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강, 음부와 지옥에 대하여(2)
하늘의 조직 9강, 음부와 지옥에 대하여(2) (눅16:19-31)
음부이야기를 제가 계속하고 있습니다, 음부가 성경에서는 두 가지 음부가 있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이 학설은 어디에 근거하느냐면 누가복음16장19절에서31절에 우리가 잘 아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의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을 어떻게 보면 이 안에 두 가지의 방이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여기 보면 두 가지의 사람이 나옵니다, 부자가 나오고 그다음에 나사로가 나옵니다, 그런데 두 분 다 죽었는데 다른 곳으로 갑니다,
22절에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나사로가 들어간 데가 아브라함의 품입니다,
그다음에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부자는 음부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때 음부라 그래놓고 원어를 보면 하데스(음부)라 그랬습니다, 그런대 우리 알다시피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간 분과 음부에 있는 두 분 사이에 큰 계곡이 있어가지고 서로 마주보고 목소리도 들리고 그런데 아브라함의 품과 음부와 서로 보면서 지내는데 아브라함의 품이 조건이 훨씬 좋은 겁니다, 그래서 이게 뭐냐고 성경학자들이 여러 가지로 상고하면서 저는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해석합니다,
아브라함의 품은 어떤 분들이 죽어서 가느냐면 유대인들이 가는 곳입니다, 유대인들이 왜냐면 구약 때 유대인들은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믿었지만 그러니까 그분들이 구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냥 사람 그 자체만 보면 구원이 언제부터 시작이 됩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사건부터입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유대인 숫자가 다 차면 유대인들을 다 구원시킨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은 숫자도 많지 않잖아요, 유대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언젠가는 다 구원을 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은 이방인들이 사는 음부에 가면 안 됩니다 예수를 안 믿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구원을 받기 때문에 조금 좋은 곳에다가 앉혀놓은 겁니다, 같은 음부인데 하나님이 공정하신 것 같습니다, 그분들을 통해서 우리가 복음을 받았고 그분들을 통해서 성경이 쓰여 졌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공정하신 겁니다,
그래서 음부가 두 개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 3일 동안 어디에 갔다 오셨냐면 요나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 공생애 동안에 너희들 표적을 요구하느냐 내가 요나의 표적 외에는 너희들에게 보여 줄 것이 없다,
라는 그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마태복음12장39절과 마태복음16장4절에 예수님이 요나의 표적밖에 너희들에게 보여 줄 것이 없다, 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하리라 이런 말씀을 그 후에 하셨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요나의 표적이 뭐냐입니다,
요나서2장2절에 보면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스올의 뱃속이라는 말이 지금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는데 그것을 지금 성경에서 어떻게 표시하느냐면 스올이 음부입니다,
지금 요나가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요나의 표적밖에 너희들에게 보여줄게 없다, 라고 그랬습니다,
요나가 어디에 들어갔느냐면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는데 물고기는 어떤 의미에서 예수님이십니다, 어째든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는데 그 뱃속이 스올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음부라는 겁니다, 음부에 요나가 들어갔다는 겁니다, 그것을 표상으로 보여준 겁니다, 요나사건을 통해서 내가 물고기뱃속에 들어갔다가 3일 만에 나왔습니다, 요나서1장1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게 큰 물고기를 예비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였으므로 요나가3일3야를 물고기 뱃속에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요나가 스올 속에 3일 계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동안 음부에 내려가셨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3일 동안 그냥 노신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베드로와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예수님이 이렇게 음부에 내려가셨다는 것을 베드로전서3장19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그랬습니다, 이분이 그때 옥이라는 것은 어딥니까 음부로 이분이 내려가셨다는 겁니다, 이분이 음부에 내려가서 전도를 하셨다는 겁니다, 바울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래서 우리가 에베소서4장8절에서10절에 이 말씀은 여러분들이 이렇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바울이 에베소교회에다가 에베소교인들에게 이렇게 살아라 왜냐면 너희 교회에 이런 문제들이 있다는 겁니다,
제일 큰 문제가 뭐냐면 4장1절부터10절까지 이 안에 서로 다툼이 있고 싸움이 있고 서로가 불편한 관계가 많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이런 말씀을 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5절부터 보면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하시는 말씀이 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냐면 저 3층천 꼭대기부터 지하 음부까지를 다 도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설명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느냐면 제가 설명하는 이 구절이 어떤 구절해석보다 가장 어려운 해석이라고 신학자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8절을 보세요, 그러므로 이르기를 시편68편18절 말씀을 바울이 인용하는 겁니다,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그가 누굽니까, 여기서는 예수님입니다,
