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감람산설교

11강, 마태복음22장1절-14절, 청함을 받은 자와 택함을 받은 자

변명섭 2020. 5. 10. 06:03

감람산설교 11강, 청함을 받은 자와 택함을 받은 자 (마22:1-14)
오늘 말씀은 청함을 받은 자와 택함을 받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2장의 말씀인데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마태복음21장부터 계속 나가면서 주님이 특별히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말씀들이 많습니다, 
특히21장23절부터가 화요일에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마태복음21장하면 무엇을 떠올려야 되느냐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전으로 입성하시는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려야 됩니다,
마태복음21장하면 예수님이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마태복음21장입니다 그날이 우리날짜로 따지면 주일날입니다 일요일입니다
그 날을 종려주일이라 그럽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그날에 예루살렘에 들어가셔 가지고 베다니라는 마을이 있는데 거기서 하루 밤을 주무시고 다시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날이 월요일입니다 
유명한 기적을 한번 일으킨 장면이 21장18절부터22절까지입니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한 사건이 월요일 날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그리고는 월요일 날에 성경에 보면 다른 말씀을 많이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는23절부터 보면 화요일에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화요일에 예수님께서 아마 새벽기도부터 하셨지 않았나, 
우리식으로 생각하면 그것도 끊임없이 제자들에게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것이 언제까지 하였냐면 25장까지 하신 겁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25장에 마지막 여섯 번째 비유가 양과 염소의 비유의 말씀까지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21장23절부터 시작해서22장24장25장 마지막까지 화요일에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주 화요일 날에 엄청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수요일 날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요한복음에 나옵니다, 
특히 목요일에 예수님이 말씀을 엄청나게 많이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3장부터14장15장16장17장에 유명한 말씀들이 그기에 다 나오는데 그 말씀이 월요일 날 성만찬하시면서 하신 말씀으로 우리 귀에 많이 익은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언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시간적인 개념이 없이 그냥 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이해를 할 때 또는 해석으로 할 때 잘못이해하고 잘못 해석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상황을 잘 보지 못하고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런 상황을 설명해 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1장에 화요일 날에 하신 말씀 중에서 비유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 첫째 비유가23절에 보면 소위 예수그리스도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냐 하면서 여쭈어보는 이야기들입니다
그것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언젠가는 기회가 있을 때 설명을 하겠지만 오늘은 안 하겠습니다, 두 번째 설교말씀이28절에 보면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의 비유로 이렇게 관심 있게 드시는 겁니다, 왜 이렇게 비유를 드시는지 아십니까, 
지금 제자들에게 훈련시키시는 겁니다, 뭐냐면 큰 아들이라는 것은 이스라엘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작은 아들은 이방인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은 이방인들이 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런 것을 큰 그림 속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 유대인들이 복음을 조금 받았다가 주후70년 되는 그때부터 그 복음이 이방으로 넘어가서 지금까지 이방인이 복음화가 되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다시 눈이 떨 것을 말씀해 주시는 장면들입니다
그러면서 세 번째 설교를 보시면 같은 설교말씀인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33절부터 마지막46절까지 보면 33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 주고 타국에 갔더니 지금 이게 누구의 이야기냐면 하나님과 선지자들과 복음을 주는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복음을 넣어주는 하나님인 여호와가 예수그리스도가 구세주라는 것을 자꾸 말하는데 그분들이 39절에 보면 그 아들을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예수님을 죽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며칠 있으면 이 사건이 일어납니까, 지금 화요일이니까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이 사건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에 모든 종들을 보냈는데 그게 선지자들입니다,
