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감람산설교

7강, 창세기5장21절-24절, 하나님과 함께한 에녹

변명섭 2020. 4. 25. 19:37

감람산설교 7강, 하나님과 함께한 에녹 (창5:21-24)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5장21절에서24절의 말씀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요즘 제가 미국 쪽의 기독교인들의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현재 미국전지역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많이들 외치고 있습니다,
어떤 성질 급한 분들은 금년 안에 예수님이 공중에서 오실 거라고 외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저에게 편지도 날라 오고 이메일도 날라 오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이메일이라는 전파를 통해서 전 세계에 예수님의 오심을 물밑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그룹들이 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한국교회는 과거20년 전에 이장림 목사와 몇몇 분들의 불찰로 예수님의 재림이나 휴거이야기를 하면 이단이라고 그래가지고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공중 재림을 지상 재림을 외치지 못하게끔 만들어버렸습니다, 가장 외쳐야 될 이 시기에 한국교회는 그런 부분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사탄이 몇몇 분의 실수로 말미암아 이제는 한국교회가 그기에 빠져가지고 이제 그런 말을 못하게끔 만들어놓았습니다, 
교인들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돈 잘 벌고 선교 많이 하고 주님 잘 섬기고 자녀들 복 받고 기타 등등 교회가 성장하고 이래서 우리가 주님을 잘 섬기자라는 소망이 이 세상에 가있는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제가 오늘부터시작해서 몇 번을 휴거와 관계되는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휴거하면 영어로는 랩쳐(rapture)라 그럽니다, 
본래는 랩쳐(rapture)라는 말이 환희라는 뜻인데 한국말로는 휴거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들려서 올라가는 예컨대 진공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는 식으로 이런 표현이 휴거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신약에는 분명히 예수님께서 휴거가 있다 그랬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것은 하나의 상징적인 휴거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게 아닙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겁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보여 주었습니다, 
구약에서 보여주는 것은 항상 신약에서 일어날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것이 구약의 모든 사건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잘 알다시피 에녹이 구약에서 들림 받는 하나의 예표로써 보여준 분입니다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구약에 들림 받은 분이 또 있습니까, 
누굽니까 엘리야입니다 엘리야나 에녹은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공통점을 우리가 잘 이해하면 정말 주님이 오실 때 들림 받는 카테고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지만 크리스천이라고 그래서 교회에 나온다고 그래서 다 들림 받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제가 이번에 시리즈로 하면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들림 받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아주 소수입니다 그 안에 들어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안에 들어오시라고 지금 우리세대가 100년 전이나 또는200년 전과는 다른 세대입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우리가 지금 눈을 뜨고 있는 이 세대에 올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휴거라는 이 단어가 우리의 삶 속에서 그대로 적용되는 세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24장에 마지막 때 이야기를 감람산설교라고 그래서 하셨는데 그때 들림을 받는 사건을 말씀하시면서 뭐라고 그랬느냐면 우리 다 아는 이야기지만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고 열매를 맺으면 내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그렇게 말씀하였습니다, 
그 무화과나무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보통 이스라엘나라라 그럽니다,
주님께서 그 말씀을 하시고는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내가 온다는 겁니다,
