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강, 예레미야(1)
선지서17권 개관 18강, 예레미야-1
이제 아홉 번째 선지자는 대단히 유명한 분이십니다,
그 유명한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언제냐면 주전626년부터 주전586년까지 이분은 주전586년 사건에 대한 예언을 아주 자세하게 예루살렘이성전이 무너지고 유다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아 왕이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서 눈이 뽑히고 바벨론으로 끌러가는 장면을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는 장면 성벽이 무너지는 장면을 현장에서 목격하신 분이십니다
예레미야는 그 동안에 앞에 나왔던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것을 이분은 실제로 다 목격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분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가지 않고 이분은 그 목격을 당한 후에 그다음에 행방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정확하게 기록안하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전문으로 하는 역사가들에 의하면 애굽으로 내려가서 거기서 순교 당했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순교 당했는데 뭘 로 당했느냐면 돌로 맞아서 그러한 이론이 가장 적합한 이론입니다 우리가 지난번에 이야기했지만 히브리서11장37절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이 돌로 맞아서 죽임을 당했다, 라는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돌로 맞아서 순교 당한 분 중 한분으로 그렇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예언의 초점이 어디에 있습니까,
유다나라에 대한 메시지가 초점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이분이 엄청나게 많이 받았기 때문에 대선지서 중에 두 번째로 긴 선지서입니다 52장까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사야서입니다
지난시간에 공부하였습니다, 66장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예레미야 그다음 세 번째는 우리가 앞으로 공부할 에스겔이48장까지 있습니다,
그다음에 호세아14장 스가랴14장 이렇게 해서 다섯 권을 대선지서라 합니다, 우리가 그중에서 이미 공부한 것은 이사야와 호세아를 공부하였습니다, 예레미야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예레미야라는 이름이 영어로는 제르마이아(Jeremiah) 이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서 던지시다, 라는 뜻입니다, 이름의 뜻을 보면 바벨론으로 던지시는구나, 라고 우리가 추리할 수 있습니다 던지시는 장면을 이분이 직접목격 하시겠구나, 창조목적훈련을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역사 속에서 던지실 때 직접목격을 하는 분이 이분이시구나,
다른 선지자들은 목격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이분은 직접목격하시는 분이시구나 그런 의미에서 이분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메시지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이분이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시드기아 왕이 눈이 빠져서 바벨론으로 끌려가시는 모습을 눈으로 보시고는 이분도 예루살렘의 바벨론시위대뜰 감옥에 들어가서 고통까지 당하면서 이분이 실제로 이것을 다 보았기 때문에 감옥에서 나와서 예루살렘을 이렇게 보니까 예루살렘이 초토화되고 그래서 이분이 예레미야 애가를 또 기록한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예레미야 애가도 보겠지만 실제로 이렇게 고통당하고 사셨던 선지자 그래서 우리가 예레미야 선지자를 눈물의 선지자라 이런 말을 씁니다,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직접 목격을 했던 분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마지막 다섯 왕들 시대에 예레미야서를 쓰신 겁니다,
그러니까 다섯 왕들 이름을 순서대로 드리겠습니다,
16대 요시야 왕 주전640년에서 주전609년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요시야 왕 즉위13년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고 그랬습니다,
요시야 왕 즉위13년부터 그러면 몇 년입니까 626년627년 이렇게 계산이 됩니다, 요시야 왕 즉위13년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요시야 왕은 좋은 왕입니다 처음부터 좋은 왕이 아닙니다,
