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슬람

4강, 창세기10장6절-12절, 고대아랍종교 바벨론 교

변명섭 2020. 3. 12. 05:41

이슬람 4강, 고대아랍종교 바벨론 교 (창10:6-12)
창세기6장에 보면 노아가 주전 약3천년입니다 그리고 홍수가 주전 약2500년이고 홍수가 끝난 후에 주전2300년 정도에 창세기10장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가 끝나고 주전2166년에 아브람이 태어나는 겁니다, 
창세기10장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면 홍수가 끝난 후에 노아의 세 아들이 있었잖아요 셈과 함과 야벳입니다 함은 아프리카사람들의 조상이고 셈은 아시아 사람들의 조상이고 그리고 야벳은 유럽 사람들의 조상이고 이런 이야기를 우리가 평소에 많이 들었잖아요, 
창세기10장에 보면 약70명의 사람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그 중에 중요한 사람들 몇 사람이야기를 하려고 그럽니다, 10장6절에 보면 함의 아들이 있는데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그랬습니다, 
구스는 에티오피아와 수단사람들의 조상입니다 그다음에 미스라인은 애굽 사람들의 조상입니다 그리고 붓은 구레네 지금은 리비아사람들의 조상이고 가나안은 이스라엘 따에 있었던 가나안사람들의 조상입니다
이렇게 함이 네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7절에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이 니므롯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함의 큰 아들 구스의 여섯 번째 아들입니다,
함의 손자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안 했는데 니므롯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했습니다,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이렇게8절에서12절까지 니므롯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문헌을 보면 니므롯이 그 당시에 중동지역을 다 점령했던 소위 말하면 총대장이었습니다, 중동지역에70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창세기10장에 보면70명의 이름이 나옵니다, 이70명이 중동지방에 촌락을 이루면서 살았습니다, 이분들이 같은 말을 쓰고 그런데 니므롯이 전체 촌락 중에 총사령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사냥꾼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말들을 합니다,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지만 왜 사냥꾼인데 이 사람이 이렇게 파워가 있느냐면 노아의 홍수가 끝난 후에 풀들이 없어가지고 채식동물들이 먹을 음식이 별로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채식동물들이 배가 고파하고 살이 야위어서 육식동물들이 채식동물을 잡아먹으니까 먹을 것이 없으니까 사람을 잡아먹는 겁니다, 
그래서 니므롯이 사람을 잡아먹는 동물들을 사냥을 하여서 사람들을 많이 보호시켜주는 일을 하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의 인기가 대단하였는데 이분이 바벨탑을 쌓았잖아요, 바벨탑은 이라크 유브라데스 강 옆에 바벨이라는 도시에서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아올린 겁니다, 
바벨탑을 쌓아 올려서 내가 이제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면서 바벨탑 꼭대기에 올라서면 자기가 하나님을 만나면서 사람들에게 나를 하나님과 똑같이 취급해달라면서 바벨이라는 말이 뭐냐면 신의 문이라는 뜻으로 더 게이트 오브 더 킹덤(the gate of the kingdom) 하나님을 만나는 문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바벨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화가 나서 언어를 흩트려버렸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니므롯에 대해서 그 후부터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파워가 있는 사람이니까 이게 바벨론종교의 기원입니다 
그래서 니므롯과 처 이름이 세미라미스입니다 
니므롯이 죽은 후에 전설에 의하면 세미라미스가 남편 없이 사생아를 낳았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낳은 아이이름이 담무스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담무스가 니므롯이 환생한 사람이라고 보는 겁니다, 
