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사도행전 강해

6강, 사도행전3장-4장31절, 베드로의2차, 3차 설교

변명섭 2019. 12. 2. 19:49

사도행전 강해 제6강, 베드로의 2차, 3차 설교(행3:-4:31) 2011년3월27일 말씀
오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사도행전3장부터4장31절까지입니다, 
너무 길어서 제가 앞의 몇 절만 읽겠습니다, 
나머지는 설교가운데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3장1절부터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 갈 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아멘, 
9절에 백성이 원어로 라오이라 그랬습니다, 유대인입니다 한국말로는 백성하면 잘못하면 에뜨네로 이해하면 이방인인데 아니고 라오이(유대인)입니다 지난시간말씀을 간단하게 한번 정리하여드리겠습니다 그래야 오늘 말씀이 이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시간에는 베드로가 첫 번째 설교를 하신 후에 3000명의 디아스포라들이 회개한 후에 예루살렘교회가 이제 탄생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교회는 두 가지 유대인그룹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첫째는 히브리파유대인 두 번째는 헬라파유대인들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교회가 개척이 되었는데 예루살렘교회에 몇 가지 특성들이 있었습니다, 그 특성들이 무엇입니까 첫째는 교단이 없었습니다, 
그다음에 건물도 없었습니다, 그다음에 교회 구성원들은 메시아닉 쥬 들이다 그분들이 예배를 어떻게 들렸느냐면 이분들이 두 곳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곳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또는 조그만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고 그다음에 솔로몬 행각으로 가서 하루에 세 번씩 아침9시 오후3시 해질 무렵이니까, 저녁6시 이렇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루살렘교회를 개척하신 목적이 무엇이며 사명이 무엇입니까 마태복음28장19절20절입니다, 
너희들은 나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는 겁니다, 
그때 모든 족속은 에뜨네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불편하였습니다, 
자기 민족을 제자 삼으라고 하지 않고 타민족을 제자 삼으라고 하니까 상당히 불편한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 그러는데 너희들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제자가 제자를 삼는 겁니다, 
제자가 아닌 사람이 제자를 삼을 수는 없습니다, 
제자가 제자를 삼는 겁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몇 년 훈련을 받았습니까, 
3년 훈련을 받은 제자들입니다 거기다가 또 성령세례 받고 이래가지고 이분들은 어느 정도 제자가 되었습니다, 제자가 되려면 쓴 뿌리가 제거가 되어야 됩니다, 인격이 예수님을 닮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인격의 변화를 오순절 다락방에서 받은 겁니다, 인격의 변화가 왔습니다, 
그러면 제자 삼는 방법을 예수님이 제시를 하였습니다, 
첫 째 가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가지 않고 오게 하였습니다,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을 불려서 보내 주었습니다, 
몇 년 동안 디아스포라들을 준비 하였습니까, 800년을 준비시켜가지고 그러면서 매해 절기 때 마다 1500년 동안을 예루살렘으로 오게 하여 디아스포라를 준비 시켰습니다, 하나님이 보통 준비하신 분이 아닙니다, 
이렇게 준비해서 이분들에게 무엇을 하였습니까, 회개하게 하였습니다, 
회개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생각을 바꾸어라 는 말입니다, 
무슨 생각입니까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님이다, 라는 생각을 바꾸어 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방인들에게 어떻게 생각을 바꾸게 합니까, 
당신들이 믿고 있는 우상이 당신들의 신이 가짜신이다 피조물이다 진짜신은 예수님이다, 라고 가르쳐주는 것을 회개하라는 겁니다, 생각을 바꾸게 해 주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생각을 바꾸어서 알았습니다, 하면 공개적으로 나가서 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라고 공표를 하라는 겁니다, 
그것이 세례입니다, 이렇게 해서 영적으로 새로 태어나는 겁니다, 
이 태어난 사람을 그다음에 가르치라는 겁니다, 교육시키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단계가 영적성장의 여섯 단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 까지 자라도록 하라는 겁니까, 
제자가 될 때 까지 해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제자가 되려면 적어도 어느 수준까지 가야 됩니까 아들과 아버지의 수준까지 가도록 훈련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형제 자매들도 지금 이 패턴 속에 들어와 계신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어느 수준까지 가주어야 되는 겁니까, 
아들과 아버지수준까지 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설교 듣고 셀 모임하고 성경공부 하는 겁니다, 셀 모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힘들어 집니다, 거기에 집중하셔야 됩니다, 
정말 바보같이 집중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르친 다음에 순종하도록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그것이 창조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깨닫고 나의 정체성을 깨닫고 그분의 지상계명과 지상사명까지 하는 이것이 예수님이 분부한 것입니다, 
이걸 하도록 가르치고 순종하게 하도록 그것을 가르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여러분들과 관계 속에서 그냥 여러분들의 담임 목사님이 아닙니다, 그런 관계성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분부하신 이것을 나름대로 제가 깨달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쳐서 그다음에 순종하게 하도록 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여 가지고 주님께서는 예루살렘교회가 어느 정도 커진 겁니다, 지금 교인이 몇 명입니까3500-4000명 가까이 되는 소위 대형교회입니다, 대형교회인데도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열두 명 중에서 특히 이 두 분이 하루에 세 번씩 솔로몬 행각으로 가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분이 기도하는 기도를 무슨 기도라 할까요, 제 생각에는 지상사명에 대한기도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야기한 이 내용을 놓고 기도할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그러니까 거기 가서 이분들이 기도할 때 나의 어떤 기본적인 나의 필요성을 채우기 위해서 기도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향해서 자기 뜻과 하나님의 뜻이 열 납 되기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그걸 알지만 또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그러기 위해서 이 사람은 유대인이기 때문에 상항 화 방법을 채택한 겁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하루에 세 번씩 솔로몬 행각에 가서 기도를 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도 똑같이 유대인으로써 유대인들의 모든 전통을 버린 게 아닙니다, 그대로 상항 화 시켜서 거기 들어가서 기도하면서 기도만 하였습니까, 거기에서 예수님은 무엇을 하였습니까, 가서 가르쳤습니다, 
솔로몬 행각은 기도처소도 되고 가르치는 처소도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거기 가가지고 설교를 하신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오늘 3장은 태어나면서부터 앉은뱅이가 된 사람을 만나는 사건입니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나중에 보시면 이분이 몇 살이냐면 4장22절에 보면 이분이 40세 정도라 그랬습니다, 
원어로 보면 40세 보다 더 되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라 그랬으니까 몇 년 동안 앉은뱅이였습니까, 
