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강, 하박국
선지서17권 개관 23강, 하박국
우리 그동안 선지 서를 몇 권을 공부 하였습니까 아홉 권을 공부하였습니다,
아홉 권을 우리가 순서대로 잠깐 보면 요엘부터 요나. 그다음에 아모스. 호세아. 미가. 이사야. 나훔. 스바냐. 예레미야 지난시간까지 예레미야에 대해서 우리가 공부를 많이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장수가52장이고 대선지자입니다 예레미야는586년 사건이 있을 것을 예언도 했지만 직접 경험하신 분이 예레미야입니다 586년 사건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본 분이고 성전이 무너지는 것도 다 봤고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와서 자기 민족을 괴롭히는 것을 보고 마지막20대 시드기야 왕이 눈이 빠져서 잡혀가는 모습도 다 보고 그런데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가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간 분으로 그곳에서 이분이 돌에 맞아 죽었다, 라고 이렇게 일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이 이렇게 해서 그 당시 사건 만이 아니고 주욱해서 예레미야가 신약의 모든 일까지 주욱 이렇게 말씀하신 분이신데 예레미야와 그의 같은 시대에 열 번째 선지자가 하박국이라는 선지자입니다
오늘 하박국에 대해서 같이 이어서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하바국은 주전612년에서 주전605년까지 예언했던 분입니다 이렇게 보면 주전605년이니까
이분은 586년사건 이전분입니다 예레미야는 주전626에 시작하였고 하박국은 주전612년에 시작했으니까 예레미야보다도 후속으로 예언을 시작한 분인데 약14년 후에 예언을 한 분인데 끝나기는 주전605년에 끝냈습니다,
예레미야보다도 훨씬 전에 사역을 끝냈는데 이 사람은 대상을 유다 남쪽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예언을 하신 분인데 장수로는 3장밖에 안됩니다,
하박국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뭔가 하면 바벨론이름이라고 그렇게 전문가들이 말을 합니다, 그래서 유대 이름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벨론의미로 이 사람의 이름을 정원에 있는 나무다, 라는 뜻입니다
이분이 말씀을 받은 기간이 언제냐면 16대 요시야 왕과 17대 여호아하스 왕 18대 여호와김 왕 때 3대에 걸쳐서 말씀을 받은 분입니다
유다 왕 때 이분의 배경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성경에도 자세히 없고 또 이런 부분에 전문으로 하는 분들을 봐도 이분배경에 대해서는 고향이 어딘지도 모르고 그리고 분명 남쪽 유다지방의 한 도시에서 태어나고 그쪽 출신이 아닌가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분의 배경을 잘 모른다는 것은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이분은 흙 수저출신이구나 이렇게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이전분들은 금 수저 출신들이었는데 하나님은 다양하게 쓰십니다,
흙 수저 출신이 틀림없는데 이름도 바벨론 이름가지고 있고 그런걸 보면 이런 분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분이 이런 흙 수저출신인데 영성이 상당히 높았던 무명인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고 어느 시대나 이렇게 금 수저도 있고 은수저도 있고 또 이렇게 흙 수저도 있고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다 쓰십니다 숨어있는 알려지지 않는 별로 사람들에게 주목받지 않는 그러한 선지자였다, 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하바국은 이분이 가지고 있었던 부담이 있었습니다,
평신도 같기도 하고 이름 없는 이러한 사람인데 그 당시의 사회상이 16대 요시야 왕 17대 여호아하스 왕 18대 여호야김 왕 이때 남 유다지방 사람들의 사회상을 이 사람이 보고는 고민을 하는 이야기가 처음 시작입니다 유대나라 우리나라 같으면 우리나라 사회상이 우리가 볼 때도 고민스럽습니다,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어느 나라나 어느 세대나 보면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권력을 가지고 재물을 가지고 사회지도자 역할을 해 왔습니다, 지금 만이 아니고 소위 대다수사람들은 가만히 있습니다, 하바국이 금 수저 출신으로써 이런 글을 썼으면 당연히 그러겠다, 하겠지만 우리가 예레미야나 그런 분들 금 수저출신들은 그렇게 봤지만 전혀 사회에 영향력이 없는 흙 수저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예수님에게 사회상을 토로하는 겁니다, 이분이 왜 이렇습니까,
하고 그러니까 지금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많은 하나님의 이런 하박국 같은 사람들이 제주도부터 시자해서 완전북쪽까지 숨겨진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박국 같은 분들이 그분들의 목소리가 약해서 그렇지 이분들이 하박국이 고민하는 이것을 신문지상에 내는 것도 아니고 이분이 여호와와 사회 불만을 토로하는 장면이 하박국서1장 시작부터 그렸습니다,
