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짐승시리즈

2-13강. 마태복음24장4절-5절, 왜 가짜들이 우리를 메혹케 디자인하셨나?

변명섭 2025. 7. 8. 07:00

두 짐승시리즈
2-13강. 왜 가짜들이 우리를 미혹케 디자인하셨나(마24:4-5) 2025년7월6일 말씀
우리가 두 짐승시리즈에서 지난시간에는 무화과나무의 신비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무화과나무를 이야기할 때 가짜들이 있다 그랬습니다.
진짜무화과나무 또는 가짜무화과나무 이런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진짜시온주의자들 또는 가짜시온주의자들 이런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가짜들을 주님이 사용하시는 것을 그동안 우리가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가짜들을 사용하셔서 주님이 뭘 하느냐면 소위 하나님의 자녀들 창조목적학교의 학생들이잖아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일에 조교역할을 하도록 가짜 팀들을 사용하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가짜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면 가짜들이 하나님자녀들을 미혹시키면서 진짜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부분을 같이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역기능적 교육방법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기독교인들 그분들을 상대로 해서 교회 안에 있는 가짜들입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냥 가짜들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는 가짜들이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시키면서 교육시키는 하나님의 역기능적 교육방법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약을 잠깐 보면 미혹이라는 단어를 여러 번 써셨습니다.
특히 모세를 통해서 써셨습니다. 미혹이라는 단어를 살펴보면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같은 분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을 미혹시킵니다. 어떤 미혹이냐면 구약의 큰 그림 속에서 보면 하나님자녀들을 여호와하나님을 섬기지 않게 하고 대신 바벨론종교를 믿도록 미혹시킵니다.
그래서 그럴 때 쓰는 단어가 미혹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참고 성경말씀을 드리면 신명기4장19절 신명기11장16절에 그랬습니다.
또는 이사야9장16절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유대인들을 유혹시키는가? 
할 때 아주 구체적으로 백성의 지도자들이 이런 짓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미혹시켜서 이방신들을 섬기도록 미혹시켜서 이방신들을 섬기도록 미혹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들이 멸망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서9장16절에 또는 예레미야23장32절에는 선지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인데 가짜선지자들입니다 가짜예언자들이 예언을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인 이스라엘사람들을 미혹시킨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자녀들 공동체 안에 가짜들이 있어가지고 미혹시키는 일을 하는 가짜들이 지도자급들이 주로 이런 짓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미혹 당하게 되고 그것 때문에 멸망 받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고 그것이 구약의 이스라엘역사이야기라는 겁니다. 그것을 미혹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미혹이라는 단어를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또 썼습니다. 감람산설교에서 이 단어를 예수님이 썼습니다.
마태복음24장4절5절 우리가 잘 알다시피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에는 많은 거짓그리스도들이 나타나서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미혹시키리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주의하라 일반비기독교인상대가 아니고 교회 안에서 소위 지도자급들이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미혹하는 일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런 분들을 베드로는 거짓교사들이라 그랬습니다. 베드로후서2장15절에 또는 베드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런 분들은 다시 말하면 교사들이고 목사들이고 신학자들인데 알고 보면 성경을 잘 모르는 성경을 깨닫지도 못하는 사람들인데 이것을 억지로 자기 나름대로 해석을 해가지고 이런 짓을 한다는 겁니다. 베드로후서3장16절17절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어떤 교회의 지도자들은 소위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서 복 받게 하기위해서 이 세상에서 잘 되기 위해서 우리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 배를 채운다는 말은 이 세상에서 출세하고 돈 잘 벌고 명예도 얻는 세상을 바울이 배를 채우는 일이라 그랬습니다.
이런 신학 소위 성공신학 출세신학 잘잘 신학 이런 것들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잘 되는 일을 하도록 축복신학을 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순진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시키는 일을 하는 거라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순진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로마서16장17절에서20절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속임을 당하면 안 된다는 이런 말을 하면서 이분들이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됩니까? 할 때 미혹하는 사람이나 미혹 당하는 사람은 미혹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갈 때 왜 이렀느냐?
할 때 바울이 디모데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들의 양심이 화인을 받아서 그렇다는 겁니다. 베드로전서4장1절2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특히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 시대에는 교회들이 이런 미혹하는 일들이 엄청나게 일어날 것이라고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가 오늘 공부하게 될 것이고 이렇게 미혹 받은 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양심에 화인을 받아오고 있는 사실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됩니다. 이 말을 오늘날로 표현하면 교회는 열심히 다니는데 종교다원주의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베드로의 말씀이나 바울의 말씀에 의하면 저들의 양심에 화인을 받아서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 팀들은 양심에 화인을 받은 분들이 한분도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화인을 받은 사람들은 우리교회에 있다가도 소화 못해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이런 메시지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가 미혹이라는 단어 이게 무슨 뜻인가? 이게 헬라말로 플라나오(Planao)라 그럽니다. 