40년 이상 앉은뱅이였던 사람입니다 나면서부터 이분이 어릴 때부터 앉은뱅이로써 하나님이 이분을 어디에 앉혀놓았냐면 경건한 유대인들이 더나드는 미문이라고 예루살렘성전에 문이 많거든요 우리 동문 아시잖아요, 
똑같이 미문이라고 아름다운 문이라는 소리입니다 그쪽 미문입구에 앉아가지고 구걸을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병이 낫는 일을 통해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잖아요 예지입니다 미리아시고 이분을 예정하시고 예지하신 분이십니다 이분은 이 사람을 이렇게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이 이 사람을 앉은뱅이로 예정하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미문에다가 앉혀놓고 40년 이상을 거기에서 구걸하도록 하나님이 준비하여 놓으신 겁니다, 
예수님도 그런 게 있습니다, 나면서부터 장님 된 사람이 저 사람이 누구 죄 때문에 저렇습니까, 물어보니까 저사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태어날 때부터 이렇게 만들어 놓아다는 겁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주님이 예정해 놓으신 겁니다, 이 사람도 하나의 그 예정 속에 들어간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쓰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도 지금 오늘 자체가 이 모습이다 라면 이것도 하나님의 자녀들이면 오늘 이 모습으로 예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걸 깨달은 사람은 불평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예정해 놓았습니다, 예정해 놓았기 때문에 베드로와 요한이 과거에도 그 미문에 드나들었는데 그 양반을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였지 거기다가 동전 하나도 뜨려 떨리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늘에는 성령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저 앉은뱅이에게 가서 대화한 번해봐라 그래서 베드로와 요한이 이 사람을 내려다 본 겁니다, 
그러니까 이 양반은 어떤 소원으로 쳐다보았냐면 이분 돈 주겠구나 라고 생각한 겁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에게 무엇이라 합니까, 
나는 은과 금은 내 주머니에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내 주머니에 무엇이 있는지 아느냐 그럽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 세부분을 잊지 마세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분들이 유대인들이 이 말을 들을 때는 심각한 말로 듣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몇 개월 전에 이 도시에서 부활하셨던 그분이 어떤 분이냐면 나사렛분이라는 겁니다, 
나사렛분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인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이 사람이었다, 인성입니다 그래서 나사렛 예수라 그럽니다, 항상 거기에는 따라오는 게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입니다 예수는 무엇입니까 마태복음1장21절에 무엇입니까, 구세주라는 뜻입니다 우리인간이 죄에서 구원한 자라는 헬라어로 예수스 라는 말입니다 영어로는 지저스(Jesus)그럽니다 우리는 예수라 그럽니다, 예수라는 뜻은 구속자라는 뜻입니다 구속자인데 그런데 그 뒤에 보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럽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메시아라는 뜻입니다 유대인의 개념에서는 그러니까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메시야 기름 부음을 받은 자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 구걸하는 이 사람에게 이야기할 때는 내가 은과 금은 없지만 나는 누구의 이름을 내가 가지고 있느냐면 하나님그리스도 메시아의 이름과 구원자의 이름과 그런데 그분이 인성으로 오신 나사렛출신이라는 겁니다, 이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지금 말한다, 
그러면서 일어나라 하면서 오른손을 잡고 일어나니까 그냥 일어나서 뛰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떤 분은 그럽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은과 금이 없으니까 영적지도자는 이처럼 가난해야 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은과 금이 없었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분은 자기 일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갖다 준 겁니다, 그분에게는 없었습니다, 목회자가 부자가 되면 안 된다, 
라는 말을 여기서 끄집어내어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앉은뱅이가 그냥 병 고침만 받기만 하고 끝났으면 괜찮은데 이 사람이 이렇게 병이 나았다, 라는 것은 이게 대단한 예루살렘에서의 뉴스거리가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40년을 거기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이 그러니까 이 사람이 굉장히 유명한 인사입니다 유명 인사를 하나님이 이렇게 고쳐놓으신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유명인사가 그냥 병만 고치고는 입 싹 닦고는 자기 집에 가버렸으면 괜찮은데 이분이 그냥 떠들고 다니는 겁니다, 
걷기만 하는 게 아니고 뛰어다녔다고 그랬습니다, 
그것도 예루살렘성전 뜰에서 베드로와 요한은 그렇게 하고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는 성령님이 하셨다, 라고 생각하고 이분은 솔로몬 행각에 가서 자기 볼일 보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이 베드로와 요한을 그냥 따라오는 겁니다, 따라와 가지고 이분이 베드로의 손을 붙잡고 몸을 기대면서 당신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면서 이분이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랬습니다, 
이분이 말하는 하나님은 누굴까요 이 유대인이 말하는 하나님은 메시아 그러니까 나사렛 예수 메시아 왜냐하면 베드로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아라,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이분이 우리가 구약에서 믿어왔던 여호와가 이분이었구나, 라는 것을 이미 앉은뱅이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가지고 깨달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예수님의 정체성을 베드로와 요한 대신에 외치는 사람이 되어 버린 겁니다, 나팔수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한두 명이 아닙니다, 이 유명인사가 갑자기 예수님의정체성을 외치니까 이분들이 4장10절에 보면 심히 기어이 여기고 놀라더라, 그랬습니다, 
그걸 보면서 이 앉은뱅이가 예수님의 정체성을 온 사방에다가 이야기하니까 그것도 베드로 바로 옆에 붙어가지고 앞에는 군중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거기 서가지고 그냥 소리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의 반응이 저쪽에 있던 유대인들이 다 모였습니다, 모여가지고 수천 명이 된 겁니다, 
그 장면을 영화장면으로 상상해 보세요, 한두 명이 아닙니다, 
이 인기 있는 영화배우 같은 사람이 나타난 겁니다, 
베드로는 별로 인기 있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 앉은뱅이는 엄청나게 인기 있는 사람입니다 큰 변화가 일어나가지고 베드로 옆에 서가지고 이렇게 막 소리 지르니까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듣고는 모이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드로가 예수님설교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사람들을 모아놓는 겁니다, 지난시간에 첫 번째 설교 판 깔았을 때 기억나세요, 
이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한 후에 대인 방언을 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15개 나라의 말을 막 하니까 당신들 술 취했어 하고 조롱하는 것 기억나십니까,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겁니다, 
거기다대고 한바탕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 설교가 첫 번째 설교입니다, 