언제부터 이분이 좋은 왕이 되었냐면 요시야 왕이 즉위해가지고18년부터입니다 주전622년부터입니다 요시야 왕이 주욱 자기 선왕들처럼 우상을 100%섬기다가 율법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학자들이 읽어보고 이러더니 요시야 왕에게 우리가 지금 우상섬기는 것이 이게 정말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라는 것을 제안을 받고 그 중에 주 제안을 했던 분이 우리가 생각하기를 예레미야 같습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야가 요시야 왕을 선한 왕으로 만드는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계셨던 분입니다 예레미야 이분도 금 수저출신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분이 솔로몬 때 제사장 아비아달이라고 열왕기상2장26절에 보면 아비아달후손으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도 제사장가문출신입니다 유다지방에서 금 수저출신입니다 예루살렘이 항상 자기의 거처처럼 다니던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레미야가 왕들에게 영향력을 베풀 수가 있었습니다, 농부출신이면 이게 불가능한 겁니다, 하층계급은 불가능한 겁니다, 다른 분들도 보면 목동출신도 있었고 그랬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불가능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도 아까 말한 스바냐나 또는 예레미야같이 금 수저출신들도 하나님이 쓰신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요시야 왕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요시야 왕이 율법을 깨닫고는 우상을 무너뜨리고 이분이 그때부터 뭘 했느냐면 모세의 출애굽사건을 이렇게 보면서 율법 속에 보니까 모세에게 예수님이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 거기에 적혀있는 겁니다,
뭐냐면 출애굽기12장14절에 보면 너희는 이 말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 지니라 지금 이렇게 영원한 규례라고 말을 했는데 이분들이 출애굽 한 첫해에 이렇게 해놓고는 영원한 규례니까 일 년에 한 번씩 지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민수기를 보면 민수기9장1절에 보면 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해 정월에 이게 유월절이야기입니다 5절에 보면 그들이 정월14일 해질 때 시내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쫓아 행하였더라, 지금 유월절을 두 번째 지키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다음해부터 출애굽해가지고 두 번째 해부터 광야에서 40년사는 동안 유월절을 한 번도 안 지켰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걸 가만히 놓아두었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규례라고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이제 구원받아서 이분들이 어린 양의 보혈에 의해서 구원을 받아서 지금 애굽에서 나왔는데 유월절 어린양은 예수님보혈사건입니다 그런데 지키지를 않는 겁니다, 39년 동안 이것을 다 우리에게 거울로 보여 주는 겁니다,
왜 이 사람들이 안 지켰을까요, 그리고 왜 가만히 놓아두셨나요,
그러면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 주는 겁니까,
이 유월절사건은 무슨 이야기입니까 예수님의 기독론이야기입니다
특히 예수님의 구원론이야기입니다 유월절 지키는 게 그래서 예수님께서 성만찬 이게 유월절이야기이거든요 이걸 기념하라 그랬는데 기념하라는 것은 항상 기억하라고 그랬는데 예수님이 모세를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셨다 하는 것을 너희들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들이 이 세상 애굽에 있다가 예수님의 보혈의 사건을 통해서 너희들이 새롭게 구원받았다는 것을 기억시켜 주기위해서 그림자로 보여 준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잘 지키라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다음 한해만 지키고 그다음부터는 안 지켰습니다, 이것을 그림자로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해줍니까 우리 신약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구원주로 믿고 예수님의 보혈에 의해서 구원은 받았지만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에 대해서 무지하게 될 것을 거기에 관심이 없게 될 것을 그림자로 보여 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어떤 기독교인들을 봐도 여러분들이 공부하고 있는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을 주욱 이야기하면 나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교회를 몇 십 년 다녔는데도 이런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잘못 된 겁니까, 성경을 우리처럼 그림자 공부하는 사람은 이것은 당연히 그래야 되는가 하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많아야 됩니다,
왜 그럴까요, 저쪽나라는 계층사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보겠지만 계층사회는 일반백성들이 많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구원받고 신앙 생활하다가 하늘나라에 가는 사람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39년 동안 예수님이 방치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대로 놓아둔 겁니다, 이것은 또 예수님이 원하시는 겁니다, 예컨대 유월절을 지킨다 했으면 지키지 말라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이게 기독교의 미스터리이고 이게 기독교의 파라독스(역설)입니다 우리가 알고 나면 파라독스를 내가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소화력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공부하는 겁니다,