여호와가 예수다, 라는 것을 아무리 말해주어도 안 듣는 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비유적인 말씀으로 구약전체를 한 마디로 해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또 그분들이 나를 죽일 것을 그 아들을 죽일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가다가 주욱 보면 그분들이 예수그리스도가 42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다시 말하면 너희들이 나를 죽여서 내가 이제 버린 돌처럼 되지만 그것이 모퉁이 돌처럼 된다는 것을 내가 시편에다가 다 예언해주지 않았느냐 하면서 예수그리스도가 모든 사건의 모퉁이 돌이 되는데 이런 것들을 너희들이 조금 있으면 보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제자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전하는데 이미 내 계획은 이스라엘사람들은 복음을 소수만 받고 다수는 안 받게 되어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그 소수 중에 하나가 제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해봐야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면 예루살렘에서 온 유다와 사마리아로 복음이 이방으로 가야만 된다는 겁니다, 그걸 너희들이 조금 있으면 깨달을 것이라고 가르쳐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22장입니다, 오늘 말씀이 네 번째 설교의 말씀입니다, 
네 번째 설교말씀은 주님은 항상 역사와 시간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주님이 어떤 때 말씀하실 때1세기 때 이야기도 하시고 같은 말이지만 비유로 구약의 몇 천 년 전의 이야기도 하시고 그러다가 갑자기 이천년 후에 주님이 다시 재림해 오실 때 장면까지도 같이 이야기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감을 받아가지고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1500년 전 말씀이구나, 또 근방 점프를 해서 이천년 후 말씀이구나, 
이것을 빨리 빨리 알아들어야 됩니다, 소위 우리가 영감이 있어야 됩니다, 
영적통찰력을 가지고 여기 오늘 말씀하시는 게 뭐냐면 내용은 똑같은데 시간적인 차이와 상황적인 차이로 다른 표현으로 말씀하신 겁니다, 
여러분들이 다 들은 이야기들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지 예수님의 마음을 읽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말씀하시냐면 22장1절에서1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여기 까지가 무슨 소리냐면 유대인들을 부르는 장면입니다, 
앞에 나오는 두 비유나 같은 이야기들인데 유대인들에게 너희들 복음을 받고 혼인잔치에 참여하라고 혼인잔치라는 것은 재림 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간을2000년을 점퍼하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재림 때 이야기를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유대인들보고 너희들 복음을 받고 들어와라 그랬는데 유대인들이 안 들어온다는 겁니다, 안 들어오니까 종들을 보냈는데 종들은 누굽니까 구약의 선지자들입니다, 어떤 때는 보면 종들을 잡아 죽인다고 하고 능욕한다고 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다음에9절부터 보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을 것을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보세요, 그분들이 생각하는 이방인들을 개하고 그러거든요 왜냐면 사거리에 가서 아무나 다 데리고 오라는 겁니다, 그게 이방인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말을 안 들으니까9절에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렇게 주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잘 들어 보세요 우리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게 무슨 말씀이냐면 이방인들 중에서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 오는 자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이 이렇게 복음을 받아서 오는데 그 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지만 두 가지 자녀가 있다는 겁니다, 
어떤 측면에서 이야기하느냐면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이방인들과 들어가지 않는 이방인이 있다는 겁니다, 이방인자녀들 중에도 그리고 뭐라고 표현을 하느냐면 혼인잔치에 들어간다는 것은 들림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살아있는 사람은 들림 받지만 주님을 잘 섬기다가 죽은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이 사람들도 부활을 받아 가지고 들림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혼인잔치에 참가하는 그룹이 두 가지 그룹들이 있습니다,
정말 신실했던 들림을 받아야 될 사람들이 죽었다가 부활해가지고 그기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고 살아있는 자들도 들림 받는 이렇게 두 그룹들이 있습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이 있는데 이런 크리스천들은 어떤 크리스천들이냐면 신부의 예복을 입은 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예복이라고 그러니까 아무나 가운을 입는 것이 아니고 원어를 보면 헤딩가운 그런 소리입니다 신부 옷을 입었다는 소리입니다
신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방인들이 다 초청해서 왔는데 신부 옷을 입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혼인잔치에는 신부 옷을 입지 않으면 들어 갈 수 있습니까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신부 옷을 입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복을 입어야 되는데 예복은 어떤 사람이 입느냐 이것을 성경에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요한이 밧모 섬에서 혼인잔치장면을 봤습니다, 
요한이 혼인잔치장면을 보면서 계시록19장6절7절8절에 주욱 나오는데 요한이 혼인잔치장면을 보면서 그 장면을 묘사한 게 있습니다, 
