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강, 요엘서와 선지자들의 특징
선지서17권 개관 9강, 요엘서&선지자들의 특징 2011년
요엘 선지자 이분은 첫 번째 선지자입니다 주전830년 한 해 동안 선지자 역할을 하신 걸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보면 수년 동안 하셨는데 이런 걸 보면 어떤 선지자들은 요엘처럼 단칼에 한번 딱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숨겨놓으시는 분들도 있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가 적용을 해보는 겁니다,
요엘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엘 하면 하나님이잖아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어로 The Lord is GOD 다시 말하면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다 이런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가 예수님입니다
구약의 예수님이 삼위하나님이다 GOD이라는 것은 엘로힘(Elohim)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삼위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여호와가 이스라엘역사 속에 들어오셔서 선지자들이 말씀하시는 그 여호와가 제2위되시는 하나님이시다 삼위하나님 중에2위 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런 뜻이 내포되어 있는 그래서 영어로 조엘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유대인 중에서는 조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영어권 사람들도 조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이름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제1차적인 선지자 같지만 이분 전에 선지자들이 그의 같은 시기에 조금 전에 선지자들이 누구였습니까,
엘리야입니다, 엘리야는 주전875년부터 주전848년까지 선지자사역을 했던 분입니다 그리고 엘리사는 똑같이 엘리야가 죽은 다음에 주전848년부터 주전797년까지 사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보시면 제가 자꾸 연대를 드리는 이유가 연대를 여러분들이 알면서 비교해야지만 메시지가 의미가 생깁니다, 그리고 제가 많은 시간을 드려서 배경설명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걸 아셔야 됩니다, 요엘은 주전830년입니다,
그러면 요엘이 주전830년이면 요엘의 메시지는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데 무슨 역사적인 배경이 있기에 요엘이 이런 메시지를 받아서 지금 전합니까, 그러면 이 사람들이 언제부터 남북이 우상을 섬기기 시작하였습니까, 주전930년부터입니다 그전 솔로몬은 빼놓고 구체적으로 남북이 갈라져가지고 솔로몬도 다 포함되지만 구체적으로 남북이 갈라진 것이 주전930년입니다 그래서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남 유다는 르호보암 이렇게 해서 쫘악 해서 우상을 섬긴 그런 상항 속에서 요엘을 등장시켰습니다,
딱100년입니다 딱100년 있다가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볼 때는 100년은 짧은 기간입니다
우리에게는 역사 속에서는 긴 기간이지만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곧 올게 곧 올게 하지만100년이 될 수도 있고1000년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것은 그때 가서 볼 거고 북이스라엘은 어떤 임금들이 있었습니까,
요엘이 메시지를 전하는 이때까지의 임금들이11명입니다 예후까지입니다
예후가 주전841년에서 주전814년까지 왕이니까 그러니까 11명의 왕들입니다 한분. 한분 보면 여로보암. 나답. 바아사. 엘라. 시므리. 오므리. 아합. 아하시야. 요람. 예후 이 사람들이 우상을 섬길 때 어떻게 섬겼습니까,
은상, 동상, 목상 그리고 북쪽에는 예루살렘성전이 없었지만 거기에 버금가는 사마리아에 그림심산성전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주욱 해온 겁니다, 이분들이 보면 그다음에 남 유다 왕들을 보세요,
요엘이 주로 메시지를 전한 쪽이 어디냐면 북이스라엘을 보고 주로 했지만 남 유다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메시지가 뭐냐면 주전722년 사건입니다
앗수르에게 북이스라엘이 망한다는 그리고는 주전586년이 뭡니까
바벨론에게 남 유다가 망한다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이 그 메시지만이 아니고 나중에 잠깐 보겠지만 주전586년 이후부터 예수님이 오실 터인데 그 메시지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오순절사건이 일어나서 성령세례를 받을 것도 미리 다 보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오순절 날에 베드로가 설교를 할 때 요엘이 받은 이 메시지를 인용한 겁니다, 사도행전2장16절에 보면 너희들 술 취한 것이 아니다 그러면서 주전830년에 요엘 선지자가 예언했던 것이 지금 이루어지는 거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엘 선지자가 오순절사건을 미리 다 본 겁니다 그것뿐 아니고 또 무엇까지 보여 주었냐면 나중에1000년 왕국이후에 심판이 있을 것을 보여 준 겁니다,
