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섭 2020. 4. 12. 14:36

선지서17권 개관 26강, 다니엘서-2 (70이레)
오늘은 다니엘서2장의 말씀인데요,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는 이야기입니다, 재임2년 되는 해에 꿈꾸는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이분이 꿈을 꾸고는 번민으로 들어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잠을 이루지 못했다, 라고 다니엘이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기록하기를 이 왕이 꿈을 어떻게 해석을 할까 라고 생각하다가 갈대아의 술사들 박수들 술사라는 것은 마술하는 의미에서 술사 같습니다, 박수들 남자무당들 소위 꿈 해석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불려가지고 박수들에게 질문을 하는 겁니다, 내가 무슨 꿈을 꾸었는지 한번 알아 맞추어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박수들이 무슨 꿈을 꾸었는지 이야기해주면 우리가 설명하여 주겠습니다, 이러는 겁니다, 
아니다 너희들이 내가 무슨 꿈을 꾸었는지 말해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느부갓네살 왕이 화가 나가지고 모든 술사들 박수들을 다 죽여 버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그 자체를 보면 지금 누구의 장중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이 속에 깔려있는 게 누구를 세우려고 그럽니까, 
다니엘을 세우는 하나의 과정인 겁니다, 그 꿈  속에서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바벨론역사부터 시작해서 로마제국까지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삶 속에서 현재 일어나는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사건들을 보면서 이런 시각으로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중심인 시각 이렇게 바벨론술사들을 다 죽이라고 그러니까 거기에 곁따라서 다니엘이나 그의 세 친구들까지 다 죽게 생긴 겁니다, 
거기에 포함되니까 그러니까 시위대장 아리옥이라는 사람을 시켜가지고 다 죽여 버리라고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니엘이 등장하는 겁니다, 나에게 시간을 좀 주면 그러면 내가 우리 하나님께 여쭈어가지고 무슨 꿈을 꾸었는지 또 그 해석까지도 내가 가능하다고 제안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이 똑똑해서가 아니고 성령님이 다니엘에게 이렇게 하도록 이끄시는 겁니다, 그날 밤에 여호와께서 다니엘에게 비전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것을 이상이라 그럽니다, 비전으로 나타나셔서 여호와께서 다니엘에게 보여주시니까 다니엘이 그 여호와를 보고는 찬양하는 겁니다, 
지혜와 권능의 주인이신 여호와여 나에게 지혜와 권능을 주시옵소서, 
그러면 내가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이렇게 비전 중에 말씀하신 겁니다, 
이분이 이 꿈을 딱 꾸고는 그리고는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을 찾아간 겁니다, 그리고 아리옥에게 제안을 하는 겁니다, 
바벨론박사들을 죽이지 말라 대신 나를 왕 앞에 세워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리옥이 다니엘을 왕 앞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그래가지고 왕께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나에게 당신이 무슨 꿈을 꾸었는지 해석까지도 말씀하셨습니다, 라고 말씀한 겁니다, 
그래 놓고는 꿈 내용을 설명하는 장면이2장31절에서35절입니다, 
지금까지는2장1절에서30절까지 내용이었고 그리고는31절에서35절이 꿈의 내용을 설명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꿈의 내용을 다니엘이 말하는 겁니다, 
31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매우 찬란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32그 우상의 머리는 순금이요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그 종아리는 쇠요 그 발은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35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라는 해석을 한 겁니다, 
이 해석을 한 후에 느부갓네살 왕이 아주 감탄하는 겁니다, 
그게 2장36절에서45절에 감탄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이 꿈 해석을 더 자세히 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느부갓네살 왕이여 왕은 모든 왕의 왕입니다 37 왕이여 왕은 여러 왕들 중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유대인의 하나님이 당신에게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38 사람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막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넘기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그 금 머리는 곧 당신입니다 이렇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가슴과 팔은 당신 제국 다음에 오는 나라입니다 이게 페르시아제국입니다 그 다음에 배와 넓적다리의 놋은 이게 그리스제국인 겁니다, 