여호와여 그 여호와가 누굽니까 우리 같으면 예수님이여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여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듣고 계시지만 예수님이 이 나라의 사회부패상이 부패해지는 것을 예수님이 막을 수 있는 힘이 있는 분이지만 의도적으로 막으시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586년 사건이 일어나야만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586년 사건을 일으키시려면 이유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유가 있어야지만 이분도 정당화할 수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지금 586년 사건을 일으키시기 위해서 이 사회가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아시고 하박국은 거기까지 보지 못하시고 지금 이분이 그 사건 그 자체만 보시고는 계속 불평을 하시는 겁니다,
나중에 하박국이 깨닫습니다, 그러데 우리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하나님의 비밀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십니다, 2절을 다시 읽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이 강포라는 것은 폭력을 행하는 것 우리나라도 지금 지금 보면 목소리크고 폭력이 조금 있고 이런 사람들이 더 득세를 하고 그럽니다,
3절에 보면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패역은 악한 일들 거짓말 하는 사람. 부패한 사람. 돈 잘 벌고 제대로 정신 없는 사람들이 나쁜 짓 하는 사람들이 돈을 더 잘 벌고 출세하고 이런 사람들이 도리어 잘 되는 것을 내가 내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겁탈(파괴하는 일)과 강포(폭력을 행하는)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입으로 싸움하는 겁니다, 입만 열면 우리나라 정계도 그렇고 싸움하는 일들 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났나이다 사회가 싸움판이고 부패가 그냥 범람하여있고 나쁜 놈들이 더 출세하고 나쁜 놈들이 더 돈을 벌고 우리같이 하박국같이 조용히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숨을 쉴 수가 없는 이런 사회입니다, 지금 유대나라가 예루살렘성전도 있고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이고 지금 유대나라는 이 세상에서 교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공동체입니다 유대나 이스라엘을 우리가 이야기할 때는 항상 그렇게 보셔야 됩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동체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같으면 기독계가 우리가 기독계하면 개신교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기독교계하면 로마가톨릭이나 애굽 정교회나 러시아정교회 희랍정교회나 에티오피아정교회 이게 다 기독교계입니다 성공회나 또 개신교 중에서 루터교나 개혁교나 장로교나 감리교나 또 침례교나 회중교회 이런 모든 교계가 세계적인 교계들이 다 이렇게 간악하고 강포가 있고 교회 안에 패역이 있고 파괴가 있고 서로 싸움질하고 분쟁하고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자녀들 사회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지금 유대나라가 그렇다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4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 사이에서 율법을 이해하고 그랬습니다, 율법은 무엇입니까 율법이 수직계명입니다
그다음에 수평계명입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수직계명을 잘 해야 되고 창조목적이 약하고 그러니까 우상섬기고 돈 좋아하고 명예 좋아하고 세상에 욕심 많고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금 수저들도 다 이렇다는 겁니다, 교계리드들도 다 이 모양이고 율법에 해이하고 그런데 해이하다는 말은 율법을 경시하고 그런 말입니다 율법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수직계명에 대한 것을 경시하게 여긴다는 겁니다,
하나님 예수님 좋아하는 것 보다 돈을 더 좋아하고 명예 좋아하고 자기 욕심이 많아서 욕심대로 살고 교회모습이 그렇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이 그렇다는 겁니다, 이것이 거울로 신약교회에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의가 아직 시행되지 못하고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런 악한행동을 하는 자녀들이 훨씬 더 많고 의인은 어디 가서 명함도 내어놓지 못하는 말도 한마디 못하는 이런 사회라는 겁니다, 이런 게 하박국의 고민인 겁니다,
이런 하박국이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꽤 많습니다,
우리교계를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세상정치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주의사람들은 세상정치는 그대로 놓아두는 겁니다,
세상정치도 이 원리대로 가지만 이것은 우리와 직접관계 있는 게 아니고 세상정치인이 가는데 그 당시에 항상 교회 안을 들여다보면 꼭 세속화가 되었다고 그럽니다, 교회가 세속화가 되었다는 것은 그 당시의 세상흐름 그대로 안고 있는 게 교회의 모습이고 세속화 된 교회라는 겁니다,
우리가 구약을 볼 때도 신약을 볼 때도 항상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는 겁니다, 우리가 항상 그렇죠, 왜 예수님이 힘이 없습니까,
