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감람산설교

8강, 마태복음24장, 휴거와6가지 비유(1)

변명섭 2020. 4. 30. 08:16

감람산설교 8강, 휴거와6가지 비유(1) (마24장)
제가 오늘부터 계속해서 휴거에 대한 말씀을 계속드릴 텐데 잘 기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예수님께서 특히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주5일 동안에 상당히 우리에게 중요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3년 동안 잘 모아두셨다가 닷 세 동안에 주님이 특히 제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들을 잘 요약해가지고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 일부분의 말씀이 마지막 때와 관련이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선 마태복음21장은 그 유명한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전으로 입성하시는 장면이 마태복음21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날은 오늘날 같으면 주일날로 그 날을 종려주일이라 그럽니다, 
이날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는 주무실 때는 어디 가서 주무시느냐면 예루살렘성 밖에 베다니라는 곳에 마리아와 마르다와 나사로 집에 가서 주무시고는 다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십니다,
21장17절을 보면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이렇게 주무셨습니다, 그리고는 18절부터가 월요일입니다
그다음 날에 18절을 보면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는 장면이 쫘악 나옵니다, 이것이 어느 날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까,
월요일에 무화과나무를 이렇게 저주를 하십니다, 
월요일에는 특별히 많이 하신 일이 없고 무화과나무를 향해서 저주를 하셨습니다, 지금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해가 주후30년입니다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태어나셨거든요, 그래서 주후30년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숫자들을 잘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주후30년에 무화과나무를 저주를 합니다, 
이 무화과나무는 신구약을 통해서 이스라엘나라를 이야기하잖습니까, 
예수님께서 이스라엘나라를 저주를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40년이 지나간 후 주후70년에 그 저주가 그대로 역사상에서 현실화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저주받은 이스라엘나라가1948년까지 그대로 저주 속에 있다가 이스라엘나라가 다시 독립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화요일에 하시는 말씀이 23절부터입니다 
그런데 화요일에 예수님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왜냐면 수요일 지나고 목요일 되면 성만찬 하시고는 십자가사건에 접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마음이 상당히 착잡 하셨든 모양입니다 
제자들에게 화요일 날 새벽부터시작해서 밤늦게까지 엄청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 메시지가 우리 귀에 익은 많은 메시지들이 화요일에 하신 말씀들입니다 화요일은21장23절부터 시작해서 22장23장 전부 다입니다,
23장 마지막부분에 들어가서 이분이 어디서 말씀하였냐면 예루살렘성전 뜰에서 말씀하신 겁니다, 그래서23장37절을 보시면 유명한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예수살렘성전을 들여다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장면이 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아 이스라엘선지자들아 구약의 선지자들아 너희들이 내가 선자들을 많이 보냈다는 겁니다, 구약의 선지서가17권이 있잖습니까,
지금33세 잡수신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구약의 선지자들을 보냈다는 겁니다, 그런데 구약의 선지자들과 대화했던 그 분은 누구냐면 여호와하나님이 선지자들을 보내서 이랬거든요, 그러니까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이 신약에서누구라는 소리입니까,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너희들이 내가 보낸 선지자들을 돌로 쳤다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너희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 같이 쫘악 모았다는 겁니다, 네다 이스라엘에 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20-30시간 할 때 이야기하겠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이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렇게 불순종하게끔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38절에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바 되리라 그러시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말하는 너희 집은 무엇입니까 예루살렘성전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 이스라엘입니다 우리 주님이 화요일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아 이 나라가 완전히 없어지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성전이 다 무너지겠다는 겁니다, 
바로 어저께 월요일에 이스라엘나라가 무화과나무가 없어질 것을 말씀하시고는 성전까지도 다 없어질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39절에 그 당시에 시간을1세기부터시작해서 점프를 해가지고 마지막 주님의 재림 때로 시간을 옮겨갑니다, 
39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면 이스라엘사람들아 너희들은 언젠지는 모르지만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고 나를 부를 때가 있다는 겁니다, 
Blessed is the on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Lord 라는 말이 구약에서 여호와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주여 할 때는 여호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너희들이 내가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인줄을 모르잖느냐 그렇지만 언젠가는 너희들 중에서 내가 구약의 여호와다, 
