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설교

창세기3장15절, 여자의 후손과 사탄의 후손

변명섭 2025. 6. 30. 08:58

여자의 후손과 사탄의 후손(창3:15)
오늘 드리고자 하는 말씀을 같이 공부하겠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많이 들었지만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다는 그런 말씀 있잖아요. 그때 태초라는 말씀이 있는데 성서에 태초라는 말이 영어로 인 더 비기닝(in the beginning)이라는 말이 두 곳에 나옵니다. 
첫 태초는 요한복음1장1절에 나오는 태초입니다 예수님의 존재기원입니다
그리고 창세기1장1절에는 알다시피 그것은 천지가 창조되는 과정인데 그런데 창세기1장1절에서 천지(天地)라는 말을 했는데 우리한국성경에는 그냥 천지라 그랬지만 원어를 보면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샤마임(Shamayim)이라고 그래서 im이 붙으면 복수로 샤마(Shamay)하면 하나인데 샤마임(Shamayim)하면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천지(天地)들 이렇게 번역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천지(天地)들을 지어셨는데 우리가 알다시피 천지에 천(天)이 몇 개 입니까? 
3층천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1층천2층천3층천으로 1층천은 어떻게 됩니까?
이 땅에서 약100km의 공간을 1층천이라 이렇게 부릅니다.
그것을 대기권이라 이렇게도 부르고 또는 성경에서는 그것을 공중이라 이렇게 불렸습니다. 영어로는 퍼스트 헤븐(first heaven)이라 부릅니다.
2층천은 소위 우주로 별들이 있는 곳인데 성서에서는 그것을 궁창이라 그럽니다. 2층천은 별의 세계니까 엄청나게 큰 곳입니다 그다음에 3층천은 알다시피 낙원입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누가복음23장43절에 하신 말씀이 옆에 있는 강도보고 뭐라고 그랬습니까? 네가 오늘 나와 같이 낙원에 있으리라 
이렇게 말했잖아요. 그리고 바울선생님이 자기고향에 계실 때 41년에 기도 가운데3층천에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이렇게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고린도후서12장2절과4절에 말씀하시기를 3층천이 낙원이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2장7절에도 보면 낙원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1,2,3층이 있는데 지하층이 있습니다. 
그 지하층을 음부다 그럽니다. 음부라는 이름이 무저갱(無底坑)이라고 부르고 또는 음부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는 옥(獄)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는 스올(Sheol)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는 하데스(Hades)라고 부르기도 하고 성서에 여러 가지 이름들이 나오는데 음부의 위치는 어디냐면 두 가지 학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는 지구의 핵에 있다고 하는 학설이 있습니다.
이게 지배적인 학설입니다 지구표면에서부터 7000km라는 겁니다.
표면에서3000km까지는 땅이고 4000km까지는 용암으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용암자리가 음부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약4000km의 깊이로 엄청나게 큰 겁니다. 우리인간이 지구표면에서 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거리가 몇km라고 보십니까? 우리가 지하를 1km만 파도 대단한 깊이입니다
그런데7000km라고 생각하시면 대단한 겁니다. 
어떤 학자들은 음부의 위치가 2층천 어디에 있다고 보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성서적인 해석을 보면 그렇지만 지옥은 2층천 어딘가 같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우리크리스천들은  죽으면 낙원에 가지만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어디로 갑니까?
음부로 가는 겁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음부에 있다가 나중에 천년왕국이 끝나고 심판이 있는 겁니다. 심판을 받기 위해서 음부에 있는 모든 비 기독교인들이 다 부활을 받습니다. 부활을 받아가지고 심판을 받고는 이분들이 어디로 가느냐면 지옥으로 옮겨갑니다. 그게 요한계시록20장14절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데 그것을 불 못이다 이렇게도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천지(天地)를 창조하셨는데 다시 말하면 음부부터시작해서 1층천2층천3층천을 다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그랬습니다. 창조하신 다음에 우리는 모르지만 천사를 언제 창조했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성서에는 정확하게 없습니다. 그런데 창세기1장2절을 딱 보면 2절에서 갑자기 타락한 천사가 1층천을 공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보니까 1절과2절 사이에 천사가 창조되었고 타락까지도 이때 되었구나? 라고 우리가 볼 수 있는 겁니다. 창세기1절과2절 사이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천사가 창조되었고 그다음에 타락까지도 일어났다고 보는 겁니다. 2절을 보면 타락해서 나타나는 현상들이 2절에 적혀있습니다
그러니까 천사를 하나님이 만들 때 보면 사람보다도 더 일찍 만들었습니다.
사람은 그 후 여섯째 날에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훨씬 후에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천사가 먼저 만들어진 겁니다. 천사를 만든 목적이 뭘까? 