왜 하나님이 예수님이 택하신 예수님의 보혈로써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천국시민들이 왜 이 모양입니까 예수님이 왜 방관하십니까,
이렇게 지금 물어보는 거나 똑같습니다, 하바국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옆에 바벨론이나 옆에 애굽 사람들이나 그 옆에 다른 아랍사람들과 똑같거나 더 못되게 놉니까, 이게 하박국의 고민인 겁니다,
이 사회가 제정신이 아닌 사회입니다 교계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제정신이 아닙니다, 여기에 예루살렘성전도 있어서 거기서 거룩한 제사도 드리고 재물도 바치고 십일조도 가지고 오는 사람도 있고 종교지도자들이 가운을 입고 거룩하게 보이는데 그 안이 다 썩었습니다, 이게 하박국의 고민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박국의 고민을 묵상하는 겁니다,
이것이 이 고민을 예수님이 해결 안 해주시는구나,
똑같이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예수님이 해결 안 해주시는구나, 왜 해결 안 해주세요, 마태복음24장에 산고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계들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 나중에 들림 받는 사람과 7년 환란을 겪을 사람들이 딱 구분되면서 왜 너희들이 7년 환란을 겪어야 되는지 아느냐 너희들이 이런 짓을 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딱 대차대조표를 꺼내어 놓으실 거랍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산고가 일어나기 전에 뭐라고 했습니까,
마태복음24장4절에서13절에 그랬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나오고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적인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세상에 전쟁이 많고 기근이 있고 지진이 일어나고 의인이 미움 받고 서로 불신하고 예수님이름 때문에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미움 받고 불법이 성하고 그런 사회에 그런 가운데 복음은 전파되게 되어있다는 이런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듯이 이 패턴이 똑같은 겁니다,
오늘날도 이 패턴 그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하박국 때 그 사회상과 그러니까 하박국이 이 불만을 가지고 이제 예수님이 하박국에게 대답을 해주시는 겁니다, 기가 막힌 대답을 해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박국1장5절부터11절입니다,
무슨 대답을 하시냐면 하박국아 네가 너 고민알고 있다 너 내가 왜 이것을 가만히 방관해 두는지 아느냐 내가 이 백성을 내 사랑하는 유다 족속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해서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갈대아사람(바벨론)을 일으켜가지고 너희들을 공격할 것이다, 라는 겁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하면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그러니까 벌써 이 말이 무엇입니까 586년 사건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박국아 너 고민 안다 그렇지만 내가 586년 이전 선지자들에게 다 예언했잖아 이 예언이 성취되어야 된다, 너는 지금 이 예언이 성취되는 코 밑에 사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더 심하게 이런 일이 일어날 거랍니다 이런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을 섬기지 않는 나의 자녀들이 많이 나올 거랍니다,
오늘날도 똑같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더 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우리는 하박국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박국이 갈대아사람(바벨론)을 일으킨다는 말씀에 하박국이 기분나빠하는 겁니다, 당연한 겁니다, 우리도 지금 언젠가는 우리 주변에 강대국들이 지금도 힘들지만 중국이나 소련이나 일본이나 또는 가까이 우리 동족인 북한이 하나님이 악하게 만들어놓고는 저 사람들을 사용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쪽을 공격한다는 것은 실은 남쪽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공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크리스천들의 책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이 교회의 책임이지 비 크리스천들의 책임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그냥 곁다리로 붙어있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우리 성경적인 복음주의사람들이 보는 것은 그러니까 갈대아사람 들을 일으키시겠다고 하신 말씀에 불만의 토로하는 장면이 1장12절에서17절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불만의 토론이 우리의 토론과 똑 같습니다 뭐냐면 예수님 여호와여 어찌하여 악한 자를 방관하십니까,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들을 삼키는데 잠잠하십니까,
