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강. 계시록13장1절,3절, 왜 짐승이라 부르며, 두 짐승을 디자인하셨나?
두 짐승시리즈
2-2강. 왜 짐승이라 부르며, 두 짐승을 디자인하셨나?(계13:1,11) 2025년3월9일 말씀
본문: 요한계시록 13장 1,11절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아멘.
오늘도 계속해서 두 짐승시리즈를 공부할 터인데 오늘부터 구체적으로 짐승에 관한이야기들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왜 성경에는 짐승이라는 단어를 쓰셨나? 그리고 왜 예수님이 이 짐승프로그램을 예비하셨나?
라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면서 여기에 대한 답을 찾아보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짐승이라는 단어들이 여러 군데 나옵니다.
영어로는 에니멀(animal)이라고도 하고 어떤 곳에는 비스트(beast)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비스트(beast)라는 것은 아주 무서운 동물을 이야기할 때 쓰는 말입니다 그래서 짐승이라는 단어를 제가 원어를 보니까 히브리어로 카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리고 헬라어로 데리온이 짐승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전을 찾아보고 성경을 들여다보니까 구약에는180번 정도 짐승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리고 신약에는48번 정도짐승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런데 신약 중에 요한계시록에만33번 나옵니다.
그러니까 짐승이라는 단어가 요한계시록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성경을 보면서 도대체 왜 짐승이라고 표현했느냐?
성경에 제가 혼자서 짐승이라고 표현한 것을 리서치해보니까 일곱 가지 분야로 짐승을 나룰 수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하나하나 보겠지만 첫 번째 짐승이라는 표현은 일반 동물들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일반 동물들을 지칭할 때 짐승이란 표현을 썼습니다. 저는 항상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성경구절을 항상 제가 말씀드립니다. 성경구절이 답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꼭 적어시고 나눌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창세기1장24절에 짐승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창조하실 때 땅에 모든 짐승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때 짐승이라는 단어는 일반 동물들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창세기1장24절에 또 창세기7장2절에 노아의 홍수 때 동물들을 방주에 집어넣는데 깨끗한 동물들 암수로 해가지고 집어넣을 때 짐승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또 창세기31장18절에는 야곱이 가축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가축이라는 단어를 똑같이 카이 짐승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네 번째로 신명기14장4절에 음식을 이런 음식을 먹어라할 때 너희가 먹을 만한 짐승은 이런 것들이다 할 때 짐승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참고로 이 네 가지만 알고 계세요. 이 네 가지는 짐승 할 때 뭡니까? 일반 동물들을 지칭할 때 짐승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가 문제가 있는 성경구절들입니다
멸망 받는 사탄의 자녀들을 지칭할 때 짐승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시편49편12절과20절에 고라자손이 기록한 것인데12절에 사탄의 자손들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똑같이49장20절에는 사람이 존 귀히 처해있어도 깨닫지 못하며 그러니까 사람이 똑똑하고 교육 많이 받고 아무리 존 귀히 여김을 받고 돈이 많아도 하나님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똑똑해도 이런 사람들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자녀들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다음 두 번째로 솔로몬이 표현한 걸 봅시다.
전도서3장17절에서21절에 아주 구체적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솔로몬은 실수를 했다가 나중에 전도서를 쓰고는 회개하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그럴 때 깨달은 겁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악인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18절에 이들이 짐승들이다 그리고20절에 가서 모두가 흙에서 나왔다가 흙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다음에21절에는 사람의 영은 하나님자녀들의 영은 위로 올라간다. 다시 말하면 죽으면 낙원으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짐승의 영은 사탄의 자녀들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누가 알리요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들은 죽으면 어디로 간다는 겁니까? 지옥으로 내려간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것을 짐승의 영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일반사람들이 이 표현을 들을 때 상당히 기분이 언잖고 기분 나쁩니다. 일반사람들만이 아닙니다.
기독교인 중에서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표현을 기분나빠합니다
화면으로 공부하는 분들은 그렇습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그래서 이런 표현을 할 때 크리스천이지만 기분나빠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소위 인권을 따지고 인본주위를 따지고 이성주의를 따지는 분들은 어떻게 착한 사람인데 지금 예수는 안 믿지만 저분이 왜 짐승입니까?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많습니다.
