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강, 로마서13장1절-17절,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로마서강해 41강, 권세들에게 복종하라(롬13장1-17절) 2014년9월27일 말씀
오늘 로마서강해는 상당히 중요한 메시지고 또 어려운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잘 소화할 수 있으면 감사하겠고 또 이 문제가 우리 모두에게 당면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문제를 한번 성서적으로 잘 풀었으면 하는 게 제 소원입니다, 오늘 메시지 제목은 권세들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로마서13장1절부터7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복음주의와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해석하는데 여러 가지 차이를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아멘, 이 말씀을 어떻게 보면 이해가 쉽게 보이는데 그 안에 내용을 보면 상당히 깊은 의미가 이 속에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이 속에 담겨진 의미를 이 시간 같이 나누기를 바랍니다,
지금 로마서강해41번째인데 지난40번째 제목이 뭐냐면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라는 제목이었습니다, 로마서12장9절에서21절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더욱 큰 은사는 무엇인가 이것을 아가페사랑이다,
라는 제목으로 했습니다, 아가페사람의 기본 성품이 뭐냐면 오래 참는 거라는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오래 참을 수가 있느냐면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깨달을 때 또 다양 속에서 조화를 잘 해가야 된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가 오래 참을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독불장군이 있으면 안 됩니다,
나만의 세계가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특히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이 다르고 성품이 다르고 가정배경이 다르고 직장전공 연령 성별이 다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다르다는 것은 가치관이 서로가 다르고 세계관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주면서 믿음의 분량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주면서 갈 때 나와 다른 사람을 보면서 오래 참을 수가 있습니다, 이 오래 참는 걸 내 노력으로 되느냐면 이것이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하심이 또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안에서 인도하심이 따라 와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로마서8장29절30절에 보면 바울이 그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지하심과 예정하심이 부르심이 따라와서 그것이 우리에게 임했을 때 오래 참는 것도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점점 발전적으로 열매를 맺게 된다고 바울이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오래 참음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가 따라 와야 되는데 은혜가 따라오는 사람들에게는 로마서12장1잘2절 말씀이 따라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해서 변화 받는 일을 내 삶 속에서 이끄시는 겁니다,
마음을 새롭게 해서 다시 말하면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를 조금씩. 조금씩 없애주면서 나의 성품이 성화되도록 이끄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이런 사람을 주님께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사람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게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와서 그냥 은혜가 아니고 은혜를 받은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성화의 길로 가는 사람입니다,
성품의 변화를 받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성품의 변화를 받으면 쓴 뿌리가 내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면 뭐가 옵니까,
마음이 순수해지면서 영의 눈이 조금씩 뜨지 게 되는 겁니다,
영의 눈이 뜨지 게 되면 이제는 하나님의 창조의 다양성을 내가 깨닫게 되면서 모든 사람을 믿음의 분량대로 내가 그냥 안아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은사는 스스로가 내가 잘나서 내 노력에 의해서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가 따라와야 된다,
이렇게 지난시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이 소화가 됩니까,
이렇게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간구할 것은 뭡니까 예수님 저에게 이 은혜를 주십시오, 그래서 이 은혜를 조금 받았으면 내가 교만해질 수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내 노력에 의해서 내가 잘나서 받은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가 이렇게 저 사람을 안아주는 마음이 생겼구나, 오래 참는 마음이 생겼구나, 예전에는 그대로 비평하고 때로는 내가 직설적으로 해서 견디지 못했는데 내가 이렇게 나도 모르게 변했구나,
이렇게 스스로가 고백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변한 사람은 영적예배를 드리는 사람이다 바울이 지금 로마 교인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두 번째로 이렇게 영적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에게 오는 특징이 뭐냐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이렇게 영적시각이 깊어지고 넓어지고 쓴 뿌리가 없으면서 내가 변화를 받으면 이런 사람이 영적시각의 변화가 오면서 권세를 보는 시각도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바울도 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 바울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신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시각이 아주 넓어지고 커지고 깊어지고 길어져가지고 이 권세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겁니다,
놀랄 것은 우리가 이게 소화가 안 되는 게 바울이 이런 시각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그 당시에 아닙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언제 썼습니까,
