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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강, 유대인과 이방인의 신비로운 관계

변명섭 2019. 9. 25. 19:49


창조론 13강, 유대인과 이방인의 신비로운 관계

이 시간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신비로운 관계를 한번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관계가 성경을 보면 읽는 사람마다 항상 의문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사랑하셔서 유대인들을 이렇게 부르셨는 데는 그런데 왜 이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않습니까,

그리고 믿지 않는 것만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셨는데 영접하지 않고 또 소수의 사람들만 예수님을 따라 다니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예수님을 핍박하고 배척하고 나중에는 죽이기까지 했는데 이것이 왜 그렇습니까, 이것이 하나의 의문이 되고 게다가 이분들이 그 후부터 약2천년 동안 예수를 믿지를 않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에 대해서도 아주 예자만 나와도 싫어하고 이럽니다,

유대인들이 오늘날 21세기의 유대인들의 사업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와 관계되는 사업은 안 하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방해하고 또는 할리우드 영화회사들은 다 유대인들이 운영하는 근데 그분들이 예수와 관계되는 영화는 안 만들려고 그럽니다,

만들지도 못하게 하고 그래서 몇 년 전에 영화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그것은 유대인들이 만든 게 아니고 영화감독 중에 한분이 주님을 깊이 만나서 자기 사재를 털어가지고 만든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만든 후에 유대인들이 이 영화에 대해서 반대도 많이 하고 또 영화 사업은 유통 사업이 뒤에 따라야 되잖아요, 전 세계에 배급을 해주어야 되는데 방해도 많이 하고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과정 속에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그럽니다,

유대인들과 이방기독교인들과의 관계가 왜 저렇게 심각하게 사이가 안 좋으나, 이런 질문을 우리가 전도를 하다 보면 꼭 나옵니다,

특히 우리나라를 잘 모르지만 유대인들이 살고 있는 쪽으로 가면 이런 질문은 아주 심심찮게 나옵니다, 그래서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관계 이방인기독교인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유대인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이방인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 두 그룹의 관계가 아주 신비로운 관계로 엮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11장25절에 이 관계가 신비로운 관계다 그래서 이것을 미스터리라 그랬습니다, 미스터리라는 말은 신비롭다는 말입니다,

이게 신비로운 관계로 엮어져 있다는 겁니다, 예컨대 이 신비라는 말은 우리사람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하나님만이 이해될 수 있는 하나님의 특별한 숨겨져 있는 계획 속에서 이 관계가 이루어져 있다는 겁니다,

유대인과 이방인크리스천사이가 그래서 하나님이 이제 어떻게 이것이 이랬느냐 우리도 신비롭지만 이 관계를 우리가 한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대인이라는 사람은 누구냐 이렇게 볼 때 일반적으로 아브라함의 자녀다 실은 아브라함이 유대인의 조상이지만 아브라함의 아들이삭 그다음에

그 아들 야곱 그 밑에 12자녀들을 유대인이라고 말한다,

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그럽니다,

왜냐면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이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뜻은 우리가 하나님과 싸워서 이겼다, 그런 말입니다, 그래서 이12자녀들을 이스라엘사람들 이스라엘자녀들 그리고 영어로 쥬스(JEWS) 서양에서는 이 사람들을 이스라엘 니트(israelites), 이스라엘 니스(israelis) 이렇게 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보통 부를 때 쥬스(JEWS) 라고 부를 때가 더 많습니다,

우리 한국말로 하면 유대인들 그다음에 우리 알다시피 히브리스(Hebrews) 이 말은 유브라데 강을 건너서 온 사람들이다

이런 뜻인데 히브리스(Hebrews)이렇게 부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 사람들의 이름이 최소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이 계통인데 아랍사람은 누구냐 그럴 때 우리 알다시피 아브라함의 첩이 되는 하갈의 아들인 이스마엘의 12아들 창세기25장10절 이후부터 보면 나옵니다, 그리고 사라가 죽은 후에 그두라와 사이에서 6아들을 합해서 아랍사람들이라 그럽니다, 성서적인 아랍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정치적으로 또는 경제적인 군사적인 측면에서 일반세상사람들은 아랍을 어떻게 말합니까, 아랍은 종동지방에 사는 이슬람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아랍사람들이라고 넓은 의미에서 말하지만 성서적인 아랍은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 세상적인아랍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자녀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비 아브라함의 자녀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컨대 애굽은 미스라임의 자녀들입니다, 미스라임은 함 족속입니다,

