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이스라엘의 절기

12강. 마태복음25장26장, 유월절4일 점검기간,

변명섭 2020. 1. 18. 12:24

이스라엘의 절기 제12강, 유월절 4일 점검기간 마태복음25장26장
화요일 날 열두 번째 감람산 설교의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휴거에 대해서 일곱 가지 비유를 이제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휴거를 받는가, 이 휴거는 예수님의 재림 때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과거10년 전이나 또는100년 전 사람들이 아니고 우리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여기 보면 일곱 가지비유가 주욱 나오는데 오늘은 참고상항만 간단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마태복음24장37절부터39절까지 보면 노아의 때와 같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죄가 가득차도 사람들이 전혀 관심도 없다는 겁니다, 그런 말 하는 사람을 핍박을 하고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인기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된다, 그 때와 똑같다는 겁니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정확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잘 안 듣는다 해서 놀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놓아두시면 됩니다, 예수님이 안 듣는다고 하였는데 우리가 하려면 됩니까, 그다음에 두 번째는 밭에서 밭농사하는 두 사람입니다 
40절입니다, 이유를 대시면서 그러잖아요, 
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이 밭에 농사짓는 것이 우리가 복음농사 짓는 겁니다. 
복음 농사짓는 사람 중에서 두 가지로 가르친다는 겁니다, 
크리스천 중에서 들림 받는 사람이 있고 들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맷돌을 가는 두 여자가 두 여자는 크리스천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여자는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그런데 맷돌을 간다는 것은 열매를 가져다가 가루를 만드는 겁니다, 가루로 만들어서 떡을 만드는 겁니다, 떡은 하나님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만드는 일인데 주님이 보실 때 합당한 사람이 있고 합당치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는데 한 여자는 데려감을 당하고 한 여자는 버려둠을 당한다, 들림 받는 사람이 있고 들림 못 받는 맷돌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45절부터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입니다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그러니까 양식을 때를 따라서 떡을 만들어서 잘 나누어 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실 때 그걸 잘 하는 사람 전도하고 선교하는 사람입니다 이걸 잘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들림을 받을 수 있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이러면서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을 48절에 악한 종이라 그랬습니다, 
악한 종, 종은 종인데 우리가 예수님 보면 주님. 주님 그럽니다, 
이 사람들도 예수님 보면 주님. 주님 합니다, 크리스천들인데 그런데 악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51절하 반절에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그랬습니다, 하나님나라에 가서 상벌을 받을 때 엄청난 후회를 한다는 겁니다, 
내가 진작 했을걸 이렇게 후회함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 후회할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미리 다 말씀하시니까 분명히 그 일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후회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 25장1절부터13절까지 열 처녀들은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신부 후보생들 아닙니까, 그런데 등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등이라는 것은 복음을 다 알고 있는 겁니다, 등의 역할이 뭡니까 어두움을 비추는 것입니다 어두움을 비춘다는 것은 전도하고 선교하고 실제로 나가서 하는 선교사님이외에 후방에서 후원하여 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도로. 물질되는 사람들이며 많잖아요, 이 등을 다 가지고 있는데 이 등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겁니다, 빛을 발휘 못한다는 겁니다, 
어두움을 몰아내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기름을 이야기하잖아요, 
그러면 기름은 등에 무슨 역할을 합니까, 빛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 분들은 기름을 성령 충만한 걸로 이야기합니다, 
성령 충만하여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저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우리하트 속에 들어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트가 깨끗해야 됩니다, 