이악한 자들은 궤휼한 자들은 누굽니까 바벨론 갈대아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저 사람들은 우리 보다 더 악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방관하시며 그런 사람들을 허락하셔서 우리를 공평하게 하시고 어떻게 중국이 얼마나 골치 덩어리고 악합니까,
공산당인데 북한이 얼마나 공산당이 심합니까,
일본은 우상만 섬기는 나라인데 어떻게 저런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우리나라를 우리나라가 십자가가 얼마나 많고 교회가 얼마나 많습니까,
새벽기도 하는 나라인데 왜 저런 나쁜 놈들을 사용해서 우리나라를 괴롭힙니까, 이런 말과 똑같은 말입니다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들을 삼키는데 그렸습니다, 바벨론이 어떻게 우리 의로운 유다사람들을 삼키려고 하는데 잠잠하십니까, 어떻게 중국공산당이 일본의 무신론자들 우상 섬기는 사람들이 북한의 무신론자들이 어떻게 우리를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특히 남한에 있는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을 주께서 어찌하여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이 말은 숫자가 왜 이렇게 많습니까,
왜 이렇게 인구가 많습니까, 중국도 마찬가지고 소련도 그렇고 바다의고기 같은 단어를 썼습니다, 그다음에 주권자 없는 벌레 같은 사람들입니다 주권자는 하나님이 주권자인데 예수님이주권자인데 예수님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 없는 저 사람들인데 그런데 저들이 소득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풍부하고 열국의 많은 주변나라들을 살육하는 나라들입니다,
바벨론을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 똑같이 적용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자들인데 어떻게 저런 나라를 사용하여서 우리 하나님을 그래도 제일 많고 믿고 세계선교를 제일 많이 하고 십자가도 제일 많고 십일조도 많이 내고 선교헌금도 많이 내고 새벽기도 많이 하는 이 남한 우리 민족을 이렇게 어렵게 합니까,
저도 이것 때문에 어떨 때는 화날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중국선교를 하고 북한선교를 하고 소련선교를 하고 일본선교를 하는데 우리보다 예수님을 안 믿는데도 더 잘살고 예수님을 핍박하는 사람들 우리가 중국 가서도 숨어서 복음 전하고 이게 왜 이렇습니까,
예수님이 힘이 없습니까, 그러니까 하박국의 질문은 나나 여러분들의 질문이 똑같은 겁니다, 그러니까 여호와의 대답이 뒤에서 나오는 겁니다,
2장2절부터14절에 2장이 여기에 대한 여호와의 대답입니다 그러니까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박국아 바벨론 너 말이 맞다 이 바벨론민족은 아주 교만하고 정직이 없는 민족이다 그래서 하박국의 마음을 이해시키는 겁니다,
이 민족은 너 말이 맞다 술을 즐기고 거짓되며 교만한 민족입니다 욕심이 음부처럼 넓고 욕심이 많아서 족할 줄을 모르고 여러 나라를 모아놓고 지배하는 이런 민족이다 그러나 이 왕국도 때가되면 패망할 것이다 이런 위로의 말을 하는 겁니다, 때가 되어서 페르시아에 패망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주 당당한 민족입니다 너희 중국 저 공산당 무신론자들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숨겨져 있지만 이 무신론자들이 이 크리스천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십니까, 똑같이 우리 선교사들 남쪽에 기독교인들을 얼마나 어렵게 하십니까, 소련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고 술을 즐기는 국가들이고 거짓되며 교만 하는 민족들이며 욕심이 많고 지금 돈도 있지만 족할 줄 모르고 많은 민족을 어렵게 하는 민족이랍니다,
그렇지만 때가 되면 이 나라들도 그 안에 기독교인들은 살아나지만 나라자체는 망하는 겁니다, 때가 되면 일본도마찬가지고 나라자체는 거기에 있는 모든 나라는 그 안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살아나지만 소련도 중국도 북한도 일본도 나라자체는 패망할 거랍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의 패망을 영적으로 우리 주변에 나라들과 연계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예레미야서18장6절에 그랬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예레미야야 만군이 여호와의 장중에 이루시는 겁니다, 이 모든 일들을 예레미야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 모든 역사적인 일들은 만군의 여호와 장중에서 지금 일어나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여호와의 주권아래에서 그래서 이사야 에게 똑같은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사야서55장8절9절에 이사야야 내 생각은 예수님의 생각은 너 생각과 다르다 내 길은 너 길과 다르다 똑같이 이사야도 이런 사건들을 보면서 여기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니까 예수님이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공부하였습니다,