2장14절에서36절까지입니다 똑같이 두 번째 설교가 지금 솔로몬행각에서 설교를 하도록 하나님이 판을 까는 그 배경의 일을 누가 합니까 이 앉은뱅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면서 40년 이상을 앉은뱅이가 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입니다 이 사람을 하나님이 쓰시려고 하나님의 복음의 도구로 베드로가 솔로몬행각에서 유명한 설교를 하시는 장면이 3장12절에서4장4절입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첫 설교를 하실 때 그 설교내용을 분석을 해 보면 설교내용이 뭐냐면 구약성경을 인용해가지고 예수님의정체성을 이야기합니다, 그 정체성이 일곱 가지입니다 말세론을 이야기하고 성령론. 구원론, 부활론. 천국론. 선재론. 메시아론 이렇게 첫 번째 설교에서 하였습니다, 
두 번째 설교에서도 똑같이 우리가 조금 있으면 보겠지만 예수님의정체성을 똑같이 일곱 가지로 또 설명하시는 겁니다, 
베드로가 구약을 아는 분입니까 모르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성령님이 조명하셔서 하게 하시는 겁니다, 이 설교를 듣는 대상이 다릅니다, 
첫 번째 설교에서는 듣는 대상이 누구였습니까, 디아스포라들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그 많은 디아스포라들 중에서 약3000명을 준비해 놓은 하나님의 디아스포라들이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는 장면입니다, 
지금 두 번째 설교는 디아스포라들이 어느 정도 되어가지고 예루살렘교화가 디아스포라숫자가 많이 차서니까 예수님이 지금 어디에 관심이 있느냐면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에게 특별히 관심이 있는 겁니다, 
그 안에 특별히 하나님이 부르는  사람들이 예정되어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의정체성을 전하기 위해서 지금 앉은뱅이를 하나님이 창세전에 준비하신 겁니다, 이것이 신비입니다. 신비입니다, 
이 설교를 들었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하면 대부분이 히브리 파 유대인들입니다 헬라 파 유대인이 아닙니다, 일반백성들도 거기에 많았지만  거기 보면 4장1절에 보면 나오지만 제사장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성전 맡은 자 그랬습니다, 성전 맡은 자라는 말은 성전관리인들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많은 사두개인들이 들었다고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들 앞에서 베드로가 설교를 했다는 겁니다, 
이분의 설교를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12절부터 보시면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이일이 무엇입니까 앉은뱅이가 일어난 일입니다 이일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는 겁니다, 
우리개인은 누구입니까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고쳤다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고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15절에 와서 그 예수가 누군지 아느냐 그분은 생명의 주다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여호와 라파시고 구약의 예수님이 그리고 이 예수님은 생명의주라는 겁니다, 이분은 생명주시는 분이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병든 자를 낫게 하는 분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13절에 또 그러는 겁니다, 이 예수님이 누군지 아느냐 이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인 곧 우리조상의 하나님의 종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에게 상황에 맡겨 끔 설교하는 겁니다, 
그런데 13절에서17절에 말씀이 너희들이 다시 말하면 라오이(유대인)들이 이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빌라도가 예수를 죄 없다, 라고 석방하려고 했는데도 너희들이 예수님을 죽여라. 죽여라 하여 가지고 예수님이 너희들이 죽도록 그렇게 유도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예수가 얼마 전에 이 도시에서 부활했다 그러면서 18절에 그랬습니다, 이 사건은 구약에서 선지자 입을 통해서 이미 예언된 사건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스토리들은 이미 우리선조선지자들이 다 구약에서 예언한 사건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뿐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이 사건이 이루어진 것에 대한 증인이 우리라는 겁니다, 우리가 그 증인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듣는 분들은 경건한 유대인이기 때문에 성경의 말씀에 바싹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조리 있게 말하는 것을 듣고는 머리가 복잡한 겁니다, 실제로 예루살렘 이 도시에서 부활사건이 일어났다는 말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어왔기에 이분들이 지금 머리가 복잡하여 지는 겁니다, 그럴 때 19절에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 생각을 바꾸세요, 회개하세요, 죄 사함을 받으세요, 
이렇게 명령을 합니다, 그러면 그 예수님이 너희들에게 오실 거랍니다 
25절에 그 예수님이 누군지 아느냐 그분은 아브라함의 씨다 그러시는 겁니다, 아브라함의 씨다 그러면서 아주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뭐냐면 그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서 땅에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이럴 때 땅의 모든 족속이라 그래놓고는 어떤 원어를 썼냐면 에뜨네나 라오이 이런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헬라어로 파트리아 라는 것은 뭐냐면 유대인과 이방인을 합해서 쓰는 말입니다 라오이(유대인) 에뜨네(이방인) 이 두 민족을 합해서 쓸 때 쓰는 단어가 파트리아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족속인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이 아브라함의 씨인데 그분을 통해서 모든 족속이 유대인과 이방인이 복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나중에 에베소서3장14절에 바울도 이 파트리아 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런데 하면서 26절이 아주 중요합니다, 
누구에게 먼저 오시느냐면 유대인들에게 먼저 오신다는 겁니다, 유대인이 먼저 복음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랬습니다, 
이것은 모세와 사무엘과 또 나머지 많은 선지자들에게 다 예언하였다고 그러는 겁니다, 지금 이게 베드로의 설교입니다, 
유대인이 먼저 복음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모세에게도 말씀하셨고 사무엘이나 또는 모든 선지자들에게 다 말했다는 겁니다, 나중에 바울은 이런 부분을 그리스도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아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기 전에 너희들이 복음을 먼저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생각을 바꾸어라 죄 사함을 받으라, 
그러면서 설교를 끝냅니다, 
그러니까 기가 막힌 게 4장4절에 보시면 유대인 중에 5000명이 회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5000명이 이분들 대부분들이 히브리 파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1세기 때 준비하여 놓은 메시아닉 쥬들이 이때 다 불리 움을 받는 겁니다, 그러면 생각을 한번 바꾸어 보세요, 
히브리 파 유대인5000명을 개종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과정을 다시 한 번 봅시다, 지금 히브리 파 유대인5000명을 주님이 부르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이분들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하셨는지 예정하셨는지 하나하나 적어보세요 첫째 하나님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예정하여 놓은 겁니다, 모태에서부터 그분의 어머니 모태에서부터 요즘 같으면 미리 사진 찍어보면 알잖아요, 그런데 그때는 그런 것도 없고 그리고 두 번째는 이 양반을 그 많은 거지들 중에서 이 거지만 예루살렘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을 열심히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경건한 유대인들에게 잘 알려지는 사람으로 예정하여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유명 인사로써 준비하여 놓은 겁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모태에서부터 다 준비시킨 사람들입니다 그래놓고는 예수님이 고기잡이하는 이 양반들을 붙잡아다가 3년 동안 훈련시켰습니다, 
