이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를 항상 가르쳤습니다,
2차 여행 때51년에 책을 쓰신 게 데살로니가 전 후서를 썼습니다,
그럴 때도 보면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를 항상 가르쳤습니다,
그리고는 2차 여행 끝내시고는 바울이3차 선교여행을 떠나시는 겁니다,
그게53년부터57년까지 바울이 3차 선교여행을 떠나서55년에 바울이 에베소에서 고린도정 후서를 썼습니다, 고린도 전 후서를 쓸 때 바울이 갑자기 성령님이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보다도 더 깊은 하나님의 신비가 있다 그게 뭐냐면 고린도전서2장7절에 창세전에 예수그리스도의 신비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사건을 예정하셨다,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바울에게 이것은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이 아니고 이것은 그리스도의 신비다 이게 우리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창세전에 이것을 예정한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뭐라고 그럽니까, 그리스도의 신비다 이렇게 성서에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의 신비를 그때부터 바울이 전파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새로운 깨달음입니다, 그래가지고57년에 로마서를 썼습니다, 로마서를 쓰실 때도 바울이 그때부터 로마서16장25절26절에 그리스도의 신비라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주 구체적으로 로마서에서는 바울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 십자가사건을 창세전에 다 예정하셨는데 이것을 그동안에 하나님이 뚜껑을 닫아가지고 숨겨놓았다 그랬습니다,
주욱 숨겨놓았다가 이제야 뚜껑을 연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뚜껑을 열어서 알게 된 게 언제입니까 55년입니다
그래서 55년에 고린도전서2장7절에도 이것을 숨겨놓았다가 이제야 나에게 계시해주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도 뚜껑을 닫아놓았는데 뚜껑을 여는 것을 계시록이라 그러는 겁니다, 숨겨 놓은 것을 뚜껑을 연다는 소리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신비가 바울의 편지에 보면 계속 나오는 겁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 가도 하나님의 신비에 대해서 별로 사람들이 알지 못합니다,
대부분의80-90%그리스도인들은 프로토에반겔리온(protoevangelium)를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여기 앉아 있는 분들에게도 예수님이 왜 죽었습니까, 그러면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가 이야기하잖아요, 그게 다 맞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만 가지고도 우리가 다 하나님나라에 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특별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그것보다 한 단계 깊은 넓은 높은 긴 하나님의 미스터리(mystery)가 있는 겁니다, 그 미스터리(mystery)가 뭡니까, 그리스도의 신비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비를 잘 소화하려면 오늘 계시록10장7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이게 이미 예수님의 종들을 통하여 이것이 다 선포가 되었다는 겁니다, 바울을 통해서도 베드로를 통해서도 다 선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작은 책을 먹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것은 다음시간에 이야기할 겁니다, 책을 먹는 사람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이 신비가 소화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작은 책을 먹는 사람이 나오고 두 증인 이야기가11장에 나오는데 계시록에서 해석이 가장 힘든 해석부분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두 증인이야기입니다, 이걸 오늘 설교시간에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제가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제 마음에 지금 두 증인이야기하지 말아라 조금 뜸을 드리다가 해주어라 그래서 제가 뜸을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가 밥도 뜸을 드려야 맛있잖아요, 그냥 뜸을 드리지 않고 먹으면 맛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신비는 뭐냐면 아담타락 전에 저 세상이 있습니다,
영원세계 그다음에 이 세상7천년 그다음에 저 세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말하지만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의 창조목적학교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보면 두 시스템이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시대로 나눕니다,
그래서 구약시대가4천년 신약시대가3천년 그런데 신약시대가 둘로 나누어집니다, 신약시대2천년을 교회시대라 그럽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시대입니다