예레미야10장23절에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이게 다 역사적인 배경 속에서 하신 말씀하시는 겁니다, 너희들 이스라엘사람들아 유대사람들아 너희들이 지금 경험하고 있는 역사적인 모든 일들은 다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움직여가고 있다는 겁니다,
목적이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7000년 역사 속에서 내려와 가지고 이 훈련을 받는데 지금 구약4000년 동안 이 훈련을 받으면서 이게 신약의 기독교인들에게 그림자로 보여주는 겁니다, 이 훈련을 받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 이 세상에 와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숫자가 적고 권력이 없고 재물도 없고 그런데 사탄의 자녀들은 숫자도 많고 재물도 많고 권력도 있고 더 오래살고 더 형통하고 이런 모습들이 구약에서 주욱 있어 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하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손해 보는 분이 아니시잖아요,
이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구약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탄의 자녀들을 이렇게 쓰셨다는 겁니다, 어떤 때는 우리보다 아브라함의 자녀들 중에 아랍사람들도 이런 모습으로 쓰시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그러니까 두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랍사람들도 이스라엘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쓰셨고 비 아랍 사탄의 자녀들도 이렇게 쓰셨다는 겁니다,
창조목적교육훈련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창조목적을 인정하게 해주기 위해서 그러니까 바벨론포로사건이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실수를 하였습니까,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대가를 치루 게 하는 교육입니다,
그래서 대가를 치루는 데 바벨론 그러니까 이스마엘의 후예들입니다
바벨론족속을 사용하여서 하나님의 자녀가 창조목적에 위배 되었을 때 대가를 치루야만 된다, 그러므로 회개하게하고 창조목적을 다시 회상하게하고 창조목적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고 하는 이런 부분들 이러다가 이런 분들이 하늘나라에 가면 저 위에 올라가서 예수님 앞에서 창조목적대로 살려고 그 위에서 이제 많은 노력을 하게 되는 그러한 교육프로그램에 의해서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박국에게도 그러는 겁니다,
2장18절에 보면 우상은 거짓 스승이다 말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지 말라 아주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박국에게 너 민족이 이런 고생을 하고 사나운 갈대아 사람을 통해서 훈련 받을 텐데 그 이유는 뭐냐면 우상섬기는 것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상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려고 바벨론을 시켰단다, 똑같이 우리한국의 기독교계가 이렇게 부패하고 이렇게 지금 어려운 가운데 있을 때 언젠가는 한국교회의 이 죄상 때문에 주변에 바벨론나라를 통해서 우리에게 어려움을 줄 가능성이 많이 있잖아요, 그럴 때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가르치려고 합니까,
우상 섬기지 말라고 창조목적대로 살라고 그래서 우리 소원은 우리한국교회도 빨리 회개를 하면 이것을 모면할 수 있을 터인데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한국교회 안에도 우상을 섬기지 않는 남은 자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7년 환란을 겪지 않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들림을 허락하시고 나머지 분들은7년 환란을 겪어야 하는 그러한 상황에도 지금 우리가 직면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박국에게 그러는 겁니다,
2장20절에 그랬습니다, 이런 깔려있는 훈련계획 때문에 지금 너희들이 이렇게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고 하박국아 너가 아무리 기도해도 이것은 변하지 않는다, 교회는 그대로 악해지고 이렇게 될 거다 그리고 이제 사나운 북쪽의 바벨론은 점점 강해질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너가 어떻게 변화시킬 수 없다 그렇게 때문에 온 땅은 여호와 앞에 잠잠 할지니라, 그랬습니다, 이 엄연한 하나님의 창조목적교육훈련을 지금 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유다족속들을 이런 유다족속들이 이런 죄악에 들어가서 헤매고 있고 그렇지만 그 안에 남은 자들이 항상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586년 사건이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너가 아무리 말해도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 앞에 잠잠 하라는 겁니다,
이 일을 내가 이루고야 만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고 역사를 이루시는 예수님이신데 역사도 분명한 목적을 세워놓고 역사를 움직이시거든요 창조목적교육훈련을 하기 위해서 7000년 역사를 예수님이 움직이시거든요 그 속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데 우리 인간이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역사의 주인이신 예수님 앞에 잠잠한 겁니다,
