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섭 2020. 3. 19. 12:06

선지서17권 개관 7강, 말라기- 예수님(초등6년) 2011년
이스라엘의 역사는 무엇인가 이렇게 물어보면 이스라엘역사를 한마디로 말하면 무엇일까 이렇게 한번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러면 신약의기독교인들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역사무대 연극배우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보여준 것이 뭐냐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기 위한 역사무대연극배우들이었습니다, 이분들이 하나님의 선택된 사람들인데 그리고 수직계명까지 받은 사람들인데 그 계명대로 살지 못하는 모습을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2000년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창세기12장에 불리 움을 받았잖아요, 
창세기12장부터 시작해서 말라기까지 구약전체이야기가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우상섬기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그것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이야기 이게 구약이야기입니다 특히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2000년 창세기1장부터 시작해서 12장 전체이야기는 성경의 99.9%가 이 이야기입니다 어떤 자유 신학자들은 그러잖아요, 
창세기1장부터11장까지 이야기는 그것은 역사이야기가 아니고 하나의 신화다 이렇게 까지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니지만 그 만큼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보느냐면 이스라엘역사는 창세기12장부터입니다 그 전에도 다 역사지만 자유 신학자들은 이상주의자들은 12장부터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으니까 여러분 다니는 교회에도 목사님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혼돈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구약이야기가 한마디로 말하면 뭐라고 그럽니까, 창조목적의 중요성을 하나님자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선별해가지고 역사무대에서 뛰게 하는 겁니다, 
너희들 왜 하지 않느냐 그러면서 혼쭐을 내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부하는 예언서17권이야기는 솔로몬시대부터 시작해서 나라가 둘로 갈라져서 주전930년부터 말라기430년까지 500년 동안 왕이 20명씩 40명의 왕들이 엄청나게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미리 너희들 혼쭐내겠다, 혼쭐내겠다, 
라고 나팔을 불던 사람들이 20명 정도의 선지자들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선지자들이 이렇게 경고를 해도 말을 듣지를 않았던 겁니다, 
우리 하나님이 무능하신 것처럼 보입니다, 
무능하신 하나님처럼 안 그러면 무책임하시던지 여기에 깔려 있는 게 뭘까요 창조목적의 중요성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분들을 이런 식으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렇게 밖에 우리가 볼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는 신약에 들어와서 이게 하나님자녀들이 이런 모습으로 살 것을 다시 말하면 우리 소위 넘버원 크리스천 기억나십니까, 
소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이 세상 사람처럼 사는 사람들 그게 70%가 될 것을 유대인들이 구약에서 그랬거든요,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리고 그 문화 속에서 세상문화와 동화되어 가지고 세상 사람과 모든 삶의 기준과 가치와 세계관까지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을 그림자로 보여 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첫 번째 사람들은 예루살렘성전에 일 년에 한두 번 절기 때 잠깐 할 수 없어서 그냥 참석하는 사람들로 우리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분들은 돈이 아까워서 양을 받쳐야 되는데 양도 싸구려 양 애꾸들 성전 주변에 그런 장사꾼들이 많았던 겁니다, 싸구려 교회 와서 헌금 적당히 내고 그렇지만 크리스천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두 번째 그룹은 유대인들 보면 그래도 절기는 잘 지킵니다, 그리고 양도 제대로 바치려고 하지만 절기도 잘 지킵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창조목적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이 세상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열심히 이 세상에서 돈 벌이하고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다 하지만 그래도 열심인 사람들입니다 절기 잘 지키려고 이런 그룹들이 두 번째 그룹들 보시면 신학에서 번영신학 기복신학사람들입니다 좋은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이 기독교인을 중에서 20%정도 되지 않을까 전문가들이 이야기합니다, 교회 열심히 다니고 이분들이 헌금 많이 내고 선교헌금도 많이 내고 이분들이 교회 허리 같은 분들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분들입니다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는 모든 경비 여러 가지 들어가는 것을 이 그룹들이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그룹들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그룹들은 우리가 지금 보는 선지자그룹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세상 돈벌이는 잘 못하지만 하나님이 이분들을 전적으로 붙잡아서 쓰시는 분들입니다 세상 것은 뒤로 놓고 저쪽 동네에 관심을 더 가지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이렇게 직접 듣기도 하고 이번에 도표를 봐도 아시겠지만 들을 때도 있고 나타나거나 예수님이 이런 분들에게 또는 꿈으로 나타나거나 이렇게 해서 이분들에게 초점이 뭐냐면 이분들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창조목적과 직계되는 메시지를 주는 겁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우상섬기지 말라 이게 주 메시지입니다,
