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강, 누가복음8장10절, 천국시스템의 신비
누가복음 강해 38강, 천국시스템의 신비(눅8:10) 2017년5월21일 말씀
오늘말씀은 누가복음8장10절 말씀으로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때 다른 사람에게는 누굽니까 그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군중들로 그분들은 영적인 의미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기곡교인들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들로 보면 됩니다, 그다음에 너희는 누굽니까, 너희는 열두제자들 남성 팀과 여성 팀으로 특별한 분들이 너희입니다, 너희에게만 하나님나라의 신비를 알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마태가 마태복음13장11절에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너희와 그들을 잘 구별하세요, 누가복음과 마태복음 중에 어느 복음이 먼저 기록이 되었습니까, 마태복음입니다 마태복음은 주후50년에서52년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셨을 때는 언제입니까,
주후 약27년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주후30년에 십자가사건이 있었으니까 주후27년 정도에 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을 받아가지고 마태가 기록한 것이50년에서52년입니다 그러니까 약23년 후입니다,
그러면 마태가 기록한 마태복음은 누구를 상대로 기록한 말씀입니까,
유대인기독교인들을 상대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주후30년에 승천하시고 주후50년까지 약20년 동안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분들을 상대로 예수그리스도에 대한정체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마태복음을 기록하게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마태복음은 주로 유대인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의 탄생부터시작해서 예수님의 승천까지 그리고 마태복음 마지막에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지상사명을 내리시는 것까지33년의 역사를 유대인의 시각에서 기록한 것이 마태복음입니다
그리고10년 지났는데 그사이에 이방인들이 많이 복음화가 된 겁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을 생각하면서 이방인 중심으로 같은 내용이지만 이 역사적인사건을 예수님의정체성과 예수님의 생애33년 동안 가르침을 이방인시각에서 기록하게 한 것이 누가복음입니다 주후60년에서62년에 그래서 누가는 이방인입니다, 유일한 이방인이 기록한 것이 누가복음입니다,
그러니까 누가는 마태가 쓴 마태복음을 주욱 보면서 그것을 참고로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받은 메시지들과 이렇게 해서 누가는 시작부터 뭐라고 그랬냐면 내가 연대순으로 역사적인 시각을 가지고서 예수님의 사건을 기록하겠다, 라고 처음부터 시작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역사가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을 쓰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이 승천해 올라가시고 예루살렘교회가 개척되는 그때부터시작해서 사도바울이 로마감옥에 1차 투옥되는 그때까지 이야기가 사도행전의 이야기입니다 주후60년까지의 역사가 사도행전입니다
그러니까 초대교회의 역사입니다 그것도 누가가 사도행전을 기록했기 때문에 누가는 누가복음이 제1편이라면 첫33년의 이야기고 그다음에 두 번째 제2편은30년의 이야기가 사도행전인 겁니다, 그런데 오늘분문에서 누가는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아주 간단하게 썼습니다, 그런데 마태는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누가 보다10년 전에 썼는데 마태는 일곱 가지의 비유를 자세하게 썼습니다, 그런데 누가는 마태가 쓴 일곱 가지비유를 다 기록하지 않고 그중에 하나만 기록했습니다, 그것이 첫 번째 비유의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마태는 전체 일곱 개를 다 적어시면서 이분이 말씀하신 게 이것이 천국의 신비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마태가 그런데 누가는 첫 번째 비유만 말씀하시고도 이것은 천국의 신비다 이분도 똑같은 단어를 썼습니다,
천국의 비유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두 분이 다 뭘 말씀하였냐면 천국시스템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봤지만 예수님께서 천국시스템을 특수 선별된 분들에만 집중해서 가르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가르칠 때 방법은 지난시간에 봤지만 처음에는 선포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전파하셨습니다,
전파하실 때는 군중들까지 다 하셨는데 그다음에는 소수 이분들만 뽑아가지고 가르쳤습니다, 가르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제자 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패턴입니다 그대로 우리에게도 적용이 되는 겁니다,
선포. 전파. 가르침 그다음에 제자 화 이렇게 순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네 시스템을 가지고서 특수계급들에게 뭘 가르쳐주었냐면 천국시스템을 가르쳐준 겁니다, 그런데 이 천국시스템은 천국의 신비다 그랬습니다, 이것은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지난시간에도 계속했는데 오늘은 조금 더 자세하게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이 천국시스템이 언제 설정 되었나 그러면 예수님이 여기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다 대답하였습니다, 마태복음13장35절에 이 천국시스템은 창세부터 이 세상에 기초를 세우실 때 설정해놓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설정해놓고 이것을 숨겨놓으셨다 그랬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천국의 신비를 숨겨놓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무도 몰랐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내가 너희들에게 드러내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누굽니까 남성 팀과 여성 팀들에게 드러내시겠다는 겁니다, 헬라어로 드러내다는 단어가 에루고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숨겨놓았던 천국의 신비를 창세 때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주욱 숨겨놓았다가 이제 너희들에게 에루고마이(드러낸다) 한다는 겁니다,
