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강, 사도행전28장11절-31절, 바울의 로마시위대 가택연금사역
사도행전 강해 제44강, 바울의 로마시위대 가택연금사역, (행28:11-31) 2012년10월21일 말씀
우리 지난시간에는 바울이 멜리데 섬에 도착해서 두 가지 기적이 일어난 사건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멜리데 섬은 이태리반도 밑에 시칠리아 섬이 있고 그 바로 밑에 멜리데 섬이 있습니다, 여기에 바울이3개월 있었습니다,
여기서 무슨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뱀에 물렸다가 나중에 신이라는 이름 까지 바울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블리오 추장 아버지가 이질에 걸렸는데 바울의 기도를 통해서 완치된 사건 이 두 사건 때문에 같이 갔던276명이 또 예수님에 대해서 확신을 갖게 되고 그다음에 이 섬이 복음화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개월 동안은 겨울이기 때문에 바울이 거기서 과동을 했다고 그럽니다, 그리고는 오늘 본문 말씀이 바울이 로마로 들어가서 거기 시위대에서 가택연금을 당하면서 사역을 해왔던 이야기가 오늘 본문의 말씀이면서 사도행전의 제일 마지막입니다, 사도행전이 이걸로 해서 끝납니다,
28장이 끝나는 장면입니다 28장11절에서31절이 사도행전 마지막입니다 11절에 바울이 3개월이 되어서 과동이 끝나고는 이제 다시 로마 쪽으로 가는 과정 속에서 배를 탔습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이 배를 몇 번 갈아탔느냐면 한번. 두 번째 배는 멜리데 섬까지 다 와서 파손되었습니다,
그 배 이름이 알렉산드리아 배입니다, 27장6절에서44절에 큰 광풍을 만난 그 배가 알렉산드리아 배입니다, 알렉산드리아는 애굽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애굽에 알렉산드리아 도시가 무역으로서 크게 명성을 날렸던 그 도시가 그래서 배들도 많았고 그 배는 이미 파손 되었는데 세 번째 배를 타려고 보니까 그 배도 알렉산드리아 배였습니다, 그래서 배를 세 번 바꾸어 탔습니다, 그런데 배마다 동성 호. 신진 호니 하면서 배 이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배 이름이 디오스구로입니다 28장11절에 그랬습니다,
디오스구로라는 말은 무슨 소리냐면 로마 신 쥬비터 이름이 그리스 이름으로는 제우스입니다 그런데 로마이름으로는 쥬비터, 쥬비터의 아들들 쌍둥이 아들들이라는 뜻입니다 디오스구로라는 말이 그래서 쥬비터의 쌍둥이 아들들이라는 배입니다 그래서 쥬비터 신은 쥬비터 쌍둥이 아들들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면 로마항해사들을 수호해주는 수호신으로 그렇게 알려졌다고 문헌에 나옵니다, 그래서 그 배 이름이 그런 배입니다 이 배를 탔으니까 아마 광풍도 안 만났겠죠, 농담이지만 주님이 다 막으시겠지만 그런 겁니다, 이 배를 타고는 시칠리아 섬을 향해서 가는 겁니다,
시칠리아 섬에 유명한 항구가 씨라큐스(수라구사)라는 말은 똑같이 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 이름인데 씨라큐스는 유명한 이름입니다,
미국에도 뉴욕 주에 가면 씨라큐스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씨라큐스대학도 있고 풋볼 팀도 있고 미국에서는 아주 유명한 도시입니다 씨라큐스라는 이름도 다 여기에서 가져온 겁니다,
씨라큐스에 들려가지고 3일 동안 있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3일 있다가 이제 이태리 본토 로 올라간 겁니다,
레기온에 도착해서 하루 밤 자고 계속해서 배를 타고는 보디올 이라는데 도착했다고 했습니다, 보디올은 로마로 가는 우리 같으면 인천 같은 항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로마로 들어가는 관문항구입니다 여기에 도착하머로서 더디어 이 배에 276명이 더디어 본토에 도착한 겁니다, 보디올에 도착해가지고 7일 동안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거기 도착하자마자 신기한 것은 크리스천형제들이 이미 항구에 와서 바울과 그 일행을 맞이했다 그랬습니다,
어떻게 이 사람들이 이렇게 왔을까는 의문입니다 분명편지로든지 또는 뭘로 해서 로마에 있는 바울의 제자들에게 연락을 한 모양입니다 안 그러면 시칠리아에 있는 또는 레기온에 있는 분들이 연락했던지 바울을 맞이하러 온 크리스천형제들이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이분들은 유대사람이 아니고 헬라사람들이겠죠 융숭한 대접을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상상인데요,
이제 이태리 본토에 도착했으니까 첫째276명의 행방에 대해서 우리가 의문이 생깁니다, 특히 죄수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제 상상입니다 분명히 로마 군인들이 그 죄수들만 데리고 어떤 감옥으로 데리고 갔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분들이 감옥에 갔을 텐데 제 생각에는 그동안 바울에게서 배안에서 또 멜리네 섬에서 약6개월을 복음을 받았기 때문에 감옥에서 전도자가 되지 않았을까 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때가 되어서 출옥한 후에도 고향으로 귀환했거나 또는 다른 곳에 가서 분명히 전도자들이 되었을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어떤 분들은 로마로 바울 팀을 찾아와가지고 같이 동역을 했던 일도 있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이 죄수들은 두 번째 그룹은 어떤 그룹이냐면 사업가그룹입니다 배를 같이 탔던 무역상인들 이 사람들은 아마 거기서 내려서 각자가 사업장으로 갔을 것 같습니다 분명 이 사람들도 전도자로 사업장에서 또는 다른 곳에서 주님을 섬기지 않았나,
라고 우리가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그룹은 어떤 그룹이냐면 그냥 일반 승선 자들 이분들도 다 자기 종착지가 어딘지 모르지만 고향으로 갔던지 가서 전도자들이 되지 않았을까 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주님께서 바울을 6개월 동안 이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고생을 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였으니까 이분들이 그냥 된 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서 차출해가지고 복음을 받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데 마지막 한 부류는 소위 백부장 또는 로마군인들 이분들은 바울과 같이 가야되는 그룹들입니다 이분들을 하나님이 특별히 소중하게 여겨서 마중 나왔던 크리스천형제들이 이분들을 극진하게 융숭한 대접을7일 동안 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로마군인들도 많이 마음이 열리고 그랬으니까 바울에게 이렇게 보니까 바울을 보니까 자기 동료들 제자들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아마 놀랬을 겁니다, 바울이 배에서도 유명했지만 나와 보니까 육지에서도 정말 제자들이 많구나, 라는 것을 하나님이보여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일주일동안 뭘 했을까요 궁금한 겁니다,
