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에베소서

20강, 에베소서6장10절-20절, 하나님의 전신갑주

변명섭 2020. 3. 8. 06:30

에베소서 20강, 하나님의 전신갑주 (엡6:10-20)
에베소교인들에게 결론을 말씀드리려고 사도바울에게 이런 말씀을 주욱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을 심도 있게 봤으면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내 속에 있는 더러운 옛 성품을 제거하느냐 방법론인데 말씀에서 오늘 가르쳐 주는 것을 그대로 보고 그대로 무리가 묵상하면서 그대로 하면 됩니다, 첫째가 5장15절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우선 첫째 지혜 있는 자같이 되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혜 있는 자의 모습이 뭐냐면 15절에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되는가 자세하게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아주 조심스럽게 자세하게 잘 연구하고 동기유발을 하라는 겁니다, 제일먼저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왜 그럴까요, 한마디로 하면 우리가 유업을 받으려고 하면 어떤 분은 그럽니다, 상당히 이기주의다, 라고 그럴 겁니다, 
그것 안 받고 구원받았는데 적당히 살다가 유업 안 받으면 어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 유업을 받는다는 말은 뭐냐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분을 만족시켜주는 그러한 사람의 태도입니다, 구원은 내가 값없이 받았는데 내가 구원에 대한 감사 또 하나님을 깊이 사귀고 보니까 내가 정말 하나님께 한 것은 별로 없는데 나에게 주신 은혜가 너무나 크다 은혜에 대한 감사의 하나의 표시가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될까 은혜에 대한 감사입니다, 감사에 대한 나의 반응입니다 이런 반응을 내가 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유업을 받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유업을 받는 거지 유업을 받기 위해서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동기부여가 분명해야 됩니다,
두 번째 조건은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지혜로운 자가 되라는 겁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나누는 이유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기 스스로 깨닫는 겁니다, 
그다음에 뭐냐면 성서에 보면 너무나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랬습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것은 왜냐면 인생은 짧습니다, 잠깐이면 나이가 60에서70이 됩니다, 그러니까 세월을 아끼라 말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을 그냥 쪼개고, 쪼개고 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모든 기회를 잘 사용하라는 겁니다, 
동기유발을 먼저 한 다음에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겠구나, 
내가 남은 인생을 30년 산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구나, 
이런 스케줄을 짜가지고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세월을 낭비하지 말고 잘 사영하라는 겁니다, 시간투자를 잘하라는 겁니다, 
그게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려면 이런 모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지난시간에 19강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섭력해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17절에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어리석은 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 옛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옛 성품을 가지고 그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없앨 마음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그걸 가지고 그냥 여기 부딪치고 저기 부딪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대한 비전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곳이 계급사회라는 것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바보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바보들입니다, 세상바보가 아니고 크리스천바보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저 나라는 분명히 이런, 이런 정확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 나라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서 인생을 사는 이런 인생의 시간을 잘 사용하라는 겁니다, 이게 방법론입니다, 그러면서 18절부터보면 어떻게 구체적으로 사용하느냐 이 안에 더러운 것을 없애려면 그 방법론을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술 취하는 것 때문에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이게 자금 무슨 이야기냐면 성령에 취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성령에 취하는 게 무엇입니까, 술 취하는 것과 같다는 겁니다, 