천사를 만든 목적은 하나님의 일을 돕는 일꾼으로 그리고 나중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돕는 일꾼으로 만든 겁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다 그랬습니다. 그냥 머슴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꾼들이다 그래서 천국의 유업을 받지 않는 존재들이라는 겁니다. 천국에 살지만 재산권이 없고 유업이 없는 그냥 머슴들 위치가 천사들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천사가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래서 성서에는 천사가 하도 많기 때문에 이 숫자를 표현할 때 천 천이다 만만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셀 수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성경히브리서12장22절에 또는 계시록5장11절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천사이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러 가지 이름들이 있지만 특히 하늘의 만군이다 이렇게도 부릅니다. 우리가 만군의 여호와 그러잖아요.
만군이라는 것은 천사들을 말합니다. 또는 신기하게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도 천사들에게 합니다. 욥기1장6절과 2장1절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쓰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들 할 때는 잘 봐야 합니다.
특히 욥기에서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또는 어떤 신학자들은 창세기6장1절과2절에도 하나님의 아들들 할 때 천사가 아닌가? 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는 하나님의 사자들이라고도 표현도 하고 또는 보호천사 어떤 때는 불 말과 불 병거라고 표현하고 또는 사람이라고 표현도 하고 천사라고도 표현하고 그렇습니다. 천사는 남자모습으로 항상 나타납니다. 
그리고 장가나 시집을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22장30절에 그런데 필요에 따라서 사람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창세기18장1절이나 9장1절에 보면 그리고 천사는 힘이 엄청나게 세서 두 천사가 소돔 성에지진을 일으키도록 해서 무너뜨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천사들은 견고한 여리고성도 한 천사가 와서 미가엘 천사라 그랬습니다. 여호수아5장13절에서 밑으로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천사들이 감정도 있습니다.
누가복음15장10절에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죄인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도 기뻐하지만 천사들도 기뻐한다고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천사도 감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은 지혜가 지식이 한정적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보다 못합니다. 하나님은 천사에게 예수님을 통해서 영원히 깊이 숨겨놓은 비밀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인간을 구원시킨다는 미스트리(mystery)를 천사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에 와서 바울이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에베소서3장1절부터13절을 보면 주님이 바울에게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이 이 비밀을 알게 될 터인데 크리스천들이 모여 있는 크리스천그룹인 교회를 통해서 이 비밀을 천사들이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사들 보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대해서는 우리가 먼저 알게 된다는 겁니다. 천사들에게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천사사회가 복잡하기 때문에 신학자들은 아홉 개의 그룹이 있다고 보고 그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이미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중에 특별히 제일 높은 천사가 루시퍼천사입니다 아홉 개 그룹 속에서 그룹사회가 가장 귀족사회인데 그 안에 많은 천사들이 있는데 그중에 최고사령관천사가 소위 루시퍼입니다 빛을 발하는 존재라고 그럽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의 특별한 해택을 받은 분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이분을 뭐라고 불렸냐면 계명성이라 불렸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금성입니다 계명성 더 모닝스타(the morning star)이사야서14장12절에 그렇게 빛을 발하는 존재인데 루시퍼라는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계명성입니다 그런데 루시퍼라는 라틴말은 빛을 발하는 존재라는 뜻인데 이 루시퍼라는 이름이 언제 나타났느냐면 제롬이라는 사람이 주후347년에서420년 때 사람입니다 아주유명한 학자인데 이 사람이 구약성경 헬라말로 쓰 있잖아요. 그것을 라틴말로 바꾼 사람입니다 
그 책을 불게이트라 그럽니다. 불게이트성경에서 처음으로 이 사람이 계명성이름을 루시퍼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 후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지내다가 소위 킹 제임스번역본을 1611년에 만든 최초의 영어성경은 아니지만 킹 제임스성경을 만든 분들이 그대로 루시퍼라는 단어를 쓴 겁니다.
그래서 루시퍼라는 이름이 그때부터 보편화되어서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다른 영어성경이나 이런 데는 루시퍼라는 이름을 쓰지 않습니다. 이렇게 된 루시퍼가 타락했잖습니까?
타락해서 그 이름을 뭐라고 불렸습니까? 사탄 또는 마귀다 이렇게 불렸습니다. 그래서 사탄나스(Satanas)라는 뜻은 하나님을 대적한 자라는 뜻이고 마귀. 디아볼로스(Diabolos)라는 뜻은 파괴자 또는 분리자라는 뜻입니다 
루시퍼가 타락해가지고 자기만이 아니고 요한계시록12장4절에 보면 천사3분지1을 데리고 타락했습니다. 이렇게 쫓겨났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10장18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예수님이 직접 봤다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 당시에 3층천에서 1층천과2층천으로 사탄과 똘만이들을 쫓아낼 때 그 장면을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봤다 본인이 쫓아내시고는 본인이 봤다는 겁니다. 그 말이 누가복음10장18절에 있습니다. 
그래서 쫓겨난 사탄과 그 똘만이들을 유다서1장6절에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자기처소를 떠난 천사들 그다음에 베드로는 베드로후서2장4절에 범죄한 천사들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타락한 천사들의 목적이 뭘까요?
하나님이 타락을 이렇게 하도록 하나님이 하셨습니까? 안 하셨습니까?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이 부분을 잊지 마세요
전능하시고 전지하시기 때문에 이분은 다 미리 예지하셨고 다 아셨습니다.