7절부터 보면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세마포는 실이 아주 가늘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깨끗한 부드러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형용사가 두 개가 있습니다,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천사가 내게(요한에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다시 말해서 세마포를 입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그러니까 세마포를 입은 자들은 대단히 복이 있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마포하면 우리 성도들은 다 세마포를 입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종류가 다릅니다, 여기 지금 보시면 천사도 세마포를 입습니다, 
14절을 보세요,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예수님을 따른다는 소리입니다, 
이때 보면 군대들은 누구입니까, 천사들입니다 천사들도 세마포 옷을 입는데 형용사를 보세요, 어떤 형용사인가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입니다
그런데 아까 혼인잔치에 올라간 신부의 세마포 옷은 형용사가 어떤 것입니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입니다, 여기 형용사가 다릅니다, 
형용사가 다르다는 것은 세마포모양이 다르다는 겁니다, 
희고 깨끗하다는 것은 거룩 성을 이야기하고 하나님 앞에 가는 사람은 다 힌 세마포 옷은 다 입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희고 깨끗한 세마포는 예수님의 피로써 우리가 다 깨끗해졌기 때문에 그리고 깨끗해져야만 됩니다, 
거룩해져야만 하늘나라에 가서 살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의미에서 세마포 옷을 다 입습니다, 
그런데 아까 신부의 세마포 옷은 앞에 다른 형용사가 있습니다, 
빛나는 그러니까 눈부신 세마포 옷을 신부들은 입고 있는 겁니다,
아주 빛나고 눈부신 세마포 옷입니다 깨끗한데 거기서 영광이 비쳐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빛이 있는 그러한 세마포 옷을 입는데 왜 저 사람들이 그렇게 영광이 있고 빛이 있느냐면 저 사람이 옳은 행실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보통 옳은 행실을 했다면 뭡니까, 
착하게 살고 교회 와서 열심히 봉사하고 그저 우리가 보통 말하는 이런 것을 잘하는 것을 옳은 행실이라고 생각하지 남을 해치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남에게 잘 해주면 옳은 행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옳은 행실은 그것은 유치원수준의 옳은 행실입니다 우리는 그저 그 선에서 머물려는 겁니다, 
하나님이 볼 때 옳은 행실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빛나는 영광의 사람이 된 사람은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람이 되는지 특히 다니엘서12장3절에 마지막 때 장면을 다니엘에게 예언 한 겁니다, 이 장면을 보면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지혜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누군가 정확하게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랬냐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그랬습니다, 
영원토록 다시 말하면 한번 나에게 영광체가 와서 나에게 영광채의 옷을 입혀놓으면 내가 하늘나라에 도착하면 지금 이 세상에 살 때는 그 영광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나의 상급이 영광이 빼앗기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라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순간에는 그것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번 영광 체를  그때까지 잘 보존하여 올라가면 변화가 없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에 천국에 계급이 얼마나 많은 영광채의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계급이 설정된다는 겁니다, 
높이가 직분이 그러니까 영원토록 하는 것은 한번 하늘나라에 설정되면 그게 무효화가 되지 않고 영원히 유지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도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뭐냐면 그때 의인들은 요한복음에도 하였고 마태복음13장43절에도 이렇게 나옵니다, 
43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이다 그러니까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지만 해와 같이 빛나는 자들이 있고 별과 같이 빛나는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별의 영광이 다르고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영광이 다 다르다고 그랬잖습니까, 다 다르다는 겁니다, 
우주에 가서 모든 우주가 엄청나게 많은 별의 세계들이 새롭게 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 텐데 엄청나게 많은 별들을 다스리면서 살 텐데 다스리는 자들은 영광체가 얼마만큼 차이가 있는가에 따라서 다스리는 별들의 숫자가 달라진다는 겁니다, 영토가 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들림 받는 사람들이 왜 들림을 받습니까,
지도자계급들입니다 장차 주님이 다스릴 그 세계에 지도자계급들이 들림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신부역할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지난시가에도 봤지만 여섯 가지비유를 봤지만 비유 속에서 뭡니까,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서 둘 로 갈라진다고 그랬습니다, 
비유들을 보면 계속해서 맷돌 가는 자들도 갈라지고 농사짓는 사람들도 갈라지고 양과 염소도 갈라지고 달란트 비유에서도 갈라지고 열 처녀의 비유에서도 갈라지고 이게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갈라진다는 겁니다, 
오늘 여기도 보면 똑같은 비유입니다 마태복음22장1절부터14절까지가 혼인잔치의 비유인데도 여기도 갈라진다는 겁니다, 