소리 내어 크게 말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신비를 말하는데 비유로 말하겠다는 겁니다,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드러내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왜 비유로 말씀하셨을까 비유의 특성이 있습니다,
또는 비유를 해석할 때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숨겨놓은 것을 드러내었을 대 평범한 말로 하지 않았습니다, 쉬운 말로 하지 않고 비유로 말씀하실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뭐냐면 아무나 다 알아듣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예수님이 아예 말씀하셨습니다, 비유의 특성이 뭐냐면
첫 번째 비유는 해석하기 까다롭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피조물들이 비유를 들으면 혼돈스럽습니다, 세 번째로 비유는 알쏭달쏭하여 도저히 뜻을 해석하기가 힘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유는 어떤 특성이 있느냐면 귀에 대면 귀걸이고 목에 걸면 목걸이 식으로 제멋대로 누구나 해석할 수 있는 여백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비유의 문제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유는 같은 기독교인이지만NO1기독교인들이 해석하는 것과 NO2수준의 기독교인들이 해석하는 것과 NO3의 기독교인들이 해석하는 것이 각각 다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아주 깊고 넓고 높고 길고 이런 영성을 소유하지 않고는 오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를 예수님의 마음과 열람되어 해석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 말씀을 듣고 있는 두 팀들이 이 당시에는 소화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사역지에서 사역하면서 서서히 조금씩 이 말씀을 소화하도록 하나님이 때를 맞추어서 인도하셨습니다, 나중에 순교직전에는 어느 정도 다 소화를 한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씀이 오늘 설교를 들었다고 해서 다 소화되는 게 아니고 소화할 수 있는 바탕만 우리가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비유의 말씀을 그동안에 많은 신학자들이 또는 NO1적인 신학자들이NO2적인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 신학서적에도 많은 글을 썼고 설교도 많이 하고 신학교에서도 가르치면서 이분들이 해석한 것을 들여다보면 이 비유를 육적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었고 이성적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고 또는 감성적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고 또는 인본주의적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고 또는 인권주의 적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고 또는 상식주의 적으로 해석하는 분들 오늘날에 와서는 심각하게 종교다원주의 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 대부분의 해석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여기에 매료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날 웬만한 교회에 가도 이런 식으로 이성적으로 육신적으로 심지어는 종교다원주의 적으로까지도 이 비유를 소화하고 해석하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기에 매료당하고 있습니다, 과거2000년 기독교역사속에서도 이 비유를 다양하게 해석을 해왔습니다, 해석의 열매로 말미암아 교단이 형성되고 교파가 형성되고 이에 따라서 미움과 다툼과 또 논쟁이 일어나고 그 안에서 또 분리가 야기되고 적대감정이 일어났고 비난과 비평이 난무했고 심지어는 상호이단으로 정죄까지 하는 이러한 일들이 과거2000년 기독교역사속에서 일어났고 오늘날도 그의 같은 현상입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까,
지금문제는 예수님이 오늘본문에서 그랬습니다, 이 하나님의 신비는 너희들에게만 소화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소수만 이 신비를 알게끔 디자인하셨다는 겁니다, 디자인하셨기 때문에 비유로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가 이해를 할 수 없는 말을 이분들에게 한 게 마태복음13장14절15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디자인은 예수님의 특별한 계획인데 이 디자인은 이미 디자인 하셨다고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이미 예언을 시켰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렇게 내가 디자인했단다,
그러면서 남성 팀과 여성 팀에게 하시면서 내가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하신 그 말씀을 내가 다시 한 번 너희들에게 확인을 시켜줄게 그러면서 이분이 마태복음13장14절15절에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을 이분이 다시 반복을 하십니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이때 너희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NO1.NO2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그 당시에 군중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해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절대로 이분들은 눈이 떠지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혹시나 눈 뜬 사람이 있을까봐 내가 신경 쓰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절대적인 원칙 속에서 눈이 감기게끔 디자인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선택하신 소수만 눈이 뜨이도록 디자인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컨대 이 원칙이 지난2000년 기독교역사속에서 기독교인들 가운데서 항상 있어왔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신비가 소수에게만 소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다수 중에 어떤 사람이 아는 체하면 그것까지 다 빼앗아서 소수에게 주시겠다는 말씀지난시간에 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람의 이성으로는 소화가 안 됩니다,