이렇게 보니까 사람들이 니므롯이 죽어서 환생한 사람이 담무스니까 사람들이 담무스를 경배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구체적으로 일월성신을 경배하는 과정 속에서 중근동지방 사람들이 니므롯을 뭘로 생각하느냐면 태양신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세미라미스는 달 신으로 그다음에 담무스는 별의 신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가지고 이분들이 섬기는데 그때부터 시작해서 아브라함 때 아브라함의 부모님들도 다 이분들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24장2절에 보면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우상을 섬겼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가족이 바벨종교를 가졌던 기록입니다
그래서 중동전체가 바벨종교로써 꽉 차있었고 그리고 나중에 그리스제국 로마제국 이렇게 전 제국이 다 바벨 신으로 꽉 차있었습니다, 
아프리카도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보면 주전2166년에 아브라함이 태어났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면서1500년에 모세입니다 그리고 주전 1천년이 다윗입니다 그리고 주전500년에 다니엘입니다, 
그다음에 주전4년에 예수님이 탄생하셨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사람들도 아브라함이후부터 이방신들을 섬겼다고 그랬잖아요,
그럴 때 다 바벨종교와 관계되는 신들을 섬겼습니다, 
각 나라마다 바벨 신의 이름들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마호메트가 태어난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라는 지역에서도 바벨종교를 믿는 겁니다, 이때 메카지역 사람들은 거꾸로 달 신을 남자로 생각했습니다, 
해 신을 여자 신으로 이렇게 믿었습니다, 
이렇게 참고로 하시고 지금 예수님이 탄생하시고 마호메트가 태어난 것이 주후570년입니다 이분이 언제 세상을 떠났느냐면 주후632년입니다
그러니까62세에 사망하였습니다, 이 햇수들은 현대 지식인들은 이걸 기억해두어야 합니다, 이분이 예수님 이후부터 이분이 때어날 때까지 약570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지역에 여러 종교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을 통해서 그 후에 바울의 제자들을 통해서 기독교가 거기에 전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안에 기독교인들이 많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중동 쪽에 그 다음에 유대인들이 주후70년에 다 흩어졌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중동지역에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유대교가 번성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자기네의 토속종교인 바벨론종교도 이 안에 깊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이 안에 토속종교들이 뭐가 있느냐면 다신교들입니다 정령숭배라고 보이는 모든 물체에 다 신이 있다, 라고 믿는 그런 종교입니다, 이것은 어느 나라나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나무에도 있고 바위에도 있고 이런 것을 정령숭배사상이라고 그러는데 이런 게 다 깔려있는데 이때도 이게 굉장히 심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마호메트가 태어나기 전 이야기입니다 이슬람교가 나타나기 전에 종교부분이 어떠냐를 제가 지금 설명하는 겁니다, 
마호메트가 메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종교이전에 메카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백과사전에서 찾아낸 것들입니다
여기 보면 마호메트가 태어나기 전에 많은 토속종교들이 있어서 신당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고인류학자들이 이것을 다 발견해가지고 그 안에 우상들이 많은 것을 그분들이 다 봤습니다, 
메카라는 이 도시에 특히 한 곳에 유명한 장소가 있습니다, 
거기가 뭐냐면 카바(Ka’bah)라고 그럽니다, 
카바(Ka’bah)라는 신당이 아주 유명합니다, 이슬람사람들이 일 년에 한번 사우디아라비아에 가가지고 성지 순례한다고 그러잖아요, 
그게 여기 카바(Ka’bah)에 가는 겁니다, 카바(Ka’bah)가 이슬람종교가 생기기 이전부터 있었던 것을 제가 설명해드리는 겁니다, 
메카 도시 카바(Ka’bah)에 검은 돌이하나 있는 겁니다, 
이걸 브랙 스톤(Black Stone)이라고 그럽니다, 
특히 카바(Ka’bah)신전 안에 검은 돌이 있는데 이 검은 돌을 우상으로 이분들이 섬겼습니다, 그뿐 아니라 메카라는 도시가 상업중심이기 때문에 많은 페르시아사람들 바벨론사람들 유대인들 아프리카사람들이 모이니까 그 지역이 숙박 시설들이 많아가지고 거기서 머물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여기 와가지고 자기네 고향의 여러 우상들을 가지고 와서 거기에 같이 또 집어넣는 겁니다, 부적으로 들고 다니는 우상들 있잖아요, 그걸 들고 와서 거기에 갖다 놓는 겁니다, 
그래서 그 안에 신이 몇 개가 있었냐면 360개가 있었다고 쓰여 있습니다, 