그 당시에는 다윗으로 표상을 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 면 다시 보면 위로 올라 가셨다는 것은 어디로 올라갔다는 겁니까,
십자가 위로 올라갔다는 소리입니다,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 사로잡힌 자를 잡았습니다, 누굴 잡았습니까, 사탄을 잡아 버린 겁니다,
3층천 천국에 올라가면 거기에 사탄이 없습니다, 피를 흘리는 그 순간에 사탄의 세력은 이미 무너져버린 겁니다,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는 겁니다, 무슨 선물을 주셨습니까, 구원을 주셨습니다, 영생을 주셨습니다, 9절에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십자가에 올라 가신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왜냐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올라가서 죽으시고 그다음에 요나서에 의하면 음부에 내려가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썼습니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그분이 부활하셔가지고 어떻게 하셨습니까, 승천하셨습니다,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분이 만유의 주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분을 봐라 저 꼭대기부터 저 밑에까지 마음대로 오르고 내리고 하면서 하신다는 겁니다, 음부에까지 내려가셔서도 주님께서 하신다는 겁니다, 우리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 예루살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셨는데 부활과 동시에 예루살렘에 공동묘지에서 사람들이 부활하셨습니다, 마태복음27장50절부터 보세요,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이게 지진이 일어난 겁니다,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그랬습니다, 지진이 일어나가지고 잠자던 성도들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일어난 사건을 미리 말씀한 겁니다,
이분들이 예수님보다 먼저 부활하신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죽은 자 중에서 첫 부활입니다, 도대체 이분들은 누구냐 입니다, 성경에는 이분들이 부활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리고 뒷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느냐면 도대체 이분들은 첫째 누구냐 입니다, 구역의 유명한 분들 에녹은 올라가셨고 노아 같은 분들 또는 유명인사들 그다음에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모든 자녀들 또는 선지자들 유명인사들 그분들이 그 당시에 다 어디에 가 있습니까, 아브라함의 품에가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아브라함의 품에도 가셨을 겁니다,
가셔가지고 구약 때 유명인가들 보고 너희들 다 나를 따라서 올라와라 그래서 아마 제 생각에는 유명 인사들이 주님 따라서 다 부활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가지고 40일 동안 주님과 같이 다니다가 이분들은 같이 승천해서 낙원에 가서 계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성경에는 그 말이 안 나오지만 그러니까 우리가 낙원에 가면 그분들이 계실 겁니다, 누구누구가 올라갔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괜찮은 분만 올라갔을 겁니다, 모든 사람이 다 올라간 게 아니고 그다음에 이방인의 음부에 가셔가지고 예수님께서 전도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 구약 때 예수님을 몰랐던 수많은 이방인들 우리민족도 거기에 속해있습니다, 주전에 계셨던 우리조상들은 예수를 몰랐으니까 그분들은 분명히 음부에 가 있을 텐데 거기에 내려가셔서 예수님께서 부흥회를 하셨던 모양입니다, 애들아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했다,
그러면 칼빈주의를 제가 말하는 겁니다, 예정론입니다, 이미 구약 때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자녀로 예정된 사람들은 그 당시에 예수님이 부흥회를 하니까 그때 감사합니다, 하면서 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죽으셔가지고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그 순간에 그분들은 낙원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 때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들은 이미 다 해결되었습니다,
유대인들 중에서도 괜찮은 사람들은 다 올라갔고 그다음에 이방인들 중에서도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들이 다 올라갔을 겁니다, 3일 동안에 이 문제를 다 해결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면 신약 때 유대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신약 때 들어와서 유대인들은 12제자들 70인들 12문도들 기타 등등해서 신약 때 소수크리스천들 그분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그분들은 크리스천들이니까 낙원에 갔을 겁니다,
그런데 신약 때부터 지금까지 예수 안 믿는 유대인들은 어디로 가있습니까, 아브라함의 품에 가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저쪽으로 옮겨주시는 겁니다, 그렇다면 신약 때 이방인들이 문제입니다,
복음이 2천년부터 전하기 시작했는데 복음이 처음에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해서 터키로 해서 남부 유럽으로 해서 유럽으로 갔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작해야 가톨릭부터 따져도 지금부터 200년 전입니다 유럽은 1500년 전부터 복음이 들어갔기 때문에 유럽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의 다 구원받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복음이 미리미리 들어갔기 때문에 요 근래 사람들은 종교다원주의가 되어가지고 영국만 해도 우리같이 믿는 사람은 2%밖에 안 됩니다,
독일은0.5%입니다, 스페인도0.5%이고 이태리도0.5%입니다 우리같이 믿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다 종교다원주의 믿습니다,
다른 종교나 기독교나 같다, 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볼 때는 그 사람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제가 볼 때 이미 유럽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 건져냈습니다,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 기독교가1천년 되었습니다, 미리미리 다 건져냈습니다,
복음이 아시아가 제일 늦게 들어왔는데 아시아는 복음이 들어오기 전까지 이방인들 아시아 사람들은 복음이 들어올 때 태어난 사람들이나 그 후손들이라고 그 후손들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아시아가 전 세계인구의 4분지3이 아시아에 있습니다, 그것도 과거100년에 이렇게 인구가 증가되었습니다, 예컨대 지금 전 세계인구가65억입니다,