그리고는 그리스제국이 없어지면서 넷째나라가 나오는데 그것이 철 같이 강할 것이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길 것이고 이 나라의 철의 발이 있고 진흙의 발이 있는데 둘로 나누어지는데 그럴 때 돌이 내려오는데 돌은 나중에 보면 예수님인 겁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로마제국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한 나라를 세우는데 이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신약시대에 앞으로 예수님의 통치를 나타나는 교회시대의 하나의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니까 2장48절에 느부갓네살이 반응을 보여주는 겁니다, 이분이 다니엘에게 엎드려 절을 하고 그리고는 주변신하들에게 명을 해가지고 귀한 선물들을 가지고 와서 다니엘에게 드리도록 하는 겁니다, 
이게2장46절에 그래놓고는 47절에 느부갓네살 왕이 이런 고백을 합니다, 이방 왕이 그러는 겁니다,  47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 이 고백이 창조목적입니다 모든 신의 신이요 창조주 되심을 고백하는 겁니다, 이방 왕 느부갓네살 왕이 이분으로 하여금 이 고백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리고 48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았으며 
49왕이 또 다니엘의 요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이런 일들이 일어난 이야기가 2장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3장으로 들어갑니다, 3장 전체는 또 다른 스토리가 전개 됩니다 
3장1절에서30절까지 보면 느부갓네살 왕에게 소위 아첨하기위해서 백성들이 가까운 신하들이 느부갓네살 얼굴이 있는 동상 김일성동상같이 이런 동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느부갓네살 왕 동상제막식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동상제막식을 하면서 거기 관료 중 높은 한분이 칙령을 내리는 겁니다, 국민들에게 무슨 칙령을 내리느냐면 김일성이나 똑같습니다, 
이 금 신상에 절을 해야 된다, 절을 하지 않는 자는 풀무 불에 다 집어넣겠다, 그러니까 느부갓네살 왕도 바로 전 2장에서는 다니엘에게 그랬습니다,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이렇게 말해놓고는 이제는 자기가 신이 되어가지고 이렇게 하도록 인정해주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 동상에게 절하게끔 만들어 놓은 겁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이렇게 종이 한 장 차이인 겁니다, 조금 유명해지고 편해지면 그래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이 사람들도 도지사입니다 
이 사람들도 어께에 힘이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는 우리 왕 누부갓네살 왕이 우리가 섬기는 여호와하나님께 완전히 무릎을 꿇은 사람이구나, 
그러니까 이 사람들도 어느 정도 힘이 들어갔는데 갑자기 이분 금 신상에 절하지 않으면 풀무 불에 넣겠다고 그러니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순종했습니다, 불순종해가지고 느부갓네살 왕 금 신상에 절을 안 하니까 느부갓네살 왕이 분노가 났다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 자존심에 상처를 받고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을 해서 풀무 불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래놓고 한참 있다가 느부갓네살 왕이 이들이 다 타서 죽었겠지 하고 풀무 불에 가보니까 분명히 세 사람이 있었는데 거기에 또 한 사람이 같이 있는 것을 본 겁니다 그런데 다니엘이 말하기를 저 넷째 사람은 신의 아들같이 보인다는 겁니다, 분명히 보호천사인 겁니다, 
보호천사가 이렇게 세 사람을 보호시키시고 불에 타지 않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느부갓네살 왕이 또 고백을 하는 겁니다,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앞으로 나와라 그러면서 지극히 높으신 너희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이분이 신앙고백을 또 하는 겁니다, 
3장28절에 그리고는 4장17절에 이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나라를 자기 뜻대로 다스린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이분이 하나님이 예수님의 주권을 재확인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런 사람들을 다 사용하시는 겁니다, 
재확인시켜주시고 이게 3장이야기입니다 그리고 4장까지 주욱 연결이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5장으로 넘어 갑니다 
5장에서 또 배경이 달라집니다, 
느부갓네살 왕 아들이름이 나오는데 벨사살이라는 왕이 있는데 이 사람이 교만하여져서 여호와하나님을 거역하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것 때문에 다리오 왕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5장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6장이야기가 있는데 6장은 페르시아제국 3대 왕인 다리우스1세 왕의 통치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순서가 앞뒤가 바뀐 게 몇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사람들이 읽을 때 보면 혼돈스럽게 책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6장1절부터28절까지 6장을 보면 다리우스1세 왕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리우스1세 왕 휘하에 총리가 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중에 한분이 다니엘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이 이렇게 이방나라에 와서 총리까지 된 것은 상당한 출세입니다 요셉같이 그러다보니까 모함 받는 일들이 많습니다, 다리오 왕의 규례는 그 밑의 사람들이 만들어 냈습니다, 이게 무슨 규례냐면 앞으로 3일 동안 다리오 왕외 어느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지 못하게 하는 금령입니다 아니면 사자 굴로 집어넣겠다, 