아브라함은 셈족속입니다, 노아의 아들 셈에서9대후손인 아브라함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은 셈의 후손들입니다,

그러면 리비아는 누구의 자녀입니까, 붓이라고 그래서 함의 자녀입니다,

리비아는 아브라함의 자녀가 아닙니다, 함족입니다,

그래서 리비아는 은밀한 의미에서 아랍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자녀가 아닌 겁니다, 예컨대 우리 지난시간에 공부했지만 요르단은 롯의 후손으로 모압과 암몬의 후손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직계자손이 아닙니다,

롯은 아브라함의 조카니까 그래서 은밀한 의미에서는 요르단도 아랍이 아닙니다, 성서적인 아랍이 아닌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항상 보면 유대인들 중에서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네 번째 아들 유다를 하나님이 특별히 사용하셨습니다, 꼭 한 자녀를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유다에서 주전1000년에 다윗이 나옵니다,

그리고1000년 있다가 예수님이 나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가 보면 자녀들이 많지만 그 중에 한 자녀를 하나님이 쓰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한 자녀를 똑같이 이스마엘자녀들 중에 두 번째 아들 게달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셔가지고 똑같이 느부갓네살 왕이 게달의 후손으로 나오는 겁니다, 바벨론 왕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후56년에 마호멧이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라크 사담후세인이 이 계통이다 그래서 이라크전쟁을 통해서 미국이 제거시켰습니다,

이렇게 보면 예수님의 초림 때 느부갓네살 왕을 사용하신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보시면 예수님의 초림 때 느부갓네살 왕을 사용하신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1장17절에 보면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계보에서 느부갓네살 왕이 나옵니다,

17절에 보면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느부갓네살 왕이 이스라엘의 역사에 아랍의 역사에 개입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 왕까지가 14대요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느부갓네살 왕이 이스라엘사람들을 포로에서 놓아둔 그때부터 시작해서 느부갓네살 왕부터 다시 시작해서 예수님까지가 14대요 그래서 여기 보면 예수님의 초림에 유대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이 패턴대로 예수님의 재림을 봐도 재림에 세상에 모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재림을 봐도 이스라엘나라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정치 군사문제들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지금 역사하시는데 이 이스라엘나라를 우리가 보면서 아하 이렇게. 이렇게 하면 예수님이 오시겠구나, 하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는데 꼭 조연급으로 지금 느부갓네살 왕이 거기에 곁다리로 끼여 있는 겁니다,

조연으로 그래서 이라크가 이스라엘을 없애려고 하고 이스라엘과 친한 나라들을 다 공격하려고 하는 것이 꼭 느부갓네살 왕이 하는 것과 똑 같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똑같이 이라크가 지금 세계에 모든 초점을 모으는 것처럼 하나님이 이라크를 의도적으로 쓰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대통령이 이런 걸 다 아십니다, 미국대통령이 바벨론나라를 쳐서 없애는 것처럼 페르시아왕국이 바벨론왕국을 쳐들어간 것처럼 지금 미국대통령이 이라크를 공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모두가 다 예언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기 때문에 느부갓네살 왕을 쳐서 페르시아나라로 만드는 것은 당연히 미국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안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번에 사담 후세인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빈 라덴이 사우디아라비아사람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그두라의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그두라의 자녀들의 대표인 빈 라덴과 이스마엘의 자녀의 대표인 사담 후세인과 연계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이 그대로 예수님의 초림 때 느부갓네살 왕이 하는 짓을 그대로 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사람하고 아랍사람을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에 드라마의 영화배우로써 하나님이 이렇게 불려서 사용하고 계시는 겁니다, 이분들을 그래서 우리는 이분들을 미워할 필요도 없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나, 이분들이 하는 모든 일들을 보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먼저 생각하시고는 그러면서 이 두 이스라엘사람들과 이방인기독교인들과의 관계가 신비하다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과 아랍사람들과의 관계가 신비합니다,

우리가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듯이 똑같이 그럽니다,

하나님께서 아랍과 이스라엘관계를 봐도 신비스러운 관계입니다,

분명히 아브라함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에게 복을 주겠다,

그럴 때는 우리는 이스라엘사람만 복을 받는 것 같은데 실은 아랍사람들도 복을 받았잖아요, 그 사람들도 지금 전 세계의 오일을 그 사람들이 다 쥐고 있잖아요, 사우디아라비아하고 이라크가 오일을 쥐고 있는 겁니다,