그리고는 오순절에 다락방에다가 던져놓고 보혜사성령을 받게 하고 그래가지고 이분들을 통해서 3000명의 디아스포라가 회개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후부터 이분들은 주님을 더 가까이 만나려고 매일 솔로몬행각에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는 겁니다, 옆에 거지가 있는데도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기도하는 겁니다, 하루는 갑자기 성령님이 앉은뱅이에게 가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하느냐면 그냥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면 안 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앉은뱅이가 나은 것을 보고는 놀라자빠지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누굽니까 주님의 초점이 누구에게 가 있는 겁니까, 
그 5000명에게 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5000명, 
그러니까 이분들이 심히 기어이여기고 놀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설교할 수 있도록 다 준비 해 놓으신 겁니다, 
예정된 자들이 그 말씀을 듣도록 하신 겁니다, 5000명이 회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는 우연 이 있습니까,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우연을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우연이란 것은 절대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우연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들을 때 대개 기분이 나쁘신 겁니다, 
너 이놈들아 내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걸 모르느냐 무소부재인 하나님이란 걸 모르느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깊이 매일매일 묵상하여야 됩니다, 이 묵상하지 않는 사람은 우연을 이야기합니다, 
내가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된다, 
그런데 내가 지금 하는 것조차도 하나님이 가이드 하는 걸 모르는 겁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예정론 측면에서 그렇게 하도록 주님이 이끄시는 것도 이것도 예정으로 봐 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정된 사람들은 이걸 인간이 막을 수 있습니까 이 하나님의 시나리오를 막을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인간구원을 위한 시나리오가 무엇입니까 제일먼저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 그 유대인들 다 입니까 아닙니다, 
소수 유대인들이 먼저 복음화가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 소수 유대인들 중에서 그 다음에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이 이제 복음화가 되는 겁니다, 
디아스포라유대인이 된 다음에 그 디아스포라를 통해서 누구에게 가는 겁니까, 이방인에게 가면서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이 눈이 감기는 이야기를 지난 시간에 보았습니다, 이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이 계획이 무효화 될 수가 없습니다, 오늘 지금 사도행전내용을 보면 하나님이 이 계획을 이루시기위한 겁니다, 그것이 눈에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계획을 이루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루살렘교회가 한 일이 무엇입니까 예루살렘교회는 헬라파유대인도 있지만 본토 유대인들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앞으로 해야 될 일이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이 헬라 파 유대인들을 훈련시켜서 내보내어야 되는 겁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이 부분이 약했던 겁니다, 
우리가 이걸 자세히 볼 것입니다 그다음 단계를 이방으로 넘어가는 단계가 예루살렘교회가 약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많은 교회들이 자기민족수준에서만 끝나고 이것이 타민족으로 가는 부분이 약한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그게 약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인간의상정입니다 나와 다른 문화권의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약한 겁니다, 
예루살렘교회가 그런 모습이 있었고 열두제자들도 그렇게 예수님께서 잔소리를 많이 하였는데도 그것이 그분들에게도 약한 모습으로 우리가 자세히 볼 것입니다 나중에 그분들에게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또 나가게 하셨지만 그것이 약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 말을 알아듣고 삶에 적용하는 사람은 아주 소수입니다 그러니까 저희교회에 왔다가 조금 있으면 또 갑니다, 왜냐하면 이상한 교회라 그럽니다, 주님이 저에게 그럽니다, 
그런 것 걱정하지 말라는 겁니다, 
내가 예정된 이 세대에 이방인에게 복음이가야 된다는 이것에 내가 예정한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을 보내 줄 테니까 왔다가 가는 사람들 신경 쓰지 말라는 겁니다, 솔로몬행각에서 베드로가 2차 설교를 하신 후에 주님이 또 한 단계 올라가시는 겁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2차 설교를 한 다음에 주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이 설교한 이 설교를 들었던 자들이 어떤 자들입니까 관원들. 제사장들. 사두 개인들 이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막 덤벼드는 겁니다,
 여보시오, 당신들 말이야 나쁜 놈들이라 그러는 겁니다, 
왜냐하면 너 가 말하는 이 메시지를 우리가 다 들어보니까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이 사람들은 뭐가 생각이 났느냐면 너 네들이 말하는 그 메시지 중에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하나 있다는 겁니다, 
뭐냐면 어떻게 예수라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 하였나, 이겁니다 이 부활에 대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사두 개인들은 자유 신학자들이거든요, 이 사람들은 부활을 가르치면 요즘 같으면 그냥 총으로 쏘아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부활이야기를 하면 그러니까 세상에 너 말이야 왜 예수가 부활했다고 그러고 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처럼 나중에 부활한다고 떠들고 다니느냐 이겁니다 이 메시지를 가지고 다리를 거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너 때문에 우리 따라 다니는5000명이 종교를 바꾸었다 그러는 겁니다, 너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입지가 약해졌다는 겁니다, 
자기네 교세를 악화시켜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들 안 되겠다 그래가지고 베드로와 요한을 체포하였습니다, 이것도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겁니다, 
체포를 하였기 때문에 나중에 더 좋은 일이 생기는 겁니다, 
이런 스타일과 똑같이 2000년 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정도 큰 교회들이교인들 다른 교회 옮기면 그러면 무엇이라 합니까, 그 교회 이단이다, 그 교회 어떻다. 잘못 가르친다, 우리하고 교단이 다르다, 가지 말라, 이럽니다, 똑같습니다, 
이 양반들 하는 것과 주님이 이것을 다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겁니다, 
이 동네 큰 교회에 교인들 중에 몇 사람이 우리 비전스쿨에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 교회 목사님이 거기 가지 말라, 거기 가면 잘못 듣는다, 
이단이다 이런 소리 해가지고 못 왔다고 그럽니다, 
그게 다 성경적입니다 교인이 몇 만 명 있는 교회가 교인 몇 사람이 이 조그만 교인 100명도 안 되는 교회세미나에 가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 교회 자체가 우상인겁니다, 이런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크니까, 
자기네가 가르치는 것이 다 성경적이고 다 맞다 고 생각하는 겁니다, 
다른 교회는 다 틀려먹었고 이것은 성경적입니다 성경도 보면 그런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체포당했습니다, 
몇 시에 체포당했느냐면 날이 저물 때 체포당했다고 4장3절에 나옵니다, 날이 저물었다면 몇 시입니까 저녁6시 정도 되었습니다, 
