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

6강, 누가복음1장57절-80절, 세례요한의 출생과 사가랴의 예언

변명섭 2020. 8. 19. 05:24

누가복음 강해 6강, 세례요한의 출생과 사가랴의 예언 (눅1:57-80) 2016년4월10일 말씀
오늘 말씀을 같이 볼 터인데 본문의 말씀은 설교하면서 나오기 때문에 제가 본문의 말씀은 읽지 않고 그냥 시작하려고 합니다, 
세례요한의 출생이야기와 사가랴의 예언하는 장면과 관계해서 아주 중요한 말씀들이 이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같이 이 말씀을 보려고 그럽니다, 지난시간에는 격려 받은 마리아와 그녀의 찬양에 관해서 우리가 깊이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시 안하고 엘리사벳을 통해서 마리아가 격려를 받은 이야기를 우리가 지난 시간에 했습니다, 격려를 받는 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우리 크리스천들의 삶이고 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격려하게 하는 일을 하시는데 마리아도 격려가 필요 했습니다, 인간의 상식으로는 어떻게 생각할 수 없는 그러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통해서 마리아를 격려시켜 주었고 그들과의 사이에서 나온 아기가 세례요한입니다
세례요한도 예수님을 격려시켜 주기위해서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시기 전에 예수님을 예비해주는 예수님을 홍보해주는 사역을 세례요한이 감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하나님은 꼭 뒤에 격려해주는 데 관심을 두시고 그런 사람들을 준비하셨다가 나타내어 주십니다, 
특히 예수님이 세례요한이 필요하다는 것은 예수님의정체성을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스스로 이 정체성을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내가하나님이다 내가 삼위하나님의 제2위되시는 하나님인데 너희들을 구원시켜 주기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 라는 말씀을 스스로 하기를 원하지를 않으십니다, 
우리하나님은 항상 이런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쓰십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도 적용이 되는데 그래서 예수님이 항상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요한복음5장31절에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 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않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전능자이신데도 자기에 대한 정체성을 스스로 하지 않으시고 꼭 삼자를 사용하십니다, 
요한복음7장18절에도 비슷한 말을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뭐냐면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자랑하는 사람은 자기영광만 구하는 행위를 하는 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똑같습니다,
내 자랑을 내가 하면 안 됩니다 항상 제3자가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본인은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스스로가 이렇게 칭찬해주고 자랑해주고 하는 일을 우리가 바쁘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자기가 한 것에 대해서 자랑하는 경우가 많지가 않는데 그것은 사람의 속성입니다, 
누가 안 해주면 가려운 겁니다, 내 자랑을 내가 하고 싶은 겁니다, 
이런데 우리가 주님을 닮아가고 성령 충만해지면 이것을 우리가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나의 자랑거리를 내가 하지 않는 우리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요한이 예수님의정체성을 외치는 증거 하는 자로 준비되는 겁니다, 세례요한을 예수님께서 이미 인간들과 예수님사이에 중간 다리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중간에서 홍보하는 홍보자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선 자신의정체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자기정체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요한복음1장20절에 그리고는 요한복음1장23절에 나는 그리스도 메시아의 오는 길을 곧게 하는 자라는 겁니다, 구불구불해서 어렵게 오지 않고 곧게 직선으로 오실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을 하는 자가 자기 자신이라는 겁니다, 
이게 두 번째 자기정체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세 번째 정체성은 뭐냐면 나는 예수님의정체성을 알리기 위해서 광야에서부터 외롭게 이 일을 하면서 광야에서 외치는 사력을 하는 자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요한복음1장23절에 그러면서 그다음에 중요한 말을 하셨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베푸는 사역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마태복음3장11절과 누가복음3장16절과 요한복음1장26절에 이렇게 자기정체성을 말씀하신 다음에 예수님의정체성을 이분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첫 번째는 내 뒤에 오시는 이가 그리스도라는 겁니다, 요한복음1장27절에 
두 번째로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냐면 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겁니다, 요한복음1장29절과36절에 그랬습니다, 
세 번째는 이분은 내 뒤에 오시지만 나보다 먼저 계신 분이시라는 겁니다, 
요한복음1장30절에 계속해서 요한이 그러는 겁니다,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성부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있는 분이라는 겁니다, 요한복음1장34절에 그러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분이 하는 말이 나는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이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마태복음3장11절과 누가복음3장16절과 요한복음1장34절에 이렇게 예수님의정체성을 이분이 외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분이 다 할 것을 준비하셨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어떻게 하느냐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세례요한이 외쳐야 되거든요, 외치도록 예수님이 도와주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외치도록 가이드 하는 장면이 뭐냐면 예수님이 세례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는 분이기 때문에 이분이 물로 세례를 주는 요단강에 예수님이 찾아간 겁니다,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요단강에서 물로 세례를 받는 겁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물로 세례를 받는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면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내리는 것을 세례요한이 본 겁니다