지금 이 도시에서 제가 상상하는 겁니다, 기도 가운데 분명히 바울은 뭘 하겠습니까 모이면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말씀공부하고 말씀은 주로 예수님정체성만 이야기하였을 겁니다, 그리고는 교제하고 거기에 또 앉아있는 영접 나온 크리스천들이 바울에게 로마에 여러 가지 상항을 아마 보고까지 했을 겁니다, 이렇게 해서 일주일이 지났는데 이제 떠나자 그래서 떠났는데 어느 문서를 보니까 이 보디올에서 로마까지가140km되는데 여기에 그 유명한 로만로드 다시 말하면 우리 경부고속도로처럼 메인 로드라 그럽니다,
압비안(Appian)로드 로마제국에서 가장 잘 되어 있고 또 똑바른 길이고 가장 이름난 그러한 하이웨이가 이 하이웨이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경인고속도로 같은 그런 하이웨이가 압비안 로드입니다,
이 길을 따라서 가고 있는데 이미 로마에 있는 30여명의 바울의 제자들을 통해서 교회가 많이 개척이 되었고 또 그분들의 제자들 이런 분들이 바울을 맞이하려 로마에서 삼관이라고 썼습니다, 삼관이라는 것은 여관이 세 개가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삼관에서 로마까지 약50km라 그랬습니다,
이 삼관에서 20km더해서70km까지 여기가 압비안 로드라 합니다,
여기까지 바울을 맞이하려 온 겁니다,
삼관에 온 팀들도 있고 거기서 더 열심분자들 바울을 보고 싶은 분들은 아삐오 저자라 그래가지고 저자는 시장을 저자라 그럽니다,
영어로는 포럼(Foroum)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대화하고 하는 우리나라 같으면 탑골 공원 같은 곳 이런 식으로 사람이 모여서 서로 토의하고 모여서 여러 가지 미팅도 하는 포럼 압비오라는 도시가 그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시장이 있으면서 그래서 압비오 저자라 그랬습니다,
거기가 로마에서 약70km되는 거리입니다 거기까지 마중 나온 겁니다,
어떤 분들은 삼관까지 와서 기다리고 있고 어떤 분들은 압비오까지 와서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바울이 생각도 안 했는데 이런 자기 제자들이 수십 명이 몰려오는 것을 보고 바울이 거기에서 감동을 받아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런 말을 표현 했습니다, 누가도 거기 같이 있었잖아요 바울이 먼저 이런 신실하신 형제들을 나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를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바울이, 바울이 분명히 이랬을 겁니다, 내가 예수님을 다메섹에서 만나고 25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예수님을 전해서 그중에 열매들 중에 이 사람들인데 주님 제가 헛고생하지 않았군요, 이렇게 아마 바울이 생각하였을 겁니다, 내가 홀로가 아니 군요,
이런 생각을 분명히 했을 겁니다, 우리 하나님이 나의 이 수고를 기억하신바 되었군요, 이런 위로도 받았을 겁니다, 많은 열매가 이렇게 맺혀졌네요, 참으로 주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힘을 얻었다고 그랬습니다,
누가가 쓴 글에 의하면 그러니까 사람을 통해서도 주님의 종이 이렇게 힘을 얻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도행전전체를 이렇게 보면서 바울이 어려울 때마다 힘을 얻었던 그 경우가 제가 주욱 보니까 약7번 됩니다, 바울이 어려울 때마다 그래서 그걸 하나하나 불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아나니아가 바울에게 힘을 준 사건입니다 사도행전9장15절에서 왜냐면 나중에 바울이 간증할 때 나옵니다, 너는 왕들과 이방의 모든 나라에 왕들을 유대인들도 포함되지만 향해서 너는 복음을 전할 그리스도의 종이다 하고 힘을 준 겁니다 이건 사람을 통해서 준거지 우리도 이런 힘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통해서 바울이 그 당시에 힘을 얻은 겁니다, 바울이 종교를 바꾸어 버리는 그러한 상항 속에서 유대인들에게 받을 핍박을 생각하면 기가 막힌데 이때 너희 사명은 이것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아나니아를 통해서 힘을 주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약점을 아시고 우리가 어려울 때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그때그때 힘을 주십니다, 두 번째 사건은 바울이 사도행전16장26절에 빌립보감옥에 있을 때 감옥에 있으면서 바울이 찬양을 드렸잖아요, 찬양을 드릴 때 정말 기뻐서 드린 것 보다는 제 생각에는 다른 것은 할 수 없으니까 찬양 밖에 그랬을는지는 모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때 지진을 일으켜가지고 바울에게 격려를 해준 겁니다,
감옥에서 나오도록 환경을 통해서도 주님이 우리에게 격려를 해주십니다,
세 번째로는 사도행전18장10절에 보시면 고린도에 바울이 계셨을 때 예수님이 환상으로 나타나서 하시는 말씀이 이 도시가 너가 있기에 불편한 도시야 왜냐면 똑똑한 사람 많고 너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 도시에 많아 이 도시가 또 머라 굴리는 사람도 많고 너가 전하는 복음 안 듣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 도시야 복잡한 항구야 그렇지만 이 안에 내 백성이 많다 바울이 그러니까 여기에 너가 싫지만 1년6개월을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서 격려할 때도 있었습니다,
바울에게도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네 번째로는 사도행전23장11절에 바울이 예루살렘에 도착해가지고 3차 여행 끝나고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공회에 딱 서가지고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설명할 때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부활사건 때문에 싸움하는 장면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바울에게 나타나신 겁니다, 바울아 담대 하라,
너가 예루살렘만이 아니고 로마까지 가서 나를 증거 할 거다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여기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그때그때마다 나타나신 겁니다, 다섯 번째로는 지난시간에 한 겁니다, 광풍을 만났을 때 사도행전27장23절에서24절에 그때 모두다 소망을 다 잊어버리고 죽을 준비만 하고 있을 때 바울에게 천사가 나타나 겁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서 두려워 말라, 내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 로마까지 가야 된다 배가 파선당해도 너희들276명 다 안 죽는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직접 천사가 와서 격려를 해주는 겁니다, 바울이 그 전에도 격려를 이렇게 받았지만 계속 격려를 받아야 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자꾸 잊어버리거든요 한번 아나니아 사건 때 받았으면 되지 왜 자꾸 어려울 때 마다 격려를 합니까,