플라나오(Planao)라는 단어인데 이것을 사전에 보면 미스리딩(misreading) 잘못 인도하는 그런 뜻입니다 이게 미혹이라는 뜻입니다. 
또는 치딩(Cheating)이라는 단어는 속인다는 뜻입니다 이런 단어를 쓰기도 하고 또는 디시딩(Deceiving)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속인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혹한다는 단어는 이렇게 잘못 방향으로 인도하거나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교회 안에서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거나 또는 속이거나 이런 일들을 한다는 겁니다. 그것을 미혹시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전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미혹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설명했느냐면 제가 일반사전을 찾아보니까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참고로 적기만 하세요. 무엇에 홀려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두 번째는 정신이 헷갈려서 갈팡질팡 하는 것 이렇게도 표현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독교인이 교회 안에서 미혹당하면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뭐라고 표현했냐면 이게 사전적 표현입니다
무엇인가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력을 잃고 혼란스러워하는 상태라 그랬습니다. 이것을 사전적으로 미혹이라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다니면서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정확하게 전하지 않으면 교인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예수님의 재림 때는 더 심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적의미로 미혹을 어떻게 설명할까? 제가 나름대로 열 가지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첫 번째 거짓을 가지고 속이는 행위 이게 미혹입니다
두 번째는 사기꾼행위입니다 세 번째는 방황케 하는 행위입니다 
사람을 방황케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방황케 하는 행위입니다
네 번째는 진리에서 이탈케 하는 행위 진리에서 떠나게 하는 행위입니다
다섯 번째는 무엇에 홀려가지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는 행위입니다
여섯 번째로 갈팡질팡하게 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을 받아도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곱 번째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게 하는 행위입니다 여덟 번째로 하나님말씀 속에서 자유를 느끼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행위입니다 아홉 번째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크리스천들 중에서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온갖 불안 불평 질병 등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평강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말씀을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아는데도 평강이 없습니다. 왜냐면 미혹을 받으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열 번째는 그래서 번뇌케 하는 행위를 야기 시키는 이런 것이 미혹의 성경적의미라 참고로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미혹케 하는 자가 누군가? 성경에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성경에서 미혹케 하는 자는 사탄이다 그랬습니다. 요한계시록12장9절과 20장10절에 미혹케 하는 자가 사탄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미혹의 영이 누구의 영인가? 성경에는 이것이 사탄의 영이다 그랬습니다. 요한1서4장6절에 이것은 사탄의 영이라는 겁니다. 
또는 요한2서1장7절에는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창조목적학교에서 미혹의 영을 우리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많이 풀어놓으셨습니다. 미혹의 영을 예수님의 허락아래 많이 풀어 놓았습니다. 특히 교회 안에다가 구약에서 이스라엘공동체 안에 풀어놓았다는 말은 신약에서는 교회 안에다가 기독교공동체 안에 미혹의 영을 많이 풀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냐면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이기 때문에 그리고 교육방법이 역기능적 교육방법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미혹의 영을 의도적으로 많이 풀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미혹의 영을 교회 안에 일곱 가지의 미혹의 영을 뿌려 놓았습니다. 첫 번째 가짜기독론 이게 오늘날 미혹의 영입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가짜 기독론입니다 
두 번째는 가짜교회 론입니다 요한1서2장26절에 가짜교회들도 많습니다.
세 번째는 가짜크리스천 론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가짜크리스천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네 번째는 가짜교단들입니다 가짜교단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교단끼리 싸움질하는 겁니다. 로마가톨릭부터 시작해서 정교회 성공회 가짜기독교 가짜교단들입니다 다섯 번째는 가짜 목회자와 신학자들입니다 베드로후서3장16절17절 로마서16장18절에 여섯 번째는 가짜시온주의자들 일곱 번째는 가짜무화과나무 이런 가짜들을 교회 안에 풀어 놓아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하게 하는 일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면 가짜들의 속성이 무엇인가? 이 일곱 가지가짜들의 속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속성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 가짜들이 진짜보다 인기가 더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두 번째는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좋아하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세 번째는 쉽게 수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네 번째는 가짜목회자들 가짜신학자들을 만들어서 사용해서 퍼트리게 해놓았습니다. 다섯 번째는 가짜는 우리가 알다시피 짝통입니다.