그리고는 성부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겁니다, 이분이 그 음성을 들은 겁니다, 그러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는 겁니다, 
내 기뻐하는 자다 그러는 겁니다, 갑자기 세례요한이 여기서 이분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시구나, 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겁니다, 
자기가 물로 세례를 주는 그 순간에 그러니까 세례요한은 물로 세례를 불 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마태복음3장13절에서17절에 마가복음2장9절에서11절에 누가복음3장21절22절에 이렇게 세례요한은 예수님의정체성을 이야기하면서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는 자기도 모르게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서 저분은 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장29절이나36절에 보면 그런데 이런 과정 속에서 이런 표현을 할 때 옆에서 요한의 두 제자가 자기 선생님이 이런 고백을 하는 걸 들었습니다, 이 두 제자가 누구냐면 요한복음1장40절에 보면 안드레였다 그랬습니다, 안드레가 한 제자고 성경에서는 두 제자라고 그랬는데 안드레이야기만 합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제자는 누군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통적으로 보면 그 나머지제자가 누구냐면 요한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은 항상 겸손해가지고 요한복음에는 항상 자기이름을 안 쓰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또는 그 사람 이 사람 이런 식으로 요한은 항상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21장20절21절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옵니다, 자기 자신을 표현할 때 자기이름을 거명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사랑하는 그 제자가 자기스스로를 이야기할 때 그렇게 합니다, 
다시 말하면 똑같이 요한복음에서도 세례요한의 두 제자가 이 말을 들었다 그랬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이분이 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라는 말을 자기 선생님이 외칠 때 그 말을 들은 두 제자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 두 제자가 안드레와 요한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제자들 중에서 특별하게 두 제자가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이 안드레가 그 말을 듣자 말자 그길로 자기 형제 시몬에게 찾아간 겁니다,
시몬이 베드로입니다 베드로에게 찾아가서 형님 나 그리스도 메시아를 만났습니다, 그래가지고는 고집이 있는 성질이 있는 베드로가 그래 어디에 있니 같이 가자 그러면서 안드레가 자기 형님을 데리고 예수님 앞에 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면서 베드로도 자기 동생 안드레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안드레는 세례요한의 제자인 겁니다, 
이렇게 보면 세례요한에 관한 이야기들을 제가 서론적으로 말씀드렸는데 오늘 본문은 이 세례요한이 어떻게 출생했는지 출생스토리를 적어놓은 게 오늘 본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보면 누가복음1장57절에 언제 세례요한이 태어났느냐면 우리 지난시간에 봤지만 마리아가3개월 동안 헤브론 엘리사벳 집에 있다가 떠난 직후에 엘리사벳이 애기를 낳은 겁니다, 
그 애기가 세례요한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엘리사벳이 애기를 낳을 수 있는 나이가 지났는데도 애기를 낳으니까 이웃과 친족이 즐거워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주변 친척들도 와서 주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이 엘리사벳에게 궁휼을 베풀었다는 고백들이 나옵니다, 그리고는 59절에 애기가 팔일 되었을 때 할례를 베푸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례요한도 할례를 받은 겁니다,
그러면 할례는 어디서부터시작이 되었습니까, 
아브라함에게 영원한 언약을 주신 겁니다, 창세기17장12절에서13절입니다, 
그래서 애기가 할례를 받고는 이름을 뭐라고 할까 그러니까 집안 식구들이 사가랴로 합시다,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유대전통에 의하면 요세푸스 책 생활 편1장에 보면 유대인들은 주로 아들을 낳으면 아버지이름을 전수받는 게 통상 유대인 전통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 전통을 따라서 아버지 사가랴 이름을 집안 친척들이 지어준 겁니다, 그런데 엘리사벳이 갑자기 아니다 요한으로 하자 이렇게 제안을 하는 겁니다, 요한이라는 뜻이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또는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엘리사벳이 자기가 은혜를 베푸시는 이분에게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아들이름을 요한이라 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족들 회의를 해가지고 우리가족 중에 요한이라는 이름이 없으니까 이렇게 합시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아버지 사가랴는 벙어리이기 때문에 사가랴에게 수화를 해가지고 아들 이름을 뭐라고 할까 라고 물어봤던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사가랴가 뭐라고 그러느냐면 서판을 달라하여 요한이라고 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가족이 다 놀랍게 여겼다는 겁니다, 
왜 사가랴가 요한이라고 이름을 썼습니까, 누가복음1장13절에 보면 가브리엘천사가 사가랴가 성소에서 분향할 때 아들을 줄 텐데 그 아들이름을 요한이라 하라고 이미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사가랴는 이미 아들이 태어날 것을 알았고 그 이름도 요한이라는 걸 다 알았던 겁니다,
그래서 서판에다가 요한이라고 쓰니까 가족들이 다 놀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사가랴가 아들이름을 요한이라고 쓰니까 갑자기 혀가 풀리면서 말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사가랴가 오늘 찬양하는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이 사가랴의 찬양을 사가랴의 예언이라고 이렇게도 말하는데 
누가복음1장67절부터80절에 그 유명한 사가랴의 예언이 있습니다, 
이분이 입이 열리면서 성령 충만해가지고 예언하는 겁니다, 
