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마태복음6장19절-34절,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산상수훈 제12강,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6:19-34)
이웃을 사랑하고 너를 핍박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신 다음에 그리고 마태복음6장에 와서는 너희들 중에는 외식하는 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를 믿다보면 외식하는 자들이 세 가지 부분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구제. 두 번째는 기도. 세 번째는 금식하는데 남에게 칭찬받기위해서 나타내면서 하는 것은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답니다, 이미 너희들은 상을 다 받았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특히 기도를 이렇게 해라 하시면서 중언부언하지 말고 하나님아버지가 꼭 듣고 싶어 하는 기도를 해라 그것은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를 지난시간에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산상수훈을5장6장을 다 외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도 순서 되로 머릿속에 구조적으로 외워야 됩니다, 그래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 예수님을 언젠가는 내가 만나려 갑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연습하셔야 됩니다, 그러시면서 외식하는 자 세 사람 이야기를 다 하신 다음에 오늘 지금 하시는 말씀 예수님이 지금 나에게 말씀하신다고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같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내 옆에 서서 예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다고 하면서 읽으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제3자가 말하는 것을 나는 그냥 지식으로 듣겠다,
라는 사람들은 절대로 믿음이 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지금 예수님 옆에 계셔서 예수님이 나에게 이 말씀을 하신다, 라는 것을 믿고서 성경을 보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6장19절부터34절까지입니다
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동전이기 때문에 녹이 쓰는 겁니다)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 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여기에 줄을 그으세요)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아멘,
이 말씀이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제가 하나하나 풀어드리겠습니다, 19절에 너희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이곳 너희 속에 들어와야 되는데요,
그러니까 여기서보면 모든 크리스천들 보고 이야기합니까,
아닙니다, 모든 크리스천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이 이 말씀을 자기 것으로 가지지를 못합니다,
이것은 누구에게 이야기 하냐면 마태복음5장의 팔복을 가지고 사는 이 그룹들입니다 마음이 가난해지고 애통하고 쭈욱 나옵니다,
나중에 핍박을 받고 소금의 역할을 해서 희생을 하면서 빛의 역할 주님의 복음을 나누는 사람들 그리고 기도를 하여도 숨어서하고 자기 의를 나타내지 않고 물질을 받쳐도 그렇고 남이 이야기해야 알 수 있지 본인이 이야기안하는 사람 선한 일을 할 때도 이웃이 저사람 선한 일을 한다고 말해주도록 기다릴 줄 알고 내가 나팔을 불면 안 된다는 겁니다,
왜 변할까요, 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분들은 마음이 순결해지니까 하나님을 본다고 그랬잖아요, 영계를 보는 사람들입니다 이쪽세계도 보지만 저쪽에다가 투자하면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투자를 저쪽에다가 하는 겁니다,
저쪽에다가, 자기가 주어진 삶이 있잖아요,
그 삶속에서 자기의 재능이나 물질이나 모든 자기의 삶을 저쪽에다가 바치려고 노력하고 저쪽에다가 투자를 생각하고 관심을 두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입니다 그 안에서 보람을 찾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너희들의 마음이 팔복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영계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물을(돈을) 이 땅에다 투자를 많이 하고 보이는 곳에 투자를 하고 저쪽나라에는 투자를 안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지 못한다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이세상의 재물은 그만큼 파워가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그려나면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긴다는 것은 재물이 하나님만큼 파워가 있다는 겁니다, 돈이 그 만큼 파워가 있다는 겁니다, 돈이 있으면 지금 물질만능세계 아닙니까, 자본주의세계에서 특히 마지막 때는 디모데에게 바울이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돈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보다 돈을 사랑한다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저 세계가 안보이고 이 세계만 보이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이 세계는 돈을 필요로 하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 중에서 대부분이 말은 크리스천들이지만 저쪽 세계가 안보이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 돈을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돈이 주인이 되는 겁니다, 돈이 우상이 되는 겁니다,