예지하셨고 예정하셨습니다. 바울에 의하면 미리 다 아셨고 미리 다 정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도록 해놓은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타락한 이분들이 목적이 뭐냐면 피조물들이 창조목적을 순종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걸 방해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또 하나가 뭐냐면 피조물들이 자기들을 섬기게 만드는 겁니다. 창조주 삼위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고는 자신들을 섬기에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미 그렇게 할 것을 미리 아시고 또 예정하시고 이놈들을 이름을 지어준 게 있습니다. 고린도후서4장4절에 이 세상 신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그놈들을 신으로 섬긴다는 겁니다. 소위 기독교 외에 타종교가 생겨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가 일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타락한 루시퍼를 특별히 여러 가지이름을 만들어서 부르게 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용 또는 옛 뱀 또는 공중권세 잡은 자, 세상임금 또는 바알세불, 귀신의 왕 심지어는 바벨론 왕, 두로 왕, 파샤 왕 또는 온 천하를 궤는 자 이런 식으로 이름들을 만들어가지고 불렸습니다. 
사탄 중에 제일 높은 사탄의 이름이 사탄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또 마귀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리고 계층이 아홉 개 계층이 있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부터 여덟 번째까지 계층을 마귀라고 통상적으로 부르는 겁니다. 마귀는 공중에서 떠돌아다니는 놈들이라고 그랬습니다.
1층천과2층천을 날아다니는 떠돌아다니는 그래서 특히 이 분야에 전문으로 하는 분들은 특히2층천에 마귀부대들이 있는데 군인 같으면 군인부대가 있듯이 군 사령부가 그기에 있고 그다음에 군단이 있고 사단이 있고 연단이 있고 대대 중대 소대 분대가 공중에 쫘악 깔려 있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피조물들을 미혹한다고 그랬습니다. 계시록20장10절에 항상 쓰는 단어입니다 미혹한다는 겁니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 못하게 하면서 꼬드긴다는 겁니다. 뭘 꼬드기느냐면 피조물들이 창조주를 섬기지 못하게 꼬드긴다는 겁니다. 그런데 공중에서 소위 미사일부대가 공군부대가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이놈들을 뭐라고 표시하느냐면 독수리라고 표시되었습니다. 마태복음24장28절에 또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공중에 돌아다닌다고 그랬습니다. 베드로전서5장8절에 기회만 있으면 크리스천을 미혹하고 또는 크리스천들을 짓누른다고 그랬습니다. 
마귀가 억압시키는 겁니다. 사도행전10장38절에 이렇게 목표를 향해서 억압시킨 다음에 도망가고 그래서 항상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크리스천들은 특히 근신하고 깨어있으라는 겁니다. 베드로전서5장8절에 바울은 이 정체를 알기 때문에 너희들은 마귀의 계교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그랬습니다. 당시 로마 군인들이 입던 전신갑주를 입어라 에베소서6장11절에 바울은 계속해서 그랬습니다. 마귀들이 뭘 하느냐면 올무를 쳐가지고 우리를 넘어뜨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디모데에게 말했습니다. 
디모데전서3장7절에 또는 디모데후서2장26절에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라 그랬습니다. 또는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여유를 주지마라 에베소서4장27절에 마귀가 공중에서 이렇게 까분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마귀는 강한 놈 같지만 약한 놈인 겁니다. 왜냐면 마귀는 하나님의 장중에서 역사하는 놈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가지고 욥기1장6절에 보면 욥을 공격하기 전에 사탄이 하나님께 와서 물어보는 겁니다. 
제가 공격해도 됩니까? 하고 이런 식으로 욥기1장6절에 그러니까 마귀는 센 놈 같지만 우리는 무슨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보혈을 가지고 외치고 보여주면 속수무책으로 도망가 버립니다.
마태복음12장28절과 마가복음16장17절 야고보서4장7절에 이렇게 마귀가 센 놈 같으면서도 약한 놈으로 하나님이 이놈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서 마귀를 사용하시고는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이 다 주님 앞에 왔을 때 마귀를 지옥에 집어넣는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계시록12장9절에 보면 하나님이 마귀의 때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마귀의 때가 있는 겁니다. 마귀가 까불다가 거둘 때가 있는 겁니다.
마귀가 내 때가 어느 때인지 알 때가 있다는 겁니다. 
계시록12장9절에 그래서 그 때가 되면 지옥에 집어넣는 겁니다. 
계시록20장10절에 지금 많은 사람들이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이해를 못하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인본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믿지 않습니다. 교회 나온다고 그래서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을 다 믿는 다고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믿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것이 믿어질까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해야지만 이것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이런 부분에서 이게 신기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스트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도저히 자기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우리가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지금 아홉 계급이 있는데 그 중에 제일 밑의 계급이 귀신이라는 계급입니다 귀신을 성서에서는 더러운 영 이렇게도 표현을 했습니다.
귀신을 데몬(daemon)이라 부르는데 기능과 사역이 마귀와 다릅니다.