그러니까 이 양반이 엄청난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직접적인 메시지는 뭐냐면 주전722년과 주전586년 메시지 우리 아까 북이스라엘11명 남 유다 왕은 르호보암. 아비얌. 아사. 여호사밧. 여호람. 아하시야. 아달랴. 요아스 왕까지입니다 그런데 보면 이 8명중에 그래도 절반정도 순종했던 왕들이 거기에 몇 사람이 끼여 있는 겁니다,
우상을 섬기는 데서 덜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대 아사 4대 여호사밧 8대 요아스 이렇게 세분이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북이스라엘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북쪽은 11대 예후가 그래도 조금 나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예루살렘 쪽 사람들 남쪽 사람들은 그래도 당장 침공을 안 시켰던 마음을 가지고 계셨던 모양입니다
침공을 당할 것을 미리 다 예언하셨지만 그렇지만 주전586년까지 연장을 시킨 겁니다, 136년간 연장을 시킨 겁니다,
그게 요엘의 메시지에서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요엘서는 3장밖에 없습니다, 아주 짧은 서신입니다,
이 요엘이라는 이름이 성경에 12사람에게서 나타납니다,
그중에 한분이 지금 선지자 요엘입니다 요엘서1장에 보면 아버지의 이름이 브두엘입니다, 요엘서의 메시지를 주욱 보시면 회개를 요구합니다,
1장14절, 2장12절13절, 2장17절 여기 보면 회개를 요구합니다,
북이스라엘아 남 유다야 창조목적에 지금 위배하니까 나에게 말씀 하신다 지금주전722년 사건도 일어난 것도 아니고 주전586년 사건도 일어난 것도 아닙니다, 한참 있다가 일어날 일입니다 그런데 당장 일어날 걸로 이야기하지만 한참 기다리면 미리미리 다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지금 요엘만이 아니고 나머지 분들에게도 이런 회개를 항상 촉구 했지만 이분들이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다,
안 들으실 것 빤히 알면서도 하시는 겁니다,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특히 보면 요엘은 누구에게 회개를 하라고 강조를 했냐면 지금 우리가 보면 왕들이 문제가 있잖아요, 그런데 제사장에게 요구를 하였습니다,
제사장들보고 너희들 회개하라 그러는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왕들에게 안하고 제사장들은 영적지도자들입니다 왕들은 육적지도자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지도자들이 잘못하니까 육적지도자들도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지도자들이 왕들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그냥 무서워서 말을 못했던 겁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그것 보다 더 심각한 것은 영적지도자들이 영적으로 다 부패된 사람들입니다 제사를 혼합제사 드리고 더러운 재물을 바치고 영적지도자들이 육적사람들과 수준이 같았던 겁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은 말씀이 없었습니다,
이 사람들도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모세오경에 대해서 잘 알지를 못했습니다, 이 모습은 그대로 신약의 제사장들에게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겁니다,
정경유착하고 또는 종교유착하고 왕들을 영적으로 다스리는 파워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왕들이 제사장들에게 잘못을 추궁하시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똑같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나 지금 우리나라의 돌아가는 것도 주님이 지금 겉으로는 왕들이나 정치인들이 잘못하는 것 같지만 이 나라에 생사화복을 쥐고 계시는 예수님의 종들에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메시지는 예수님의 종들을 향한 메시지가 겉으로 이렇게 나타나는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회개를 해야 하는 겁니다,
교회가 물질의 우상 명예의 우상 건물의 우상 교단우상 심지어는 많은 사람들 교회성장이 우상의 극치라는 겁니다,
교회성장 시키고 하는 게 규모를 크게 하려는 것 왜냐면 그게 우상인겁니다, 예수님을 이용해가지고 그걸 크게 해가지고 자가가 자랑하고 그걸로 자만하고 그걸로 헌금 많이 들어오게 하고 규모를 크게 하는 것은 이것은 우상인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안 하십니다
왜냐면 인간의 속성이 그렇기 때문에 그게 은혜 받은 사람의 하나의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그렇지 않잖아요 인간의 속성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 속에서 어떤 사람이 은총을 받은 사람인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렇지만 은총을 받은 사람이 이것을 소화합니다,
은총을 받지 않는 사람이 제가 지금 이런 말 하는 것에 대해서 인정을 못합니다, 인정 못하는 자체가 당연한 겁니다, 이분이 이렇게 하시고는 성령님께서 이분에게 이런 일들이 다 일어난 후에 다시 말하면 지금 신약의 그림자 역사가 일어난 후에 그때부터 회복의 단계가 있을 것을 꼭 약속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의 신약 때의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보여주는 하나님이 회복해주신다는 것을 꼭 강조를 하십니다,
신약에 들어와서 그래서 신약에 들어와서 회복될 것을 800년 전에 신약의 시작의 800년 전에 요엘서2장18절에 그랬습니다,
