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

4강, 마태복음16장13절-20절, 베드로의 신앙고백

변명섭 2020. 7. 21. 05:41

 

마태복음16장17장18장 강해 4강, 베드로의 신앙고백(마16:13-20)  2002년 말씀
오늘말씀은 마태복음16장13절부터20절까지 말씀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우리가 익히 많이들은 말씀이지만 상당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오늘말씀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기를 기대하시면서 말씀을 접하기를 바랍니다, 13절부터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위에 큰 은혜와 기름 부으심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오늘은 제가 마태복음16장에서18장의 네 번째 말씀인데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안 들으신 분들은 조금 혼돈이 있겠지만 저희들이 예배가 끝나고 스텝 분들은 안들은 분들에게 지난주에 테입을 준비하여 나누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주와 그 지난주에는 제가 요나의 표적이라는 말씀 기억나시죠, 그리고 지난주에는 제가 누룩을 조심하라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또 그분이 구속 주로써의 모습을 제자들에게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런 모든 일들을 하고 계시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일련의 훈련과정 속에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5병2어사건과 7병2어 사건을 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이것이 다 예수에 관한 이야기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이나 또는 서기관들의 가르침을 조심하라 그분들은 예수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시고는 오늘 말씀은 한 단계 더 올라가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5병2어사건 7병2어 사건을 하신 후에 예수님이 벳세다에 와서 계시는 겁니다, 벳세다 언덕에서 5병2어사건 7병2어 사건이 일어난 곳입니다, 
그리고는 군중들이 많이 따라다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열두제자들 보고 에들아 이 사람들을 떠나서 우리가 저쪽 언덕으로 올라가자 그래서 아주 사파른 언덕으로 30분정도 올라가면 그기에 조그만 마을이 하나 있습니다, 
그 마을이 뭐냐면 가이샤랴 빌립보라는 마을입니다,  
거기에 예수님이 올라가셔서 저 언덕 밑을 내려다보면서 제자들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애들아 저 군중들이 나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하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선생님 어떤 분은 산생님을 엘리야 선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분은 예레미야 선지자 또 어떤 분은 세례요한 이런 식으로 선생님을 선지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대답하였습니까, 
그럼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럴 때 그 속에는 너희들도 나를 고작 이렇게 따라다녔지만 생각하는 것이 선지자급으로 밖에 너희들이 나를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게 제자들의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너희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갑자기 베드로의 입을 통해가지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하나님말씀을 보면 그랬습니다, 
베드로야 그것이 너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버지께서 성부께서 내가 누구라는 것을 너 입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거라는 겁니다, 
너는 그냥 입만 열고 뱉었다는 겁니다, 왜 그렇게 하실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제자들보고 들으라고 제자들이 갑자기 베드로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하니까 듣기만 했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보면 그기에 두 가지의 중요한 속성이 있습니다, 첫째 속성이 예수님 당신은 그리스도입니다
두 번째 속성은 예수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처음으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는 표현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제자훈련에서 내가 그리스도다, 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라는 말은 구약에서 많이 나오는 말입니다 이분들은 유대인들이기 때문에 구약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그리스도라는 말은 구약에 히브리말로 마쉬아흐(מָשִׁיחַ) 라는 말입니다, 
그것을 헬라말로 크리스토스 (Cristov")라고 그럽니다, 
이 뜻은 뭐냐면 기름부음을 받은 자 이런 말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말은 뭐냐면 당시에 중동지방에서 있었던 하나의 관습인데 어떤 높은 직책을 가진 책임지도록 하는 자를 선택해가지고 그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주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권위와 지도자라는 것을 각인시켜주는 풍습입니다 