몇 시에 이분들이 솔로몬행각으로 들어갔습니까, 
오후3시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3시간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제가 지금 설명해 드리는 겁니다, 정확하게는 몇 시인지 모르지만 3시간 동안 일어난 일들입니다 솔로몬행각에서 여러 가지 사건들을 그래가지고 날이 저물었을 때 체포해가지고 어디다가 가두어 놓았냐면 공회에 산헤드린 우리나라 같으면 국회입니다 국회의 어느 방속에다가 가두어 놓은 겁니다, 
하나님께서 다 이렇게 하신 겁니다, 
하나님은 지금 무슨 계획이시냐면 이제는 베드로가 국회의원들에게 설교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국회의원 중에 그 안에 하나님이 선택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공회에 들어가 가지고 공회원들을 그 다음날 만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공회원들이 너 이야기 들었는데 너 이런 짓 하면 안 되잖아, 그러면서 심문을 하면서 공회회원들이 질문하는 내용이 뭐냐면 4장5절에서7절에 보면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런 일을 하느냐 이겁니다 사람 병고치고 설교하니까 너 따라다니는 사람 많이 나오고 너희들 도대체 누구이름으로 이런 짓을 하느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베드로에게 그러는 겁니다, 
베드로야 때가 되었다 너 이제 또 설교시작해라 그래가지고 세 번째 설교를 하시는 겁니다, 4장8절부터12절입니다, 8절에 그럽니다, 
베드로가 성령 충만하여 그랬습니다, 
가로되 백성들과 관원들과 장로들아 9절에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베드로가 지금 말할 때 그 옆에 누가 서 있습니까, 앉은뱅이가 같이 서서 같이 듣는 겁니다, 
증거를 딱 보여 주는 겁니다, 이 사람이 여기 서 있는데 우리가 한 것이 아니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나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11절에 보면 기가 막힌 설교를 하는 겁니다, 
11절에 보시면 다윗에게 하셨던 말씀 시편118편22절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1000년 전에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이거다 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것입니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이 말이 무슨 소리냐면 이미 다윗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루살렘성전 지을 때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머릿돌이라는 겁니다, 예루살렘성전의 주인이 누굽니까, 요한복음2장21절에 보면 성전이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예수그리스도라 그랬잖아요, 
이 성전을 허물라 내가 다시 3일안에 세울 것이다, 그랬잖아요, 
요한복음2장21절에 그 성전의 주체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이미 다윗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너희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라는 겁니다, 너희들이 예수님을 버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예수님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뭐냐면 유대사람들은 예수님을 취급하기를 자기들은 너희들은 성전 그 자체만 보면서 성전의 머릿돌은 보지 못한다는 소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은 눈이 감긴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사야에게도 똑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이사야는 주전700년입니다 이사야8장14절에 이 말씀을 베드로가 인용을 하는 겁니다, 
이사야에게 예수님은 걸림돌이었다는 겁니다, 너희들에게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었다는 겁니다, 너희들에게는 예수님이 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주 화요일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1장42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고 그렇지만 나는 모퉁이 돌이고 머릿돌이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것을 내가 다 예전에 선지자들에게 말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봅니까, 걸림돌로 보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눈을 일부만 뜨지 유대인들은 나를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 사건을 나중에 사도바울이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9장33절에서 예수님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부딪치는 돌, 걸려 넘어지는 반석 이렇게 본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눈이 감긴다는 겁니다, 베드로가 지금 이 설교를 하는 겁니다, 
베드로가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말씀과 또 이사야가 말씀하셨던 말씀과 또 다윗이 말씀하셨던 말씀을 이 설교에서 인용을 하는 겁니다, 
누구 앞에서 설교하는 겁니까, 공회원들 앞에서 공회원들은 성경에 정통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돌이야기 걸림돌 이야기를 나중에 주후64년에 베드로가 이 말씀을 자주로 썼습니다, 베드로 전서를 쓰실 때 베드로전서2장4절에서8절에 이분이 예수님을 이야기할 때 이런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산돌이요 거룩한 제사장이시고 요긴한 모퉁이 돌이시고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시고 또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는 부딪치는 돌이고 유대인들에게는 걸림돌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이 말을 들으면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생각하셔야 되느냐면 유대인들은 일부는 예수님을 만나지만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걸림돌이라는 겁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베드로가 깨달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베드로가 구약의 말씀이 이 말씀이었구나, 
라고 하면서 이 유대지도자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너희들은 예수님을 무슨 돌로 생각합니까, 걸림돌로 부딪치는 돌로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 너희들은 생각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누구 때문에 그렸습니까, 목적은 이방인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이방인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의정체성을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일곱 가지 정체성을 이야기하신 다음에 결론을 짓는 겁니다, 그 결론은 유명한 말씀입니다, 
4장12절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그럴 때 유대인과 이방인입니다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수이름밖에는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결론을 짓는 겁니다, 이게 유명한 말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공회원들에게 베드로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공회원들 중에 일부가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분들이 베드로가 설교를 잘 해서가 아닙니다, 
그냥 베드로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 받은 것뿐입니다, 
그 안에 하나님이 예정하신 공회원들이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회원들이 베드로의 설교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13절부터 보면 반응을 하는데 어떻게 반응을 하느냐면 이 공회원들이 딜레마가 있었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보니까 베드로 말이 맞습니다, 