그때에 할 때 이 그때는 800년 후 신약이 시작 될 때입니다 그때는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 도다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성령님이 오순절사건을 지금 예언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고 그리고 나의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고 하시는데 그 말씀이 지금요엘서2장28부터입니다
그래서 이제 만민에게 와서 부어주고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으로 와서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고 하면서 이 이야기를 나중에 베드로가 성령 받고는 이 요엘의 말씀을 그대로 성령님이 인용하게 하는 겁니다,
800년 후에 그러니까 우리가 술 취한 것이 아니다
요엘에게 800년 전에 예언하셨던 이 예언이 성취하는 순간이 이 순간이라고 베드로도 모르는데 성령님이 베드로에게 지혜를 주면서 요엘에게 주셨던 메시지를 외치게 만드시는 겁니다, 베드로가 신학교 나온 사람도 아니고 성경공부한 사람도 아니고 그러니까 성령님에 의해서 쓰신 게 틀림없습니다,
이 예언을 요엘이 하시고는 800년 후에 베드로가 받은 겁니다,
그리고 요엘에게 요엘은 이렇게 했지만 이게 언제 일어날지 모르지만 요엘은 자기가 받은 것을 외치는 것뿐입니다, 그러잖아요, 우리도 똑같습니다,
어떨 때는 우리가 예언의 말씀을 외치는 것뿐이지 그다음에 뒷이야기는 모릅니다, 그런데 이분이 거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분에게 또 언제까지 갔느냐면 심판 때까지 그때부터3000년 후입니다,
이분에게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비전으로 안주고 그래가지고 요엘서3장1절부터17절까지 천년왕국이 끝나고 심판 때 장면입니다 그리고는 3장18절에서21절은 뭐냐면 새 하늘과 새 땅 장면을 짜악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엘이 이 짧은 기간 동안에 본인이 계셨던 그때부터 시작해서 새 하늘과 새 땅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예언을 시켜 준 겁니다,
이런 선지자들이 있습니다,
요엘이 이걸 들었지만 이분은 그냥 들어서 쓴 것뿐이지 그 깊은 내용을 아셨겠습니까, 선지자들은 깊은 내용을 자기도 모릅니다,
자기는 뱉어내는 겁니다, 그 사람이 이걸 다 알고 자기가 해석까지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때 그것만 알게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선지자들을 우리가 이렇게 보면 공통점이 선지자들의 특징이 제가 이렇게 보니까 열가지정도 특징이 있습니다,
선지자들의 특징이 그것이 오늘날에도 적용이 됩니다,
특징 열 가지 정도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은혜로 옷 입혀져야 되는 겁니다,
제일먼저 이 단추가 잘못 잠겨 지면 이것은 잘못 가는 겁니다,
우리가 제일먼저 볼 때 은혜로 옷 입혀졌느냐 안 입혀졌느냐 이분의 라이프스타일 이분의 성품 이분의 사역동기가 어디에 깔려 있느냐 이런 걸 우리가 이렇게 간접적으로 직접적으로 이렇게 점검하는 겁니다,
은혜가 있느냐 없느냐 두 번째 메시지를 받고는 용감하게 두려움 없이 외치는 일을 합니다, 세 번째는 이 사람들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무엇이라 그럴까 너무 외골수다 이렇게 평가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네 번째는 누구의 눈치를 보느냐면 예수님의 눈치를 보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께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는 핍박을 각오하고 죽음까지도 각오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곳은 잠깐 내가 있는 곳이고 내 본향이 저쪽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죽음도 각오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짜 예언자냐 아니냐는 이런 걸 보면 아는 겁니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인가 항상 진짜 가짜는 목숨을 갖다 되고 할 때 보면 나타납니다, 자기의 모습과 관계가 있다면 싹 피해 버리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죽을 각오까지 되어 있어야 됩니다, 사람눈치 안 보는 겁니다,
여섯 번째는 우리 선지서 에서도 보지만 요엘도 그렇고 지금 봤지만 소수를 향한 메시지입니다 소수 중에서도 누구를 향한 메시지입니까
제사장들을 향한 메시지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듣던 안 듣던 이것은 자기의 뜻이 아닙니다, 자기의 책임이 아닙니다, 다 듣고 좋아하는 것은 그것은 예언이 아닙니다, 다수들은 아무리 들어도 반응이 없는 겁니다,
일곱 번째로 다수는 귀를 기우리지 않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다수에게는 듣기 싫은 소리입니다 여덟 번째로 듣기 싫은 소리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수는 이런 사람을 배척하고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넘버원 넘버 투 기독교인입니다 자기가 편한 말만 듣기만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병 낫는다 자녀 축복받는다, 사업 잘된다, 이런 좋은 이야기만 해주는 것만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 되는 것 그렇기 때문에 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인데 불편한 이야기를 하니까 이게 싫어하고 배척하는 겁니다,