왜냐면 자꾸 잊어버리고 넘어지니까요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격려가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격려에 반대되는 비난하거나 남을 헐뜯거나 이러 말 하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격려의 반대꾼들입니다 한번 그런 이야기 들으면 사람이 맥이 빠지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로 입에서 부정적인 말은 꺼내면 안 되는 겁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간에 그것이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절대로 여섯 번째로 격려는 무엇입니까 지난 시간에 했습니다,
바울이 멜리데 섬에서 격려를 받은 겁니다, 뱀 사건을 통해서 또 보블리오 추장의 아버지를 고침으로 해서 환경을 통해서 격려를 받은 겁니다,
바울이 일곱 번째로 지금 오늘 삼관과 압비오에 마중 나온 사람을 통해서 격려 받은 겁니다, 이렇게 격려를 받으면서 바울이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로마에 도착했는데 28장16절에 이렇게 했습니다,
로마군인 한 사람을 바울의 경호원으로 붙어 줘가지고 셋집에서 유하게 했다고 그랬습니다, 28장30절에 보시면 그러니까 바울이 로마사람들이 볼 때는 흉악한 정치범이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경범죄를 지은 분으로 취급했고 이제간단한 필요한 법적 절차를 거친 후에 석방을 해줄 것을 예견하고 이렇게 임시 장소를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군인들도 한사람 경호원 두고 그런데 잠간 한 일주일 안 그러면 7-8일 정도 이렇게 있다가 풀어주면 되는데 기록에 보면 2년 동안 이런 모습으로 계셨다 그랬습니다,
30절에 보면 그런데 이런 모습으로 있으면서 지금 우리가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누가가 무엇이라 말했습니까,
20절에 보면 바울이 쇠사슬에 매였다 그랬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문자적으로 그대로 보면 진짜 가택연금을 하시면서 쇠사슬에 매였는지도 의문입니다 쇠사슬에 매였다 그랬습니다, 28장20절에 그런 말을 했습니다,
누가가 그런데 바울도 스스로에 대해서 이 문제를 이야기할 때 옥중서신을 쓸 때 빌립보서나 골로새서나 에베소서나 빌레몬서나 이런 옥중서신4개를 쓸 때 항상 본인이 말하기를 사슬에 매였다 이런 말을 썼습니다,
영어로는 체인에 매였다 빌립보서1장23절14절17절에 에베소서6장20절 골로새서4장3절18절 빌레몬서10장13절 이렇게 보면 체인에 자기가 매였다 이런 말을 썼습니다, 이것은 그냥 참고로 아시고 이렇게 셋집에 가주할 때 로마정부에서 바울에게 주신 조건이 있었습니다, 어떤 조건으로 이렇게 셋집에 계셨나 하면 첫째 바울이 시위대라면 우리 같으면 수도경비사령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는 경복궁 앞에 수도경비사령부가 있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아마 쇠사슬에 매였다고 이렇게 표현 한지도 모릅니다, 밖으로 못 나가니까 저도 그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묽힌 게 아니고 그런데 28장30절에 보면 바울이 외부인이 자유로이 들어와서 바울을 방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28장31절에 보면 방문자들에게 자유로이 복음을 전파할 수가 있었습니다,
바울에게 그런 자유를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1절에 바울이 이런 것을 하는데 대해서 금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로마 군인들이종교의 자유까지 바울에게 준 겁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바울이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바울이 셋집에 앉아계신 겁니다, 로마에 도착하자마자 이런 상항 속에서 앉아 계시니까 바울제자들이 바울에게 와서 로마의 상항보고를 하는 겁니다, 이분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바울 선생님 바울선생님이 과거 1.2.3차 여행 예루살렘 가이샤랴에 다니면서 보셨지만 복음을 전하는데 가장 어려운 존재들이 누굽니까 물어보는 겁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방해되는 존재들이 소위 유대인들인 겁니다,
똑같습니다, 지금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 특히 여기에는 고급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조용하게 만들어야지만 이 안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고 밖에 있는 우리도 마음대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로마복음화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을 잘 해드려야 됩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분들이 지금 선생님이 오신 것을 알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마에 있는 고급유대인그룹들이 선생님이 예루살렘에서도 사형언도까지 받았던 것도 알고 있고 거기에서 지금 이렇게. 이렇게 해서 가이샤랴에서 이렇게 온 것 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선생님이 오시는 것만 기다렸다가 신성모독자로 다시문제를 제기할 것입니다 신성모독죄는 사형감이라고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레위기24장16절 기억하여 두세요, 그래서 제자들이 바울에게 제안을 하는 겁니다, 선생님 고급유대인들 이 사람들을 초청해가지고 한번 입장설명을 한번 해주세요, 입장설명을 그러면 우리 질문이 하나가 있습니다,
사도행전18장에 보시면 그 당시는 2차 여행 때 주후50년입니다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을 다 글라우디오 황제가 쫓아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다 쫓아냈는데 어떻게 또 유대인들이 로마에 있나 그 말입니다,
이게 또 우리의 질문입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 주후60년이니까 10년 전 이야기입니다 10년 전에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을 다 쫓아내었는데 또 귀환한 유대인들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아마로마정부가 또 다시 귀환 시켰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제자들에게 입장설명을 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을 초청하여 다 왔습니다, 바울이 이분들 앞에서 설명하는데 그 설명내용을 주욱 보면 28장에는 자세하게 안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걸 제가 부연해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보면 옛날 같으면 만나자 마자 너 죽여 바울 그러면서 소리 지르고 삿대질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이 모임은 점잖은 모임이었습니다, 로마에 있는 고급유대인들은 잠잖은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다 모인 다음에 이분들에게 그랬습니다,