2050년이 되면 인구가85억이 된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1900년에 전 세계인구가 20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00년 사이에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1800년에 인구가10억이었습니다,
1700년에 인구가약5억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인구가 과거로 갈수록 인구가 아주 소수였습니다, 지금 이렇게 인구가 많아진 것은 아시아에 복음이 들어왔던 1900년도 후부터입니다, 이때부터 갑자기 인구가 늘어났는데 이 인구가45억이 늘어났잖아요, 45억이 증가된 것이 다 아시아에서 증가된 겁니다, 유럽이나 다른 나라들은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증가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아시아 이렇게 인구를 급속도로 증가시킬까요, 또 앞으로 50년 후에는 25억이 또 늘어납니다,
이것도 다 아시아에서 늘어난다는 겁니다, 인구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왜 그럴까요, 복음이 제일 늦게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리고 아시아는 가톨릭까지 합해서 기독교인구가3%밖에 안 됩니다,
이중에 종교다원주의가2%고 진짜 우리처럼 믿는 분은 1%밖에 안 됩니다, 이 엄청난 인구 가운데 예수 아니면 구원이 없다, 라고 믿는 사람은 1%밖에 안 됩니다, 아시아 전체 인구의1%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아시아가 마지막 때 소위 추수장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시아선교. 아시아선교 이러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유럽이나 북미나 남미는 기독교가 오래 동안 들어왔고 기독교인들이 별로증가가 되지 않은데 아시아는 지금 속도가 증가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가 우리가 하는 이 사역도 하나님이 그래서 우리에게 이걸 주신 겁니다, 아시아가 마지막추수입니다, 그래서 인구가 이렇게 늘어난 이유는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이 아시아에게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그분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가 거기에 대고 복음을 전하면 여기 저기서 딱 딱 딱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시아가 마지막 하나님이 관심이 있는 곳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땅에 조그만 이스라엘처럼 만들어가지고 여기서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서 지금 우리민족을 쓰고 계시는 겁니다, 세계에 우리 같은 민족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시아복음화 이것이 대단히 중요한데 아시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예정된 숫자가 차면 그때는 주님이 오실 것 같습니다,
제가 아시아선교를 위해서 왜 이렇게 미친 사람처럼 뛰어다니는지 아세요, 어떤 사람은 날 보고 미쳤다고 그럽니다, 입만 열면 선교. 선교 그러는데 미쳤습니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이 쓰시려고 하는 또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아시아민족이 우리입니다, 그게 우리의사명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제가 이걸 기초로 해서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음부에 관한 이야기를 이 정도로 하고 간단하게 낙원과 천국에 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죽으면 어디에 가느냐면 낙원에 갑니다,
낙원은 영어로 파라다이스(paradise)라 그럽니다, 헬라어도 똑같이 파라데이소스(PARADEISOS)라 그럽니다, 그게 다 헬라어에서 왔습니다,
파라데이소스(PARADEISOS)를 예수님께서 강도에게 누가복음23장43절에 예수님께서 너와 나와 같이 파라다이스에 있으리라
그런데 사도바울도 파라다이스에 갔습니다, 고린도후서12장2절에서4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이분이(바울) 자신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분이 겸손한 의미에서 내가 그런 사람을 안다 스스로 겸손을 표시하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말씀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셋째하늘은 4절에 보면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갔다, 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셋째 하늘이 낙원이었습니다, 파라다이스가 셋째하늘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에 에베소교회를 말씀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계시록2장7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베소교회를 칭찬도 하셨지만 그 교회를 책망도 하셨는데 이 교회가 첫사랑을 잃어버렸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첫사랑을 가지지 않는 교인들이 그 안에 있다는 겁니다,
그 교인들이 어떤 모습인가를 그분들의 미레가 어떻게 될 것인가 7절에 보면 나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첫사랑을 잘 지키는 자가 낙원에 간다는 겁니다, 교회 나왔다, 그래서 다 낙원 가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낙원에 가서 거기서 생명나무과실을 먹게 된다는 겁니다,
여기 있는 일곱 교회들을 제가 언젠가는 자세히 설명을 할 데가 오는데 보면 교회 나온다고 그래서 다 구원받아서 낙원 가는 게 아닌 겁니다,
라오디게아교회 같은 교회는 뭐라고 쓰여 있습니까,
내가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오니 예수님이 그 교회 밖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천국을 보세요, 천국은 바실레이아(Basileia)이렇게 말합니다,
천국은 심판이 있은 후에 지옥으로 가는 분들이 계시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는 계시록21장1절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만들어 놓았던 그 땅 그 모습이 우주전체도 다 포함이 되는 겁니다,
천국이라는 게 3층천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우주 전체를 새롭게 만들어가지고 우주가 만유를 다 통틀어서 천국이라 그럽니다, 이 안에 들어가면 계급사회입니다
천국하고 파라다이스(낙원)하고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음부와 지옥이 다르다는 것과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yfZ1yX3T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