주후57년에 썼습니다, 로마서를 주후57년에 쓸 때 로마제국의 상황을 보면 로마 황제 네로 왕 때입니다 네로 왕이 언제 로마황제가 되었냐면 주후54년에 되어서68년에 자살했습니다, 54년부터68년까지 로마54대 황제였습니다, 그러니까 네로 왕이 로마 황제 중에서 가장 핍박했던 왕입니다
바울이 지금 로마서를 57년에 썼으니까 벌써 이걸 쓰기 직전까지 주후54년에 알패오 아들 작은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돌로 맞아 죽었습니다,
이미 순교자들이 네로 왕에 의해서 핵심 멤버들이 순교당하는 일들이 있었고 바울이 고린도후서를 55년에 썼거든요 55년에 쓰실 때 고린도후서11장23절에서27절을 보면 바울이 고생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고 내가 태장을 여러 번 맞고 배가 고파가지고 주님을 섬기다가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가 주후55년에 고린도후서11장23절에서27절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입장에서는 지금 네로 왕을 볼 때 죽일 놈입니다
그리고 네로 왕 때문에 바울의 제자들도 여기저기서 고통을 당하고 엄청난 핍박을 당하는 상황 속에서 지금 로마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바울이 말하기를 네로 왕 그 양반에게 너희들 복종하라고 그럽니다,
이게 일반사람들 시각에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은 지금 어떤 시각이기 때문에 이게 가능합니까,
내 마음을 새롭게 해서 변화를 받아서 이분의 마음속에 어느 정도 쓴 뿌리들이 없어지고 성화가 되어가지고 시각이 크게 되면서 아하 하나님이 왜 네로 왕을 세워가지고 우리를 핍박을 하게끔 하느냐에 대한 의미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그릇이 되었으니까 지금 예수님께서 이 말을 쓰라는 겁니다, 그릇이 안 되면 이분이 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시작을 뭐라고 하였냐면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각 사람이라는 원어를 보면 파샤슈케라 하는데 이 말은 모든 인류를 말하는 겁니다, 슈케는 본래 혼인데 혼을 영혼 그래가지고 혼속에 영이 있는데 인격을 사람을 이야기할 때 그러니까 파샤슈케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인간은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인간은 위에 있는 권세에게 복종하라는 겁니다,
바울이 지금 이 말을 하면서 네로 왕도 그렇고 그 전의 왕도 그렇고 앞으로 있을 로마제국의 왕들에게 이분의 생각을 주님이 주신 것은 왕권신수설이라고 왕권신수설에 잡힌 사람입니다, 모든 왕은 다 하나님이 임명하신 분들이다 그러니까 바울이 지금 전 세계인간들아 그 왕에게 복종하라 이 왕을 이야기할 때 위에 있는 왕이라 그랬습니다,
위에 있는 왕 그냥 문자적으로 보면 위에 있는 왕이 누굽니까,
우리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우리보다 높은 분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위에 있는 그런데 바울은 지금 성서에서 보면 위에 있다할 때 위를 두 레벨로 봤습니다, 가장 위에 있는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위에 있는 왕이다 그러면 항상 나라가 있습니다,
나라가 있다는 전제아래 왕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제일 위에 있는 분 가장 높은 위에 있는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하늘나라 또는 하나님의 나라 우선 예수님 밑에 네로 왕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도 나중에 그랬습니다,
네로 왕에게 순종안하면 네로 왕을 임명한 그분에게 불순종하는 거다
그러니까 네로 왕보다 더 높은 분이 위에 계시다는 것이 전제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우선 하나님나라에 제일 높은 왕이 통치자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아버지가 나에게 하늘나라 땅에 모든 권세를 주셨다는 겁니다, 삼위하나님 중에서 예수님이 이 권세를 받으셨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에베소서1장22절 히브리서2장8절에 바울이 하는 소리가 만물이 예수님 발아래 있다는 겁니다,
우주의 모든 지구들이고 별들이고 전 세계의 모든 만물이 예수님의 발아래 있다는 겁니다, 신명기30장15절 또는 19절에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 이게 다 여호와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겁니다,
예레미야18장6절에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아래 있듯이 우리 인생들은 다 예수님의 손에 잇다는 겁니다, 또 바울이 말하기를 디모데전서6장15절에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요 모든 왕들 중에서 최고의 왕이요 만유의 주라는 것은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디모데전서6장15절에 성경구절을 다 적으시고 그것을 가지고 이야기해야 됩니다, 저도 지금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서11장36절에 만물이 예수님으로부터 나왔고 예수님을 통해서 존재하고 나중에 예수님께 간다는 겁니다, 다 예수님이 포커스입니다, 또 골로새서1장16절에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께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겁니다, 이런 모든 걸 볼 때 하나님나라의 통치자는 분명히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이분에 의해서 지금 이 세상의 모든 통치자들이 임명받았다는 겁니다, 오늘 바울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네로 왕을 임명하신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야 됩니다,
두 번째 예수님이 지금 통치자이신데 피 통치자들은 누굽니까,
예수님 밑에 그러면 세 가지로 대변할 수가 있습니다,
피 통치자가 예수님 밑에 첫째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두 번째는 사탄과 마귀와 그 자녀들입니다
세 번째는 만유들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입니다
히브리서1장2절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통치자의 영역은 어떻게 되는가,
이분은 저세상 창세전세상 그게 낙원입니다
그리고 창세하신 후 1층천과 2층천을 만들었잖아요,
거기도 다 그분의 영역입니다, 그다음 타락한 후에 1층천과 2층천이 어둡게 된 겁니다 그것도 이분의 영역입니다,
그다음에 7000년 이 세상이 아담이 타락한 후 이것도 이분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저쪽세상 영원세상을 1,2층을 새롭게 만들고 3층천은 그대로 있는 저세상 이 모든 7000년 이 세상 영원세계 저세상 전부다 통치하시는 분이 이분인 겁니다, 통치영역이 통치기간은 어떻게 됩니까,
영원에서 영원입니다 이런 걸 우리마음속에 두셔야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을 이해 하시려면 그러니까 지금 피통치자 중에 특히 우리가 중요한 것은 피통치자 중에 사탄도 있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사탄이 누구의 통치아래 있느냐면 예수님의 통치아래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성경구절을 몇 개드리겠습니다,