라는 다리오 왕 규례입니다 다리오 왕 30일 동안 왕 외에 어떤 신을 섬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기도하거나 구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6장10절에 보면 10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기도 하였더라, 그랬습니다, 다니엘이 지금 총리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은 무섭지 않게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총리보다 더 높은 분이 다리오 왕이니까 그러니까 모함하는 이 그룹들이 총리가 이렇게 하는 걸 보고는 다니엘이 이렇게 왕의 칙령을 무시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고하니까 다리오 왕이 그 보고를 받고는 굉장히 근심을 했다, 라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이게 큰일 났구나, 
내 칙령을 어겼으니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다니엘이 이제는 죽겠구나, 사자 굴에 내가 넣어야 되겠구나, 
그래서 할 수없이 자기칙령에 맞추어서 사자 굴에 다니엘을 집어넣었는데 다음날 사자 굴에 가보니까 다니엘이 살아있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유명한 말입니다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희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는 거지 그러니까 다니엘이 반응이 하나님이 자기천사를 보내어서 사자의 입을 봉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리오 왕이 깨닫고는 모함 자들을 다 잡아다가 대신 사자 굴에 던진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여호와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이야기가6장이야기입니다 7장으로 넘어가서 내용을 보면 다시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벨사살이 느부갓네살 왕의 아들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순서가 바뀐 겁니다,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꿈을 꾼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니엘이 무슨 꿈을 꾸었냐면 큰 짐승 네 개가 바닷가에서 나오는데 첫째 짐승은 사자의 모습이고 독수리날개를 가지고 이 짐승이 나중에 우리가 보지만 이게 바벨론제국인 겁니다, 그리고는 천사가 꿈을 해석해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것은 조금 있다가 이야기하기로 하고 꿈 내용이 첫째는 사자모습이고 둘째짐승은 곰의 모습이고 셋째짐승모습은 표범의 모습 넷째짐승은 그냥 무서운 짐승입니다 뭐냐면 철로 된 이빨을 가지고 있고 뿔이 열 개가 있는 이런 짐승입니다 넷째짐승이 이런 꿈을 다니엘이 꾸고는 이 꿈 내용을 왕에게 진술해 주었습니다, 이 꿈을 꾼 후 밤중에 또 비전이 나타났는데 7장13절에 보면 예수님을 만난 겁니다, 
이 꿈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러니까 예수님 옆에 있는 한 천사가 내가 볼 때는 가브엘천사 같습니다, 천사가 꿈을 해석해주는 겁니다, 
천사가7장15절16절에 보면 꿈을 천사가 해석을 해주는 겁니다, 
그것이 7장17절에서28절까지 주욱 해석이 나옵니다, 
해석인즉 느부갓네살 왕이 꿈꾸었던 것과 같은 겁니다, 
첫 번째 짐승 사자는 바벨론제국이고 두 번째 짐승인 곰은 페르시아제국이고 세 번째 짐승 표범은 그리스제국이고 네 번째 짐승은 무서운 짐승인데 그것은 로마제국이다 이렇게 천사가 꿈을 해석해주는 겁니다, 
이게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꾼 꿈입니다, 
이게7장내용입니다 그다음에 다니엘이 벨사살 3년에 또 꿈을 꾼 겁니다, 
그게 8장1절에서 27절 8장이야기입니다 이 꿈은 무슨 꿈이냐면 수양과 숫염소를 환상에서 본 겁니다, 그래서 가브엘 천사가 이 꿈을 해석해주는 겁니다, 뭐냐면 두 뿔 가진 수양은 메데와 파사 왕이고 숫염소는 헬라 왕이다 이렇게 꿈 해석을 해주는 이야기가8장에 다 들어있습니다, 
그리고는 9장으로 들어갑니다, 9장을 보면 다니엘이 유대민족을 향해서 금식기도 하는 장면입니다 메데족속 다리오 왕 원년에 이 일이 일어납니다, 
이때 금식기도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느냐면 예레미야의 예언을 상고하는 겁니다, 그 상고가 뭐냐면 예레미야25장11절12절 또 29장10절에서14절에 예레미야가 받은 예언이 뭐냐면 자기민족이 70년 바벨론에서 노예 생활하다가 해방된다는 다시 본국으로 귀환한다는 예언을 생각하면서 다니엘이 이 예언이 성취되기를 고대하면서 다니엘은 아직 이 예언이 성취 된 것을 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예언을 성취되기를 묵상하면서 기도하면서 지금 금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금식을 하고 있는데 비전 중에 가브엘 천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가브엘 천사가 뭐라 그러느냐면 다니엘아 내가 너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다 그러면서 그 유명한 70이레에 대해서 이게 다니엘서의 가장 핵심 되는 예언인 겁니다, 
그래서 이 예언을 지금 잘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기초지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쉽게 이해할 겁니다, 
(70이레 예언)
그래서 제목을 가브엘이 다니엘에게 주신 70이레 예언 이렇게 제목을 붙여놓으세요 70이레 예언은 다니엘서9장24절에서27절입니다, 
그러면 24절에 보면 가브엘이 다니엘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가브엘이 예수님께 들어서24네 백성과 네 백성이 누굽니까 유다백성들입니다 네 거룩한 성을 예루살렘입니다 