인권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하나님이 특히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비인권적인 말씀을 하실까요,
누구에게는 호의를 베풀고 누구에게는 호의를 베풀지 않고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우리가 그러는 겁니다, 어떻게 나를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 죽으셨는데 그렇게 피를 흘리셨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구분하십니까, 알고 보니까 예수님이 이 세상에 기초를 세우기 전에 이미 다 디자인해놓았다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게 소화가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천국시스템에 이것이 신비라는 겁니다,
마태복음13장11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8장10절에 이것이 천국에 신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의 신비를 수용하는 사람이 굉장히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걸 수용 못하는 사람은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도 없습니다, 예컨대 이성주의 인본주의생각을 가진 사람은 내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됩니다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내 논리로 내 감성으로 내 지혜로 내 명철로 내 지식으로 도저히 소화할 수 없습니다,
라고 계속고집부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복이 없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NO3대열에 불리 움을 받지 않는 자로 우리가 일단락 보는 겁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때가되어서 이분도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말씀을 듣는 이 순간에는 아닌 겁니다,
제자들도 이것을 그 당시에는 소화를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만 골라가지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언젠가는 소화할 수 있게끔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교회에 나오는 분들 중에 이게 도저히 소화가 안 되는 분이 여기에 앉아있을 겁니다, 언젠가는 소화할 수 있도록 주님이 인도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에 보내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사야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사야55장8절9절에 우리가 항상 이 말씀을 묵상할 때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8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다시 말하면 애들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아 이스라엘사람들아 이 말은 신약에 와서 하나님의 자녀들아 내 생각 그러니까 여호와의 생각은 신약에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생각은 너희 생각과 그러니까 구원받은 너희들 생각과 다르며 내가가는 길은 너희가 가는 길과 다르다는 겁니다,
어떻게 다르냐면 하늘과 땅 사이가 크게 높음같이 긴 것 같이 그러니까 땅에서 하늘을 보면 높습니다, 그다음에 내 길은 너희길보다 높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내 생각과 너희생각은 비교를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다르다는 겁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자녀지만 인정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알미니안주의에서 자유의지에 대해서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들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소화할 수가 없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지금 예수님께서 아모스 선지자에게 이런 부분에서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아모스3장7절에 이것은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다시 말하면 여호와(예수님)께서 자기가 숨겨놓은 비밀이 있는데 이 비밀이 폭로가 되는 겁니다,
비밀이 폭로될 때는 꼭 선지자들에게 먼저 말해준다는 겁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하게 한 다음에 행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지자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지금 똑같이 선지자적인 측면에서100%인성이 되셔가지고 하나님의 신비로움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똑같이 지금 저도 여러분들도 이 신비로움을 선지자로써 듣든 안 듣든 우리가 뱉어내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선지자고 여러분들도 선지자입니다 다 우리는 선지자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 자들입니다 선지자가 딴 게 아닙니다,
꼭 신학교 나오고 안수 받고 목사 되고 교단에서 인정받고 이것은 사람의 짓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때가 되었길래 이 두 팀들에게 하나님나라의 시스템을 뱉어 내셨나요,
이때는 뭐냐면 예수님이 지금 성육신하셔가지고 앞으로 교회시대가 시작이 됩니다, 2000년 교회시대 그리고는 천년왕국시대가 또 있습니다,