무슨 예언을 하느냐면 아기예수님의정체성에 대해서 예언을 먼저 하는 겁니다, 이 아기는 구원의 뿔이라는 겁니다, 누가복음1장69절에 그리고 두 번째로 이 아기는 돋는 해라는 겁니다, 누가복음1장78절에 돋는 해가 위에서부터 임해서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있는 자들에게 비치면서 많은 사람들을 구원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애기라는 겁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을 사가랴가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자기아들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겁니다, 
76절에서77절에 보면 이 애기는 지극히 높으신 선지자라는 겁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니까 하나님아버지의 선지자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 이 애기의 사역에 대해서 예언하는 겁니다, 
이 애기가 어떤 사역을 하느냐면 이 애기는 구원의 뿔이 되시는 돋는 해되시는 예수님 앞서서 그 분의 길을 준비하는 일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아들을 통해서 어떤 일들을 하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사람들이 회개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구원을 받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요한에 물세례의 영적의미가 있습니다, 
왜냐면 세례요한은 뭐냐면 회개시키고 구원시키는 일을 하는데 물로 세례를 주는 걸로 한다는 겁니다, 물로 세례를 준다는 말의 영적의미를 이 시간에 생각해봐야 합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을 잠깐 봅시다,
요한복음3장3절에 사람이 거듭나야지만 거듭난다는 뜻이 구원 받았다는 의미나 같습니다, 또 다른 뜻으로 보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다, 
옛날에는 사탄의 자녀였는데 그래서 거듭났다는 겁니다,
구원을 이끄는 세례가 세례요한의 물의 세례인 겁니다, 
그래서 물세례를 받으면 거듭나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제 영의 눈이 떠지면서 거듭나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세례요한이 이렇게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또 물세례까지 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오는 일을 했는데 그런데 이 사역을 하다가 나중에 이분이 옥에 갇혔습니다, 옥에 갇혔는데 옥에 갇혀서 바깥에서 예수님이3년 공생에 동안에 무슨 일을 하시는 예수님의 기적의 이야기들 병 고치는 이야기들 이런 이야기들을 자꾸 듣는 겁니다, 그러다가 제자 두 명을 보내가지고 뭐라고 그러느냐면 애들아 지금 바깥에서 이렇게 병자도 고치고 기적으로 일으키는 그분에게 가서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분을 우리가 기다려야 됩니까, 이 질문을 가서 하라는 겁니다, 마태복음11장2절에서3절에 이 말씀이 뭐냐면 이분이 지금 예수님을 준비하는 소개하는 이런 일을 하는 분이 예수님을 소게할 때 저분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저분은 누구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감옥에 들어가서 이분이 헷갈리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과연 저분이 진짠가 아닌가, 세례요한이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이분이 좋은 일을 하고 계신데 너 네들이 가서 한번 물어봐라 오실이가 당신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됩니까, 이런 질문을 던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 우리가 딱 보면 이게 영적으로 무슨 뜻이냐면 예수님을 증거 해가지고 그분이 누구다, 라고 지적으로 이해하는 겁니다, 
지적으로 이해하고 개념적으로 이해하는데 확신이 없는 겁니다, 
입으로는 시인하고 회개까지 하는 것은 입으로 시인하고 회개하는 겁니다, 
그런데 확신이 없는 하나님의 백성의 하나의 예표입니다
세례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다시 말하면 물로 세례를 준다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해서 거듭난 사람의 예표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영접해서 천국백성이 되어서 거듭났는데 예수님에 대해서 지적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확신이 없는 겁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이게 소위 우리가 말하는 NO1크리스천들의 예표들입니다 NO1기독교인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경을 읽지도 않고 기도도 안하고 헌금도 잘 안내고 교회에 출석도 잘 안하고 그냥 선데이 크리스천들60-70%가 여기에 속한다고 전문가들이 그럽니다, 그러면 NO2에도 여러 계층이 있는데 NO2는 열심히 기도도 하고 성경도 읽고 전도 선교도 하지만 NO2의 하층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걸 성서적으로 예를 드려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시고40일 있다가 그다음에 승천하셨습니다, 
이 때 몇 명이 기독교인이 되었습니까, 약600여명이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15장5절에서8절에 보면600여명의 기독교인들 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승천하시는 그날 이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너희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겁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는데 사도행전1장5절 말씀입니다,
그런데 나는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겠다는 겁니다,
그런데600명 중에 그 말씀대로 순종한 사람이120명입니다 그 나머지480명 정도는 물세례만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의 물세례만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거듭나기는 거듭난 사람들인데 그래서 우리가 또 하나의 예를 들면 사도행전18장25절에 아볼로라는 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볼로는 성서에 대한 지식이 많고 아주 잘 가르치는 선생님인데 그런데 이 아볼로는 오직 세례요한의 세례만 알았던 자였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사람은 영적으로 NO1안 그러면NO2의 하층그룹의 사람으로 지적으로는 예수님을 알았지만 완전한 확신이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녀인데 그러니까 세례요한이 확신이 없는 이야기를 감옥에서 했잖아요, 우리고독교인들 중에서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물과 성령세례의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제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된다고 그러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세례요한의 물세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세례입니다, 