술을 조금 먹으면 내 마음대로 내 의지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취해버리면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되는 게 술 취하는 겁니다, 누가 그 사람을 컨트롤을 합니까, 술이 컨트롤하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성령에 취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너를 컨트롤을 하도록 하라는 겁니다, 
모든 부분에서 성령에 컨트롤 받는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성령에 컨트롤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제일 먼저 말씀을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됩니다, 
말씀의 영의 음식을 먹고 그다음에 회개해야 되고 탄소동화작용입니다, 음식을 먹고 회개해야 되고 다시 말하면 화장실에 가는 겁니다, 
음식을 먹고 회개하고 그리고 숨을 쉬어야 합니다, 숨 쉬는 게 기도입니다, 이렇게 먼저 바탕을 깔아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위에다가 그러니까 몸이 건강해야 된다는 겁니다, 
술을 먹는 것도 건강해야 술을 먹지 건강하지 않으면 술 취하지 못합니다, 똑같습니다, 건강해야지만 그다음에 성경에 와서 나를 취하게 해도 내가 견딜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로 숨을 쉬면서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놓은 다음에 성령님이 와서 나를 취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아주 건전한 성령에 취하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이 들어가서 취하게 만듭니다, 성령이 그러니까 말씀이 제일 중요합니다, 
말씀을 그래서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이렇게 우리가 배워놓으면 성령이 떠나지 않습니다, 안 떠나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령에 취할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이렇게 해놓고 성령에 취한 다음에 구체적으로 하는 게 있습니다, 19절에 보면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라는 겁니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여기 보면 너희의 마음으로 하트(heart)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영의 노래(방언찬양)입니다, 이런 걸로 서로 화답하면서 화음을 잘해가지고 나의 감정을 건들기 때문에 나의 마음 문이 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씀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말씀에다가 내 악세 사리로 감정을 터치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래 문. 위의 문이 열리면서 더러운 것들이 나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찬양하고 경배하고 위지하고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어가지고 찬양을 하면 이 안에 있는 놈들이 나옵니다, 더러운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쓰여 있잖아요, 그러니까 말씀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찬양사역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요 근래에 와서는 찬양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찬송가는 예수님께 갈 수 있는 찬송이 많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찬송가를 보면 나의 평안을 위해서 내가 시험받을 때 내가 어떻게 평안을 받나 내가 어려울 때 소망이 어디에 있느냐 전부 나를 즐겁게 해주는 찬송가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한국 찬송가가 여기에 동의하십니까, 그리스도를 높이는 부분은 정말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소위 요즘 나오는 복음성가는 여러분들이 유행가로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든 새로운 21세기의 찬송들은 하나같이 다 예수님을 높이는 찬송들입니다 거기에 우리가 익숙해져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높일 때 마다 마음속으로 우리의 마음 문이 위의 문이 있고 아래 문이 있잖아요, 이게 다 열리려면 한두 번 찬송해서 됩니까,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계속해서 반복해서 주님을 찬송해야 합니다, 그래서 찬양 인도하는 분들이 계속해서 반복하잖아요, 
반복에다가 좋은 악기들이 옆에서 조화를 잘 이루어주면 우리 마음을 감동시켜서 우리 마음 문을 여는 겁니다, 
마음 문이 열리면 이게 빠져나가는 겁니다, 
이게 세 번째 순서대로 나옵니다, 그다음에 20절에 보면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범사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어떤 환경에 있던지 그런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그런 말입니다, 