우상이라는 것은 뭡니까 우상이라는 것은 없으면 불안한 것을 우상이라고 합니다, 기대는 겁니다, 지금 물질만능세대에서 세상 사람들은 그 돈을 우상화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필요하니까 그분들은 돈이 없으면 죽는 줄 압니다, 돈이 없으면 망하는 줄 압니다, 그분들에게는 돈이 행복을 주고 보람을 주고. 믿음을 주고. 소망을 주고 돈이 그들에게는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도 똑같이 이방인처럼 돈에 노예가 되어 가지고 32절에 이방인이라고 쓰여 있잖아요, 이방인들이 다 구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천부께서 너희가 뭐가 필요한지 다 아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희 기독교인들이 이방인들처럼 거기에다가 온 정성을 바치느냐는 겁니다, 너희기독교인들 대부분이 다 그렸다는 겁니다,
남. 북 이스라엘 왕 40명이 우상을 섬겼잖습니까,
우상 안 섬긴 왕이 4명입니다 10%입니다 그것을 보여 주는 겁니다,
하나님 자녀들 중에서 정말 저쪽 세계를 보고 우상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은 10%입니다 여기에서 너희라는 것은 그10%을 보고 하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이 10%에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래야 주님께서 우리를 천국에서 높이시거든요 문제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몇 년 더 살 수 있겠습니까,
젊은 사람들은 고작해야 50년 살면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가 보이는 여기에 집착을 너무나 많이 하는 겁니다,
이쪽에다가 집착을 하면 돈. 돈하면 자기도 모르게 영계가 보이지 않고 영계가 흐려지는 겁니다, 돈에서 자유를 얻으면 영계가 밝아집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돈이 있어야 헌금도 많이 하고. 선교도 많이 하고 돈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맞습니다, 돈이 필요합니다,
돈은 주님이 우리에게 다 주시는데 문제가 뭐냐면 돈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입니다, 그 돈이 나의감정과 나의기분을 매일 왔다 갔다 만드는 겁니다, 내가 돈의 노예가 되느냐 내가 돈을 지배 하고 있느냐입니다,
여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돈에 지배를 당하면 그분은 벌써 돈의 노예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돈이 주인이냐, 하나님이 주인이냐 그럴 때 이 주인이라는 말은 봉건사회개념이거든요 노예냐, 주인이냐, 돈이 나의 주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돈이 시키는 대로 하고 돈이 나의 모든 감정을 다 조절합니다, 돈이 있으면 하하 좋아하고 돈이 조금 없으면 안절부절 못하고 교회와가지고 돈 좀 주세요, 돈 좀 주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께서 너 지금 어디다 되고 말하느냐 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그 수준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대로 주십니다, 달라는 대로 줍니다, 달라는 대로 줍니다,
그렇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아닙니다, 19절을 보세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 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는 겁니다, 하늘에 쌓아두라는 것은 차곡. 차곡 쌓아두라는 겁니다, 한 번에 쌓는 것이 아니고 차곡. 차곡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는 겁니다, 거기에는 좀이나 동록도 없고 도독놈도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21절에 그랬습니다, 내 보물이 있는 그곳에 내 마음도 있느니라, 그랬습니다, 마음이 뭡니까 카르디아, 하트, 카르디아 가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그랬잖습니까, 가난한 마음이 있는 사람은 그 안에 다시 말하면 지저분한 마음은 다 없어지고 예수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이런 사람은 물질의 욕심이 내속에 없기 때문에 물질의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입만 열면 돈. 돈. 돈 하는 사람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저분은 물질의 노예가 되었구나, 그런데 우린 사업하는 사람인데 돈 때문에 사업하잖습니까, 맞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사업하는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생각하세요, 돈을 주님이 주시면 이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나는 이돈 사업하면서 잘 될 때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안 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거기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좋은 청지기역할만 하는 것뿐입니다, 그다음에 돈을 잘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돈을 주님이 주시면 그 돈을 잘 관리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하실 때 주님께서 나에게 돈을 주시면 제가 이 돈을 잘 관리를 하겠습니다, 최대의 관리목표가 뭡니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그런 사람은 많지는 않고 소수지만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너 보물이 있는 그곳에 너 마음이 있다 이것 잊지 마세요, 나의 모든 관심이 돈에 있으면 나에게 대해서 그것이 나타나잖아요, 그래서 21절에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아진다는 겁니다, 이 눈이 어떻게 하면 밝아집니까,