짝통 가격이 더 비쌉니까? 쌉니까? 더 싸구려입니다 싸니까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여섯 번째는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보통 기독교인들은 이게 가짠지 진짠지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많이 속임 당하게 해놓았습니다
그다음에 제목을 바꾸어서 미혹의 영이 우리를 어떻게 미혹하는가?
미혹의 영들이 우리기독교인들을 어떻게 미혹하는가?
이게 다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첫 번째는 거짓가르침을 통해서 미혹합니다.
이사야서9장16절 시편95편10절 베드로후서2장15절입니다.
거짓가르침으로 미혹하는 겁니다. 것이다 그러면 항상 뭐가 중심이 됩니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진짜예수 가짜예수 여기서 진짜가 구분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독론에 강해야 합니다. 거짓말한다. 그러면 예수님에 대해서 거짓말하는가? 우리기독교는 세상적인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거짓가르침으로 미혹한다. 할 때는 예수님의정체성을 거짓으로 가르치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도 여러분들이 유튜브를 보면 온갖 목사들의 설교가 있지만 세상이야기 세상 사람들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해주지만 예수님이야기를 제대로 하는 사람 많습니까? 안 많습니까? 
설교 다 듣고 나면 기분 좋았다 이거지 아! 내가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지 이런 설교가 진짜 설교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거짓설교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다시 말하면 미혹의 첫째가 거짓가르침으로 미혹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목사들이 신학자들이 또는 설교자들이 좋은 말로 유창한 말로 부드러운 말로 미혹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목회자나 설교하는 사람들이 좋은 말로 아주 유창한 말로 부드럽게 잘하는 이런 사람들에게 속임을 받으면 안 됩니다 왜냐면 1세기부터 바울이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예수님을 이야기해야 되는데 예수님을 빠져버린 말들을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들로 한다는 겁니다. 로마서16장18절입니다.
마지막 때는 이게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제가 볼 때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접속도 많을 겁니다. 한 번에 몇 만 명씩 들어오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듣기 좋으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누구냐면 잘 모릅니다.
세 번째 바울이 또 그랬습니다. 그럴 듯한 언변으로 그랬습니다.
헬라말로 유로기아(eujloniva)라 그랬는데 로마서16장18절에 영어로 브렉토링 스피치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그럴 듯한 언변으로 사람들을 칭찬해주고 축복해주고 아첨하는 말로 사람을 인식하면서 사람을 기분 좋게 마음 편하게 사람감정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이런 식으로 설교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다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유명목사님들 이런 사람들 제가 볼 때 많습니다. 접속수가 많은 목사님들 보면 말 잘하고 사람들에게 인기 있고 그런데 나중에 다 들어보면 예수님의정체성과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는 말을 안 하는 겁니다. 오늘날 설교하는 사람들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을 이야기해주고 이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이것을 말해주는 것이 오늘날 설교자의 책임이고 신학교의 책임입니다 교인들이 거기에서 눈을 뜨게 해주는 겁니다. 그 외에 모든 가르침과 설교는 제가 볼 때는 가짜들입니다 사람들을 잠자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이 세상을 쳐다보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 가짜들로 미혹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랬습니다. 네 번째는 바울이 로마서16장18절에 또 뭐라고 그랬냐면 성경을 가르치는데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 가르친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뭡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가? 성경을 가지고 성공신학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잘되는가? 번영신학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사업도 잘되고 가정도 잘되고 아무리 잘되어야 뭘 합니까?
조금 있으면 이 세상 바이 바이하고 떠날 건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 되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목적이  내 사업이 잘되라고 그것 때문에 십자가에 달렸습니까?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가르치는 겁니다. 
오늘날 번영신학이 사람들이 그 정도로만 눈 뜨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서 예수님을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을 미혹시킨다고 그랬습니다. 성공신학 번영신학 축복신학 그리고 요즘 잘잘 신학이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잘 사는가?
여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제 생각에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 여기에 앉아있는 걸 보면 신기합니다.
또 요즘 와서 예언신학이 있습니다. 예언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다 잘못된 신학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는데 우리보고 예언하라고 매일 점쟁이처럼 예언만 하는 겁니다.
예언이 맞을 수도 있지만 예언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 아십니까? 그기에 악령이 끼게 되어 있는 겁니다.