사랑해주라 수평계명 메시지들이 있지만 그것은 부차적인 메시지들입니다 
주 메시지가 수직계명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안에서 뭐가 있었냐면 거짓예언자들이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다 주님께서 허락 하신 겁니다, 
거짓 예언자들은 비슷한말을 하는데 나중에 보면 꼬리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난 것이 신약 때도 마찬가지로 거짓 예언자들이 동시에 있을 것을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그룹과 두 번째 그룹은 영안이 감겼거나 또는 첫 번째 그룹은 영의 눈이 감긴 사람들입니다 
세 번째 그룹은 이 땅에도 영의 눈이 가 있고 저쪽에도 가 있는 그룹들입니다 그래서 세 번째 그룹 사람들은 거짓 선지자가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그런데 첫 번째와 두 번째 사람들은 거짓 선지자들을 구별을 못하는 겁니다, 분별력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짓 선지자의 가르침에 혼돈을 가지고 그분들의 유혹에 빠질 것을 역사 속에서 보여 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이것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는 세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기가 막힌 사람들입니다
100년 전만 하여도 이렇게 보이지 않았거든요 
500년 전에는 말도 못하고 1세기 때 바울 같은 사람도 메시지만 들어서 적기만 했지 역사 속에 안 계셨기 때문에 거기에 관한 예언을 바울이 했지만 우리는 그 예언 된 것이 다 현실화 된 것을 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을 다 가진 특권을 가진 사람들인 우리는 책임이 뒤따라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책임을 잘 감당하는 사람은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들림까지도 허락하시는 특권을 부여받은 사람들이 우리입니다 
성경에서 들림 받은 사람의 예는 누가 있습니까, 
에녹과 엘리야 두 분 예를 들잖아요 우리가 엘리야와 같은 그러한 특권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들림 받을까
답은 간단합니다, 창조목적을 잘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상을 섬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우상이라는 게 뭡니까 우상이라는 것은 피조물이 피조물에게 의존하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피조물이 자기를 창조하신 창조주에게 의존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수직계명에서 예수님이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거룩한 질투를 느끼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가 질투가 나면 거룩한 질투입니다 
사탄의 그런 질투가 아닙니다, 질투가 나면 무엇이라 그러느냐면 내 자녀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에 삼사 대까지 일들이 풀리지 않게 해주겠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6대 7대가 아니고 그러니 3.4대까지 소위 말하면 매를 때리겠다, 이런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후손들이 잘되는 것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게 4대 까지 면 어떻게 됩니까, 
그래서 눈에 보이게 매를 때리겠다, 그러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게 하나님의 자녀들과의 관계거든요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들은 잘되기 때문에 그 사람들과 비교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3.4대까지 이런 어려움을 주겠다는 겁니다, 목적은 무엇일까요 망하라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눈을 위로 뜨라 세상 의지하지 말고 피조물의지하지 말고 나를 의지하라는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그리고는 출애굽기20장6절에 만약에 우상을 섬기는 일을 안 하고 내말을 잘 들으면 내가 천대까지 천이라는 것은 꼭 천이라는 숫자보다는 계속해서 후손들에게 내가 복을 내리겠다, 
이런 약속을 모세에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신 겁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돌아가서 이스라엘사람들이 가졌던 우상은 무엇이었냐면  이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이방신을 섬겼습니다, 물리적으로 이방신을 섬길 때 이분들은 금. 은. 동. 나무 이런 조각들을 만들어 가지고 분향하고 구약 때는 유대인들이 믿었던 여호와 하나님은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습니다, 음성으로 나타나거나 또는 기적을 통해서 잠깐 한번 보여 주거나 그런 어떤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안 계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상당히 답답했던 겁니다, 
실물도 없고 그림을 그려놓고 하면 좋은데 그것을 못하게 하니까 그러니까 고작해야 나중에 성전에 들어가도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사장들도 이 고민이 있는 겁니다, 