이 세대가 그래서 신학자들이 그럽니다, 
도대체 이 세대가 뭔가 그 말씀을 하시고는 들림 말씀을 하시고는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그랬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성경에서 한 세대를 어떤 분은30년으로 보고 어떤 분은40년을 봤던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제가 어느 문헌을 보면서 이 문제를 가지고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분들의 문헌을 보면서 이 분 말이 맞구나, 
하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이분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 세대는30년40년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세대는 그 당시에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그 나이를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이 세대라는 것은 오늘 여기 창세기5장에 나오는 아담부터 노아까지가10대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그의1000년 씩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만 해도 그분들이1000년 세대였습니다, 
그리고는 혼수가 지나간 다음에 나이가 얼마나 줄었습니까, 
120년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주욱 나가다가 모세의 세대에는 모세는 시편90편10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
그랬습니다, 나이가 이렇게 줄어들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모세는120세까지 살았습니다, 하지만 모세에서500년 지나간 후에 다윗은 몇 살에 죽었습니까, 70세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주욱 나오다가 예수님 당시에는 사람들이 보통 몇 살 까지 살았습니까, 예수님 당시에는 우리가 말하는 환갑이 약50세였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지도자들에게 내가 아브라함과 지냈다 이렇게 말하니까 유대인지도자들이 하는 소리가 여보 당신이 지금50도 되지 않는 사람이 다시 말하면 할아버지도 아닌 사람이 어떻게2000년 전 아브라함과 같이 지냈다는 말이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의학도 발달 안 되고 하니까 50살이면 인생이 그이 끝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63세까지 살았습니다, 그것도 순교당하셨습니다, 하여튼 70살 정도로 보면 모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70-80세입니다 요 근래에 그렇게 의학이 발달 되어도 80세 넘기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면 이스라엘나라가 독립되고 한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것을 이루고 예수님이 공중으로 오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과거 이장림 목사 같은 분은 어떻게 보았느냐면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한해에40을 더하면1988년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휴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은1988년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믿고서 외쳤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니다 그래서 나중에는1992년에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분들이 잘못된 게 뭐냐면 그것만 봤지 주님의 재림 전에 일어나는 모든 다른 상황들 징조들은 보지 못했던 겁니다, 
특히 우리 선교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까지 주님이 오시려면 멀었습니다, 멀었다고 그래서 편안한 마음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이스라엘이 독립한 걸 가지고 말씀한 것이 아니고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다시 재탈환하는 시점으로 해야 된다 그래서 그것이6일 전쟁인1967년입니다, 그때 이스라엘사람들이 주후70년에 잃어버렸던 예루살렘을 다시 재탈환했습니다, 그래서1967년에40을 더하면2007년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지금 한국은 조용하지만 바깥에 백인들 사회에서는2007년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에 중동사태니 여러 가지의 사태들을 보면서911사건 기타 등등 이 모든 일들을 생각할 때 가까이 왔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같이 선교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아니다, 라는 겁니다, 
왜냐면 아직까지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마태복음24장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했는데 이 말씀이 아직 까지 다 전파되지 않는 겁니다, 