토탈3000년 시대가 시작되는 이때가 왔기에 하나님의 신비를 하나님나라의 시스템을 이제 뱉어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전4천년 구약시대의 아담타락부터 예수님초림까지4천년 동안은 이 신비를 뱉어내지를 않으셨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어가지고 이 신비를 뱉어내는데4천년 때는 가끔가다가 이사야에게 말씀하듯이 이 신비를 그냥 간접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아까 이사야서에서도 봤잖아요, 또 아모스에서도 또 많은 선지자들에게 간접적으로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가르쳐 주었지만 예수님이 직접 사람이 되셔가지고 신약시대 때 예수님의 종들이 될 사람들에게 다시 말하면 로마제국을 복음화 할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교회시대와 천년왕국시대를 합해서3천년시대가 시작이 될 때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에서 나오는 일곱 개의 비유는 어떤 천국을 이야기합니까,
3천년시대를 놓고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3천년시대를 말씀하시는데 오늘분문 누가복음에서는 일곱 개중에 하나 밖에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마태는 일곱 개를 자세하게 기록해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일곱 개의비유에 대해서 제가 자세히 설명할 것 같습니다, 이 일곱 가지의 비유가 예수님의 남녀 제자 급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일곱 가지비유를 이분들이 당시에는 소화를 못했지만 앞으로 소화해야 되고 소화만이 아니고 이것을 묵상해야 되고 또 이분들은 가르쳐야 되고 제자 화시켜야 하는 사명을 가진 분들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로 내 민족을 해야 되고 유대민족을 해야 되고 그리고는 타민족으로 가다가 로마제국전체를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내가 이것을 소화한 다음에 우리한국민족에게 이것을 나누어주고 그다음에 디아스포라들 조선족들 고려인들 재일교포들에게 나누어주면 이분들이 자기네나라사람들에게 또 나누어주고 한국에 와있는 NK들에게 가르쳐주고 또 이분들이 한국에 와있는 NK들에게 가르쳐주고 NK안에도 소수의 여성 팀과 남성 팀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 소수의NK들이 우리나라에 와있는 NK들에게 이분들이 가르쳐주게 되어 있는 겁니다,
다가 아닙니다, 그 안에 또 숨겨진NK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NK그룹들이 어떻게 합니까, 중국에 있는 NK들이 있습니다,
그 안에 또 이걸 받아야 될 만한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또는 동남아시아나 중동에도 북한 분들이 많이 나가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가 선교사로 파송하는 겁니다, 훈련된 사람들을 중동에 파송하고 이분들이 가서 가르치고 천국신비를 그리고 이중에 일부는 북한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될 때는 주님께서 남북관계도 좋게 만들어 놓을 것이고 언젠가는 통일까지 될 때가 올 것입니다, 그와 맞물려가지고 우리가 이 사역을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일곱 가지비유 제가 다시 한 번 불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비유는 씨 뿌리는 비유가 아닙니다, 토양의 비유 제가 다음시간에 이것만 가지고 설명할 것입니다, 마태복음13장3절에서9절 또18절에서23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이 토양의 비유를 예수님이 설명까지 한 겁니다, 18절에서23절에 두 번째 비유는 가라지 비유입니다 마태복음13장24절에서30절에 세 번째 비유는 겨자씨비유입니다 첫 번째가 토양 론 두 번째가 가라지론 세 번째가 겨자씨 론입니다, 네 번째 비유는 마태복음13장31절32절에 누룩비유입니다 다섯 번째는 비유는 13장44절에 감 추인 보화 론의 범주에 속한 성도 론의 비유입니다 여섯 번째 비유는 13장45절46절에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꾼 론의 범주에 속한 성도 론입니다
일곱 번째 비유는 13장47절에서50절에 세상 것 론과 심판 론입니다
이제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예수님이 천국시스템을 천국비유를 일곱 가지로 하였나, 입니다, 이뿐 아니라 성서에는 일곱이라는 숫자가 많이 대두됩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일곱이라는 숫자가 그러면 첫째로 보면 예수님이 창조하실 때6일 동안 창조하시고7일 되는 날에 예수님이 안식하셨다, 그랬습니다, 창조를6일 플러스하루로 일곱이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창세기2장2절입니다, 히브리서4장4절에도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때 7이라는 숫자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안식하셨다 그래놓고는7일 되는 날에 여호와께서 복을 주셨다 그랬습니다, 창세기2장3절에 아담과 하와와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을 주시고는 거룩하게 만드셨다 그랬습니다, 거룩이라는 말은 구별시켜 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을 주시는 날이 일곱 번째 날이라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날을 안식일이라 그럽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아담이 타락하신 후에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잖아요,
그때 네 번째 계명이 출애굽기20장8절에서11절에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질문이 여호와하나님이 예수님이 직접 손으로 창조하실 때6일 동안 창조하시고는7일 되는 말에 쉬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해 못하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예수님이 피곤하셨나,
그 당시에는 인간이 되신 예수님이 아니잖아요, 전능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인간적인 차원에서 보면 피곤하셔서 쉬신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왜 이분이 그날에 쉬셨습니까, 제가 짐작하는 겁니다,