거기다가 이분들이 하나님의 말씀 모세오경도 다 제쳐놓고 잊어버리고 그 책들도 이제는 서로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겁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니까 민족들이 그것을 책자체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나중에 요시야 같은 사람이 책을 발견한 겁니다, 
어디에 숨겨져 있던 것을 찾아낸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이 없었고 보이는 물체가 사진이나 또는 동상이 없으니까 이 사람들에게 보이는 이방신들이 훨씬 매력이 있었던 겁니다, 우리 신약에도 그런 걸 하지 말라고 그랬으니까 정교회에서는 보이는 걸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마리아를 보이게 만들고 예수님도 보이게 그림 그려놓고 또 성인들까지 보이게 만들고 그분들의 동상 만들고 그분들의 사진 만들고 이런 것들은 비 성경적입니다 
이분들도 답답하니까 만든 겁니다, 책도 읽지 못하게 했지 성경말씀공부도 없었지 종교개혁까지 1500년 동안 그러니까 이분들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까 답답했던 겁니다, 그 모습 그대로 이쪽에 그림자시대에도 했던 겁니다, 그래서 그림자시대에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보이는 우상을 만들 수밖에 없는 겁니다,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와 보니까 금송아지 만들었잖아요, 그것도 그분들이 나빠서가 아니거든요 자기네 지도자가 40일 동안 산에 올라가 계시고 지도자도 눈에 안 보이고 이분들이 아론도 똑같았습니다, 
애굽에 있었을 때 애굽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신이 있었잖아요 아피스라 그러거든요, 그게 금송아지입니다 그걸 만들어 놓고는 거기다 대고 기도하고 제사지내는 겁니다, 이 사람들 생각은 자기네가 섬기는 여호와하나님이 보이는 여호와하나님이 지금 우리가 만들었는데 계신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애굽에서는 그렇게 했기 때문에 애굽사람들이 자기네 스스로도 여호와하나님이 지금 이렇게 내려 오셔서 우리 눈에 보이게 하셨다고 믿었던 겁니다, 그분들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으로 만들고 싶었던 겁니다, 못 보니까 당연한 겁니다, 
보이는 하나님으로 봤으면 얼마냐 좋습니까, 
하나님이 이것을 철저하게 막으셨습니다, 보이는 하나님이 아니고 안 보이는 하나님으로 그리고 선지자들에게 가끔 그것도 매일 나타나시는 것도 아니고 꿈에 나타나시고 비전으로 나타나시고 또는 말씀으로 나타나시고 세 가지로 나타났습니다, 선지자들에게 선지자들도 이 수준으로 여호와하나님의 존재를 알았지 나머지 분들은 그의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이런 모습을 왜 보여 주었냐면 거울로 보여 주었으니까 신약 때도 똑같이 이런 패턴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실 것을 미리 예언적으로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약 때는 우리가 눈에 보이는 예수님보다는 신약 때는 이것을 믿음이라 그럽니다, 믿음이 뭐냐면 믿음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영적시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 수준의 크리스천들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영적으로 눈이 감겨있는 소경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소경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소경들아. 소경들아 그랬습니다, 
바리새인들 유대인지도자들 하나님의 자녀는 자녀인데 시각이 소경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소경들이라는 말은 뭐냐면 믿음이 없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분들은 눈이 떠 있지만 시각이 이 세상에만 가 있는 시각 자들 근시안자들로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이 세상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저 세상 사람들인데 세 번째 분들은 근시안도 가지고 있으면서 원시안도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저 높이 올려다보는 시각까지도 가지고 있는 그것이 영의 시각입니다 이 시각 자들 세 번째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레벨이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믿음의 소유자들과 두 번째 믿음의 소유자들은 눈이 이 세상에 가 있기 때문에 이 세상 보이는 것에 의지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저 세상이 안 보이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신 걸 빤히 알지만 의지할 대상이 없는 겁니다, 예컨대 자녀들을 들여다봐도 자녀들의 장래에 대한 불안한 것이 있고 애들이 좋은 학교에 들어가야 되고 의지할 대상이 없는 겁니다, 남편직장도 내직장도 건강도 나에게 닥쳐오는 문제들을 어디에도 내가 의지할 곳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이지만 의지를 하려면 비 기독교인들이 의지하는 것과 똑같은 패턴으로 밖에 의지할 수 없는 겁니다, 보이는 쪽에 그러니까 우선 돈이 있어야 되고 돈이 만사형통 아닙니까, 
그러니까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한 겁니다, 