그런데 이 비밀을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이 역사를 바꾸어달라고 막 외치는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 비밀을 전혀 모르는 비 기독교인들은 사탄의 자녀들은 이 역사가 이렇게 가는 것에 대해서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면서 그 안에서 또 움직여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비 기독교인들이 보는 오늘날의 이 상황이 또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그런 식으로 보는 상황 그다음에 완전히 남은 자 수준의 기독교인들이 보는 상황 이게 다른 겁니다, 이 상황을 보는 시각이 여기도 마찬가지로 지금 하박국이 본 시각은 처음에는 일반 기독교인들 수준에서 본 겁니다,
왜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인데 이렇게 우리가 악한 짓을 하고 금 수저들이 더 나쁘고 제사장들 법관들 사업하는 사람들 교육자들 서기관들 높은 분들이 영향력이 있는 분들이 다 부패해지고 제대로 된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배행위는 철저하게 하고 뭘 보면 종교성이 강하고 안은 섞었습니다, 이걸 그냥 본 사람들입니다 이게 하박국적 시각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하박국을 통해가지고 예수님이 하박국에게 그 시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겁니다, 하박국아 너 여기에 깔려있는 비밀이 있단다, 그러면서 비밀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온 땅이 잠잠해라 이 비밀을 내가 너에게 가르쳐줄게 특히 하박국에게 너 잠잠해라 내가 너에게 깔려있는 숨겨놓은 비밀을 가르쳐줄게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3장에 들어와서 하박국이 이 비밀을 깨닫는 것을 고백하는 겁니다, 기가 막힌 고백입니다 여러분들은 3장 하박국의 시각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3장에 하박국이 가졌던 하박국의 기도가 있는데 특히 그 유명한 3장16절부터19절에 우리가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이 비밀을 모르면서도 이 말씀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느냐면 이 비밀 속에 하박국적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시각의 변화가 있는 겁니다,
하박국이 지금 이런 고백을 하는 겁니다, 대단한 고백입니다 이제 내가 환란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러니까 뭡니까 바벨론포로사건을 586년 사건을 내가 기다리겠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이것은 당연히 있어야 되는 군요 그러면서 하박국3장17절은 유명한 말씀입니다
바벨론이 들어와 가지고 우리를 힘들게 만드는 겁니다,
비록 무화과나무(이스라엘)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이스라엘)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내 민족이 이렇게 어렵게 되더라도
18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왜냐면 이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내가 잠잠 하리이다 여호와를 인하여 이 큰 그림을 내가 이제 보면서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을 위하여 깊은 마음속에서 즐거움이 있고 이분의 구원의 스토리들을 다시 말해서 창조목적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하시는 하나님의 큰 계획을 보면서 기뻐하겠다는 겁니다,
나중에 이런 일을 통해서 이 훈련을 시켜서 내 민족이 더 창조목적대로 갈 수 있겠구나, 이 바벨론사건을 통해서 이것을 쫘악 본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어렵지만 내 민족이 이 훈련 속에 들어와 있지만 내 민족을 주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나중에 뽑아서 내 민족을 더 사랑하시겠구나,
그래서 3장19절에 그러는 겁니다,
19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내 민족을 이렇게 높이 들어 쓰시겠구나,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우리 민족을 세우시겠구나, 하는 이것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제가 볼 때도 우리민족을 우리한국민족 중에 크리스천들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부패하고 어렵지만 하나님은 그래도 이민족을 우리크리스천들을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안에 남은 자들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우리민족을 통해서 지금 세계복음화에 앞장대열에 서게 하고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민족을 이렇게 특별히 사용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특별한 민족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북한이 필요하고 중국이 필요하고 우리에게는 소련과 일본이 주변나라의 대국이 필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2장14절에 이런 고백을 하는 겁니다,