그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3장5절에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너희는 물과 성령으로 나야지만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때 하나님나라에 들어간다는 이 의미를 우리가 잘 해석을 해야 합니다, 이게 구원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나라에 대한 다양한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누가복음을 공부하면서 하나님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텐데 이 하나님나라는 먼저 제가 항상 설명 드리지만 아담타락 전에 저세상도 하나님나라입니다
창세전까지 그게 다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다음에 아담타락 후에 7천년 시간세계 이것도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다음에 7천년 시간세계가 끝나고는 이제는 새 하늘과 새 땅 이것도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저세상 이 세상 7천년 전체가 다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래서 성서에서 어떤 때는 하나님나라를 앞뒤문장을 보고는 7천년 이 세상을 이야기할 때도 하나님나라로 쓰기도 하고 또는 첫4천년 구약시대의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이야기할 때도 있고 나머지3천년 예수님초림부터 심판 때까지3천년을 또 하나님나라로 말할 때도 있습니다, 
똑같이 여기서 지금 하나님나라는 뭐냐면 우리가 이 세상7천년 끝나고 
새 하늘과 새 땅도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나라도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들어가는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인데 계시록21장에 보면 그 안에 새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에는 어떤 사람만 들어가느냐면 왕 같은 사람들이 들어간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계급이 높은 사람이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새 예루살렘이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나라입니다
요한복음3장5절에 니고데모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들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에 못 들어간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너희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새 예루살렘까지 그러니까 귀족층들이 있는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성서적으로 예를 보면 아까600명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이 너희들 세례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내가 성령으로 세례를 준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물세례는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성령세례까지 받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순절 때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어떤 그룹들입니까 
지도자그룹들입니다 전도자그룹들입니다 로마제국을 복음화를 했던 그룹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기독교인 중에서도 그러니까 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그 유명한 사도행전1장8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성령이 임하면 할 때 성령이 무엇입니까 물과 성령이 임하면 다시 말하면 성령세례라고 그랬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너희들은 권능을 받고 이제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땅 끝까지 다시 말하면 세계복음화를 할 터인데 뭐냐면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아까 말한 세례요한 같은 그 수준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겁니다,
믿기는 믿는데 그러니까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까 못되는 겁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확신이 다시 말하면 기독론이 약하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철저한 성서적 신학적 이론이 약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론이 강한 사람들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사도행전19장4절에서6절에 보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교회에 가니까 에베소교인들이 다들 맹맹한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물어보는 겁니다, 너희들 왜 이러나 그러니까 우리는 요한의 회개의 물세례는 받았다는 겁니다, 그걸 누구에게 받았습니까, 
아볼로에게 영적훈련을 받았는데 아볼로수준인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거기에다가 너희들은 성령세례를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세례를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분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NO2의 상위그룹과 NO3의 그룹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문가들은 NO2그룹들은 열심히는 하는데 눈은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20-30%라 그랬습니다, 
NO3그룹은 완전히 헌신된 사람들로 약5-10%의 기독교인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세례요한의 특징을 정리하여 봅시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초림을 홍보하는 자로 예정된 자입니다
이사야서40장3절과 말라기4장5절과 마태복음11장14절과 또는 마태복음17장10절에서13절 여기에 보면 이런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세례요한은 신약에서 NO1또는NO2의 하층그룹의 크리스천의 예표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그다음에 신학자들이 상당히 설명하기 힘든 성경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질문이 꽤 있었을 겁니다, 
마태복음11장11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이 말만 딱 보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면 세례요한이 가장 크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사람들 중에 그런데 그다음에 또 보면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요한 보다는 크니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이걸 이해할 수 있습니까,