그런데 40년이 지난 후에 그리고 모세는 주님나라에 가시고 여호수아가 나타난 겁니다, 여호수아가 나타나가지고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여호수아5장10절에 보면 10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11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물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12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그랬습니다, 기가 막힌 말씀이 여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지금 보면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에 가자마자 첫 도시가 길갈인데 거기에서 이분이 유월절을 지켰다는 겁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지킨 후 다음날부터 만나가 안 내려오고 이제는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만나라는 것은 40년 광야생활 때 먹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조금 단단한 음식을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의문인데 여호수아가 이렇게 길갈에서 유월절을 지키시고는 그다음에는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에 유월절을 지켰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러면 제가 연대를 드릴 테니까 잘 적어보세요 첫 번째 유월절을 지킨 게 출애굽사건입니다,
그게 주전1446년입니다 모세가 80살 때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유월절을 지킨 때가 주전1406년입니다, 40년 후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그 후에 여호수아 때도 유월절을 안 지켰고 여호수아 다음에는 어느 시대입니까 사사시대입니다 사사시대 때도 유월절을 안 지켰습니다,
그리고는 예루살렘성전을 지어놓고 성전을 주전959년에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놓고도 유월절을 지켰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요시야 왕 열왕기하23장22절입니다,
또는 역대하35장16절에서19절입니다, 이게 요시야 왕 즉위18년입니다,
이게 주전622년입니다 이때 유월절을 지켰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역대하35장16절에서19절을 보면 16이와 같이 당일에 여호와를 섬길 일이 다 준비되매 요시야 왕의 명령대로 유월절을 지키며 번제를 여호와의 제단에 드렸으며 17그 때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유월절을 지키고 이어서 무교절을 칠 일 동안 지켰으니 18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 19요시야가 왕위에 있은 지 열여덟째 해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열왕기하23장22절을 보면 22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23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고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성경구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요시야 왕 18년이면 언제입니까 하면 지난시간에 남북이스라엘 왕조 통치기간을 드렸습니다, 요시야 왕이 주전640년에서 주전609년입니다 640년에서18년을 빼면 622년입니다 여호수아가 유월절을 지킨 게 주전1406년입니다 그러면 784년 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약800년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루살렘성전이 있는데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성전에서는 이 사람들이 예배는 드렸는데 이방신들과 같이 섞어서 혼합예배를 드리고 가장 중요한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에 약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예레미야시대에 요시야 왕으로 하여금 율법을 찾아서 읽게 한 후 요시야 왕이 이 말씀에 접해가지고 유월절을 지켜야 되겠다고 그렇게 까지 가게 한 뒤 배경이 우리가 예레미야라고 보는 겁니다,
제가 예레미야이야기하려고 이렇게 복잡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들 중에서 많은 왕들이 있었지만 지금 유다지방에도 많은 왕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기름 부은 종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가지고 순종한 사람은 적다는 겁니다, 이런 걸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보지만 요시야 왕이 이렇게 해서 액면그대로 받아서 했지만 다음 아들인 17대 여호아하스 왕부터 20대 시드기야 왕까지 유월절을 안 지켰습니다, 아버지의 신앙의 전통을 유업으로 받지도 못했습니다,
만약에 이 신앙의 전통을 다 받아가지고 했더라면 586년 사건이 안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큰 계획 속에서 586년 사건은 이미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일어난다고 예언하였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유월절을 지키면서 586년 사건으로 하나님이 고민이 생기는 겁니다, 주니께서는 이렇게 보면 소수의 택한 사람이 있는 겁니다,