그다음에 명예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또 파워가 있어야 되고 이런 것들에 대한 집착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내가 소유하면 당분간이라도 마음이 편해지는 겁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것 왜냐면 이것들이 나를 보호해주겠지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이 세상사는 동안에 행복하게 해주겠지 라는 믿음이 있는 겁니다, 이 믿음이 있으니까 첫 번째 사람들은 이걸 통해서 마음에 평강을 가지고 이걸 통해서 그냥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뭐냐면 이걸 통해서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인데 두 번째 사람들은 뭐냐면 예수님을 이용해서 이것을 더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더 기도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물질도 더 바치고 하여튼 성경에서 너 이렇게 하면 복 받는다고 그러니까 이 복을 받으려고 이걸 통해서 더 열심히 하는 사람들입니다 나와도 들어와도 복을 받고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되고 그러니까 그대로 우리가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나도 여기에 속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기에 속하고 이게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두 번째 사람들이 예수님보다는 보이는 물질에 보이는 명예에 보이는 가족들에 이런 것에 더 의지하면서 아이들이 잘되면 편하고 돈도 조금 생기면 의지하면서 은행에 돈이 많이 있으면 편하고 또 좋은 일도 하고 좋은 일 할 때마다 편하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서 할 때마다 이런 사람들이 세 번째 사람인가 두 번째 사람인가를 어떻게 구별합니까, 이게 마음이 깔려있는 동기가 무엇인가가 중요합니다, 
마음에 깔려있는 동기 이것으로 주님의 선한 일을 내가 하는데 내가 영광 받기를 원합니다, 내가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이게 우상이 되는 겁니다, 창조목적에 벗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한 일을 하고도 그것으로 나팔을 불거나 안 그러면 그걸로 내가 이렇게 했으니 권력을 행사하려고 그러거나 이걸 가지고 하여튼 뭘 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세 번째 사람인가 아닌가를 구별이 가능합니까, 
모든 사람은 이 과정을 다 그치게 되어 있습니다, 나도 마찬가지고 그렇지만 세 번째 사람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면 눈이 시각이 저쪽에 가 있기 때문에 재물을 하늘나라에 쌓는 사람입니다, 예컨대 나에게 주신 재물이란 모든 나의 달란트를 저 나라에 투자하고는 숨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6장에 그랬잖아요, 구제하고도 나팔 부는 사람이 있고 나팔 안부는 사람이 있고 외식하는 자와 구제는 필요합니다, 해야 됩니다, 
그런데 두 가지의 하나님의 자녀로 숨어버리는 사람과 숨어버리면 다른 사람이 나팔을 불어주면 되는 겁니다, 그때까지 참아야 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나팔을 불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 사람행동이 알려지잖아요,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 동기 부여가 되거든요 이런 일하고 오래 참다 보면 누가 나팔을 불어줍니까 가끔가다가 목사님이 나팔불어주던가 그러니까 여기에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나중에 부끄러워해야 되는 겁니다, 
항상 그래서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숨어서 하고는 나중에 다른 사람이 나팔을 불어주는 상당한 믿음의 소유자들인데 이런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무슨 일을 해놓고는 입이 간질간질합니다, 나팔 불고 싶은 겁니다, 그러니까 저도 한참 가야 되는 겁니다, 
이런 모든 일들의 원칙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 원칙을 가지고 우리가 하루하루 발전하는 이 원칙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림자 이스라엘민족을 보면 1번사람 2번사람 3번 사람이 내 노력에 의해서 내가 발전하는가, 아닌가, 이게 고민인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보면서 이 원칙을 찾아야하는 겁니다, 
여기 지금 17명의 선지자들이나 또는 엘리사나 이런 사람들 보면 이런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이런 사람이 된 것은 아닌데 잘나서 행위가 아주 선해서 이런 사람이 되었다고 성경에는 기록한 것이 없습니다, 
이게 우리의 고민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되었는가, 
그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유대인들 중에서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나타나가지고 되었는가, 그러면 하나같이 말하는 것이 뭐냐면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은혜를 베풀었다 이런 표현을 성경에서는 합니다, 
그래서 칼빈이라는 사람도 은혜를 강조하는 겁니다, 
바울도 나도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항상 강조하고는 바울이 서신을 쓸 때마다 수신자들에게 항상 말하는 게 뭐냐면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운혜를 받은 사람은 평강이 있는 겁니다, 
따라 오는 겁니다, 평강이란 게 뭐냐면 세상의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겁니다, 내 마음이 오락가락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이 평강이 있는 겁니다, 
