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

11강, 마태복음18장12절-14절, 길 잃은 한 마리의양

변명섭 2020. 7. 31. 19:07

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 11강, 길 잃은 한 마리의양(마18:12-14) 2002년 말씀
오늘말씀은 마태복음18장12절에서14절의 말씀입니다, 
같이 봉독하겠습니다, 12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아멘, 
이 말씀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계속해서 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열한 번째로 길 잃은 한 마리의양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은혜를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천국에서 가장 높아지려면 큰 자가 되려면 또는 계급이 높은 자가 되려면 그 비결이 무엇인가 하면 준미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이 소자를 실족케 하지 않는 자 마태복음18장6절에 어떤 자가 소자인가 제가 말하는 과정 속에서 꼭 알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에 하나를 그랬습니다, 이 말이 대단히 중요한 말입니다, 
지금 소자가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서 실족하게 된다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 어떤 사람이 실족된다는 겁니다, 그 마음을 우선 우리가 가지고서 오늘 말씀도 계속해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실족하게 된다는 것은 가벼운 의미로써는 이분의 믿음이 떨어진다, 라고 봅니다, 
믿음이 떨어지는 것 더 나아가서 믿음이 떨어지면서 어디까지 가느냐면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구주가 되신다는 그 사실을 부인할 정도까지 가는 실족입니다 이게 대단한 실족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면 구원까지 무효화되는 우리가 어떻게 알고 있냐면 한번 예수 믿으면 구원이 무효화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구원이 무효화되는 수도 있습니다, 그기에 대해서 제가 오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이렇게 실족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그르냐면 화가 있도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그리고는 이게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만약에 내 손이나 발이 그렇게 실족하는 것으로 생각되면 찍어버려라 왜냐면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영원한 지옥 불에 던진다는 말이 이웃이 실족되어서 그분이 그리스도를 부인할 정도까지 만들어 놓았을 경우에는 실족케 한 사람도 같이 지옥불로 내려간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그리고는 만약에 눈이 그렇다면 눈을 뽑아버려라 지옥 불에 던지는 것보다 낫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웃을 이렇게 실족케 하는 일들이 가끔 있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지난시간과 똑같은 수준의 말씀인데 조금 각도를 달리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천국에서 큰 자가 되려면 또 다른 비밀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또 다른 비밀이 뭐냐면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주인께 돌아오게 하는 건데 만약에 찾으면 찾는다, 
할 때 영어로 시킹(seeking)한다는 말인데 시킹(seeking)이라는 말은 눈을 부릅뜨고 서치라이트(searchlight)로 찾는 식으로 찾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냥 찾는다가 아닙니다, 사방을 두리번거리면서 구석구석을 들여다  보면서 찾았을 때 하나님께서 아혼 아홉 마리 보다도 한 마리를 찾아 왔기 때문에 천국에서 잔치가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임의 관심은 어디에 있느냐면 소자에게 있는 겁니다, 그러면 잃어버린 한 마리의양 이게 무엇입니까, 잃어버린 한 마리의양  양은 양입니다 양의 주인은 누굽니까, 
목자입니다 예수님입니다 목자의 보호아래 있는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 안에 있다가 교회를 떠났던지 하여튼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우리한국말로 잃어버렸다 이렇게 번역을 했는데 원어를 보면 아포로오 라는 말은 멸망했다는 뜻입니다
영어로 페러쉬(Perish) 이 단어는 요한복음3장16절에도 똑같은 단어를 썼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때 멸망이라는 말을 이렇게 썼는데 마태복음에서는 잃어버렸다는 똑같은 원어로 아포로오 라고 써놓았습니다, 구원을 못 받는다, 멸망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한 어린양이 누구의 어떤 거침돌의 행위 때문에 어린양이 실족해서 가다가 어디까지 갔느냐면 구원을 상실하는 그 수준까지 갔다는 겁니다, 
아포로오 그럴 때 누가 가서 잡아서 다시 데리고 오는 그렇게 하는 사람이 천국에서 높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관심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신학적으로 하나의 의문이 생기는 겁니다, 
뭐냐면 어떻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복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그 자녀가 어떻게 구원이 무효가 됩니까, 
