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과 저세상

7강. 신명기15장12절-18절, 3종류의 하나님사람, 성서적 가르침

변명섭 2025. 1. 27. 17:32

이 세상과 저세상 7강. 3종류의 하나님사람(성서적 가르침) (신15:12-18) 2014년12월31일 말씀
지금 이 시간에는 우리가 지난시간에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가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됩니까? 둘로 구분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으로 구분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방인과 유대인 중에서 신기하게도 세 가지의 크리스천들이 있음을 우리가 비추었는데 지금 이 시간에는 이방인기독교교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제목을 이 세상에 세 종류의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이것을 성서적 가르침을 한번 보겠습니다. 세 종류의 하나님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성서적 가르침입니다. 세 종류의 하나님의 사람이 성서적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보여주느냐 평소에 여러분들이 다 들은 이야기지만 제가 정리를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첫째 이스라엘의 노예제도를 통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노예제도를 통해서 신명기15장12절에서18절입니다.
모세에게 이스라엘공동체 안에 노예제도가 있는데 그 노예제도를 모세에게 설명해주면서 이 제도 속에서 우리가 배우는 게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리 신약에 우리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의 자녀들의 예표로 항상 보기 때문에 여기에 보면 이런 말이 쓰여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나중에 보시고 제가 과거에 설명을 했기 때문에 안 들은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지금 말하는 겁니다. 또 아는 사람들도 들으면 주님이 그기를 통해서 말씀해주십니다 그러니까 어떤 분은 목사님 옛날에 했는데 또 하십니까? 이런 생각하지 마세요. 항상 겸손하게 주님 또 저에게 이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주시려고 그럽니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안다고 그래서 성경을 안 들고 다니면 안 되잖아요
계속 봐야 되잖아요. 볼 때마다 새로운 메시지를 주시는 겁니다. 
이 제도에 의하면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사람들을 노예로 하는 겁니다. 이방인을 불려다가 노예로 하는 게 아니고 이스라엘사람들 중에 노예가 있는데 그 노예 주인이 있을 때 6년 되면 해방시키라는 겁니다. 
그래서 해방을 줄 때 있는 재산도 주고 해서 나가서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중에 어떤 사람들은 다수가 아니지만 소수가 이렇게 말한다는 겁니다. 주인님 저희들은 주인님가족과 주인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바깥으로 나가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주인님과 같이 살겠습니다.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불려다가 문지방에 데리고 가서 귀를 갖다 대고 구멍을 뚫어 라는 겁니다. 
그래서 귀 뚫린 종이라는 겁니다. 이런 종은 영원한 종입니다.
그래서 이런 종들을 분명하게 안 되어 있는데 바울은 항상 자기 자신을 무슨 종이라고 하느냐면 본드스레이브(bondslave)라 합니다. 
본드(bond)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본드(bond)로 붙이는 겁니다. 
본드(bond)라는 것은 붙이면 떨어지지 않는 그래서 바울은 스스로 본드스레이브(bondslave)로 예수님의 은혜로 내가 종 된 나 바울은 할 때 종 된 그기에 영어성경에 본드스레이브(bondslave)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귀 뚫린 종이라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빼도 박도 못하는 예수님의 종이라는 겁니다. 이런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스라엘의 시스템에 세 가지사람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아예 노예가 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냥 바깥에서 노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성서에서는 주인이라고 그러면 누구를 이야기합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은 주인 할 때 쿠리오스(Kurios)라는 헬라 말이 뭐냐면 주인이라는 소리입니다. 영어로는 마스트(mast) 더 로드(The Lord)헬라어로 쿠리오스(Kurios)그럽니다 노예제도의 언어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 주님 하는 것은 내가 주님의 노예입니다 그런 표현입니다 그런데 자유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주인한데서 해방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주인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내 멋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이런 사람들이 인구로는 훨씬 더 많은 겁니다.
이스라엘공동체 안에서도 이런 소위 이안에 자유인이 있고 아까 6년 된 종이 나가버리면 뭐가 됩니까? 자유인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6년 된 종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귀 뚫린 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구분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알기를 최소한 자유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면 연말 이날에 추운데 여기 와서 앉아계신 걸 보면 자유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유인크리스천들은 뭘 할까요. 여기저기 세상 사람들하고 같이 술 파티하면서 놀고 있을 겁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의 노예제도를 통해서도 이렇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서에서 여러 군데서도 보여 줍니다.