눈이 밝아지는 것은 하트가 깨끗해야 됩니다,
이 하트가 내 마음이 순수해지면 뭘 본다고 그랬습니까, 하나님을 본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내 하트가 순수해지면 여기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주변을 볼 수 있고 하트가 깨끗하면 내 입에서 나오는 것이 돈이 필요하지만 저분은 저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구나, 이것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일을 미워하라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돈을 미워하든지 하나님을 미워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다시 말하면 우리크리스천들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면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나 똑같다는 겁니다, 하나를 더 중히 여기든지 경히 여기든지 돈을 더 중히 여기면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생각하는 게 24시간 돈 생각만 하는 것 그러면 돈을 더 중히 여기는 겁니다, 하나님생각은 이만큼만 하고 말씀 묵상도 이만큼만 하고 돈 생각만 하는 겁니다, 그러면 또 이럴 겁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24시간 돈 생각 안하면 어떠합니까,
그러면 사업하면서도 사업의 주인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항상 고백하면서 사업을 하라는 겁니다, 이 사업의 주인은 주님이 십니다,
손님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것도 손님과 상 거래할 때도 주님이 직접 하십니다, 항상 그 생각만 하라는 겁니다, 사업의 주인이 주님이시다 는 것을 철저하게 가지시고 할 때는 사업을 24시간 하여도 괜찮습니다,
주인이 예수님이 시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시면서 두 주인을 내가 섬길 수 없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마세요 이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거든요 이게 상당히 힘든 겁니다, 소수의 사람들만 이런 생각을 가지게 끔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소수 속에 들어오자는 겁니다, 목사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만 마찬가지입니다 돈부터 먼저 밝히고 내 권력을 밝히고 내 명예를 밝히고 내가 유명해야 되잖습니까, 더 커져야 되잖습니까,
이걸 밝히는 것은 목사님도 똑 같습니다 그 돈이 들어오면 빨리 내보내야 됩니다, 안 내보내면 내 하트가 어두워져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왜 크리스천들아 너희들 이렇게 하느냐 하면서 두 예화를 드렸습니다, 그 예화가 그러므로 하시면서 새의 예를 들고 백합화 예를 들었잖아요 새를 예를 들면서 그랬습니다, 26절 말씀을 보세요,
공중의 새들을 봐라 저들은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데 이 세 가지입니다, 저들은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천부께서 기르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않느냐
왜 그렇게 걱정하느냐 25절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마라 염려는 안달하는 것 모든 생각이 거기에 가있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이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이 왜 그렸습니까, 왜 이렇게 안달하십니까,
보이지 않으니까 그런 겁니다, 영계가 보이지 않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이유는 그것입니다 영계가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음을 청결하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아주 묘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애들아 너희들 중에 염려하므로 키를 한자나 더 할 수 있느냐 예수님이 염려하는 것은 백해무익이라는 겁니다, 키를 더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백합화를 봐라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봐라 수고도아니 하고 길쌈도아니 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 꽃 속에 다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이것도 내가 그냥 다루지 않느냐 이 꽃은 어떤 꽃이냐 그다음에 그랬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이 꽃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이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는 겁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묵상을 깊이 하세요,