어떻게 갈라지느냐면 여기 보면 예복을 입은 자들과 안 입은 자들과 갈라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심정이 우리크리스천들에게 너희들 그 나라는 계급사회기 때문에 너희들이 이 세상에서 갈라지는데 어떤 사람이 계급이 높아지고 어떤 사람이 영광 체로써 어떤 사람이 면류관을 받고 어떤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말씀 속에서 다 가르쳐주는 겁니다, 지혜 있는 자는 이것을 잘 분별하고 준비하면서 살아가는 겁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이것도 이 말씀이 여러분들만 위한 것이 아니고 제가 이렇게 말씀을 전하면 나에게도 이 말씀이 다시 한 번 재확인을 시켜주고 깨닫게 해주고 나에게도 필요한 겁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공중혼인잔치에 올라가는 소위 지혜 있는 자들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분명히14절에 그랬습니다, 이방인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그러니까 우리는 소수 속에 들어와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숫자가 많고 교회가 커고 이러면 그기에 우리가 속임을 당합니다, 
아닙니다, 진짜가 얼마나 있는가가 더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혼인잔치의 비유를 다시 한 번 봅시다, 
이 비유를 여러분들이 잘 소화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일 먼저 유대인에 관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할 때가 언젠가는 올 때는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지만 여기 지금 보면 제일 먼저 복음이 유대인에게 간다는 겁니다, 유대인에게 가는데 유대인들은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유대인이 청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종교를 외면하고 선지자들을 잡아 죽이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래서 혼인잔치에 합당하지 않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유대인들이 혼인잔치에 참여를 못합니다,
오늘날 유대인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소위 계시록7장에 144000명의 유대인들이 마지막 때 들림 전에 이 세상에 있겠다고 그랬습니다, 
144000명 숫자 그대로 지금 유대인크리스천들이 약10만 명 가까이 됩니다, 
그 숫자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체 유대인의 숫자가 정확하게 천사백사십만 명입니다 
그런데 거기서1%가144000명이 됩니다, 그런데 아직1%가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의 이 숫자가 차가고 있습니다, 
계시록7장에 보면 요한에게 이 숫자를 보여주시고는 그다음에9절에 들어가서는 나팔을 불면서 공중혼인잔치 장면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중혼인잔치 들림이 있기 전에 유대인크리스천 숫자가144000명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보면 그런데 그 숫자가 지금도 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대인들은 아주 생명을 바치면서까지 예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 유대인들은 적당히 믿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목숨을 내놓고 예수님을 믿습니다, 왜냐면 가족에서 족보에서 쫓겨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핍박을 엄청나게 받으면서 신앙생활을 합니다, 
유대인공동체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지금도 발바닥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핍박가운데서 믿으니까 생명을 바치는 겁니다, 
우리하고는 같지 않는 겁니다, 그분들 예배드리는 모습들을 보면 우리처럼 점잖게 앉아서 이렇게 예배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예배 순서가 이게 잘못 된 겁니다, 
우리예배순서가 거룩, 거룩 따지는데 그 사람들 예배드리는 것을 보면 소위 오픈 예배입니다 처음에 찬양을1시간씩 부릅니다,
찬양을 부르는데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있는데 이게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전부 일어나가지고 춤을 추면서 찬양을 부르는 겁니다, 
구원의 감격을 주님과의 사랑 때문에 모두 일어나서 춤을 춥니다,
유대인들 교회에 가면 의자와 의자사이가 넓습니다, 
왜냐면 나와서 춤을 추느라고 우리가 그런 식으로 예배를 드리면 그 사람들의 대열에 끼일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너무나 점잖아 졌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젊잖아졌습니다, 저도 하루 빨리 깨져야 합니다, 
주보에 순서를 잔뜩 집어넣고 하는 나라가 그의 없습니다, 
성령님이 역사하는 교회를 가보면 그래서 우리교회도 그 순서를 많이 없애 버렸잖아요, 우리도 모르게 우리 발이 묽혀버렸습니다,  
덧에 걸린 것처럼 우리가 그 덧 속에 잡혀 있는 겁니다, 
그거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겁니다,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이단이라고 그러고 알고 보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이단인데 지금 그 덧에 우리가 빠져버렸습니다, 이 유대인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않으면서7년 환란을 이분들은 통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이방인들 중에서도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때 그 사람들은 특수한 사람들입니다
예컨대 순교자대열에 들어가는 사람들 중에서 그러니까 대단히 높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들림 받는 사람들보다 더 계급이 높은 사람들이 순교자대열에7년 환란 때 마지막 추수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중국에서 지하교회지도자들100여 명을 모셔놓고 종말론의 말씀을 제가 드렸는데 들림만 받고7년 환란에 순교자대열에 들어갈 사람이 누굽니까 물어보니까 100명이 전부다 일어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순교대열에 들어갈 사람이 누굽니까 하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나는 들림 받기를 원하지 7년 환란에 내가 순교받기는 싫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럽니다, 그런데 중국에 지하교회지도자들은 순교자대열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은7년 환란을 후3년 반 때 다시 말하면3차 전쟁이 일어날 텐데 핵전쟁이 일어날 텐데 그때 후3년 반 때 유대나라가 엄청나게 유대인들이 핍박을 받을 겁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핍박이 우리 눈에 보이는데 그래서 이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그때까지 이방인들의 숫자가 다 차는 겁니다, 