귀신은 똘만이 그룹들인데 제일 하층그룹들인데 이놈들은 공중에서 나는 날개가 없습니다. 그래가지고 귀신은 어디에 들어가느냐면 사람이나 동물의 육과 혼(마음)에 들어와서 서식하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돼지 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려고 할 때 그 귀신이 예수님께 말을 하는 겁니다. 
저희들이 서식처가 여기서 나오면 어디로 가야 되는데 하면서 서식처를 찾는 그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귀신들은 우상단지니 또는 타종교의 모든 그림이니 타종교와 관계되는 모든 조각품이니 힌두교우상조각품 또는 용 뱀의 그림들 무당집 점치는 집에 서식합니다. 계시록9장20절에 또는 계시록18장2절에 서식한다는 말을 썼습니다. 서식하는 그런 곳에다가 제사를 지내잖아요. 제사지내는 것을 주님이 바울에게 말하는 겁니다. 
지금 너희들이 귀신과 교제하는 거라고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10장20절에 귀신과 교제하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명령한 게 있습니다. 신명기7장5절과25절 또는 신명기12장3절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방사람들의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제사상을 만들어놓고 아세라 목상 그림도 그려놓고 나무로 만들어 놓고 하는 이런 것들이 전부다 불살라버려라 그랬습니다. 
왜냐면 불사르면 어떻게 됩니까? 귀신들이 딴 데로 도망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살라버려라 그랬습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도 이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에 바울이 마술사에게 능력을 베풀어가지고 이놈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때 마술사가 가지고 있든 책이 있었습니다.
그 책을 바울이 불살라 버렸다 그랬습니다. 사도행전19장19절에 보면 그래야지만 그 책 속에 들어있었든 귀신이 딴 데로 도망가 버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러운 술집이나 영화관이나 카바레나 매음굴이나 심지어 더러운 쓰레기장 같은 데는 우리크리스천들은 영 분별할 줄 알면서도 그런데 가지 말아야 됩니다. 왜냐면 그 안에 귀신들이 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귀신들린 사람들을 보면 더럽게 하고 쓰레기통을 좋아하고 다 그기에 잡혀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귀신들은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와 가지고 사람을 미혹한다. 그랬습니다. 계시록21장10절에 어떤 미혹을 하느냐면 우리가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성이 어두워지는 겁니다.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교회 와서도 하나님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성경을 읽기 싫어지고 성경을 읽으면 졸리고 찬양과 기도도 하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는 기독교에 회의심의 가지게 하는 겁니다. 모태신앙인 사람들도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에 직분을 가진 사람들도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영적인 존재들이기 때문에 이런 악한 영이 많은 곳에서 우리가 지내다보면 그 악한 영들이 우리를 지배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신이 심하게 들어가면 사람이 정신병에 걸려서 미치게 됩니다. 요한복음10장20절 마가복음5장15절에 또는 벙어리까지 됩니다. 마태복음9장32절33절 마가복음9장17절 누가복음11장14절 또는 반신불수가 됩니다. 누가복음13장11절에서13절에 그렇다고 해서 귀신이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는 주장은 비성서적입니다 특별한 경우에 이런 병을 귀신이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신은 이렇게 사람이나 동물의 마음속에 서식하기 때문에 성서에서는 이런 표현을 합니다. 귀신들렸다는 표현을 합니다.
마귀 들렸다는 말을 안 합니다. 귀신들렸다 마태복음4장24절 마태복음8장16절과28절33절 마태복음11장18절 마가복음1장32절 요한복음10장20절 이런데 보면 다 귀신들렸다는 겁니다. 그리고 귀신들린 놈을 쫓아낼 때 귀신을 쫓아냈다는 표현을 합니다. 마태복음7장22절 8장16절 10장8절 마가복음1장34절 또는 마가복음6장13절 또는 귀신이 나갔다는 표현을 합니다.
마가복음7장29절 그리고 성서에서는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셨다는 표현을 합니다. 마태복음8장16절 10장8절에 그러니까 우리크리스천들도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마가복음16장17절에 그런데 우리가 귀신을 쫓아냈는데 그리고 내 마음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그 귀신들이 또 들어옵니다.
어떤 때는 한 귀신이 나갔는데 일곱 귀신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성서에 있습니다. 마태복음12장45절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마음을 잘 관리해야 되고 항상 이렇게 귀신이 서식하는 곳에 가까이 가면 안 됩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그렇지만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로 예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꽉차있으면 그런데 가도 우리는 끄떡없습니다. 
귀신들이 더 셉니까? 우리가 더 셉니까? 우리가 더 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안에 있는 내가 더 셉니다. 바깥에 있는 그놈들보다도 사탄의 세력들보다고 그러니까 우리는 겁낼 필요는 없지만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의 포커스가 맞추어지지 않는 사람은 그런데 가면 자기도 모르게 그놈들이 여러분들의 영성을 압니다.