17절부터보시면 여러분형제들아 그러는 겁니다, 형제들아 하는 것은 당신들이나 나나 동족이다 그러면서 동족애를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스라엘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규모를 다시 말하면 구약의 가르침을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죄수로 나를 만들어 버렸다는 겁니다, 18절입니다, 로마인은 나를 심문했습니다, 그때 로마인이 누구냐면 총독 벨릭스나 베스도나 아그립바2세 이 사람들이 나를 심문해 보니까 죽을 죄목이 없다고 선포를 했다는 겁니다, 지금 이분들에게 이렇게 설명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나를 석방하기로 결정 했다는 겁니다,
19절에 보세요, 유대인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내가 마지못하여 가이사에게 가기로 이들에게 호소했다는 겁니다, 총독 베스도와 아그립바2세에게 그래서 총독 베스도와 아그립바2세가 지금 로마까지 오게 해서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과거 이야기를 짧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내가 로마에 온 목적이 유대민족을 송사하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내가 당신들이 미워서 송사하려고 이곳에 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설명해 주는 겁니다, 당신들은 내 민족 아닙니까,
나는 당신들 사랑합니다, 이런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내가 이 시위대 셋집에 있게 된 이유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이게 된 이유는 그다음에 굉장히 중요한 말을 바울이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소망을 당신들에게 해주기 위해서 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소망에 줄을 그어놓으세요, 이스라엘의 소망이 뭡니까 예수님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주기위해서 내가 이렇게 쇠사슬에 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그러니까 이 유대인들의 반응이 나타나는 겁니다,
21절에 보면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나는 겁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바울의 이 메시지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긍정인 반응을 보여주는 사람 두 그룹이 있었습니다,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분들은 소수였고 대부분이 부정적으로 바울에게 반응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너가 유대에게서 너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받은 일은 실은 있지만 없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유대인 중에서 우리에게 와서 너에 대해서 부정적인 보고나 그런 이야기 한 사람도 없다 그런데 너가 오라고 그래서 우리 왔는데 여기에 온 이유가 뭔지 아느냐 뭐냐면 이 도시에 예수를 전하는 너 같은 사람들을 반대하는 유대인들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궁금했다는 겁니다, 그렇게 반대하는 유대인들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 보니까 소수는 너가 전하는 예수에 대한 사상에 심취해가지고 개종을 한 사람들이 온 로마제국에도 많지만 이 로마도시에도 꽤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가 우리를 초청을 했을 때 우리가 가서 너가 무슨 생각을 하고 이 예수 파 사람들이 무슨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듣고 싶어서 너가 초청하여 우리가 왔다는 겁니다, 이렇게 왔으니까 우리가 그래서 회의를 해보니까 다 가서 한번 들어봅시다, 그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그래서 우리가 만장일치로 해가지고 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분위기가 아주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바울도 기분 좋고 바울이 느낄 때 다른 도시와는 완전히 분위기가 다른 겁니다, 다른 도시는 유대인들이 오면 보자마자 죽여. 죽여 하는데 이 사람들은 점잖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아마 그랬을 겁니다,
제자들 보고 옆에 있다가 애들아 커피나 차를 대접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을 것 같습니다 이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국제화가 되어가지고 개방적 사고방식을 이미 가졌고 바울도 그랬지만 어느 정도 대화가 되고 느낌도 교감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의 사람들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에게 바울아 과거 너 이야기 우리가 많이 들었지만 한번 너가 직접 너 입으로 한번 이야기 좀 들어보자는 겁니다,
너에 대한 오해도 많고 너가 고집이세고 너가 전하는 예수라 그러면 너는 목숨까지 받친다는 이야기 다 들었는데 도대체 너가 전하는 그 예수라는 그 사람이 누구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너 어떻게 되어서 그 사람에게 이렇게 미쳐버렸느냐, 이런 질문까지 하니까 바울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하 이분들이 마음이 열렸구나, 개방적이구나, 그러면서 성령님이 바울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다는 아니지만 이 중에 일부가 하나님이 예정되어 가지고 크리스천이 될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바울은 지금 이 사람들 다 복음화 시키기 위함이 아니고 이 안에 일부가 하나님이 선택한 영의 눈을 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바울이 알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 사람들을 향해서 차 한 잔 나누면서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냐면 먼저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소위 자기 자신부터 자기의 과거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야 되거든요,
대화를 시작하려면 자기부터 먼저 노출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과거 이야기를 이분들에게 분명히 이분들에게 분명히 해줄 겁니다,
여보세요 나는 길리기아지방 다소에서 태어난 이민자의 아들입니다 우리아버지가 그래도 유명해서 로마시민권도 가지고 있고 나도 로마 시민권을 부모로부터 태어날 때 받은 사람입니다 지금 이 사람들은 시민권이 없는지 모르지만 시민권을 가졌다면서 은근히 자랑하는 겁니다,