문화입니다 그것이 기름 부음을 받은 자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구약에서 이런 일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특히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그러니까 특별한 직책으로써 높임을 받는 분이다 그래서 그것을 크리스토스(Cristov")라 해서 대문자C로 하면 메시아로 이해가 되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능력을 받은 자로써 기름부음을 받는다, 기름 붓는 일은 왜 그렸냐면 기름 붓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고 믿는 겁니다, 
그래서 기름부음을 받는다, 우리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우리에게 임하시옵소서 할 때는 똑같습니다, 성령님이 여기 임하셨는데 성령님이 임하시고 그다음에 그름 부음이 있었다, 면서 두 단어가 같이 붙어 다닙니다, 
이 말이 뭐냐면 성령님이 임하시고 그다음에 능력이 임하신다는 말을 기름부음이 임하셨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구약에서 기름부음을 줄 때 어떤 분들에게 기름부음을 주었냐면 왕으로 임명할 때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울도 머리에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다윗도 가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솔로몬 왕도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제사장들도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아론도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하기를 너 형 아론에게 기름을 부어라 그래서 제사장이 되는 거다 그래서 기름부음을 아론에게 주었습니다, 제사장 중에서 특별히 엘리야가 자기 후계자인 엘리사에게 기름부음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공식적으로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름부음이 왕들이나 제사장들에게 임하였습니다, 
그것을 크리스토스(Cristov")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것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 우리 예수님께서 똑같이 성육신하셔가지고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기름부음을 받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님의 능력을 받으신 겁니다, 우리가 삼위하나님에서 성부하나님은 계획을 하시는 프렌(plan)을 짜시는 하나님이시고 성자하나님은 그것을 수행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성령하나님은 기름을 부어서 성자하나님이 수행하도록 능력을 부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자하나님이 이렇게 성육신하신 다음에 기름 부으심을 받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누가복음4장18절에 보면 성령이 예수님에게 임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기름 부으심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10장38절에도 똑같습니다, 성령님이 임하시고 그다음에 능력으로 기름 부으심이 그에게 임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성령님과 기름 부으심은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들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똑같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자기고향 나사렛에 가셔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말씀을 읽으시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첫 번째 설교인데 이때 이분이 이사야서61장21절을 읽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주 여호와의 영(성령)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이렇게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사야에게 하셨던 그 말씀이 지금 나에게 이루어지는 데 그 말씀이 나타나는 말씀이라는 겁니다, 이분이 그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능력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베드로도 똑같이 그랬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고넬료의 집에서 설교하시면서 그러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사렛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다, 그 후부터 두루 다니면서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를 쫓아내시고 그런 일들을 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지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이 모든 복음의 말씀을 아는 것만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우리도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됩니다, 능력을 받아야 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리스도라는 이 말씀은 선지자 또는 제사장 또는 왕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이렇게 할 때는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분은 선지자시고 이분은 제사장이시고 이분은 왕 중의 왕이시다 그래서 우리주님은 하시는 말씀이 내가 왕이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지상명령을 내리실 때 이렇게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아버지가 나에게 주셨다는 겁니다, 