그러면서 보통 무효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 요한복음10장28절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0장28절에 의하면 무효화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하나만 보면 구원이 그대로 보증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고 제멋대로 살아도 나중에는 다 구원이 된다, 라고 생각하고는 그냥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주님께서는 이걸 원하지를 않으십니다, 오늘 본문을 봐도 분명히 한 어린양이 구원이 무효화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런 부분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의 뜻에 관해서 말씀하시면서 요한복음6장39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성부하나님)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을 나에게 준 자입니다 이게 칼빈니즘으로 다시 말하면 모든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 선택된 사람입니다, 
그 중에서 내가 다 실족하지 않고 다 아버지께로 데리고 가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거기에는 항상 예외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놓치지 않는 것이 거꾸로 말하면 놓칠 수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럽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는 분명히 여기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히브리서6장4절에서6절입니다, 4한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이 말씀이 무슨 말이냐면 한번 빛을 받고 구원을 받고 하늘의 은사도 맛보고 그다음에 성령에 참여한 바도 되고 성령세례까지 다 받은 겁니다, 
오순절보혜사 성령님의 경험도 하시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말씀의 깊은 비밀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내세에 능력까지 예언의 능력도 있습니다, 
다 있는데 그런데 이 사람이 타락했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잃어버린 어린양처럼 놓쳤다는 겁니다, 
이때 타락은 영어로 페러쉬(Perish)로 완전히 예수님을 부인하는 겁니다, 
그 이유가 다시 새롭게 회개가 안 된다는 겁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그 대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그런데 그 엄청난 대가를 지불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사건은 내가 한번 부인하면 예수님이 다시 나를 위해서 그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십자가는 한번만 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 번의 십자가의 사건을 부인해버린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그분의 대속의 사건을 마음속에서 부인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회개할 수 있는 능력을 안 준다는 겁니다, 
그대로 그냥 저쪽동네로 가버린다는 겁니다, 아무리 목사고 아무리 유명한 선교사고 그래도 그게 안 된다는 겁니다, 성령께서 회복할 수 없는 그러한 조건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두 번 그분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성명 같은 분도 박태선 같은 분도 다 그런 카테고리에 들어갑니다, 또 많은 목사님들 중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불교에도 있고 가톨릭에도 있고 이슬람교에도 있고 힌두교에도 있다 모양만 다르지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도 그리스도의 피가 이분들에게도 다른 형태로 있다, 라고 믿는 소위 종교다원주의라고 그럽니다, 
타종교나 기독교나 알고 보면 내용이 같다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거기에도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종교다원주의라고 그럽니다, 예컨대 그렇게 말하는 크리스천 목사님들은 이미 구원이 무효화되어 버립니다, 왜냐면 예수그리스도의 피 외에는 십자가사건 외에는 구원으로 가는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희석시키거나 변질시켜버리면 그걸로 끝나버리는 겁니다, 기독교는 어떤 의미에서 상당히 배타적인 종교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구원이 상실된다는 이야기를 여러 군데서 이야기하십니다, 출애굽기32장 전체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출애굽기는 이스라엘민족이 출애굽해서 다시 말하면 구원을 얻었습니다, 
애굽에서 나와서40년 동안 광야에서 살면서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가서 주님과 대화를 할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금송아지를 우상으로 섬겼던 일 기억나시죠, 그럴 때 모세가 내려와서 보니까 금송아지를 우상으로 섬기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이스라엘민족들 다 죽여 버리겠다는 겁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그러니까 모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어린양의 피로써 우리를 구원해 내셨는데 다 죽이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모세 말을 듣고 그 중에 아주 나쁜 사람3천명을 내가 죽이겠다, 그래서 출애굽기32장2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3천명을 죽였습니다, 