그냥 공격해 들어옵니다. 귀신은 영물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쳐다보고는 귀신들린 자가 말을 하는 데 귀신들린 자의 말이 아니고 귀신이 그분의 입을 통해서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라고 말하느냐면 예수님!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군요.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물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된다는 소리입니다 마태복음8장29절에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이 점쟁이 집에 가서 점을 치려고 하는데 점쟁이가 당신은 기독교인이니까 점을 칠 수 없다고 하면 당신은 진짜입니다 
그런데 점쟁이 집에 갔는데 점을 쳐주면 가짜크리스천입니다 
야고보도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야고보도 야고보서2장19절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귀신도 예수님이 구세주고 삼위하나님에 대해서 다 안다는 겁니다. 왜냐면 영물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만 아는 줄 아느냐 너희들이 예수님이 누군지 알면서도 행동은 크리스천 같지 않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누군지 아는 그 정도 실력은 귀신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야고보서2장19절에 그래서 귀신들린 사람들을 상대로 하나님의 종들이 말하기를 당신은 귀신의 영 거짓의 영이다 그랬습니다. 거짓의 영에 빠져있다 
우리가 귀신에 잡혀버리면 거짓말도 밥 먹던 잘하고 미혹의 영이라 그랬습니다. 디모데전서4장1절에 벌써 크리스천이 거짓말을 잘하고 크리스천 같지 않는 행동을 하고 이럴 때 보면 족보는 하늘나라에 속해있지만 귀신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또는 종교다원주의사상을 가지게 되면 이미 그분은 하나님의 족보에 빠져서 저쪽 족보로 들어가는 겁니다. 
바울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보고 뭐라고 그러느냐면 귀신의 영을 가진 사람들로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요한1서4장3절에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마태복음24장28절에 보면 죽었다 그러고 독수리에게 이미 잡혀있는 자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타 종교도 기독교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루시퍼가 이렇게 해서 타락했는데 타락해서 사탄이 되고 마귀가 되고 귀신까지 되었는데 이놈들이 나중에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을 때 아담을 유혹했잖아요. 그래서 아담이 유혹에 넘어갔잖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된 것입니까? 이렇게 물어볼 때 저는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보는 겁니다. 루시퍼가 타락하고 그 똘만이들이 쫓겨났을 때 다 지옥에 보내버리면 될 텐데 왜 지옥에 안 보내고 우리를 속 썩이게 만듭니까?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에덴동산을 만들어서 아담에게 주었을 때 거기에 루시퍼 최고사령관 이놈이 거기에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에덴동산이 이게 좋은 동산이 아닙니다. 잡놈이 도둑놈이 왔다 갔다 하는 동네입니다 그래놓고는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마라 먹으면 죽는다. 이렇게 경고한 겁니다.  
루시퍼가 그걸 먹도록 유혹을 해서 먹은 이야기는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타락되었는데 아담이 타락 전에 뭘 먹었냐면 먹는 과일이 있었습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었습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은 영원한 과실인데 우리도 낙원에 가면 그 과실을 먹게 됩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계시록22장1절에 보면 우리가 낙원에 올라갔을 때 새 하늘과 새 땅에 올라갔을 때 먹는 것이 생명나무에 나오는 과실을 먹는 겁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주신 생명나무의 과실은 도대체 뭘까? 지금 우리와 관계에서 이것은 제가 보니까 아!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또는 하나님의 생기구나! 아담을 만들 때 육을 만들고 혼을 만들었지만 거기다가 생기를 부었거든요. 창세기2장10절에 생기를 집어넣었으니까 영원한 생명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생기를 집어넣었는데 이 생기가 생명의 영원한 생명의 수호신인 것으로 생명나무의 과실로 보면 되고 그게 영의 양식이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먹어야 됩니다. 우리가 살아나려면 이분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막아버렸습니다. 타락한 후에 이게 굉장히 중요한 성경구절입니다 창세기3장24절에 보면 아담이 타락한 후에 에덴에서 쫓겨났는데 다시 에덴으로 들어와서 생명나무과실을 먹지 못하도록 그룹천사들과 화영 검으로 못 들어오게 막아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이 마음이 아팠겠지만 아담을 못 들어오게 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제는 에덴동산에서 떠나라 떠나는 그 순간에 아담은 이미 시간세계로 떨어져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담이 눈을 떠보니까 육의 눈이 되어 버리고 마음의 혼의 눈이 되어 버렸는데 영의 눈이 가려져버린 겁니다.
시간 속으로 들어와 가지고 자기의 빨가벗은 모습을 보니까 부끄러운 모습으로 보이면서 무화과잎사귀로 가리기 시작하고 완전히 사람이 시간 속으로 떨어져버린 겁니다. 그때부터 나이를 먹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담이930세에 죽었습니다. 그 밑에 후손들은 창세기5장에10대 후손들은 대개 천살 미만으로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노아홍수 이후에도 육이 600세400세 나중에 아브라함은175세에 죽고 이렇게 해서 육이 나이가 들면서 시간 속에 들어와서 그렇게 되는 겁니다. 여기에 질문이 있습니다.
왜 아담이 이렇게 죄를 지었을 때 주님이 사랑이시니까 다시 에덴동산에 집어넣어가지고 용서해주시고 그냥 영원세계에 살게 하시지 왜 이 시간 속에 집어넣어가지고 저주를 받게 되었냐는 겁니까?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에덴동산에 들어오지 못하게 그룹천사들과 화영 검으로 막아버린 겁니다. 그리고는 시간 속에 집어넣어버린 겁니다. 