또 두 번째로 어떻게 보여주느냐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애굽에 노예가 되어가지고 거기서 구원받잖아요. 구원받아가지고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이 된 사람들입니다. 구원받아가지고 이분들이 광야로 들어  갔습니다. 광야40년 동안의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은 구원은 받은 사람들입니다 구원은 받았는데 구원받은 기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았다는 고마움이 없고 오히려 모세를 원망하고 왜 우리를 이곳에 보내졌느냐 그러면서 애굽에서 먹든 음식 주십시오. 애굽에는 그래도 물도 좋았고 맛있는 음식도 있었고 고기도 많았는데 왜 이 동네는 없습니까? 라고 하면서 그쪽을 항상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쪽 것을 달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게 자유인이나 똑같습니다. 우리기독교인들이 자유인이60-70%의 기독교인으로 보고 6년 종은20-30%의 사람들이고 귀 뚫린 종은5-10%로 보면 되겠습니다. 퍼센트는 제가 만든 게 아니고 이것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에서 만든 것으로 어느 나라에 가서도 이걸 설명하면 다 동의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아프리카에 가나 인도에 가나 어디에 가나 그러니까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어느 나라나 다 있습니다. 백인사회에 가도 똑같습니다. 광야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똑같이 구원은 받았지만 그냥 자유인들입니다 그러다가 두 번째는 이분들이 가나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뭘 합니까? 이분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약속의 땅을 점령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영적전투를 한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도도 하고 선교도 하고 다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영적전투를 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지역을 넓혀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그러면서 거기에 있는 가나안 사람들을 무찌르고 지역을 넓혔습니다. 6년 종들이나 똑같습니다. 6년 종들도 예수님의 종노릇을 했습니다. 하다가 나중에 이제 그만 둔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들은 특색이 뭐냐면 이렇게 전투를 하면서 지역을 넓혔는데도 이분들은 뭘 했느냐면 우상을 섬겼습니다. 조금 잘 되면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도 섬기지만 우상도 섬기고 그럴 때마다 어떻게 했습니까? 
우상을 섬길 때마다 힘이 쫘악 빠져가지고 이방인들이 공격하게 하고 누구를 세웁니까? 사사를 세워서 다시 정돈시키고 그러다가 다시 또 우상을 섬기면 또 사사를 통해서 정돈시키고 이 셔클을 이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 기독교인들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복을 많이 받아서 물질의 복도 받고 사회적인 복도 받고 또 전도도 하고 선교도 하고 여러 가지로 좋은 일을 많이 하는데 그것 때문에 나중에 그것이 올무가 되어가지고 그 자체가 우상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목사들도 사역을 크게 하다가 보면 그 자체가 우상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교회도 크게 하다가 보면 그 교회자체가 우상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런 모습을 이렇게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서 여기에 대표적인 분이 누구냐면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은 자기아버지를 통해서 땅을 많이 점령하게 한 그런 분입니다
그리고는 성전도 짓고 그리고 이분이 모든 걸 다 무료로 가지니까 자기아버지 때문에 솔로몬이 어떤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까? 가장 하나님이 싫어하는 이방신 다시 말하면 창조목적에 어긋나는 행동을 대표적으로 한 사람입니다
이분이 그렇게 복을 받은 사람인데 똑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로마가톨릭의 추기경이 되고 뭐가 되고 개신교에 목사가 되고 당회장이 되고 총회장되고 저도 마찬가지로 선교한다고 깝죽거리는데 알고 보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면서 자기 이름 날리고 자기가 유명해지고 자동차도 고급차타고 다니고 이제는 완전히 대기업에 회장님처럼 하고 다니는 겁니다. 똑같습니다.