광야에서40년 사는 동안에 자연사한 사람들은 관계없지만 하나님이 일부로 죽여 버린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을 주님께서32절부터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뭐라고 말씀 하였냐면 자기 자신을 향해서 주님 앞에 이야기하는 겁니다, 
주님 우리민족을 봐주지 않으면 아예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주세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32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생명책에서 지워달라는 말은 생명책에 모세의 이름이 쓰 있는데 지우개로 지워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효 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33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겠다는 겁니다, 
구원을 무효화 시키겠다는 겁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특수한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구원을 무효화시키겠다는 겁니다, 
똑같이 로마서9장3절에도 사도바울이 이런 문제를 가지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이 내 민족이 왜 이렇게 주님께 오지 않습니까, 하면서 이분이 자기 민족을 향해서 말씀하시는 말씀이 주님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주세요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는 것이 로마서9장3절에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입니다 내 민족을 조금 봐주십시오, 이분도 구원이 무효화 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이미 하나님께서 받은 겁니다, 
이 문제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잘 들어주세요, 
계시록에 보면 일곱 교회가 나옵니다, 일곱 교회가 어떤 모습이냐면 어느 세대나 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일곱 가지의 다른 스타일의 교회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1세기에도 그랬고2세기에도 그랬고 지금21세기에도 일곱 가지들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일곱이라는 숫자는 완전 숫자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스타일의 교회가 계시록3장1절부터 나오는 사데 교회입니다, 이 사데 교회모습을 요한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오늘날 어떤 교회인가 여러분들이 이 말을 들으면서 짐작해보세요 사데 교회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시록3장1절에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저 교회가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돈도 많고 건물도 크고 교인들도 많고 행사도 많이 하고 그런데 주님이 볼 때는 죽었다는 겁니다, 왜 죽었느냐면 4절에 보면 이분들의 행위가 온전하지가 않다는 겁니다, 그러면 죽었다 살았다 하는 것은 뭐로 따집니까,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그들 속에서 움틀 거리고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성경에서 죽었다, 살았다는 딴 게 아닙니다, 영성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입니다, 4절에 그랬습니다, 이 교회가 죽어있는데 사람들이 보기에는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러나 사데 교회에 옷을 더렵히지 않는 자 몇 명이 소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분들은 내 앞에서 힌 옷을 입고서 나와 함께 다닌다는 겁니다, 그런데 5절에 너희들이 신앙생활에서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힌 옷을 입을 것이요 사데 교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내가 네 이름을 내 생명책에서 반듯이 지우지 않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이 교회가 살아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크리스천들이지만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지워버렸다는 겁니다, 대부분이 왜 그럴까요, 
종교다원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신앙생활은 잘할지 모르지만 이미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졌다는 겁니다, 
왜냐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희석시키는 일을 복음을 변질시키는 일들은 절대로 용납 못한다는 겁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천국 가는 것이100% 보장되어 있습니까, 보장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조심하라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 때는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4장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이 일어나가지고 심지어는 할 수 있다면 택한 자녀들까지 그러니까 교회에 들어온 하나님이 선별하신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까지도 미혹하여가지고 저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버리는 일들을 마귀가 할 것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2천 년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마지막 때 징조 중에서 오늘날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60억 인구 중에서 기독교인이 가톨릭까지 합해서20억입니다 그중에 가톨릭이12억입니다 가톨릭은 그의99.9%가 종교다원주의에 다 빠져버렸습니다, 타종교를 다 인정하는 겁니다, 