나는 왕 중의 왕이라는 겁니다, 나는 영원한 왕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요한복음18장36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런데 이 세상에 속한 왕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이분의 그리스도시여 할 때는 이 내용들이 다 숨겨져 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여 그다음에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겁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시면서도 인성을 가지고 계신 성육신하신 온전한 인간의 하나님 그분이 예수그리스도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아들이십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후에 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시는 말씀이 이겁니다, 
베드로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씀 때문에 기독교가 역사 속에서 상당한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특히 로마가톨릭이 이 말씀 하나 때문에 자기네의 교권을 유지하는데 사용했던 말씀입니다, 로마가톨릭의 오류가 여기에 있습니다, 
로마가톨릭은 주후590년에 첫 교황을 임명하였습니다, 
누구냐면 그레고리1세입니다 이분이 로마가톨릭에 첫 교황이 되신 후에 로마교회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 교황이 지금 베드로에게 주셨던 반석 이것을 가졌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베드로하면 헬라어로 페트로스(Πέτρος)
라 그럽니다, 뜻이 뭐냐면 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반석위에 할 때 반석은 헬라어로 페트라(πέτρα)로 되어 있습니다, 
헬라어는 남성이 있고 여성이 있고 중성이 있습니다, 
페트로스(Πέτρος)는 남성명사입니다, 그래서 조그만 돌입니다 
그런데 이 반석위에 할 때는 반석은 뭐냐면 페트라(πέτρα)인데 이것은 여성명사입니다 뜻이 뭐냐면 암반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가톨릭에서는 어떻게 자기네의 교리를 정립하는데 섰냐면 너는 베드로다 할 때 이 반석을 베드로로 해석해버린 겁니다, 이 베드로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이렇게 해석해버린 겁니다, 같은 돌로 해석해가지고 그래서 베드로의 복을 계승받은 자가 누구냐면 교황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황위에 교회가 세워졌다라고 믿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가톨릭이교권이 성립되어서 로마가톨릭교회에 교황이 베드로의 수익권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천국열세를 가지고 이분이 구원을 시킬 수도 있고 안 시킬 수도 있고 하는 그런 능력을 다 가지고 있다고 믿어온 겁니다, 이게 로마가톨릭교회의 오류였습니다, 
그래서 가톨릭교회 교황께서 베드로의 의자에 앉아서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렇게 인정해버리고 그러다보니까 교권이 부패해지고 더디어 약500년 후에1054년에 소위 그리스사람들이 로마사람들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당신이 교황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지만 하나님대신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볼 때는 당신들이 너무 부패해 그래가지고 두 민족이 갈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동서교회가 갈라진 것이1054년입니다
첫 교황이 선출된 것이590년이었는데 약500년 후 두 교회가 갈라지고 한바탕 분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로마교회를 인정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는 희랍정교회가 나중에 러시아정교회까지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나중에 종교개혁이 일어날 때 쯤 되었을 때는 로마가톨릭이 면죄부팔고 기타 여러 가지로 부패 되었을 때 그 파워라는 것은 말도 못했습니다,
하나님말씀이라고 자기네들이 했기 때문에 심지어는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이야기할 때 지구는 돈다, 그러니까 로마가톨릭 교황과 거기 있는 분들이 돈긴 뭐가 도느냐 잘못되었다 너는 이단이다 그래가지고 처형시켜버렸습니다, 
어떻게 하나님말씀을 하는데 지구가 도는 것을 그 사람들이 몰랐을까요,
하나님인데도 이렇게 오류가 많았습니다, 엄청나게 오류를 많이 자행하였습니다, 그래서 개신교사람들을 종교개혁자들을 처형시키고 지금도 가톨릭에서는 개신교에 대해서 그러한 사상이 있지만 이제는 많이 그런 사상들이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적으로 페트로스(Πέτρος)는 뭐고 페트라(πέτρα)라는 뭐냐 입니다, 베드로야 그럴 때 페트로스(Πέτρος)라 그럽니다, 
이 반석위에 할 때 페트라(πέτρα)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반석은 로마가톨릭의 교황이 아니면 누구냐 이겁니다, 이 반석은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였냐면 이 반석은 베드로가 고백했던 고백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는 그 고백이 페트라(πέτρα)입니다 왜냐면 그것이 암반입니다 그것이 바위덩어리입니다 왜냐면 이것은 변함이 없는 큰 암반입니다 