그리고는 유대인들이 손을 바짝 들어버리는 겁니다, 
유대인들을 복음화 시키는 일을 하는 그 그룹들이 메시아닉 쥬들입니다, 
이분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은 순교를 각오하니까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지금 우리 눈에 보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나중에 가서 복음화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11장25절26절에 보면 분명히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다 찬 다음에 유대인 전부가 다 구원을 받는다고 그런데 주님이 여섯 가지비유 속에서도 그랬지만 이 비유 속에서도 아주 무서운 표현을 우리에게 하시는 게 있습니다, 
뭐냐면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들림 받는 사람과 안 받는 사람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면서 들림을 못 받는 사람들이 어떻게 후회하느냐를 깊은 후회가 있다는 것을 아주 지옥 가는 사람들의 표현으로 비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공중혼인잔치비유13절 여기도 보면 그랬습니다,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그랬습니다, 
이를 간다는 겁니다, 아이고 그때 내가 황 목사님이 말씀하실 때 잘 들을 걸 그런데 이를 간다는 비유가 달란트비유 때도 똑같았습니다, 
달란트비유 때도 한 달란트가진 분이 게을리 하다가 예수님께서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5장30절에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은 지옥 가는 게 아닙니까,
지옥에 가면 지옥에 떨어져 있는 사람들 중에서 이렇게 이를 가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왜냐면 그때 내가 그 말씀을 들었으면 그때 내가 그렇게. 그렇게 안 했으면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지옥에는 안 가지만 천국에 올라가보니까 이게 완전한 계급사회인 것을 깨닫고 아이고 내가 잘못했구나, 하면서 이를 간다는 겁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야 몇 년 더 살겠습니까, 
지금 나머지 삶은 이제는 천국에 가서 이를 갈지 않도록 준비를 해야 되잖아요 지금 여기 황 목사가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저는 주님 앞에 기도하면서 주여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여기에 앉아있는 주님의 자녀들이 듣게 해주세요,
내 말로 듣지 않고 그냥 하나의 설교의 말씀으로 들으니까 이게 의미가 없는 겁니다, 인포메이션(information)으로만 듣는 겁니다, 
이를 가는 것은 이것은 돌이킬 수 없는 후회입니다 포지션(position)이 재조정이 안 되는 겁니다, 수정도 안 되고 그럴 기회도 없는 겁니다, 
계급이 아마 설정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를 간다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지금은 이를 안 갈지만 나중에 가서는 이를 갈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걸 심각하게 안 들으시는 겁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분명히 주님이 그랬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수 속에 들오셔야 된다는 겁니다, 
이 소수 속에 들어오기 위해서 지금  저도 들어가는 겁니다, 
이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냥 슬피 통곡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언젠가는 나타날 텐데 그때가면 모든 족속이 그냥 통곡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정말 온다. 온다하는 그분이 진짜 오니까 세상이 이제는 변화는 구나,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될 거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거기 보면 모든 족속들이라고 그랬습니다, 
똑같이 마태복음24장14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랬습니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들에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12000족속이거든요 개인 개인에게 간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족속별로 언어별로 문화별로 가는데 지금 우리가 선교하는 이 선교가 족속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이 족속 안에 하나님의 백성이 몇 명 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택함을 받은 자가 몇 명이 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족속단위로 우리가 지금 선교를 하는 겁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이끌게 하는 자는 하늘의 별같이 빛나리라 그러니까 지혜 있는 자는 여기에 동참하셔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말해도 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나중에 이를 가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복음화가 다 되었습니다, 들을 사람은 다 들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것은 무모합니다,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들 중에 하나님이 소수를 불려다가 이일을 하나님이 시키십니다,