이사야서45장7절 이사야서54장16절 잠언16장4절 욥기42장2절 시편33편11절 그러면 하나님이 사탄을 성경 속에 보면 창조하셨다는 겁니다,
저절로 생겨난 게 아니고 그런데 창조하셨는데 보면 창조의 목적이 꼭 성취되고 이 목적은 영원하다는 여기에 대한 내용의 성경구절을 제가 드렸습니다, 그렸다면 우리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나쁜 이놈들을 창조하셨나요,
분명히 이사야45장7절 이사야54장16절에 보면 사탄은 자기가 좋아서 생긴 게 아니고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면 사탄을 만들어놓은 창조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의 목적대로 살도록 교육시키고 훈련 시켜주기 위한 도구로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놓은 겁니다, 그래서 7000년 이 세상 속에 하나님의 타락한 자녀들을 던져놓고는 사탄이 이 세상에 임금으로 이 세상의 왕으로 이세상신으로 공중권세 잡은 자로 파워를 주어가지고 이놈이 이런 짓을 하도록 허락하신 겁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큰 계획이 계셨기 때문에 사탄이 타락하자말자 그놈을 또는 그놈의 똘만이들을 지옥에다가 던지지 않았습니다, 타락하자말자 나쁜 놈이면 그대로 지옥에 던져야 될 텐데 지옥에 던지지 않고 이 세상의 왕으로 그대로 두고 이 세상의 임금으로 두고 이세상신으로 둬가지고 7000년 이 세상을 지배하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다가 7000년이 끝난 후에 심판하시고는 그리고 지옥에다가 던져버리는 겁니다, 이놈 때문에 7000년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7000년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교육을 받기 위해서 도구로 사용하신 겁니다, 사용이 다 끝난 다음에 이제 지옥으로 던지신 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사탄이 센 놈이지만 누구의 장중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다는 것은 사탄은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꼭 예수님의 지시에 의해서 예수님의 허가에 의해서 이놈은 움직입니다, 사무엘상16장14절에는 사울에게 악신이 들어갔는데 그때 보면 여호와가 부리시는 악신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장중에서 예수님이 사울에게 들어가라 그래서 들어갔다는 겁니다, 두 번째로 사무엘하24장1절 역대상21장1절에 이 두절을 같이 보면 뭐냐면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면서 자기가 통일왕국의 왕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탄을 시켜가지고 인구조사를 하도록 한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을 시켜서 다윗에게 가서 그렇게 하도록 그러면 다윗이 누구에게 영향을 받았느냐면 사탄에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사탄이 다윗에게 그렇게 했다는 겁니다,
욥기에도 보면 욥기1장6절에서12절 2장1절에서6절에 욥을 공격하기 전에 항상 사탄이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제가 공격할까요, 항상 예수님이 이만큼만 해라 그럽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말씀이 마태복음4장7절입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하시고서 사탄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시는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놈 사탄아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겁니다, 내가 너 주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창조주인데 그리고 너 주인인데 그러면 사탄 이놈이 당신이 어떻게 내 주인입니까,
하고 말해야 되잖아요, 말을 못합니다, 그리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주인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기독교가 사탄을 멸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사탄을 멸하기 위해서라고 하시는데 예수님이 사탄하고 같이 싸움할만한 상대가 됩니까,
싸움상대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탄을 지배하려면 바울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면 사탄 이놈은 너 앞에 가까이오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전신갑주를 입은 우리 주님의 자녀들은 한마디로 말만하여도 이놈들은 도망가 버리고 그럽니다,
전신갑주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입으라고 하나님이 사탄에게 너 가서 저놈들을 공격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놈이 우리 앞에 와서 무릎을 꿇게 하려면 뭘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만 입으면 되는 겁니다,
전신갑주를 입게 하기 위해서 이놈을 풀어다가 우리에게 가끔가다가 우리를 괴롭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놈을 지배하려면 간단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전신갑주만 입으면 끄떡도 없습니다,
무서운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데 7000년 이 세상에 하나님이 두 종류의 자녀들을 이 세상에 허락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자녀들하고 또 사탄의 자녀들하고 지금 이 세상에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없이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입니다 스가랴서13장8절 마태복음7장13절14절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겁니다, 누가복음13장23절24절 계시록20장12절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소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 안에도 세 종류의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NO1기독교인들 소위 명목상기독교인들 또는 선데이기독교인들 이런 사람들은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도도 안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안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영적소경들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전문가들이 전 세계에서 60-70%가 이런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두 번째 NO2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열심히 보고 기도도 많이 하고 전도도 하고 선교도 하고 다하는데 이 사람들은 소위 눈이 이 세상에만 가있는 사람입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이유는 저세상에 가는 것 보다 이 세상에서 복 받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번영신학을 하는 사람들 또는 기복신앙입니다 열심히 하는데 이 세상에서 복 받기 원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전문가들이 20-30%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NO3기독교인들은 히브리서11장의 기독교인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이게 나그네 세상이다 잠깐 이 세상에서 창조목적훈련받기 위해서 온 우리는 나그네다