주님, 백합화를 얼마냐 멋있게 만들었냐면 솔로몬의 영광보다도 더 멋있게 만들어진 백합화도 주님 저 백합화가 아무리 예쁘지만도 하루아침에 하나님이 들풀로 아궁이에 던져 버리는 이런 백합화도 아무노력도 안하고 하나님이 다 은혜를 베푸시는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써 하나님의 자녀 권세 을 받은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책임지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이것을 깊이 묵상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업이 잘 안 되는 사람들 직장 생활하지만 봉급이 많지 않는 사람들 또 직장 다니기 싫은 사람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 지금 있는 자리에서 그저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욕심내지 않겠습니다, 왜 내가 백합화보다 더 소중한 존재인데 공중에 나는 새보다도 더 존귀한 존재인데 주님 제가 이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희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라 내일 일은 그 때가서 또 해결해라 한날의 괴로움은 그걸로 족하다는 겁니다,
이게 믿음 없는 자의 고백이고 삶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믿음이 있다는 것이 뭡니까, 무슨 믿음을 이야기합니까,
믿음이라는 게 나는 이 세상에서 잠깐 있다가 가는 세상이고 나는 저 세상에 가는데 저 세상에 투자해서 저 세상에서 높은 계급을 갖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준다 그랬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단어가 뭡니까 먼저입니다 먼저, 우선순위가 먼저입니다 먼저인데 그다음에 뭐라고 쓰여 있습니까,
예수님 말씀이시니까, 틀림없습니다, 이대로 만하면 됩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에서 구하라는 동사가 중요한 동사입니다,
구하라는 영어로 시크(seek) 이 말은 예를 들어서 여기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잊어버렸으면 손전등을 가지고 막 찾습니다,
그걸 시크한다고 그럽니다, 자기가 잃어버린 것을 애타게 막 찾는 것을 간절히 소원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찾는 것 그 단어가 시크입니다 그러니까 너희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손전등을 가지고 잊어버린 것을 찾아다니는 마음으로 그렇게 마음만이라도 그런 사람이 되어라 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가 뭡니까 그 나라 그가 누굽니까 예수님의 나라입니다, 킹덤 오브 갓 또는 킹덤 오브 헤븐, 킹덤에는 누가 있습니까,
그곳에는 세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는 왕이 계십니다,
그다음에 왕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왕의 주권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뭐가 파워가 있냐면 왕의 영토가 있습니다,
그러면 네 가지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해봅시다, 왕이 계시고. 왕의 주권이 있고. 백성이 있고. 영토가 있습니다, 항상 그 생각을 하세요,
아- 왕국이다 하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저 위의 3층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이 왕 중의 왕이 신데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2층천 1층천은 지구표면에서부터 100km까지입니다, 1층층이나2층천의 모든 왕권을 예수님이 다가지고 계신 겁니다,
그다음에 에베소서4장에 보면 지하에도 있습니다,
지하는 음부 아닙니까, 지하의 모든 권한도 예수님이 다 가지고 계신 겁니다, 권한만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고 그 안에 사는 모든 생물들 지하에 음부에 있는 모든 마귀의 자녀들 땅속에 있는 모든 벌레들 이것들도 주님의 통치아래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지상에 걸어 다니는 우리들 지상의 모든 동물들 곤충까지 전부다 또 바다의 모든 생물들 고래부터 시작하여 멸치까지 해초들까지 전부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랬습니다,
바다야 바다에 있는 물고기들아. 땅에 있는 나무들아, 하나님을 찬양해라 그러니까 네 알았습니다, 그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깊이 묵상하는 사람들은 자연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고 합니다,
공중의 새들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겁니다,
이게 천국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천국속에서 지상으로 내려와 가지고 이제는 내가 왕 중의 왕이다 그러면서 우리보고 뭐라고 그러냐면 그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은 뭡니까 지금 우리는 그의 나라가 우리에게 지상명령을 주셨습니다, 나가서 이 땅에 천국이 이루어지도록 다시 말하면 지금 이 땅에 악령이 깔려있는 속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데 그 자녀들을 예수님이 계시는 왕께로 이 땅에서 불려오는 일입니다 이 일이 끝나면 예수님께서 재림해 오시는 겁니다, 이분이 지상에 있는 인류들을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위해서 너희들은 먼저 최선을 다하라는 겁니다, 이방족속들 특히 미전도 족속 복음을 모르는 족속들에게 나가서 그분들에게 예수가 누군가 너희들의 왕이 누군 줄 아느냐,
그래서 우리가 주님이라고 말합니다, 주님이라는 것은 왕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주님이 누구시다 당신의 주님이 누구시다 이 우주를 통치하는 분이 누구시다 라는 것을 전하는 일을 먼저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전하면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나라를 구하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교회 다니는 것은 그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라를 구하기 위한 하나의 준비단계들입니다,