평강이 누구에게 있는 겁니까, 평강은 예수님께만 갖다 대면 이게 파도가 치지 않는 겁니다, 주변에서 어떨 때는 아이들이 속 석이고 남편 속 석이고 부인 속 석이고 친척들 보기 싫고 내가 누구누구 많이 도와주었는데도 딴 소리하고 나를 거짓말로 힐난하는 사람이 있고 주변이 복잡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데도 누가 입을 열고는 제멋대로 말을 하고 많이 당합니다, 그것 가지고 싸울 수도 없고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냥 혼자 참아야 됩니다, 그럴 때마다 평강이 없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누구에게 평강을 받쳐야 됩니까, 이 평강을 받치는데 어떻게 하느냐면 예수님. 예수님이 다 아시잖아요, 이분의 전지함과 전능하심에 내가 기대는 겁니다, 확인하는 겁니다, 주님 누가. 누가 지금 나를 힐난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아시잖아요, 이렇게 이분에게 초점을 맞추고 내가 의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정체성을 묵상하는 사람이 우상을 타파하는 사람입니다, 이걸 내가 인간적으로 전하고 뭘 하고 인간적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더 문제가 생깁니다, 사람들이라는 것은 앞에서 이런 말하고 뒤에서는 딴 소리 하는 게 사람들인 겁니다, 사람 믿으면 안 됩니다 사람은 다 그게 그것입니다 자기 입장만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그런대로 안아 주는 겁니다, 
예수님 사랑 베풀어주시고 긍휼 베풀어 주세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앞에서 이렇게 앉아있지만 뒤에 가면 다 목사님 비평합니다, 
똑같습니다, 집사님들이나 권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이 뒤에서 여러분들 도마에 올려놓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다 도마에 올려 앉아있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에 어떤 직분을 가지면 교인들이 다 압니다, 
아무개장로는 어떤 사람이구나, 아무개권사는 어떤 사람이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눈이 있잖아요, 우리가 무서운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의 눈도 가지고 있고 혼의 눈도 가지고 있고 영의 눈도 가지고 있습니다, 6개의 눈으로 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 한다는 게 무서운 사회입니다 
6개의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요 조심하셔야 됩니다, 
내가 이렇게 조심하는데도 나를 도마에 올려놓습니다, 
그러니까 목사는 단에 선 사람은 난도질당하게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단위에 서있는 사람은 그런 겁니다, 난도질 하라고 서 있는 겁니다, 
그리고 목사들은 난도질당해야만 목사가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난도질하는 사람이 나중에 대가를 지불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항상 부정적인 이야기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인 이야기하고 살려주는 이야기하는 게 우리입니다 이게 뭐냐면 믿음인 겁니다, 믿음의 시각을 가진 사람은 사물을 성숙한 사물로 보는 겁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조금 눈에 안 차도 내가 잘 격려해서 살려주고 있는 사실 그 자체만 보고 그냥 판단하는 그런 시각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믿음의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러니까 믿음의 시각은 무엇과 연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가 항상 팔복에서도 말합니다, 마음이 순수해야 됩니다, 
마음이, 그러니까 이 속에 쓴 뿌리가 많은 사람은 아무리 오래 신앙생활해도 마음이 순수하지 않기 때문에 말하는걸 보면 압니다, 
부정적인 이야기 하고 같은 하나님말씀 들어도 그렇게 되니까 그러니까 내가 항상 마음이 순수해지려면 하나님말씀으로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나를 자꾸 정리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게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약간 특히 목사님들 사회에서 요즘은 신학교가 하도 많고 별난 사람들이 다 신학교에 와서 목사 되니까 영적지도자라는 사람들 보면 영성이 없는데 영적지도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면 행동하는 걸 보고 말하는 걸 보면 아는 겁니다, 되지 말아야 될 사람들이 된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목사라는 것은 단에서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권한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권한을 받은 사람이 단에 서서 말하다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단에 서있는 사람 보면 나보다 못해 가치관. 세계관. 영성이 나보다 도 못한데 단에 서서 하니까 군중들이 혼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큰 죄를 짓는 겁니다, 그리고 목사사회를 보면 서로 질투하고 남을 깎아내리고 목사사회에 제가 들어와 보니까 무서운 사회입니다 
그것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신도사회가 훨씬 깨끗하고 덜 무섭습니다, 
교권을 가지고서 그러니까 목사들끼리 서로서로 피합니다, 
하나님의 종들 끼리 친해야 되는데 교단이 다르거나 또 교회가 큰 교회 목사님들은 조그만 교회 목사님들을 우습게봅니다, 
그러니까 그저 유명하게 만들려고 난리들입니다, 
이게 전투장입니다 제가 선교지에 돌아다니다보면 한국선교사들은 자기네 교단끼리도 서로 부정적인 이야기하고 깎아내리고 하는 것이 우리한국선교사들의 모습들입니다 그것은 현장에 있는 현지사람들이 아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현지인이 그 모습을 아는 겁니다, 
그런데 우둔한 게 선교사들이 현지인들이 우리의 이러한 모습을 모르는 줄 알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얼마나 똑똑한데요, 
다 압니다 자기네 선교사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다 알면서 그냥 같이 사는 겁니다, 다시 우리가 구약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500년의 역사가 주전930년에 솔로몬이 죽은 후에 여로보암과 르호보암 때부터 주전430년 말라기까지 그 모습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터인데 이 그림을 왜 그려주셨나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이 500년을 몇 학년입니까 5학년입니다, 