목사들 중에서도 많습니다. 그다음에 에스겔서21장31장에 에스겔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너를 짐승 같은 자들과 멸망하는데 익숙한 자들 손에 넘기리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자녀들에게 너희들이 주님의 말씀을 잘 안 들으니까 창조목적을 위배하니까 이스라엘사람들 너희들 짐승 같은 놈들에게 내가 너희들을 넘기리라 멸망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넘기리라는 말을 했습니다. 에스겔서21장31장입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베드로가 말하는 겁니다. 베드로후서2장12절에 보면 소돔과 고무라이야기를 하시면서 이때 사람들이 들림 받지 못하고 다 거기서 망하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소돔과 고무라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다 그랬습니다. 이 때 우리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나의 재림 전에도 꼭 소돔과 고무라 때와 같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이 시대에도 예수님 재림이야기를 아무리해도 끄떡도 안 하는 사람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을 지칭할 때 이 사람들이 꼭 본성이 잔인한 짐승들과 같다는 아주 기분 나쁜 말씀을 성경에 기록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베드로후서2장17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다니는 구름 같은 사람들이요 이들을 위해서 흑암의 안개가 영원히 간직되어 있단다. 다시 말하면 이들을 향해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참으로 언잖는 이야기들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짐승에 관한 이야기들을 첫 번째 짐승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일반 동물들을 표현할 때 쓰는 단어가 짐승입니다 두 번째 짐승표현은 사탄의 자녀들을 지칭할 때 사용했든 단어가 똑같이 짐승입니다
세 번째 짐승표현이 뭐냐면 좋은 의미로 스랍천사들을 지칭할 때 짐승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얼굴 네 개가 달린 그래서 네 짐승 또는 네 생물 이런 표현을 했는데 에스겔서1장10절에 스랍천사와 그룹천사는 모습이 다릅니다.
그래서 스랍천사를 표현할 때 에스겔서1장10절과 계시록4장6절에서7절과 또는 계시록4장8절에서12절을 주욱 보면 스랍천사에 관한이야기들입니다
스랍천사가 어떻게 생겼냐면 짐승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얼굴을 보면 사람얼굴이 한쪽에 있고 두 번째로 사자얼굴이 한쪽에 있고 송아지얼굴이 한쪽에 있고 독수리얼굴이 한쪽에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네 짐승인데 그 안에 사람얼굴도 들어 있습니다.
사람얼굴과 황소얼굴이 있는데 황소얼굴이 있는 이분을 스랍천사라 그럽니다. 나중에 그룹천사는 따로 말하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세 번째 짐승을 지칭할 때 스랍천사를 이야기할 때 쓰는 성경에 표현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요한계시록6장에 나오는 일곱 인 재앙으로 처음에 휜 말을 탄자 그다음에 붉은 말을 탄자 그다음에 검은말을 탄자 그다음에 청황색 말을 탄자 이럴 때 말인데 짐승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네 인을 떼실 때 네 짐승이 말하기를 그랬습니다. 이때 짐승이 누구냐면 스랍천사들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일곱 인을 떼잖아요. 처음 네 인을 떼시는데 네 짐승이 말하는 겁니다. 와서 봐라 하기로 요한이 보니까 휜 말 탄자가 나타나고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이 때 네 짐승은 나쁜 짐승이 아니고 누굽니까?
이때 스랍천사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때 세 번째 짐승을 성경에 표현한 겁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는 유명한 그룹천사들입니다
그룹천사는 에스겔서10장14절에서15절에 스랍천사와 모양이 비슷한데 다른 게 하나가 있습니다. 얼굴이 그룹 같고 그다음에 사람 같고 사자 같고 독수리얼굴로 다시 말하면 황소얼굴이 없습니다. 스랍천사는 황소얼굴이 있는데 황소 얼굴 대신 그룹얼굴이 있다는 겁니다. 이걸 그룹천사로 우리가 보고 있는 겁니다. 그룹천사와 스랍천사의 차이점을 아시겠죠?
제가 볼 때는 그룹천사가 조금 더 높은 것 같습니다. 그룹천사는 지성소가까이 있고 거기서 약간 앞으로 나오면 성소에 스랍천사가 있지 않나?
이렇게 저는 보고 있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그렇게 추측이 됩니다.
다섯 번째를 보면 애굽제국 앗수르제국 바벨론제국 페르시아제국 헬라제국 로마제국들을 표현할 때 성경에서 짐승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때가 되면 공부할 겁니다. 요한에게 계시록17장10절에서12절에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에게도 다니엘서7장1절에서부터7절에 이것을 해석한 것이 다니엘서7장15절부터28절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해석할 때 보면 바벨론제국은 사자 같고 파사제국은 곰 같고 그리스제국은 표범 같고 이렇게 주욱 설명한 게 있습니다.