제가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이게 역동적인 시각을 가져야지만 이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여자가 낳은 자 중 할 때 예수님이 지금 초림 하셔가지고 3년 공생애를 할 때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 시점까지 세례요한이 가장 큰 인물이라는 겁니다, 어떤 의미에서냐면 그 시점까지 구약에서도 그랬지만 구역에서도 선지들도 계셨지만 이분이 이사야가 예언했던 예수님이 초림 하셔서 예수님을 증거 하는 일을 많은 선지자들도 했지만 이분은 직접 예수님과 같은 시대에 살면서 예수님을 증거 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분이 이사야서40장3절에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이것을 그대로 성취하는 일을 하는 분이기 때문에 이분은 예수님의 시각에서 보면 어떤 누구보다도 가장 큰 사람이라는 겁니다,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그분의 정체성을 설명해주고 예언해주는 일을 하는 중요한 일을 하는 측면에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예수님이 보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중심으로 보는 겁니다, 
나를 가장 내 가까이에서 증거 하는 자라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분이 가장 큰 자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다음 말이 우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커니라 그러는 겁니다, 천국에서는 할 때 이때 천국을 우리가 잘 알아야 합니다, 
이때 천국은 만약에 저세상에 올라가면 저세상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저 세상 안에서도 새 하늘과 새 땅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그 안에 새 예루살렘을 이야기할 때 천국입니다 새 예루살렘에서는 하는 그런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귀족들이 있는 곳입니다, 새 예루살렘에 귀족사회 거기에서는 다시 말하면 NO2의 상위그룹과 NO3그룹들 중에 거기에서 가장 낮은 사람들이라도 세례요한보다 크다는 겁니다, 왜냐면 세례요한은 N01과NO2의 하층그룹의 크리스천들의 예표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걸 설명하면서 우리 같은 기독교인들도 계층이 있다는 것을 주님이 이렇게 세례요한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마태복음11장12절에 우리가 잘못 이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그러면 지금은 예수님의 공생애 때입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가끔 그럽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니까 
침노하는 자의 것을 빼앗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악을 쓰고 소리 지르고 기도하고 침노하는 그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섬깁니다, 해석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원어를 보면 비아제타이(bia,zetai)라는 헬라어를 썼는데 비아제타이(bia,zetai)라는 단어는 난폭세력에게 폭행을 당하는 난폭세력에게 침해당하는 공격을 당하는 그런 의미가 비아제타이(bia,zetai)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한국말로는 침노 당한다는 말인데 이 난폭세력이 누굽니까,
이 난폭세력이 사탄의 세력입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탄의 사력입니다 그런데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고거에도 그랬지만 특히 예수님의 공생애 때 주전4년부터 보시면 예수님도 세례요한도 주전4년에 태어났으니까 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악의 세력들이 사탄의 세력들이 사람들을 잡아가지고 자기 손아귀에 넣는 시대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침노하는 자가 누굽니까, 사탄입니다 사탄이 구약시대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나님나라를 자기 손에 움켜쥐고 늑탈한다는 겁니다, 
이리가 늑탈한다는 단어와 똑같은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뭐냐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 전까지는 악의 세력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늑탈하듯이 이놈들이 세력을 가지고 침입하고 그런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사건까지 그러다가 십자가사건이 일어나면서 악의 세력들이 이빨 빠진 사자가 되어 버린 겁니다, 예수님의 보혈사건 때문에 예수님이 지금 이걸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그랬으니까 이게 마귀의 세력들입니다 마귀의 세력들이 그 기간 동안에 천국을 빼앗아 갔다는 겁니다, 컨트롤을 그놈들이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그러니까 악을 써서 지키고 하는 그런 소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잘못 알아도 한참 잘못 알았던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사건을 통해서 부활하시고는40일 후에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아버지가 나에게 주셨다는 겁니다, 십자가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부활이 있었기 때문에 이때부터 그러면서 기독교인들아 특히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기독교인들아 너희들이 이제는 만민에게 내가 누군가를 전하라는 겁니다, 이제는 내 이름으로 아버지이름으로 성령님의 이름으로 해방시켜주라는 겁니다, 그게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28장19절에서20절 말씀입니다, 십자가사건 부활사건 전에는 이놈들이 침노하고 있다가 십자가사건 이후에는 이제는 침노에 빠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건져내는 일을 너희들이 해야 되는데 어떤 사람이 해야 되느냐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해야 된다는 겁니다, 세례요한이 NO1.NO2의 하층그룹의 예표 크리스천이라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어서 전도서3장1절에서 주욱 보면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세례요한의 사역이 끝날 때가 있습니다, 
