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17강,18강, 19강, 요한계시록7장9절-10장11절; 에스38장39장, 휴거와 7년 환란 때

변명섭 2020. 12. 6. 18:58

요한계시록강해 17강,18강,19강, 휴거와 7년 환란 때 (계시록7:9-10:11; 겔38장-39장)
지난시간16강에7장에 나오는144000명에 대한 질문이 또 하나가 있습니다, 
누가 저에게 와서 질문하는 게 있는데 어느 나라나 같은 질문입니다
그게 무슨 질문인지 아십니까, 열두지파가 옛날에 우리가 배웠던 열두지파이름이 아닙니다, 계시록4장6절에 므낫세는 요셉의 아들입니다 
므낫세가 들어가 있고 단이 빠졌습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형제인데 에브라임은 안 들어가고 므낫세만 들어갔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면 몇 가지이유 중에 하나가 단은 열두지파 중에서 우상을 제일 많이 섬기지파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우리 한민족이 단지파족속이다 그러는데 왜 단지파입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우상을 제일 많이 섬긴 단지파가 될 필요가 없잖아요
그리고 성서적으로도 맞지 않고 어째든 단지파가 빠졌는데 우상을 많이 섬겼기 때문에 빠졌다고 이렇게 지레짐작을 하는 겁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릅니다, 그런데 에브라임에 관한 이야기는 에스겔서37장19절에 보면 에브라임과 요셉과 한 묽음이 되어서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를 하나로 묶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에스겔서37장은 마지막 때 이야기인데 그런 걸로 지레짐작해서 에브라임이 빠졌지만 에브라임은 요셉과 하나가 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에스겔서37장에 의하면 그리고 그 대신에 단을 빼고 므낫세를 집어넣은 겁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요셉은 에브라임과 같이 묶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요셉하면 그 속에 에브라임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므낫세는 단지파와 바꾸어 버린 겁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계속해서7장후반부를 보면 144000명이 차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면 휴거(들림)가 일어나면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한 그곳에 연합하는 장면인데 이 장면에 참여한 분들을 보면 유대인들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144000명이 들림 받지 않는 걸로 알 수가 있습니다, 
이분들은 7년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으로서 7년 환란 때 유대인복음화에 귀히 사용 받는 분들로 우리가 나중에 보면 나옵니다, 
선교대회나 선교에 관계되는 분들이 항상 사용하는 성경구절 중에 하나가 계시록7장9절이 사용 받고 있습니다, 왜냐면 들림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까 세계 각 족속들 모든 민족들이 언어들이 다 다른 사람들인데 이분들이 모여가지고 한 언어로 예수님께 경배 드리고 찬양 드리는 모습이 그기에 거저 있거든요 그래서 선교하는 분들은 항상 이 구절을 인용해서 우리가 내 민족만이 아니고 모든 족속들을 다 섬겨야 된다, 왜냐면 이분들이 곧 들림 받을 터인데 그기에 올라가면 그 족속들이 다 모여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들이 그기에 모일 수 있도록 도와주자 우리한국 사람만 가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구절을 많이 인용을 합니다, 그래서 보면 그기에 예수님께 찬양 드리는 모습이 있습니다, 9절부터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이렇게 네 가지 표현을 했습니다, 아주 다양한 전 세계에 모든 족속들이 예수님의 혼인찬치에 참여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이분들이 보좌 앞에 어린양 앞에 서서 어린양이 예수님입니다,
10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이때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할 때 하나님 할 때는 성부하나님으로 볼 수 있고 예수님을 하나님하고 또는 어린양하고 두 가지 표현을 한 것도 있습니다, 이것도 그렇게 양면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11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때 하나님 할 때는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으로 삼위하나님으로 볼 수 있는데 어떻게 되는지 밑에 내용들을 봅시다,12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이 표현 때문에 환란 전 들림을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한란을 겪지 않고 나온 사람이라는 겁니다, 
또 어떤 분들은 환란 중간에 들림 받아서 올라갔다고 보는 겁니다, 
지금 환란이 일어났습니까, 아직 안 일어났습니까, 8장에 가서 환란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환란 전 들림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맞습니다,
그러니까 대 환란에서 나온 사람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여기서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7장이 끝나는데 7장은 크게 두 부분이 잇는 것을 우리가 지금 배웠습니다, 첫째는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 그리고 두 번째는 들림 받아서 공중에 올라가서 예수님과 만나서 예수님 앞에 찬양 드리는 장면을7장에서 묘사했습니다, 이게 요한계시록7장입니다, 

제목을 바꾸어서17강으로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어려워집니다, 다음시간부터는 더 어려워질 겁니다, 
계시록8장1절부터 제가 읽겠습니다,1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그러니까8장1절이 마지막 인을 떼는 장면입니다, 마지막 인을 떼니까 하늘이 반시간쯤 고요하더니 이것이 마지막 인을 떼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큰 환란이 있기 전에 큰 태풍이 있기 전에 있는 조용함입니다, 