이남은 자들은 포로생활에서 잘 견디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고 창조목적훈련에 절대로 필요함을 절감하게 하시면서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하고 이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서 그러면서 2장14절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으로 우리도 이 말씀을 좋아 합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서 이것이 우리나라에도 똑같습니다, 우리나라 지금 이 상황을 통해서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을 창조목적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건을 통해서 바벨론사건을 통해서 전 세계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인정하는 것이 창조목적이 얼마나 중요하고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구나,
우리가 이 세상에 던져져서 이 세상에 이렇게 살고 있구나,
그리고 바벨론을 통해서 다른 이방민족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창조목적교육훈련을 시키시는구나, 이것을 깨달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깨달음이 다시 말하면 이 깨달은 이것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전 세계에 퍼질 것을 하박국이 딱 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민족이 이러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민족을 통해서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우리가 지금 해야 될 것이 뭐냐면 창조목적을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세계에 나가서 각 민족에게 돈 섬기지 말라,
하나님 예수님만 섬기자 이 메시지를 전해 주어야 되는 겁니다,
권력 섬기지 말라,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봐라 성경에 보면 그것들을 섬겼다가 다 어려움을 당했잖느냐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수직계명이 무엇인가를 전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이 훈련을 받는 겁니다,
이 수직계명을 잘 전하면 수평계명은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지금 선교사훈련이 필요한데 선교사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되느냐면 수직계명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수직계명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목사들이 되어야 되고 선교사들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수직계명보다는 수평계명이나 또는 우상을 더 좋아하면서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면 그 사람은 아무리 해도 열매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박국이나 이런 것을 보면서 수직계명이 우리가 선지서17권 중에서 Key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겁니다,
수직계명입니다 창조목적에 철저하게 순종하라는 것이 이 구약의 그림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조그만 일부터 우리가 교회 다니면서 여러분들이 목사, 전도사. 집사. 권사. 안수집사. 장로 여러분들이 자기의 욕심을 펼치기 위해서 신앙생활하면 안 되는 겁니다,
이 교회 안에서도 자기 고집이 있고 자기 욕심이 있고 자기 비전이 있고 이래서 그기에 연관이 되고 일이 있으면 화를 내고 패거리 짓고 싸움하고 이러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우리는 항상 그런 영 분별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공부를 왜 합니까, 이런 영 분별력을 가지고 역사의 주인이 예수님이시다, 라는 것을 철저하게 내가 인정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잠잠 하라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수직계명을 인정하는 것이 이 사건을 통해서 온 세상에 가득해 질 거라는 겁니다, 그런 하나님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런 교육목적이 있기 때문에 유다를 통해서 586년 사건을 계획하신 겁니다,
이것이 그대로 그림자로 이제 신약에 와서 그대로 현실적으로 또 나타나는 겁니다, 이 패턴이 그대로 나타나는 겁니다,
하박국이 3장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3장 말씀은 우리 이전에 모든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하박국을 우리가 소화할 수 있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pqtpIWah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