우리는 선교현장에서 매일 그것을 느끼고 있거든요,
지금 한 세대가70년으로 볼 때는 어떻게 됩니까, 
1948년에다가70을 더하면 2018년입니다 만약에80년을 더하면2028년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때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계에 모든 돌아가는 것을 보면 그때 까지 가면 복음화가 그의 끝나가는 겁니다, 지금 성경을 번역하는 기관에서도2025년까지는 모든 언어로 다 번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7년 환란이 세계3차 전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쟁 전에 우리가 들림 받는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인데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시는 것이 예를 들어서2028년이라고 하면 2028년이 환란 시작인지 어떤 분들은 7년 환란 후에 들림 받는다고 믿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2028년에서 빼기6년 하면2022년입니다
만약에7년 환란 후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믿는 사람이면 그러니까 이게 얼마 안 남은 겁니다, 그러니까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부분을 볼 때 앞으로 점점 경제적인 환란도 많이 올 것이고 그러니까 주식에다가 투자하시면 안 됩니다 주가는 점점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주식투하는 사람들 난리 났습니다, 
앞으로 점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읽은 창세기5장에 보면 아담에서부터노아까지10명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노아는 아담의10대 후손입니다, 그런데 몇 년씩 살았다고 그랬습니까, 천년씩 살았습니다, 
천년씩 살았는데 주욱 보시면 이름이 주욱 나옵니다, 
2대가 셋이고 3대가 에노스고 4대가 게난이고 5대가 마할랄렐이고 6대가 야렛이고 7대가 에녹입니다, 7이라는 숫자 알죠, 이게 하나님의 숫자입니다
그다음에 8대가 므두셀라 9대가 라멕 그다음에10대가 노아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몇 살까지 살았느냐면930세까지 살았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자기 손자 증손자 증 증손자가 모모두가 같이 살았습니다, 
아담이 에녹하고도 같이 살았습니다, 에녹은 아담이622세 때 태어난 사람입니다 므두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9대인 라멕이58세에 아담이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은9대 손자까지 같이 살았습니다, 
홍수가 언제 일어났습니까, 노아가600세 때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면 에녹이 만약에 들림 받지 않았더라면 에녹이365세에 들림 받았거든요, 이분이 들림을 안 받았으면 노아의 홍수를 경험 할 뻔하였습니다,  
만약에900세까지 살았으면 노아의 홍수가 아담타락 후1656년에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에녹을 홍수에서 구원시키는 일을 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의 환란을 홍수를 물의 심판이라고 그럽니다, 
물의 심판을 하나님이 하시고는 그다음에 나이를 확 줄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3차 전쟁인7년 환란을 불의 심판이라고 그럽니다, 
불의 심판이 있은 후에 다시 천년왕국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물의 심판 전 시대로 다시 회복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불의 심판이 있을 때 불의 심판에서 들림을 받는 사람을 에녹을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에녹도 물의 심판에서 들림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이 세대에 에녹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그래서 다시 말하면 불의 심판에서 환란에서 들림을 받는 전 천년설에 환란 전 이야기입니다 환란을 통과 안하는 이 사람들이 에녹 같은 사람들입니다 똑같이 엘리야도 에녹 같은 사람입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이 들림을 받을 수 있을까 는 에녹을 들여다보면 압니다, 
엘리야를 들여다보면 압니다, 그런 사람만 되면 우리는 들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가 들림의 세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이제는 에녹 같은 사람들이 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자녀들도 그런 자녀들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에 앞으로10년 후20년 후에 주님이 오시고 3차 전쟁이 일어난다고 그러면 우리자녀들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우리자녀들도 에녹 같은 사람이 되어야 되거든요 부모님들이여 자녀들이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제는 주님께 기도를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에녹이 어떤 사람이었는가,