일곱 인은 예수님이 공중 재림 하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들입니다
2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이때 하나님 앞에 할 때 하나님은 누굴까요 예수님이 직접 행동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천사들에게 일곱 나팔을 주는 겁니다, 
3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기도가 찼다고 보시면 됩니다,
4향의 연기가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지금 이 장면이 소위3차 전쟁의 시작장면입니다 
우리가 이 장면을 항상 묵상하면서 들림을 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묵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들림 받은 사람은 저 위에서 뭘 합니까 
위에서 7년 환란이 끝날 때 혼인잔치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위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들림 받은 사람과 안 받은 사람의 엄청난 차이가 여기서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막연히 들림 못 받으면 그냥 그대로 살지 그러지만 그게 그런 게 아닙니다, 들림을 안 받고14400명처럼7년 환란을 통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소위 복음전파하기위해서 순교자의 반열에 들어가는 분은 들림을 시키지 않고 통과하도록 또 할 일이 있기 때문에 7년 환란동안에 그런 분들도 있지만 여기 앉아있는 분들은 그렇게 하라고 그러면 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 같습니다, 대개 보면 서머나 교회 같은 그런 환경 속에서 주님을 섬기는 선교 지나 나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서 가끔 이런 강의를 하면서 순교를 당하겠습니까, 
들림을 받겠습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200여명이 앉아 있으면 200명이 다 일어납니다, 다 순교하겠다고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등 따뜻하고 모든 게 편하니까 순교할 생각 안하잖아요, 
그분들은 왜냐면 순교자가 저쪽나라에 가면 제일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니까 순교하려고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다 순교한다고 그런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중동이나 아프리카나 아시아 여러 나라에 가면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순교자가 되려는 사람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우리한국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그의 없습니다,
그런데 NK분들은 상당히 많을 겁니다, 그러니까 NK들이 우리 한민족 중에 가장 높은 위치에 있을 분들 같습니다, 7절에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11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이때 어떤 사람들은 큰 별이 무엇인가 그럴 때 생화학무기가 아닌가? 이렇게도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 봤습니다, 
12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전쟁의 화염으로 기후변화가 일어나지 않나 이렇게 추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13절에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다시 말하면 세 번의 큰 화가 있을 거라는 것을 요한이 기록한 겁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9장은 18강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7년 환란이라는 단어가 요한계시록에는 분명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7년이라는 단어가 그래서 이 단어가 정확하게7년 환란이다 이런 단어는 요한계시록에 정확하게 없습니다, 그러면 이 단어가 어디서 만들어 졌느냐 
다니엘서9장25절에서27절에 이 단어가 나옵니다, 7년 환란이라는 단어가 아니지만 다니엘서9장25절에서27절 이 세절은 아주 중요한 절이고 이 세 절이 종말 때 여러 가지사건들을 예측하는 아주 중요한 성경구절들인데 여기에 대해서 제가 언제 기회가 있으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겉핥기로만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니엘이 본 겁니다
25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다시 말하면 예루살렘성전을 중건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아통치자까지 7주와 62주가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62주와7주니까 합해서 몇 주입니까 69주입니다 이렇게 될 것이고 그 거리와 성전이 중건되리니 곤란한 때들이라 26예순두 이레(62주)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예수님이 죽으시는 이야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여기서 예수님의 초림이야기를 이렇게 했는데 27절이 중요합니다,