라는 것을 외칠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때가 올 텐데 그때까지 너희들은 내가 누군지 모르고 눈이 감아지겠다는 겁니다, 
이러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마지막 때 이야기기를 시작하시는 겁니다, 
이 말을 들었는데 제자들이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를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 말씀을 이해 못할 것입니다
많은 신학자들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제가 볼 때 많습니다, 
저도 신학을 하는 학자로써 이걸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주석들을 보면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안 쓰여 있습니다, 
다 희미하게 써놓았습니다, 이 말씀을 끝내시고는 24장에 들어가서 계속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전 오른쪽 동쪽에 깊은 계곡이 있습니다, 그 계곡을 기드론 계곡이라 그럽니다,  
예수님이 항상 기드론 계곡으로 내려가셔 가지고 다시 언덕을 올라가시는데 그 언덕을 겟세마네 동산이라고 그럽니다, 
예수님이 그기에 가셔서 기도를 많이 하셨잖아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남쪽으로 약300-400m 내려오면 그보다 조금 높은 언덕이 하나있습니다, 그 언덕이 뭐냐면 감람산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면 예루살렘성전이 있고 그다음에 겟세마네 동산이 있고 감람산이 같은 동네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고는 제자들을 데리고 어디로 가느냐면 24장1절을 보면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3절에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계곡을 내려가 가지고 감람산 위에서 예루살렘성전이 밑으로 보이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 성전 말이야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현장실습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저 성전 웅장하지 저 성전에 돌 하나도 없이 다 없어지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이 성전이 무너질 때는 말세구나 별난 생각을 다 하는 겁니다, 그럴 때 성령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지혜를 주는 겁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말세에 관한 이야기를 하도록 분위기를 만드시는 겁니다, 성령님이 그래서3절에 보면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라는 말은 개인적으로 와서 그런 말입니다,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제자들이 이렇게 여쭈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래 너희들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했지 내가 대답해줄게 하면서 감람산 위에서 설교하시는 장면이 지금부터시작해서24장 전체와25장 전체입니다
이것이 유명한 감람산설교라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제가 기회가 있을 때24장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할 때 가옵니다, 
엄청난 비밀들이 이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기회 있을 때 말씀드리지만 오늘은 24장에서 이런 일이 있겠다, 저런 일이 있겠다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님께서 휴거가 있을 것을 설명을 해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29절에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여기 보면 택하신 자들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크리스천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이 있습니다, 
그걸 주님이 우리에게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걸 오늘과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이 부분을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주님이 32절에 지난 시간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여기 보면 무화과나무와 그 비유를 배우라
그랬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다시 잎사귀를 내면서 살아난다는 겁니다, 
분명히 어저께 월요일 날에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잖아요,
그런데 마지막 때가 되면 무화과나무가 또 살아난다는 겁니다, 
화요일 날에 주님이 또 무화과나무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누가는 무화과나무이야기를 조금 다르게 표현을 했습니다, 
누가복음21장29절을 보면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그랬습니다, 누가는 하나를 더 붙어놓았습니다, 
누가는 의사기 때문에 이 분표현은 모든 게 정확합니다, 
그래서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그랬습니다,
무화과나무가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여름이 가깝다는 소리는 지금 농사짓는데 추수 시기는 아닙니다, 
추수는 가을에 하잖습니까, 복음농사도 열매가 맺어지는 그때에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나라와 모든 나라는 지금부터500년 전에 하나님께서 영국이나 또는 스페인이나 또는 독일이나 홀란드 포르투갈 이런 기독교나라들을 통해서 항해술을 발전시켜서 전 세계를 지배하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영국부터시작해서 해가지지 않는 그런 식으로 전 세계를 식민지화 시켜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많은 곳에다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것을 500년 가까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는2차 전쟁이 끝난 후에 소위 제국주의나라들이 복음을 전한 후에 식민지나라들이 독립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도1945년에 독립하였잖아요, 
전 세계에서150개 식민지나라들이 독립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1948년에 독립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인도 필리핀 등 각 나라들이1960년대1970년대에 독립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라는 것은 이스라엘을 빼놓은 모든 나라들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그렇게 다 독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싹이 여기저기서 다시 돋아나는 겁니다, 