최소한360개의 신들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이 신을 섬기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이 신을 섬기면서 어떤 때가 되면 특별히 우리나라와 같이 명절 때가 되면 거기에 찾아가서 특별히 섬기는 섭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 이어져오면서 나중에 마호메트가 이슬람교를 만들었을 때 이슬람교의 중요한 교리 다섯 개 중의 하나가 카바(Ka’bah)에 가서 제사지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은 이슬람교와는 관계도 없는 것인데 자기네가 가졌던 전통종교를 이슬람종교에다가 도입을 시켰습니다, 
거기에 성지순례를 꼭 가야 되는데 생전에 한번은 가야 되거든요
그것도 그 당시 그 동네사람들이 카바(Ka’bah)에 꼭 가야 했습니다, 
그것을 이슬람교에다가 또 대입을 시켜버린 겁니다, 
이렇게 하다보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면 이슬람교사람들은 뭐라고 그러느냐면 자기네가 카바(Ka’bah)에 가는 것도 그렇고 나중에 알라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지만 이것은 자기네가 하늘에서 가브엘천사가 다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주어서 자기네가 이렇게 법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은 새로 난 새 아이디어로써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믿는 겁니다, 그런데 실은 그게 아니거든요 이슬람교 전에 그 당시에 어떻게 했느냐면 카바(Ka’bah)라는 곳에 가가지고 카바(Ka’bah)검은 돌이 있는 곳에서 일곱 번을 도는 겁니다, 일곱 번 도는 것은 여리고성을 일곱 번 돌았잖아요, 
거기서 배워서 일곱 번을 돌고는 일곱 번째는 검은 돌에 키스를 하는 겁니다, 그게 이슬람교가 일어나기 전에 있었던 그분들의 종교였습니다, 
그리고는 거기서2km떨어진 곳에 조그만 도시가 하나있었습니다, 
그 도시이름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미나 라는 조그만 촌락이 있습니다,
그기에 보면 높은 악마의 기둥이라고 있는데 이 악마의 기둥에 돌 맹이를 집어 던집니다,
그러면 자기의 모든 죄악들이 없어진다고 믿는 겁니다, 
지금도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카바(Ka’bah)에 가가지고 일곱 번 돌고 검은 돌에다가 키스하고는 그다음에 악마의 기둥에 돌 맹이를 집어 던지려 미나에 가다가 보통100명에서200명이 깔려 죽는 겁니다, 
요 근래에도 가금 죽는다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왜냐면 서로 집어던지려고 사람위에 사람이 올라타고 해서 해마다 압사하는 경우가 보통 100명씩 깔려죽는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최고지도자들이 사람이 깔려 죽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자 그래가지고 악마의 기둥을 조금 넓게 하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이것이 과거에 이슬람교가 있기 전에 있었던 그 풍습들을 이슬람교에서 그냥 대입해왔다는 겁니다, 
그것 뿐 아니고 이슬람교가 생기기 전에 아랍에서 뭘 했느냐면 특히 메카지역에서 뭘 했느냐면 소위 일 년에 한 달 동안 금식하는 행사를 했습니다, 
왜 했느냐면 아까 바벨론종교에서 남자신이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세미라미스라고 달 신입니다 달 신이 남자신입니다 메카지역에서는 그래서 이분들이 달 신을 숭배하는 의미에서 달이 초승달(crescent moon)이 뜰 때 
금식을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초승달이 끝나고 다시 초승달이 나올 때가 한 달 후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초승달을 성스럽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금도 지키고 있는 겁니다, 
라마단(Ramadan)이라고 그래가지고 한 달 동안 이분들은 금식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금식도 언제 끝나느냐면 해가질 때 끝나는 겁니다, 
그다음에 해가 뜨면 또 금식시작입니다 이 라마단의식도 이슬람교가 있기 전에 메카지역에서 있었던 그 습관 그대로 도입한 겁니다, 
그래서 여러 문헌들을 보면 심지어는 이슬람학자들도 똑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알라신(Allah神)에 대해서 제가 참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라(Allah), 보통 우리가 이슬람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 기독교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면 우리도 같은 신을 믿는다, 
그러면서 우리 알라신(Allah神)이 너 네들이 말하는 하나님이다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크리스천들도 이슬람교의 알라신(Allah神)이 우리 여호와하나님과 같다, 라고 생각하는 특히 성부하나님과 같다, 
라고 보는 분들이 대부분의 우리크리스천들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안하십니까, 아니다 하면 증거도 없잖아요, 