유다백성과 예수살렘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그랬다고 기가 막힌 예언을 지금 다니엘에게 하는 겁니다, 
70이레라는 것은 7일의 주(Week)가 70개로 기한을 정했다 그러는 겁니다, 성서학자들이 공통적으로 1일을 1년으로 보는 겁니다, 
우리가 어떤 때는 하루를 천년으로 보는 때도 있습니다, 
이르듯이 다니엘의 70이레의 예언은 모든 신학자들이 다 동일합니다, 
1일을 1년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면 일주일이면 몇 년입니까, 
7년입니다 한 주를 7년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70주일이면 490년입니다 그래서 70이레라는 뜻은 490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기한을 정해 놓았다는 겁니다, 
490년 이 기간 동안 일어나는 일들이 무엇인지 예언을 하였습니다, 
무엇을 예언하였냐면 허물이 그치며 우리의 원죄가 끝나며 이게 예수님의 초림사건을 이렇게 비유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허물을 그치며 죄가 끝나며 원죄가 끝남을 받고 예수님의 보혈로 그다음에 죄악이 용서되며 우리의 죄가 영원히 속죄 받는다는 소리입니다 영원한 의가 예수님이 드러나며 다시 말하면 예수님 때문에 우리도 의인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영원한 의인이시지만 우리의 의도 드러나며 가지고 오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예언서들의 예언이 끝난다는 겁니다,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지극히 거룩한 자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기름부음을 받는 다는 말은 이게 보면 세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왕이 기름부음을 받는 겁니다, 
제사장이 기름부음을 받는 겁니다, 예언자가 기름부음을 받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제는 초림으로 인간으로 오셔가지고 이분이 왕 중의 왕이 되시고 제사장이 되시고 이분이 예언자가 되신다는 이런 표현을 지금 가브엘이 다니엘에게 하는 겁니다, 
490년 기간 동안 일어나는 일을 그러면서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것이 
25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지금 여기 보시면 이게 지금 예루살렘성전을 중건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성전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말이 뭐냐면 예루살렘이 언제 망하였습니까, 
주전586년에 망하였다는 것은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졌고 그다음에 성벽이 무너졌다는 소리입니다 그것을 통칭해서 예루살렘이 완전히 파괴되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성전과 성벽이 똑같이 두 개가 완전히 회복이 되었을 때 예루살렘이 중건 된 걸로 보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언제 났습니까, 제일먼저 성전재건을 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이 1대 고레스 왕 원년 주전539년입니다, 
그래가지고 성전이 재건되었습니다, 
그래서 516년에 제2성전 스룹바벨 성전이 재건 된 겁니다, 
그렇지만 아직 예루살렘도시는 중건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루살렘도시를 중건하기 위해서 느헤미야에게 이 말씀을 주어서 그래서 느헤미야가 페르시아 왕에게 부탁을 하는 겁니다,  
제가 가서 성벽을 재건하겠습니다, 그래서 아닥사스다 왕20년에 느헤미야에게 성벽을 재건하라는 조서를 준 겁니다, 
그래서 52일 만에 성벽이 재건 된 겁니다, 이게 주전445년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중요한 게 주전445년이 중요합니다, 이 445년이 예루살렘이 중건된 해입니다, 성전은 이미 중건 되었고 성벽까지 중건 되어서 예루살렘이 중건 된 해입니다 두 조건을 충족한 해가 주전445년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장시간 설명한 겁니다, 
그다음에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이 날 때부터(445년)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인 겁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예수님이 왕으로써 인정받고 이분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때가 있었습니다, 
이게 우리가 말하기를 예수님의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 때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면서 스가랴9장9절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9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시온의 딸아 이스라엘사람들아 네 왕 예수님이 공식적으로 왕이 되셔가지고 지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기름부음을 받은 자 왕이 일어나가지고 거룩한 성에 들어가는 겁니다, 24절에 이 거룩한 성에 들어가는 이때까지 기간을 얼마나 잡았느냐면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랬습니다, 
그러면 언제부터 시작해서 언제까지 이야기하는 겁니까, 
주전445년 이때부터 시작해가지고 일곱이레면 49년입니다 62이레는 434년입니다, 그러니까 49년 더하기434년은 483년이 됩니다, 
그러면 주전445년에서 빼기483년이면 38년입니다, 
이스라엘달력은 우리 달력과 달라서 복잡 합니다, 
윤년도 있고 윤달도 있고 어떤 때는 1년이 열한달도 되고 그래서 전문가들이 계산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주후30년 1월10일이 되는 겁니다, 아까 성력으로 1월10일이 뭐였습니까. 