이것을 보면 여름이 가까이오고 조금 있으면 가을이 될 것을 추수시기가 될 것을 하나님이 말해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역사적으로 보면 의문이 있습니다, 아직도 식민지시대에 대한 잔재들이 남아있는 데가 있습니다, 
과거10년 전만 해도 그중에 하나가 어디냐면 홍콩입니다
그다음에 마카오입니다 그런데 홍콩이1997년에 식민지의 타이틀을 벗었습니다, 마카오가2000년 들어오면서 포르투갈에서 중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소위2차전쟁의 잔재들이 없어져버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나라와 무화과나무와 다른 나무들도 잎사귀를 다 맺었습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현실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잠깐 말씀드렸지만 마태복음24장34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아버지만 아신다는 말은 그 날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주님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오시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고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오시겠다는 겁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습니다, 이 세대를 어떤 분은40년을 보기도 하고 어떤 분은50년을 보기도 하고 또 어떤 분은70년에서80년을 인생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 기간을 세대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1948년 더하기70년을 하면2018년입니다 그리고80년을 더하면2028년입니다, 
이 안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보는 겁니다, 
우리가 선교적인 측면에서 볼 때도 그 안에 그의 미전도지역이 복음화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명히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선교적인 측면인 겁니다, 
선교적인 측면에서 보면 앞으로20년 안에 미전도지역이 다 복음화가 될 것 같고 성경번역단체들의 발표에 의하면 앞으로 15년에서20년만 있으면 모든 언어가 다 번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가 분명히 마지막 때 살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또 그때와 그 시간을 모른다고 그랬는데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합니까, 그런 말을 하면 이단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이때 그 때와 그 시간이라는 것은 무슨 소리냐면 몇 월 며칠 몆 시에 오신다고 말하는 그런 말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몇 월 며칠 몇 시에 온 다고 그러면 영국시간이 다르고 미국시간이 다르잖아요, 
그리고 우리주님이 분명히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징조를 보면 안다는 겁니다, 그때가 언제쯤 될 것을 분명히 마태복음16장2절에도 말씀하셨습니다,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시대의 표적을 우리가 분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정확하게 어느 날 몇 월 몇 시에 온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마지막 때 살고 있는 우리가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많은 크리스천들이 있겠지만 이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37절에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뭐라고 그랬습니까,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어떤 때냐면 죄악이 난무하는 때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노아가 이럴 때가 온다고 말해도 사람들이 믿지를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믿지를 않았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이게 당연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거짓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입니다
우리는 이 말을 들으면서 설마 안 그러면 그냥 이야기지 이렇게만 듣고 있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게 심각한 겁니다, 
마귀는 우리보고 그럽니다, 듣기는 들어라 그렇지만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게 변함이 없는 약속이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심각성이 없는 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에게는 하나님이 그래서 그랬습니다,
깨어있어라 잠자는 사람들에게는 깨어있어라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런데 잠을 자는 게 아닙니다, 적당히 졸고 앉아있는 겁니다, 
정신없이 그런 크리스천들이 지금 이렇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사탄이 마지막 때 우리 크리스천들을 이렇게 만들어놓습니다, 
희미하게 하나님말씀을 알아들었다 면서도 정확하게 모릅니다, 
혼돈이 되고 그러니까 깨어있으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지막 때 2장의말씀25장의말씀을 마지막 때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50년 전 사람들도 아닙니다, 20년 전 크리스천들에게도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특히 선교한다는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이 없습니다, 깨어있지를 않습니다, 세상일에 바쁘고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분명히 그랬잖아요, 노아의 때와 같다고 소수만 들림을 받을 겁니다, 
그래서 보세요,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40절부터 보세요, 주님이 이 말씀을 하시고는 비유를 여섯 가지의 비유를 지금 이 시간부터 드시는 겁니다, 6가지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는 뭐냐면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비유6개를 다른 방법으로 많은 설교를 듣고 하였습니다, 