우리가 이방선교를 왜 합니까, 그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우선순위가 먼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방선교를 먼저 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그 의를 구하라, 의는 뭡니까 의는 예수님입니다,
그걸 조금 더 풀어나가면 예수님의 삶의 태도입니다,
또 예수님의 삶의 방식이고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이게 의입니다 예수님의 하트입니다, 그것은 쉽게 말하면 팔복에서 뭡니까 팔복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그게 의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에베소서6장13절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그랬습니다,
그때 뭐라고 하느냐면 의에 호심경을 붙이고 그랬습니다,
호심경이 뭡니까, 가슴을 보호하는 갑옷입니다 가슴은 하트입니다 크리스천들은 하트를, 마음을 보호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써 그래서 내 하트가 마귀의 하트로 침범을 당하지 않게 거룩하게 하트를 잘 지키는 겁니다, 누구의 하트로 만듭니까,
예수님의 하트로 내가 만드는 게 그게 팔복의 사람입니다 팔복의 사람이 꼭 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가난해 지고. 애통하게 되고.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의에 주리고 목 마려고. 의에 주린다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가르침이거든요, 그래서 그게 말씀 아닙니까,
예수님의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생수에 내가 주리게 되고 의는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의 생활방식 그게 팔복입니다 여기에 그가 먼저 뭡니까 너는 먼저 그 나라와 그리고 의를 구하는데 어떻게 구합니까, 잃어버린 다이아몬드를 찾듯이 찾아라, 는 겁니다,
지금 예수님이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 하시니까 우리가 하여야 합니다, 복 있는 자들은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소수라는 겁니다, 그 소수 복 있는 자가 그렇게 하면 그다음 그것을 먼저 알아야 됩니다, 뭘 입을까 어디에 주식투자할까 어디에 부동산값이 오를까. 내 자식걱정 이 세상 고민들 이것들은 채쳐놓고 이것을 먼저 구해 보라는 겁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다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녀걱정 마음속으로 조금 걱정하면 다 이루어져 버립니다,
이게 얼마나 기가 막힌 투자방법입니까, 얼마나 쉬운 방법입니까,
그리고 복된 방법 아닙니까, 예수님이 약속하시는데 한번 그대로 해 볼만 하잖습니까, 그러니 마음에 평강이 있는 겁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마음에 평강이 있는 겁니다,
사람의 가치관이 변하여 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천국이 어떤 것이라고 마태복음13장에서 7가지비유로 설명한 것이 있습니다,
5번째 뭐가 나오느냐면 마태복음13장44절-46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이게 지금 투자의 개념을 가르쳐 주십니다 천국 안에 복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영의 눈이 떠가지고 밭에 가서 보니까 거기에 감추인 보화가 숨겨져 있는 겁니다, 다른 사람은 못 보고 이 사람만 보는 겁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집에 가서 자기 있는 것을 다 팔아가지고 그 밭에다가 투자를 했다는 겁니다, 이게 가치관의 변화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철저합니다, 그다음에 주님이 또 말씀하십니다,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 구하는 장사, 진주 찾아다니는 사람입니다 진리를 찾아다니는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크리스천들인데 가다보니까 멋진 진주 하나를 본 것입니다 보통 진주가 아니고 진짜 왕 진주를 본 모양입니다 자기 소유를 다 팔아가지고 그 진주를 잡았다는 겁니다,
이게 천국이라는 겁니다, 천국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소수의 사람 중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문제를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영의 눈이 떠져야 됩니다, 영의 눈이 안 떠지면 이걸 못합니다,
그 진주가 보이지 않는 겁니다, 보화가 안 보이는 겁니다,
지금 마태복음5장.6장.7장에서 이 보화를 주님이 보여 주시는 겁니다,
이게 이것들이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야 될 것 같습니다 이 영의 눈이 떠지는 것도 그러니까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에 마음에 못을 박아보세요 그게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그런데 이게 잘 안됩니다, 왜 안 됩니까,
팔복의 삶을 살지 않아서 안 되는 겁니다,
영안이 떠져야만 이게 되는데 영안이 뜨지 않기 때문에 이게 안 되는 겁니다, 머리로는 되는데 실제로는 안되는 게,
그러니까 팔복 시리즈를 열심히 듣고 또 듣고 하여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복된 삶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