어떻게 이걸 우리가 증명할 수도 없잖아요, 
제가 아니다, 라는 것을 설명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알라신(Allah神)은 다른 신이다, 라는 것을 이 알라신(Allah神)이 여성 이름이 알랏트라고 그럽니다, 알라라는 이름이 이게 합성어입니다 무슨 합성어냐면 알 리아 AL-ilah 이렇게 합성되어 있습니다, 
이 알(AL)이라는 것은 영어로 말하면 정관사 더(The)입니다, 
리아(ilah)라는 것은 아랍말로 메카지역의 방언입니다 그 말이 아랍 말인데 나중에 이슬람이 퍼지면서 중동지역을 전부 그 나라 말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메카 말로 그래서 아랍어를 중동사람들이 다 쓰잖아요 그 말이 본래 메카지역 말입니다 아랍 말로 신이라는 소리입니다 영어로는 더 갓(The god)이라는 소리입니다 종교와 윤리를 다루는 백과사전이 있습니다, 
이 백과사전에도 알라(Allah)라는 말이 그 당시에 메카지역에서 써왔던 신의 이름이다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똑같이 다fms 백과사전에도 보면 똑같이 써놓았습니다, 알라(Allah)라는 이름은 이슬람종교가 있기 전에 바벨론종교의 남자신인 달 신 세미라미스의 이름을 가진 이름이 알라(Allah)다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알라(Allah)라는 이름이 달 신 세미라미스의 바벨론이름을 아랍이름으로 바꾼 그 이름이 알라(Allah)라는 겁니다, 
이슬람백과사전에도 보면 그렇게 써놓았습니다, 
알라(Allah)라는 이름은 이슬람종교가 있기 전에 메카사람들이 섬겨왔던 신중에 하나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디 문화가 중심입니까,
메카문화가 중심입니다 어떤 교수님의 글을 보니까 알라(Allah)는 메카지역의 여러 신들 중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었던 신이었다는 겁니다, 
다신교라고 그랬으니까 여러 신들이 많았잖아요, 
그 중에 한 높은 신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섬기는 신이 갓이라고 그러면 대문자 G입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의 신 갓은 다신교로써 소문자g를  씁니다, 그러니까 대문자G를 쓰면 한분 밖에 없는 유일신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메카종교전통에 의하면 여신(니므롯,해神)과 남신(세미라미스,달神)이 둘이 관계를 해가지고 딸을 셋을 낳았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딸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첫째 딸 이름이 알 랏트(AL-LAT)라 그럽니다, 둘째 딸 이름이 알 우자(AL-UZZA)라 그럽니다, 
그리고 셋째 딸 이름이 마나트(MANAT)라 그럽니다,
이 딸들이 전부 여신들입니다 그러면 알라신(Allah神)이 여신들의 아버지입니다 알라신(Allah神)과 이 딸들이 있는데 메카지역사람들이 알라신(Allah神)에게 기도를 할 때 직접 기도를 못하고 이 세 여자들에게 기도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중보자들입니다 중보자들로 이 세 여자들이 사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메카지역에 사는 족속이름이 있습니다, 
꾸라이쉬(Quraych)족속입니다 마호메트가 이 족속입니다, 
꾸라이쉬(Quraych)족속들이 특히 여자 신들을 섬겨왔습니다, 
그래서 여기다가 기도하고 그랬습니다, 나중에 가톨릭도 바벨론종교의 영향을 받았잖아요, 그래서 로마 가톨릭에서는 거꾸로 태양신이 남자고 달 신이 여자입니다, 그래서 세미라미스가 담무스 애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그 애기를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바꾼 이야기들 여러분들이 다 아시잖아요,
이르듯이 비슷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일월성신을 믿었다고 그랬잖아요,
이분들의 종교가 일월성신종교입니다 바벨론종교도 똑같이 일월성신종교입니다, 그걸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달에 대해서 영어로 문(moon)입니다, 달을 섬겼다 그랬잖아요, 
이걸 남자 신으로 섬겨왔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분들이 문(moon)도 어떤 문(moon)이냐면 초승달(crescent moon)로 성서에서는 새달이라고 합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라마단이라고 이것은 일 년에 한 달을 정해가지고 초승달이 떴을 때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초승달이 새로 떠오를 때까지 한 달을 금식을 하는 겁니다, 지금도 이 사람들이 하고 있는데 이것이 꾸라이쉬(Quraych)족속들이 메카에서 주욱 해왔던 겁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이렇게 해오는데 이분들만이 아니었습니다, 
이분들은 우리가 아까 잠깐 보셨지만 예수님부터 마호메트 이때만 해온 것이 아니고 이 전에도 계속 그렇게 해 오셨습니다, 