27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한주)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3년 반)에 전 천년주의자들과 세대주의자들은 다니엘서의 이 한주를 7년으로 보는 겁니다, 예수님 재림 때의7년입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때 한주가 있는데 7년이 있는데 그 주의 중간에 그래서 3년 반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 주 의 중간에 그가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렇게 알고는 요한계시록에 보면 다니엘서의 한주를 7년으로 이야기하면서 절반이 3년 반인데 다니엘서9장27절 말씀을 계시록에 연결해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뭐냐면 전3년 반을 어떻게 풀이하느냐면 계시록11장3절에 1260일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260일 년으로 계산하면3년 반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것을 전3년 반 때 두 증인이 나타나서 3년 반 동안에 복음을 전할 거다 이렇게 해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계시록11장에 오면 두 증인이 누구고 그기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할 겁니다 그다음에12장6절을 보면 6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여기서 그 여자가 하는 것은 이스라엘을 이야기하는 건데 이스라엘을1260일 동안에 부양한다는 겁니다, 이것도 그냥 문자적으로 보면 전3년 반 동안 양육한다, 이렇게 해석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이런 식으로 해석을 안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계시록12장14절을 보면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한 때. 두 때. 반 때 이것을 3년 반으로 보는 겁니다, 
한 때가1년 두 때가2년 그래서 합해서3년 아닙니까, 
반 때 그래서3년 반이 되는 겁니다, 3년 반을 숫자로 보면 1260일입니다 그다음에 계시록11장2절을 보면 성전 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여기서 마흔두 달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42개월입니다 
이것도 정확하게 보면 이것도3년 반입니다 1260일입니다, 
또 계시록13장5절을 보면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여기도 42개월입니다
그래서 세대주의자들은 마흔두 달, 한때 두 때 반 때. 1260일 3년 반 이것을 역사적 전 천년주의자들도 많은 분들이 문자적으로 그대로 7년 환란이 일어나는데 그 사이에 전3년 반이 이렇다는 겁니다, 
1260일, 한때 두 때 반 때. 또 마흔두 달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우리가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지만 이것이 딱 전3년 반으로 소화가 안 되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 숫자들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나중에 우리가 직접 들여다  보면 그 위미가 우리에게 다가올 겁니다, 
그런데 굉장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다시 계시록8장13절에서 화가  있으리니 라고 세 번 말했습니다, 
이 세 번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이것을 첫 번째 화, 두 번째 화, 세 번째 화 그럽니다, 
그래서 9장1절부터12절까지가 첫 번째 화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어떻게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화라는 것은 세상이 형편없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9장12절에 보면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두 가지 화가 남아 있는 겁니다, 두 번째 화가11장13절에서14절에 보면 두 번째 화가 나옵니다, 
13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예루살렘도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셋째 화는 대단히 무서운 화입니다 이게 후3년 반 동안에 일어나는 화인데 이것이15장부터18장까지 이 스토리가 있습니다, 후3년 반 스토리인데 이때 소위 아마겟돈전쟁이 일어나고 또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고 하면서 완전히 세상이 끝나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재림 직전에 나타나는 마지막 때 화입니다 이것을 셋째 화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기억하시고 9장에 보면 다섯 번째 나팔이 부는 겁니다, 9장1절부터12절까지 다시 말하면 첫 번째 화가 일어나는 장면입니다, 다섯 번째 나팔을 통해서 큰 화가 세 개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중에 첫 번째 화가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제가 읽어 보겠습니다, 
1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계시록1장20절에서 별은 천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는 장면입니다
그리고는2절에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그러니까 음부가 열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음부가 열린다는 말은 지진이 일어나면 땅이 갈라져서 지진화산재들이 올라오고 그러잖아요, 
이런 장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절에 또 황충(메뚜기들)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여기서 메뚜기들이 누굴까요 메뚜기들이 제 생각에는 작은 마귀들 귀신들 이런 놈들 같습니다, 음부에 있던 놈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전갈 같은 권세를 가지고서 어떤 때는 그놈들이 사람의 모습으로도 나타날 수도 있고 여러 모습으로 나타날 겁니다, 이게 무서운 장면입니다
지금 환란을 통과하지 않으면 4절에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시 받지 아니한 사람들이 누굽니까 비 기독교인들입니다 비 기독교인들만 해치는 겁니다, 또 그들에게 명령이 내리시기를 5절에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7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9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11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12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지금 이 화는 누가 화를 받습니까, 비 기독교인들이 사탄의 세력들에 의해서 화를 받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메뚜기 모양이며 흉패 같고 이빨은 사자 이빨 같으며 여기에 나오는 이런 것들 가지고 상상하면서 별나게 해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 하나하나를 보면 다 참고가 되지만 어떤 분들은 그럽니다, 이게 탱커가 아닌가, 탱커의 모습을 요한이 이렇게도 보고 이것을 이렇게 기록하지 않았나, 이렇게도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탱커가 악의 세력들에 의하여 움직이는 이런 식으로 보는 분들도 있고 어째든 이게 무언가 중요하잖아요, 우리는 이때 이곳에 없어야 됩니다, 