그걸 같이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 보면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우리가 그냥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겁니다,
 그냥 개념상으로 하나님과 같이 했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이게 그런 간단한 의미가 아닙니다, 
항상 제가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육이 있고 혼이 있고 영이 있습니다,
이 세부분이 다 동행했다는 겁니다, 육으로 동행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쉽습니다, 교회 출석하는 것도 육으로 동행하는 겁니다, 
그냥 육적으로 교회 다니는 겁니다, 육이 와서 순종하며1시간2시간씩 예배드리는 겁니다, 교회 행사도 참여하고 기도모임에도 참여하고 구역모임에도 참여하고 그런데 혼은 나의인격 나의마음 나의감정 나의지식 나의의지 지정의 이겁니다 이 부분이 동행을 안 하는 겁니다, 
예배에 신앙생활에 형식에만 출석하는 동행 혼적인 동행은 감정이 주님과 교감이 되어야 되고 나의의지가 교감이 되어야 되고 의지가 교감이 된다는 말은 이분을 내가 믿어버리는 겁니다, 
이분을 내가 의뢰하고 그리고 그분과 감정으로 교환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기도를 하는 겁니다, 입으로 하는 기도는 그냥 육의 기도입니다, 
마음의 기도를 하려면 깊이 들어가서 나의 감정을 그분과 주고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놀랍게도 크리스천100명이면 이렇게 하는 사람은5명이 있을까 말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에녹 같은 사람은 고작해야4-5명 많아야10명입니다 엘리야 때도 똑같았습니다, 엘리야도 들림 받은 이유가 엘리야가 로마서11장에 그랬습니다, 사도바울에게 하나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바울아 너가1세기 때 엘리야다 엘리야는 주전850년분입니다
엘리야보다100년 전 주전950년에 예루살렘성전이 솔로몬에 의해서 건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행사는 엄청났습니다, 
왜 그랬냐면 성전이 지어졌고 건물은 크고 엄청난 제사를 많이 드렸습니다, 
그런데100년 지나고는 이스라엘사람들의 영적인 모습을 보니까 이분들이 전부 하나님을 섬기면서 바알 신을 섬기는 겁니다, 
바알 신은 무엇입니까, 세상의 물질 명예 권력 파벌 하나님의 종들이 완전히 세속화된 하나님의 종들 그래서 예배는 드리고 물질 드리고 동물 잡아서 성소에 가져오지만 마음은 다 세속화 되어버린 사람들입니다
그럴 때 로마서11장3절에 엘리야 한분만 남았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주님 저 사람들이 저렇게 바알 신을 섬기면서 주님을 섬기는데 어떻게 합니까, 제가 말을 해보니까 나를 죽이려고 그러고 나를 핍박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 교회가 많고 교인이 많고 교회들이 엄청나게 돈이 많고 선교도 많이 하고 하지만 바른 말하고 회개하라고 그러면 너 죽인다고 그럽니다, 그기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특히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는 마귀는 교회를 공격을 합니다, 
예리야보고 그랬잖느냐 그러면서 사도바울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바울아 너도 지금 바른 말하고 나에 대해서 말할 때 주변에 사람들이 너를 지금 이렇게 구석으로 밀어 넣는단다,  
그럴 때 내가 어떻게 하였느냐 엘리야에게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시골의 조그만 교회 집사 장로 목사들 조그만 교회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이름도 없는 칠천 명의 남은 자들을 내가 숨겨놓지 않았느냐 그럽니다, 
그러니까 이름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을 들여다보면 우리는 자꾸 유명해지려고 그러는데 신문에 나오고 TV에 나오고 어디에 나오고 그러면서 유명해 지려고 그러는데 엘리야 같이 되려면 유명해 져야 되잖아요, 그런데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이 당시에 엘리야 같은 사람들이 지금 이 시대에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들이여 영의 눈을 뜨고 저 교회아무개 목사님 교인들이20명밖에 없습니다, 자기 사례비도 못 받습니다, 셋방에 세도 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 저분이 엘리야구나 이런 걸 볼 줄 아셔야 됩니다,
한국교회는 지금 세속화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시키는 것을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그러고 내 의지를 발동해서 그분의 마음에 들도록 삶을 사는 것이 순종이라는 겁니다, 
지금 이 세대에 소위 마지막 때 주님이 가장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원하는 게 무엇입니까, 주님께서는 자기 제자들에게 가장 원하는 것을 한마디로 딱 말한 게 있습니다, 성만찬 때 이분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요한복음13장34절입니다, 