아닙니다, 이것은 마지막 때 성도들에게 주님이 급한 마음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것도 소수에게 다수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설교를 많은 사람들에게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말씀에 의미가 없는 사람들에게 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열 사람이 모이던 두 사람이 모이던 관계가 없습니다, 
들을만한 사람에게 주님이 뭐라고 그러십니까, 
40절에 첫 번째 비유가 그 때에(마지막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밭에 두 사람이 있는 비유입니다, 나중에 들림이 있을 때 어떤 사람이 들림을 받습니까, 
밭에 두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들림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밭이라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복음농사를 짓잖습니까, 
복음농사를 짓는 일들을 하는 크리스천들입니다, 
여러분들로 직접 간접적으로 그런 의미에서 불리 움을 받은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런데 밭에서 일한다는 것은 교회도 다닙니다, 
말씀공부하려도 다닙니다, 가끔 전도도 합니다, 
집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목사님으로 밭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도 밭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같이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어떤 사람은 들림 받고 어떤 사람은 안 받는 겁니다, 여기서50%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나중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분명히 너희들 내 일을 한다고 까불지 그렇지만 이 안에 마지막 때 성도들 중에 들림 받는 사람이 있고 못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제가 나중에 가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죽은 사람들 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들림 받고 어떤 사람이 부활을 하는가,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려 부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나 죽은 사람들 중에 아주 소수의 헌신된 크리스천 중에서 부활하고 소수의 크리스천들 중에서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서 들림 받고 올라가는 겁니다, 그분들이 공중혼인잔치에서 만나는 겁니다, 
오늘날 많은 가르침 속에서 예수 믿고 교회에 나오면 다 들림 받는 줄 압니다, 그것은 잘못 가르치는 겁니다, 아닙니다, 
그러니까 신앙생활을 적당히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다 들림 받을 수 있으니 다 들림 받고 올라갑시다, 전부 이러고 앉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의미가 없어지고 열심히 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다 들림 받는다고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이 사상은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그대로 되어 있습니다, 
주 안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크게 보면 두 가지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더 크게 보면 7가지 크리스천이 있습니다, 
언제 제가 기회 있을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비유를 보세요, 41절에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두 여자가 누굽니까 여자는 크리스천들입니다 또는 신부들이라고 그럽니다, 예수님의 신부후보생들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여자라 그럽니다, 
그리고 크리스천공동체를 다 여자라고 표현을 합니다, 
맷돌질을 한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농사를 지어가지고 열매를 거두어 들였습니다, 우리가 나가서 전도해서 사람들을 불려 모았습니다, 
그 열매를 맷돌질을 하여서 가루로 만드는 겁니다, 
가루로 만드는 것은 뭡니까 빵을 만든다는 소리입니다 가로를 만들어서 떡을 만들지 않습니까, 떡이 되려면 내가 죽어야 됩니다, 
가루다 되어야 됩니다, 내가 죽어서 떡을 만든다는 것은 내가 죽어야지만 그 떡은 말씀입니다 내가 죽어야지만 그리스도의 본성을 닮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적양식을 먹여줄 수가 있습니다, 내가 죽어야 됩니다, 
교회가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교회가 죽는 연습을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내가 살아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교회는 시끄러워집니다, 
할 일이 많고 할 말이 많아도 참고 있어야 됩니다, 
우리예수님이 오래 참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성질이 급하셨으면 지금 이 세상이 끝났습니다, 온 세상에 밥맛없는 크리스천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오래 참고 죽어야 되는데 여기 보면 여자가 열매를 맺는 여자입니다 맷돌을 갈아서 떡을 잘 만들어서 그 떡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이런 여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는 맷돌을 갈아서 떡을 나누어주는데 참아야 되고 죽어야 되는데 죽지 못하는 이런 사람들은 이 일을 하여도 나중에 열매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자신이 죽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저도 원래 그게 많은 사람입니다 가끔가다가 저도 그런 기질이 저한데도 있습니다, 많이 죽었는데도 저도 이 모양입니다, 
저도 바른 말 잘하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 보면 싫은 게 그대로 나타나고 내가 본래가 이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죽으니까 머리는 하얗게 되지만 주름이 없어집니다, 오래 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내가 죽어서 남에게 양식을 나누어주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구별해주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마지막 때 들림을 받는 다는 겁니다, 