이것 가지고 다툴 필요가 없습니다, 이때가 어려운 때라는 것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이게 지금 다섯 번째 나팔을 불 때입니다, 
이게 전3년 반 동안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 나팔을 불 때 보면 13절에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유브라데 강은 이스라엘의 북쪽에 있고 앗수르 사람들이 강을 건너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침공할 때 통과하는 큰 강입니다 여기 보면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16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2억)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지금 이걸 이렇게 보면서 우리가 물리적으로 볼 때 북쪽에서 유브라데 강을 건너가지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런 장면이 아닌가 하고 해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마병대의 수가 2억 정도면 물리적으로 2억은 아니겠지만 분명 소련연합군들과 그다음에 아랍연합군들과 그다음에 중국연합군들 이 세 그룹이 이 숫자를 만들지 않을까 라고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 때문에 언젠가는 중동에 큰 전쟁이 일어나겠구나,
그럴 때 이스라엘 쪽은 서방세력들과 우리나라나 또는 일본이나 인도까지도 한 그룹이 되어서 이쪽과 전쟁하지 않을까 보는 겁니다, 
지금 세계정세가 그런 모양새로 가고 있습니다, 아랍과 중국과 소련과 이쪽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유럽과 인도까지 자본주의나라들이 한 그룹이 되어가지고 전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반 이스라엘 쪽과 친 이스라엘 쪽이 여기 있는 말씀가지고 그렇게 추측을 하는 겁니다, 
이게 지금 전3년 반 때 일어난다는 겁니다, 
17절에 이 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걸 탱커를 요한이 이런 식으로 묘사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18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지금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전쟁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는 목적이 있는 겁니다, 전쟁을 통해서 그런데 이 전쟁과 비슷한 전쟁을 에스겔이 에스겔서38장과39장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에스겔서는 요즘 이런 부분에 전문으로 하는 학자들은 에스겔서38장39장을 굉장히 강조를 합니다, 
에스겔서38장39장을 보면 회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다들 이제는 여호와가 진짜 하나님이시구나, 라는 회개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계시록여기는 보니까 아직 회개를 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장면은 제가 볼 때는 아직도 에스겔서38장39장에 장면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에스겔서의 장면은 나중에 아마겟돈전쟁 때가 아닌가, 
왜냐면 에스겔서38장과39장과40장에 들어가면 천년왕국과 관계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에스겔서를 잠깐 보겠습니다, 
에스겔서38장에 보면 소련연합군들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굉장히 중요한 성서적인 정보들이기 때문에 이걸 꼭 하나하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에스겔서37장을 잠깐 보시면 유대인들이 메시아닉 쥬가 나오고 그다음에 이스라엘이 독립하고 하는 이야기가37장에 나오는데 이게 마지막 때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에스겔서38장1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너는 마곡(소련)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터키지방을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고 터키 옆에 아프가니스탄 아랍지역을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러시아)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이란)와 구스(에치오피아)와 붓(리비아)과 6고멜(터키의 한 부분)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터키 북쪽)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그러니까 갑자기 요즘 와서 소련과 터키가 가까워지고 오늘날 터키는 이슬람나라 중에서 가장 지도자역할을 하는 나라입니다, 
오늘날 갑자기 터키가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반대하고 소련과 손을 잡고 있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예언이 그대로 맞는 겁니다, 8절을 보면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여러 나라에서 모여 들어오며 지금 소련연합군들이 침략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그 땅은 민족들에게서 나왔으니 그들 모두는 이방에서 나와 다 평안히 거주하는 중이라 이 말 하나가지고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면 이스라엘과 아랍이 평화조약을 맺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언하기를 앞으로 이스라엘과 아랍이 평화조약을 맺어야 한다, 라고 보는 겁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3절에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바울이 말씀하셨습니다, 평화조약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 평화조약 평화조약하면서 팔레스타인과 평화조약을 맺으려고 하는데 잘 안되잖아요, 그게 언젠가는 아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트럼프가 이 부분을 아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왜 이렇게 준비하는지 아십니까, 트럼프 주변 분들이 그냥 크리스천들이 아닙니다, 무 천년주의자들은 이걸 믿지 않습니다, 