이런 모습이 나쁜 게 아닙니다.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성서에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끼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이걸 배우는 것은 나는 그기에 끼지 말아야지 하는 그러한 경고메시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 디는 겁니다. 왜냐면 저쪽동네는 무슨 동네입니까? 계층사회기 때문에 여기서 유명해지고 여기서 예수님을 이이용해가지고 유명해지고 커지고 부자가 되고 편해지면 저쪽동네에 가면 아무것도 없는 저 밑바닥 사람입입니다. 그걸 볼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잖아요. 예수님도 네가 이 세상에서 이미 상을 다 받았느니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낮은 계급사람이라는 걸 가르쳐주는 겁니다. 
우리는 자꾸 이 세상 멘탈리스트로 그런 것을 보면 대단한 사람으로 보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내가 그 세상 멘탈리즘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영적으로 보지 못하고 세속화되면 우리가 그렇게 보는 겁니다.
시각의 변화가 오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솔로몬이 나중에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깨달아가지고 자기마누라가 몇 명입니까? 700명의 마누라에다가 첩이300명인데 다 이방여자들입니다 이 사람이 유대인여자를 싫어하는 모양입니다 다 이방여자들을 불려다가 그 이방여자들이 와가지고 솔로몬과 하루 밤을 잘려면 천 날을 기다려도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얼마나 외롭겠습니까? 그러니까 자기네 고향에 있는 우상을 들고 와서 예루살렘성전 뜰 안에다가 우상단지를 갖다 놓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의 산마다 산당을 만들어 놓고 그게 이스라엘에 깔려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왕비들이 그리하고 있으니 이스라엘사람들이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이 솔로몬이 그걸 그대로 놓아 둔 겁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요즘 말하는 소위 번영신학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게 있을 것을 주님이 보여주는 겁니다. 이 안에도 큰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있죠. 
거기 왜 다닙니까? 커니까 다니는 겁니다. 큰 교회에 다니면 목에 힘주니까 내가 그걸 교회에 다닙니다. 왜냐면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 중에 그런 큰 교회에 다니다가 조그만 교회에 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뭘 보고 왔는지 모르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솔로몬이 이것 때문에 전도서를 보세요. 이 사람이 나중에 전도서를 쓰면서 주님이 다 쓰게 한 겁니다. 너 이것 쓰라 너 인생을 쓰 봐라 네가 가질 것 다 가져보고 입을 것 다 입어보고 여자도 천명이나 거닐려 보고 이분이 다 가져보고 하는 소리가 뭐냐면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한번 말한 게 아닙니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그러면서 전도서3장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모든 게 다 때가 있다는 겁니다. 성령님이 그분에게 네가 지금 이런 짓 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때 때문에 그런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겁니다. 그분의 그런 모본을 우리에게 보여준 겁니다. 솔로몬에게 선지자가 가서 말합니다. 뭐라고 말합니까? 당신이 이런 짓을 하면 당신 후손들을 주님이 손을 본다. 그런데도 이분이 이걸 던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죽었습니다.
이게 솔로몬스타일의 크리스천지도자들을 모습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과거2000년 동안 그런 지도자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기독교역사를 보면 지금도마찬가지입니다 각 나라마다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다니는 선교지에 가도 그런 목사들 다 있습니다. 가난한나라라도 기복신앙을 잘 하는 사람은 잘 가르치는 사람은 교인이 천명, 이천 명, 삼천 명 됩니다. 어떤 나라는 만 명, 이만 명이 됩니다. 우리가 선교한다는 그런 나라에 가보면 교회는 이렇게 큰데 그 사람들이 자기 민족을 향해서 미전도 족속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거나 이런 걸 잘 안 합니다. 안하고는 자기네의 배만 자꾸 불리는 겁니다. 명색은 한다고 하지만 그런 나라에 선교사가 왜 필요합니까? 그냥 그 사람들이 하면 되는데 그런데 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교사들이 가는 겁니다. 솔로몬을 보세요. 솔로몬에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가 이런 짓을 하면 너네 나라가 둘로 갈라지겠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그 말 듣고도 눈 깜짝이라도 했습니까? 안 했습니다.
그분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샘플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죽은 후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두 나라로 갈라졌잖아요.