이라크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일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전 세계의 모든 자원을 쥐게끔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이스라엘사람들은 오일은 없지만 전 세계의 모든 돈. 교육. 모든 사업의 이권관계를 전 세계의 모든 이런 부분을 하나님의 자녀인 이스라엘사람들이 쥐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랍사람들과 유대인이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전 세계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쥐고 있습니다,

오늘날 그렇기 때문에 이 두 그룹이 잘 지내지 않으면 이 세상은 이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우디아라비아나 이라크가 오일을 생산을 멈추어버리면 전 세계는 그대로 암혹세계로 들어가 버리는 겁니다,

모든 경제는 끝나버리고 지옥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그분들 손에 쥐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사람들이 돈을 다 쥐고 있기에 주식시장을 교란시켜버리면 전 세계를 전부 I. M. F에 걸려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조그만 두 민족이 아브라함의 자녀들의 두 민족에 의해서 전 세계는 이분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지금 예수님이 안 계시다고 말하는 것은 무지한 겁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다는 것은 무지한 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예수님의 재림이 곧 올 텐데 우선 그런 부분은 제가 다른 날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이런 부분을 조금 보시길 바랍니다, 왜 이스라엘사람들이 예수님을 안 믿는가,

이것은 제 생각에는 하나님의 계획 같습니다,

그 반대로 이스라엘사람들이 광야40년 동안 이분들이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도 제가 볼 때 하나님의 계획 같습니다, 그래서 신명기에 보면 신명기32장15절에서21절까지 보면 이 신명기32장은 뭐냐면 40년 광야생활이 다 끝나고 모세가 하늘나라에 가기 직전입니다, 끝날 때 모세에게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사람들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 정말 나에게 불순종했다,

그러면서 15절에 그런데 여수룬이 여수룬은 이스라엘사람들을 말할 때 여수룬이라 합니다,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반석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반석을 두 번이나 쳤습니다,

그래서 반석은 고린도전서10장4절에 보면 40년 광야생활 동안에 따라 다녔던 반석이 누구였냐면 예수님이었다, 그랬습니다,

이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고린도전서10장1절에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40년 광야생활을 회상하는 겁니다,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반석에서 신령한 물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물이 필요할 때 마다 반석을 향해서 우리 물 좀 주십시오,

그래서 반석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하도 물 달라고 보채니까 모세가 몸도 피곤하고 모세가 모든 부분에서 피곤한 겁니다, 모세가 화가 나가지고 그 반석을 두 번씩이나 때린 겁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예수님을 때린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너 경건하지 못하다 너 그것 때문에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모세가 예수님을 때렸습니다, 재미있는 표현이지만 이런 일들을 했다는 겁니다, 신명기32장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신명기32장20절21절을 보세요, 여호와에 말씀에 구약의 여호와는 항상 예수님입니다, 20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아닌 자로 너의 질투를 느꼈다는 말이 뭡니까,

이분들이 이방신을 섬겼다는 겁니다, 이방신을 섬겨서 여호와 예수님께서 질투를 느끼게 되었고 진노를 일으키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나도 백성이 되지 아니한 자로 이방인을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아니한 자로 그들이 시기나 게 하여 우둔한 민족으로 그들에게 분노를 일으키면서 그러면서 이게 예수께서 이제는 이방인들이 눈을 떼 가지고 예수가 누군지를 알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여호와가 누군지를 모르게끔 눈을 감겨 놓겠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 유대인 여호와 신약에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되겠다는 겁니다,

영적시각장애자가 되겠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이것 때문에 그리고 대신 이방인들 중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적시각이 있어가지고 여호와가 예수님인 것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과 교제하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영적구조가 이렇게 두 민족 사이에서 변화가 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신명기32장15절부터21절까지 이 말씀을 암기하셔야 됩니다,

이 말씀을 모세가 죽기직전에 말한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이 있은 후부터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침략하여 들어갈 때로 보면 소수의 하나님사람들 위에는 여호와를 잘 섬기지 않았습니다,

구약에서 여호수아시대가 끝난 다음에 사사기시대 때도 똑같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우상을 섬겼습니다,