똑같이 그분들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이스라엘에 사는 이스라엘사람들도 똑같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방신을 섬겼다는 말을 하잖아요, 특히 이분들이 이방신을 언제 많이 섬겼느냐면 다윗이후부터 엘리야 때부터 시작해서 주전850년부터 말라기까지 주전400년까지 이분들이 이방신을 엄청나게 많이 섬겼거든요, 우리 알다시피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와 갈라지기 전에 솔로몬시대가 주전 약950년입니다 
솔로몬도 나중에 우상을 엄청나게 섬겼거든요,  
이방여자를 약천 명 정도 부인으로 삼았잖아요, 
이때부터 시작해서 남북이스라엘이 갈라졌을 때 남쪽의 왕이20명 북쪽의 왕이20명이었는데 북쪽의 왕20명은 전부다 우상을 섬겼습니다, 
남쪽의 왕20명 중에서는 4명만 빼놓고16명이 우상을 섬겼습니다, 
4명이 우상단지를 깨뜨려버렸습니다, 
3대 아사. 4대 여호사밧. 13대 히스기야. 16대 요시야 왕 이렇게 네 분만 우상을 깨뜨려버리고 나머지 분들은 다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만큼 바벨론종교가 이스라엘사람들에게도 극성을 부렸습니다, 
우리가 성서를 보면 특히 초승달을 섬기는 이스라엘사람들을 보고 그랬습니다, 사사기8장21절에 보면 미디안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느냐면 
21세바와 살문나가 이르되 네가 일어나 우리를 치라 사람이 어떠하면 그의 힘도 그러하니라 하니 기드온이 일어나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 그들의 낙타 목에 있던 초승달 장식들을 떼어서 가지니라 이렇게 초승달을 장식물로 하고 다녔습니다, 이분들이 미디안사람들이거든요 이분들이 자기네의 장식물로 초승달모양을 장식물로 만들어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24절26절을 보면 24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일이 있으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마엘 사람들이므로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 이스마엘 자녀들이 이걸 하고 다닌 겁니다, 25무리가 대답하되 우리가 즐거이 드리리이다 하고 겉옷을 펴고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그 가운데에 던지니 
26기드온이 요청한 금 귀고리의 무게가 금 천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초승달 장식들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이 입었던 자색 의복과 또 그 외에 그들의 낙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 여기 보면 초승달 장식이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마호메트가 출생 전에 중동에 초승달을 섬기고 이런 것들을 했는데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도 많이 퍼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기드온은 언제입니까 사사기 때 아닙니까, 사사기 때니까 다윗 전입니다
주전1000년이 다윗이거든요 다윗 전부터 이미 이런 게 있었던 겁니다,
지금 이슬람종교에 초승달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파키스탄나라도 초승달입니다 이슬람나라들의 국기에 웬만한 나라에 다 있습니다, 그리고 이슬람회당에 가보면 꼭대기에 다 초승달이 있습니다, 
그게 다 자기네의 신입니다, 그게 누구겠습니까, 
그게 상징적으로 알라신(Allah神)입니다 해와 달을 섬기는 이스라엘사람들의 모습들을 성경구절을 몇 개를 드리겠습니다, 
열왕기하23장4절5절, 예레미야8장2절.14절, 7장18절. 44장7절에서25절.11장17절 그다음에 에스겔서8장14절16절, 그 중에 에스겔서8장14절을 보면 
14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랬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담무스가 누굽니까 니므롯의 아들로 별의 신입니다 
담무스를 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애곡하는 겁니다, 
15절에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러면서 16절에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동쪽 태양이 누굽니까 이게 바알신입니다 다시 말하면 니므롯 태양신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종교가 여기 성서에 봐도 그렇고 모든 종교가 다 니므롯부터 시작해가지고 중동지역을 다 영향을 주었고 그리고 유럽에 있는 그리스에 있는 모든 신화들 로마신화들 전부다 바벨론종교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바벨론종교가 그 나라에 토속종교로 다 변화가 된 겁니다, 