너희들 서로 사랑하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걸 먼저 해야지만 그리고는 이분이 그다음 날 죽으시고3일 만에 부활하시고40일 계실 때 이분이 우리에게 대 사명(Great Commission)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땅 끝까지 나가서 복음을 전해라는 이 말은 왜 순서가 그랬게 되었습니까, 
대 사명(Great Commission)은 대 계명(Great Commandment)을 안하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대 계명(Great Commandment)을 안하고 대 사명(Great Commission)을 하려니까 이빨이 빠져버린 겁니다, 
가다가 딴 게 되는 겁니다, 먼저 대 계명(Great Commandment)을 해야 됩니다 이웃을 먼저 내 몸같이 사랑해주고 그분을 위해서 껴안아주고 이해해주고 이게 아가페사랑입니다 조건 없이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고 이걸 우리가 할 수 있습니까, 이게 예수님의 마음인 겁니다,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그러니까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내가 주겠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대 계명(Great Commandment)에 가장반하는 게 무엇입니까, 그기에 대해서 가장 반대되는 게 이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주님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사랑의 반대가 무엇입니까, 서로미워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분리하고 파당 짓고 다투고 교회를 어지럽게 하고 말을 많이 만들어서 퍼뜨리고 부정적인 말들을 하고 이게 사탄이 우리를 사용해가지고 예수님의 말을 못 듣게 하는 겁니다, 그기에 놀림거리가 된다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각 나라마다 민족성이 다 다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육신의 사람입니다 영은 족보는 하나님의 족보가 되었지만 그러니까 그것을 없애려고 로마서7장의 말씀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영의 법칙에서 완전히 영의 사람이 되지 못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세상문화를 그대로 안고 있는 겁니다, 나의성품 나의습관 나의전통을 그대로 안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기도와 말씀과 성령으로 쫓아내지 못하면 대 계명(Great Commandment)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교회가 힘든 게 무엇입니까, 대 계명(Great Commandment)을 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이게 깨져야 되는데 성령세례를 받고 깨져야 되거든요 베드로 같은 사람도 이런 사람이 없습니다, 거짓말하고 부인안하겠습니다, 해놓고 말 끝나자 말자 오리발 내놓고 그분을 들여다보면 성품이 아주 못됐습니다, 급하고 말을 마음대로하고 이런 사람인데 성령세례를 받고 그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지고 나중에 베드로전서 후서를 쓸 때만 해도 이분이 순교하기 몇 년 전이거든요 그때 베드로 전 후서를 제가 읽어보면 이때 사람이 되었구나, 그때 겨우 된 겁니다, 
에녹같이 되려고 계속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우리가 발전해야 되는 겁니다, 
마귀사탄은 우리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대 사명을 못하게 자꾸 방해하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대 계명을 못하게끔 방해하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가 대 사명을 하는 공동체로 모여 있는 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하기 위해서 모여 있는 공동체가 대 사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대 계명에 실패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보다도 교회가 더 시끄럽습니다,
더 골치 아프고 상처도 교회 와서 더 많이 받고 그러니까 교회에 할 수없이 나오지만 교회가 평화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교회가 대 사명을 해야 되는 일에 마귀가 대 사명을 하지 못하게 힘을 뽑아버리고 관심을 다른 데로 가게하고 그래서 목사님들도 할 수 없어서 설교도 이제는 서로 잘 지내세요,
행복하세요, 이런 설교만 해야 됩니다 목사님 자체도 대 사명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교통정리하기가 바빠 가지고 오늘날 교회가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그게 마귀가 원하는 겁니다, 구원은 다시 빼앗아 갈 수 없고 구원받은 자들이여 너희들 대 사명을 하지 말라 너희들끼리 북 치고 장구치고 서로 싸움하면서 놀아라, 지금 그렇게 가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에녹에게 에녹이 누구라는 것을 예언적으로 하나님이 가르쳐주었습니다, 에녹이 어떤 사람이었냐면 히브리서11장5절6절 말씀을 주욱 보시면 오늘날 내가 에녹이 되겠구나, 에녹이 이런 사람이었구나, 