우리도 그 시간 속에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사탄과 그 똘만이들에게 강한 힘을 주었습니다. 파워를 주었습니다. 그놈들이 시간 속에 들어 있는 인간을 지배하도록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세계인구대부분이 타락된 사탄을 섬기는 그 일들을 하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래서 타락된 사탄의 이놈들이 종교들을 많이 만들어가지고 각 지역마다 나라마다 종교을 만들어가지고 사람들이 그 종교를 섬기도록 하는 겁니다.
그 종교를 섬긴다는 것은 누구를 섬긴다는 겁니까? 사탄을 섬기는 겁니다.
왜냐면 이 세상 신이기 때문에 이런 계획을 하나님께서 미리 짜신 겁니다.
이게 창세기3장15절에서 이 계획을 짜신 겁니다. 뭐냐면 아담이 이런 실수를 했을 때 여호와하나님이 예수님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이 뱀에게 예언을 하시는 겁니다. 뱀아! 이제 내가 여자의 후손으로 인간으로 이 세상에 내려올 것이다 시간세계 속으로 그런데 너 후손이 또 나올 텐데 루시퍼후손이 나올 텐데  너 후손과 여자의 후손과 싸움이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싸움이 있는 데 너 후손이 세게 보이지만 나중에 가서는 너 후손이 질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너의 머리를 치고 너는 여자의 후손의 발을 공격하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사건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마귀의 세력이 진 겁니다. 그러니까 잇 빨 빠진 사자가 되어버린 겁니다.
십자가사건 때문에 이렇게 하셨는데 이제부터 잘 들으세요. 제가 이 말을 하려고 서론이 이렇게 길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계획을 하였냐면 인간이 타락할 걸 미리 다 아셨고 사탄이 타락할 걸 마리 다 사셨든 겁니다.
왜냐면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다 아셨는데 이걸 시나리오로 이걸 다하게 한 다음에 하나님의 계획은 뭐냐면 너희들 피조물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피조물들은 천사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피조물들은 온전치가 않습니다. 또 완전치가 않습니다. 한시적입니다 제한적입니다
창조주와 관계에서 이게 피조물의 문제점입니다 이게 피조물의 본성입니다
만약에 피조물이 하나님과 똑같이 완전하다면 이게 됩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피조물을 만들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피조물을 만들 때 창조하신 목적이 뭡니까? 너희들은 나를 경배하고 찬양하고 나에게 영광 올려라 그랬잖아요. 그렇다면 피조물은 창조주보다 못나야 됩니까? 
잘나야 됩니까? 피조물은 못나야 됩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나지 않고 만약에 똑 같다면 창조를 잘못하신 거나 마찬가지인 겁니다. 왜냐면 창조주에게 덤벼드니까 만약에 피조물과 하나님이 같다면 하나님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피조물을 만들 때 자기보다 못나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피조물들 보고 너희들 나에게 경배하라 영광 드려라 이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너 네들이 경배하는 것이 하나님마음에100%들겠습니까? 안 들겠습니까? 
안 듭니다. 왜냐면 하나님보다 못난 피조물들입니다 하나님보다 못난 존재들입니다 그분들이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그냥 봐주는 거지 100%하나님마음에 드는 행위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피조물을 만들었을 때 창조목적대로 영원히 피조물들이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경배 드리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보실 때는 이 피조물들이 그렇게 못할 것을 아셨습니다. 특히 피조물들이라는 것은 피조물들의 본성입니다 영생을 무료로 주었습니다. 먹는 것도 생명나무실과를 무료로 주었죠. 그냥 모든 게 다 무료입니다 이렇게 피조물들이 무료로 받다 보면 창조주에 대한 감사와 경배하는 것이 없어질 수 있는 것을 아신 겁니다. 이게 피조물의 한계점입니다 모든 걸 다 무료로 가지면 그래서 선교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무료로 자꾸 주다보면 고마운 걸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은 영적으로 자라나지 못합니다. 불쌍하지만 자꾸 주다보면 그렇게 되어 버립니다. 무료로 자꾸 주다보면 고생을 해야 됩니다
우리ABA공부도 똑같습니다. 무료로 다 배우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노트정리하세요 하는 게 고생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걸 아시고 피조물들에게 진짜자기마음을 다 주고 사랑을 주려면 이 피조물들이 하나님마음에 합당한 행동을 해야 되는데 이 피조물들이 모든 걸 쉽게 무료로 가지면 그걸 못할 것이고 마음 속 깊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마음을 못 드린다는 것을 아시는 겁니다.
이게 피조물의 본성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놈의 자식들 내가 한번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 얼마나 보배로운 것을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탄이 이런 짓을 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또 아담이 이런 짓을 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는 소리가 내가 인간으로 내려와서 내가 고생을 많이 할 것인데 그래가지고 내가 선택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고 마귀의 자녀들이 또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내가7천년이라는 이 기간을 내가 설정해가지고 내가 선택한 내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 아픔을 통해서 열심히 돈 벌어야 되고 열심히 노동을 해야 되고 애기를 낳을 때 아픔이 있어야 되고 이런 아픔을 통해서 내 자녀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창조주의 본성을 깨닫고 창조목적을 깨닫도록 내가 만들겠다는 겁니다.