내가 다소 초등학교 나오고 다소 중 고등학교 나오고 그때 내가 라틴어도 공부하고 헬라어는 말할 것도 없고 히브리어 우리조상들 말도 하고 또 이스라엘에서 우리조상들이 지금 쓰고 있는 아람어 (히브리어 방언) 까지도 내가 공부한 사람입니다 언어에 통달한 사람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돈이 많아 가지고 교육열이 좋아서 저를 예루살렘에 유학까지 시켜서 가말리엘의 문화 생까지 제가 되었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바리새인인데 율법에 아주 철저한 사람입니다 제가 그 피를 받아가지고 나도 율법에 철저했습니다,
우리는 사울 왕처럼 베냐민지파입니다
거기다가 공회원(국회의원)이었고 그래가지고 제가 기독교인들이 미워가지고 기독교인들을 핍박을 하는데 스데반이라는 그 형제를 죽이는데 내가 가담했고 죽인 다음에 예루살렘교회 교인들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다 그 사람들 핍박하고 쫓아내고 그랬습니다, 게다가 내가 성이 풀리지 않아서 대제사장에 가서 부탁하기를 시리아 수도 다메섹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쪽으로 갔다 그래서 제가 가서 그놈들 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와서 다 죽이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다메섹에 들어갔는데 예수님을 내가 만났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이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때 제 나이가 40세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가지고 제가 10년을 외롭게 살면서 매일 예수님이 이야기하면서 제가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40세가 되어가지고 그 예수님이 너 나가서 이제 전하라 그래서 열심히 전하는데 그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시고 메시아시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직접 깨닫고 그분에게 들었고 그분이 나를 3층천 낙원까지 구경시켜주고 해서 나는 이제 빼도 박도 못합니다,
그분이 구약에서 우리가 믿는 여호와이심을 메시아이심을 나는 분명히 경험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후부터 우리 유대인들에게 이 예수를 전하니까 나를 신성모독한 놈이라고 그래서 돌멩이에 맞기도 하고 그의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느끼다가 지금 여기 까지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형제님들 나 사형당해도 이 진리를 외쳐야 됩니다, 왜냐면 내가 경험한 것이기 때문에 구약의 이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나는 경험했기 때문에 외쳐야 됩니다, 당신들이 나를 막을 길이 없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제가 때를 가리지 않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상을 가리지 않고 유대인들의 그 심한 반대와 핍박과 살인 위협까지 다 감수하면서 이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 왔습니다,
여러분들 제 말 이해합니까, 이렇게 물어 보니까 소수의 사람들이 아 이해합니다, 이렇게 나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해 못해 하면서 두 그룹이 딱 나누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그룹들이 바울에게 말하는 겁니다,
당신 안 되겠구나 그렇지만 당신이 전하는 문제에 대해서 예수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알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날짜를 한번 잡자 그래서 당신인데 제대로 한번 공부해보자 그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제대로 공부하자 그래가지고 날짜를 잡았습니다,
성경23절에 보면 날짜를 잡아 가지고 그날에 모였습니다,
이분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라 그랬습니다, 바울에게 강의를 들었다고 그랬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예수님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려면 적어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정도는 필요합니다, 그래가지고 전부 앉아 가지고 좁은 방에서 강의를 들었는데 여러분들 상상해보세요 바울이 무슨 제목으로 했을 것 같습니까 기독론입니다 기독론 강의를 분명히 했을 겁니다,
삼위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님이시고 구약의 메시아가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은 창조주가 되시고 그분은 구세주가 되시고 대속주가 되시고 그분은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분이고 승천하셨고 다시 오시고 심판 주로써 계신 분이라는 말씀을 분명히 하루 종일 한 겁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서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이 쫘악 갈라지는 겁니다,
24절에 보니까 믿는 사람은 소수고 안 믿는 사람이 뭐라고 그러냐면 우리가자 하루 종일 시간 낭비했다 저 사람 엉뚱한 소리하고 말이야 가자하면서 일어나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여보시오 조그만 앉아 계셔요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당신들이 지금 털고 일어나는 이유 나 다 안다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털고 일어나게 되어 있다 왜 그래 그러니까 이사야서6장9절10절에 이사야가 그렇게 예언했다 그 예언의 응답이 너희들이 지금 털고 일어나는 거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이사야는 주전700년 전 분이 아니나 그 보다도 훨씬 전인 주전1500년에도 모세에게 이미 예수님인 여호와가 예언 하셨다 너 네들이 털고 일어날 것을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신명기29장4절을 또 인용하는 겁니다,