전문적으로 눈만 뜨면 예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을 예수님이 싫어하지만 예언도 하나의 은사입니다 자기은사로 매일 예언하는 것은 위험한 겁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예언하는 사람들을 따릅니다. 
오늘은 무슨 말을 합니까? 내일은 뭐라고 말할까? 
모레는 뭐라고 말할까? 이걸 가지고 하는 사람은 그기에 분명히 잡놈이 달라붙게 되어 있는 겁니다. 반듯이 잡놈이 달라붙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언의 은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게 가장 강한 예언의 은사입니다 내가 보니까 어떻습니다. 내가 기도해보니까 어떻습니다.
내가 꿈에 봤는데요.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확률이 훨씬 더 많은 겁니다.
그리고 이런 걸 할 때 예수님은 남의 부족한 부분을 절대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우리주님은 젠틀하십니다. 남의 약한 부분을 절대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예언은 좋은 부분만 보여주십니다. 그러니까 예언의 목적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4장2절3절에 보면 방언이야기하고 예언이야기하십니다
방언은 나를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언은 세 가지로 바울이 설명했습니다. 예언의 목적이 뭐냐면 첫 번째가 덕을 세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edyfying 나를 자라게(성장하게) 해준다. 예언의 목적이 상대방이 영적으로 자라나도록 해주기 위해서 예언을 하는 겁니다. 그것 외에 그 예언을 들으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 권면 영어로 encouraging 격려입니다 
살려주는 일입니다 격려해주는 겁니다. 남을 비난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예언은 상대방을 살려주고 자라게 하고 격려해주고 그게 예언의 목적입니다 안위라고 영어로 comforting입니다. 이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여기에 예언의 목적이 있는 겁니다. 예언의 목적의 제일 중요한 게 힘을 받아가지고 상대방이 자라나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언을 해놓고는 사람을 무시하고 분리시키고 걱정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을 깎아 내리게 하고 이런 예언은 사탄의 예언인 겁니다.
우리가 여기에 속임을 받으면 안 됩니다 또 바깥에 가면 기독교조직 안에 뭐가 있습니까? 눈만 뜨면 예언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백인들이 그걸 많이 하는데 눈만 뜨면 전 세계를 예언하면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15년 전에 우리교회에 찾아와서 예언하겠다고 그래서 하라고 그랬는데 몇몇 사람에게 예언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제대로 된 예언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그런 그룹들이 유튜브에 들어가 보세요.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기에 들어가서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는데 이게 다 미혹당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목적이 너 네들 예언 사역하라고 죽으셨습니까? 아니잖아요. 예언은 하나의 은사 중에 하나지 그걸 잘못사용하면 교회 안에 문제들이 많이 생깁니다.
절대로 남을 깎아내리거나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폭로하거나 이러면 그게 예언이 아닌 겁니다. 다시 말하면 미혹의 영이 우리를 어떻게 미혹하는가? 첫 번째는 거짓 가르침으로 두 번째는 목사들 선교사들 신학자들이 유창한 말로 부드러운 말로 미혹하는 겁니다. 세 번째는 그럴 듯한 언변을 가지고 칭찬해주고 축복하고 아첨하는 말로 하면서 하는 겁니다.
여기에 뭐가 빠져버렸냐면 예수님이 빠져버린 겁니다. 기독론이 빠져버리고 종말론이 빠져버린 겁니다. 설교들을 그런 식으로 미혹하는 설교들인 겁니다. 많은 사람들을 잠자게 만드는 겁니다. 그다음 네 번째는 자기 배를 채우는 미혹을 하는 겁니다. 우리들을 배를 채우는 다 이 세상을 바라보게 만들고 성공신학 번영신학 축복신학 잘잘 신학 예언신학 또는 축귀신학 앉으면 귀신 쫓아낸다고 하는 사람들 예수님이 귀신 쫓아내려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까? 아니잖아요. 그것은 하나의 부분 중에 하나인 겁니다.
꼭 귀신을 그런 식으로만 쫓아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말씀을 선포하면 그대로 쫓겨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지금 제가 말씀을 전하면 여러분들이 깨달음이 오잖아요. 아하! 이거구나! 그러면 내 속에 있는 어두움의 마귀의 세력들이 쫓겨나가는 것이 여러분들이 근방 아는 겁니다. 눈을 뜨는 겁니다.
아하! 이거구나! 이게 말씀을 통해서 악령들이 쫓겨나는 겁니다.