어떤 때는 주님이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나쁜 황경을 주는 겁니다, 
여러 가지 힘든 환경을 줄 때가 있거든요, 
그래도 주님,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니까 감사합니다, 
나에게 뭘 가르쳐 주시려고 이런 시험을 주시는 군요, 말씀으로 성경을 읽게 되고 찬양을 하고 주님을 바라보게 되니까 보이는 것을 바라 볼 때는 우상이 되거든요 그래서 주님만 바라보는 것은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떤 나에게 좋지 않는 일이 일어나도 주님 감사합니다, 초점을 누구에게 맞추어야 합니까, 
예수님에게 맞추어야 합니다, 초점을 그러면 때가되면 모든 것이 주님이 잘하신다고 그랬잖아요, 특히 잠언 3장5절6절에 그런 말씀 있잖아요,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그랬잖아요, 범사에 예수님을 인정하라는 겁니다, 
이분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것을 허락하시는 겁니다, 
범사에 이게 굉장히 성숙한 사람의 수준입니다, 
범사에 왜냐면 내가 예수님의 장중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은 이분의 장중에 있기 때문에 내 기준으로 생각해서 기분이 나쁩니다, 이게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주님의 기준으로 올라갈 때는 주님이 사랑하시니까 뭘 조금 가르치려고 이렇게 하시는 군요, 이런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물을 보는 겁니다, 그렇게 하시는 범사에 그다음에 다섯 번째가 뭐냐면 21절에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이게 조건이 있습니다, 
뭐냐면 그리스도를 경외하라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한다는 말은 우리 주님이 무섭다 이런 말이 아닙니다 경외한다는 말은 이분을 공경한다는 말입니다,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서 공경한다, 이런 겁니다, 
예수님이 천지만물을 지으신 이라고 창조주 되시고 또 이분이 모든 우주를 관리하시고 모든 우주가 이분의 장중에 있고 우리 모든 생사화복이 이분의 손에 있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 
라고 믿고 그래서 이분을 의지하고 존 귀히 여기고 높이시고 이분을 우리가 예배드리고 이분을 우리가 찬양 드리고 이 모든 것은 여호와를 경외한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이 수준까지 가면 우리의 매일 기도가 눈을 뜨면 이것부터 이야기하는 사람은 시편34편7절에 보호천사를 보내준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그러듯이 이 수준까지 가면 내속에 있는 더러운 것이 많이 나옵니다, 많이 나오고 내가 성화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여섯 번째 피차 복종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복종을 어떻게 하면 복종을 하느냐는 나와 예수님사이에서 내가 예수님께 복종하는 그 복종의 방법으로 우리의 삶 속에서 나와 관계되는 사람과의 복종의 관계를 가지라는 겁니다, 
예수님과 그러면서 이 관계를 가질 때 내 속에 있는 이 더러운 것들이 점점 나오게 됩니다, 실제 삶속에서 그래서 이야기하는 게 첫째 복종은 무슨 관계냐면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겁니다, 
남편들에게 제일먼저 요구하는 게 아내들아 먼저 남편들아 이게 아니고 아내들아 먼저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남편이 아내의 머리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교회의 머리입니까,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먼저 존재하는 겁니다, 
교리보다도 그렇기 때문에 먼저 여자가 다시 말하면 교회가 예수님께 먼저 복종하듯이 교인들이나 교회가 먼저 여자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문제들이 많이 성화가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말세에는 거꾸로 입니다, 말세는 정반대입니다, 
여자의 파워가 점점 세어지는 겁니다, 
말세에는 여자들에게 이 소리하면 싫어합니다, 이게 말세의 징조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를 남자의 갈비뼈에서 뽑아내었잖아요, 
그런데 남자가 여자에게 주눅이 들어가지고 사는 것이 성서적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서 여자를 마음대로 하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여자가 남편에게 복종하는 그 기초 안에서 그다음에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는 겁니다, 어떻게 사랑하느냐면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라는 겁니다, 여자가 조금 세더라도 궁극적으로 남편에게 순종해야 됩니다, 믿음이 없는 남편이라도 잘 참으면서 그 남편을 사람을 만들 때까지 참아주면서 복종해주어야 됩니다, 
여자가 신앙이 있고 남자가 신앙이 없다고 그래서 남편을 붙잡고 교회가자 그래서 남자가 교회에 와서 즐거워하고 교회 와서 사는 남자는 못 봤습니다, 
남편을 칭찬해주고 교회 안 나와도 여보 당신 최고야 계속 이래주면 남자가 나중에 신앙생활 잘 합니다, 지금 이게 말세가 되어가지고 남자가 머리가 되어야 되는데 다 꼬리가 되어가지고 살고 있잖아요, 
교회도 70%가 여자들입니다, 전 세계가 다 그렸습니다, 