구약의 초등학교5학년 과정이 말라기까지의 시대입니다 
지난 시간에 남북왕국의 40명의 왕들 이름 여러분들이 다 외우기 힘들지만 그 패턴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초등학교6학년은 말라기 때부터 시작해서 세례요한까지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마지막선지자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과 6개월 차이니까 똑같이 주전4년으로 보세요, 
그러면 400년입니다 이 400년은 선지자가 나타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그렇게 이전 500년은 선지자들을 그렇게 많이 보내가지고 그냥 잔소리를 많이 하시드니 이 400년은 아예 스톱시키시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이 우리에게도 똑같은 패턴으로 하십니다, 
딱 스톱시키시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이 우리 에게 똑같은 패턴으로 하시는 겁니다, 잔소리하시다가 이제는 그만해도 되겠다, 
듣던 안 듣던 이제는 그만하자 그럴 때가 있습니다, 
잔소리를 500년간 하셨다고 그래서 이제는 그만해도 되겠다, 
듣던 안 듣던 이제는 그만하자 그럴 때가 있습니다, 
잔소리를 500년 하였다고 그래서 변화가 있었습니까, 변화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나중에 말라기를 보면 알겠지만 말라기가 예언을 마지막 할 때보면 지난500년 동안 자기보다도 16명의 선지자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였는데도 말라기가 말 할 때보면 변화가 없었습니다, 
말라기가 하는 말씀 중에 보세요, 말라기가 신부들 목사들 제사장들에게 너희들 틀려먹었다 그렇게 했는데도 제사를 지내는데 형식화 되어버리고 돈 좋아하고 제물들도 애꾸 받치고 꼬리 없는 것 받치고 절름발이 받치고 그리고는 제대로 한다고 똑같은 겁니다, 신약 때 이해된 모습이 형식은 다 있는데 거기에 뭐가 있습니까, 
왜 동물들을 그렇게 이런 것을 못하게 했습니까, 
왜 흠 없고 일 년 된 숫 컷이라고 그랬습니다, 
출애굽기12장5절에 어린양을 잡어라 유월절 어린양은 흠 없고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고 일 년 된 양이면 사람으로 30세 되었을 때 그 다음에 남자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월절 어린양의 제물은 예수님의 보혈사건 십자가사건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보혈에 의해서 우리 죄가 사함 받는다는 겁니다, 그 제사를 계속 드리는 것은 그 제사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창조목적을 위해서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가 이분을 통해서 다시 영성을 가진다는 이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 제사를 드리다 보면 그런데 흠이 많고 꼬리 잘리고 애꾸눈이고 피부병 있는 양들을 주욱 받쳐온 겁니다, 나중에 비둘기까지 왜냐면 이게 싸기 때문에 편하기 때문에 그렇게 다 편안하게 살기 위하여 다 형식화된 500년 역사 끝인 말라기에서 보니 똑같이 그런 겁니다, 이런 모습이 그대로 신약에 있을 것을 그림자로 보여 주는 겁니다, 신약에서도 보세요, 
예배드리고 종교행위를 하고 찬양하고 다 하지만 뭐가 빠졌다는 겁니다, 
뭐가 변질되었다는 겁니다, 기독론이 변질되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사건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 예수님을 변질시켜서 가르치는 이것이 교회 안에 범람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이것을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 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예배가 철저하게 예수님 화 되지 않으면 우리도 여기에서 예외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교회는 입만 열면 예수님 이야기 하여야 합니다, 
입만 열면 기독론이야기하고 입만 열면 삼위일체이야기하고 그분의 죽으심과 재림 그분의 부활하심과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교인들은 다른 것은 못하지만 입만 열면 예수님이야기하고 예수님만 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능력이 있는 겁니다, 요즘 신학교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전 세계 신학교가 다 그렸습니다, 
예수님이 빠져버린 겁니다, 예수님을 변질시켜버린 겁니다, 
미국의 신학교도 예수님에 대해서 철저하게 모릅니다, 
예수님에 대한 포커스가 떨어진 겁니다, 말라기가 끝난 다음에 침묵기라 그럽니다, 이 400년을 신학자들은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다, 
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신구약중간기 침묵기라 그럽니다, 
침묵 기 동안에 선지자들을 안 보냈습니다, 왜 안 보냈습니까, 
이 만큼 했는데도 안 들으니까 그 이상 말하면 잔소리가 되는 겁니다, 
해도 안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암시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게 말했다고 되는 게 아닌 겁니다, 여기까지 해놓고 말라기를 통해서 안 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게 말라기입니다 
그러면 400년 침묵 기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예수님이 선지자들의 말씀을 스톱시켜놓고 이제 물밑 작업을 하시는 겁니다, 400년 동안에 뭘 물밑작업을 하시냐면 예수님의 초림을 물밑작업하시는 겁니다, 과거 4000년 동안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초림을 주욱 준비해오지만 예수님의 초림을 구체적으로 역사 속에서 물밑작업 하는 시기가 이 400년입니다 이 400년 동안은 예수님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면 조금 있으면 예수님이 오실 텐데 예수님이 오시면 오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한 일 때문에 오셔서 이제는 실제로 인간이 되셔가지고 이 말씀을 실제로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겁니다, 