나중에 때가 되면 제가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다섯 번째 짐승을 표현할 때 제국들을 표현할 때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 적그리스도를 표현할 때 두 짐승들로 표현한 겁니다.
요한계시록13장1절부터18절에 두 짐승으로 표현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가 때가 되면 말씀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몇 가지 짐승표현을 했습니까? 여섯 가지입니다
처음에 일반 동물들 두 번째는 멸망 받는 사탄의 자녀들 세 번째는 스랍천사들 네 번째는 그룹천사들 다섯 번째는 제국들 여섯 번째는 적그리스도들을 두 짐승들로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우리는 지금 이 짐승 중에서 어느 짐승을 공부하고 있습니까? 적그리스도들 두 짐승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두 짐승들을 디자인하셨나? 이렇게 질문을 던지면 제가 칼럼에도 여러 번 썼습니다. 두 짐승이 우연히 나타난 게 아니고 아주 정확하게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아! 내가 디자인 한 것을 기록하라는 겁니다. 기록하라 한 것은 이미 예수님이 디자인한 것입니다
우연히 생긴 게 아니고 디자인한 것을 기록한 겁니다.
이걸 깔아놓고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런 나쁜 놈을 왜 디자인하셨나? 첫 번째 예수님이 창조주십니다 요한복음1장3절에 예수님이 직접 창조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모든 피조물들을 다 창조하신 겁니다. 짐승이나 나쁜 놈이나 좋은 분이나 사탄의 자녀들이나 다 창조하셨는데 누구를 위해서 창조하셨나? 이게 우리질문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창조하셨나? 바울이 말씀하신 겁니다. 골로새서1장16절입니다. 두 번째는 목적이 예수님이 삼위하나님영광 받으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좋은 피조물이나 나쁜 피조물이나 만물을 다 창조하신 목적이 삼위하나님이 영광받기위해서 창조하셨다는 겁니다.
이사야서43장7절과21절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사탄도 창조하신 겁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대표적으로 창세기3장1절에 뱀이 에덴동산에 있었습니다.
사탄을 창조하셨다 그랬습니다. 뱀도 예수님이 창조하셨다는 겁니다.
이사야에게 그러는 겁니다. 파괴자도 다 내가 창조했단다. 그러는 겁니다.
이사야서54장16절에 뿐만 아니라 어두움도 내가 창조했단다.
이사야서45장7절에 어두움도 예수님이 내가 창조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헛되이 창조한 것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이사야서45장18절에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두 짐승을 누가 창조했습니까?
예수님이 창조하신 겁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창조하셨나? 특히 두 짐승이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 지상 재림 전에 더 까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성경에 보면 이놈이 이렇게 까불어도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관심이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놈이 이렇게 까불어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별로 관심이 없단다. 왜냐면 이놈들을 창조한 목적이 뭡니까?
산고들을 일으키는 주체들로 만드신 겁니다. 이놈들이 산고들을 일으키도록 그럴 때 산고들을 일으키는 목적이 뭡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산고들을 일으키는 겁니다. 산고의 목적이 뭐냐면 애기가 곧 나온다. 기쁜 소식이 꼭 나온다는 메시지를 주기위해서 산고를 허락하신 겁니다. 아담타락이후부터 그래서 아담타락 후에 창세기3장16절에 너희여자들이 기쁜 소식이 있기 전에 산고를 경험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두 짐승은 누구를 위해서 디자인된 겁니까? 준비된 겁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준비된 겁니다. 그러면 뭘 위해서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깨어나게 하기 위해서 잘 견디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놈들을 만들어가지고 이놈들이 고통을 야기케 하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너희들 잘 견뎌라 깨어나라 그래서 우리가 항상 그럽니다. 이놈들이 날뛸 때마다 예수님이 가까이 오고 계시다는 표지판역할을 해주는 놈들이다 신호탄이다 또는 경고등이다 또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라고 말하는 촉진제역할을 하는 놈들이 이놈들로 이렇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렇게 해놓았는데도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다시 말하면 재림 전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대부분이 세상일에 바쁘다면서 여기에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두 예를 들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 롯의 때와 같다 롯의 때는 소돔과 고무라에 동성애그룹들이 가득 찼을 때입니다 오늘날 보세요?