여기 보면 나옵니다, 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렇게 에녹은 어떤 특성이 있는 분인가 하면 이분은 하나님을 기쁘게 했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기쁘게 했다는 겁니까,
하나님이 기뻐하는 내용을 여기 적어놓았습니다, 
믿음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 소망이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님과 동행을 하면 육과 혼과 영으로 주님과 동행을 하면 우리주님이 엄청나게 예뻐하시고 나를 통해서 기뻐하시고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 나를 엄청나게 큰 상을 줄 것이고 내가 영적으로 높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이런 비전이 있어야 됩니다, 
무조건 에녹. 에녹 되게 해주세요, 이게 아닙니다, 
우리는 비전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나는 우주에 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우주의 별들의 절반을 나에게 다 주시고 그 비전 때문에 저도 이 일을 하는 겁니다, 비전이 뚜렷합니다, 그러니까 언제라도 주님이 저를 데리고 가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런데 주님 나를 왜 데리고 가십니까, 
제가 이 비전을 가지고 주님을 기쁘게 해주려고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러니까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도 겁이 없습니다, 
나를 안 데리고 가실거야 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행기를 타면 대한항공 같은 비행기는 괜찮지만 오지를 갈 때는 당장 떨어질 것 같은 비행기도 있거든요, 
그런 비행기를 타면 떨어질 것 같은 생각도 납니다, 
그러면 주님 제가 타고 있는데 이 비행기가 떨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왜냐면 제가 떨어져 죽으면 안 되잖아요, 
이 사람들 나 때문에 다 복 받은 사람입니다 이러면서 제가 기도합니다, 
그런 배짱이 있어야 됩니다, 왜냐면 비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보면 이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을 찾는 자들은 어떻게 찾느냐면 서치(search)해 가지고 그냥 주님을 찾아서 그런 식으로 주님과 동행을 한다는 겁니다, 
비전을 가지고 예수님! 나에게 뭘 원하십니까,  
내가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습니까, 
그러면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면 주님과 진짜로 더 가까워지는 것이 내가 보는 겁니다, 그것을 내가 현실화시키는 겁니다, 
여기서도 기쁘고 저기서도 기쁘고 이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들림을 받잖아요, 들림을 받으면 우리가 뭐라고 말합니까,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한다, 그러지 않습니까, 이게 말이 또 다릅니다, 
들림을 받는데 왜 공중혼인잔치라 그럽니까, 
왜 우리는 신부라 그러고 예수님은 신랑이라고 그럴 까요 신부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신부는 신랑의 돕는 배필입니다 우리 신랑이 예수께서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지상명령을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세계복음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신부에게 맡겼습니다, 지상명령을 대 사명을 또 대 계명을 주님의 마음에 맞추어서 수용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남편과 동거하고 남편의 마음에 딱 들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신부들인데 그렇게 아주 예쁜 신부들만 들려 올려서 주님이 잔치하시겠다는 겁니다, 이게 공중혼인잔치입니다
교회 나오면 우리가 그기에 올라간다고 생각하잖아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래나 저래나 올라갈 걸 그럽니다, 
신랑이 상주는 것을 뚜렷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신랑을 기쁘게 해주었던 신부들입니다, 
그러면 신부의 기능을 봅시다, 신부에게 어떤 기능이 있습니까,
신부는 그저 신랑만 바라보고만 있는 게 아닙니다, 
상 주심을 항상 비전만 보고 있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신랑의 아이를 낳아줍니다 신랑의 아이들이 뭡니까 이게 전도입니다
예수님의 자녀들을 낳아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도하자는 겁니다, 
타민족에게는 뭐라고 그럽니까, 선교라고 그러는 겁니다, 
여기에 직접 동참하는 사람들도 있고 동참하는 사람들 뒤에서 후방에서 밀어주는 전투부대원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오는 것이 이게 우연이 아니잖아요 전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힘주기 위해서 오신 분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마음 없이 내가 은혜 받으려고 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에녹이 아닙니다, 내 은혜 받으려고 오는 사람들은 ? 