가톨릭과 불교는 형제자매로 사월초팔일에 신부가 사찰에 가서 같이 예배를 드립니다, 스님들이 성당에 와서 같이 목탁을 두드리면서 예배에 참여합니다, 이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지금 말하는 좁은 소견을 가진 사람들은 전체 그리스도인들 중에서10%도 안 됩니다, 
지금 전 세계에 가톨릭까지 합해서 교단 중에 약70-80%의 소위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종교다원주의에 빠져있습니다, 
가톨릭이 제일 큰 교단입니다 그다음에 큰 교단이 루터란 교단입니다
그다음에 영국성공회 그다음에 희랍정교회 러시아정교회 모든 정교회 심지어 감리교 장로교도 그의 다 넘어가고 한국장로교만 조금 예외입니다
그의 다 기독교의 교단들은 다 종교다원주의에 빠져있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대부분의 교단은 다 여기에 속해있습니다, 
오늘날 마지막 때 예수 믿는 자를 실족케 하는 최대의 적은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 말은 교회 안에서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을 무효화시키는 일을 하는 겁니다, 이것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의 최대한 관심사가 뭐냐면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 조심하라는 겁니다, 마귀가 마지막 때 덤벼드는 가장 무서운 무기가 이것이라는 겁니다, 십자가보혈의 사건을 약 하시키는 운동입니다
두 번째 예수님께서 관심 있는 것이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 곳에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미 전도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제가 다시 정리합니다, 주님이 오늘날 최대관심사가 무엇입니까,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종교다원주의 이것이 주님의 관심사고 두 번째는 교회 밖에 있는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어떤 사상에서 나왔느냐면 소위 상대주의사상이라고 그럽니다, 영어로는 레라티즘(relativism)이라고 그럽니다, 
우리는 지금까지는 모든 것이 절대주의사상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 라는 절대주의사상입니다 
그런데1960년대 이후부터 특히2000년대 들어와 가지고 그때부터 서서히 모든 사상이 절대화에서 상대화가 됩니다, 다시 말하면 이럴 수도 있다 
이것이 절대 진리가 아니다 이 진리가 절대 진리가 아니고 이 진리는 다른 눈으로 보면 그것도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이걸 상대주의 사상이라고 그럽니다, 저 사람이 나쁘지만 좋은 점도 있다 이러다 보니까 이것이 점점 상대화시켜서 알고 보면 모든 것은 다 진리다 비 진리란 없다, 
라고까지 가는 겁니다, 그게 소위 상대주의라 그럽니다, 
이것이1970년대 와서는 어떤 주의로 발전 되느냐면 탈 모더니즘이라 그럽니다,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이라는 말을 씁니다,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이라는 이것이 뭐냐면 모든 것을 다 상대화시키는 겁니다, 예컨대 과거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기준을 전부다 상대화시켜서 절대적인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예컨대 우리가 양복을 입어도 제대로 맞추어서 입고 넥타이도 제대로 메고 하얀 외이셔츠를 입고 이런 게 절대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본입니다 그런데 뭐가 어때 묵사라고 주일날 와이셔츠하나만 입고 넥타이는 풀고 청바지 입어면 어때 그것도 아름답다는 겁니다, 머리가 귀를 덮으면 어떠냐는 그런 사상들 모든 것이 절대화 되지 않고 절대사상이 무너지면서 이 사상이 과학에 들어가고 문학에 들어가고 예술에 들어가고 이 사상이 모든 곳에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디자인하는 사람들도 요즘 젊은이들 보세요,
바지도 길게 해서 질질 끌고 다니잖아요, 신발도 이상한 신발신고 다니고 이게 더 아름답다는 겁니다, 여자가 남자 옷 입고 다니고 남자가 여자처럼 해가지고 다니고 남자가 귀걸이해가지고 다니고 이게 아름답다는 겁니다, 
이게 왜 이런지 아십니까, 모든 것이 절대 진리가 없다는 겁니다, 
전부다 상대화시켜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회가 전부 무너져버리는 겁니다, 부모자식간의 윤리도 없어져 버리고 가정이 깨져버리고 모든 가치가 무너져 버리는 겁니다, 내가 좋으면 됐지 왜 말이 많아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젊은이에게 이놈들 왜 그렇게 하느냐면 이 영감이 왜 까불어 우리가 좋아서 하는데 하면서 영감에게 도리어 욕을 하는 겁니다, 
이게 지금 마귀에게 잡혀가지고 가치기준이 다 무너져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 예수 예수의피 그렇게 아름다운 것은 다른 종교에도 다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그대로 공식화해버리는 겁니다, 
사람들의 머리구조가 그렇게 변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에 절대적인 선악이 없는 겁니다, 누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선과 악이 그대로 인정되는 사회입니다 이런 게 상대주의라 그럽니다, 