하트가 깨끗한 사람이 어떻게 됩니까,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빛을 발합니다, 성령세례. 성령세례 부르짖는 이유가 뭡니까 능력 받으려고 하니까 이게 동기가 잘못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뭐가 나타나고 이러면 봐라 성령님이 역사하셨다고 합니다, 성령세례를 받아서 내속에 있는 더러운 쓴 뿌리가 빠져야 됩니다, 승화가 되어야 됩니다, 그럴 때 파워는 능력은 저절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마음이 깨끗하나 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가지고 그런 사람이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한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자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빛을 발하니까 주변에 빛을 많이 발하니까 어두움을 많이 쫓아내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공중혼인잔치에 올라간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왜 혼인잔치에 올라갑니까, 
예수님의 신부 아닙니까, 신부가 하는 일이 뭡니까 예수님의 아이를 낳아주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아이를 많이 낳아 준 사람들이 그 그룹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아이를 함부로 못 낳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같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 마음을 씻어 주어야지 이 하트가 깨끗하지 않는 사람이 자녀를 낳으면 누구 자녀를 낳습니까, 
마귀자녀를 낳습니다, 그래서 산상수훈에서 이걸 굉장히 강조하는 겁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이 하트가 깨끗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승화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목사님들도 그렇고 선교사님들도 그렇고 전도사님들도 그렇고 복음을 많이 전하였는데 나중에 예수님이 나는 너 가 누군지 모른다, 
왜 마태복음7장15절에 나오잖아요, 이리인데 양의 옷을 입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안에 열매가 없다는 겁니다, 
성령의9가지 열매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아니 우리가 당신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큰 집회도 하고 뭐도 하고 뭐도 했는데 내가 너 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걸 어떤 분들이 그럽니다, 저 사람은 구원 못 받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이분들이 나중에 높은 계급에 들어갈 때 상급을 줄 때 주님이 모르겠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달란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 아닙니까, 그다음 여섯 번째 달란트비유입니다 
마태복음24장14절부터30절까지입니다 달란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한 달란트 어떤 사람은 두 달란트 어떤 사람은 다섯 달란트이거든요, 다섯 달란트는 풀타임하시는 목사님 같은 분들입니다, 두 달란트는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들입니다 
그다음에 한 달란트는 평신도들입니다 문제는 뭐냐면 칭찬하시는데 다섯 달란트가진 사람과 두 달란트가진 사람을 칭찬하시는데 너희들이 그것을 다시 재생산해 내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가진 분이 숨겨놓고 안했다는 겁니다, 그게 차이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뭐라시면 14절을 보세요, 성경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 맡깁니다, 
그 어떤 사람이 누굽니까 예수님이 지금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오늘 무슨 요일입니까 오늘이 화요일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화요일 날 하시는 말씀이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려 자기소유를 맡김과 같다 소유를 맡길 때가 언제입니까 그리고는 어디론가 같다, 라는 겁니다, 
화요일 날입니다 금요일 날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주일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는40일 계셨습니다, 
40일 동안에 예수님이 지상명령을 다섯 번 내렸습니다, 
그리고40일 째 되는 날에 승천하셨습니다, 
이 승천하는 날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사도행전1장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지금 예수님이 사도행전1장8절 말씀을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며칠 후를 이분이 지금 말씀 하십니까 수. 목. 금. 토. 일 닷새 그다음에 40일이니까 45일 후에 일어날 일을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의 관심은 이 지상명령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 지상명령을 잘 수행하는 사람이 들림 받는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이 마지막 때 들림 받는 사람들은 다섯 달란트 맡은 목사님들은 풀타임으로 열심히 선교 지를 다니면서 섬기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무익한 종이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신기한 게 21절 마지막을 보세요, 
재생산한 사람에게 뭐라고 그러냐면 내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여기 줄을 그으세요)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혼인잔치에 참여한다는 겁니다, 그다음 23절을 보면 두 달란트가진 사람이 그렇게 한걸 보고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 그러는 겁니다, 
그 사람들을 뭐라고 부르냐면 23절에 뭐라고 불렸습니까, 
착하고 충성된 종아 그랬습니다, 종아 그러면 노예입니다 