가르치시고는 이것을 우리 인간들에게 가르치시기 때문에 인간 수준으로 말씀하시고는 또 제자들에게 제자들은 세 번째 사람들입니다 
제자들을 은혜로 뽑아가지고 최소한 그 당시에 로마제국을 향해서 이 메시지를 전하도록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물밑작업을 하시는 겁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인간을 잘 알기에 인간을 통해서 전해야 되는 겁니다, 인간세계 속에서 그렇기 때문에 뭐가 필요 하느냐면 전하게 하려면 우선 로마제국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려면 로마제국을 강대하게 만들고 크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쉽게 다닐 수 있는 겁니다, 
인간사회에서 나라와 나라에 다닐 때 비자 받고 하면 힘들어지는 겁니다, 
그다음에 가는데 마다 언어가 다르고 하면 이게 힘들어 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일들을 미리 400년 동안 준비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제일 먼저 강대국 세 나라를 세우시는 겁니다, 
강대국 세 나라를 바벨론제국을 통하여 이스라엘백성들을 훈련시키고는 페르시아제국(주전539년-주전331년까지)을 세우시는 겁니다, 
페르시아제국은 이란입니다 페르시아제국은 하나님의 자녀들 이스라엘사람들을 훈련시키는 일보다는 훈련은 앗수르와 바벨론제국이 시켰기 때문에 이제는 위로시켜주는 그러한 제국으로 하나님이 항상 뒤에 보면 훈련시킨 다음에 위로해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위로시켜주는 제국으로 하나님이 이렇게 들어서 올린 겁니다, 그래서 페르시아제국의 첫 번째 왕이 고레스(주전559년-530년) 왕입니다 이 왕에게 어떻게 예수님께서 말씀 하였냐면 너 이스라엘사람을 도와라, 너 성전 짓게 해주어라 에스라서1장1절에 그리고는 고레스 왕이 성전 짓도록 명령을 내린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똑같이 유대인들이 제3성전을 지으려고 그러잖아요, 
오늘날 제3성전을 짓는데 누가 고레스 왕일까 여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똑같이 오늘날 고레스 왕이 누굴까 그래서 어떤 사람은 트럼프가 고레스 왕이 아닐까 그래서 트럼프기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안 그러면 푸틴일까 안 그러면 로마교황일까 이 배경을 알아야지만 여러분들이 이해가 되는 겁니다, 페르시아 왕조는 1대 고레스 주전550-530, 
2대 캄비세스 2세 주전530-522, 3대 스메르디스, 
4대 다리우스 주전521-485, 5대 아하스에로 주전485-465, 
6대 아닥사스다 주전464-424, 7대 다리우스 2세 주전424-405, 
8대 아닥사스다 2세 주전405-359, 9대 아닥사스다 3세 주전359-338, 
10대 아르세스 주전338-336, 11대 다리우스 3세 주전335-331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일들을 시키실 겁니다, 
그리고는 4대 왕 때 다리오 왕 1세 주전521년-485년입니다 
이 다리오 왕이 성전을 완공합니다, 주전516년에 다리오 왕 1세 이 사람이 6년 되었을 때 에스라서6장15절에 보면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5대 왕 아하스에르 왕 주전485-465년입니다 그런데 이 왕들은 이스라엘역사에서 몇 학년 때 왕입니까 5학년 때 왕들입니다, 
아하수에르 왕 이 사람은 에스더1장1절에 이사람 이름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을 굉장히 위로 시켜주는 일을 한 겁니다, 
주전478년에 에스더가 왕후가 된 겁니다, 그리고 6대왕 아닥사스다 왕인데 주전464년-424년입니다 5학년이 끝날 때 아닥사스다 왕 때 에스라를 주전458년에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킵니다, 
그때 약 10만 명의 디아스포라 사람들이 바벨론에 의해서 나갔던 디아스포라 사람들이 본국으로 귀환을 합니다, 
그리고는 주전445년에 아닥사스다 왕의 술잔을 관리하던 분이 느헤미아입니다, 느헤미아를 보내가지고 예루살렘성벽을52일 만에 고치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몇 학년 때입니까 이스라엘의5학년 때 그렇게 혼쭐을 나게 하시고는 또 위로의 왕을 이렇게 보내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겁니다, 페르시아제국을 통해서 그러면서 주전433년 말라기입니다, 
그러니까 느헤미아가 귀환과 같은 때입니다, 
지금 말라기서를 쓴 때가 주전433년입니다 
느헤미아가 귀환한 게 주전445년입니다 이런 가운데 페르시아제국이 할 일이 다 끝난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은 헬라제국을 세우시는 겁니다, 
다 하나님의 창조목적 훈련과 연계된 겁니다, 
인류역사는 그래서 헬라제국이 나타난 게 유명한 알렉산더 대왕입니다 
헬라제국이 주전330년에서 주전63년까지입니다, 
약300년 가까이 헬라제국은 뭐로써 유명한 제국이냐면 철학으로써 아리스토텔레스(주전384-322). 플라톤(주전427-347).소크라테스(주전470-399)등 그리스사람들은 철학과 문학과 언어에 특별한 재능을 가지도록 하나님이 기름부음을 준 나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머리구조를 하나님의 복음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릇을 크게 만드는 머리구조로써 준비를 시킨 나라가 그리스나라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나라를 그런 측면에서 하나님이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래서 장차 구약의 그림자들을 신약의 말씀으로 전환을 시켜주어야 되는 겁니다, 구약의 그림자들이 실체가 무엇이더라도 말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신약입니다 그러니까 신약에 보면 예수님도 그랬고 바울도 그랬고 항상 구약의 말씀을 인용을 하는 겁니다, 
구약에서 이렇게 말한 것이 이루어지는 거다, 