동성애가 전 세계에 말도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덜 합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교회 안에도 잔뜩 있습니다. 목사들도 신학자들도 왜 있습니까? 그러면 이걸 없애야 된다고 하지만 없앨 수 있습니까?
못 없앱니다.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예수님이 롯 때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누가복음17장28절에서30절에 롯 때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정확합니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잘 견뎌라 그런데 모든 기독교인들이 잘 견디는 게 아니잖아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놈들을 없애자 그러면서 나가서 데모하고 밤새며 기도하면서 없애주세요.
없애주세요 이 기도를 예수님이 들으시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주님이 안 들으십니다. 우리인간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 나쁜 놈들 없애야 됩니다.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은 이놈들을 없애려고 울며 기도하는 이런 분들은 인본주의적인 기독교인들입니다 복음주의라고 하는데도 보면 그 안에 알미니안적인 사상이 들어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뜻은 그게 아닌데 예수님은 이 깡패들을 일부로 풀어놓았는데 풀어놓은 목적이 뭡니까? 내가 가까이 와있다
그러니까 잘 견뎌라, 깨어나라, 준비하라, 외쳐라 이렇게 예수님이 정확하게 말씀하셨잖아요. 이놈들이 이렇게 까불 때 이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데 하신 말씀인 성경을 들고 다니는데 성경 안에 있는 이걸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내의지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까 두 짐승에 대한 같은 기독교인데도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놈들을 없애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인간적인 노력에 의해서 이 일을 해결하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말해도 여러분들 중에서도 그럴 겁니다.
목사님! 꼴통보수네요 그럴 겁니다. 저는 말씀을 보다보니까 꼴통보수가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문제가 뭐냐면 기독교인데 이것을 수용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걸 수용 못할까요? 다시 말하면 이런 모든 일들을 없애버리자 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없애버리자 하는 사람들은 지금 인간이 노력을 해서 없앨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왜냐면 예수님 재림 전에는 세상이 더 악해지고 더 세상은 살기 힘들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세상이 악해진다고 그랬습니다.
이걸 없애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놀랍게도 훨씬 더 많은 겁니다.
소위 종교다원주의자들입니다 종교다원주위 기독교인들입니다
이분들은 모든 인류는 같다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두 짐승의 영향을 엄청나게 받는 다시 말하면 두 번째 짐승 종교적 적그리스도의 똘만이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뭐라고 말합니까? 우리는 이 세상을 낙원 화시켜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기독교인들인데도 그렇기 때문에 알미니안적인 사고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소위 인본주의 또는 인권주의 진화론적 기독교인들도 있습니다.
복음주의자들이라고 하는데도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없애야 된다는 그러면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없애야 된다는 사람들을 보면 예수님이 예뻐하시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예뻐하지 않는 겁니다.
특히 종말 때는 평소에는 악을 없애야 된다고 하면 예수님이 예뻐하지만 종말 때 두 짐승그룹을 없애야 된다고 말하는 것은 이것은 예수님의 뜻과 정반대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평화주의로 만들자 낙원주의로 만들자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자 하는 이 사상이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종말론에서 어느 주의자들이 이런 말을 합니까? 후 천년주의자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상을 가진 기독교인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로마가톨릭, 정교회, WCC의 모든 교단들이 다 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 짐승의 영향을 받는 그룹들 이 사람들이 지금 이 세상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낙원 화시키자 그걸 뒤집어서 말하면 짐승그룹을 없애면 안 된다고 보는 겁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다수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저 같이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감사하게도 여러분들은 여기에 앉아있는 건만 해도 제가 볼 때는 기가 막힙니다.
어떻게 이렇게 고리답답한 말을 잘 알아듣고 이 설교를 들으려고 열심히 노트정리를 하시느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왜 기적이라고 봅니까?
왜냐면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이 예수님의 재림에 관심이 없을 거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소수만 관심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소수를 놓고 이렇게 설명하는 겁니다. 저는 이걸 가지고 제 나름대로 많이 묵상하고 고민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두 짐승디자인을 완전히 소화를 하고 이 디자인에 내가 동의하고 거기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을 제 스스로 한번 던져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제게 답이 오는 게 간단합니다. 너희들 보혜사성령님의 선물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혜사성령님이라는 말은 원어로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입니다 파라(para)라는 말은 옆에 나와 같이 있는 이런 말입니다 클레토스(cletus)라는 말은 초청을 받는 다시 말하면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는 내 옆에 계신데 내가 초청을 할 때 나에게 오셔서 이분이 역할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내 옆에 계신데 내가 초청을 할 때 이분이 도움을 내게 주십니다. 그래서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를 영어성경에서는 어떻게 번역을 했느냐면 첫째 더 헬프(The Help)그랬습니다. 이게 가장 인기 있는 공통적으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4장16절에 보혜사라는 단어가 처음 나오는 겁니다.