교회시대 시작이 예수님의 초림이고 천년왕국시대 직전이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그래서 교회시대를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세대주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석했습니까, 세대로 나누었습니다, ①에베소교회는 주후30년부터100년까지로 보는 겁니다, ②서머나 교회는100년에서313년까지 ③버가모 교회는313년부터590년까지 ④두아디라교회는 590년부터1054년(동서 교회분리)까지 ⑤사데 교회는1054년부터1517년(종교개혁)까지 ⑥빌리델비아 교회1517년부터1900년까지 ⑦라오디게아 교회는1900년부터 예수님의 재림 까지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세대주의적해석입니다
그리고 나머지학설은 뭡니까, 이 시대는 어느 시대나 어느 나라나 다 일곱 가지의 교회들의 모습을 본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대주의자가 보는 시각과 또 비세대주의자가 보는 시각을 혼합해서 종합해서 보는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그분들에게 그걸 보여주신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무 천년주의나 다른 주의자는 어떻게 보느냐면 예수님의 초림부터 예수님의 재림 바로 직전 교회시대2천년을 둘로 나누는 겁니다,
둘로 나누어서 앞을 전3년 반으로 보는 겁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초림부터 이때가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시대입니다, 이때가 계시록17장기간입니다, 이 기간을 전3년 반으로 해석을 하는 추세입니다 저도 이렇게 주욱 말씀을 보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러니까 나머지부분을 계시록17장18장을 후3년 반으로 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2천년을 7년으로 보는 겁니다,
교회시대에 일곱 교회가 있었잖아요 똑같이 교회시대2천년을7년으로 보고는 전3년 반과 후3년 반으로 이렇게 나누는 겁니다,
그런데 전3년 반이 훨씬 긴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무 천년주의나 이런 분들이 이렇게 교회라는 큰 그림 속에서 이걸 보는 겁니다,
그런데 이 시스템이 실제로 또 세대주의나 역사적 전 천년주의자들이 보는7년 이 시스템이 또 예수님 재림 직전에 이 시스템과 그대로 신기하게도 딱 붙어버립니다, 우리가 이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볼 겁니다,
평신도들은 알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알아야 될 사람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융합시스템입니다 우리AMI신학은 융합신학입니다
두 그룹의 신학을 다 인정하면서 그것이 종합적으로 잘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실제로 말씀 속에서 보면 우리가 알게 될 겁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이걸 소화하려면 뭐가 있어야 됩니까,
작은 책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신비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큰 신비는 뭡니까 창세전에 저 세상이 있었고 이 세상을 만들어서7천년 그 안에 구약과 신약시대가 있고 그다음에 신약시대 안에 교회시대가 따라오고 그리고 이세상이 끝나면 저 세상에 간다는 이것도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비입니다, 이 두 시스템이 공존한다는 겁니다, 공존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이것을 주로 많이 적용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3년 반을 계시록에서1260일이라는 말을 씁니다,
계시록11장3절 또12장6절에1260일 또 계시록12장14절에 한때 두 때 반 때라고도 말합니다, 그리고는 계시록11장2절과13장5절에 마흔 두 달이라는 말도 씁니다, 전3년 반을 이 표현이 첫째 마흔 두 달하면 교회시대입니다
교회시대를 의미할 때 마흔 두 달. 한때 두 때 반 때. 1260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교회시대는 언제까지라 그랬습니까,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기 직전까지 나중에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도 우리가 자세히 동부할 겁니다, 또 마흔 두 달 이것이7년 환란 중에 실제로 일어날 것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아! 이게 이런 뜻이구나, 이게 이런 뜻이구나, 이렇게 들어오기 시작할 겁니다,
지금 제가 서론 중에 서론을 지금 말씀하는 거니까 그렇게만 알고 계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 피조물들이 창조목적훈련을 받기위해서 이런 큰 그림 속에서 이 세상에 우리가 떨어져서 피조물 중에서도 하나님의 자녀지만 아직도 이 세상에 모든 시간과 공간과 지식과 이런 모든 부분에서 제한을 받는 그러한 피조물의 입장에서 그 크신 하나님의 신비를 깨달으려고 우리가 앉아있는 그 자체부터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가 이런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겸손한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크신 영원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내가 소화가 안 된다 하여서 근방지게 근방을 떨지 않도록 주님 저희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계속해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YIW7sMLe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