우리는 때가 되면 저세상으로 올라간다, 저기가 내 고향이다
저세상에 올라가면 계층사회이기 때문에 상급이 있다,
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5-10%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제자들 또는 헌신 자들 여러 가지로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이렇게 세 가지의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 있는 사람들이고 그다음에 중요한 게 하나님의 자녀들은 특히 세 번째 사람은 이 세상에서 미움의 대상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보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5장19절에 이 세상에서 미움의 대상입니다, 똑같이 요한복음15장19절에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렸다는 겁니다, 천국시민권자들입니다
빌립보서3장20절에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렇습니다,
나중에 때가되면 저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을 잠깐 보시면 사탄의 자녀들은 특색이 첫째는 다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바울보고 이 사람들은 천히 쓸 그릇이고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이라고 로마서9장22절에 베드로는 이성 없는 짐승이라고 베드로후서2장12절에 그러고 베드로후서2장14절에는 저주의 자식이라고 그러고 베드로후서2장19절에는 멸망의 종이라고 그러고 베드로후서2장22절에는 개와 돼지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자들입니다
로마서3장23절에 이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교육을 시키시는데 사용 받는 도구들입니다 이분들이 이 세상의 주인들입니다
또 이 세상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이 세상에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물을 이분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명예도 이분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학문적인 모든 부분들도 이분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지혜. 세상지식. 기득권. 정치계. 경제계. 문화계. 언론계. IT계. 금융계. 산업계. 의학계, 법학 계. 농학 계. 약학 계 모든 이 세상 것들을 이분들이 가지고 이분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16장17장18장에 보면 이 시스템을 큰 성 바벨론이라 그랬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재림 전에 예수님이 예언하신 것을 보시면 마태복음24절9절에서13절에 예언하신 것을 보면 이 사탄의 세력들이 크리스천들을 핍박할 것이다 그랬습니다, 이렇게 이 부분을 전제로 깔아놓고 오늘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 말씀을 깔아놓아야 제가 설명이 쉬워집니다,
이런 하나님의 나라에서 오늘 본문을 보면 위에 있는 권세에게 복종하라
그럴 때 그 권세가 누굴까요 좁은 의미에서 지금 로마제국에 네로 왕에게 복종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네로 왕이 누구의 손아귀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손아귀에 잇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로 왕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임명한 네로 왕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바울에게 예수님에게 복종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복종하라는 단어가 히포탑스입니다
이 말이 그 안에 들어가서 재제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권위에 종속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복종. 굴복. 항복. 그리고 이것은 또 어떤 뜻이냐면 상대방이 통치권을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조건 없이 일방적으로 거기에 항복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절대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상대적의미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한국말로 복종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복종보다 약한 단어가 하나있습니다, 순종이라는 단어입니다 순종이라는 단어를 바울이 쓰지를 않았습니다,
순종이라는 단어는 단순적인 의미입니다 상대적 의미입니다, 내가 그분의 통치권을 인정안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복종이라는 단어는 꼭 해야 되는 겁니다, 안하면 안 되는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면 왜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됩니까,
통치권 권세에서 권세라는 단어가 헬라어로 엨수시아 이게 통치자들 이런 말입니다 또는 통치권자들 여기에 어떤 의미가 있느냐면 통치하는 권리와 능력을 부여받은 자들입니다 통치권자는 통치하는 권리가 있고 거기에 능력까지 부여받은 자들은 엨수시아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네로 황제가 각 나라에 자기 밑에 있는 왕들 관리들 총독들 군인들 지방 관리들을 다 통치하는 능력이 있었고 권리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권세라 그럽니다, 권세라는 단어가 이런 종합적인 의미가 있는 겁니다, 엨수시아 그러면서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이 권세 이네로 왕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라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아 안하면 하나님께 안하는 거나 똑같다는 겁니다,
그러면 왜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됩니까,
첫 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원문을 보면 현재완료수동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과거에 정해져서 지금까지 계속한다는 겁니다,
이 권세는 그런데 수동형으로 되어 있어서 내가 만든 게 아니고 예수님이 통치권자가 세워놓았다는 겁니다, 모든 권세는 이 말이 중요한 개념입니다 모든 통치권자는 예수님이 세워놓았다는 겁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 두 번째는 왜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되느냐면 하나님께로부터 나지 않는 권세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권세는 개미들 사회에서도 개미들까지 모든 권세는 다 예수님의 통치권자가 임명했다는 겁니다, 이걸 믿어야지만 이 자리에 앉아서 제가 설명을 것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안 믿는 사람들도 이 설교가 끝나면 믿도록 주님이 인도하실 겁니다,