이때가 언제냐면 예수님이 성만찬하실 때 이 말씀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 너희들이 조금 있으면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를 받을 터인데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내가 아버지에게 부탁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를 내 이름으로 나를 통해서 너희들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가 원 소스가 성부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성부하나님을 통해서 주는데 성부하나님이 나에게 직접 주는 게 아니고 예수님을 통해서 주겠다는 겁니다. 이 신학적인 문제 때문에 로마가톨릭과 정교회가 갈라졌습니다. 로마가톨릭은 우리처럼 아버지를 통해서 아버지로부터 예수님을 통해서 온다. 그런데 정교회는 아니다 직접 오신다.
그래가지고 서로가 신학적으로 다툼이 있어서 서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가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기독교인지만 두 짐승의 존재를 수용하고 믿느냐 안 믿느냐는 제가 볼 때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로 결정이 되지 않나 이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의 역사스토리를 제가 도표로 그려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해가 굉장히 쉬워지고 오늘 설교는 제가 이걸 그리므로 써 마치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성만찬하시는 목요일저녁입니다 요한복음13장17장까지 다시 말하면 다섯 장에 성만찬장면을 요한이 기록했습니다. 그러니까 요한복음이 굉장히 중요한 복음입니다
그러니까 요한복음21장중에서 다섯 장을 성만찬저녁이야기로 채웠습니다.
그만큼 그 안에 중요한 메시지들이 성만찬 저녁 말씀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성만찬하실 때 예수님이 요한복음14장16절에 내가 너희들에게 아버지에게 부탁해가지고 내 이름으로 보혜사를 너희들에게 보내주겠다 그랬습니다.
이게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입니다 영어로 be invited 초청받는 겁니다. 파라(para)라는 말은 옆에 나와 같이 있는 이런 말입니다
클레토스(cletus)라는 말은 초청을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이 당시에 제자들이 기독교인이었습니까? 아니었습니까?
기독교인이 되려면 예수님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죽으셔서 피를 흘려야 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믿어야지만 기독교인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때는 기독교인입니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보혜사설명을 하시면서 성경에는 보혜사라는 단어를 여러 가지로 번역을 했습니다.
어떤 성경은 The Helper라 그랬습니다. 도와주시는 분 해택을 주는 그런 뜻입니다 또는 어떤 성경은 The Counciler 어떤 성경은 The Comforter 제가 볼 때는 그 중에 가장 정확한 게 The Helper같습니다. 도와주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성만찬 때 그러시는 겁니다. 뭘 도와주느냐면 보혜사 이분이 진리의 영이라는 겁니다. 요한복음14장17절에 진리는 누굽니까?
예수님을 증거 하도록 도와주는 영이라는 겁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증거 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을 증거 하는 전도자가 되려면 이 보혜사성령님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진리의 영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요한복음14장26절에 보면 너희들이 이 보혜사성령님을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 예수님이 가르친 것들을 생각나게 해준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같은 기독교인이라도 보혜사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 그 말씀을 예수님이 가르친 것을 내가 이것을 생각나게 하고 순종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세 번째로 그러면서 너희들이 예수님을 증거 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요한복음15장26절에 그런데 증거 하는데 예수님을 증거 하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냥 복음 하지만 복음도 그 안에 핵심이 뭡니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과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그분의 재림해 오심과 이게7대 신학입니다 7대 신학 이게 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다음에5대 신비 다 누구이야기입니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내가 깨닫고 이것을 내가 전하려면 예수님이 뭘 너희들이 받아야 된다는 겁니까? 보혜사성령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도움을 주는 성령을 구원과 관계있는 성령이 아닙니다.
이걸 어느 날 말씀 하셨습니까? 목요일저녁에 성만찬 때 하신 겁니다.
요한복음13장부터15장을 읽어보시면 자세하게 보혜사역할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이렇게 하시고는 금요일 날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는 주일날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승천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부활하시고는40일 동안 계시면서 지상사명을 다섯 번 내렸습니다.