우리교회는 예수님의 최대의 관심사인 이 두 부분을 향해서 개척된 교회입니다 첫째 바깥에 미 전도지역에 복음을 듣지 못한 지역에 미 전도족속의 복음화를 위해서 절대화된 예수를 전하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개척된 겁니다, 우리교회는 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종교다원주의가 범람하고 있는 저쪽에 예수밖에 없다 절대화된 그 진리를 외쳐야 되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저희들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이 교회가 개척되고 두 번째는 현대교회가 가지고 있는 소위 말해서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종교다원주의와 저희들이 싸움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가르치는 말씀이나 제 설교는 여기에 대해서 제가 외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듣기 싫을 정도로 제가 외칠 겁니다,
이런 걸 외치는 사람은 인기가 없습니다, 제가 인기 얻으려고 목사가 된 사람이 아닙니다, 교인들에게 그런 이야기하면 우리목사님 우리가 필요하고 듣기 좋은 말씀만 해주세요, 종교다원주의라는 말 이제는 듣기 싫습니다,
너무나 그런 말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많이 하여도 또 해야 합니다, 
요즘 교회가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 외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유명한 교회 대형교회인데 그기에 열심히 다니는 제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절보고 나는 그 교회 설교가 너무 좋아서 새벽기도는 그 교회에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목사님설교를 노트에다가 다 적는다는 겁니다, 한번은 제 사무실에 왔습니다, 새벽기도가 굉장히 은혜스럽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종교다원주의에 관해서 이야기 했더니 절보고 황 목사 나는 당신 말 인정 못해 타종교도 구원이 있는데 기독교와 차이가 어디에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제가 야! 너10년 그 교회 새벽기도 다녔는데 너 네 교회에서는 종교다원주의에 관해서 이야기 안 하느냐 그랬더니 그런 이야기 한 번도 못 들어봤다는 겁니다, 제가 그 친구 앞에서 너 구원이 없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에 대한 가치를 인정안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어느 보수교단교회에 교인이 천 명 정도 되는 교회에서 말씀을 전할기회가 있었는데 주님이 갑자기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교회 교인들 종교다원주의 교인들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보라는 겁니다, 아주 보수 중에 보수교단입니다 갑자기 그래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는 설교하기 전에 제가 질문할 터인데 이 질문에 대해서 대답해주세요
전부다 눈을 감고 옆 사람 보지 마세요, 그러고는 예수그리스도 외에 타종교아 어느 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없다고100% 믿는 사람은 손들어 보시고 타 종교도 구원이 있다, 라고 믿는 사람은 손을 들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들지 마세요, 그랬더니 절반이 손을 더는 겁니다, 
그래서 됐다 그러고 제가 말을 안 했습니다, 그게 오늘날 현실입니다
우리가 지금 종교다원주의의 실태를 직시하지 않고 무모한 자기 욕심에 근거해서 교회성장과 세계선교를 하는 그런 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교회성장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자기교회성장 저는 그기에 대해서 너무나 관심이 없어서 우리교회는 교인이 늘지가 않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저에게 그럽니다,
교인들을 쉬지 못하게 볶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교회가 성장한다는 겁니다, 교인이 많아져가지고 절대가치를 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그 안에서 점점 더 종교다원주의의 온상으로 그 안이 변질되는 겁니다, 
큰 교회에 나가고 말씀을 많이 듣지만 그런 사람들을 붙잡아가지고 말해보면 종교다원주의사상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인들이 무기력해지고 세속화되고 복음의 핵심에서 멀어지게 되고 누가 와서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그대로 넘어가버리는 이런 아주 무기력한 크리스천들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게 마귀의 전략입니다 과거2천년 기독교역사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구라파의 역사들 미국이나 캐나다나 오스트리아 남미교회의 역사를 보면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지역들은 종교다원주의로 깔려 있습니다,
미국만 우리같이 종교다원주의를 믿지 않는 교인이 다시 말해서 우리처럼 믿는 복음주의가 미국인구의18%입니다 세계에서 미국이 제일 많습니다,
캐나다는12% 영국은2%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은0.5%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그러지만 알고 보면 그의 다 종교다원주의입니다
0.5%니까99.5%는 종교다원주의들입니다 백인들 사회가 다 그렇습니다,
남미도 다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도 절반가까이가 그렇습니다,
우리교회는 예수중심의 신앙관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월드컵경기 좋아하지 않습니까, 월드컵도 다 종교다원주의에서 기인하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월드컵. 월드컵하고 좋아하지만 올림픽도 마찬가지입니다 월드컵ㄴ이나 올림픽개회사를 한번 들어보세요,