깨닫는 마음과 듣는 귀와 보는 눈은 오늘날까지 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신명기29장4절은 나중에 바울이 로마서11장을 로마사람들에게 쓰실 때 그 말씀 그대로 인용하시는 겁니다, 로마서11장8절에 시위대 셋집에 앉아가지고 바울이 이 사람들에게 지금 털고 일어나려는 사람들에게 이사야가 예언한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지금 너희들이 털고 일어나는 거다, 말씀을 28장25절에서 27절에 인용하십니다, 너 네들이 털고 일어나는 것이 왜 그런지를 이사야기 예언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데 소수의 유대인들 털고 일어나지 않고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킨 사람들은 소수인데 왜 이 사람들 소수가 있는가 하면 신명기32장21절에 뭐냐면 유대인 중에 일부는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으니까 시기가 나가지고 유대인들 일부가 구원받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의 일부는 긍정적으로 예수님에 대하여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신명기32장21절 그것을 로마서11장11절14절에 바울이 로마교인들에게 또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알다시피 예수님이 오시고는 열두제자들은 유대인들입니다 소수들3000명 디아스포라5000명 디아스포라 이렇게 소수의 유대인들은1차2차3차 여행을 하면서 소수의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왜 소수의 유대인들만 복음을 받고 다수는 눈이 감길까 그 목적은 로마서11장15절에 말했습니다, 왜냐면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서 그랬습니다, 세상이라는 것은 이방인들입니다 이방인들과 화목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은 눈이 감기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로마서11장15절에 우리다 공부했던 것들입니다 그런데 내용이 굉장히 어려운 것들입니다 그러다가 이방인의 숫자가 다 차면 예정된 이방인의 숫자가 있는데 유대인들이 눈을 뜨게 된다는 겁니다, 로마서11장25절26절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나중에 깨닫고는 로마서를 썼을 때 깨달았습니다, 주후57년이거든요 지금은 60년 이야기입니다 3년 전에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리스도의 신비라고 표현 하였습니다,
로마서11장25절에 그것을 그리스도의 신비라고 했는데 지금 시위대 셋집에서 이분이 에베소서를 쓸 때 골로새서를 쓸 때 똑같이 말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신비라는 겁니다, 에베소서3장4절에서9절에 에베소교인들에게 골로새서1장26절27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이 유대인의 일부만 눈을 뜨고 다수는 눈이 감기고 복음이 이방인에게 갔다가 이방인의 숫자가 다 할 때 유대인들이 다시 눈을 뜬다, 이런 모든 이 신비는 만세와 만대로부터 예정되었다가 감추어 졌던 것이 들어났다는 겁니다,
골로새서1장26절27절 바울이 이런 내용을 털고 일어나려는 그 사람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털고 일어날 때 바울이 이 사람들을 비난 안한 겁니다, 이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성경적인 겁니다, 예정된 사람들은 그대로 받아주지만 예정이 안 된 사람은 아무리 설명하여도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 이상 그분들에게 개종 시키려고 설명도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28절에 그랬습니다,
바울이 이분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나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그리스도의 신비 때문에 나는 구원의 메시지를 예수님의정체성입니다 메시지를 이방인들에게만 가겠다는 겁니다, 나는 이제 유대인에게는 안 하겠다는 겁니다,
유대인에게 바울이 25년을 유대인에게 해봤지만 소수 예정된 사람들만 주님에게 오게끔 되어 있지 이제는 그만 해야 되겠다,
너 네들 만나서 내가 해보니까 마지막 때에도 너 네들 소수만 나타나는구나, 나머지 다수들 너 네들하고 나는 상종 안한다,
그러면서 바울은 2년을 시위대 감옥에서 완전히 결정한 겁니다,
나는 이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안 전한다, 이제는 끝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사역의 초점이 이방인에게로 간 겁니다,
이 그룹들을 모여 놓고 잠깐 설교하면서 성령님이 바울에게 짝 가르쳐 준 겁니다, 이제는 그만이다 그렇다면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왜 가택연금을 2년씩이나 길게 했는가, 입니다, 바울은 별로 죄도 없는 분이고 지금 갈 길이 급한데 빨리 끝내가지고 이제는 스페인까지 가야 되는 분인데 왜 2년씩 했는가, 제가 볼 때는 일곱 가지의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 시위대 안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시위대 안에 그래서 이들을 복음화 해야 하는 겁니다, 이 안에는 군인들도 있고 고급공무원들도 있고 그러니까 이분들을 구원만 시키면 되는 게 아니고 훈련시켜야 하기 때문에 2년이 필요한 겁니다, 똑같이 가이샤랴에서도 바울이 2년을 있으면서 이런 것을 했습니다, 복음을 전해서 구원시킨 다음에 훈련을 시켜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훈련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냥 복음만 듣고 끝나면 안 됩니다 우리교회는 그래서 의자도 다 바꾸어 버렸잖아요, 훈련용으로 테이블을 다 만들어 놓은 겁니다, 얼마나 편합니까, 편한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성령님이 우리에게 뭘 요구하는지를 아셔야 됩니다, 훈련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시위대 안만이 아니고 밖에 사람들도 마음대로 드나들잖아요,
로마도시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또 복음화 시켜서 이분들이 로마제국복음화에 주춧돌이 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2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했던 겁니다,
세 번째는 바울이 그동안에 개종 후25년을 주님을 섬겼는데 바울도 이제 자기 스스로 자기와의 시간이 필요했던 겁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가 큰. 큰 그림이라 했습니다,
큰 그림도 보지만 큰 그림을 다시 한 번 보는 과거에 본인이 했던 것을 되돌아보는 앞으로 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소위 마스트플랜을 다시 만들어 보는 그런 조용한 시간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2년이라는 기간을 여기서 계셨던 것 같습니다 네 번째로는 바울이 자기 제자들 35명 플러스 제자들이 로마와 주변도시에 가정교회들을 많이 개척하였습니다,
