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선지서17권의 개관

8강, 히브리서11장13절-16절, 선지자들의 믿음

변명섭 2020. 3. 19. 12:19

선지서7권 개관 8강, 선지자들의 믿음(히11:13-16) 2011년
5학년공부는 이스라엘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초등학교졸업하기직전에 하는 가장 중요한 공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6학년공부는 이미 5학년공부로 끝난 걸로 생각하고 6학년 때는 그냥 놀고먹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 공부의 특색을 보면 역사 속에서 소위 현장교육을 시키는 특색이 있습니다, 400년 동안 현장교육을 아주 적나라하게 시키는 겁니다, 
현장교육목표가 창조목적의 중요성 그런데 이것을 순종하지 못할 것을 이미 예정하시고 떠날 때 훈육주임한데 혼이 나는 이야기들입니다 
훈육주임이 누굴까요 제가 볼 때는 앗수르 왕이나 또는 바벨론 왕을 우리가 그냥 훈육주임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훈육주임이 몽둥이를 들고서 혼쭐내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예언자들이 이런 일이 일어난 후에 이야기한 겁니까, 
일어나기 전에 이야기한 겁니까, 이게 일어나기 전에 일어날 것을 이미 예언자들이 자기네가 똑똑해서 그냥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누가 이분들에게 이야기해 줍니까, 여호와께서 어떤 때는 말씀으로 들려주시고 어떤 때는 꿈에도 보여 주시고 또 어떤 때는 비전으로도 보여주시고 비전이라는 말을 한국말로 뭐라고 번역해 놓았냐면 이상이라고 그랬습니다, 
이상 안에서 해주십니다, 또는 묵시라는 단어를 아모스는 썼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보겠지만 묵시라는 단어 그것도 원어로 보면 비전입니다 
비전 한국말로 이상이라는 단어도 비전입니다 한국말로 이상과 묵시로 그냥 두 가지로 써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정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Dream and Vision 그다음에 실제로 말씀주시는 것 그러니까 이것이 그대로 우리에게도 적용이 되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도 꿈에도 보여주시고 또는 비전으로도 보여주시고 또 말씀으로도 들려주시고 말씀으로 이렇게 들리는 말씀으로도 하시겠지만 또 성경말씀을 통해서도 가르쳐주시고 그럽니다, 
선지자들에게 그 당시에 은사를 은혜로 주셨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있고 세상일에 바쁘고 이런 가운데 17명의 선지자들 이분들에게는 시대에 따라서 그 시대에 적합한 하나님의 마음을 던져 주는 겁니다, 이분들에게 오늘 첫 번째로 던짐을 받는 분이 요엘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요엘서는 주전83년에 받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어떤 자유주의 신학자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바벨론 침략이후에 받았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책을 자꾸 보고 이러면 여러분들이 요즘 읽을 만한 책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무슨 신학자 이런 것 보다 여러분들이 혼돈해 가지고 왜냐면 그 신학자들이 보면 제가 볼 때 악령에 잡혀가지고 쓴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유명하다는 사람들도 보면 그러니까 악령에 잡혔는지 어떻게 압니까, 혼돈하게 만드는 겁니다, 정돈시키지 않는 것은 그게 악령이 하는 겁니다, 정돈하는 질서에 대한 영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교에 가면 아무개가 이런 말 했다 또 아무개는 반대로 이런 말 했다 이런 걸 배우는 것이 신학교입니다 이게 제가 학자로써 이런 걸 가르치는 곳에서 오랫동안 사역을 하면서 이게 아니다, 
라는 것을 많이 깨달은 사람입니다 현장에서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신학교 학자들 목사들 400년의 이 세대를 보면 아는 겁니다, 거울로 보여 주었잖아요 그 안에 제대로 주님이 세미한 음성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소수라는 것을 거울로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날 이 세대도 소수의 이런 선지자급의 사람들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그걸 남은 자라고 그럽니다, 
우리가 보면서 다수의 의견을 따라 가거나 유명한사람 이런 사람들 대게 보면 유명해지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가지고 자기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매스컴에 알리고 애쓰고 그러면 아 저사람 유명하다 그러면 무조건 그런 사람 말 듣습니다,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도 똑같습니다, 
사탄의 세계도 국회의원 하던 사람들 이야기 직접 들어보면 매스컴에 잘나오는 국회의원들 있습니다, 왜냐면 보좌관들을 통해서 봉투를 카메라 찍는 사람들에게 줍니다, 그걸 갖다 주는 사람은 계속해서 화면에 뜨고 그 안에서도 진짜로 말하는 사람이라도 봉투를 안 갖다 주면 이름도 안 나오고 얼굴도 안 나옵니다, 이게 속임의 세상입니다 이런 속임의 세상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들 사이에서도 그대로 있습니다, 
세상문화와 기독교문화가 똑같습니다, 목사들은 무대에 서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무대에 서가지고자기가 알려지려고 그러고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그러고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자꾸 나타내고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눈이 이 세상에만 가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군중은 거기에 유혹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왜냐면 넘버 원 넘버 투의 군중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군중 따라가는 것은 군중을 모으는 일들을 하는 것은 나쁘다고 하기 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하는 일들입니다 그런데 선지자들은 군중을 상대로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군중들은 이분들이 이야기만 해도 들어나 마나입니다 그리고 군중들은 어떻게 합니까, 
넘버 원 넘버 투 사람들은 거기에 세력이 있는 사람들은 핍박하고 죽여 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시잖아요, 
마태복음23장37절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유대인들아. 유대인들아 내가 너희들이 이런 짓을 할 때 내가 그런데 성경에는 예수님이라고 안 그럽니다, 이분들을 선지자들을 보낸 분들은 여호와가 보냈다 그럽니다, 
그런데 그 여호와가 예수님입니다 내가 보내서 그렇게 하지 말라 할 때마다 돌로 쳐가지고 선지자들을 죽이려고 했고 죽였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무지해서 무능해서 놓아두었습니까, 아닙니다, 