세계평화 인류가 하나 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롤 때는 세계가 평화가 안 되고 세계가 더 어지럽게 될 것이고 이제는 주님의 자녀들과 악의 자녀들과 구별 되고 세계는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닙니다, 
입장식 때 유명한 분들이 드라마를 만들고 메스 게임하는 걸 봤습니까, 
거기에 보면 전부 무당 옷 같은 걸입고 마귀에게 기도하는 겁니다,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그분들이 어디에다가 기도합니까, 
마귀에게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옷들도 무당 옷을 입고 무당춤을 추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용들이 나오고 용의 기운이 나와서 이 게임이 잘되기를 기원하는 겁니다, 지금 이런 게 전 세계에 흘려가고 있습니다, 
소위 기독교인이 적어도20%가 된다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성화를 들고 온 것이 어디입니까, 
희랍에 과거 올림픽자리에 가서 여신들 앞에 절을 하고 거기서 성화를 받아가지고 그걸 들고서 전 세계TV에 방영하고 전 세계에 돌아다니다가 올림픽경기 때 성화 점화할 때 전 세계 사람들이 박수치고 환호하고 그럽니다,
지금 누구에게 경배하는 겁니까, 그걸 교회들도 기독교인들도 좋아가지고 같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제 소견이 좁은 사람입니까, 
지금 전 세계는 이런 운동이 우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운동 잘하는 사람이 다 부자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운동선수를 우상화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너 커서 뭐가될래 하면 전부 운동선수 영화배우 되겠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전부 우상입니다
그 사람들을 보세요, 이렇게 우리교회는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어린양처럼 구원이 상실해서 그쪽으로 밀려가는 사람들이 없게 하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서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질려야 합니다, 만약에 가만히 놓아두면 우리교회가 사데 교회처럼 되어 버립니다,
겉으로는 번지러합니다, 선교한다, 그러고 건물도 크고 목사님은 선교박사고 세계 돌아다니면서 선교대회에 참석하고 알고 보니까 자기교회 교인들은 전부다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 목사님은 무엇입니까,
문제는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는 것이 목사님들의 사명입니다 교인숫자가 많고 작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로 알곡이 얼마나 있느냐가 저에게는 관심거리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거침돌 역할을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기회 있을 때마다 목회자들이 모여서 목회자세미나를 할 때마다 목회자들이여 당신들 거침돌 역할을 하지 마세요, 20년30년10년 목회하고 하늘에 가보니까 너는 나에게 오지 말라는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교인들에게 종교다원주의를 허락하고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 외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잘못 알고 교회성장 이것만 하다가 교인이 늘어나면 좋아하고 줄어들면 또 금식기도하고 교회자체가 우상이 되어버린 교인들의 숫자가 되어버린 그기에 기상도가 변하는 이러한 목회자들 혹시 제가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를 힐난하세요, 목사님은 말만 해놓고 왜 목사님은 그럽니까,
저에게 말해주세요 그래야 제가 정신 차리죠 그러니까 우리교인들은 예수 중심 신앙관을 가지고 준비되어 있어야 되고 제가 그기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가르칠 때마다 도우려고 들고 실천하려고 들고 이것을 또 우리자녀들에게 전수시켜야 됩니다, 지금 마귀는 우리자녀들에게 와서 그것을 공격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교인들에게 저는 종교다원주의의 실태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할 겁니다, 그래야지만 우리와 우리자녀들이 주님 앞에 갔을 때 너는 귀한자다 큰 자다 높은 자다 존경받는 자다 칭찬 받는 자다, 
라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겁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죠,
그런 사람이 되셔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만 아니고 지금 주님의 유일성 이것을 우리는 이방사람에게도 전해야 합니다, 미전도 지역에 나만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이방에 있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것을 우리가 주지시켜주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보병부대로 아시아10여 개국에 약2천명의 지도자들을 훈련시키는 것이 그것입니다 거기 가서 외치는 게 그것입니다
누구든지 조금이라도 종교다원주의적인 이야기하면 그 사람은 우리 주변에 있을 수 없습니다, 철저하게 훈련시키는 겁니다, 
이제는 저희들이 보병부대만 가지고는 안 되겠다 미사일로 때려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 위성방송을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죽느냐 사느냐 문제입니다 저는 제 모숨을 맡기고 하는 겁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위성방송을 주실 때는 너 이놈아 목숨을 맡기고 해라 그래서 목숨을 맡기고 하는 겁니다, 이게 안 되면 절 불려 가십시오, 