그런데 개척하면서 사역자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분들을 재훈련시켜주는 일이 2년이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다섯 번째로 개척한 이 교회들이 다음시간에 제가 하겠지만 그 안에서 서로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사역자들끼리 분열이 있고 질투가 있고 다툼이 있고 미움이 있고 그랬습니다, 사역자들끼리 그래서 교통정리를 하는데 약2년의 기간이 필요했던 겁니다, 그다음 여섯 번째로 특히 시위대 안에 왕족들이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가이사의 집안이라고 그럽니다, 가이사의 집안이 복음화가 되어서 아주 바울에게는 동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빌립보서를 쓰실 때 4장22절에서 빌립보교인들에게 문안드릴 때 나와 같이 여기에 있는 가이사의 집안의 가족들이 너희들에게 문안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벌써 바울을 통하여가지고 왕족들이 복음화가 되었던 겁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왕족이 아니고 가이사 집안이라고 그랬으니까 가이사 집안에 일하는 종들 또는 경비원들 이런 사람들을 가이사 집안이라고 말하지 않았겠나,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까짓 종들 경비원들 복음화 시켜서 그 사람들이 무슨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가이사 집안에 왕족들이 복음화가 되어서 이분들을 특별히 관리하기 위해서 한2년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로 바울이 자기의 신학을 다시 한 번 재정리 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어떻게 했느냐면 옥중서신을 4권을 쓰시면서 자기의 신학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재정리하는 조용한 저술사역에 2년의 기간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쓰신 빌립보서.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4권의 편지 내용을 아주 심도 있게 영적으로 깊은 시각에서 썼습니다, 그래서 2년이 바울에게는 필요했던 겁니다,
현장에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해서 이제 주님이 주시는 영감을 받아가지고 4권의 글을 쓴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시간에는 빌립보서를 중심으로 해서 강의를 할 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게 편지를 여기서 썼거든요 빌립보서를 주욱 우리가 한번 섭력하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 31절이 사도행전 마지막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이 28장까지 보면서 질문이 하나가 있습니다,
무슨 질문이냐면 왜 누가가 썼는데 누가가 누가복음을 쓰고 그다음에 사도행전을 썼는데 누가가 누가복음을 썼을 때 누가복음을 시대별로 역사책으로 예수님탄생부터 그러니까 주전4년부터 예수님승천까지 주후30년까지 쓴 겁니다, 33년 동안에 예수님의 생애를 누가가 아주 자세하게 쓴 겁니다,
그것이 누가복음입니다 그럼 누가복음은 어디에서 언제 썼느냐 그럴 때 이분이 로마에서 지금 바울이 2년 동안 시위대 가택연금 되었을 때 옆에 앉아가지고 누가가 누가복음을 쓰고는 그다음에 63년 바울이 출옥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어디로 갔냐면 주욱 해서 스페인까지 갔습니다,
누가가 따라가지 않고 바울과 그 동료들을 보내고 누가는 그냥 로마에 앉아가자고 사도행전을 쓴 겁니다, 사도행전은 주후30년부터 시작해서 지금62년까지의 사건을 쓴 겁니다, 누가가 그래서 오늘 28장은 62년까지의 사건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마지막 28장에서 시위대 안에서 일어난 2년간의 사건은 누가가 자세하게 쓰지를 않았습니다,
그다음에 문제가 뭐냐면 누가가 바울이 4차 여행 동안에 일어나는 일을 안 썼습니다, 4차 여행 그기까지 다 써야 되는데 그리고는 4차여행이 63년부터67년까지입니다 63년부터 바울이 스페인 간 이야기를 자세하게 쓰면 얼마나 좋습니까, 안 쓴 겁니다, 못 쓴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가 바울을 따라 가지 않았다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바울이 스페인까지 갔다가 이렇게 돌아오면서 바울이 중간에 64년에 디모데전서를 썼습니다,
디모데전서를 들여다봐도 누가가 거기에 같이 있다,
라고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65년에 디도서를 썼는데 거기에도 누가가 같이 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66년67년 때 디모데후서를 썼는데 거기에는 뭐냐면 디모데후서를 바울이 어디에서 썼습니까,
로마감옥에 다시 잡혔을 때 그때 뭐라고 그러느냐면 다른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고 지금 내 옆에 누가만 있다고 그랬습니다,
디모데후서4장11절에 누가만 있다, 라는 말은 누가는 그 동안에 여행을 같이 안하고 로마에 기다리고 있으면서 바울이 왔을 때 옆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누가는 출옥 후에 1차 출옥 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직접 참여를 안 한 겁니다, 그래서 실은 누가가 역사가이기 때문에 같이 다니면서 다 섰으면 되는데 그걸 누가가 못했습니다, 못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거기까지 인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4차 선교여행을 어떻게 아느냐면 바울이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를 쓰시면서 자기4차 여행 때 무슨 일을 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추정하는 겁니다, 4차 여행 때 이분이 어디어디가고 뭘 했다는 것을 그것도 우리가 다음에 자세하게 공부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는 유명한 사건들을 63년부터70년까지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들을 기록을 못했습니다,
실은 사도행전29장에 가서 그걸 써야 되는데 예컨대 보세요,
63년부터70년까지 일어난 사건을 한번보세요,
64년에 디모데전서 쓰시고 스페인 쪽으로 가시고 스페인에서 몇 년을 있었는지 우리가 알 수가 없는 겁니다, 특히 64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네로가 로마도시를 불살랐습니다, 이 사건도 없는 겁니다,
65년에 베드로가 십자가를 거꾸로 지고 순교 당했다는 이야기도 없는 겁니다, 누가가 적지를 못했습니다, 그다음에 65년에 디도서를 쓰고 67년에 디모데후서를 쓴 그 내용도 없는 겁니다, 그다음에 68년에 바울이 순교당한 이야기도 성경에는 없는 겁니다, 그다음에 70년에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이 패망한 이야기도 성경에는 없는 겁니다,
만약에 누가가 따라 다녔으면 다 썼을 텐데 이 사람은 역사가니까 그런데 분명히 누가는 죽지는 않는 겁니다, 어떻게 압니까,
디모데후서를 감옥에서 쓰실 때 누가가 내 옆에 있었다는 겁니다, 누가 하나만 지금 내 옆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는 주후70년 이후에도 계속 살아 있을 것 같습니다 추측하기로는 그러면 마지막으로 성경에 대한 이야긴데요 누가가 사도행전을 썼잖아요, 썼는데 어디다가 썼을까요,
이게 우리의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어디에다가 썼을까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파피루스에다가 썼다고 그럽니다,