이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첫째는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신 바고 두 번째는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는 권세는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4절에 그랬습니다,
이 권세는 지금 악한 네로 왕도 다 하나님의 사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장중에서 예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불리 움을 받은 종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네 번째로 이 권세를 거스르는 사람은 거스르는 말은 안티타스라는 헬라어인데 전쟁에서 반대 입장을 하는 군인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대항하는 자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는 자라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판을 자취한다는 겁니다, 자취한다는 원어는 헤아루터라 그래가지고 자기가 스스로 심판을 초청해서 자기가 그 심판을 당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관원들아 너희들도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왕 밑에 있는 관원들이 무슨 책임이냐면 너희들도 하나님의 일꾼들이라는 겁니다, 6절에 보면 로마제국에 있는 모든 관원들 군인들 높은 분들 너희들이 다 하나님의 일꾼들인데 너희들은 선을 행해야 된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만약에 악을 행하면 권세가 다시 말하면 네로 왕을 이용해가지고 너희들을 진노하게끔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권한은 좋은 양심을 가지고 권세를 잘 섬기라는 겁니다,
이런 말로 오늘 본문에서 결론적으로 그랬습니다,
로마제국에 있는 백성들아 너희들이 그렇기 때문에 이 권세에게 조세를 받치라는 겁니다, 조세라는 것은 세금인데 사람과 재산에 대해서 세금을 내는 것을 조세라 그럽니다, 그런데 관세라는 말을 썼습니다,
관세는 물건을 살 때 물품에 대해서 징수하는 세금을 관세라고 이렇게 구별을 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백성들아 당신들은 네로 왕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바치고 그다음에 두려워할 자는 두려워하고 할 때 두려워할 자는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베드로전서2장17절에 보면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는 것은 왕을 존경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네로 왕을 존경하되 그분위에 있는 예수님을 더 두려워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세운 왕이기 때문에 그러면 이분들이 조세와 관세를 받아서 무엇을 하는가 보니까 로마제국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조직을 움직이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이 세금을 내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물어보잖아요, 마태복음22장21절에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내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에게 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국세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아무리 악한 왕이라도 부패해도 세금 낼 것은 내어야 된다는 겁니다,
부패하는 그자체도 나중에 보겠지만 다 주님의 장중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우리가 한번 성서에서 악한 왕을 자기의 종이라고 그러면서 쓰신 예가 굉장히 많습니다, 성서에서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은 신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창조의 목적대로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창조목적대로 가지 않고 우상을 섬깁니다, 그럴 때마다 이방 왕들을 사용합니다,
앗수르 왕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 또는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같은 사람을 불려서 이스라엘사람들을 훈련시킵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애굽의 바로 왕 같은 분들 출애굽기4장3절에 보면 그분의 마음을 강퍅하게 한 것은 여호와 예수님인 나라는 겁니다, 그분이 마음이 강퍅하게 되어야지만 유월절어린양의 피 사건이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이 바로 왕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가 강퍅하게 해놓았다는 겁니다, 네로 왕이 강퍅한 것도 자기가 강퍅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닙니다, 누가 강퍅하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나중에 보면 목적이 있습니다,
느부갓에살 같은 나쁜 왕도 약2백만 명이 넘는 이스라엘사람들을 다 노예화시키고 예루살렘성전을 무너뜨리고 아주 나쁜 짓을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을 예레미야43장10절에 느부갓네살 왕을 내 종이다 그랬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종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계획된 어떤 계획 속에서 예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하나의 도구로써 하나님이 불려다가 악한 왕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네로 왕이 나쁜 분인데 내 사자고 내 종이라는 겁니다,
고레스 페르시아 왕 보고도 그러는 겁니다,
내 기름 부은 종이라는 겁니다, 이사야45장1절에 그리고는 이분에게 감동을 주어가지고 여호와 예수님이 제2성전을 짓게 하시는 겁니다,
역대하36장22절에 이방 왕에게 감동을 주어가지고 그러니까 우리 구약의 역사를 보면 앗수르 제국의 왕. 바벨론제국의 왕. 페르시아제국의 왕. 헬라제국의 왕. 로마제국의 왕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자신의 종으로 사용하신 겁니다, 그러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봅시다,
글라우디우스 왕이 어떻게 했습니까,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을 다 로마에서 추방을 했습니다,
그때 같이 추방당한 사람이 누굽니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입니다,
사도행전18장1절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추방을 당하므로 해서 그분들이 고린도에서 바울을 만난 겁니다, 그래서 바울의 신실한 동역 자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누구를 사용하셨습니까,