이때에 옥에 갇히게 되는 겁니다, 마태복음14장1절부터5절에 이분이 옥에 갇히는데 그런데 옥에 갇히는 이유가 예수님의정체성을 전하다가 옥에 갇히는 게 아닙니다, 신기하게도 이분이 어떻게 하다가 옥에 갇히느냐면 헤롯왕이 자기 동생 빌립이 있는데 빌립의 아내 다시 말하면 자기 동생의 부인입니다 제수씨 이름이 헤로디아라는 여자인데 이 제수를 자기 부인으로 삼았습니다, 그 사건을 알고는 세례요한이 헤롯왕에게 또 헤로디아에게 꾸중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이 복음을 전하는 게 아니고 윤리적 정의감 때문에 옥에 갇히는데 아까 봤지만 자기제자들을 보내가지고 예수님께 오실 이가 당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인가 물어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례요한이 옥에 갇혀 있으면서 우리가 볼 때 기독론이 약했습니다, 이런 기독론이 약한 상태에서 이분이 옥에 있다가 참수당합니다
다시 말하면 순교당하는 겁니다, 기독론이 약하신 분이신데 예수님 때문에 손교 당하는 분이 아닙니다, 마태복음14장6절에서12절에 내용을 보면 헤롯왕의 생일축하파티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 헤로다아의 딸이 춤을 잘 추었던 모양입니다 그럴 때 헤롯왕 자기 생일축하파티를 즐겁게 해주니까 상당히 만족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헤롯이 헤로디아 딸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 소원이 뭐냐 그러니까 헤로다아가 딸에게 감옥에 있는 세례요한의 목을 베어서 소반에 담아서 여기에 보내달라는 이야기를 하라는 겁니다, 
왕이 그 소리를 듣고는 근심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약속했기 때문에 세례요한의 목을 베어가지고 딸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그 딸이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성서를 보면 요한의 제자들이 와가지고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했다고 그랬습니다, 죽은 세례요한 이 사람은 자기 사명을 다한 겁니다, 그 이상의 사명도 아닙니다,
 자기가 해야 될 사명을 다하고는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이렇게 죽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것 보다는 NO1또는N02하층그룹의 신앙생활의 하나의 예표를 보여주다가 이분이 자기 사명이 끝나고 죽는 겁니다, 
예수님이 세례요한이 이렇게 목이 잘려서 참수 당해서 죽었다는 보고를 받고는 예수님이 이렇다 저렇다 언급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14장13절부터21절에 보면 계속해서 예수님이5병2어 사건을 일으키고 그다음에 물위로 걸으시는 일들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5병2어 사건은 무엇입니까, 물위로 걷는 사건은 무엇입니까 
이제는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본인이 세례요한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본인의정체성을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병자를 고치는 여호와 라파다, 
내가 자연을 정복하는 물 위로 걷는 하나님이다, 라는 것을 직접 보여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세례요한의 사명이 끝나니까 주님이 그걸로 끝내 버렸습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몇 마디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성육신과정에서 사가랴나 엘리사벳이나 세례요한이나 마리아나 이런 분들이 왜 필요했을까요, 왜 예수님이 이런 사람들을 거치지 않고 전능자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들과 무관하게 직접 하늘에서 그냥 사람으로 성육신하면 되잖아요, 다시 말하면 공중에서 직접 사람이 되셔가지고 내려와서 나는 아무개다 이렇게 하실 수 있잖아요 그런 경우가 성서에서 있었습니다, 창세기14장에 보면 예수님이 사람으로 내려오셔서 멜기세덱 왕의 모습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에게도 창세기18장에 사람 셋이 아브라함에게 왔는데 그 중에 한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직접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초림과 관계해서는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는 우리가 성서를 주욱 보면 예수님의 초림사건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구역 전체에서 보여줍니다,
첫째는 아담이 타락한 후에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 올 것이라는 것을 사탄에게 예언해주는 겁니다, 주전4천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어떻게 인간으로 내려오실 것을 예언해주시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다는 겁니다, 창세기22장18절에 네 씨가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이 인간이 되셔가지고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데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데 어떤 가족라인으로 내려오시느냐면 그걸 야곱에게 예언하셨습니다, 창세기49장10절에 유다자손으로 오시는데 유다의 자손 중에 다윗 왕이 있을 터인데 이 왕족라인으로 내려오실 것을 예언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시는데 사람이 태어나는 것 같이 자세하게 어느 라인을 통해서 족보를 설명하면서4천년을 이야기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전700년에 이사야서7장14절에 그랬습니다, 동정녀에게서 태어날 것을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인간으로 나오실 때 그분의 족보를 설명해주는 겁니다, 마태복음1장에서 그리고 누가복음3장에서 이렇게 보면 이분이 다윗의 후손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요셉도 다윗의 후손이고 누가복음에서는 마리아도 다윗의 후손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요셉과 마리아를 통해서 인간으로 내려오실 것을4천년 동안 이렇게 보여주신 겁니다, 
공중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고 우리 질문이 왜 공중에서 똑 떨어져서 그냥 오시지 왜 복잡하게4천년 동안 이렇게. 이렇게 해서 내려오겠다고 말씀하시고는 아주 태어나기 바로 직전에 사가랴 엘리사벳 세례요한 이런 사람들을 세워가지고 복잡하게 우리가 지금 제가 설명하잖아요, 
왜 이런 과정을 격어야만 되느냐 이겁니다, 여기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이 뭐냐면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무소부재하시고 이분은 지금 어느 문화권에 계시느냐면 지금 영원세계 천국 저세상 문화권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저세상문화를 가진 분이 이제 이세상문화로 진입하시는 겁니다, 피조물문화로 진입하실 때 그냥 진입하시면 이 문화에 있는 사람들이 이분을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문화충격이 오는 겁니다, 