그런 교회는 교회가 발전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를 발전시키고 하겠다는 목회자들은 사람들이 듣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사명이 다른 겁니다, 사명이 왜냐면 듣기 좋아하는 넘버원 넘버 투 사람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을 잘 관리를 해야 됩니다
이분들도 다 하나님나라에 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이런 사명을 가진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목회자들은 예언자적인 목회자들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나쁘다 좋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에 의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보배로운 사람들입니다 넘버원 넘버 투 기독교인들 이 사람들을 잘 관리해야 되잖아요, 그래야 하나님나라에 잘 모시고 갈 수 있잖아요,
이런 사람을 관리하는 목회자들이 계시는 겁니다,
이런 목회자들이 더 많습니다 이런 목회자들이 모세 같은 목회자입니다
교인들을40년 광야에서만 잘 모시고는 가나안 땅으로 안 들어가신 대표적으로 유명한 목회자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목회자도 계시는 겁니다,
모세 같은 사람은 아주 예수님께 집중했습니다, 그러니까 교인들이 하도 불평을 하고 이러니까 항상 모세도 화가 나가지고 바위를 내려쳤습니다,
바위가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어린아이크리스천 데리고 이런 목회자들이 얼마냐 수고가 많습니까, 이런 목회자로 사명을 받은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이분들은 예언적인 메시지를 전하면 큰일 납니다,
왜냐면 다 도망가 버립니다, 그러니까 사람들 즐겁게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예언자적인 메시지는 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안 합니다 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서 예언자적인 메시지를 가지고서 목회하는 중형교회 이상의 큰 교회 목회자들은 못 견디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교지에 가버리는 겁니다, 선교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면 넘버원 넘버 투 크리스천들이 볼 때는 저 목회자가 돌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은혜를 받고 사명을 받은 사람은 그런데서 못 견딥니다
성령님이 못 견디게 하십니다, 선지자적 목회를 하는 사람은 일반사람들을 향해서 목회를 잘 못합니다 메시가 다르기 때문에 선지자적인 메시지를 계속 전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만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 선지자적사명을 띤 이 사역을 합니다,
그러니까 허구한 날 제가 말하는 것 듣기 좋아하니까 앉아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딴 교회가면 못 견딥니다 이게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저도 이런 사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끔가다가 조금 큰 교회에서 목사님 오셔서 설교 좀 해주십시오, 하고 부탁을 하면 저는 거절합니다,
왜냐면 넘버원 넘버 투 기독교인들이 많이 모인데 가서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제 말 이해되십니까, 제가 가가지고 복 받으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면 아멘. 아멘 하지만 2-3천명 모인데 가서 저는 그걸 못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수라도 끼리끼리 모인데 가서 하는 겁니다, 그걸 못하니까 주님께서 때가 되니까 인터넷 웹 사이트를 통해서 우리교회 메시지를 올려놓으니까 숨겨진 이 시대 선지자그룹들이 그 메시지를 듣고서 우리교회에 오는 겁니다, 우리교회에 온 대부분이 그런 식으로 해서 이렇게 만난 사람들입니다 그의 90%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주님의 은혜 속에서 대학교까지는 한국에서 나오고 신학교는 한국에서 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한국에서는 신학교동창이 없습니다,
한국교계에 저는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제가 외로웠겠습니까, 미국에 가도 다 한국의 신학교와 연계된 목사님들이 다 앉아있습니다 그리하여 자기네끼리 월요일 날이 되면 동창목사님들 선후배목사들끼리 골프 치러 돌아다니고 자기네들끼리 놀고 제가 그런 걸 다 보았습니다, 제가 그것 때문에 고민하였습니다,
저는 이 세상 것 다 집어던지고 목사 된 사람인데 제가 이런 식으로 목사하려면 안 한다고 그랬습니다, 제가 왜 이 소중한 걸 다 놓고서 제가 주님 따라 가겠다고 온 사람인데 제가 보니까 이 그룹이 세상 사람들보다도 더 수준이 낮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고민을 주님이 들으시고는 제게 음성으로 들려주는 겁니다,
너는 이 사람들에게서 너 핍박 받을 거야 너는 거기에 끼지 말라 그러는 겁니다, 그때부터 주님이 저를 이 교계에 끼지 못하게 막으시는 겁니다,