이분이 피조물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으시고는 창조목적이 무엇인지 피조물들에게 가르치지 않았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창조목적이 이사야43장7절 또는21절입니다, 삼위하나님께 피조물들이 경배 드리고 찬양 드리고 예배드리는 이것이 너희들 이렇게 하라고 그때 명령을 내린 게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그날에 특별히 특강을 받았을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강을 하시면서도 예수님은 이미 피조물들이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을 것을 아셨습니다, 뭘 보고 아셨습니까, 창세전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미리 예정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분들이 불순종할 것을 빤히 아시고 이미 예수님이 시간세계로 내려 올 것을 다 계획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까지도 휴식하는 그날 다 묵상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그날 그럴 겁니다, 7000년 시간세계를 이 세상을 만든 것도 예수님이 이날 다 계획하신 겁니다, 그리고4000년 준비기간 그리고3000년 이것을 교육하는 기간을 다 계획하셨습니다, 안식하는 날에 예수님이 이것을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십계명을 나중에 주셨을 때도 뭡니까,
제1계명이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창조주 되시는 삼위하나님만 섬겨라
제2계명이 우상을 만들지 말라 제3계명이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
제4계명이 안식일을 지키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신약에 기독교인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뭐냐면 창조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라, 창조목적대로 살아라,
이게1.2.3계명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창조목적을 창세 때7일 날처럼 7일 날이 되면 안식일을 지키라는 겁니다, 그러면 안식일 날 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을 복습하고 재확인하고 창조목적대로 살기로 결단을 하는 헌신하는 이것이 하나님자녀들에게는 안식일의 목적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날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집안에 있는 머슴들까지도 아무것도 하지 말게 하고 창조목적을 복습하고 창조목적의 주인이 누구고 그래서 예수님이 안식일에 주인이 자신이라는 겁니다, 누가복음6장5절에 그러니까 예수님을 묵상하고 예수님이 왜 창조하셨고 왜 이분이 내려오셔서 죽으셨고 이분이 왜 우리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했나를 묵상하면서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일을 하게하는 것이 안식일의 목적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주일날은 만사 제쳐놓고 하루전체를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을 묵상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다시 확인하고 하는 것이 안식일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침에 교회에 와가지고 저녁시간까지 여기에 집중하는 겁니다, 예배시간에도 집중하고 셀 모임에도 집중하고 서로 교제하면서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 날에 내가 너희들에게 복을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겁니다, 계명을 지키는 이런 사란ㄴ에게는 복을 내리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과 구별시켜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자존심과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너희들은 이날만은 왜냐면 일주일 동안 바쁘게 지내라 그렇지만 이날만은 집중하라는 겁니다,
우리피조물들은 일주일 동안 바쁘게 지내야 합니다, 예수님도 창조하실 때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날만은 철저하게 안식일을 지키라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다 세속화되어가지고 주일예배 잠깐 와서1시간 참석하는데 10분만 지나면 몸을 비트는 겁니다, 잠깐1시간 예배드리고 집에 가서 그다음에는 할 일 다 했다면서 돌아다니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NO1기독교인들과NO2기독교인들로 보면 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영성이 더 깊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면 하루전체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투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이끄심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전에 모이는 것이 여기서 훈련받는 것이 그렇게 기쁜 겁니다, 안식일만이 아니고 십계명을 주시고는 주님이 뭘 주었냐면 안식년을 주셨습니다, 7년입니다 주님께서 안식년을 주셔가지고 어떤 일을 하였냐면 출애굽기23장10절에서13절에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농사를 지을 때6년 동안 농사를 지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6년 동안 파종해서 소산물을 거두되7년 되는 해는 농사를 짓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가난한 자들이 와서 작년에 심어 남아 있는 것을 먹게 하고 들짐승들도 와서 먹게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땅을 쉬게 하라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농사짓는 소도 쉬게 하고 그리고 머슴이나 계집종들을6년 동안 데리고 있다가7년 될 때 안식년을 주라는 겁니다,
안식년이 왜 필요할까요, 땅도 안식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땅도 피조물입니다 땅 식으로 창조목적을 묵상하게 되고 소도 그렇고 나귀도 그렇고 창조목적을 묵상하도록 기호를 주라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도 매주 마다 안식일을 지키는데 6년 동안 하다가7년째는 일년 동안 안식년을 가지라는 겁니다, 안식년을 가져서 6년 동안 땅도 진액을 다 뽑아버렸고7년이 되면 다시 진액을 집어넣는 겁니다,