그 암반이 누굽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그 말은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예수님이 그리스도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 속에서 암반을 예수님이라고 항상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2장7절에도 예수님을 코너스톤(corner stone)그러면 머릿돌 사도바울에게도 그랬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광야에서40년 동안 있을 때 이분들이 물이 없었습니다,   
물이 어디서 나왔느냐면 암반 속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그럴 때 고린도전서10장4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사도바울에게 성령님이 바울아 그때40년 동안에 저들이 암반에서 물을 먹었잖느냐 그 암반이 누군지 아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 암반이 예수그리스도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암반이 로마가톨릭의 교황이 아닙니다, 
암반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그리스도하나님의 아들 이 고백위에다가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겁니다, 로마가톨릭교황에다가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전에 그랬습니다,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이나 서기관들의 가르침 누룩을 조심하라 저들은 이 반석위에다가 교회를 세우는 그러한 가르침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분들의 가르침은 종교다원주의 자유신학에 관계되는 교훈들입니다, 
교회가 이단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척도가 뭐냐면 그것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위에 그 교회가 세워졌느냐 안 세워졌느냐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한국교회는 영적인 혼란기에 빠져있습니다, 
이단정죄를 남발을 합니다, 자신들의 교단 교리와 다르면 자신들의 교단과 이익에 불리하면 어떤 교회나 교단을 이단으로 정죄해버립니다
전 세계에 개신교의 교단이 얼마나 있는지 아세요, 약2만2천개가 있습니다, 
그러면 서로가 다르다고 그래서 이단으로 정죄합니까, 
세계에 다른 나라는 그렇게 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는 이상한 습성이 있습니다, 
한민족이 가지고 있는 묘한 배타적인 비성서적인 성품입니다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라 그럽니다, 칼빈주의는 예정론입니다 
알미니안주의는 자유의지론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을 수 있다
자기 자유의지에 의해서 그래서 이 두 교리는 소위 서로가 이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단이라는 말은 뭐냐면 끝이 서로 다르다는 겁니다, 
2만2천개의 교단들을 가만히 보면 예배방법이 다 다릅니다, 왜냐면 그들의 문화와 전통 때문에 알미니안주의 교단들은 지금 전 세계에 엄청난 큰 교단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톨릭도 알미나안주의입니다, 
희랍정교나 러시아정교 감리교 성결교 다들 알미니안주의자들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을 수 있고 우리가 열심히 해서 나의 자유의지를 잘 발동하면 구원이 가능하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칼빈주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미 예정되어 있다 예정되지 않았으면 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는 그러한 칼빈사상은 침례교나 장로교나 오순절이나 이런 분들입니다 이렇게 서로 완전히 반대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로 이단이라고 말합니까, 
여러분들은 교단이 서로다르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말합니까, 
안합니다, 침례교사람들을 보세요, 그 사람들은 세례는 꼭 물에 들어가야지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오순절계통의 사람들은 물에 들어가기도 하고 또 머리에 물을 뿌리기도 하는 절충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을 그냥 머리에다가 뿌리는 것은 가톨릭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을 종교개혁을 한 후에 개혁자들도 똑같이 장로교나 감리교나 이런 분들은 머리위에다가 뿌리는 것만으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에 보면 물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도 물속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러면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 그것 가지고 서로 이단이라고 말합니까, 이 조금만 일들을 가지고 예전에는 침례교분들이 들어가야지만 구원이 있다, 라고 했기 때문에 가톨릭사람들이 침례교사람들을 엄청나게 공격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핍박으로 당했습니다, 어떤 교단은 유아세례를 꼭 받아야 된다, 유아세례가 있다 없다 
어떤 교단은 예배순서가 꼭 이렇게 되어야 된다, 저렇게 되어야 된다, 