우상을 섬기면서 그대로 12명의 사사들이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이분들을 침략하게 해가지고 어려움을 당하게 하고 회개하고는 또 하나님 앞에 가고 그렇지만 항상 소수만 하나님께 갔습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사울 왕이 나타나고 그다음에 다윗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다윗시대도 보면 다윗과 주변의 몇 사람만 하나님을 잘 섬겼지 다른 분들은 잘 섬기지 않았습니다, 다윗시대가 지나가고 다윗이 주전1000년입니다

주전950년이 솔로몬입니다, 그다음에 주전850년부터 선지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말을 안 들으니까 하나님이 소수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회상을 시키는데 주전850년에 엘리야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셔가지고 사람들을 회개시켜라 그러니까 전부 바알 신을 섬기니까 그럴 때 마다 주변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지도자들(제사장)이 엘리야를 핍박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소수만 눈을 뜨고 나머지 분들에게 눈을 뜨게 하지 않았습니다, 소수 눈 뜬 사람들을 구약에서 뭐라고 그랬느냐면 남은 자들이라 그럽니다, 남은 자는 영어로 렘런트(Remnant)라 그럽니다, 그래서 렘런트 신학이라는 게 있습니다,

렘런트 디아로지(Remnant theology) 그래가지고 렘런트 신학이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하나님은 많은 궁중이 있지만 그 중에 소수를 쓰신다는 신학입니다, 소수가 눈을 뜨게 된다는 겁니다,

항상 이 구약에 나오는 소수의 렘런트 디아로지(Remnant theology)가 신약에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이게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이 뭐냐면 구약에 나오는 이스라엘사람들은 신약에서는 기독교인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예수에 대해서 분명하게 문을 뜨지 못하는 겁니다,

그냥 하나님의 자녀는 자녀지만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은 애굽에서 구원을 받아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구원을 받아 나온 하나님의 자는 되었지만 구언은 받았지만 여호와에 대해서 눈이 분명하게 떠 있지 않기 때문에 여호와를 섬기지만 문이 바알 신 눈에 보이는 만지는 우상들에게 더 관심이 많았던 겁니다, 이 원칙이 신약에 와서도 똑 같다는 겁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이 자녀들은 눈에 보이는 것에 더 관심이 많고 거기에 시간을 더 드리고 정성을 더 드리고 그것이 없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그게 항상 옆에 있어야 되고 이런 것을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우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물질에 너무 신경 쓰고 그것 때문에 하루24시간 거기에 노예가 되어있고 명예든지 또는 권력이던지 또는 기타 등등 심하면 우리 자녀들이든지 이런 것들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쪽에만 관심이 많이 가는 자녀들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그게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는 사람을 주님과 가까이 있으면서 주님과 예수그리스도와 가까이 교제하는 사람들을 소수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렘런트(Remnant)라 그럽니다,

문제는 신약에서도 우리가 렘런트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이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바울도 똑같았습니다, 바울도 이분이 복음을 이렇게 전하면서 항상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왜냐면 12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바울과 교제를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선교사로써 신학자로써 선교지만 돌아 다녔습니다, 이분은 예루살렘에 와서 몸을 담고 있지 않고 항상 터키지방 그리스지방 다음에 로마까지 갔지만 선교 지를 돌아다니면서 교회를 많이 개척하고 지도자훈련 시키고 이러고 다닐 때마다 예루살렘에 있는 12제자들은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대해서 질투를 느끼고 항상 바울에 대해서 별로 좋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끔 가다가 바울이 이분들이 기분을 좋게 하기위해서 로마서에서도 그랬지만 마케도니아지방에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교회 지도자들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기근을 당하고 이랬거든요,

그래서 마케도니아지방의 기독교인들이 그 소식을 듣고는 와서 선배님들 이것 드립니다, 하면서 관계를 조금 개선하고 개선하는 일들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그러는 겁니다, 알고 보면 자기를 이렇게 일을 많이 하지만 항상 소수의 남은 자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는 외롭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로마서11장을 보면 바울아 너 엘리야 생각나느냐 엘리야가 주전850년 때 사람입니다, 엘리야 생각나느냐 그러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2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엘리야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1세기 때)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그럽니다, 그러면서 6절에 너가 남은 자라는 겁니다,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다시 말하면 남은 자가 되는 것도 자기 은혜라는 겁니다,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다시 말하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그 안에 소수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남은 자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특수그룹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예를 들면서 엘리야 때를 봐라 기독교지도자들이 유대지도자들이 엘리야에게 가서 너 죽이겠다는 겁니다,