공회원들의 딜레마를 보세요, 13절에서 16절에 기록된 말입니다 이 사람들이 학문도 없는 범인인줄 알았더니 그러는 겁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구약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일반 평민들 인줄 알았더니 구약을 이렇게 빠삭하게 알고 있고 구약에 나오는 영적 비밀까지도 다 알고 있구나, 
그러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범인인줄 알았는데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자신 있게 구약성경을 인용하여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설명하고 가르치는데 반론을 제기할 수 없게끔 했다는 겁니다, 
이들의 가르침에 반대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거기다가 바로 옆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40년 동안 앉은뱅이로 있었던 사람이 나아서 베드로 옆에 서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이 사람들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베드로의 말씀에 반대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것뿐입니까, 16절에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의 설교를 통해서 지금 3000명 더하기 5000명이 개종을 하고 이 사람들을 따라 다닌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건들을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회원들이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권한가지고 교단 파워를 가지고 협박을 하는 겁니다, 17절을 보시면 야 이놈들아 너희들 앞으로 절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말하거나 가르치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너희들 인간들에게 가 가지고 예수이름을 알지 못하도록 너희들 절대로 이런 짓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 베드로가 알았습니다, 
그럴 것 같습니까 19절에 보시면 베드로가 하나님 앞에서 내가 너희 말을 들을 것 같으냐 이 종교인들아 하고 물어보는 겁니다, 
너희들도 하나님말씀 들을 것이냐, 
사람들 말 들을 것이냐 이렇게 물어 보는 겁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유대인 구원계획은 계속된다는 소리입니다, 
전부 다는 아니지만 소수가 너희들이 협박한다고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이 중지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들을 통해서 이스라엘민족과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은 복음화가 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이 이러는 겁니다, 애들아 우리가 다른 것 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지금 말하는 것이다 너희들 우리를 벙어리로 만들어도 계속 말할 거야, 이렇게 베드로가 덤벼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회원들도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공회원들이 궁여지책으로 말하는 겁니다, 너희들 절대로 나가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부르지 말라, 
하면서 베드로와 요한을 석방시켜 주는 겁니다, 
베드로가 나와 가지고 요한과 같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마가의 다락방에 가니까 동료들이 거기에 있는 겁니다, 
동료들에게 가서 그동안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해준 겁니다, 
이야기를 하니까 성령님이 거기에 임하셨습니다, 
4장23절에서31절 이야기입니다, 성령님이 임하여가지고 동료들과 같이 합심기도를 시작하는 겁니다, 합심기도 내용을 보면 지금 23절부터31절입니다, 이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도라는 모범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 같으면 필요한 것을 다 주십시오, 이것해주세요, 
저것해주세요, 이런 것 아닙니까 이런 기도는 주님이 받는 기도가 아닙니다, 이분의 기도 내용을 보세요, 보면 이분들은 기도할 때 구약의 하나님말씀을 인용합니다, 그다음에 기도의 내용이 어디에 초점이 있느냐면 예수님의정체성에 초점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기도가 길지 않습니다, 짧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핵심노른자만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바쁘시니까 그것을 다 안 들어주십니다, 
필요한 말만 하셔야 됩니다, 
그 기도하는 모습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24절에 보면 어떻게 기도하느냐면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 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이것은 누구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예수님 당신은 창조주이십니다, 
이걸 먼저 이야기하는 겁니다, 처음부터 만나자마자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그런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의 대상에 갖다 대고는 그분의 가장 위대하신 부분을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25절에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 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 하도다, 하신이로소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아십니까, 이분들의 기도가 지금 이 기도를 하는 겁니다, 이 기도는 시편2장1절2절 말씀을 인용한 겁니다, 
성령님이 이분들에게 기름 부으셔가지고 이 인용한 말씀이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다윗에게 1000년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1000년 후에 그것을 지금 그냥 입으로만 고백하는 겁니다, 
다시보세요 25절입니다,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그랬습니다, 열방이라는 말은 원어는 에뜨네(이방인) 그러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열방이 분노하는 겁니다, 이방사람들이 26절에 세상의 군왕들이 로마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답니다, 분노하여가지고 왜냐하면 예수님이 왕 중의 왕이라고 자꾸 그러니까 자기네들의 왕 중의 왕은 누구입니까 시저 왕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죽인 겁니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는 겁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사건 전에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라오이(유대인) 허사를 경영 하였는고 그러는 겁니다, 지금 베드로에게 덤벼드는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허사를 부린다는 겁니다, 허사는 헛된 짓을 이것을 1000년 전에 누가 본 겁니까 다윗이 본 것을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로마사람들이 예수님을 얼마 전에 죽였고 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는데 동참하였잖아요, 왜냐하면 신성모독이라고 그래가지고 예수님을 죽였잖아요, 이런 일들을 열방과 족속들이 헛된 짓을 하는 겁니다, 
지금 이것을 다윗에게 주신 것을 이분들이 인용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예수님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다 이루어지는 군요, 
기도가 기가 막힌 기도입니다 그러면서 26절에 그러는 겁니다,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 하도다, 천 년 전에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지금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이분들이 인용하는 겁니다, 27절에 그러는 겁니다, 이것도 지금 기도입니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그러니까 지금 예루살렘성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처음부터 주욱 일어난 일들이 다 하나님이 예정하셨다는 겁니다, 
그 예정하신 일을 이루려고 이 사람들이 여기에 모였고 우리들도 지금 훈련을 받아서 이 일을 하고 있다고 기도로써 고백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29절에 이 상황을 이분들이 기도하는 겁니다, 