이걸 가지고 각 교단들이 싸움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서로가 이단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장로교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장로교분들이 다는 아니지만 소수가 자기네와 조금 다르면 다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겁니다, 
실은 장로교가 세계에 많은 개신교교단들 중에서 큰 교단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만 장로교가 이렇게 번성합니다, 세계 개신교의 교단 중에 가장 큰 교단이 오순절교단입니다 제일 빨리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침례교입니다 그다음에 감리교입니다 그다음에 루터교입니다 
우리하고는 별로 관계없는 교단들입니다, 그분들이 전 세계 숫자로는 장로교와 비교가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로교단은 소수교단입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 안에서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그러면서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왜냐면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예수님을 서로 섬기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걸 인정해주어야 됩니다, 
우리 예수님은 다른 이 사람들을 하나의 가슴으로 안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고백 안에서 다른 사람들입니다 베드로의 고백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주님은 다 내 자녀다 하고 안아주는 겁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의 저 멀리 있는 한 교회에는 대 예배인데도 목사님이 넥타이 안 메고 스리퍼 신고 기타들고 춤추면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면 우리스타일로 보면 저분들은 이단이다 어떻게 주일날에 스리퍼 신고 기타들고 면도도 안하고 우리의 개념으로는 그렇습니다, 
우리예배방법은 한국 것입니까, 아닙니다, 미국 것을 배워온 겁니다, 
예배순서도 옛날 가톨릭에서 하던 것을 개신교사람들이 배워서 조금 변형시킨 그래서 찬송도 전주가 있고 앉았다 일어섰다 이게 가톨릭에서 배워온 겁니다, 이게 우리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걸 당연히 이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들 베드로의 신앙고백 안에서 세우진 교회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우리는 무분별하게 이단이다 이렇게 정죄하는 우리는 죄를 짓고 있는 일부 한국교회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분들이 주님을 만날 때 뭐라고 말할까 저는 가슴이 아픕니다, 
또 그런 말을 한국교회 사람들은 잘 듣습니다, 영적으로 무지한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한국교회를 보면 몇 년 전 이야기지만 미국LA에 어느 교회에 제가 갔는데 그 교회가 상당히 큰 교회입니다 그기에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장로교회 목사님이 그 교회에 집회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이단으로 낙인이 찍힌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유명한 장로교목사님이 그 교회에 와서 집회를 하는 겁니다, 
집회를 하는데 그 교회를 이단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그 목사님을 막 욕을 하는 겁니다, 이단교회에 가서 부흥회를 한다고 그래서 그 목사님이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그때 토론토에 있었는데 황 목사 한번 내려와 봐라 그래서 제가 내려가니까 나에게 그러는 겁니다, 한국교회가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자기는 그 교회가 이단이라면 내가 가서 이단이 안 되게 설교해야 되고 이단이 아니라면 내가 가서 힘을 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분이 그러시는 겁니다, 아주 유명한 분인데 제가 누구라고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힘을 주려고 하는데 옆에 조그만 햄버그가게에 앉아 있는데 LA지역에 부흥사협회 회장되는 분이 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같이 앉아있는데 기도원원장이라는 분을 만나려 오시는 겁니다, 부흥사협회 회장이라는 분이 교회를 가르치면서 저 교회 며칠 있으면 이단으로 정죄할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부흥사협회 회장님보고 그랬습니다, 회장님 저 교회가 진짜 이단입니까, 그러면서 제가 예수이름으로 말하세요, 그러면서 정치목사들 하니까 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제가 날카롭게 물어보니까 아닙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열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여보세요 당신들 뭐하는 사람들이요, 제가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종을 일반 세상신문에 나오게 하고 이단이다 아니다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목사들이 뭐하는 겁니까, 
그러니까 다들 교회 안 나간다 그러지 않습니까, 쓸데없이 이게 뭐하는 짓이요 그러면서 제가 멱살을 딱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뜯어말리는 겁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 그랬더니 이유가 뭔지 아세요, 