너 하나님 말을 하면서 우리에게 싫은 소리 하느냐 그럴 때 엘리야가 혼자서 저 사람들이 나까지 죽이려고 그럽니다, 하나님이 가서 외쳐라 하여 외치니까 이렇게 나에게 덤벼드는 겁니다, 왜냐면 당신들 왜 이렇게 권력투쟁하고 싸움질하고 바알 신 우상을 섬기느냐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물질을 섬기고 권력을 섬기고 파벌싸움하고 파워게임하고 왜 이런 짓을 하느냐 한마디 하니까 너 죽인다, 여기서 말 잘못하면 너 죽이겠다, 이런 식이나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때 엘리야를 위로하시는 겁니다,

엘리야야 이런 사람 외에 저 쪽에 숨어있는 이름도 없는 7천명의 남은 자가 있단다, 그러는 겁니다, 오늘날이 7천명의 남은 자가 어떤 사람입니까,

저는 이렇게 보면서 한국에서 하나님 눈에 보이는 사람은 시골산간백지에서 또는 조그만 교회하는 교인 20-30명 놓고 목회하는 이름 없는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이나 거기에 안수집사나 권사님들이 남은 자들 같습니다,

제가 볼 때 항상 그걸 느낍니다, 그 사람들은 정말 물질도 없고 파워도 없고 명예도 없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매일 눈물로 주님 하면서 세계선교를 위해서 기도하고 자기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그런 사람들 7천명 남은 자가 있다는 겁니다,

북한에도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있습니다,

그 사람들 때문에 지금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딱 쥐고 계시는 것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남은 자 대열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가 가질 것 다가지고 남은 자가 되면 그것은 복 중에 복입니다,

물질도 가지고 지식도 가지고 지혜도 가지고 그냥 좋은 빌딩도 가지고 이러면서 남은 자가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는 그런 남은 자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이 세상에서 쓸데없는 것에 우리 마음이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께서 구약 때는 소수의 사람만 눈을 뜨게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엘리야 때만 아닙니다, 주전750년부터 선지자들 17명을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지자들도 다 남은 자였다, 는 겁니다,

마태복음23장37절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주 화요일에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지도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그분들이 눈이 감겨가지고 예수그리스도를 지금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왜냐면 의도적으로 이분들이 모르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데 이분이 곧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실 터인데 피 흘리시는 그분이 누구신지 모르는 겁니다, 거기다 되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37절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지금 33세 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지도자들 앞에 세워놓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과거에 너희들이 섬겼던 선조들 선지자들을 내가 보내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게 내가 구약 때 잠깐 씩 이렇게 사람의 모습으로 내려와서 천사의 모습으로 내려와서 선지자들을 엘리야도 내가 보냈고 이사야도 내가 보냈고 예레미야도 내가 보냈고 모세도 내가 보냈고 모든 선지자들을 내가 보냈다는 겁니다, 에스겔 선지자, 말라기 선지자 다 내가 보냈다는 겁니다, 내가 보냈으니까 너희들 가서 교계를 향해서 외쳐라 이방신섬기지 말라 그리고 교권을 가지고 싸움하지 말라 제대로 하나님께 관심을 두고 귀를 귀 울리라, 아무리 말해도 너희들이 듣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것은 두 가지로 해석했습니다, 이것은 진짜로 못 듣도록 완악해졌느냐

이렇게 보기도 하고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 이렇게 볼 때 저는 이게 하나님의 계획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볼 때 남은 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남은 자라 그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그랬습니다, 은혜로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이 골라 놓았다는 겁니다, 은혜로 그러니까 이게 엄청난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신비롭다는 겁니다,

은혜로 눈을 뜨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그룹들이 이것을 깨닫는 이것이 신비로운 은혜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닫는 것이 이걸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는 겁니다,

오늘날 이 비밀을 우리가 깨닫는 것이 신비로운 그러니까 바울이 내가 잘난 것이 없는데 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종으로 만들어서 이방선교를 위해서 쓰시는 하나님의 그것을 생각할 때 나는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나보다 먼저 불리 움을 받은 사람들이 많고 기라성 같은 사람들이 많은데 왜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쓰십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은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잘난 것이 없고 다 은혜 때문에 어떻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신약에 들어와서 은혜로 예수님이 12제자들을 뽑아서 그 양반들도 절대로 잘 나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많은 유대인들이 있었지만 12제자들만 예수에 대해서 눈을 조금씩 뜨게 되는 겁니다,