글라우디우스 황제를 하나님이 사용하셔가지고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왕들을 하나님이 사용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겁니다, 글라우디우스 왕은 4대 황제로 주후41년에서54년까지 왕위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이분이 한일이 뭐냐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바울이 만나게 한 일입니다 5대 황제는 네로 왕은 54년에서68년까지 왕 노릇을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이 사랑하는 많은 제자들을 순교시켰습니다,
제가 순서대로 말해드리겠습니다,
이 양반에 의해서 누가 순교를 당했느냐면 첫째 54년에 알패오의 아들 작은 야고보가 예루살렘에서 돌에 맞아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두 번째는 60년에 예수님의 제자 빌립이 히에라폴리스에서 골로새 라오디게아 그쪽지역입니다, 그곳에서 교수형을 당했습니다,
세 번째 바울이 주후60년에서62년에 로마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네 번째 61년에 열성당원출신 시몬이 페르시아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이분 몸이 톱으로 두 동강으로 잘렸습니다,
다섯 번째 61년에 바나바가 자기고향 살라미에서 돌에 맞아 순교 당했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다섯 번째 62년에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예루살렘기도론 계곡에서 돌에 맞아 순교 당했습니다,
64년에 네로 왕이 로마시내를 불 질렸습니다, 그래가지고 도시가 다 타버렸습니다, 그럴 때 이분이 하는 소리가 기독교인들이 불을 질렸다고 기독교인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습니다, 그래가지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콜로세움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영화 쿼바디스니 이런데 보면 기독교인들이 사자에 물려죽고 하는 것이 이때입니다
여섯 번째로 예수님의 제자 맛디아가 64년에 에티오피아에 갔다가 악섬이라는 데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 당했습니다,
일곱 번째 예수님의 제자 다대오가 66년에 아르메니아에서 몽둥이로 매 맞아 죽었습니다, 여덟 번째 예수님인 제자인 바돌로메가 그 사람을 나단나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68년에 아르메니아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습니다, 아홉 번째 마가도 68년에 알렉산드리아에서 마차에 끌려가지고 순교를 당했습니다, 열 번째 바울도 68년에 로마에서 참수형을 당했습니다,
이런 걸 보면 네로 왕이 엄청난 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네로. 네로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바울에게 뭐라고 그럽니까,
예수님이 그 양반 내가 왕으로 만든 하나님의 종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9대 왕이 있습니다, 베스파시아누스 왕이 69년에서79년이 재임기간인데 이 양반이 자기 밑에 디도장군을 통해가지고 주후70년에 예루살렘성전을 파괴하고 이스라엘을 패망시킨 왕입니다
이 양반 때 안드레가 69년에 아가야지방에서 십자가에 순교 당했습니다,
마태가 70년에 에티오피아 누비아에서 순교 당했습니다,
불에 태워서 그리고는 이 왕의 후임인 디도장군이 10대 황제가 된 겁니다, 79년에서81년에 그러다가 11대 황제가 81년부터96년까지 도미티안 황제가 네로 왕만큼 핍박을 많이 한 황제로 기독교역사를 보면 이름이 나있습니다, 이 사람은 도마를 직접 죽이지 않았지만 도마가 82년에 인도에서 창과 칼에 찔려서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90년에 로마에서 누가를 교수형으로 죽이고 그다음에 96년에 요한을 기름 가마에 넣어서 에베소에서 죽이고 자기도 죽었습니다, 신기한 게 예수님의 제자들이 지금 도미티안 황제까지 해가지고 그의 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자연사한분이 없습니다,
다 이분들에 의해서 그러니까 이게 왜 이럴까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우리하나님이 이렇게 약하신 분인가 왜 예수님이 세우신 왕들이 저렇게 악한 왕들이 되어가지고 그리고 이분들을 로마500년의 긴 제국이고 북아프리카와 중동과 유럽전체 독일만 빼놓고 다 점령했던 이런 대국에서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들을 한 알의 밀이 되어 죽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로마제국을 복음화하기 위한 한 알의 밀로써 하나님이 이미 다 준비하시고 이분들을 이 왕들을 사용하신 겁니다, 로마제국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생명의 원칙을 요한복음12장24절에 한 알의 밀이 죽어야지만 많은 열매를 맺지 그대로 있으면 못 맺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예수님이 자신을 말할 때 희생과 죽음이 있어야지만 생명이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제국복음화 시키기 위해서 희생이 있어야 되는데 이 희생을 제자들이 글라우디우스나 네로 왕이나 베스파시안이나 도미티안이나 이런 왕들을 세워가지고 너희들이 이걸 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도 시키는 대로 한 것뿐입니다,
이분들이 1세기 때 이렇게 해가지고 그 넓은 로마제국이 복음화 되고 그때부터 크리스천들이 카타콤시대로 300년 동안 들어간 겁니다,
엄청난 핍박을 받으면서 카타콤크리스천들을 통해서 유럽이 복음화 되고 북아프리카가 복음화 되고 중동지역이 다 복음화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어야지만 열매를 맺기 때문에 이 왕들을 사용해가지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제가 지금 설명하는 이런 시각으로 하나님을 우리예수님을 이해하는 분들이 많지가 않는 겁니다, 특히 NO 1크리스천들 60-70%되는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적으로 눈이 감겨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그냥 악한 왕. 악한 제도. 악한 사회로 모든 갓들은 다 죽일 놈이다 그 사람들에게 우리가 대항해서 그 왕들을 죽여야만 된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입니다
왜냐면 이런 큰 하나님의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의 시각이 이 세상만 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것만 보고 그 현상만 보고는 거기에 반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악한 제도. 악한 왕에 대해서 반정부시위도 하고 또 이것은 틀려먹었다고 데모도 하는 기독교인 그룹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세 번째 그룹들은 이 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는 겁니다, 이하 이래서 이렇게 하시는구나, 그런데 이런 분들은 소수인 겁니다, 그런데 지금 바울은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바울은 세 번째 믿음의 사람들의 시각을 가지고서 지금 네로 왕이나 로마제국을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왕들에게 네로 왕에게 특히 복종하라 덤벼들지 말라 그러니까 바울의 편지를 보면 반정부이야기 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 핍박 속에서도 그러니까 악한 왕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특히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계복음화 이방인 숫자를 늘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늘리는 일을 악한 왕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이 역사 속에서 그러니까 이게 천국의 신비인 겁니다,