모든 이름을 다 바꾸면서 그래서 나중에 계시록18장에서 요한이 환상을 보면서 그랬잖아요, 큰 성 바벨론아 하면서 바벨론이 무너지는 장면이 나오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모든 종교가 바벨론종교와 연결되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이슬람종교도 바벨론종교의 한 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로마가톨릭도 마리아가 있기에 바벨론종교의 한 가지로 로마가톨릭이 변질이 되어 버린 겁니다, 순수성을 다 잃어버린 겁니다, 
이만큼 바벨론종교가 니므롯에 의해서 바벨탑사건이 인류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 바벨탑사건 때문에 지금도 언어가 다 흩어진 겁니다, 
각 나라마다 지금 언어가 다르잖아요, 이것도 가만히 보면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서 움직이고 있지 않나 라고 저는 보고 싶습니다, 
예정론적인 측면에서 나중에 우리가 더 공부하다보면 구체적으로 더 깊이 들어갈 때가 오는데 이슬람종교가 마호메트가 마음대로 만들어 낸 것은 실은 아니라는 겁니다, 마호메트 이전에 많은 문화들 종교들이 이미 존재하는 것을 이 양반이 받아가지고 그걸 조금 혼합을 해가지고 만들어 낸 것이 이슬람종교입니다 그기에 기독교도 들어있고 유대교도 들어있고 그다음에 토속 모든 바벨론종교까지 섞어서 만든 것이 이슬람종교입니다, 
그것도 앞으로 더 구체적으로 보게 될 겁니다, 
마호메트의 아버지를 보면 우리가 근방 알 수 있습니다, 
마호메트의 아버지이름이 뭐냐면 아브드 알라(abd-allah) 
삼촌이름이 오비에드 알라(obied-allah)입니다, 
이게 멀 의미하느냐면 알라(Allah)라는 바벨론신이 마호메트가 태어나기 전에도 있었다는 겁니다, 지금 마호메트는 자기가 가브엘 천사에게 받은 메시지를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하기를 네가 알라(Allah)다 그랬다는 겁니다, 
그래서 새롭게 만들어진 새 신 이름이 알라(Allah)라고 이슬람사람들은 이렇게 믿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새로 만들어진 신이 아니라는 겁니다, 
자기네가 그동안 믿어왔던 잡신 중에 하나로 그중에 그래도 높은 계급에 있는 달 신 이름이 알라(Allah)라는 겁니다, 
그래서 마호메트의 아버지이름도 아브드 알라(abd-allah)입니다
삼촌 이름이 오비에드 알라(obied-allah)입니다, 
그러니까 마호메트가 말했던 모든 코란에 나오는 말들이 앞뒤가 안 맞고 알고 보면 새롭게 만든 하나님이 주신 종교가 아니고 자기가 변조한 종교임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사람들이 일월성신을 섬기는 장면을 성서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열왕기하23장4절과5절을 보면 요시야 왕으로 좋은 왕입니다 4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5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해가 누굽니까 니므롯입니다, 
그다음에 달은 세미라미스입니다 별은 담무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렇게 다 했다는 겁니다, 
예레미야8장1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그의 지도자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주민의 뼈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2그들이 사랑하며 섬기며 뒤따르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에서 펼쳐지게 하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느 신을 섬긴 겁니까,
바벨론종교의 신들을 섬겼던 겁니다, 우리가 우상을 섬긴다는 것이 이것입니다 바벨론종교의 신들은 어떤 때는 아세라 신 또는 아스다롯 등 여러 가지 이름들이 다 같은 이름들입니다 다 바벨론종교의 신들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바벨론종교의 신을 섬깁니까, 안 섭깁니까,
우리는 안 섬기잖아요, 그런데 점쟁이 집에 가는 사람들은 섬기는 겁니다, 
지금 신약에 와서 바벨론종교는 뭘 의미하느냐면 계시록18장에 보면 큰 성 바벨론아 하면서 이게 뭐냐면 돈. 자본주의를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섬기는 것이 뭐냐면 신약에 와서 특히 마지막 때는 돈을 우상으로 섬긴다는 겁니다, 그래서 계시록18장17절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이 말이 뭐냐면 자본주의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돈과 관계되는 것을 섬기고 있는 것을 바벨론 신을 섬긴다는 겁니다, 구약 때 사람들은 실제로 바벨론 신을 섬겼지만 신약 때 와서는 구체적으로 특히 마지막 때 계시록18장에 보면 사람들이 의지하는 것이 돈이라는 겁니다, 자본주의의 상징인 돈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을 섬길래 돈을 섬길래 하면서 둘 중에 하나를 섬기라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디모데전서6장10절에 보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랬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fvid2qbE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