오시야 같은 사람 그것이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신다고 준비합시다, 하지만도 교회나 목회자들이나 선교사들이나 또는 집사. 권사. 장로들이 준비를 할 것 같습니까, 안 합니다,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노아의 때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소수가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소수가 관심 있어 합니다, 이렇게 하다가 성경에 보면 제2성전이 건립이 된 게 주전516년입니다 그래서 그걸 스룹바벨성전이라고 그럽니다,
스룹바벨성전이 재건되고 그다음 에스라학사가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성경을 가르치고 할 때 그때에 주전444년입니다 에스라6장19절에 보면 유월절을 기념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때 한번 그러니까 784년 동안 안하다가 주전622년에 한번하고 약178년 동안 안하다가 주전444년에 에스라가 했던 기록이 나옵니다,
그다음부터 성경에서는 또 유월절 지킨 이야기가 없습니다,
400년 종교 암흑기 기억나세요, 이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예수님께서 헤롯성전에서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키러 헤롯성전으로 가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요한복음2장13절에서22절에 그 유명한 이 성전을 무너뜨리고 삼일 안에 다시 지으리라 성전이 자기 육체다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걸 보면 예수님이 초림에서 공생애하실 때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유월절을 예수님이 이렇게 보고는 거기에 재물을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을 뒤집혀 버리는 사건들이 나옵니다,
뭐냐면 유월절을 보면 이게 완전히 상업화되어버리고 혼합화되어버리고 편의주의로 형식화된 예배를 드리는 모습 그러니까 예수님의 기독론이 빠져버리고 삼위일체가 빠져버린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예수님이 보시고 화를 내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렇게 우리가 볼 때 그리고는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였는데 3년 동안 공생애하신 후에 마지막 성만찬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유월절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너희들 이 잔과 이 떡이 나의 유월절이야기다 이걸 내가 올 때 까지 다시 기억하라 그러시는 겁니다, 이 말씀이 뭐냐면 우리가 그래서 성만찬 하잖아요, 그냥 성만찬도 이게 하나의 형식으로 전략되어 버렸거든요 이 말씀이 뭡니까 유월절의 떡은 예수님의 십자가사건 또 피는 예수님의 보혈사건 이렇게 하면서 우리가 유월절이야기 들었잖아요,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기독론과 구원론과 또 예수님을 이야기하려면 삼위일체론을 해야 합니다, 삼위일체론과 기독론. 구원론 이 부분을 잊지 말고 끊임없이 묵상하고 기억하고 하라는 메시지인 겁니다,
그런데 구약의 그림자들을 우리가 쫘악 봤지만 신약의 실체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부분이 약하다는 겁니다, 이 부분이 약하니까 1세기부터 이단이 나타난 겁니다, 예수님의 기독론이 약하니까 무슨 이단이 나타났습니까,
에비오니즘(Ebionsm). 아리아니즘(Arianism). 도케티즘(Docetism). 그노시즘(Gnostism). 몬타니즘(Montanism). 사벨리아니즘(Sabellianism) 이러면서 400년이 지나가면서 이제 4대 공의회가 있는 겁니다,
첫째 공의회가 주후325년에 니케아공의회 두 번째 주후381년에 콘스탄티노플공의회 세 번째 주후431년에 에베소공의회 네 번째 주후451년에 칼케돈공의회 이 공의회를 통해서 예수님의 정체성이 정립이 되는 겁니다,
이 아픔을 통해서 400년 동안 산고를 통해서 그러니까 이 산고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론이 정립이 되고 또 기독론이 정립이 되고 그러니까 유월절사건이 정확하게 정립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하나님의 기쁜 소식이 오려면 아픔이 한번 꼭 산고가 있는 겁니다, 신학적으로 좋은 소식인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이 탄생되기 위해서 400년 동안 이단에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에 관해서 이단 학설이 나와서 교회를 시끄럽게 만든 겁니다, 그게 하나의 과정이고 이것이 꼭 있어야 되는 겁니다, 좋은 소식이 나오려면 이런 식으로 우리가 예전에 산고신학이라는 말씀 드린 것 기억이 납니다, 이제 지금 예레미야가 요시야에게 영향을 주신 분이라는 말을 제가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요시야의 아들 때도 예레미야가 있었습니다, 요시야의 아들이 17대 여호아하스라는 왕입니다 주전609년에 3개월만 왕위에 계셨습니다,
이때는 바벨론이 영향을 덜 주고 그 당시는 애굽이 유다를 침범할 때입니다 그래서 애굽 왕 네고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이 네고라는 왕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임명하여 3개월밖에 못 갔습니다,