누가 믿느냐면 세대주의 사람들이 이걸 문자적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대주의 사람들은 친 유대파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보호하기위해서는 미국이 앞장서야 된다, 
그렇게 보고 앞으로 소련이 공격을 할 텐데 그걸 우리가 막아주어야 된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전쟁은 꼭 일어나게 되어 있는 걸로 트럼프는 알고 있습니다, 또 중국이 언젠가는 미국에 덤벼드는 것을 다 압니다,
그러니까 지금 중국 힘을 빼는 연습을 하잖아요, 그러면서 소련의 힘도 빼는 것도 다 성경에서 예언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트럼프가 다 하는 겁니다, 
9절에 네가(소련 연합군들) 올라오되(예루살렘을 향해서)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2억) 땅을 덮으리라 10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네(소련) 마음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나서 악한 꾀를 내어 11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 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 없이 다 평안히 거주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평화조약이 이루어지면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럴 때 갑자기 소련연합군들의 공격이 있을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12절에 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리라(전리품) 하고 네 손을 들어서 황폐하였다가 지금 사람이 거주하는 땅과 여러 나라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주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13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과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앗으며 짐승과 재물을 빼앗으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 14인자야(에스겔아) 너는 또 예언하여 곡(소련)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주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15네가(소련)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모스크바)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16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여호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이때 전쟁을 통해서 이방사람들이 특히 아랍이나 세계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전쟁의 목적이 예수그리스도를 알리기 위한 하나의 도구입니다
마지막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에 7년 환란 때 엄청난 추수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런 일들을 소련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나중에 심판 전에도 하나님께서 러시아를 통해서 마지막 추수하는 일 우리 공부했습니다, 이것은 7년 환란 때고 나중에 천년왕국이 끝나고 심판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또 마지막추수가 있는데 요한계시록20장 그때도 소련을 또 사용하십니다, 그러니까 소련을 하나님이 군사강국으로 만드는 이유가 이래서 그렸습니다, 제가 이 가르침을 소련 목사님에게 소련에 가서 강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소련 선교사들이 절보고 목사님 이분들에게 이런 말 하면 대개 기분 나빠하실 텐데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렇지만 제가 사람눈치보고 합니까, 그래서 이 말씀을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해주니까 러시아목사님들이 맞다, 는 겁니다, 
자기네들이 이런 역할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17절을 보세요,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 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18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여움이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다시 말하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래서19절에 내가 질투와 맹렬한 노여움으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23절에 보면 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전쟁의 목적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하는 수단으로 7년 환란이 있는 겁니다, 다 복음 전파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안 되니까, 그러면서39장을 보면 1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곡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2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북쪽 