그때부터 저는 가방 하나들고 가난한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 한국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남대문시장 아주머니들 성경공부 가르치고 그러면서 선교지에 다니면서 그때부터 가난한 사람들 다니면서 30년을 제가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수지 이 교회자리에 천막치고 컨테이너 갖다놓고 노동자들에게 신학교를 시작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사역이 지금부터2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교계에는 끼지 못하게 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제가 끼면 제가 변질 될 것을 아시니까 그래서 혼자 외롭게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 교계를 이 영계를 짜악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대에 주 선지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됩니다,
그르려면 우리가 이 선지자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이번에 이 세미나를 통해서 알아야 합니다, 아홉 번째는 선지자가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창조목적에 맞추어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상을 섬기지 않는데 맞추어져야 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선교사들이 이 메시지만 전했습니다,
그르려면 예수님의 정체성 삼위하나님에 대한 정체성 이것을 철저하게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는 겁니다, 소수입니다 그다음에 열 번째는 우리가 17명의 선지자들을 보겠지만 이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영성의 그릇이 다릅니다,
같은 선지자지만 어떤 사람들은 당대만 보고 당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만 가지고 예언하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구약 때 까지만 예언하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신약 때 들어와서 주욱 하다가 천년왕국 지금 요엘도 마찬가지지만 심판 전체를 쫘악 예언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릇이 차이가 나는 겁니다, 이제 다 볼 텐데 요엘 같은 분을 보니까 전체의 그림을 그렸지만 자세하게는 안 주셨습니다, 이분에게 그냥 뼈다귀 몇 개만 주셨습니다,
이분에게는 그러니까 선지자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조그만 그림을 보는 사람도 있고 큰 그림을 보는 사람도 있고 큰 그림 속에서도 뼈다귀만 보는 사람도 있고 또는 자세하게 살이 붙었고 신경조직까지 보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그게 다 다른 겁니다, 이제 공부하면서 볼 텐데 대선지자와 소선지자가 있습니다, 대선지자를 보면 책이 두껍습니다,
두꺼운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자세하게 신경조직까지 다 보았기 때문에 그걸 다 설명하려니까 길어진 겁니다, 이아야 같은 사람 그러니까 이분들 중에 제일 길게 쓰신 분이 이사야입니다, 대선지자 다섯 명이 누구입니까 이사야66장. 예레미야52장. 에스겔48장. 스가랴18장. 호세아18장 이렇게 사이즈가 다른 것이 우리가 나중에 들여다보면 이것이 보입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뱉어내는데 왜 그럴까요, 여러분들이 이걸 받아가지고 이런 수준의 말을 받을 자격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자격이 되기 때문에 성령님이 저 입을 통해서 말하게 합니다,
그런 그릇이 안 되면 말을 못하게 하십니다, 그릇이 되는데 까지 한참 걸립니다, 여러분들도 여기오기까지 그러니까 이런 메시지를 지금 전파하게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걸 받자마자 각자에게 주는 메시지는 같은 목소리로 나가지만 각자가 받아서 소화하는 수준이 또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지금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테이블에 앉아가지고 내가 받은 것을 전했을 때 목사님을 통해서 말하지 않는 부분을 여러분들의 입술을 통해서 하지를 않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교만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생각 못한 부분을 여러분들 입을 통해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돌아다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뭔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제가 듣습니다,
주님 저 아들을 통해서 저 딸들을 통해서 내가 들어야할 메시지가 뭡니까 혹시 내가 들어야할 것을 가르쳐 주세요 그러면서 제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제 귀를 열고 다니고 있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UxXcSz6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