나머지 분들은 다 눈이 감겨가지고 예수를 핍박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12제자에서70명으로 증가되고 그 많은 유대인들 중에 소수입니다,

그러다가 120명으로 증가되고 오순절 때 그러다가 120명이 성령세례를 받고 3000명으로 만들었는데 그 3000명이 유대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오순절을 맞이하기 위해서 외국에 나가서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이민자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왔다가 120명에서 역사하심을 보고서 주님께 온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본토유대인에서 이방에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이민자유대인으로 복음이 넘어가는 순간이 그 순간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방에 사는 유대인 중에서 3000명을 하나님이 남은 자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께서 계획적으로 복음을 받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유대인들을 그래가지고 그 이방인 유대인들이 예루살렘교회를 하다가 예루살렘교회 안에서 이방으로 복음을 내보내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루살렘교회를 핍박해가지고 이분들이 안디옥교회로 넘어가서 안디옥교회에서 이방선교를 시작하는 겁니다,

안디옥교회가 그래서 주후70년이 되었을 때 이제는 복음이 완전한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이 넘어가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하나님이 주후70년부터 하나님이 유대인을 서서히 눈을 감기 시작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눈이 감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시작해서 유대인들은 기독교인들이 별로 없습니다, 복음이 완전히 이방으로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유럽이 복음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유대인들은 전부 눈을 감아 버렸습니다, 유대인들이 전부 눈을 감아서 어떻게 되느냐면 하나님이 이방인들을 추수하는 일을 하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그것이 약2000년 동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이방인이 어느 정도 복음을 받게 되고 하나님나라에 오게 되면 그때부터 서서히 유대인 중에서 또 눈을 뜨는 사람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그것이 마지막 때 징조라는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4장38절39절을 보면 이것이 분명해집니다,

예수님이 아까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말씀 하셨잖습니까,

그리고는 그다음에 마태복음23장38절39절을 37절부터 보세요,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이 말씀이 지금 주님이 주후30년에 십자가사건에 하신 말씀인데 이 말씀이 꼭 40년 후 주후70년에 이루어 졌습니다, 주후70년에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진 겁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나라가 완전히 폐허가 되어 버렸습니다,

로마 디도장군에 의해서 그리고는 39절은 마지막 때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니까 약 2000년의 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39절에 하시는 말씀이 이겁니다,

내가(예수님이) 너희(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노니 이제(주후30년)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는 영어로 인 더 네임 오브 더 로드(in the name of the Lord)라 그랬습니다,

로드(Lord)라는 말은 구약에서 여호와를 더 로드(the Lord)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영어 성경에 보면 더 로드(the Lord)하면 여호와로 야훼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이런 말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아 너희들이 지금 너희들이 여호와 야훼라고 계속 부르고 있잖느냐

그 야훼가 누구냐면 난데 지금 너희들이 난 줄을 눈이 감겨서 모른다는 겁니다, 그런데 언젠지 모르지만 앞으로 한참 있다가 내가 재림이 가까이 올 때 너희들(유대인)중에서 아 저분이 예수가 로드(Lord)였구나 라고 하면서 아 찬송하자 저분이 로드(Lord)였구나 저분이 우리가 말하는 여호와였구나,

이렇게 찬송하며 예배드리고 경배 드리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럴 때가 있는데 그때까지는 너희들이 까막눈이 되어가지고 내가 누군지 유대인들이 모르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이것이 지금 현실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게 언제냐면 지금19세기 약1860년대부터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놀랍게도 유대인 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일어나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냐면 레오폴드 콘(Leopld Cohn)이라는 사람입니다,

헝가리에서 살았던 유대인 랍비입니다,

이분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구약성경에 여호와가 예수님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헝가리에서 누가 전도를 해가지고 이분이 영국에 가서 신학교훈련을 받고 신학교졸업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이민가가지고 맨해튼 옆에 브루클린이라고 있습니다,

브루클린 거기가 미국의 유대인들이 사는 곳입니다,

그래서 거기 가가지고 교회를 하나 세운 것이 초으선 피플 미니스트리(The Chosen Mimistry) 이게 선택된 민족교회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유대인복음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시작해서 이 사람 밑에 약30개 이상 유대인 선교기관들이 뻗어 나갔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1650년대에 뻗어나간 가지 중에 하나가 제이제이(J.J)그래서 쥬스 지저스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유명한 J.J그룹이라고 그러는데 아주 유명한 그룹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대인들만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그룹입니다,