예수님이 정확하게 주후30년1월10일 날에 예루살렘으로 나귀를 타고 들어가신 날인 겁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가브리엘이 이 말씀을 한 게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25절하반절을 보시면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그때는 날짜를 점프해가지고 이것은 헤롯 성전이 지어져서 헤롯성전은 주전20년에 시작하여 헤롯성전이 지어져가지고 중건이 되어서 예루살렘거리와 상하수도들이 다 이루어질 것이며 26절에  예순두 이레 후에 이 말은 아까 62이레 와 일곱이레 그 사건 이후에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 후에 라는 말입니다,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이 말은 예수님이 1월10일에 예루살렘에 들어갔다가 15일에 십자가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십자가사건이 일어날 것이고 그다음에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로마제국의 디도장군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주후70년에 이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로마제국의 종말입니다,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 되었느니라 다시 말하면 로마제국이 무너질 것을 언제 무너졌느냐면 주후476년입니다, 
그러면서 27절입니다, 지금부터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아까 마태복음24장에서 인용하신말씀입니다, 
27그가 누굴까요 지금 로마제국의 왕을 이야기하면 해석이 쉽게 풀립니다, 그가 그러면서 27절은 예수님의 재림 때를 점프를 해서 올라가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로 그래서 그가 그러면 그냥 문자적으로 보면 로마제국의 대표성을 띤 게 로마가톨릭입니다 가톨릭의 제일 높은 분으로 생각하셔도 되고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정하겠고 그러는 겁니다, 한이레 아까 보세요, 
69이레는 예수님의 십자가사건 주후70년 사건 그때까지 되었다가 그러면서 마지막 한이레가 남았는데 마지막 한이레는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나타나는 7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7년 환란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마지막 한이레를 7년 환란이야기로 점프를 해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장차 많은 사람으로 그가 하는 것은 문자적으로 보면 로마가톨릭의 제일 높은 분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또 그와 같이 생각하고 있는 종교다원주의의 모든 종교지도자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넓은 의미에서 한이레 동안 다시 말하면 7년 환란동안에 언약을 굳게 정하는데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3년 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가 그래서 7년 환란 때 3년 반. 3년 반 그럽니다, 계시록에도 3년 반이 나옵니다, 이게 똑같이 7년 동안에 전 3년 반이 있고 후 3년 반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이때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이 말씀이 나중에 주님께서 마태복음24장15절에 인용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예루살렘성전이 재건 되어가지고 제3성전입니다 거기다가 그가 이 사람이 주동이 되어 가지고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거기에 예배를 드리는 거기에서 예배를 드리는 이야기를 다니엘에게 가브엘이 보여주는데 이 말씀을 예수님이 그대로 마태복음24장15절에 인용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더 구체적으로 하는 겁니다, 
15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종말 때 징조중의 하나로 말씀하시면서 로마서9장27절 말씀을 더 자세히 설명을 더 구체적으로 해주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제3성전이 지어질 것이고 그 성전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소위 종교다원주의식의 예배를 그 성전에서 드리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달라이라마도 그 성전에서 예배하고 가톨릭의 누구도 가고 불교의 누구도 가고 이슬람의 누구도 가고 지금 그런 일들이 여가 저기서 일어나고 있고 로마 가톨릭에서는 이미 그런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모여서 자기네끼리 예배드리고 기도모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이 성전에서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예언 중에 그것을 지금 다니엘에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다니엘9장27절 이게 무엇입니까 한이레 이게 7년 환란을 이야기하면서 이 일을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15절에 더 자세히 설명하면서 이것이 제3예루살렘 성전이 지어질 것이고 거기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로마 카톨릭을 중심으로 해서 이런 제사를 드릴 것을 예수님이 설명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예루살렘 성전이 제3성전이 지금 지어지는 그것을 심각하게 생각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 눈에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3절에 보면 예수님의 다시 오심과 재림 때 어떤 징조들이 일어날 것입니까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걸 가지고서 종교다원주의 자들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또 