7천년 기간 동안에 그 대신에 이걸 만들 때 어떻게 하느냐면 사탄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냥 공격하고 어려움을 주고 아주 콩밥을 먹이겠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콩밥을 먹을 때마다 아이고 하나님 나 좀 도와주세요. 이렇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것을 7천년이라는 역사를 만들어가지고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주님 앞에 올 때 심판 때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집어넣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7천년이라는 긴 기간을 우리입장에서 보면 대단히 긴 기간이지만 하나님의 영원이라는 영원 속에서 보면 하나의 점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점입니다
우리피조물의 시각에서 보면 긴 시간이지만 영원한 하나님이 볼 때는 하나의 점입니다 그 점 7천년을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한번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너희들 이제는 영원 속에 다시 들어올 텐데 그때는 내가 사탄을 사용했기 때문에 사탄을 내가 지옥에 보내버리고 모든 사탄의 똘만이들은 내가 다시 새 하늘과 새 땅 새 에덴을 주었는데 그 에덴에는 사탄이 없는 겁니다. 첫 에덴에는 사탄이 있었는데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기본계획이 뭐냐면 이렇게 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왜 이렇게 하겠다는 겁니까? 창조목적을 이제는 제대로 지키라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하나님이) 인간의 상상으로 계산할 수 없는 행복을 너희들에게 줄 것이고 너희들이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하고 그래서 우리가 영원히 같이 살자는 겁니다. 이런 큰 그림 속에서 우리가 볼 때 이 비밀을 알고 나면 지금 오늘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 이것은 내가 밟고 지나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이 시각을 먼저 가져야 되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창세기3장15절에서 여자의 후손 자탄의 후손 두 그룹이 있을 터인데 여자의 후손들은 숫자가 적다는 겁니다.
크리스천그룹들입니다 그리고 사탄의 후손들은 이 세상 신을 섬길 터인데 종교가 처음에 바벨론종교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유럽에 가서는 유럽종교들 중동에 가서는 중동토속종교와 이슬람교 아프리카에 가서는 아프리카토속종교와 아프리카종교 아시아에는 힌두교 시크교 불교 불교에서 파생한 동남아에 있는 불교 중국에 있는 불교 중국불교가 한국과 일본으로 이렇게 해서 종교가 쫘악 퍼지는데 하나님예수님께서 이렇게 예언한 겁니다.
예수님이 내가 재림해 올 텐데 재림해 올 때는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모든 종교는 다 같다는 때가 온다는 겁니다.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그러면서 모든 종교는 같다는 종교가 뭐냐면 옛 바벨론종교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계시록18장에 보면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는 장면이 나오는 겁니다.
지금 오늘날 큰 성 바벨론을 짓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가 지금 득세를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의80-90%가 종교다원주위로 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큰 음녀 기독교를 보고 큰 음녀라 그럽니다.
크리스천그룹들이 진짜 남편인 예수님을 모시지 않고 딴 남자에게 가서 딴 짓 한다고 그래서 큰 음녀라 그랬습니다. 계시록17장에 이런 일이 있다가 계시록19장에 들어가서 예수님이 공중에 내려오시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상당히 가까운 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WCC 세계교회협의회 대회도 우리나라에서 개최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선교를 하는 NO투 나라입니다 마귀는 우리나라를 이렇게 공격하는 겁니다. WCC의 모든 멤버들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멤버들은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타종교와 기독교는 같다 같은 하나님이다 
이슬람의 알라도 기독교의 하나님이다 그런 이야기 우리가 많이 했잖아요.
우리가 지금 이럴 때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세상은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더 파워가 있게끔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알고 보면 파워가 없습니다. 파워가 있으면 안 됩니다
밀리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국가원수들을 보면 기독교의 가치관을 가지고 예수님 중심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국가 원수가 있습니까?
있으면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쫓겨납니다. 미국이 기독교나라지만 미국대통령도 그러면 쫓겨납니다. 말이 기독교나라지 기독교나라가 아닙니다.
유럽에 있는 모든 나라들을 보세요. 왕부터 시작해서 다 부패하여 있고 말은 기독교나라지 그 사람들이 선서할 때는 성경에 손 올려놓고 선서하지만 기독교의 가치관이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사탄의 세력을 하나님이 이렇게 강하게 쓰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다 허락하신 겁니다.
전 세계에 가장 큰 대기업500개의 리스트를 만듭니다. 그래서 제가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봤습니다. 500개의 대 기업을 각 나라별로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별로10개 나라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미국이133개가 있었습니다. 일본이 두 번째 68개가 있었습니다. 중국이 61개가 있었습니다. 