이런 일들이 이렇게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전 세계가 유대인들이 자체 내에서 복음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지금 어떻게 되었냐면 유대인들이 예수그리스도가 구약의 여호와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금 몇 명이냐면 유대인전체인구가 1400만 명이인데 지금 현재 약0.7%-0.8%가 이 그룹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약10만 명 정도입니다,

이 사람들을 메시아닉 쥬라 그럽니다,

유대인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런데 성서에 계시록6장에 보면 마지막 때 예수님공중 재림 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쫘악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첫째 인을 떼니까 종교다원주의가 나오고 백마 타고 있는 사람 두 번째 인을 떼니까 전쟁이 있고 기근이 있고 그다음에 질병들이 있고 그다음에 자연재해들이 일어나고 그 전에 뭐가 있느냐면 순교자의 숫자가 차고 이런 것들이 계시록6장에 나옵니다, 6장에 나오는 장면을 요한이 밧모 섬에서 쫘악 구경한 겁니다, 주후95년에 그러다가 7장에 들어갔는데 요한이 큰 영화화면을 보면서 숫자가 나오는데 유대인들 각 지파12000명 대표들을 가지고 14400명의 유대인들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그 144000명의 숫자가 지금 메시아닉 쥬 이 숫자입니다, 지금 10만 명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4만 명만 더 오면 되는 겁니다,

이 숫자를 보여주고는 그다음장면이 뭐냐면 공중혼인잔치 장면을 보여주는 겁니다, 계시록7장9절부터 1절부터8절까지가 144000명의 메시아닉 쥬의 장면을 보여주고는 그다음에는 공중혼인잔치 다시 말하면 7년 환란이 있을 텐데 다시 말하면 3차 세계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야 되느냐면 유대인의 숫자가 메시아낙 쥬의 숫자가 144000명으로 하나님이 만들겠다는 겁니다, 지금 약10만 명 정도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들을 위해서 지금 복음을 전하는 그룹들이 유대인 자체에서 이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우리가 모모 교회가 유대인들을 상대로 하는 분들도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이런 사람들을 복음화하기 위해서 하는 사람들이 지금 우리나라에도 몇몇 그룹들이 있습니다,

미국에도 있고 유대인들을 크리스천 화 만드는 일에 이방인들이 지금 거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것도 마지막 때 징조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이나 캐나다나 제가 신학교에 가서 강의를 하면 항상 학생들을 보면 거기에 유대인학생들이 3-4명이 앉아있습니다,

놀랄 정도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제가 10년 동안 보면 거기에 유대인 학생들이 있습니다,

너희들 어떻게 여기 왔느냐면 간증을 들어보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어떤 학생은 그것 때문에 가정에서 쫓겨난 학생도 있고 이 학생들이 예수님을 직접 만났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지금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결론을 내리면 하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로마서11장25절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미스터리)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다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다,

이런 소리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이러누 말입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차는 것 하나님의 예정된 이방인의 숫자가 있습니다,

이방인의 미전도 족속의 숫자가 차면 유대인의 144000명의 그 숫자와 딱 맞아가는 겁니다, 이 숫자가 차면서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같이 차는 겁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몇 명인지 모르지만 미전도 족속이 복음이 되는 순간 유대인 메시아닉 쥬 숫자도 144000명으로 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7년 환란으로 들어가 가지고 3차 전쟁입니다 14400명의 메시아닉 쥬들이 어떻게 되느냐면 후삼년 반 때 나머지유대인들을 다 복음 화시킨다고 그랬습니다, 이게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아주 극심한 3차 전쟁 마지막 전쟁이 일어날 때 반 유대적인 일들이 엄청나게 일어나가지고 그래서 안티 세미티즘(anti-Semitism)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서 유대인들이 손을 들어버리고는 아 우리가 예수님께로 가겠습니다,

그러면서 다 회개한다는 겁니다, 26절에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다 구원시키겠다는 겁니다,

온 이스라엘이 구원되는 7년 환란 마지막 때 하나님이 계획한 이방인도 그의 다 하나님께로 부르겠다는 겁니다,

예정된 이방인의 숫자를 하나님이 그때 다 채우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시나리오가 짜여 져 있는 겁니다,

시나리오가 그러니까 이것이 오늘 제목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신비로운 관계라는 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