구약에서 이렇게 말한 것이 이루어지는 거다 신약을 쓸 수 있도록 헬라어를 아주 발전시킵니다, 그리고는 헬라어만 발전시키면 안 되거든요 
헬라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렉산더를 통해서 영토를 넓혀놓은 겁니다, 
300년 동안 영토를 넓혀 놓아서 접하게 하고 헬라 말을 배우도록 300년 동안 준비시킨 겁니다, 그래서 언어를 통일시키고 문화를 통일시키고 이런 일을 시킨 겁니다, 그리고는 해외에 나가 있는 유대인디아스포라들이 이 훈련을 받도록 해서 이미 바울도 디아스포라였잖아요 이 훈련을 다 받은 겁니다, 
헬라 철학훈련. 헬라 문학훈련. 헬라 언어훈련 그러니까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 중동의 나라들 북아프리카나라들이 헬라화 되어 버린 겁니다, 
300년 동안 왜 그럽니까, 신약의 예수님 말씀을 담는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릇이 준비가 된 후에 그다음에 로마제국이 나타나는 겁니다, 
로마제국은 주전64년부터 주후466년 동안 제국이고 가장 영토가 넓었던 제국입니다, 로마제국의 영토가 헬라제국보다도 더 넓었습니다, 
중동지역. 유럽 그의 다 독일만 빼놓고는 다 로마제국이었습니다, 
로마의 왕들이 자기네가 쓰는 언어가 라틴어였습니다, 
그런데 로마사람들도 이전에 헬라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헬라화 된 사람들입니다 로마사람들도 이미 학교 지식층 문학. 정치. 경제 이 모든 것이 다 헬라화 된 제국이니까 헬라 말을 주 언어로 쓴 겁니다, 
학교에서나 학문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헬라 말을 쓰면서 자기네나라말인 라틴말은 그저 공무원 언어정도로 그러면서 이중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했던 그런 제국이 로마제국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제국은 하도 나라가 크니까 각 지역마다 총독을 임명할 때 마다 그 지역출신을 될 수 있으면 총독으로 임명하고 안 그러면 로마군인 출신중에서 임명 했습니다, 나라가 크니까 교통망이 좋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로만로드라고 고속도로를 돌로써 단단하게 닦아 놓았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채꼴로 고속도로를 잘 닦아놓았습니다, 이렇게 해 놓고는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을 쓰시는 과정 속에서 신약을 쓰셨던 저자들이 전부다 헬라어로 쓴 겁니다, 
학문적인 언어가 헬라어입니다 바울도 이미 헬라문화에 접해있고 헬라 말을 유창하게 잘했고 똑같이 유대 언어도 잘했고 유대문화와 유대나라에 부모님이 보내서 공부시키고 그러니까 이분이 세계화 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디아스포라로 다소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오늘날 영어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인도도 언어가 3000개 정도가 더 되는데 하나님이 언어를 하나로 묽어버리고 제국을 만들어 가지고 중국도 마찬가지로 만다린으로 바꾸어 버리고 그다음 유럽이나 다른 나라는 영국이 지배해가지고 영어권으로 바꾸어 버리고 그다음에 스페인 쪽은 스페인이 지배하게 해가지고 스페인어로 바꾸어 버리고 포르투갈은 브라질을 점령해가지고 언어를 메이저언어들로 만들어 가지고 단순하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로만로드를 따라서 선교여행을 4차까지 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박기술을 발전시켜서 바울도 배를 타고 선교여행을 다닐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걸 로마사람들이 다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리고는 신약의 시작입니다 신약의 시작은 바울을 통해서 창조목적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고는 이것을 전해야 되겠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지상사명을 예수님이 주시고는 이것을 12제자들과 바울과 바나바와 많은 분들이 가지고서 로마제국을 향해서 나갔던 겁니다, 그럴 때 언어도 단일 언어 헬라어를 쓰시고 비자도 필요 없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6학년 때 우리예수님이 그냥 조용히 계신 게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밑작업에 이분이 굉장히 바쁘셨고 이 400년 동안 유대인들은 뭘 했을까요, 유대인들은 끊임없이. 끊임없이 400년 동안 그러면 400년 중간에 예수님이 오시기 200년 전에 유대인들 안에서 종파가 유대교라는 교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종파가 네 종파가 생겨난 겁니다, 
그 당시에 70인 역이라고 구약이 유대말로 되어 있는 것을 헬라말로 바꾼 겁니다, 구약을 헬라말로 바꾸어야 구약이 로마제국으로 흩어질 수 있잖아요, 다 준비하시면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향한 까만 눈이 되게 하기 위해서 유대교를 하나님이 창설하게 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안에 네 파를 만든 겁니다, 
바리새파(보수파) 사두개파(주유주의 파) 에센파(극 보수파) 그다음에 열심파가 있습니다, 이것은 정치 그룹입니다 반로마 정부그룹입니다 
이 네 그룹이 항상 기독교 안에 유대교 안에 존재하였습니다, 
인간의 속성입니다 어떤 진리가 오면 진리를 극우로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에센파입니다 그다음에 우측그룹이 사두개인들입니다, 
이 그룹이 인간 역사 속에서 어디에도 보면 이 그룹이 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역사를 다 알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내가 보고 소화하고 내가 해석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내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내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ccBpz6Y2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