지금 꼬리로 머리가 거꾸로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런 가운데 지금 주님이 이야기하고 계시는 겁니다, 31절을 보세요,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여기 보면 비밀이 크도다 그랬습니다, 
이것을 미스터리라 그랬습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이게 무슨 미스터리입니까, 
왜 여기 보면 사람이 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한 몸이 되라고 하였잖아요, 여기 보면 예수님이 부모를 떠나서 이 세상에 오신 겁니다, 
예수님이 그래가지고 어떻게 했습니까, 우리를 신부로 맞이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서 영적아이들이 태어난 겁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우리가 전도해가지고 영적아이들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진정한 예수님의 신부들입니다, 어떤 분들은 실제로 전도를 못 하드라도 전도하는 일에 선교하는 일에 나의 한 부분을 맡아서 동참하는 일은 다 예수님의 신부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결혼해가지고 아이 낳는 것은 이 비밀이 크다는 겁니다, 
서로 결혼안하고도 하나님이 아이를 낳게 할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해가지고 예수님이 부모를 떠나서 아버지를 떠나서 우리가 연합이 되어서 영적 자녀들을 낳는 이 비밀이 우리 결혼생활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신부들입니다, 
우리 신부가 파워가 더 세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 남편 예수님보다 그게 됩니까, 안 된다는 겁니다, 남편에게 우리가 순종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주님께 순종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를 더 사랑하신다는 겁니다, 
우리남편 되는 예수님이 너희들은 나가서 자녀들을 많이 낳으라, 
그러니까, 네 하고 나가서 우리가 자녀를 낳잖아요, 
순종을 안 하면 자녀를 못 낳잖아요, 그러니까 이 비밀이 크도다 하는 겁니다, 6장입니다, 지금 이게 방법론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주안에서 성화가 되느냐, 이런 모든 실제 삶 속에서 지금 피차 복종하는 방법을 아내와 남편사이에서 그러면서 또 그러는 겁니다, 
6장1절에 자녀들아 너희 보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분명히 자녀들이 부모를 순종해야 되잖아요, 영적으로도 똑같습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자녀들을 많이 낳았잖아요, 
영적자녀들이 영적부모에게 순종하라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영계의 질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내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것은 내가 잘되고 땅세서 장수하리라 육신도 잘되고 땅에서도 장수하니까 영적으로도 이게 똑같이 적용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피차 복종입니다, 아비들아 너희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아버지문제가 또 심각한 겁니다, 
자녀들과의 관계에서 영적으로는 아버지가 누굽니까 여기서는 성부하나님을 이야기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우리와 낳은 자녀들은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우리에게 오셨을 때 영적자녀들에게 예를 들어서 우리와 우리사이에서 영적자녀들을 낳았습니다, 예수님이 그 사람들에게 자녀를 낳게 하기위해서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이 하늘의 방법을 쓰지를 않았습니다, 
예컨대 예수님이 지금 고차원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차원이 굉장히 높으신 분이신데 자녀들에게 너희들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늘에 있는 엄청난 요구상황을 여기에 집어넣으면 이 속에서 감당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람의 레벨로 이 세상에 오셔가지고 예수님이 너무나 감당하기 어려운 것을 자녀들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성육신이라고 그러는데 우리자녀들에게 우리 육적인 자녀들에게 예를 들어서 아버지의 어떤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너 이렇게 하라 이렇게 하라 그런데 지금 자녀들은 아비지의 그 기준을 따라 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어릴 때 생각을 자녀들에게 자꾸 요구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그러니까 자녀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처럼 어떻게 되느냐면 자녀들이 노엽게 된다는 소리입니다, 우리 아빠 생각만 하면 겁난다, 
우리 아버지가 나무 요구상황이 많아 그래가지고 아버지를 기피하거나 아버지를 무시하거나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어떻게 하느냐면 이비들아 너희들 옛날 어릴 때 생각하지 말고 아들수준으로 내려가서 아들의 수준 속에서 이해하라는 겁니다, 그래야 우리아버지가 내 친구구나 나를 이해해주는구나 왜냐면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완전히 다른 문화입니다, 
지식문화와 아버지문화는 예전에 우리아버지가 지금 세상 떠난 우리아버지가 나를 다룰 때 그런 식으로 다루었거든요, 