그래서 우리 마태복음13장에 그러는 겁니다, 이게 천국의 신비라는 겁니다, 천국의 신비가 뭐냐면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봐도 천국에서 많은 열매를 맺는 사람은 옥토에 심은 그 사람입니다
나머지 크리스천들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차원에서 보면 지난 종교개혁이후에 16세기부터20세기까지 보면 소위 무슨 시대냐 그러면 역사가들이 식민주의시대입니다 유럽의 큰 나라들이 아프리카나 아시아나 중남미에 조그만 나라들을 통째로 잡아먹는 그래서 그 나라의 모든 자연자원과 인적자원을 다 탈취를 한 그런 시대가 식민시대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크리스천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분들에게 복음을 집어넣어서 그분들로 하여금 모든 걸 다 주었습니다,
큰 배도 만들게 하고 기술을 주고 무기도 만들게 해가지고 이분들이 조그만 나라들을 강제로 탈취해가지고 거기에다가 복음도 심고 그런 겁니다,
그러면서 언어를 통일시키는 겁니다, 16세기부터20세기까지 그러니까 아프리카를 영어권으로 만들어놓고 일부는 프랑스 권으로 만들어놓고 중남미는 스페인 권으로 만들어놓고 나중에 보겠지만 중국도 그 큰 땅을 만다린 언어로 하나로 만들어놓고 인도도 영어권 힌두 권으로 하나로 만들어놓고 이렇게 하면서 왕들을 사용해가지고 언어를 단일화시키는 일을 먼저 합니다,
왜 그럴까요, 복음을 전하려면 언어가 단일 화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왕들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공산당을 만들어가지고 구소련이 중앙아시아까지 슬라빅 언어 러시아어를 만들어가지고 언어를 단일화시켜버리는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니까 풀어 놓은 겁니다,
중국도 여러 주변 소수부족들을 다 중국이 흡수하여가지고 그 복잡한 언어를 만다린 어로 단일화시켜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하셔가지고 나중에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다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 당시에 또 이슬람을 확장시켜가지고 20세기에 들어와서 이슬람세력이 확장되니까 우리기독교가 정신 차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강하게 기독교인들을 반대하게 만들어 놓아서 우리기독교인들이 더 예수님에 대해서 붙잡게 되고 복음을 더 전하는 마음이 들어오고 주님이 이렇게 다 준비하신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20세기100년을 들여다보면 기독교인의 숫자가 훨씬 많아졌고 세계복음화가 급속도로 일어난 겁니다, 특히 공산국가들이 소련이나 중국이 개방을 하면서 기독교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겁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장중에서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지금 21세기에 들어와서 보면 갑자기 종교다원주의 WCC문제가 커지잖아요, 그리고는 기독교가 인본주의 화되고 인권을 외치고 혼합주의가 되고 지금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왜 이렇습니까, 주님이 이렇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거든요 마태복음24장에 왜 이렇습니까,
이럴수록 더 세 번째 기독교인들이 더 예수님에 초점을 맞추게끔 만들고 더 순수해지고 더 예수님의 뜻을 깨닫게 하는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더 눈을 크게 뜨게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저도 세 번째인지 두 번째인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기회만 있으면 여러분들에게 더 예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것은 아니다 하고 주님께서 더 깨어나라고 그러면 제가 마지막 결론으로 몇 마디만 하겠습니다,
20세기21세기에 예수님께서 이 조그만 나라 한국을 세계선교대국으로 만들고 계십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도 아니데 우리민족을 그런 민족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을 보면 선교대국이 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우리 조그만 이 나라에 환경이 선교대국이 될 만한 그런 환경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주변에 강대국들이 있습니다,
중국. 소련. 일본 또 일본이 우리를 36년 동안 식민지 시켰으니 이런 모든 악조건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데 이 조그만 나라에서 주님께서 이런 악조건 속에서 또 남북으로 갈라놓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시면 북한을 보세요, 공산주의로 극치를 달리고 있고 반기독교가 극치를 달리고 있고 지하교회 크리스천들이 그래도 거기에 몇 만 명이 있다는 겁니다, 이 북한주민지하교회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목숨을 담보로 하면서 예수님을 섬기는데 왜 이분들이 목숨을 달고 섬길까요,
이분들이 NO1기독교인입니까, 아닙니다, NO2도 아닙니다,
이 안에 NO 3기독교인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남한보다 더 많다고 저는 보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만약에 예수 믿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간다면 남한교화는 텅텅 빌 겁니다, 다 도망갈 겁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북한을 이렇게 나쁜 왕을 세워가지고 기독교인들을 핍박할까요, 제가 볼 때는 그러는 겁니다,
남한이 선교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뒤에서 지금 밑거름이 되는 한 알의 죽은 밀알이 되는 그룹이 북쪽그룹입니다 그러니까 남한에서 할 일을 하기 위해서 남한이 세계복음화를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지금 그렇게 하는데 우리가 어느 정도 하면 스스로 저쪽을 풀어놓으시고 통일을 시키실 겁니다,