이 마지막 때 우리가 태어난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육의 죽음을 체험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보통 복입니까 장례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복을 주셨지만 우리에게 그만큼 책임을 주셨습니다, 
마지막 추수 일을 해야 되는 책임을 주셨습니다, 
그와 동시에 마귀의 방해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왜냐면 그걸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깨어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책임을 받은 우리가 그 책임을 지혜롭게 잘하면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복 된 자들이 된다는 이걸 무엇과 바꿀 수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들이 되시라고 이번에 제가 휴거시리즈를 하는 겁니다, 
첫 번째 비유는 밭에서 복음농사를 짓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비유는 맷돌질을 하는 두 여자입니다, 
이게 다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주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고는 그 말씀을 더 보강시키고 의미를 더 강조시키기 위해서 비유로써 다시 살을 붙이십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실 때는 항상 앞에 어떤 주님의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시고는 그 말씀에 대한 의미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비유로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보통 주님이 비유를 한번 밖에 안하십니다,
마태복음13장에는 주님이 천국에 관한 비유를 일곱 가지를 하셨는데 여기는 비유를 여섯 번을 드셨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겁니다, 
이 비유 여섯 가지를 주욱 보시면 다 주님이 보는 각도를 달리해서 비유를 하시는 겁니다, 그렇지만 똑같은 말씀입니다 
각도를 달리해서 말씀하시는 이걸 우리가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세 번째 비유를45절부터51절까지 말씀입니다 보시면 가면서. 가면서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우리주님은 항상 발전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라 이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아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지금 마지막 때 크리스천 중에서 이런 종이 있고 그 뒤48절 보면 악한 종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종은 종입니다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런데 충성된 종이 있고 악한 종이 있다는 겁니다, 악하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지옥 간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주님이 볼 때 악한 종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구원은 무료로 받고 이렇게 부탁을 했는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을 악한 종이라는 겁니다, 그 종이 어떤 종인가 45절을 다시 보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종이 왜 불림 움을 받았는가 보세요, 
그런 종이 되어라 그래놓고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아까 맷돌질을 해서 가루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 가루를 가지고 양식을 만든다는 겁니다, 
그 양식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나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나누어 주어라는 겁니다, 
이러는 자가 누구냐 이겁니다, 지금 우리가 나누어주는 것은 마지막 때 메시지 전하는 초점이 무엇입니까 예수 믿어라 이겁니까, 
예수 믿어라 그 예수가 이제 곧 오신다, 이것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홍콩에 가가지고 우리와 동역하는 미국인분인데 이분이 중국에 지하교회지도자들을 과거30년 동안 엄청나게 많이 훈련시킨 분입니다 
지금도 엄청난 사역을 하시는 분인데 이분이 저에게 그러는 겁니다,
자기가 아는 중국 사람이 사업하는 분인데 돈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인데 이분이 우리 위성라디오수신기를 만대를 중국지하교회에 나누어주고 싶어 한다는 이분이 얼마 전에 홍콩과 타이완과 싱가포르에 있는 중국인 목사들에게 봉고차를 한 대씩 사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봉고차 양쪽에다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 주라는 그 메시지를 크게 붙인 봉고차를 타고 다니면 봉고차를 사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500대를 사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싫든 좋든 그걸 붙이고 다녀야 됩니다, 이 사업하시는 분의 생각을 보세요, 
자기가 돈 벌어서 목사님들에게 좋은 차타고 다니세요, 
이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목사님들이 나가서 전하세요, 이게 목적입니다 46절을 보면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예수님의 말씀은 다 진실입니다 
어떤 때는 두 번씩이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렇게 말할 때가 있는데도 이렇게 말해도 안 지킨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진실로 이렇게 말할 때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됩니다, 
다른 것은 내가 잊어버리더라도 이것만 잊어버리지 말아야 됩니다, 
나중에 대차대조표를 가지고 우리 앞에 예수님이 이놈아 하고 나타나실 겁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했지 않느냐 그럴 때는 우리가 뭐라고 말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무서운 분이시라는 것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좋은 분만은 아닙니다, 대차대조표를 열어놓고는 이것 봐라 하면서 분명히 우리에게 따질 텐데 다시 보세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이게 무엇입니까,
주인의 소유가 무엇입니까 하늘나라에 나중에 올라가면 우주전체가 다 예수님 것입니다, 이 우주전체 땅의 일부를 우리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땅뿐 아니라 그기에 백성들까지 붙여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한 세계에서 지도자급이 되겠다는 겁니다, 