오셔서 아미위성방송국을 도와주시고는 가면서 주님 기쁘시죠, 
제가 와서 이분들에게 힘주고 갑니다, 그러면 주님이 알았다 하시면서 주님과의 문제입니다 헌금도 하시면 여기에 나온 헌금은 전부 이방학생들 생활비에 다 집어넣습니다, 다른 곳에1원도 안 씁니다,
아이를 낳기만 하면 됩니까, 그다음에 어떻게 합니까, 
아이를 키우는 겁니다, 양육한다고 그럽니다, 
엄마들이 새끼 키우는 게 힘들잖아요, 키우는 게 양육이 제자 훈련시키는 겁니다, 계속 돌봐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도록 돌봐주는 겁니다, 
그냥 돌봐주는 것이 아니고 동행하도록 그러면서 상 주심을 봐라보면서 그다음에 내가 낳은 자녀들이 예수님을 찾게끔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헌신 자가 되도록 내 아이를 낳는데 그 아이가 그냥 형편없는 아이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도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계속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손자 증손자 증 증손자 계속해서 낳아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외국인형제들과 같이 사역하는 이유가 저는 그 비전 때문에 하는 겁니다, 이게 내가 보통 복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보세요, 한국 사람에게 아무리 전도하라고 해도 이미 복음이 다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전도를 하지 않을 테고 한국 땅에서 땀을 흘리면서 별 짓을 다해도 교회성장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교회 사람들 불려오면 되니까 그래서 헌금은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교회 프로그램 잘 만들고 신문에 광고내고 TV에 광고내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그기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외국인형제들을 보면 아침마다 저희들은 같이 새벽 기도합니다,
한 시간 동안 눈물 흘려 가면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저는 마음이 뿌듯한 게 10개국의 나라사람들이 매일새벽마다 같이 기도하고 같이 울고 같이 찬송을 하니까 이 분들이 나중에 자기 나라에 가서 얼마나 많은 씨를 뿌릴까 생각하니까 이게 보통 복입니까, 저는 그걸 보면서 힘을 받아서 하는 겁니다, 
또 이렇게 해서 졸업하고 자기나라로 간 사람들이 전화오고 이메일로 오고 그럽니다, 목사님이 가르쳐준 데로 하는데 우리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럴 때 마다 가슴이 뿌듯한 겁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한 게 아니잖아요, 
나를 뒤에서 밀어준 나의 동역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늘에 가면 그것이 상급으로 같이 나누어가질 겁니다, 보너스로 같이 
에녹에게 하나님께서 들림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유다서14절에 보면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에녹이 그 당시에 예언했다는 겁니다,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이게 뭐냐면 주님께서 공중에서 내려오는 장면입니다 또 이것은 두 가지장면입니다 노아의 홍수를 보여주는 장면도 되고 똑같이 공중혼인잔치에서 마지막 때 장면과 똑같은 장면입니다
이럴 때 자기와 같이 들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유다서가 뭐냐면 크리스천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 사람들은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구나,
그러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해당이 안 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다서1절에 왜 예수 믿는 사람인지 보세요, 
전부가 예수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누구에게 이야기하는 겁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시15절을 보세요,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경건하지 않는 자들은 에녹처럼 들림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교회 안에서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절을 보세요,
이 사람들은 경건하지 않는 교인들은 원망하는 자며 다시 말하면 불평이 많다는 겁니다, 구원에 대한 감사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와서 찬양을 불려도 말씀을 들어도 떠떠 미지근하고 이런 겁니다,
왜냐면 이게 감사가 없는 겁니다, 감격이 없는 겁니다, 
설교를 무료로 해주는 되도 빨리 설교 끝내라 이게 우리가 문제안 겁니다, 
왜냐면 사탄이 우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외라는 겁니다, 안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뭐라고 써놓았습니까,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랬습니다,
주님 안에서 만족이 없는 겁니다, 감사가 없고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자기 생각대로 자기감정대로 모든 걸 자기위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교회에서 기분 나쁜 일 있으면 자기 감정표시하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상처 입을 까 주님의 몸 된 이 교회가 어떻게 상처 입을까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내 중심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에녹과 같은 그룹이 아니라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대 사명을 감당해야 되는 교회에 험 집을 주고 힘 빠지게 하고 그기에 있는 당회 원들이나 목사님들이 그것 때문에 신경 쓰게 해서 대 사명을 할 수가 없게끔 만들어버리는 겁니다, 