갈라져서 양쪽에 임금이 20명씩 나왔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에 임금이 20명씩 나왔습니다. 제가 주욱 정리를 하다 보니까 남 유다 왕국에 20명의 왕 중에 우상을 대개 다 섬겼는데 예루살렘성전 안에 있는 우상을 타파한 임금들이 있었습니다. 용감한 겁니다. 왜냐면 백성들이 그걸 원치를 안는 겁니다. 백성들이 원치를 안는데 용감한 임금입니다 그것도 성령님이 그분을 통해서 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타협을 했습니다. 산에 있는 산당들은 무너뜨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놓아두고 예루살렘성전에 있는 것만 무너뜨리는 용감한 임금이 유다왕국에 6명이 있었습니다. 첫째 3대 왕 아사라는 왕입니다 4대 왕 여호사밧입니다. 그다음에 8대 왕 요아스입니다.
그다음에9대 왕 아마사 왕입니다 10대 왕 아사라 왕입니다 11대 왕 요담 왕입니다 이렇게 여섯 명은 일부 우상을 타파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20명 중에서 여섯 명이면 몇%입니까? 약30%가까이 됩니다
그리고는 북쪽 이스라엘에서는 20명의 임금 중에 부분적으로 타파한 임금이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 임금이 11대 예후라는 임금입니다  
그러니까 북쪽은 더 심한 겁니다. 지도자들도 이걸 타파할 생각을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남쪽에 유다 왕국 중에서 20명의 임금 중에서 완전히 타파한 임금이 두 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산당도 타파하고 예루살렘성전에 있는 우상도 타파해버리고 그러니까 대단히 용감한 임금입니다 이 임금이 13대 히스기야왕입니다 그다음에16대 요시야 왕이라고 있습니다. 
이 두 분은 우상을 완전히 타파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한번 계산을 해보면 완전히 타파한 사람이 2사람입니다 40명 중에서2사람이면5%입니다 
부분적으로 타파한 사람이 북이스라엘11대 예후와 남 유다 왕국에6명이니까 7명입니다 그러면7명 나누기40명을 해보면17%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주님이 왜 보여주실까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역사에서 가나안 안에서 세 번째 그룹들이 뭐냐면 똑같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똑같이 영토점령하고 똑같이 전도 선교하는데 이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지 않았던 사람은 아주 소수입니다. 왕들도 그랬고 신하들 중에서도 우상을 섬기지 않았던 우리가 볼 때 선지자들은 우상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호와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찾아가서 말하는 겁니다. 이사야야 에스겔아 아무개야 아가야 뭐라고 말하느냐면 이스라엘공동체에 가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경고를 해라 그 우상을 섬기면 내가 너희들을 손보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우상을 섬기고 있는 왕들도 마찬가지고 백성들이 선지자들을 어떻게 했다고 그랬습니까?
죽였다 그랬습니다. 그게 마태복음23장37절에 예수님이 이스라엘백성들 보고 이야기하는데 마태복음23장37절은 고난주일화요일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이스라엘아, 이스라엘아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희들 알지 과거 구약 때 내가 선지자들을 보냈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보낸 것은 구약에 예수님의 이름이 없습니다. 
선지들을 보낸 분들이 누구였습니까? 구약에서 여호와하나님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선지자들을 너희들에게 보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33살 잡수신 젊은 청년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보냈는데 메시지가 뭐냐면 우상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이분들이 기분 나쁘다고 그 선지자들을 다 돌로 쳐서 죽였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너희들이 이렇게 잘못하고 있지만 내가 암탉이 병아리를 껴안듯이 너희 민족을 지금까지 껴안아 주었다는 겁니다. 왜냐면 통치권자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너 네 민족을 지금까지 껴안아 주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다음구절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다음구절이 뭐냐면 봐라 네가 보는 예루살렘성전이 왕창 무너지겠다는 겁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무너지겠다는 겁니다. 왜 무너집니까? 주님의 뜻이지만 전절에 우상을 섬겨서 그렇다고 우리가 직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주후30년입니다
그래놓고는 이 말씀이 언제 이루어 졌습니까? 주후70년에 딱40년 후에 이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39절에 볼지어다 너희들 이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고 나를 부를 텐데 그때까지 너희들은 나를 누군지 모를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주 이해하기 힘든 말씀입니다 이 말이 뭐냐면 유대인 너희들아 이제는 주후70년이 되면 이 성전이 무너지면 그때는 너희들이 영적으로 눈이 감겨가지고 이제 내가 누군지를 모를 거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주후70년 이후에 이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언제까지 나를 모르게 되느냐면 내가 재림해 올 때 그중에 일부의 너희들이 아하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신 구약의 그분이 예수와 당신이군요. 이렇게 부를 때가 있다는 겁니다. 그럴 때까지 너희들은 내가 누군지 모를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 그런 때입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24장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1절2절에 예수님께서 걸어서 감람산으로 올라가서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저 예루살렘성전을 봐라 저 성전이 다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옆에 있는 제자들이 물어보는 겁니다. 선생님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날 것입니까? 선생님께서 언제 다시 오시겠습니까? 이렇게 물어 보는 겁니다. 재림이 언제입니까? 벌써 그 메시지가 재림으로 점프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나 재림 때 하면서 4절5절에 종교다원주의가 먼저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진이 일어나고 전염병이 일어나고 뭐가 일어나고 쫘악 설명하는 겁니다. 그게 감람산 설교라고 그럽니다.