그리고 우리는 유교문화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대로 내가 받아가지고 내 아들에게도 똑같이 우리아버지에게 받은 것을 그대로 하려고 그러거든요 이게 얼마나 차이가 나는 겁니까, 
50년100년 가까이 차이가 나는 다른 문화인데 요즘 문화는 얼마나 빨리 변합니까, 그러니까 요즘 아이들이 부모하고 사이가 안 좋은 게 그래서 그렸습니다, 왜냐면 아버지는 변화지 않는 옛날문화를 가지고 아이들은 변한 다른 문화 속에 사는 아이들에게 내 문화를 주입시키려니까 그게 안 되는 겁니다, 제가 그걸 깨닫고 우리아이들에게 잔소리를 별로 안 합니다, 
그대로 그냥 그래그래 하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편합니다, 
나에게 이 메일도 마음대로하고 하고 싶은 말도 다하고 그럽니다, 
친구가 되어 보니까 그렸습니다,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라는 말은 자녀들 문화 속으로 내가 들어가라 그래서 이해하여주라는 겁니다, 
지금 예수님 우리크리스천들에게 그렇게 하잖아요, 예수님이 우리크리스천들에게 그렇게 안하면 지금 우리가 남을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이 자기 문화대로 우리를 다루시면 예수님이 우리 문화대로 다루시잖아요, 그냥 다 보주시잖아요 눈감고 봐주시잖아요, 
한번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 5절에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여기 보면 계속 순종하라는 겁니다, 윗사람에게 종들이라는 말이 뭐냐면 밑에 있는 부하들아 그런 소리입니다, 지금은 종이 없으니까 주인과 종의 관계에서 윗사람 직장에서도 윗사람 직장에서나 사회생활하면서 항상 밑에 있는 사람들아 너희들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라는 겁니다, 
그런 부하가 있으면 어느 상전이 그런 부하를 미워합니까, 
굉장히 예뻐합니다, 왜냐면 6절에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그대로 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섯 번째 9절에 상전들아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도자들아 회사사장들아 부장이나 이사들아 밑에 부하를 데리고 있는 사람들이 부하를 어떻게 다루어야 되느냐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위협은 진급 안 된다, 
봉급 떨어진다, 해고시킨다, 이런 식으로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사랑 안에서 하라 이것을 다 주님이 보고 계신다는 겁니다, 나중에 주님께서 다 갚으신다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어떻게 하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으로 가느냐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주욱 설명하신 겁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들이 성서를 읽으실 때 어떻게 읽느냐 방법론을 제가 이렇게 가르쳐드리는 겁니다, 본인이 이 말씀을 자꾸 읽으시면서 묵상하시고 이런 말씀가지고 주님과 대화하시면 좋잖아요, 
또 중요한 게 그다음에 있습니다, 뭐냐면 지금 우리마음이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마음이 어느 정도 깨끗하게 되었는데 이 마음을 항상 잘 보호해야 됩니다, 이걸 보호하지 않으면 우리가 삶을 사는 것이 영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게 보호를 받지 않으면 악한 놈들이 덤벼든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또 잡다한 놈들이 여기에 집어넣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호를 잘 받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주님이 또 설명하시는 겁니다, 어떻게 보호를 받느냐면 우리마음 그것이 유명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옷을 입으라, 
그래가지고 이 당시에 로마시대니까 로마군인의 모습을 주님께서 설명하시는 겁니다, 로마군인의 모습입니다, 10절부터 이야기입니다, 
10절부터20절까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종말로 이 말은 마지막으로 하는 말입니다, 10끝으로(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다시 말하면 이게 다 마귀의 아홉 가지 계층이 있는데 그 계층 속에서 이게 중간계층입니다, 
정사라는 계층이 있고 권세라는 계층이 있고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 계층이 있고 그다음에 하늘에 있는 악한 영 층이 있습니다, 
여기 만해도 4개의 계층이 있습니다, 악한 영들, 이들과 싸움하는 것이 우리크리스천들의 삶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놈들이 이 마음을 자꾸 흩으려 놓고 이놈들이 자기네 마음을 집어넣는 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는 군인이 전투하는 모습으로 우리의 하트(heart)를 잘 보호하라는 겁니다, 보호하는 방법을 보세요, 
여러분들이 잘 알잖아요, 그것을 제가 전체를 보면서 해주면 이해가 쉬워질 겁니다, 한번보세요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먼저 띠를 띠라는 겁니다, 로마 군인들이 쇠로 만든 치마를 입습니다, 치마를 입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진리로 띠를 띠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띠는 치마를 입기위한 띠입니다, 