이 사람이 주변에 교인들을 다 끌어간다는 겁니다, 아마 그 교회가 은혜 서러운 교회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교회 목사들이 저 목사 죽일 목사라는 겁니다, 우리교인들 다 빼앗아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걸 어떻게 죽입니까, 간단합니다, 어떤 부분을 보고 자기네와 다른 부분을 보고 저것은 이단이다 하고 발표를 하는 겁니다, 
이게 우리민족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여러분들 미국에 오래전부터 트레디아스(Tres Dias)라는 초교파 영성 훈련하는 그것이1980년 중반에 우리나라사람들에게 그것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국제적으로 하는 국제기관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람들이 많이 참가해가지고 한국에도 퍼졌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뭘 하나 좋은 걸 받으면 좋아서 길길이 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교회 저 교회에 막 퍼지고 이러다보니까 목사님들이 우리교회집사님이 뜨거워가지고 구역예배도 안 나오고 트레디아스(Tres Dias)에 나와서 자기네끼리만 모이고 이런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막 벌어지는 겁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할 것 없이 그러니까 목사님들 중에 이게 뭐냐 해가지고 목사님들이 들어가 가지고 은혜 받고는 자기교회에 이 트레디아스(Tres Dias)를 가져다가 교회를 부흥시킨 목사님들이 많습니다, 
아 이거구나 하고 그런데 그와 반대로 이게 뭐가 이상하구나, 
해가지고 가는 사람들을 막 쪼아 되는 목사님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안 되겠거든요, 목사님이 아무리 쪼아도 교인들이 가가지고 은혜 받고는 길길이 뛰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구역장이 구역예배는 안 드리고는 자기네들끼리 돌아다니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우리 목사님이 제발 이런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졸고 있는 우리목사님이 은혜 받았으면 좋겠다,
교인들이 답답해하는데 그 목사님은 거룩 거룩하면서  꿈쩍도 안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서로가 부딪치는 겁니다, 그러다가 목사님들끼리 모여가지고 트레디아스(Tres Dias)이놈들 이단이다 그래가지고 이단으로 발표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하나님이 쓰시는 영성운동을 이단으로 정죄해버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수없는 사람들이 이단이 되어버린 겁니다, 
트레디아스(Tres Dias)가 한국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흘려가는 영성운동인데 이것을 그냥 한국교회에서는 이단 화시켜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트레디아스(Tres Dias)본부에서는 아주 우스워죽겠다는 겁니다, 
한극교회가 왜 이러느냐 이와 동시에 정말 영성이 뜨고 여기에 대해서 갈증이 있는 분들은 적음 교회들 큰 교회들도 마찬가지지만 장로교목사님들 감리교목사님들 성결교목사님들이 자기 교회에 도입해가지고 이것으로 인하여 그 교회가 지금 많이 발전시켜서 많은 교회들이 이 트레디아스(Tres Dias)를 가지고 크게 영성발전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트레디아스(Tres Dias)라는 것이 좋긴 좋은데 이름 때문에 싫으니까 이름을 바꾸자 하여 이름을 바꾸어서 하는 얕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리면 진리이지 정말 답답한 겁니다, 우리나라의 억지보수주의자들 트레디아스(Tres Dias)같은 것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선진국에는 없습니다, 
그분들은 우리보다 못합니까,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이단을 정죄하고 이단 정죄를 남발하는 이런 나라는 그 자체가 비성서적입니다, 
우리는 교회의 본질적 조건 베드로의 신앙고백 이 신앙고백으로 부인하는 자들이 이단입니다, 비성서적 그러한 교회들 그분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오늘날 그리스도 되심을 선지자시고 구속주시고 메시아 신 그 예수를 부인하는 많은 사이비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통일교 여호와증인 몰몬교 기타 등등 나머지 이름도 없는 조그만 교단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정통이 아닙니다, 이들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가장 큰 이단은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게 마지막 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그리스도 되심을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유일한 하나님이 되심을 희석시키고 변질시키는 소위 교회 안에 있는 마귀의 세력들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 주류교단들이 가톨릭부터시작해서 러시아정교 희랍정교 우리 개신교의 많은 대형교단들이 종교다원주의에 빠져있다는 것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수차례 말씀드렸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의 한부분이라도 약화 시키거나 변질시키면 이단인 겁니다, 이 종교다원주의자들이 지금 우리나라는 이런 종교다원주의자들이 많습니다, 다른 나라는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다 큰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에게는 정치적은 이유로 얄팍한 이해관계로 두려움 때문에 이단으로 정죄하지 못합니다, 