이렇게 보면 유대인들이 망한 이유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계획이지만 이분들이 우상을 섬겼고 우상을 섬기면서 예수님이 누군지를 모르는 눈 감긴 족속으로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예수님의 재림 때가 되었을 때 예수님이 누군지를 아는 사람들이 나오겠다는 겁니다. 
지금 메시아닉 쥬라고 그럽니다. 메시아닉 쥬들이 외치는 소리가 간단합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이걸 외치는 겁니다. 그분들의 키 메시지가 항상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역사 속에서도 세 가지의 사람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녀들인데 예수님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로 말씀하신 게 씨 뿌리는 자를 네 가지로 이야기를 합니다. 마태복음13장18절부터23절까지 보면 크게 대별해서 두 가지의 사람을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는 사탄의 자녀들입니다. 씨 뿌린다는 것은 복음을 뿌리는 겁니다. 복음의 씨를 뿌리는데 사탄의 자녀들은 어떤 모습이냐면 길가에 뿌린 자들입니다. 복음이 먹혀들어가지가 않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 가지가 있다는 겁니다.
씨를 뿌려놓으면 돌밭에 뿌린 자 이 사람들이 광야의40년 기독교인들 또는 자유인들 이 사람들은 소경 된 자 두 번째는 가시떨기에 뿌린 자 이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돈 문제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 이 세상염려와 이 세상재물 때문에 눈이 감겼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눈이 감겼습니다. 이 사람들은 이 세상만 보는 근시안 시각을 가진 자 그리고 옥토에 뿌린 자는 원시안 또는 전천후시각을 가진 자입니다. 광야의40년 사람들은 소경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출애굽당한 사람들 아닙니까? 그런데 그쪽을 못 보는 겁니다. 안 가겠다는 겁니다. 
그쪽에 열두 명의 정탐꾼을 보내가지고 구경 시켰더니 열 명이 안 가겠다는 겁니다. 모두들 지도자들입니다 두 명만 가겠다고 그랬잖아요.
두 명이 여호수아와 갈렙입니다. 그 사람들은 옥토에 부린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만 가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퍼센트가 몇 %입니까? 
12명 중2명이면16.6% 그러면 똑같이 돌밭에 뿌린 자 가시떨기에 뿌린 자 이 사람들은 보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세상걱정 때문에 말씀이 막혔다고 쓰 있는 겁니다. 세상일 때문에 말씀이 막혀서 말씀이 그분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겁니다. 세상일 때문에 돈 걱정 무슨 걱정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복음은 받았는데 하나님의 자녀인데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옥토입니다 옥토에 뿌린 자는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말씀이 들어갔는데 이게100배60배30배의 열매를 맺는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천국의 신비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이렇게 크게 셋으로 구분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구약에서 모습을 주욱 보여주시고 이렇게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 앉아있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아마 가시떨기에서 옥토로 넘어오려고 앉아있는 것 같습니다.