주님. 주님 하는 것이 우리가 노예라는 소리거든요 우리가 노예이기 때문에 예수님께 주님. 주님 하는 겁니다, 그런데 들림 못 받는 사람들도 종입니다 26절을 보세요,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30절에 이 무익한 종아 그랬습니다, 
이 사람은 하늘나라에 이익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옥 가는 모습으로 해 놓았습니다,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그러는 겁니다, 
지옥 간다는 것 이게 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이분이 나중에 이렇게 후회 한다는 겁니다, 들림 받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이렇게 이를 가는 것처럼 후회한다는 겁니다, 이게 비유적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문자적으로 지금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아주 중요한 비유를 딱 일곱 개를 드십니다, 
일곱은 완전 숫자 아닙니까,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태복음13장의 말씀 그것도 일곱 개 다 일곱 개입니다 일곱 번째 양과 염소의 비유를 드시면서 그럽니다, 이분이 예수님이 공중혼인잔치에 내려올 때 하늘의 보좌도 갈이 아마 메인 보좌는 안 내려오고 아마 다른 보좌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분이 보좌에서 내려오시는 장면입니다 31절에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보좌에 앉아서 지상에 있는 민족을 보는데 염소와 양을 딱 구별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양과 염소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33절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전부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언적인 말씀입니다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여기 보면 들림 받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미전도 족속들이 영적으로 어떻게 되었냐면 목마라 있고. 주려 있고. 나그네 되어 있고. 옷 벗겨 있고. 병들었고. 옥에 갇혀 있거든요 영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런 사람에게 찾아가서 너희들이 먹을 것 주었느냐 옥에 갇힌 것 보고 왔느냐 이걸 했느냐. 했느냐 물어보는 겁니다, 여기에 참여 했느냐 그래서 이렇게 한 사람들 보고 너희들은 양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예비한 이 좋은 곳으로 너희들이 올 수 있다는 겁니다, 
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이 말씀을 어떤 신학자들은 이렇게 해석합니다, 이 사람들은 구원이 없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조금 좋게 생각해서 천국에 올라가서 여쭈어 보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비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인데 그 만큼 신중하게 너희들이 후회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42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이런 것을 안 했다는 겁니다, 
44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것을 보면 지옥에 가고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보면 비유적으로 강하게 말씀하시려고 그랬구나, 이렇게 제 나름대로 좋게 해석합니다, 
강한 사람들도 지옥 간다고 그럽니다, 천국 갔다 온 사람들 간증을 보면 천국에 가는 크리스천숫자가 20%밖에 안 된다고 써놓은 책도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이 말씀 이게 맞는 게 아닌가, 그렇게도 볼 수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복음을 전해야 되고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이것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보면 지금 가난한나라가 얼마나 많으며 주변에 지금 돈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병들은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목마른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이렇게 많잖아요, 왜 소위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이 그걸 안하느냐 이겁니다 왜 안 도와주느냐 너 네들은 교회에서 그저 할례루야 하며 박수만 치고 은혜만 받으려고 하지 왜 불쌍한 사람 안 도와주느냐 그래서 자유신학이 여기에 초점을 맞춘 겁니다, 자유신학은 그걸 잘 합니다 
자유신학 교인들은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하면서 봐라 복음주의 열심히 믿는 사람들 봐라 할례루야 하고 방언하고 박수치는 사람들 봐라 성경공부는 열심히들 하는데 십일조내고 하는데 그분들 다 지옥 간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5장에 이 말씀 봐라 가난한사람 도와주지 않고 누가 아프면 병원에도 데리고 가지 않는 사람들이 도와주지도 않고 콧방귀도 뀌지도 않고 그저 자기은혜만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구원이 없다 지옥 간다, 
이렇게 해석 하는 겁니다, 보면 그렇게 안 보입니까, 보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복음주의 사람들은 이것도 해야 됩니다 지금 말하는 이것도 우리가 해야 됩니다 이것 다 해야 되고 그다음에 우리가 영적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혼적으로 육적으로 다 같이 이것을 해석해서 삼박자로 맞추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선교지에 의약품도보내고 선물도보내고 먹을 것 주고 돈도 주고 아픈 사람 기도해주고 다 하잖아요 복음만 전하는 게 아니거든요 이 말씀이 끝난 것이 이게 화요일 날 끝난 겁니다, 예수님이 화요일 날 밤11시까지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화요일 날 얼마나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까, 