이렇게 몸도 쉬게 하고 우리마음도 혼도 쉬게 하고 영도 쉬게 하면서 쉬는 목적이 뭐냐면 그냥 쉬는 게 아니고 창조목적을 다시 재확인시키는 여기에 주님께서 신경을 쓰게 하기위해서 안식일이 있고 안식년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7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복된 날짜라는 겁니다,
왜7이냐 첫 번째는 안식일과 안식년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창조목적 재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숫자7을 성서에서 가르쳐주는 게 뭐냐면 여리고성사건입니다 여호수아6장3절4절에 제사장 일곱 명이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때 제7일에 그 성을 일곱 번 돌게 할 때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일곱이라는 이 숫자는 창조목적을 항상 묵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귀의 세력이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차원에서 우리가 열왕기하5장10절에 나아만 장군이 나병이 완치되는 장면도 엘리사가 그럽니다, 요단강에 일곱 번 들어가서 몸을 씻어라 그러니까 나아만 장군이 일곱 번 들어가서 몸을 씻는 겁니다,
일곱에는4가 있고3이 있습니다, 4와3이 결합된 숫자가 일곱입니다
4년 구약의4천년이나 똑같습니다, 그다음3은 신약의3천년입니다
구약의4천년은 무엇입니까,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창조목적을 훈련받는 기간입니다 3은 예수님의정체성과 창조목적을 알고 전하는 기간입니다,
나아만 장군도 일곱 번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 분명히 처음4번은 고통스럽게 했을 겁니다, 훈련받으면서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느냐면서 4번을 한 다음에 나머지3번은 아! 내가 이걸 하면 예수님이 나를 고쳐주시겠구나,
확신이 있었던 나머지3번이 아닐까 제가 한번 짐작을 해보는 겁니다,
나아만 장군이 일곱 번을 할 때 나아만 장군에게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왜 숫자가 일곱이냐면 안식일 안식년 두 번째 일곱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여리고성과 나아만장군의 예를 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구약의4천년 이 세상의 주인이 역사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구약 때7이라는 숫자를 많이 주었습니다, 창조에서도7일 안식일7일 안식년7년뿐만 아니라 일곱 절기 숫자7이라는 절기를 주셨습니다, 레위기23장1절에서44절에 그뿐 아니라 노아 때를 봐도 노아가 방주를 짓고는 그 안에 모든 생물을 다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 쌍식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는 부정한 짐승은 암수 두 쌍씩 집어넣었는데 깨끗한 짐승은 암수 일곱 쌍씩 집어넣고는 하시는 말씀이 지금부터7일 후에 홍수가 시작된다,
그러는 겁니다, 창세기7장2절에서4절에 그러니까 구약의 스토리 속에서 노아의 홍수사건에 숫자7를 말하는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구약에서도 철저하게 안식일 안식년이야기도 예수님이 다하시고 일곱 절기도 다 예수님이 이야기하시고 그리고는 나중에 예수님이 다니엘에게 말씀하시는 게 있습니다, 다니엘9장24절에서27절에 하시는 말씀이70이레를 내가 정했다는 겁니다, 70이레 다시 말하면 스룹바벨 성전을 중건하라는 명령할 때부터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까지 주욱 시간을70이레로 정했다는 겁니다, 이레라는 것은 7일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70의7일 구약에서도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 되심을 7이라는 숫자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 신약의3천년도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 되심을 또 확인하는 겁니다, 7이라는 숫자를 사용하셔가지고 그중에 하나가 뭐냐면 첫 번째 구약에서 말했던 일곱 절기가 신약에 와서 그대로 현실화 되는 겁니다,
이 말은 뭡니까, 일곱 절기의 처음 유월절 무교절은 예수님의 십자가대속사건을 그대로 현실화시키는 겁니다, 초실 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현실화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일곱 번씩 7일을 지나서 오순절이 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50일째 되는 오순절에는 교회시대가 시작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또 보여주시는 겁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 절은 봄 절기입니다, 여름절기는 오순절입니다 그리고 가을절기가 나팔 절입니다, 나팔 절은 예수님의 공중 재림 속죄 절은 예수님의 지상 재림 이것을 가을절기에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주되심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구약에서 보여주신 것을 신약에 와서 이것을 현실화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장막절은 천년왕국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천년왕국이 끝난 후에 심판하시는 심판 주되심을 다 보여 주시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신약에 와서도 일곱이라는 숫자를 보여주시면서 예수님이3천년 기독교역사의 주인 되심을 일곱이라는 숫자를 통해서 보여주시고 그러면서 일곱이라는 숫자를 너희들이 왜 이렇게 하느냐면 창조목적을 위해서 너희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창조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또 신양에 와서 주님이 일곱을 보여주시는 게 그 유명한 아시아의 일곱 교회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역사 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교회시대에 일곱 가지의 교회들이 있을 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어느 시대나 어느 장소나 일곱 가지 교회가 있을 것을 예수님이 보여 주시는 겁니다, 에베소교회. 서머나 교회,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교회.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아교회 계시록2장3장에 신약에서 일곱이라는 숫자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철저하게 이 교회들이 하는 일이 뭡니까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 교회들을 주신 겁니다,