그 문제 해결하느라고 그런데 기여한 사람들을 다니면서 잘 정돈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이런 사람들이 예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주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 때는 마지막 추수를 해야 되는 일을 교회가 감당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 안에 이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거든요 그러니까 반대로 그렇지 않는 사람이 더 강해지고 소수지만 그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신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에녹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자기이익을 위해서 신앙 생활하는 것도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다 나 중심입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교회를 시끄럽게 만드는 사람들 그래서 장로투표 무슨 투표할 때마다 교회가 시끄럽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는 장로투표를 안 합니다, 
제가 봐서 당신 장로 하시오 하면 끝납니다, 그리고는 장로보고 너 돈 얼마 내라 그것도 없습니다, 우리교회는 장로님이 몇 분계시지만 돈 못 내게 합니다, 지난번에 장로님 임명할 때도 그분들이 음식 값을 냈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교회에서 편 가르기를 합니다, 
파워를 구성합니다, 또는 줄서기를 합니다, 
자기가 인정받기 위해서 그러니까 말로는 하나님중심이지만 이렇게 볼 때 다 자기중심입니다 말로는 주님. 주님 합니다, 
나의 주님 하지만 알고 보면 내가 주님입니다 그러니까19절에 보세요,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교회를 분열시키는 일입니다 
동창이니 같은 고향이니 같은 직장이니 이런 그룹을 짓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민족이 그게 굉장히 강합니다, 
알고 보니까 우리학교 동문이야 몇 년 선후배야 그러면 갑자기 친해집니다, 교회에서 투표하거나 교회에서 어떤 일을 할 때 자기 동창의 편을 들어 줍니다, 이게 나쁜 것을 알면서도 같은 고향이니 이러면서 패거리 짓는 겁니다, 이게 마귀가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패거리에서 자유를 얻어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19절에 뭐라고 써놓았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육에 속한 자라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왜냐면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기기 위해서 세상을 향해서 외치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의 마인드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신부가 아닌 겁니다, 논리가 맞습니까, 
그 사람들을 19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그랬습니다, 
성령이 없다는 말은 보혜사성령님이 없다는 겁니다, 
구원이 없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능력주시는 그래서 뭔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성령 충만하지가 않다는 겁니다, 성령 충만해서 세례 받고 성령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세상의 악한 그놈들의 가르침과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에녹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세대에 예수님이 오실 것을 분명히 알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우리자녀들 세대는 분명합니다, 빌리 그레함 같은 분은80세가 훨씬 넘으신 분인데 하시는 말씀이 자기가 살아있는 세대에 주님이 오실 확률이 많다고 외치고 다니십니다,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운 이때 마귀의 전략은 뭡니까 들림 받지 못하게 방해하는 겁니다, 
에녹이 되지 말라고 그러면서 교회에서 행사 많이 하고 기도많이하고 겉으로 보면 경건의 모습은 다 가지고 있으면서 그렇지만 너희들은 안에서 서로 물어뜯고 싸움하고 경쟁하고 내 교회중심이고 내 교단중심이고 말로는 예수님 중심이라 하지만 예수중심이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서로 경쟁하고 협조하지 않고 이것이 그냥 팽배해지도록 마귀는 만들고 있는 겁니다, 들림 받지 못하게 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깨어서 영분별을 할 줄 알면서 아 이 세대가 주님의 오심이 가까워졌구나, 
에녹에게 가르쳐주셨구나, 엘리야에게 가르쳐주셨구나, 
아! 주님 나는 엘리야와 에녹의 반열에 들어가도록 주님 은혜 베풀어주세요,
나에게 영성이 특출하게 해주시고 밝게 해주시고 나만이 아니고 내 속에서 나온 내 자녀들도 이 복을 받게 해주세요, 
부모님들이여 그 이상 행복한 게 어디 있습니까, 
그런 기도를 하시면서 이 마지막 때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에 내가 일조를 해야 되겠구나, 그런 마음을 내가 가졌으니까 주님 기쁘시죠, 
이런 마음으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yAx7ebjEnU&list=PL5ahPVVjtQSSRo3RRfYdnnaqYzFJq7Wjf&inde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