그다음부터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섭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8대 여호야김 이분도 주전609년에서 주전598년 이분도 요시야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19대 여호야긴 이분은 여호야김의 아들입니다 이분은 느부갓네살 왕이 임명시킨 겁니다, 주전598년에서 주전597년3개월밖에 못 했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시드기야 왕이 주전597년에서 주전586년 사건의 당사자입니다 이분도 느부갓네살이 임명한 왕입니다 누구냐면 여호야 긴의 삼촌입니다 요시야 왕의 아들입니다 여기에 관한 성경구절이 열왕기하24장18절에서 26장전체가 시드기야 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다음에 예레미야39장1절부터10절에도 시드기야 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드기야 왕11년4월9일에 예루살렘이 점령당하면서 이 왕이 두 눈이 뽑히고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나중에 죽게 되고 왕궁과 성전과 성벽이 다 파괴되는 사건이 시드기야 왕11년4월9일 예레미야39장1절에서1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라는 이 선지자가 몇 명의 왕들과 교제를 하면서 지냈습니까, 다섯 명의 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레미야를 이해하려면 다섯 명의 왕 이야기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햇수를 보면 주전626년에서 빼기 586년 하면 41년입니다 다섯 왕이지만 약 40년 동안 예레미야가 다섯 왕 시대에 이 다섯 왕 시대는 유대나라가 엄청난 격랑 속에 있었던 겁니다,
애굽의 공격도 받고 그다음에 주로 바벨론나라의 큰 대국의 멸시를 받으면서 천대받으면서 지냈던 시기입니다, 이런 걸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민비를 일본의 나쁜 놈들이 시해한 것처럼 우리민족도 이렇게 아픔이 있었던 것처럼 그 후에도 일본제국이 우리를 이렇게 괴롭혔고 또 보이지 않게 나중에 남북이 갈라지고 지금은 미국. 중국. 소련 이런 대국들이 주변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것처럼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4명이 다 살해를 당해서 왕위에서 물려났습니다, 19대 여호야 긴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살해당했습니다,
요시야 왕도 전쟁에서 죽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든 일들이 예레미야시대에 이러났던 것을 기억해 두시고 우상을 이렇게 섬기고 기독론이 없어지면 우리 신약에 와서도 기독론이 변질되면 지금 이 시대의 상항을 봐도 그 열매로 나타나는 게 우상을 섬기게 되고 두 번째는 외식주의로 변하는 겁니다,
교회와 예배가 다 외식주의로 그래서 경건의 모습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보혈의 사건을 통해서 기적이 일어나고 그것으로 인해서 사람이 변한다는 능력을 부인하는 종말 때의 모습 디모데후서3장5절 말씀 기독론이 약해지면 그러면서 이단이 범람하고 그 당시 예레미야 때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지금 오늘날도 이단이 범람하고 분별력이 없으니까 심지어는 예수님이 예언하신 것처럼 종교다원주의로까지 가는 이런 일들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 당시에도 다 그런 것들이 거울로 보여 주었는데 오늘날도 문제는 뭡니까 지금 예레미야도 그렇고 구약에서 나오는 그림자에서 초점이 뭡니까 우리에게 전하는 초점이 예수님의 정체성입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소리는 다시 말하면 삼위 하나님이 누군가 창조의 목적이 무엇인가 삼위하나님과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내려오신 그리스도 메시아 제2의 하나님이 누구신가 그 제2의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에서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기독론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회 론을 배워야 되고 제2하나님을 통해서 구원론을 배워야 되고 제2하나님을 통해서 성령 론을 배워야 되고 그리고 제2하나님이 우리를 성화시키니까 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제2하나님이 또 오신다, 재림 론을 배워야 되는 겁니다,
다 예수님에 관한 학문들이고 신학이론이고 교리들입니다,
이것이 약하면 자기도 모르게 우상에 더 관심을 두게 되고 형식적 외식 적 기독교인생활을 하게 되고 유대인들처럼 경건의 모습은 있는데 능력이 없고 영적 분별력이 없어지는 겁니다,
예레미야에 대해서 제가 앞으로도 더 많은 부분을 같이 나누어야 되는데 지금은 서론 중에 서론부분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예수님 여호와하나님 되신 예수님 우리 한분. 한분에게 안수해 주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이 17명의 선지자들의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가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고 우리 주변에 있는 우상들을 사랑하지 않게 해 주시고 영적 능력 주셔서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메신저역할 선지자역할들을 우리가 잘 감당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Ciy9ln1V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