아직도 복음이 안 들어간 곳에 하나님의 마음이 거기에 가 있지 한국에 있는 게 아닙니다, 한국을 사용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한국에 주신 하나님의 자원들 인적자원들 물적 자원들 영적자원들 하나님이 사용하시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소수가 하나님의 마음과 열람되어서 이 일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 소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비유에도 말씀하셨잖아요,
달란트비유에도 염소비유에도 무익한 종 악한 종 게으른 종 다 하나님의 종들이지만 염소다 나는 무익한 종이다 게으른 종이다 악한 종이다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신부다 들림 받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이 이런 사람들이 다수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녀지만 이런 사람들이 다수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복음을 제3국 미얀마니 인도니 파키스탄이니 방글라데시니 모든 족속에게 다 뿌려놓습니다, 뿌려놓은 다음에 그때 주님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때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일 때 땅의 많은 족속들이 통곡한다고 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복음을 듣기는 다 들었습니다, 
직접 간접으로 들었지만 기독인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가서 미 전도지역에 복음을 전해라 파키스탄사람들아 중국 사람들아 한국 사람들아 하는데 안하는 사람들이 그 족속들이 통곡을 하고 이를 간다는 겁니다, 이렇게 들림 사건이 있을 때 누구누구는 들림을 받는데 아이고 나는 이게 뭐야 그 말이 이제는 그대로 현실화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될 거라는 겁니다, 
기독교인들 주에서 두 가지 기독교인들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감람산설교24장31절에 그랬습니다,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는 겁니다, 
택하신 자들이 누굽니까 하나님이 염소가 아니고 양으로 영광체로 항상 차있는 자들 주님의 마음에 드는 이방선교를 위해서 정성을 다했던 이런 자들이 택하신 자들이라는 겁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그랬잖아요, 이렇게 택하신 자들을 하나님이 들어 올리겠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들림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이단이라고 그러고 또 우리교회는 다 들림을 받는다, 그러니까 모든 교회가 다 들림을 받는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세속화 되어 버렸습니다, 크리스천들도 헌신이 안 되어 있습니다, 목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별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냥 열심히 예수님 믿고 신앙생활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세상과 구별이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종말론적인 삶에서 분명한 주님의 뜻을 깨달고 종말론적인 삶을 살지 않으면 은밀한 의미에서 우리는 헌신된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적으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이 나를 데려갈 수 있다는 종말론적인 삶을 살아야 되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북 치고 장구 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 가지고 오래 살다가 내 자녀들에게 넘겨주고 또 내 자녀들이 잘 살고 이 세상에다가 소원두면 그게 종말론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항상 죽을 준비를 하면서 사는 우리들이 그래서 주님은 우리들에게 구약의 역사 속에서 가르쳐주었습니다, 들림 받는 자는 에녹 같은 사람이라고 엘리야 같은 사람이라고 그리고는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너희들 대 사명을 소위 미 전도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전에 먼저 대 계명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서로 사랑하고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고 인격이 그리스도로 닮아가고 이렇게 내 성품이나 모든 면이 그리스도의 삶처럼 예수님처럼 모든 모습이 변해가지 않으면 내가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해도 이것은 열매가 없다는 겁니다, 열매가 없습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선교사도 많이 내보내고 있지만 바깥에 나가있는 선교사들이 서로 싸움하고 이해관계 때문에 서로 협조안하고 서로 동기가 잘못 되어있고 자기만의 왕국을 세우고 이런 것을 현장에 있는 현지인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덩치는 컵니다 모습은 커지만 그렇지만 실제로 알맹이가 없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겁니다, 
그런 것을 위해서 여러분들은 선교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걸 놓고 주님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주님 지금 한국선교사들이 이렇게 많이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주님 그분들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마음에 드는 선교사들이 되어서 일을 잘하게 해주세요, 하면서 기도를 해주시면 여러분들은 주님이 너 어떻게 내 마음을 그렇게 잘 아느냐 하면서 주님이 여러분들을 높여 주시는 겁니다, 청함을 받은 데서 택함을 받은 데로 옮겨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중보기도를 왜 합니까, 그렇게 기도만 해주세요,
저도 그렇게 되지 않게 기도해주시고 선교하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를 계속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보면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오는 겁니다, 