마태복음21장23절부터 시작해서 화요일 날 이렇게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화요일인지 어떻게 아느냐 하면 성경을 보면 압니다, 
우리가 지금 마태복음25장까지 보았습니다, 26장1절을 보세요.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하면 어느 말씀 입니까 
마태복음21장23절부터 25장까지 화요일 말씀을 마치시고 읽으시면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다, 앞에 나오는 25장 이것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여기 줄을 그으세요) 하시더라 그러시는 겁니다, 
그럼 보세요, 지금 화요일입니다 성경에서 카운트하기를 이틀이 지난다 하면 항상 그날은 카운트하지 않습니다, 그날은 카운트 하지 않고 그다음날 수. 목요일입니다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니까 어느 날입니까, 
목요일저녁6시부터 유월절이라는 겁니다,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다 그러니까 25장까지가 화요일인 것입니다 이해가 되었습니까, 
이제 화요일이 끝났습니다, 수요일을 보세요, 
잠들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우리 예수님이 화요일 날에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되새김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하나 순서대로 NO1. NO2. NO3 이러면서 한번 복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성경이 한눈에 쫘악 보입니다, 
그리고 수요일은 보시면 26장6절부터13절입니다, 
아주 유명한 말씀입니다 6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여기에서 또 성경학자들이 문제가 있습니다, 
이집에서 옥합을 깨뜨려서 향유를 바치는 장면인데 이집이 베다니의 누구네 집이라고 우리가 보통 생각 합니까, 나사로와 마리아와 마르다 집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성경적으로 보면 이게 같은 집인데 이렇게 써놓았다 라고 보는 겁니다, 다른 집이냐 같은 집이냐 저가 볼 때 같은 집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그렇게 보고 읽으세요, 7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이 제자들이 할 때 누구를 이야기합니까, 알고 보면 가롯 유다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제자들 그래서 복수로 말했습니다, 9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의 죽으심을 지금 예언 하시는 겁니다, 12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시체에다 바르는 겁니다, 1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나병환자 시몬이 도대체 누굽니까 
하고 할 때 우리가 여러 가지 추측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분이 누구냐 하면 마르다의 남편이다 이렇게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필 나병환자 시몬이라 그랬냐면 제자들도 이 향유를 왜 바르는가를 몰랐잖아요, 이게 지금 유월절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끔 이런 말하시잖아요, 
이 영적비밀은 슬기로운 자에게는 숨기고 나병환자와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보여 준다는 하나의 암시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병환자를 강조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수요일은 이것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옥합에 향유 뿌린 사건이 수요일입니다 
그 다음에 목요일입니다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이 섞어있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26장17절을 보세요, 
무교절 첫날에 그랬습니다, 무교절 첫 날이면 어느 날입니까, 
무교 빵을 먹는 날이 어느 날입니까 목요일 저녁부터입니다 유월절 첫날부터입니다 무교절의 첫날에 그러면 머릿속에 기억할 것이 1월15일입니다 
그러니까 목요일저녁입니다 예수님이 목요일 저녁에 뭘 하셨습니까, 
성만찬하셨습니다 성만찬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제목이 성만찬입니다 첫째 보면 17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19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여기 지금 그렇게 해놓고는 그다음에 유월절의 첫 성만찬의 순서가 있습니다, 이순서가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에 왔다 갔다 하면서 있는데 첫째순서가 요한복음13장1절에 발 씻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유대사람들은 유월절 잔치 전에 제일 먼저 하는 게 발 씻는 겁니다, 
세족식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3장부터17장까지가 유월절 저녁에 하신 말씀입니다 성만찬이 요한복음13장부터17장까지입니다 다섯 장입니다 요한복음 전체가21장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 저녁에 하신 말씀 다섯 장을 할애하였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날 첫 째 발 씻기가 요한복음13장1절부터11절까지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가 마태복음26장20절부터 보시면 예수님이 가롯 유다가 자신을 배반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20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0절과21절 사이에 발 씻기가 들어가야 됩니다, 