그런데 이 교회들을 보면 창조목적대로 제대로 가는 교회는 두 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어느 교회 어느 교회입니까,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입니다 나머지교회들은 다 창조목적을 위배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주셨고2000년 동안에 그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일곱이라는 숫자를 주님이 이렇게 사용하시는 겁니다, 또 오늘본문에 나오는 일곱 가지 비유입니다
일곱 가지의 비유는3천년 동안 천국의 비밀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2천년 플러스 천년왕국 그러면서 이 기간 동안 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신 것을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하나하나 자세히 볼 것입니다 이것을 다 주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면 질문을 하겠습니다, 천국시스템에 왜 숫자7이 그렇게 중요한 겁니까, 그러면 7이라는 숫자는 뭐냐면 4와3이 합해진 숫자입니다
숫자가지고 전문으로 하는 학문이 있습니다, 그것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는 전문 학문이 있습니다, 4는 무슨 뜻이냐면 4는 하나님의 어떤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이루기위해서 준비과정 또는 훈련과정 또는 교육과정 또는 예비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필요한데 이 과정을 4라는 숫자를 사용하시는 겁니다, 4일. 4주. 40일. 40년. 400년.4000년 이렇게4라는 숫자를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4는 인간의 속성이 담긴 숫자입니다
사람은 과정을 격어면서 훈련을 받아야지만 목적이 달성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피조물이 되기 위해서는4라는 숫자가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속성입니다 거기다가3을 보탠 겁니다,
3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삼위(三位)라는 삼위(三位)가 존재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정체성이 담겨있는 숫자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론적속성이 있습니다, 삼위하나님. 자존하시는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불변하시는 하나님으로 존재론적 하나님이 있고 또 사역 적 하나님이 있습니다, 창조자이신 하나님. 전지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또는 성품적속성이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 은혜로우신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그러니까 열두 가지의 하나님의 정체성이 삼위(三位)라는 숫자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담겨져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속성에다가 하나님의 속성을 보태야지만 이게 일곱이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4라는 숫자는 인간의 죄 성이 그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인간의 원죄 거룩하게 되지 못하는 습성이 그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삼위(三位)라는 숫자가 그기에 보태어지면 삼위(三位)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속성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가 있고 그분의 사랑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죄 성에 하나님의 사랑이 보태어지면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가 담겨지게 되는 겁니다,
용서와 은혜가 그러니까7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가 담겨있는 숫자인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부터시작해서 신구약을 통해서 7이라는 숫자를 계속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7000년 이 세상도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가 담겨있는 세상입니다 인간의 죄 성도 담겨있지만 그래서 구약의4천년은 인간의 죄 성이 담겨있는4천년 신약의3천년은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가 담겨있는 기간인 겁니다, 예수님께서 오늘본문에서 하나님나라의 신비는3천년 하나님나라의 은혜와 용서가 담겨있는3천년에 대한 신비로운 것을 지금 두 팀들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천국시스템에 대해서 그런데 이것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다 깨닫게 되는 게 아니고 소수만 이 신비를 깨닫게 되는데 이 사람들에게 오각을 열어주겠다는 겁니다,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왜 이 사람들에게 특권을 주느냐면 인간의 속성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인간은 모든 사람이 이것을 깨달을 수도 없고 깨달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그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그래서 소수는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신 분들에게는 하나님이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해서 또 나중에 스페인 복음화 독일복음화 나중에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중남미복음화를 위해서 책임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천국의 신비를 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이 보시는 시각입니다,