진짜 사랑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잘못하는 것을 봐도 지적하고 소리 지르고 그러지를 않습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입으로 기도한다고 하지만 정죄하고 비난하고 그런 사람은 주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많이 기도하고 많이 성숙해질수록 더 온화해지고 화평하게 하고 모든 부분에서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저는 누가 기도 많이 한다, 뭘 한다, 하는데 그런 모습이 안 보일 때는 너는 아직 멀었어, 아직 팔팔해 그럽니다, 
기도할수록 더 낮아지고 오래참고 이런 사람들이 대 사명을 하는 겁니다, 
미 전도지역에 가서 지상명령을 하는 겁니다, 
이제는 자민족에서 타민족으로 넘어가서 일을 할 때 하나님이 그런 사람들보고 너희들이 옳은 행실을 했다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들이다 
빛을 발하는 이것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은 자들로 우리 모두가 그런 사람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이 사람들은 많지 않는 겁니다, 큰 그룹 속에서 이 사람들을 찾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커지고 큰 군중을 움직이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유명해지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사람은 진흙입니다, 조그만 한 잡것이 들어가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깨져버립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끊임없이 낮아져야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유명세를 타려면 많이 탈수 있습니다, 
그러나 될 수 있으면 안타려고 그럽니다, 
왜냐면 조금이라도 타면 저도 변질될 수 있는 가능성이 대단히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사역하다보면 조금씩 유명해지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조심해야 됩니다, 내가 아주 조심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내가 나를 컨트롤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스스로 차도 작은 차를 타야 됩니다, 
누가 작은 차를 타고 싶습니까, 제가 지금 타고 다니는 차아시죠,
그 차는 에어백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감사한 것은 그걸 타고 다니면 마음이 편한 겁니다, 제가 큰 차타고 싶으면 큰 차가지고 있는 사람보고 차 키 달라면 키를 줍니다, 그 차타고 다니면 됩니다, 
기사를 두려면 제가 얼마든지 기사를 둘 수 있습니다, 
그래서24시간 운전기사를 데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이 목에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내 스스로도 나도 모르게 변질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옳은 행실을 하려면 이 옳은 행실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켜주는 일이거든요 이런 일을 하려면 내가 나를 잘 다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나를 대입시키고. 대입시키고 입으로만은 안 됩니다, 여기 와서 어떤 분들은 나는 기도 많이 못해요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선교 잘 모릅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나는 한 가지 물질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물질로만 하면 됩니다, 기도 안 해도 괜찮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물질은 없는데 기도로만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만 하면 되는 겁니다, 한꺼번에 다 못합니다, 
그래서 이 사역에 여러분들이 여러 방면으로 어떤 분들은 나는 기도도 못하고 물질로도 못하고 나는 식당에서 음식은 잘합니다, 
그러면 그것만 하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다 같이 어떤 분들은 여기 와서 찬송만 해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째든 주님이 보시기에 마지막 때 주님이 원하시는 미 전도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직접 간접으로 여기에 참여하는 이 일을 하실 때 주님께서 택한 자의 카테고리에 넣어주지 않을까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택한 자의 그룹 속에 집어넣어주시면 그래서 주님 저부터 그 그룹에 집어넣어주시고 저와 같이 동역하는 이 무리들도 그 그룹 속에 다 집어넣어주세요, 만약에 사람이 몇 천 명이 모이면 분명히 그 안에는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 모여서 소위 이 사역은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소수가 모였을 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더 많습니다, 너무 많아지면 이 사람들을 케어를 잘 못하니까, 
우리가 많지 않지만 이 무리들이 그 그룹 속에 같이 한번 들어가 봅시다, 
그래야 이를 갈지 않잖아요, 우리 주님이 하나님이신데 그런 언어를 사람의 언어를 썼습니다, 그것도 하나님같이 높으신 분이 이를 갈고 있으리라
아주 점잖지 않는 언어를 쓴 이유가 우리 인간이 그렇게 표현을 하지 않으면 이해를 못하니까, 그러니까 주님이 낮아져서 우리보고 이해를 시키려고 이를 갈고 있으리라 우리 인간이 이해를 못하니까 주님이 답답하여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우리 한번 같이 이제 인생 살아야 얼마나 더 삽니까, 지금40세 된 분들이여 앞으로40년 더 살 수 있습니까,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5년 이내에 불려갈 수도 있습니다, 
언제 불려갈지 모릅니다, 항상 하나님이 나를 언젠가는 쉽게 불려갈 수 있다는 그러한 마음으로 항상 준비하시면서 빨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 형제자매님들은 이를 가는 일이 없기를 소원하노라 아멘, 여기 앉아있는 모든 이들에게도 주님 이런 이를 가는 일이 없게끔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HfgRScnOsk&list=PL5ahPVVjtQSSRo3RRfYdnnaqYzFJq7Wjf&inde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