첫 번째는 누가복음24장47절입니다. 이게 부활하시고10일 정도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두 번째 마가복음16장15절입니다. 그다음에 마태복음28장19절20절입니다. 이게 부활하시고30일 가까이 지나서 같습니다.
네 번째는 요한복음20장21절22절입니다. 이때는 근40일이 그의 끝날 때 같습니다.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이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구원을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때 정식으로 구원을 받은 겁니다. 이때 크리스천이 된 겁니다. 이분들이 지금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를 받았습니까? 파라클레토스(보혜사성령님,paracletus)가 아닙니다. 이분들은 구원을 위한 성령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40일 되는 날 사도행전1장8절에 사도행전1장3절에서5절에 말씀하시는 겁니다.
40일 되는 날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너희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약속한 것을 받기 위해서 기다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5절에 너희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겁니다.
이때 약속한 게 뭡니까? 보혜사 파라클레토스(paracletus)성령님을 보내줄 터이니 내가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는 겁니다. 목요일에 하신 말씀입니다
42일이나43일 전에 내가 약속한 것을 받기위해서 기다리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희들이 이걸 받으면 성령세례를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세례는 보혜사성령님이 임했을 때 성령세례를 받는 겁니다.
이것을 나중에 이분들이 받았는데 성령 충만 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사도행전2장4절에 보면 보혜사성령이 임하면 성령 충만함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려라 그랬잖아요. 몇 사람에게 말한 줄 아십니까? 고린도전서15장3절에서8절에 보면 약600여명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가 약속한 보혜사성령을 받기 위하여 기다리라는 말을 600여명이 들었는데 실제로 몇 명이 순종했습니까? 120명이 순종했습니다. 사도행전1장15절에 보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600여명이 구원 받은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이분들은 다 크리스천들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동의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이 된 사람들입니다 똑같이 예수님의 제자들도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너희들 구원을 받았지만 예수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세례를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사도행전1장8절이 이렇기 나온 겁니다. 너희들이 내가 약속한 이 성령을 받으면 그때부터 권능을 받아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된다는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람입니다 내 증인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서 딴 소리를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전하는 게 복음전하는 겁니다. 그런데 교회들이 예수님을 다 변질시켜버렸습니다.
입만 열면 예수, 예수, 예수이야기를 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은 뭘 공부해야 됩니까? 7대 신학을 공부해야 됩니다. 전부 예수님이야기입니다 또 뭘 공부해야 됩니까? 5대 신비를 공부해야 됩니다. 이걸 공부하는 게 예수님을 증인되기 위해서 공부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공부했는데도 예수님증인이 안 됩니다.
그럼 뭐가 없다는 소리입니까? 보혜사성령님을 입지를 못했다는 겁니다.
그냥 기독교인입니다 보혜사의 능력이 임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50일이 될 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려라 그랬잖아요.
10일 동안 이분들이 뭘 했습니까? 보혜사성령님이 임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7대 신학과 5대 신비를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보혜사성령님이 임하지 않으면 그냥 지식으로만 남아버립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증인역할을 안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외치지 않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보혜사성령님의 임함이 없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열심 공부했지만 아무리 많이 알아도 왜냐면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50일이 될 때 이분들이 보혜사성령을 받았잖아요.
그래서 예루살렘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능력이 나타났습니까?
안 나타났습니까? 나타나서 베드로가 설교를 드렸습니다.
베드로의 설교가 사도행전2장14절부터34절까진데 베드로의 설교의 초점이 뭡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살아나셨다 그래서 이분이 구원 주되신 예수님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설교가 딴 게 아닙니다. 요즘설교가 다 부패되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이야기는 안 하고 그냥인간이야기입니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사느냐? 행복하게 사느냐? 어떻게 하면 성공하느냐? 이따위 설교를 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야기 안하고 그러니까 교인들이 다 잠자고 있는 겁니다.
잠자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목회자는 설교하는 사람은 목사고 박사지만 뭐가 없는 겁니까?
보혜사성령님이 없는 겁니다. 보혜사성령님이 임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게 뭡니까? 입만 열면 예수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입만 열면 예수님이야기 안하는 사람들은 보혜사성령님이 임했습니까? 안 임했습니까? 안 임한 겁니다.
보혜사성령님만 임하면 예수님이야기만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딴 이야기하면 안 되는 겁니다. 보혜사성령님이 임한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두 짐승을 딱 보면 압니다. 왜 이렇게 짐승이라는 이야기를 할까?