이제부터 자기네가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구약에 나오는 모든 예언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한 다음에 자기네기도를 간구하는 겁니다, 그것도 성령님이 이분에게 간구하게끔 하는 겁니다, 
뭐냐 하면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 보시옵고 우리가 지금 어렵다는 겁니다, 또 종들로 하여금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이분들의 최종소원이 무엇입니까 담대히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여 주세요 여러분들이 나나 기도가 이런 기도가 나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30절에 보시면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이것을 보면 이분들이 지금 병 낫고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는 것은 우리가 봤지만 이것이 주된 일입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의 도구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게 하는 일이 주된 일이 아니잖아요, 예수님을 전하기위해서 하나의도구로 사용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병 낫고 하는 것과 이적과 기사가 그것이 주된 사역이 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병 낫고 그러면 할례루야. 할례루야 그러지만 속으로는 그런 사역이 더 커지고 그것 때문에 그것 하는 사람이 인기가 더 있고 이러면 그게 비 성서적이라는 겁니다, 사람들은 병 낫기 위해서 가는 것이지 예수님을 더 사랑해서 가는 게 아니잖아요, 그것은 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기적이 우리에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기적을 저에게 주시면 이 기적을 가지고 예수님을 더 담대히 전할 수 있고 이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이 더 커지도록 이것이 이분들의 기도였습니다, 
그러니까 31절에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이런 순수한 기도가 있으니까 성령님이 그 안에서 역사하는 겁니다, 모인 곳에 진동이 일어나는 겁니다,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무엇을 하였다는 겁니까,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그럽니다, 그런데 목적이 무엇입니까, 
성령 충만해서 할례루야 우리 놀자 이것 아니지 않습니까, 
성령 충만한 사람은 그때부터 담대히 예수님이야기만 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복신앙이 아니라는 겁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많습니다, 결론적인 말씀을 조그만 더하고 끝내겠습니다, 
예루살렘교회의 성장 패턴을 보면 하나님이 베드로를 통해서 설교를 세 번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번 설교할 때 마다 전환기가 터닝 포인트가 일어나는 겁니다, 일차설교는 2장14절부터36절 그것을 오순절 설교라 제가 이름을 한번 붙여 봅니다, 2차 설교는 3장12절에서4장4절까지 솔로몬행각 설교라고 이름을 붙여 봤습니다, 몇 명이 구원되었습니까, 
5000명 본토유대인들이 일차는 3000명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이 3차 설교는 공회 설교입니다 4장8절부터12절입니다, 그런데 매 설교마다 공통적인 패턴이 있습니다, 매 설교마다 보면 1차 설교에서 보면 패턴이 듣는 대상이 누구였습니까, 하나님이 듣는 대상을 정해놓았습니다, 
듣는 대상이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이었습니다 들을 자를 준비하셨습니다, 
그 준비는 기가 막히게 하셨습니다, 1500년 동안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에 성지순례를 하도록 1500년 동안 준비를 시켰습니다,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설교를 듣도록 환경을 조성시켰습니다, 어떻게 하였습니까, 
15개 나라의 말로 대인방언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네 번째는 듣는 사람들이 듣기 전에 제자들을 비난하는 이야기가 항상 있었습니다, 조롱하면 술 취했다, 라고 비난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설교자의 영성으로 준비시켰습니다, 다섯 번째로 이분들은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 충만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설교 장소도 준비 시켰습니다, 
예루살렘시내 광장 아니면 성전 뜰 그리고 솔로몬행각에서 설교를 하게 하였는데 설교의 주제가 특이하였습니다, 일곱 가지 주제를 설교하도록 하였습니다, 예수님의정체성 일곱 가지 말세론. 성령론. 구원론. 부활론. 천국론. 예수님의 선재론. 구약에도 예수님이 계셨다는 그다음에 메시아론 이렇게 설교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설교의 초점이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결과가 딱 나오는 겁니다, 설교결과 3000명 디아스포라들이 개종하고 그리고 예루살렘교회가 개척이 된 겁니다 그게1차 설교입니다 1차 설교를 통해서 예루살렘교회가 개척된 겁니다, 2차 설교를 보시면 또 8가지의 패턴이 나오는 겁니다, 3장12절부터4장4절에 첫째 듣는 대상이 누구였습니까, 일반사람들도 거기에 있었지만 제사장들. 성전 맡은 자. 사두 개인들 이 사람들은 히브리 파 유대인들이었습니다, 4장1절에 보면 나옵니다, 
듣는 자를 준비시켰습니다, 이 사람들이 솔로몬행각에 모이게끔 준비시켰습니다, 세 번째로 환경도 조성하여 주었습니다, 
그 환경이 무엇이냐면 앉은뱅이가 병 고침을 받고 미친 듯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겁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기어이 여기며 놀랬다 그랬습니다, 이런 환경을 조성하여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네 번째 들을 자들이 비난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무슨 비난을 하느냐면 예수님이 부활메시지는 틀려먹었다 너희들 왜 우리교인들 다 개종시켰느냐 이렇게 해서 비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다섯 번째 그리고는 설교자를 준비시켰습니다, 
베드로가 성령세례 받고 성령 충만했다고 그랬습니다, 
여섯 번째 설교 장소는 솔로몬행각이었습니다 일곱 번째 설교주제는 똑같이 기독론입니다 예수님의정체성입니다 이것도 일곱 가지입니다 
1, 여호와 라파 되시는 예수님 3장15절입니다, 
2, 생명의 주 되시는 예수님 3장15절입니다,
3, 하나님의 종 되시는 예수님 3장13절입니다, 
4, 대 속자 되시는 예수님 3장15절입니다, 
5, 부활의 주 되시는 예수님 3장15절입니다, 
6, 아브라함의 씨 되시는 예수님 3장25절입니다, 
7, 복의 근원되시는 예수님 3장25절입니다, 이렇게 해서 히브리 파 유대인들 5000명이 결과적으로 회개하는 겁니다, 그 외에 또 결과가 베드로와 요한이 체포당하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이 결과에서 체포를 당하기 때문에 이제 3차 공회 설교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4장8절에서12절입니다, 
듣는 대상은 공회원들입니다 4장5절6절에 보시면 공회원들 이름이 주욱 나옵니다,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사람들 이렇게 5절6절에 해 놓았습니다, 
듣는 대상들이 이제 레벨이 다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듣는 자를 준비 하였습니다,준비는 베드로와 요한을 공회에 잡아 가두어 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과 함께 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또 세 번째로 환경을 조성을 시켰습니다, 뭐냐 하면 개종자의 수가 약5000명이 되었으니까 공회원들이 화가 난 겁니다, 
자기네의 소위 추종자들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그런 질투심이 있었고 또 뭐냐 하면 4장16절에 보면 뭐가 있냐면 이 앉은뱅이가 지금 나아가지고 많은 유대인들에게 나팔을 불고 다니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지금 공회원들이 화가나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이러다보면 자기네 입지가 아주 좁아지는 겁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제 비난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뭐라고 비난 하느냐면 너희들이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일을 행하느냐 4장7절에 이제 영성으로 설교자를 준비하셨습니다, 