상급이 있다는 말이 상장 하나주고 끝나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왕 노릇하리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도자가 되어서 수많은 별의 세계를 지구는 그 중에서 조그만 별입니다 저는 그래서 최소한 백만 개 이상의 별을 주십시오, 그럽니다, 여러분들은 욕심을 더 내세요 
이백만 개 달라고 그러세요,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그랬잖아요, 48절에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외식하는 자들 여기서 보면 지옥에 간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나중에 보면 지옥에 가는 것처럼 후회한다고 그랬습니다, 
이것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하늘나라에 올라가보니까 저는 엄청난 별들을 많이 가지고 내 밑에 백성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에 성도님들이 내 밑에 엄청나게 많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기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사람들은 후회를 하는 겁니다, 
이를 갈면서 후회하는 겁니다, 그럴 때가 올 것이라는 겁니다, 
이를 갈면서 후회할 때가 온다는 겁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이를 갈면서 후회하잖습니까, 
그럴 때가 있다는 겁니다, 이게 제 말이 아닙니다, 그럴 때가 있다는 겁니다,
저는 여기에 대한 정확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이 말씀을 전하고 저도 제 삶을 이걸 위해서 바치는 겁니다, 
25장을 보세요, 25장도 장수만 다른 것뿐이지 다른 내용이 아닙니다,
네 번째 비유로 우리가 이 비유는 너무나 잘 아는 비유입니다
이 비유는 한 단계를 더 올린 비유입니다, 
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갈라진다는 소리입니다 다들 크리스천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새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이제 구체적으로 들림 받아서 혼인잔치에 올라가는 이야기입니다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깨어있으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지막 때 크리스천 중에서 이렇게 구별된다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이 여기서 보면 똑같이 공중혼인잔치에 올라갈 자격이 있는 신부들입니다 50대50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뭐냐면 다들 등은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다 등은 가지고 있습니다, 
등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어두움을 비추는 도구입니다 우리는 등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뭐냐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에 의하면 그 이름에 의해서 어두움을 물리치는 파워가 있습니다, 그기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어두움을 비추는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파워가 파워역할을 하려면 그기에 기름이 있어야 됩니다,
기름은 뭡니까 오순절다락방사건에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령세례입니다 성령으로 세례 받고 성령으로 충만해있고 성령에 의해서 나의 삶이 조정을 받아야 됩니다,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서 나를 조정하고 성령님이 나를 항상 지배하는 그러려면 기도하고 주님과 깊은 성령의 교제가 있어야 됩니다, 이런 삶과 그렇지 않는 삶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성령의 교제가 있는 사람은 성령의 파워를 가진 사람은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전해야 됩니다,
시간만 있으면 자꾸 전해야 됩니다, 버스 안에서도 전하고 자꾸 전하고 .전하고 저도 이 나이인데도 버스타면 버스 안에서 막 전합니다, 
주님 이 사람입니까 하면서 막 전합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철원에 대한수도원이라고 있습니다, 그기에 제가 설교하려갔다가 설교 끝난 다음에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탔는데 그 안에 보니 오뚜기 부대원들이 잔뜩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옛날에 오뚜기 부대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보니까 중위 대위들이 앉아 있는 겁니다, 내가 서서 있는데 웬 중위가 용감하게 선생님 여기 앉으세요, 하면서 자기 자리를 양보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주님 내 옆에 있는 사람입니까 자리를 양보한 사람입니까 제가누구를 전도해야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주님이 제 마음 속에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전도하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옆 사람보고 나도 옛날에8사단 오뚜기 부대에서 내가 거기서 소총소대장을 하였고 거기서 대대작전 관을 하였고 소위 달고 연대에서 정무관까지 하였다 하였습니다, 작전장교를 하였습니다, 
그때 군단장이 너 나중에 장군감이니까 장기복무 하라고 권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 나갔습니다, 어째든 이분을 전도를 하면서 의정부에 다 왔는데 예수님을 영접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저에게 하는 소리가 눈물을 흘리면서 안 그래도 우리 어머니가 교회 나가시는데 자기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종로5가까지 왔습니다, 
이분과 헤어져야 되는데 이분이 전철역에서 전철티켓을 사서 저에게 주면서 이것 타고 가시라면서 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사람에게 전철티켓을 공짜로 하나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런 일은 제가 끝이 없이 많습니다, 
비행기타면 꼭 그런 사람을 제 옆에 앉는 겁니다, 
주님 피곤합니다, 제가 그만하게 하세요, 그래도 소용없습니다, 
백인이고 흑인이고 소용없습니다, 제 옆에 앉으면 다 영접하게 만드는 겁니다, 이런 기름이 우리가 준비가 되어야 되잖아요, 
예수님의 오심을 외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가 못하더라도 설교CD도 나누어주시고 전도지도 나누어주시고 그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4Z-U7sci9Y&list=PL5ahPVVjtQSSRo3RRfYdnnaqYzFJq7Wjf&inde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