이런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선지자들은 미움 받게 되어 있고 특히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미움 받습니다, 하나님을 존경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하면 교계에서 기독교공동체 안에서도 미움 받게 되어있는 겁니다, 
선지자들은 그러니까 미움 받는 선지자그룹이 두 가지 그룹이 거짓선지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미움을 당연히 받아야지요, 
그러니까 거짓이냐 아니냐를 어떻게 따집니까, 예수님에 초점이 있느냐 예수님을 사랑하느냐 우상을 섬기지 않느냐 성령님에 붙잡혀 있느냐 아니나 입니다, 타이틀을 가지고 따지는 게 아닙니다, 
학벌가지고 따지는 것도 아니고 직분가지고 따지는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들은 히브리서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히브리서1세기 때 유대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가르쳐주는 그 편지가 히브리서입니다 
기독교인이 된 유대인들에게 그분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구약의 모든 이야기들은 이게 예수님을 향한 그림자다 유대인들에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그걸 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구약에 어느 정도 바싹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리고는 이 유대인들에게 애들아 진짜 믿음이라는 게 뭔지 아느냐 그게 유명한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인 겁니다, 히브리서11장에 너희들 진짜 믿음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넘버원 믿음이 있고 그것은 구원받은 믿음입니다, 
넘버 투 믿음이 있으면 이세상것 척척 받아내는 그런 믿음이 있습니다, 
세 번째 믿음이 뭐냐면 세 번째 믿음을 설명하는 겁니다, 
유대인기독교인들에게 하는 소리가 뭐냐면 세 번째 믿음을 가졌던 우리 선조들이 있단다, 그러면서 그 선조들 이름을 아브라함부터 짜악 이야기하면서 사사들까지 이름을 주욱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은 세 번째 믿음을 가졌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세 번째 믿음은 뭐냐면 13절에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개념은 잠깐 있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나그네들이다 우리고향은 이 세상이 아니다, 라는 믿음입니다, 
20여명의 우리 선진들이 이 믿음을 가졌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이 사람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 있다가 본향으로 올라간다는 믿음입니다, 본향에 고향이 저 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잠깐 있다가 본향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이다 그리고는 본향에 올라가면 13절에서16절까지 13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그들이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고향이 저 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잠깐 있다가 본향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이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6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러니까 올라가면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상급이 주어진단다, 저쪽은 계층사회란 단다, 
이런 말이나 같습니다, 이것을 믿었던 겁니다, 
이 선진들이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다가 아니고 소수의 남은 자들은 이 믿음을 가졌던 겁니다, 똑같이 지금 신약 때도 이 믿음을 소유한 소수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제자라 그러고 예수님께서 남은 자라 그러고 신실한 자들이라 그러고 이 사람들을 통해서 창조목적이 전파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이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우선순위가 제대로 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우선순위 이 사람들은 삶의 우선  순위가 그래서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 사람이고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우선순위가 제대로 된 사람으로 그래서 마태복음6장24절에 두 주인을 섬기지 않고 이 세상에 물질이나 의식주에 걱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책임져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우선순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아무나 안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은혜가 여기에 앉아 있는 분들 중에 누가 그러는데 제가 사업을 하는데 가게 문을 닫고 왔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가게 때문에 못 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게 문 닫고 오는 사람 두 가지 사람이 있는 겁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가게 문 닫고 오는 우선순위가 먼저라는 거기에 순종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 실력으로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되는 겁니다, 은혜가 임하니까 가게 문을 닫아도 예수님이 알아서 하시겠다, 
라는 믿음이 있는 겁니다, 
이것은 아무나 안 됩니다 집안에 무슨 일이 많고 뭐가 많고 할 일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 던져놓고 먼저 오는 사람이 있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일이다 중요하다 생각하면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 이게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결정되는 겁니다, 
그런 게 그것은 내 실력으로 안 됩니다,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눈으로 사람을 보거나 우리 교인들을 보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목사님 직장이 바쁜데 그러면서 미리미리 공간을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래놓고 하는 겁니다,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도 직장일 바쁜데도 여기 앉아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기에 가능한 겁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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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gzN31AZM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