성경을 쓰는데 일곱 가지의 재료들이 있습니다, 보시면 파피루스. 양피지. 송아지가죽. 질그릇조각. 돌. 점토판. 왁스 판(나무에다가 왁스를 칠해가지고) 보통 전분가들에 의하면 일곱 가지 재료에다가 성경을 기록했다고 그럽니다, 이 파피루스가 가장 전통적이고 가장 일반적으로 썼던 것인데 파피루스라는 것은 애굽과 시리아의 강가에 특히 얕은 물가에서 성장하는 갈대인데 이 당시에는 특히 시리아와 애굽사람들은 갈대 껍질을 가지고 선박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선박을 만들었는데 문헌에 보니까 시리아에 비브로스라는 항구가 있습니다, 파피루스로 만든 배가 이 항구를 드나들었답니다,
그래서 비브로스라는 항구인데 이 항구 이름을 따가지고 헬라말로 책을 비보로스라 그럽니다, 바이블도 다 거기에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파피루스라는 영어로 페이퍼라는 말도 파피루스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갈대 껍질을 벗겨가지고 약간 길게 얇은 조각으로 만들어 잘라가지고 두드린답니다,
두드려 가지고 거기에 글을 쓰는데 현재 이런 것만 전공으로 하는 분들의 문헌을 보니까 노아홍수가 주전2300-2400년입니다
그 후에 주전2300-2400년 때에 만들어진 파피루스조각이 발견이 되었답니다, 그전에는 없고 이 파피루스를 주후3세기까지 글을 사용하면서 글을 썼답니다, 그 당시에 종이는 주후3세기 이후부터니까 꽤 오랫동안 문서를 파피루스로 사용한 겁니다, 문제는 이런데 글을 써놓다 보니까 장기보존이 불가능한 겁니다, 특히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다음에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건조한 지역에는 장기보존이 가능한데 그래서 많은 파피루스의 책들이 중간에 다 없어졌습니다, 남아 있는 것이 애굽의 사막지대나 그다음에 사해지역에 있는 쿰란 그쪽 동굴에 남아 있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때 사람들이 파피루스를 써놓고는 그의 사라지려고 그럴 때 또 누가 손으로 복사를 하는 겁니다, 그걸 사본이라는 겁니다,
사본을 써서 1-20년 있다 보면 또 조금 희미하여지니까 또 카피하고 또 카피하고 그렇게 해서 이걸 자꾸 카피로 연결되는 겁니다,
그걸 사본이라 합니다, 원본은 이미 없어져 버렸고 그래가지고 카피하고, 카피하고. 카피하고 양피지 같은 것은 조금 더 오래 가고 송아지가죽이나 질그릇조각이나 돌은 조금 더 오래가지만 주로 성경은 파피루스나 양피지에 썼습니다, 기억나세요, 디모데후서4장13절에 바울이 이런 말을 합니다,
디모데에게 너가 올 때 책은 특별히 가죽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그런 말 있습니다, 바울도 가죽종이에다가 글을 썼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카피하고. 카피하고. 카피하다가 주후300년부터 이 카피가 어느 정도정리 되어가지고 구약신약을 전부 한권의 책으로 카피한 그러니까 여기저기에 있는 것을 다 모아가지고 그것을 바티칸사본이라 그럽니다,
이 사본이 주후325년에서350년에 만들어진 사본이라고 봅니다,
이 사본이 지금 바티칸에 보존되어 있는데 신구약 전부다 이사본 속에 다 들어있는 겁니다, 이사본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기독교인들이 완성된 가장 믿을 만한 사본인 겁니다,
그래서 바티칸사본하면 유명합니다, 우리가 지금 읽고 있는 성경도 다 바티칸사본에서 참고하고 그럽니다, 로마가톨릭이 이것을 그냥 자기들이 가져가버렸습니다, 그다음에 시내사본이라고 34년경에 이것은 구약전부하고 신약의 절반인데 그렇게 사본으로 되었는데 대영박물관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영국 사람들이 이런 것을 자기네 박물관으로 가져갔습니다,
그다음에 알렉산드리아사본 이것은 400년경입니다 이것도 지금 대영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데 구약과 신약이 전부다 있는 겁니다,
바제 사본이라 해가지고 케임브리지대학에 보존 되어 있는450년경에 이것은 사복음서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 일부가 있고 가장 중요한 사본이 바티칸사본과 시내사본 알렉산드리아사본까지 그다음에 워싱턴사본이라고 미국 워싱턴에 가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라 있는데 미국사람들이 이것을 나중에 자기네들이 가지고 갔는데 이것은 사복음서만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성경이 오늘날까지 보존이 된 겁니다 원본은 없습니다,
그런데 누가가 누가복음24장까지 쓴 원본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의 사본은 연결되어 가지고 제대로 보관된 곳은 바티칸사본에 있고 시내사본에 있고 그다음에 바제 사본에 있습니다,
그렇게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자유신학을 하는 진보주의 학자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원본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사본은 카피한 것들이기 때문에 헬라말도 그렇고 히브리말 같은 것은 점이 많거든요 그래서 사본에 점 같은 게 오래 있으면 지워지거나 희미해지거나 안 그러면 쓸데없는 먼지가 묻어가지고 점을 만들기도 하고 그러니까 의미가 달라지는데 이렇게. 이렇게 해서 원본이 없고 사본은 믿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성경은 하나님말씀이 아니라고 보고는 쓸데없는 소리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비평하고 인간의 이성으로서 성경을 보고 그러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뭐라고 답변해야 됩니까, 우리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보존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적인 이성적인 측면에서는 그게 이해가 안 되지만 신본주의 사람들은 이것은 절대로 하나님이 보존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말씀을 100% 하나님말씀으로 믿어야 되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저희들이 누가를 통해서 사도행전을 쓰게 하시고 1세기 때 사도행전의 두 분의 스토리를 공부하게 하시고 이해하게 하시고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 적용하게 하셨습니다, 베드로의 이야기와 바울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누가처럼 역사적인 안목을 가지고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들을 또 인물들을 주변 환경들을 성경적인 시각으로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이 시각을 열어주시옵소서, 오늘 바울의 로마시위대 가택연금 사역을 서로 나눌 때 성령님께서 기름 부어주셔서 한사람. 한사람이 이 말씀 속에서 주님의 그 큰.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도록 주님께서 기름 부어 주시고 이 말씀이 우리의 삶 전체를 주관하고 우리 삶 전체를 떠나자 않고 항상 따라 다니며 이 말씀이 주인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렇게 하시고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NWEyFog_X8&list=PLPz9aN5emxOfGkkjER_gEkf6oGb5tJyRs&index=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