꼭 안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그것은 아주 어린아이들입니다
다섯 번째로 이들이 성경을 잘 모르면서 깨닫지도 못하면서 억지로 성경을 자기 식으로 해석해서 미혹하는 겁니다. 베드로후서3장16절에 그랬습니다.
목사들이 사역자들이 선교사들이 신학자들이 성경을 지식으로 자기 식으로 해석해가지고 억지로 풀어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는 일을 한다는 겁니다. 
요즘 그런 일들이 엄청 많습니다. 베드로후서3장16절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미혹을 당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양심에 화인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미혹이 올 때 양심에 화인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변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양심에 화인을 안 받도록 보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4장1절2절입니다. 양심에 화인을 받으면 성경에서 어떻게 되느냐면 첫 번째로 그 사람이 믿음에서 떠나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이 믿음은  복음주의적인 믿음입니다. 그냥 믿음이 아닙니다.
복음주의라는 것은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는 믿음을 복음주의믿음이라고 그럽니다. 종교다원주의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그 믿음이 복음주의믿음입니다 미혹당하면 복음주의믿음에서 떠나게 된다는 겁니다. 디모데전서4장1절2절에 그랬습니다. 그런데 복음주의믿음에서 떠나면 두 번째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느냐면 자기도 모르게 종교다원주의를 내가 수용하게 되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4절5절 24장23절에서28절에 그렇게 되니까 이분들은 삶에 평강이 없어지는 겁니다. 이것이 미혹당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입니다. 첫 번째 양심에 화인을 받는다. 
그런데 이 사람은 미혹에서 이겨나지 못하는 사람은 복음주의믿음에서 떠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종교다원주위를 수용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크리스천들이 이런 미혹에 빠지게 되는가?
첫 번째는 영적유아(NEPIOS)들입니다 고린도전서3장1절입니다. 
또는 영적어린아이(PAI야ON)들입니다. 요한1서2장13절18절에 어린아이들입니다 세 번째는 영적사춘기(TEKNION)들도 요한1서2장12절입니다. 
어떤 분들은 영적청년(NEANISKOS)들도 요한2장13절에 또는 영적아들(HUIOS)들 또는 영적아버지(PATER)들까지도 이 미혹에 빠진다는 겁니다.                                                                                                                                                                       

왜 이분들이 소위 교계 안에서 영적아들로 영적아버지들로 높은 위치에 있는데 여기에 빠질까요? 그러면 대답은 간단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없거나 떨어져나갔기 때문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영적지도자들입니다 로마가톨릭의 교황이나 추기경이나 신부들이나 또는 수녀들이나 정교회도 똑같이 높은 분들 성공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루터교나 장로교나 감리교나 침례교나 오순절이나 구세군이나 성결교나 모든 교단들을 보면 영적으로 높은 분들이 있고 영적으로 아버지 같고 영적으로 아들 같은 분들인데 이분들이 이 미혹에 빠져가지고 여기서 헤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오늘날 전 세계에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이분들이 양심에 화인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오늘날 전 세계교회에 깔려 있는 겁니다. 
대부분의신학교들이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물들어버렸습니다
전 세계 신학교들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지에 나가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같이 이렇게 설교하는 사람 정말 많지 않습니다.
소수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인기도 없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 사람의 메시지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숨겨놓은 사람들 그 사람들을 저에게 붙어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가 없기 때문에 이런 모습으로 변질되고 있는 겁니다. 은혜가 없기 때문에 그러면 바울이나 요한이나 항상 말하는 게 있습니다. 예수님도 우리가 은혜를 받은 자가 되려면 어떤 사람이 은혜를 받게 되느냐? 주님이 일방적으로 주시는 은혜입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은혜 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세들이 있습니다. 그 증세가 뭐냐면 성령님의 기름 부음이 그분에게서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요한1서2장20절27절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자세히 설명을 예전에 했습니다. 다른 보혜사성령을 받는 겁니다. 요한복음14장16절입니다.
또는 성령세례를 받는 겁니다. 사도행전1장5절에 또는 성령 충만을 받는 겁니다. 사도행전2장2절3절입니다. 예수님도100%인간이 되셔서 성령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마태복음3장16절 누가복음4장18절에 예수님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 여러분들은 이 시대에 많은 미혹의 말씀들이 우리주변에 날개를 달고 돌아다니는데 여기서 매몰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뭐라고 할까요? 내가 우선 여기에 빠지지 않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그냥 은혜 받는 게 아니고 은혜 받은 사람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나타났다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현상으로 나타날까? 첫 번째는 자기도 모르게 팔복의 사람으로 서서히 변모되게끔 되는 겁니다. 우리 성품이 변하고 모습이 변하고 팔복의 사람으로 인격이 변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팔복의 사람만 되어서는 안 됩니다 팔복의 사람이 되면서 지금 우리는 예수님 재림이 가까운 때 살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감람산설교에 바짝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이렇게 하다보면 이 시대가 가짜가 범람하는 시대라는 것을 우리가 깨닫고는 내가 감람산설교와 팔복의 사람의 내용을 내가 열심히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만 가지고 있지 않고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여러분들을 이런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 제가 지금 이 목회를 하는 겁니다. 