마태복음에서 그것이 빠졌습니다, 발 씻기는 요한복음13장1절부터11절에 있습니다, 21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아직은 식사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세 번째 유월절 식사를 하십니다, 
마태복음26장26절부터 보시면 26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여기에서 피와 떡 이야기입니다 식사도중에 일어나는 순서입니다 
그리고는 요한복음13장30절에 보면 피와 떡 이야기를 다 한 다음에 네 번째 유다가 화가 나가지고 떠나는 장면입니다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더라, 유다가 나가고 성만찬에 몇 사람 남았습니까, 
11명 남았습니다, 그 11명을 놓고 설교를 시작하시는 겁니다, 
유다를 빼놓고 나머지 11명에게 설교하는 이 설교는 대단히 중요한 성만찬 설교입니다 그래서 다섯 번째 설교 시작하는 것이 요한복음13장31절부터16장33절까지입니다 이 설교가 다 끝난 다음에 예수님이 요한복음17장 전체에서 예수님이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이기도가 끝나시고는 겟세마네 동산으로 기도하려 가셨다가 거기서 잡혀 시고 순서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유월절에 관계되어 있는 것을 자세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요한복음13장 예수님의 설교를 보시길 바랍니다, 
이 설교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 설교입니다 이 설교는 우리가 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31절을 보세요, 
31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여기 줄을 그으세요)예수님이 하고 싶은 말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이34절35절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왜 새 계명을 주어서 서로가 수평적인 사랑을 하라고 그럽니까, 
그래야지만 지상명령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냥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적이 있습니다, 
지상명령을 이루는 사람들은 서로 하나가 되어서 사랑해야지만 이룰 수가 있습니다, 다툼하면서 사랑하면 그 안에는 성령의 열매가 없습니다, 
경쟁하고 다투고 교회가 싸움하면서 선교한다, 그러면 안 됩니다,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화평케 하는 일을 잘 해야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화평케 한다는 일과 같은 소리입니다 서로사랑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36절에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37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38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그러니까 우리 주님께서 베드로 코를 납작하게 낮추어놓는 겁니다, 너 가 큰소리 쳤지만 너 가 나를 세 번 부인하도록 내가 만들어 놓겠다, 예수님이 다 예언하시고는 정확하게 이루어져서 베드로의 코가 낮아졌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그렇게 교만하고 성질 급하면 하나님이 그걸 고쳐서 쓰임을 받도록 합니다, 14장을 보세요, 
지금 예수님이 성만찬자리입니다 항상 요한복음13장.14장.15장.16장을 보시면 성만찬자리를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십자가에 달리려고 걸어가야 되는 그 순간에 유언적인 말씀을 성만찬자리에서 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살면 주님이 나를 예뻐해 주실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산상수훈이나 이 말씀이나 알고 보면 같은 말입니다 14장보세요,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면 당연하잖아요, 나의위치 계급에 따라서 처소가 집의크기가 다르다는 겁니다, 
부동산크기가60평짜리100평짜리200평짜리 크기를 하늘나라에 가서 따져야지 이 세상에서 따지면 안 됩니다 거기 올라가면 분명히 처소가 있다는 겁니다, 천국 올라갔다온 사람들도 그걸 다 봤다고 그랬습니다, 
이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지만 우리가 없습니다, 
그다음에 4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절의 말씀은 마호메트도 이런 말씀을 못했습니다, 부처도 이런 말씀을 못했습니다,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밖에 이런 말씀을 하신 분이 없습니다, 이것도 원어를 보면 대문자로 되어 있습니다,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주님 외에 다른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은 아버지를 볼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나를 보면 아버지를 본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8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빌립 그다음에 도마 그다음에 베드로 이 양반들이 이 안에서 날고기는 사람들 같습니다, 예수님께 막 덤벼드는 것을 보면 8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아버지를 우리가 볼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장18절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를 본 자가 없다는 겁니다, 아버지는 우리 피조물들이 볼 수가 없습니다, 그분의 영광만 우리가 봅니다, 그 아버지의 영광이 예수께 이렇게 전위 되어서 예수의 영광이 우리에게 전위되어서 이렇게 우리가 예수를 보는 것이 아버지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10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우리 제자들이 예수님보다 더 큰일도 많이 하였잖아요,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 하나만 가지면 우리가 별난 소리를 다 합니다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그러니까 예수 이름으로 막 이야기하거든요 이거 달라 저거 달라 하면 주시잖아요, 그렇게 해서 달라하면 다른 놈이 와서 준답니다, 