그러니까 통일이 예수님의 손에 있는데 우리 남쪽 사람들이 얼마나 세계복음화에 헌신하느냐에 따라서 통일이 앞당겨지거나 또는 늦추어질 수 있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이 시각은 NO1.NO2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알아도 가지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시각이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때가 되면 우리 남북통일이 오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왜냐면 그 때라는 게 우리민족을 향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뜻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복음을 전해야 된다는 사명을 가진 남쪽족속들이 사명을 어느 정도 다하면 주님께서 북쪽을 풀어주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연계가 되어 있다고 저는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를 이렇게 선교대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동안 남쪽을 이승만씨를 대통령하게하고 장면정권 박정희정권 전두환정권 노태우정권 김영삼정권 김대중정권 이것은 이 세상을 보는 지도자의 시각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진보주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이 독재자 죽일 놈 살릴 놈 독재자 물려가라 그런 일을 하도록 주님께서 허락하신 겁니다,
반정부운동 하도록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했다고 그래서 주님이 대통령을 바꾸는 것이 아니잖아요, 주님의 때가 있습니다,
이게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 지도 주님의 장중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주권적인 섭리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20장15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내가 내 것 가지고 내 뜻대로 하는데 뭐가 말이 많느냐, 그럽니다, 그러니까 왕을 세워가지고 그분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말이 많느냐 이겁니다 그분의 주권입니다
출애굽기33장19절에도 그랬습니다, 내가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긴다는 겁니다,
우리 이사야서55장8절9절에 그랬습니다,
너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르다는 겁니다,
피조물들아 너 네들 생각하고 창조주생각이 다르다는 겁니다,
주님께서 바울에게도 로마서9장10절에서23절에 보면 예수님의 주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본인의 재림 전에 NO1.NO2기독교인들 이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것이고 이분들이 인본주의적인 크리스천들이 되고 인권을 외치고 지금도 그래서 성소수자 효모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이 외치는 겁니다, 그것을 인정해주자 하나님의 사랑으로 또 기복주의가 생기고 이 세상에서 복 받는 것만 생각하고 교회 다니는 겁니다,
성공주의 번영주의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 재림 전에 이런 기독교인들이 많아 질 것을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기독교인들이 나타날 텐데 이 사람들이 미움 받는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9절에서13절에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은 첫째 비신자들에게 미움 받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NO1.NO2기독교인들에게도 미움 받는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시각이 큰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네로 왕을 보는 시각이 지금 김정은이를 보는 시각이 지금 푸틴을 보는 시각이 트럼프를 보는 시각이 지금 UN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큰 그림으로 보는 시각입니다 주님께서 이런 사람들이 핍박 받을 텐데 불신자들에게 또는 타 종교인들에게 또는 NO1.NO2기독교인에게 소외당하고 사회적불이익을 당하고 경제적불이익을 당하고 차별당하고 경멸당하고 골통이라고 비난 받고 극단주의자들이라고 비난 받고 헌신자라고 비난받고 속이 좁은 자라고 비난받는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은 왜 NO3되는 사람들이 이런 어려움을 당할까요, 예수님이 왜 어려움을 당한다고 그랬습니까,
이럴수록 우리는 주님께서 너희들이 시대분별력을 더 가지라는 겁니다,
더 눈을 크게 떠가지고 시대분별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지금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로마서12장1절2절에 너희들이 마음을 새롭게 해가지고 영의 눈을 떠서 영적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하나님이 온전히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알려면 시대분별력을 가지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느냐면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을 가져야지만 이게 가능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은 시진핑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겁니다, 푸틴. 트럼프. 아베등 보는 눈이 다르게 보입니다,
주님이 그 양반들을 쓰시는 겁니다, 우리의 시각은 이걸 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람들을 보면서 저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렇게 보는 겁니다,
NO1.NO2기독교인들은 그걸 보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시각을 가진 분들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시각을 가지라고 오늘 본문말씀 속에서 비울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시각의 변화를 가지라고 바울은 그 시각의 변화를 가졌던 분입니다
네로 왕의 그 엄청난 핍박 속에서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본 겁니다,
이분은 로마제국의복음화를 본 겁니다, 이하 네로 왕을 사용해서 하나님께서 이걸 하시려고 이런 핍박을 허락하셨구나,
그러니까 주님의 뜻이 있구나, 그러니까 무조건 절대적으로 그 권세에 복종하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이 어려운 정치 종교 모든 복잡한 사회 속에서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바울에게 주셨던 그 지혜를 우리에게 주셔서 이 세상을 분별하는 큰 시각을 부어주셔서 시각이 크고 넓고 깊고 긴 주님의 백성으로 만드셔서 이 어두운 혼돈의 진리로 대접받지 못하는 마지막 때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면서 진리를 밝히고 깨닫게 하는 어두움의 세력들 혼돈의 세력들을 무찌르는 이러한 도구로 사용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앞뒤를 분간 못하는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우리가 이 시각을 나누어주는 그러한 복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eA4JLro9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