저는 목숨을 맡기고 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이여 당신들은 정말 복 있는 자들입니다 이 비전을 가진 교회에 오셔서 기도의 동역 자가 되어주시고 물질의 동역 자가 되어주시고 친구가 되어주시고 이 사역에 동참자가 되어주시고 이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여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이 가치를 아셔야 합니다, 어쩌다가 이 교회에 왔는데 그냥 일주일에 한 번씩 다니는 무의미한 생활을 하지마세요 이 가치를 아셔야합니다
우리교회가 개척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교인도 많이 모이지 않습니다, 
헌금도 어느 교회처럼 수준급으로 많이 거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조그만 주님의 그룹들이 현재 중국에400명의 지도자들에게 그들의 생활비와 교육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해도 한 달에250만 원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종교다원주의가 나쁘다는 것을 외치게 합니다,
미얀마에70여명의 신학생들의 생활비와 모든 교육비 거기에 스텝들 신학교 선생님들 생활비 그것만 해도 한 달에 약300만원씩 나갑니다, 
그동안 우리교회가 아닌 주변 분들을 통해서 하다가 이제는 저희교회가 맡을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에서 생활하면서 공부하는 외국인신학생들의 모든 경비들 하루에 식사인원만120명 정도입니다 
이것도 그동안 다른 분이 감당하다가 이제는 우리교회가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또 캄보디아에 신학교가 생기면서 또 매달150-200만원 가까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돈 내라는 말제가 안합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들을 통해서 다 주십니다 제가 헌금 내라는 이야기 합니까 안 합니다 내고 싶으면 내고 안 내고 싶으면 내지 마세요, 
관계없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의 일을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대로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이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부족하지만 국내외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또 우리가 해야 되는 일이기에 분명히 여기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은 주님은 우리를 보실 때 참으로 귀엽구나,
귀하구나,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 틀림없고 하나님말씀에 의하면 그분은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믿음 생활하는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아끼는 자녀들은 그 어머니아버지의 믿음을 따라서 우리가 죽은 후에 그 자녀들이 대를 이어나갑니다, 
이것이 복된 자들입니다 저는 미국과 캐나다에서35년 가까이 생활하면서 백인들 중에서 이런 삶을 살았든 사람들을 제 주변에서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그분들의 삶이 제 삶에 지침이 되었습니다, 그 후손들이 어떻게 되느냐를 제가 봤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내 자녀들이 이 복을 대대로 이어나가기를 비전을 가지고서 조금 손해보고 불편하더라도 삶 속에서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신실하신 주님이 자녀들에게 이것을 이어주십니다, 조용히 주님과 대화하세요, 설교를 하나의 듣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로 그냥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이야깃거리로 듣지 마시고 주님과 대화하세요, 주여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 종교다원주의에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리고 있는 이때에 내 자녀들이 그러한 사람이 도지 않게 해주시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해주시고 지구촌에 그러한 사람들이 되지 않게끔 우리 조직을 통해서 또 주변에 있는 많은 복음주의 종들과 조직을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시기를 기도하시고 내가 주님 앞에 드린 물질이 이러한 일에 쓰임 받도록 기도하세요, 아버지하나님 예수님의 피 밖에는 우리 죄가 씻김을 받을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하기를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속에 혹시나 그 외 쓸데없는 믿음이나 사상이 예수의 피를 희석시키거나 변질시키지 않는 은혜 베풀어 주십시오, 내 주변에 혹시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담대하게 성령님의 도움으로 저들이 실족하지 않고 멸망 받지 않도록 저들에게 사랑 안에서 예수의 피 복음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주님의 백성들이 되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중종ㅋ텤 하심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마지막 때 종교다원주의의 무서운 무기의 실체를 깨닫고 주변에 잃어버린 양들에게 찾아가서 저들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애쓰는 또 헌신하는 주님의 자녀들 머리위에와 또 이것을 전하고 있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주님의 백성들 머리위에 지금부터 영원히 함께 할 찌어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J5snLeAVQ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