4장8절에 보면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그랬습니다, 설교 장소는 공회입니다, 4장15절에 보면 공회라고 나옵니다, 
설교주제는 똑같이 예수님에 대한 정체성 일곱 가지 1, 대 속자 되신다, 
4장10절, 2,부활 주  되신다, 4장10절, 3, 이분은 인자하시다, 
나사렛 사람이다, 4장10절, 4, 이분은 구원자다, 예수다 4장10절, 
5, 이분은 그리스도다, 메시아다, 4장10절, 
6, 이분은 건축자의 버린 돌이다, 4장11절, 
7, 이분은 집 모퉁이 돌이다, 머릿돌이다, 
4장11절, 그 후에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결과는 예수 이름으로 전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겁니다, 
협박하면서 내보내는 겁니다, 출옥을 시켰는데 그 후에 동료들에게 가서 합심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합심기도하면서 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합심기도하면서 시각이 넓어진 겁니다, 예수님을 보는 시각이 구원계획의 시나리오를 이분들이 어느 정도 본 것입니다 히브리 파 유대인 일부가 구원받고 디아스포라유대인 일부가 구원받고 유대인을 보는 두 시각이 생긴 겁니다, 두 그룹이 구원받게 생겼구나, 그리고는 이 두 그룹을 통해서 복음이 이방으로 가겠구나, 하는 이런 시각의 발전이 생겨난 겁니다, 
특히 유대인중에서 두 그룹이 뭐냐면 한 그룹은 예수님을 볼 때 걸림돌 건축자의 버린 돌로 예수님을 보는 그룹이 있는가, 
하면 또 한 그룹은 예수님을 집 모퉁이의 머릿돌로 보는 그룹이 있겠구나, 이것을 이분들이 받은 겁니다, 이사야 말씀을 인용하면서 본인들이 깨달은 겁니다, 이런 복을 이분들이 받은 겁니다, 
세 번째 설교를 통해서 발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교회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교회의 성장요소들이 장점이 여기 보면 하나님이 예루살렘교회를 이만큼 발전시킨 것은 사람들이 잘나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예루살렘교회가 이 정도로 되도록 다 예정하시고 준비하시고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시는 겁니다, 여기 보면 항상 교회나 어느 조직이나 성장되려면 두 요소가 있습니다, 지도자들의 요소가 있고 또 따르는 자들 여기 보시면 훌륭한 지도자를 하나님이 준비 하셨던 겁니다, 
여기 보면 성령 충만했고 이분들이 하나님이 이분들을 쓴 뿌리를 제거 시켜서 승화되게끔 어느 정도 하셨고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순수한 사람이 된 겁니다 순수한 사람이 되니까 기사와 이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 기사와 이적을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쓰지를 않는 겁니다, 
이분들은 이 기사와 이적을 가지고 하나의 도구로써 예수 중심메시지를 전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은 전도에 힘쓰면서 많은 개종자들을 배출시켰던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점들을 이분들은 자기민족만 국한되었던 것이 문제인 겁니다, 그 부분은 나중에 우리가 볼 것입니다 이런 분들 밑에서 일어났던 교인들 모습을 보면 교인들이 훌륭하였습니다, 
성경에 보시면 이분들이 사도의 가르침에 순종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벌써 어는 조직이나 교회가 주님 안에서 잘 하려면 교인들이 지도자를 존중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교인 중에 일부가 항상 뒤에 와서 딴소리하고 불평이야기하고 목사님에 대해서 뭐라. 뭐라 하는 사람 있으면 그 교회는 절대로 건전하게 자라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목사님도 온전한 분이 아니잖아요, 다 사람이니까요 그렇지만 이 원칙을 가지고 제가 이 조직 안에 있는 동안에는 지도자를 내가 존중해야지 그렇다고 해서 그분의 노예가 되어라 는 것은 아니고 그런 마음을 가지시고 건전하게 이 그룹이 잘 자라도록 뒤에서 따라주는 것이 그게 훌륭한 크리스천입니다 서로 상부상조해서 우리 교회에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누가 어려운 사람이 눈에 보이면 꼭 좀 도와주고 또 위로도 해주시고 이런 일들이 이 안에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 떡을 떼라는 것은 성만찬을 같이 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음식을 같이 먹고 교제하고 우리 이것을 하고 있잖아요, 
기도와 찬양에도 힘썼고 그다음에 온 백성이 유대인들에게 칭찬받았다 그랬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그러면서 이분들도 열심히 전도를 했다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제가 어는 기독교 신문을 보았는데 기사가 무엇이냐면 한국장로교 신학회에서 세미나를 하였는데 소위 장로교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모여가지고 한국장로교가 과연 성경적으로 장로교의 전통에 비추어 잘 가고 있는가, 반성하는 일들이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세미나를 기사를 보니까 거기 발표자들의 내용의 대부분이 이런 내용들입니다 
한국장로교가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예배가 아니고 변질되었다는 겁니다, 예배의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이렇게 해놓았습니다 예배가 어떻게 되냐면 감각주의적인 문화에 빠져서 사람들의 만족과 즐거움을 충족시켜주는 도구로 전략되고 있다 
그런데 칼빈의 예배신학을 보면 그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또 설교자들이 설교하는 걸 보면 성경을 읽고는 그다음에는 성경내용과 관계없이 자기생각과 사상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와 흥미진전한 예화를 나열한 후 설교를 마무리 한다는 겁니다, 지금 장로교신학자들이 장로교회를 이렇게 분석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늘날 한국장로교는 성경을 단편적으로 해석하고 성공지향적인 설교로 집착되어 있다는 겁니다, 결론을 이렇게 해놓았습니다, 
한국장로교의 현 상황을 교회 본연의 사명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예배와 신앙이 부재하다 이렇게 결론을 지어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보면서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다시 재확인하고 예루살렘교회가 초대교회의 하나의 모범이 되는데 그래서 우리는 항상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라는 이야기를 항상 합니다, 
이와 같이 예루살렘교회의 모습으로 우리가 최소한 돌아가야 됩니다, 
예루살렘교회는 거기서 조금 빠지는 것도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다음에 또 자세히 보기로 하고 최소한 우리가 예루살렘교회스타일로 우리가 돌아가 주어야 된다고 믿는 겁니다, 아멘, 예루살렘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이 모든 내용들 중에 가장 핵심인 지도자가 설교할 때 누구이야기만 하였습니까, 
예수님이야기만 한 것입니다 우리도 그런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고 또 그렇게 되어야 되고 여러분들도 나가서 이야기할 때도 다른 이야기하지 마시고 예수님자랑만 하시고 예수님이야기만 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독론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 피조물들을 사랑하시기에 그 사랑의 표현으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우리의 구속주로 우리의 주님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저희들이 순종하기위해서 그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깨달아야 되고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는가를 깨달아야 되기에 우리가 계속해서 주님을 상고하고 있습니다, 1세기 때 베드로에게 은혜를 주셔서 이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베드로가 잘난 것도 아니고 그분이 똑똑해서도 아닙니다, 그분은 무식한 분이였고 성품도 별로 좋지 않았지만 주님이 일부로 그런 사람을 택하여서 은혜를 베푸셔서 예수님중심인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도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의 은혜를 받기를 소원합니다,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영광 홀로 받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Mes30EpjzE&list=PLPz9aN5emxOfGkkjER_gEkf6oGb5tJyRs&index=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