함부로 그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했다가 자기가 당하니까 하도 큰 그룹이니까, 그리고는 주 안에서 형제들 힘없는 주님의 백성들 자기네와 조금 다르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그러한 큰 범죄를 지금 짓고 있는 것이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이것은 한국교회일부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영적무지소산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교회는 개혁되어야 합니다,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개혁하는 자는 외롭습니다, 
핍박받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인정을 해줍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특히 아시아선교를 위해서 하나님이 이 땅에다가 한국 교회의 영적인 부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총력을 다해가지고 마지막 때 이 추수작업에 전력을 다해야 할 때가 지금 이 때입니다 오늘날 세계교회들은 이 사명을 가지고 세계복음주의교회들은 초교파적으로 초국가적으로 초선교기관적으로 연합해서 이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언제까지 동료형제자매들을 서로 공격하고 물어뜯고 하면서 하나님의 인적 물적 영적자원을 소모전으로 낭비하고 있느냐 이겁니다, 이것은 마귀가 계획하고 있는 겁니다, 
마귀의 속임에 우리가 빠져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싸우려면 종교다원주의자들과 싸움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겁나서 못 싸우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교회는 지도자들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이런 배타적인 영적교만 교권주의 교파주의 자교회중심주의 자기 교단중심주의 허세주의 과시주의 물량주의 세속주의 경쟁주의 한국교회가 아시아선교를 위해서 가지고 있는 사명을 다하려고 하는데 이러한 모든 비성서적인 세속적인 이런 주의를 가지고 어떻게 하겠느냐 이겁니다, 
지금 아시아는 세계인구의70%중에1%밖에 복음주의사람들이 없습니다, 
마지막 때 마지막추수장인데 한국교회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선교를 한다고 해도 다 경쟁주의 자기 교회중심주의로 연합을 못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에베소교회에 책망을 했던 것을 한국교회에 비교 대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한국교회는 신학의 선배들이 피를 흘려서 일제나 또는6.25때 이 땅에다가 복음을 심어놓았던 그러한 한국교회입니다 그때 그분들이 순수한 복음주의적인 그러한 사고방식이 그분들이 외쳤던 베드로의 신앙고백 이것이 이들이 가지고 있었던 처음 행위였는데 한국교회가 물질이 많아지고 교회가 커지고 교단이 커지고 세속화되면서 처음행위를 잊어버리고 첫사랑을 지금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가 에베소교회처럼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 움을 받을까봐 무서워해야 됩니다, 걱정해야 됩니다, 아니면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추수하는 일을 한국교회에서 옮겨서 중국으로 가져갈 확률이 많습니다, 
필리핀으로 가져갈 확률이 많습니다, 인도로 가져갈 확률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인도네시아 저는 주여 이 한국교회가 이런 우를 범하지 않게 촛대를 이 땅에서 옮기지 마옵소서 오! 주님이시여 저는 주님께 이렇게 간구하고 있습니다, 우리한국교회 일부지도자들 또는 일부 어떤 분들이 이런 우를 범하고 있다고 해서 한국교회가 다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7천명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남은 자들을 숨겨놓고 있습니다, 이름 없는 자들 그분들 때문에 주님께서는 한국 땅을 그래도 사랑하시고 한국교회를 사용하시려고 하시는 겁니다, 
바라옵기는 소수의 이름 없는 숨어있는 남은 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힘을 두고 기도해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미방송은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아시아전역에 복음이 전파될 겁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말씀 베드로의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십니다 이 신앙고백위에 우리가 항상 똑똑히 서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혹시나 제가 이런 배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나와 다른 사람이 있으면 그대로 정죄했던 그러한 부분이 있으면 용서해 주시고 아버지하나님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 안에서 모든 사람을 다 안아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렇게 앉아만 계시지 마시고 정말 이민족의 사명을 위해서 주님 앞에서 내가 다시 한 번 간구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이민족을 쓰십시오, 라고 간구하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앞으로 나와서 기도하세요, 겸손한 마음으로 나오세요,
다른 사람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이 민족을 이 가슴에 않고 하늘보좌를 올려다보시고 주님 앞에 간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