끝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4절에 너와 네 모든 무리와 너와 함께 있는 백성이 다 이스라엘 산 위에 엎드러지리라 내가 너를 각종 사나운 새와 들짐승에게 넘겨 먹게 하리니 서방세계와 싸움에서 소련연합군들이 무너진다는 겁니다, 5절에 보면 네가 빈 들에 엎드러지리라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주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여기서 그들이 하는 것은 이스라엘사람들이 눈을 뜨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7절에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을 민족들이 알리라 하라 이스라엘이 이때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이스라엘이 자기네가 알았던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님이구나,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들이 외쳐왔던 예수님이구나,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대대적으로 회개하는 역사들이 이때 일어난다는 겁니다, 7절을 제가 다시 읽습니다,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을 민족들이 알리라 하라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도 회개하고 또 이방인들도 회개하는 역사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21절을 보면 내가 내 영광을 여러 민족 가운데에 나타내어 모든 민족이 내가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 
22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겠고 23여러 민족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혀 갔던 줄을 알지라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고 그들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겨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계속해서28절에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유대인들이 여호와가 자기들의 예수님인 줄 안다는 겁니다, 
29절에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년 환란 때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를 통해서 보병역할을 하면서 이스라엘을 복음 화시키고 그다음에 아랍과 합해서 러시아연합군들과 이스라엘과 합해서 서방연합군과 전쟁을 통해서 예수님이 직접 이들에게 나타나셔서 이 전쟁을 운행하시는 것을 이 사람들이 보고 놀라 자빠진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과연 진짜 하나님이시구나, 이것을 통해서 내 백성이라고 그러면 예수님이 보실 때 이스라엘만이 아니고 아랍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랍사람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도 이런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겁니다, 
요한계시록9장20절에 보면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하니까 요한계시록 이 장면은 에스겔서38장39장의 장면이 아니라고 저는 보는 겁니다,
에스겔서38장과39장은 나중에 아마겟돈 전쟁 때 완전히 무릎 꿇는 겁니다, 
 
19강입니다, 계시록10장은 간단합니다, 1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1명의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3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천둥)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4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예수님)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비밀이 뭐냐면 창세전 십자가사건을 예정하시고 그리고는 그 후에 창조하시고 또 천사도 만드시고 천사가 타락하도록 하시고 그리고는 사탄으로 임명하시고 그 후에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리고는 아담이 타락하게 하시고 그래서7천년 창조목적학교를 만드시고 하는 이 모든 일들을 통해서7천년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이 청조목적을 교육받게 하는 이 일이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바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신비를 계속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신비를 자기 종들인 선지자들에게 선포하셨습니다, 
바울에게도 하고 베드로에게도 하고 하나님의 신비를 머릿속에 기억하면서 작은 두루마리가 뭔가를 봅시다, 8절을 보면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책)를 가지라 하기로 9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이 말씀이 뭐냐면 작은 책은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었는데 말씀의 핵심이 하나님의 신비가 들어있는 그 내용이 성경말씀인 겁니다, 이 성경말씀을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먹었더니 맛은 있는데 배는 쓴 겁니다, 배가 쓰다는 것은 두 가지로 해석이 됩니다, 그다음에11장부터 내용이 이 말씀을 근거로 해서 나오는데 이 말씀을 나가서 전하려니까 하나님의 신비를 전하려니까 회개의 메시지 그다음에 나중에 순교까지 가는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꿀처럼 달지만 배에는 쓰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11장에 가서 두 증인이야기가 나옵니다, 
두 증인이야기 이것은 신학자들이 해석하기 대개 힘든 부분입니다, 
지금부터11장12장13장해석이 대개 힘든 부분입니다 두 증인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시간에 제가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zyu2Y5F2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