창조목적에 관심을 두고 여기에 전념하는 사람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그러니까 이 소수에 예수님께서 집중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이 역사를 보면서 눈을 뜨도록 냄새를 맡도록 이 역사가 돌아가는 것을 귀로 듣고 분별력이 생기도 촉각이 있고 미각이 있고 이런 역사관을 가지는 사람들 소수가 항상 있다는 겁니다,
오늘날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에 많이 깔려 있지만 60-70%는 이것이 없는 NO1사람들로 그저 교회에 다니고 선데이크리스천들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이게 안 되는 겁니다,
못 알아듣는 겁니다, 귀가 막혀서 두 번째 사람들은 열심히 신앙 생활하지만 시각이 이 세상에만 가서 이 세상에서 복 받을 생각만하고 이 세상에서 출세할 생각만하고 돈 많이 벌 생각만 하는 사람들인 겁니다,
그런데 열심히 합니다만 그 수준에서 머물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세 번째 사람들은 그 수준을 점프해가지고 이 세상도 보면서 저세상까지 보는 시각을 활짝 열어주시고 천국의 시스템의 신비를 소화하는 사람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텐데 많은 소위 오각이 발달되지 않는 사람들이 신학교를 다니고 목사가 되고 신학자가 되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니까 인기가 있어가지고 교인들도 많아지고 인기가 대단한데 이 사람들이 심하면 예수가 불교에도 있고 이슬람에도 있고 기독교에도 있고 이런 식으로 인권을 중시하고 사람들의 생각을 중시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완전히 배반되는 종교다원주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소위 기독교계에 지도자가 되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혼동시키겠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지금 주위를 보세요,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갑자기 종교다원주의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됩니다,
왜냐면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기위해서는 자기의 권력을 유지하기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나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으려면 그분들을 통해서 권력을 가지려면 재물을 가지려면 명예를 가지려면 그분들이 좋아하는 메시지를 전해야 되는 겁니다, 그것으로 그분들의 생각과 내 생각을 맞추어 주어야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가 오기 전에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심지어는 많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도 종교다원주의에 빠져가지고 구원을 잃어버릴 것을 예수님이2000년 전에 예언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대로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 전 세계를 보면 로마교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슬람에 높은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교회에 제일 높은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신교의 웬만한 큰 교단지도자들이 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비밀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말하는 다원주의가 인기가 있고 이게 정설이고 이게 기독교인줄 알고 있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을 실족시키는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미국에도 제일 큰 교회 텍사스에 조엘 오스틴 목사도 종교다원주의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오늘날 WEA라고 소위 복음주의 협회가 WCC에 반대하는 이 안에도 많은 복음주의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 종교다원주의를 은근히 이야기하면서 그기에 동조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뭘 말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한때는 잘 나가든 사람들이 변질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까 복 없는 사람입니까,
복이 없는 사람인 겁니다, 그기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은 지금 가장 관심 있는 게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입니다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할 때 이 사람들은 지옥 가는 겁니다,
하나님이 택한 자들도 그런데 예수님이 분명히 말했습니다,
재림 전에 산고가 있을 텐데 복음의 신고가 있을 거라는 겁니다,
복음이 아픔을 경험하면서 이런 다원주의적인 사람들이 많이 나올 텐데 이 사람들은 다 죽은 시체들이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봐서 유명한 사람인데 교인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인데 그기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되는 겁니다, 오늘날 대부분의유명한 신학교들이 이런 모습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유명하다는 것은 그게 유명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썩어서 죽을 놈들인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렇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겁니다,
숫자 일곱 속에는 뭐가 담겨져 있습니까, 하나님의 완전성이 담겨져 있는 겁니다, 그분의 은혜가 숨겨져 있고 용서가 숨겨져 있고 창조목적의 의지와 소원이 숨겨져 있고 인간의 죄 성이 숨겨져 있고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성이 숨겨져 있고 천국시스템의 완전성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숫자 일곱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신비에 대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32bWbHcb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