외계인이 왔구나, 저세상문화권에 있는 하나님이 이세상문화권에 있는 우리에게 본인이 어떤 분이고 본인의 앞으로 계획을 설명하려 오시는데 본인의 뜻을 지금 이 세상 문화에다가 전하려고 하는데 외계 권 사람으로 오면 이쪽에 받는 쪽에서 볼 때는 이게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그걸 받아주지를 못하는 겁니다, 충격이 오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니은 우리의 그런 모습을 아시고는 중간에 완충 자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완충자의 원칙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내려와서 내가 누구다 말하면 삼자증인원칙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이분은 제삼자가 증인되기를 원하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완충 자를 만들어서 완충 자가 예수님에 대해서 이 세상문화 언어로 이 세상스타일로 설명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설명하는데 그 설명이 내려오시자 말자 설명하면 또 안 되는 겁니다, 
4천년 동안 이렇게 오실 것을 미리 다 예비해주신 겁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분이 오실 거다, 
이분이 인간으로 오실 거다, 계속해서 그러다가 우리조상들에게서 선지자들에게서 이렇게 오신다는 이분이 이제 오셨다, 라고 말하는 분들이 누굽니까 세례요한입니다, 그러니까 직통으로 그냥 오시면 우리와 같이 피조물들과 인격적 만남을 가 질수가 없습니다, 인격적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교제도 안 됩니다, 뜻도 전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피조물의 한계성입니다 만약에 공중에서 뚝 떨어졌다면 어떻게 됩니까,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을 통해서 사람모습으로 오실 터인데 완전한 사람이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마리아라는 한 여자를 사용해가지고 마리아의 태를 사용하셔서 이분이 내려오시는 겁니다, 그런데 마리아입장에서 보면 이게 비 생물학적 방법입니다 남자 없이 애기를 가지니까 비과학적방법입니다
마리아입장에서 보면 비정상적방법입니다 비문화적방법입니다 
그리고 마라아자체도 문화충격을 받는 겁니다, 마리아의 문화충격을 완충해주려면 누가 필요합니까, 엘리사벳과 가브리엘천사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엘리사벳과 가브리엘천사가 미리 완충역할을 해준 겁니다, 
우리사람은 문화인입니다 하나님도 문화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사람은 문화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는 문화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에 의해서 지배를 받습니다, 그리고 문화 밑에 있습니다,
이렇게 문화의 지배를 받는 존재들이 우리인간입니다
문화가 형성되는 약20가지의 조건들이 있습니다, 뭐냐면 언어가 문화를 형성시킵니다, 가족의 전통 사회전통 종교 기후 지형 혈통 역사 생활양식 음식인종 사회구조 교육수준 경제수준 인생관 가족관 세계관 가치관 물질관 미래 관 이런 것들이 문화를 결정해줍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문화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문화족속만24000개로 보는 분도 있고 12000개로 보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화가 다르고 전통이 다른 이런 분들이 24000개가 전 세계에 깔려있는 겁니다, 
그런데 각자가 모든 문화인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뭐냐면 모든 인간은 다문화중심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문화 그 문화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이게 우리피조물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물을 자기 문화 안에서 소화를 합니다, 그리고 자기 문화의 지배를 받습니다, 자기문화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 문화를 배척하는 것이 우리인간입니다
그래서 타문화를 인정하지 않고 불편하게 보고 부정적 시각으로 보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보니까 그러는 겁니다, 이 문화의 벽은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동네에서 저쪽 문화권 동네로 산을 넘어 가는 걸 싫어합니다, 타문화의 벽을 넘는 걸 꺼려하는 게 우리인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문화와 동화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게 우리인간입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우리한국이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한국이라는 문화도 남쪽 한국의 문화가 있고 북쪽 한국의 문화는 또 다릅니다, 언어는 같은데 다른 문화입니다, 한국이라는 문화 안에서도 경상남도가 다르고 경상북도가 다르고 전라남도가 다르고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다 다릅니다, 교육수준도 다른 겁니다, 지식수준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고 기독교 안에서도 진보나 보수나 또 다른 겁니다, 
엄청난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사는 이 문화가 그러면 예수님이 이런 걸 다 아시고 예수님이 이런 걸 다 창조하시고 문화인으로써 우리를 창조하셨는데 예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오시려고 딱 계획하시면서 구약의4천년 역사를 보면 이분이 어느 문화권으로 내려오시려고 그럽니까,
유대문화권으로 내려오시려고 그럽니다, 유대문화권으로 내려오셔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유대인을 통해서 전 만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르쳐주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유대문화권으로 내려오시려고 하니까,
이분이 성육신하는 것도 유대인을 사용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요셉이나 마리아 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내려오셔서 100%인간이 되셔가지고 본인은 본래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유대인이 아닌데 유대인 문화에 이분이 동화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본인의 뜻을 알리기 위해서 그래서 유대인들이 쓰는 히브리어 또 방언인 아람어를 쓰시고 유대인들이 입고 다니는 옷을 입고 다니고 유대사람들이 신고 다니는 슬리퍼를 신고 다니시고 유대음식을 잡수시고 유대인들의 삶의 양식을 그대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유대교를 주셔가지고 너희들 일곱 절기 지켜라 이분이 오셔가지고 그대로 다 지키시는 겁니다,
제사방법도 가르쳐 주는 대로 그대로 하시는 겁니다, 
유대문화에 맞게끔 우리가 하는 성만찬 그것도 유대문화에 집어넣어가지고 가르쳐준 겁니다, 유월절 음식 예수님이 그대로 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같은 문화권에 들어와서 대화가 되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서를 이해하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던 유대문화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유대문화의 특징들을 오늘날 우리한국문화와 대입을 시키느냐 그러니까 메시지가 변하지 않으면서 전하는 내용이 변화지 않지만 여기 와서 전하는 방법은 우리식으로 전해야 됩니다,