조금 있으면 그것이 나옵니다, 이 새 계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화평케 하는 일들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중에 15장에 보면 포도나무와 가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분명히 나옵니다, 너희들이 내 말을 순종하면 내말이 뭐냐면 새 계명입니다 이 수평적인 계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은 너 가 무엇이던지 구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다 들어준다는 겁니다, 이것이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성만찬 저녁에 주시는 것이 15절에 보세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여기 줄을 그으세요)이게 수직적인 계명은 말할 것도 없고 수직적인 계명이 이루어진 다음에 수평적인 계명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수직은 안 되어 있으면서 수평을 하려면 안 됩니다, 순서가 수직이 제일 크고 첫 번째라 그랬습니다, 
첫째를 먼저 해야 됩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되고 그다음에 수평으로 가는 겁니다, 이 수직 수평 순서를 화요일 날 말씀 하셨습니다, 
엊그제 화요일 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수직을 먼저 잘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수평을 하는데 수평을 잘 하면 사람들이 볼 때 너희들이 내 제자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수직 잘하고 수평 잘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면 다 이루어 주겠다는 겁니다, 왜 이루어집니까, 
그런 사람이 기도 응답을 받으면 돈도 벌고 건강하고 자기 기도하는 것이 다 응답되면 아 이것을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써야 되겠구나. 이런 마음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네 혼자 내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내 혼자 쓰는 이런 마음이 안 들어옵니다, 그런 마음이 안 들어 온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는 겁니다, 여기 계속 보면 그렸습니다, 
그러면서 16절을 보시면 유명한 말씀 아닙니까,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파라 크레토스 아닙니까, 이 보혜사가 언제 떨어집니까, 
오순절 때 떨어지는 겁니다, 며칠 후입니까, 지금 15일 목요일입니다, 
보혜사가 언제 옵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50일 아닙니까, 
금. 토. 일이니까 53일 후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래서 21절 보세요, 
21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이 말씀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나의 계명을 지킨다는데 이게 무슨 계명입니까 수직적인 계명과 수평적인 계명을 지키는 자는 그런 자라야 진짜 나를 사랑하는 자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고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타나리라 그에게 나타난다는 것은 뭡니까 내 영혼이 떠나가지고 예수님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문제는 뭐냐면 수직적인 사랑과 수평적인 사랑을 순서에 맞추어서 해야 된다는 겁니다, 15장으로 넘어갑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1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여기 지금 보면 깨끗하게 한다는 겁니다, 
지금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과실 맺는 자녀가 있고 과실 맺지 않는 자녀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과실을 맺는 자녀들은 더 과실을 잘 맺도록 깨끗하게 한다는 말은 전지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과실을 잘 맺는 사람은 더 잘 맺도록 전지를 잘해 준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랑하는 자는 열매를 많이 맺도록 계속 전지를 쳐줍니다, 그래서 열매가 없는 가지는 잘라 버립니다, 
그러니까 소수가 잘 맺는 그것만 하나님이 키우시는 겁니다, 
제자들 보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6절에 그랬습니다,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뭡니까, 수직과 수평계명입니다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구하는 것을 주어도 다른 짓 안하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준다는 겁니다, 그렇게 안하는 사람에게 막 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저주입니다 물질을 더 많이 가지고 하나님과 더 멀어지게 만드는 것은 저주입니다 하나님 자녀 중에서도 구원이 깨어 졌다는 저주가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저주이고 사인입니다 그래서 물질이 만물의 악이라 그럽니다, 
8절에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오늘은 목요일 성만찬 저녁입니다 성만찬 저녁에 주님이 하신 말씀을 지금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계속 하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4zakeFWX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