진리는 무엇입니까, 요한복음14장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랬습니다, 진리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으로 띠를 띠라는 겁니다, 
그런데 띠가 만약에 헐렁해지거나 띠가 풀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치마가 내려갑니다, 군인이 제 아무리 지금 완전무장하고 있다고 하드라도 치마가 내려가면 어떻게 됩니까, 군인이 힘을 못 씁니다, 
전투를 못합니다, 이 쇠 치마를 왜 입습니까, 뭘 보호하기 위해서 입습니까, 가장 중요한 생식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쇠 치마를 입습니다, 
진리는 뭐냐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성서말씀으로 제대로 서있지 않으면 다시 말하면 성서말씀이 정확하게 예수님 중심으로 성서말씀이 이해가 안 되면 그렇게 성서를 해석을 하지 않으면 예수중심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뭐가 되느냐면 마귀가 와가지고 영적으로 재생산하지 못하게 합니다, 남자의 재생산할 수 있는 부분을 그냥 잘라버립니다, 그러니까 예수로 커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애기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게 예수애기가 아닙니다, 잡놈애기입니다 그러니까 먼저 진리로 신구약의 말씀이 예수로써 정돈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지금 우리가 성서공부를 많이 했잖아요, 전부 누구이야기입니까, 알고 보면 전부 예수이야기입니다, 
예수 빼놓고 딴 이야기를 자꾸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딴 소리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영적아이들도 그런 아이들이 나옵니다, 전투를 못합니다, 전투하는 치마가 내려 가버리는 겁니다, 
치마가 내려가면 힘을 못 씁니다, 제일 중요한 게 그래서 제일먼저 나오는 겁니다, 진리로 띠를 잘 매어라는 겁니다, 예수중심으로 그래야지만 내 하트(heart)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가 무엇입니까,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그랬습니다, 호심경 뭡니까, 
가슴을 하트(heart)를 막는 호심경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의의라 그랬습니다, 주님께서 그랬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랬잖아요, 그 의라는 게 뭐냐면 크리스천들이 예수를 닮아가는 라이프스타일입니다, 의의가 하트(heart)입니다, 하트(heart)가 내 속에 있는 성품입니다 그 속에 뭐가 들어있느냐면 예수의 성품입니다, 크리스천의 생활약식입니다, 
이 크리스천의 생활양식은 하트(heart)속에서 예수의 모양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크리스천라이프는 주님을 닮아가면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성령세례를 동반하지 않으면 열매가 맺어지지가 않잖아요, 다시 말하면 진리는 말씀으로 그다음에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의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으로 그런 성품으로 변해가는 겁니다, 그것을 딱 보호해주는 이것이 의의 흉배입니다, 
예수의 성품으로 닮아가기 위해서 보호시켜주는 보호막입니다, 지금 이 두 개가 다 보호막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공격적인 무기가 아니고 방어적인 무기들입니다, 그다음에 15절에 세 번째가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신발이 나옵니다, 신은 뭐냐면 신을 신고 복음을 들고 평화의 복음을 들고 전도입니다, 전도와 선교입니다, 
이 삶을 살아야 됩니다, 신을 신고 전도와 선교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우리를 보호시키려면 이렇게 하잖아요, 이렇게 하는데 그다음에 중요한 방패가 있습니다, 여기 보면 이 위에다가 뭐가 따라와야 되느냐면 우리 하트(heart)를 보호하려면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방패가 뭐냐면 왼 손에 딱 잡고 있는 방패가 중요합니다, 
나머지 것들은 움직이지 않지만 방패는 360도 도는 겁니다, 
상하로 움직입니다,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한다고 그랬잖아요, 악한 영들이 와서 공격을 할 때 이전에 있을 때와 신발과 그다음에 흉배를 보호시켜주는 이것이 그때그때 뱅글뱅글 돌아가면서 막아주는 겁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게 이놈들을 보호하려면 믿음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믿음이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믿음이라는 게 뭡니까, 
도대체 뭘 믿는 겁니까, 지금 이걸 하면서 지금 마귀가 덤벼들 때 갖다가 대면 다 떨어져나간다는 믿음입니다, 그러니까 뭡니까 우리예수님은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는 그런 분이라는 것을 내가 믿는 겁니다, 
이게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예수가 여기 저기 딱딱 갖다 대니까 떨어지는 이 믿음 그러니까 우리예수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하나님이시다 마귀들은 저놈들은 아무것도 아닌 졸개들이다 이것을 믿는 겁니다, 