또 성서에서는 영적성장의6단계를 주님이 주셨습니다. 영적성장의6단계 
영적유아를 원어로 네피오스(NEPIOS)그다음에 영적어린아이 원어로 파이디온(PAIDION) 이 두 그룹이 광야의 기독교인 돌밭에 뿌린 그룹입니다
세 번째는 영적사춘기 원어로 테크니온(TEKNION) 그다음에 영적청년은 원어로 네아니코스(NEANISKOS) 이 그룹이 가시떨기에 뿌린 그룹입니다
세 번째 그룹이 영적아들 원어로 휴이오스(HUIOS)그다음 영적아버지 원어로 파텔르(PATER)이 그룹이 옥토에 뿌려진 그룹으로 우리가 보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다른 방법으로 우리가 분류를 하면 세 가지 믿음입니다.
첫째는 NO1믿음입니다. 두 번째는 NO2믿음입니다. 세 번째는 NO3믿음입니다. 이것은 히브리서11장 믿음으로 소위 전찬후시각의 믿음입니다. 
두 번째 NO2믿음은 뭐냐면 이 세상만 보는 믿음으로 근시안시각만 가지고 있는 믿음입니다. 저쪽동네는 생각안하고 이 세상에서 잘살고 돈 많이 벌고 이 세상에 관심이 많지 저 동네는 관심이 별로 없는 믿음입니다. 
NO1믿음은 소경입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헌금도 안 내고 저쪽동네 생각도 없고 그냥 마누라가 가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따라와서 앉았다가 졸다가 가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때는 NO1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교회에서 장로 되는 사람들이 있고 권사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시끄러운 겁니다. 그리고 NO1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신학교에 가서 나중에 목사까지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이 단에 서서 목사를 하니까 교회가 시끄러운 겁니다. 왜냐면 교회에 NO2,NO3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앉아 있는데 자기는 NO1이니까 우리 목사님이 답답해요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들 교회에 그런 사람들 있습니까? 신기하게 이렇게 구분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세 가지의 크리스천의 모습을 하나의 초점으로 보려고 합니다. 믿음과 관계하여 세 가지의 기독교인이 있다는 것을 세 종류의 믿음의 크리스천이라는 제목으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세 가지 크리스천이 있다는 것을 이미 이야기했잖아요.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세 가지종류의 크리스천이 있을까? 하면 우리 대답이 무엇입니까?
하늘나라는 계층사회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하늘나라는 계층사회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계층사회라고 볼 수 있습니까? 이렇게 우리가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 마태복음5장19절에서 그랬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천국에서 가장 적은 자고 이렇게, 이렇게 하면 천국에서 가장 큰 자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계층을 나누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예수님이 마태복음23장11절에서12절에 보면 너희들이 천국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면 너희들이 섬기는 자가 되었을 때 커진다는 겁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서도 조그만 사람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보면 높은 사람 낮은 사람 이런 부분을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시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을 보면 한 알의 밀이 땅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 그냥 일반 기독교인인데 세 번째 기독교인들은 죽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자기 스스로 말하는 겁니다. 
내가 조금 있으면 십자가에서 죽을 텐데 너희들도 그렇게 될 텐데 이렇게 되면 많은 열매를 맺는데 그러면서26절에 보면 이런 사람은 저 세상에서 귀히 여기시리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높이 취급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바울도 이 사상이 투철했잖아요. 바울도 상급을 받기 위해서 투철하게 뛴 이야기들 여러분들 다 잘 아실 겁니다. 바울이 그래서 이런 말을 합니다. 고린도전서15장41절에 하시는 말씀이 저쪽나라에 올라가면 영광이 우리가 다른데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해의 영광도 있는 사람도 있고 달의 영광이 있는 사람도 있고 별의 영광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영광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디모데에게 순교1년 전에 디모데후서2장20절21절에 이분이 그랬습니다. 큰 집은 저쪽 천국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디모데야 큰 집은 금으로 된 그릇도 있고 은으로 된 은그릇도 있고 나무그릇도 있고 또 질그릇으로 진흙으로 만든 그릇도 있는데 어떤 그릇은 귀하게 쓰고 어떤 그릇은 천히 쓴다는 겁니다. 그러면서21절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디모데야 너는 귀하게 쓰는 그릇이 되려면 네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라는 겁니다. 마음의 순수성에 대해서 강조하는 겁니다. 신앙생활을 얼마나 오래했느냐가 중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마음이 순수할 때 높아진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세상은 계층사회임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계층사회는 우리가 보다시피 첫 번째 그룹들 두 번째 그룹들 세 번째 그룹들이 있잖아요. 각 그룹마다 그 안에 세부적으로 또 계층이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피라밋처럼 각 계층마다 밑에 사람이 많고 올라갈수록 적어면서 제일 높은 부분이 숫자가 적은 겁니다. 피라밋 형태의 사회구조입니다
그래서 우선 믿음을 가지고 성서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세 그룹이 있습니다. 첫 번째 믿음을 우리가 항상 NO1이라고 그러잖아요. NO1믿음의 소유자들입니다 이자들은60-70%기독교인들이 여기에 속해 있는데 이 안에도 이렇게 피라밋형으로 이 안에도 제일 높은 계급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아까 배운 것을 관련해서 제가 불려드릴 테니까 하나하나 적으세요.