프랑스가35개가 있었습니다. 독일이34개가 있었습니다. 스위스가15개가 있었습니다. 일곱 번째가 한국으로14개가 있었습니다. 여덟 번째가 스페인으로9개입니다. 아홉 번째로 인도가8개가 있었습니다. 열 번째로 러시아가7개가 있었습니다. 이런 나라들의 대 기업들이 예수님 중심으로 기업하는 회사가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예수님이 예수만 믿으면 잘 됩니다.
돈 법니다 아닙니다. 예수님 중심으로 기업하다보면 다 망합니다 
특히 이중에 TOP10 기업들이 있습니다. 첫째가 미국의 월마트입니다
2위 아마존, 3위 유나이티드헬스그룹, 4위 애플, 5위 CVS 헬스, 6위 버크셔 해서웨이, 7위 알파벳, 8위 엑슨 모빌, 9위 맥케슨, 10위 센코라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CEO들 예수 식으로 했다가는 큰일 납니다. 다 세금속이고 교회는 다닐 수 있지만 예수님과 관계없는 기준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겁니다.
제가 이 말씀드리는 이유가 뭡니까? 사탄의 세력이 더 큽니까? 예수님의 세력이 더 큽니까? 예수님의 세력보다는 사탄의 세력이 더 큰 겁니다. 
포춘500에서 한국기업 첫째가 삼성전자입니다 두 번째가 현대자동차입니다
세 번째가 SK하이닉스입니다 네 번째가 포스코입니다. 다섯 번째가 LG전자입니다 여러분들 이 대기업의 총수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입니다 
이 회사의 주인들 대부분이 불교신자들입니다 철저하게 기독교기업으로 운영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이 대기업CEO들 중에 기독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 대부분이 기독교인인데도 회사성공을 위해서 돼지머리를 차려놓고 고사를 지내는 사람들입니다 아니면 그것에 대해서 별로 상관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만약에 총수가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했다면 그 기업에서 남아나지 못합니다. 벌써 왕따 당했습니다.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을 보면 만유인력을 만든 뉴턴이나 진화론을 만든 다윈이나 소위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만 인본주의적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하나님아들로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입니다 다윈 같은 사람은 무신론자입니다
그다음에 교육학을 만든 존 부위 같은 사람도 예수님을 신성을 부인하는 인본주의크리스천들입니다 지금 컴퓨터를 만든 빌 게이츠나 스티븐 잡스나 이런 사람들은 힌두교와 관계되는 불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잡스 같은 사람은 결혼할 때 불교 절에 가서 결혼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머리가 좋고 경영능력이 있고 세계 돈은 다 가지고 있고 이런 사람들 다 비 크리스천들입니다 크리스천이 돈을 벌려고 그러면 돈을 많이 벌려고 그러면 주님이 그 사람을 복 주지 않습니다. 성서대로 하면 돈을 벌수가 없습니다. 세금 도둑질해야 되고 상대방을 망하게 만들고 내가 돈을 벌어야 하고 이런 상황이 비즈니스입니다 그러니까 기복신앙이 기독교의 핵심교리가 아닙니다. 예수 믿으면 돈 벌고 예수 믿으면 잘 된다 아닙니다.
유럽을 보세요. 예수님께서 돈을 많이 주니까 그 나라가 그 대륙이 변질되어서 종교다원주의로 변해버린 겁니다. 하나님을 떠나버린 겁니다.
돈을 많이 벌면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들도 커지고 돈 많아지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업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관계없습니다.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세속적인 복을 추구하면 나중에는 영적으로 변질되게 되어 있는 게 성서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마태복음6장24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재물을 섬길래. 하나님을 섬길래.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 둘 다 가지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택하신 하나님의 사람소수는 7천년 동안 사탄의 자녀들에 의해서 미움 받고 불이익 받고 배척 받고 핍박 받고 순교까지 당하는 고난을 경험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렇게 해야지만 7천년 끝나고 저쪽나라에 갔을 때 하나님 이 세상은 우리세상이 아니었습니다.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바울도 그랬고 성서에 나오는 많은 선지자들이 우리본향이 저 하늘나라라는 겁니다.
히브리서11장13절14절에 그러면서 우리는 외국인이다 우리는 나그네다 
그랬습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계속해서 불이익을 당하면서 하는 말이 베드로전서2장12절에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며 외국 사람이고 행인이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에 있다 빌립보서3장20절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이 세상에 받고 있는 모든 고난들을 영원한 낙원을 소망으로 가지고 이겨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하나의 안개다 야고보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기독교인으로써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조주가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는 것이 그것을 향해서 노력하는 것이 크리스천라이프입니다 그걸 하려고 그러면 더 이 세상에서 고생하게 되고 더 저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이 세상에서 잘되려고 우리가 예수 믿는 게 아닙니다. 왜냐면 이 세상은 우리한데는 나그네 세상입니다 그런데 비 크리스천에게는 뭡니까? 이 세상은 자기네들의 좋은 곳입니다 그러니까 좋도록 다 좋게 만들어 놓았잖아요.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의 이렇게 크신 구원계획을 섭력했습니다.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구원계획을 우리가슴에 안고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서 성서를 소화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나그네 세상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 세상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의 존재가 어떤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q-BesSrT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