아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반감이 없습니다. 불편함이 없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기독교인지만 두 짐승이야기하지도 않습니다. 주일설교와 성경공부에 하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이것 하면 교인들 다 도망가니까 교인들 도망가는 것이 겁나가지고 말을 안 합니다 알아도 말 안하지만 몰라서 말 안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담대하게 전하려면 한 마디로 말해서 뭐가 필요합니까? 보혜사성령님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알다시피 보혜사성령님을 간구해야 됩니다. 10일 동안 이분들이 간구했습니다.
그러니까 가만히 앉아있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예정되었지만 그 예정된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내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간구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가 공존한다는 말이 이래서 생긴 겁니다.
예정되었지만 내 것으로 만들려면 내가 노력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성령님이 노력하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내가 받았으면 내가 잘나서 이걸 받았다고 말 안합니다. 성령님이 나를 도와주셨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잘나서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보혜사성령님의 능력이 아니고 잡놈이 능력을 베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 충만 성령 충만 하는데 앉아서 예수님이야기는 안 하고 뭘 해서 은혜 받았다면서 별난 소리 다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예수님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으로 무장해야 되는 겁니다. 딴 게 없습니다.
예수님으로 무장할 때는 진짜 보혜사성령님이 나에게 임하십니다.
우리가 많이 속임을 당합니다. 가짜 성령 충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보혜사성령님을 받으려면 은혜가 임해야 되고 또 특별한 보혜사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두 짐승시리즈를 공부하면서 두 짐승시리즈에 대해서 내가 자세히 알려면 거부감이 없어야 되고 이게 당연히 오는구나? 면서 겸손하게 내가 수용하면서 보혜사성령님의 도움을 내가 요청하고 기도하고 그래야 됩니다. 매일매일 보혜사성령님이여 절 도와주세요.
이분이 돕는 분이십니다. The Helper입니다 막연히 성령님의 임하심이라 그러지 마시고 보혜사성령님 나를 도와주세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스라엘사람들 너희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려라 내가 약속한 보혜사성령님이 임하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나타나는 징조가 뭡니까?
예수, 예수, 예수입니다 예수님이야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딴 소리를 하면 그기에 잡놈이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으로 무장하는 연습을 하고 있잖아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 도와주세요.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 끊임없는 막연히 성령님이 아니고 보혜사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셔서 바로 내 옆에 계신 파라클레토스(paracletus)를 내가 겸손히 초청을 하는 우리가 되도록 주여! 파라클레토스(paracletus)성령님이여! 나를 도와주세요. 라는 고백을 순간순간 하는 겸손한 한분, 한분 되도록 그리고 입만 열면 예수님이야기만 하는 겸손한 예수님의 종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 보혜사성령님이시여! 저희들이 이 고백을 날로, 날로 하도록 매일매일 이 고백이 우리 삶 속에서 발전되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왜 짐승이라 부르며, 두 짐승을 디자인하셨나?(계13:1,11)
1. 계시록을 어떻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까? 이 두 부분이 어떻게 다릅니까?
2. 두 짐승이란 표현을 요한이 처음으로 했습니다. 느브갓네살과 다니엘도 이와 비슷한 표현을 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봅시다. (단2:1, 31-45, 7:2-8, 15-28; 계13:1,11)
3. 성경에 일반 동물을 표현할 때 사용한 짐승 표현을 살펴봅시다. (창1:24, 7:2, 31:18; 신14:4)
4. 멸망 받는 사탄의 자녀들을 향한 짐승 표현을 살펴봅시다. (시49:12,20; 전3:17-21; 겔21:31; 벧후2:12, 2:17)
5. 스랍 천사들을 향하여 사용한 짐승 표현을 살펴봅시다. (겔1:10; 계4:6-11, 6:1-8)
6. 그룹 천사들을 향하여 사용한 짐승 표현을 살펴봅시다. (겔10:14-15)
7. 제국들을 부를 때 사용한 짐승 표현에 대해 살펴봅시다. (단7:1-7, 15-28; 계17:10-12)
8. 적그리스도들을 부를 때 사용한 짐승의 표현에 대해 살펴봅시다. (계13:1,11)
9. 왜 예수님이 사탄과 악들과 두 짐승을 디자인하셨습니까?
10. 예수님이 두 짐승을 디자인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누구를 위함 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jvH7eeHK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