수많은 가짜들이 판을 치고 있는 이 세대에 진짜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신부 감이 되려면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한데 그 은혜 받은 사람은 어떻게 나타나느냐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그 속에서 보이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보이는 사람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팔복의 사람으로 변하는 모습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감람산설교의 감정을 가지고 감람산설교를 깨닫고 가르치는 일들을 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서 가짜들에 속임을 받는 사람들을 우리가 잘 가르쳐서 거기서 뽑아내는 일 또는 빠지지 않게끔 하는 일 이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일설교 끝난 다음에 셀 모임 하는 목적이 그래서 하는 겁니다. 셀 모임하면서 이걸 다시 확인하고, 확인하고 바쁘지만 셀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 제가 보면 예쁜 사람들입니다 가끔 빠질 수는 있지만 계속 빠지는 그런 사람들은 제가 볼 때 우리와 동역 자되기가 쉽지가 않겠구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왜 예수님이 가짜를 디자인하셨나?
마지막 때 그리고 구약 때도 가짜지도자들을 세워서 유대교 안에서 바벨론종교를 믿게 만드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 똑같이 가짜교회지도자들을 세워서 이렇게 딴 짓하게 만드는 겁니다. 왜 그럴까? 왜 이렇게 디자인하셨나?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창조목적학교의 역기능적 교육방법 이런 방법인 겁니다. 가짜들을 판을 치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설교를 끝냅시다. 왜 가짜들을 디자인하셨나? 첫 번째 생각나는 게 뭡니까? 진짜의 소중함을 더 깨닫기 위해서, 왜 가짜들을 디자인 하셨나?
그럴 때 하나님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가짜들에 매몰되지 않고 진짜를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에게 진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가짜들을 풀어 놓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두 번째는 진짜의 가치를 더욱더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의 가치를 더욱더 깨닫게 하기 위해서 세 번째는 진짜를 더 공부하기 위해서 가짜들을 풀어놓은 겁니다. 네 번째는 진짜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설교제목이 왜 가짜들이 우리를 미혹케 디자인하셨나?
이걸 고민해보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예수님 정말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께 역기능적 교육방법을 사용하고 계신다는 이 진리를 깨달을 때 오늘 우리에게 주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음을 오늘 우리가 섭력했습니다.
왜 이렇게 가짜를 디자인하셨나? 우리가 계속해서 묵상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잘 닮아가며 또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또 예수님의 마음에 존귀함을 내가 깨닫고 창조목적이 뭔가? 라는 것을 계속해서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이어가는 복된 자들 되도록 그리고 이것을 이웃에 잠자고 있는 분들 속임을 당하고 있는 분들을 우리가 잘 섬기면서 이분들을 어떻게 깨어나게 할까?
라는 것을 고민하며 기회 있을 때마다 이분들에게 이것을 가르쳐주고 외치는 자들이 되기를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날 가짜들이 판을 치고 있는 미혹의 시대에 삼위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베푸심이 우리에게 임하여서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이 세대를 멋있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삼위하나님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가짜들이 우리를 미혹케 디자인하셨나?
1. 미혹이란 단어의 성경적 의미는 무엇입니까?
2. 우리를 미혹하는 자가 누구이며, 이 미혹의 영이 누구의 영입니까?
3. 예수님이 풀어놓으신 대표적 7가지의 가짜들이 무엇입니까?
4. 이 가짜들의 속성이 무엇입니까?
5. 미혹의 영이 우리를 어떻게 미혹합니까?
6. 이들로부터 미혹 당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납니까?
7. 어떤 크리스천들이 이런 미혹에 빠질 수 있습니까?
8. 이런 미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리에게 어떤 은혜가 필요합니까?
9. 이런 은혜 받은 자들에게 무엇이 주어져야 합니까?
10.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자에게는 어떤 현상이 나타납니까?
11. 왜 예수님이 가짜들을 디자인하셨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ScIMH17v9c&t=315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