이 믿음 할 수 있다, 라는 믿음 예수 안에서는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예수님은 창조주시고 너희들 마귀새끼들아 너희들은 다 쓰레기들이다 , 라는 것을 믿는 겁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라는 겁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보혈에 의해서 우리가 구원받을 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머리에 항상 예수님의 피가 가득 차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피, 보혈 내 머리 속에 예수님의 보혈로서 항상 차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 십자가로써 차 있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구가 머리구조가 예수의 보혈로써 십자가로써 꽉 차 있는 겁니다, 그러면 보혈로써 차 있으니까 이놈들이 덤벼들 수가 있습니까, 
못 덤벼듭니다, 보혈이 꽉 차 있으니까 그런데 요즘은 우리가 신학을 한다고 하면서 예수의 보혈보다는 신학논리, 이론 이런 잡다한 것으로 차 있잖아요, 교회도 성경 공부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가, 
어떻게 하면 오래 사는가, 이런 것만 가르치고 예수보혈을 우리가 머리 속에 안 집어넣습니다, 그러니까 이놈들이 마음대로 공격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였습니다, 성령의 검이 어디서 나옵니까, 내 입에서 나옵니다, 
성령의 검 그래서 우리 천국이야기 할 때 어떤 사람이 천국에 올라가보니까 입에서 말이 나오는데 검이 나오더라는 겁니다, 양날달린 검이 나와서 날라 가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마귀들을 쫓아내려면 우리가 입으로 한마디만 하면 겁이 나와서 그놈들을 다 쫓아 버립니다, 
그런 능력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완전무장 된 하나님의 전신갑주라는 겁니다, 
그리고 18절에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또 바울이 나를 위하여 구해달라는 겁니다, 왜냐면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끔 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바울이 나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기도해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무장한 다음에 입을 열어서 기도할 때 자기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그다음에 이웃을 위해서도 하나님의 종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면 성령의 검이 바울주위를 지키니까 나쁜 놈들이 바울을 공격하지 못하는 겁니다, 이 말씀의 검이 나오려면 이 안이 깨끗해야 된다는 겁니다, 
하트(heart)가 깨끗해야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애들아 너희들 나를 위해서 검을 보내라 바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울의 목적은 뚜렷합니다, 자기 안전을 위해서입니까,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할 수 있는 종이 되기 위해서 나를 위해서 이렇게 기도해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이방인들의 복음화입니다, 
이방인들의 복음화를 위해서 내가 이 일을 할 테니까 내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도록 나를 위해서 기도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20절에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바울이 지금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자기를 시켜서 이방나라에 복음을 전해라 내 대신에 그래서 복음을 전하다가 지금 감옥에 있다는 겁니다,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예수님의 대사가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럽니다, 
이분의 지금 결론은 뭐냐면 내가 이방인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는데 너희들 나를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게 하고 나의 하트(heart)가 깨끗해지기 위해서 너희들 나를 위해서 기도해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21절부터24절에 보면 안부를 전합니다, 자기하고 같이 있는 사람들이 에베소사람들에게 안주를 전하는 겁니다, 
21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이 편지를 가지고 가는데 너희들을 만났을 때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합니다, 22 우리 사정을 알리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그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그리고 이분이 23절24절 마지막에 다시 축도를 해주는 겁니다,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아멘, 
여기 보면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너희들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아멘 하고 에베소서가 끝났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GG2sxYq7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