그걸 상황 화라 그럽니다, 그런데 유대 식 그대로 가져와서 우리에게 이야기하면 우리가 못 알아듣는 겁니다, 어렵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렇게 인간이 되시려고 이렇게 준비하시면서 완충 자들을 구약에서 다 준비하시고 또 오시기 직전에 세례요한도 완충자로 다 준비하신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분이 배려심이 강하신 겁니다, 
우리의 그런 속성을 아시고4천년을 이렇게 배려하시면서 다 준비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사람은 문화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유대인을 통해서 복음이 다른 족속으로 가야되는데 그래서 디아스포라를 만들어낸 겁니다, 디아스포라는 실은 무엇입니까, 완충 자들입니다
타문화 권에 익숙하게 만들어놓아서 다리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그분들에게 먼저 주는 겁니다, 그분들이 그것을 잘 요리해서 현장에다가 뿌리는 겁니다, 우리나라를 주님이 쓰시려고 소련을 선교하기 위해서 고려인들을 다 완충자로1937년부터 다 준비해놓았습니다,
완충 자들 조선족들도 완충 자들입니다 중국선교를 위해서 제일교포들도 또 우리 해외에 사는 한인교포들 그분들 다 완충 자들입니다 다른 문화권을 조금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이 타 문화권에서 살게 했다가 이렇게 온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하나님은 우리의 이런 문화에 지배를 받고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사용하시려고 하나님이 스스로도 그걸 본인이 삶 속에서도 적용하시면서 우리에게도 가르치는 겁니다, 
너희들 성령 충만해서 나를 닮아가려면 이 완충 자 역할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어디가나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가 다 다른 사람들이 앉아 있습니다,
교육배경 가족배경 경제배경 생각이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 겁니다, 
이 조그만 그룹에도 그러니까 우리는 뭘 해야 됩니까,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되고 다른 것을 즐겨야 됩니다, 그러니까 다른 것 안에서 하나로 묶는 일을 하는 사람이 완충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피스메이커 일을 하는 사람 내 스타일만 가지고 고집하는 사람은 보면 우둔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런 걸 오래전에 깨달았기 때문에 사람을 딱 보면 제 나름대로 사람을 읽습니다, 저 사람은 어느 수준이구나, 
여러분들도 읽으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자기고집세고 자기스타일이 있고 그걸 뱉어내고 이런 사람들은 어느 공동체에서도 함께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성령 충만한 사람은 고린도전서13장에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이분은 오래 참으면서 우리인간 문화 속에 오실 것을 다 준비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있는 이 안에서 오래 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오래 참으면서 무례히 행치 않는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원칙을 아는 사람은 항상 친절하면서 상대방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눈이 애꾸가 되고 문화적인 감수성이 없는 사람은 그게 약합니다,
무례한 짓들을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생각을 못하고 마음대로 떠드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참는다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때가되면 이루시겠지 그러니까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믿으면 모든 것을 견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웬만한 것 가지고는 마음에 동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참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님의 때가 언젠가를 기다리는 겁니다, 
그게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말씀 충만한 사람입니다 
문화적 감수성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항상 완충작용을 하고 피스메이커 그러니까 이 사람은 두꺼운 스펀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문화충격이 오거나 뭐가 올 때 그냥 흡수력이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 질문이 이랬습니다, 왜 하나님이 사가랴 엘리사벳 세례요한 요셉 마리아가 필요했었나요, 라고 예수님께 여쭈어 보면 뭐라고 대답합니까,
정말 사랑이 많으시네요, 우리에게 문화충격을 받지 말라고 이렇게 하셨군요, 그래서 우리도 똑같이 항상 오래 참으면서 우리는 성령 충만하고 말씀 충만한 사람이 완충 자 역할을 하고 피스메이커 역할을 잘하는 사람 오늘 말씀 속에서 주님이 이런 것을 저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듣고만 가시면 안 됩니다, 이 깊은 내용을 셀 그룹에 안아서 서로 나누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것이 내 것이 되는 겁니다, 듣고는 다 알아 하면서 셀 모임에 안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문화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안 올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동체 안에서 같은 문화권 안에서 한마음이 되고 서로가 그 안에서 동화가 되면 이 동화된 그룹을 주님이 능력 있게 쓰시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기독교의 역사를 섭력하면서 왜4천년 동안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실 것을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발전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또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에 세례요한까지 준비하셨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완전히는 모르지만 약간은 이해하려고 오늘 말씀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 배려의 성품 이것이 우리에게도 있게 하셔서 우리가 타 문화권사람들을 만날 때도 항상 배려하면서 해야 되듯이 우리 같은 문화권에서도 또 다른 문화 안에 있는 우리서로를 배려하며 오래 참고 격려해주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aoAI3M159Q&list=PLJXDDlXMklsnk7HydjPg7D9aa274qu8iz&index=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