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기근이 일어나고 우리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을 것이고 미움을 받을 것이고 주욱 이야기가 나오다가 14절에 세계복음화가 아주 열심히 전파될 것이고 그다음에 15절에 예수님이 다니엘9장27절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인용하시면서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다니엘이 말 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이 거룩한 곳이라는 것은 예루살렘성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 때 16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7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18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9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왜냐하면 이 성전이 지어져서 그 성전 중심으로 해서 아마 전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21절을 보시면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대단한 환란이 이제 일어날 것인데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22절을 보시면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그러는 겁니다, 
택하신 자들을 위해서 날짜를 감하시겠다, 
이 환란의 날짜를 감하시겠다, 
이런 말씀을 예수님이 하신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끝난 다음에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 다시 강조하시는 말씀이 23절에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항상 강조하잖아요, 
이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사람들은 구원을 무효화가 될 것을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인다는 겁니다, 거짓선지자들의 가르침에 종교다원주의 가르침에 속하는 자들은 지금 이런 떼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 예언이 다니엘서9장 70이레 예언 속에서 특히 27절에 있음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신학자들이 이 부분을 강조합니다, 
70이레이야기가 어렵지만 이 정도면 잘 소화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10장11장12장은 간단합니다, 이제 9장 끝나고 10장입니다 또 다니엘이 한 비전을 보았습니다, 10장1절부터21절입니다, 
고레스3년에 다니엘이 비전을 봤는데 이분이 힛데겔 강가에 있을 때입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기도가운데 가브엘이 자기가 기도하고 있는데 응답을 가지고 내려오는 장면입니다 우리가 다 알지만 가브엘이 내려올 때 방해를 받았다는 이야기들 그리고 기도를 가지고 왔다는 이야기가10장이야기입니다, 11장에 들어가서는 가브엘이 바사제국과 헬라제국과 로마제국이 서로가 싸움을 하는 이야기를 가브엘이 이야기해주는데 그때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말씀한 것이 11장입니다, 
그리고 마지막12장은 중요한 장입니다, 
12장은 종말 때 예수님의 재림 때 징조들을 설명해주는 장이 마지막12장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서는 요한계시록과 같은 측면에서 구약의 계시록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다시피 우리12장1절부터3절을 보면 종말 때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주욱 나오면서 3절에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사람은 하늘에 별같이 빛날 것이요,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면서 종말 때가 되면 이제 교통수단이 발달되어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서로가 바쁘게 다닐 것이고 지금 그런 때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계시록보다는 조금 덜 구체적으로 종말 때 이야기를 예언 식으로 보는 것이 12장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서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서에서 강조한 것이 70이레가 중요한 겁니다, 
특히 70이레 중에서 마지막 한이레 7년 그 말씀이 중요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 다니엘을 통해서 보여주신 그 엄청난 역사적인 사건들 그 당시에 다니엘은 자세히 그 뜻을 몰랐지만 그분을 사용하셔서 비전을 주시고 꿈을 주시고 또 이것을 해석해주시고 또 가브엘을 보내셔서 이 모든 부분들을 하나하나 설명하게 해주시고 특히 9장에 와서 70이레의 신비로운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는 일들 예수님이 1월10일에 예루살렘 종려주일에 나귀를 타고 들어가는 장면까지 구체적으로 다니엘에게 말씀해 주시고 또 주후70년 사건도 말씀해주시고 또 예수님이 마지막한이레를 재림을 강조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쳐주시고 또 제3성전이 건축되어야 함을 가르쳐주시고 이 모든 것들을 저희들이 우리가 원치 않았지만 성령님이 우리에게 하나하나 조목조목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그냥 하나의 정보로만 듣는 그러한 어리석은 자가되지 않게 하시고 이 말씀이 우리의 삶속을 지배하시고 우리의 삶속에서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적용을 하여 이 세대에 주님의 재림에 동참하는 그래서 우리가 들림 받을 수 있는 귀히 여김을 받을 수 있는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VRnyB75mO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