여러분들이 완전히 이해하셔야 되고 그리고 우리가 또 주변사람들에게도 나누어주어야 되는 사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적으세요.
이런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 우선적으로 이 믿음이라는 것 믿음의 차원이라는 것이 뭐냐면 시각이라는 소리입니다 눈의 각도가 어디에 가 있는가? 
그기에 의해서 믿음이 구별이 되는 겁니다. 시각은 무엇으로 결정이 됩니까? 
예수님말씀에 시각은 마음의 순수성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마음의 순수성입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5장8절에 말씀하시기를 마음이 순수한 자는 복이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을 저쪽을 보는 시각을 가진 자라는 겁니다. NO3시각입니다 저세상을 보는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저세상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려면 마음이 순수해야 된다는 겁니다. 마음이 순수하다는 말은 뭘까요?
소위 내 속에 쓴 뿌리가 완전히 제거는 안 되었지만 어느 정도 정돈이 될 때 그 정돈 된 정도에 따라서 나의 영안이 뜨이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 속에 있는 욕심이나 질투나 또는 미움이나 이런 것들이 내 속에 깔려 있으면 아까 봤지만 세상 재물과 세상염려와 이런 모든 잡다한 것이 내 눈을 가려버린다는 겁니다. 저쪽세계를 못 보게 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힘든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서 바쁘게 직장 생활해야 되고 사업도 해야 되고 우리가 상대하는 사람들 보면 다 보통사람들이 아닌 무서운 사람들과 대화해야 하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골방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하면 가능하지만 그러니까 이것도 그렇게 바쁘게 다니면서도 주님이 시각문제 쓴 뿌리문제를 제가 볼 때는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은혜가 따라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은혜가 따라와야 됩니다. 왜냐면  이것도 이미 세 가지로 디자인을 하나님이 해놓은 걸 보니까 이것은 내 노력에 의해서 세 부분에 내가 들어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디자인을 안 해놓았으면 내가 잘못해가지고 내가 NO1에 머물려고 NO2에 머물고 내가 결정하는 것인데 내 책임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하나님책임입니다 하나님이 디자인해놓으신 겁니다.
그기에 내가 끼는 것뿐입니다. 내가 끼는데 내 실력으로 끼는 게 아니고 은혜가 얼마만큼 있느냐에 따라서 내가 어디에 끼느냐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제가 깨달은 것을 보면 제가 그래서 같아요. 그러는 겁니다.
그런 부분을 놓고 보면 첫 번째 믿음의 하나님의 사람들은 소위 자유인이라고 우리가 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이 광야40년 이스라엘사람들 또 어떤 사람이 영적유아와 영적어린아이 이런 분들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없는 크리스천들입니다. 아주 저수준의 밑의 수준의 이분들은 영적소경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녀인데 영적소경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보고 그분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마태복음23장에 예수님이 그분들보고 이 소경들아 이분들은 뭘 못 봤습니까? 예수님을 보지 못한 겁니다. 그렇게 성경을 많이 아는데 그래서 소경들아 그런데도 리드들입니다 소경된 인도자들아 그러니까 인도자가 소경입니다 따라오는 사람들도 다 붙잡고 소경으로 따라오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첫 번째 믿음의 사람들이 이렇게 숫자가 많은데 기독교계에 이분들의 특성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성경을 별로 읽지를 않습니다. 성경을 읽을 마음이 없는 겁니다. 읽어라, 읽어라 해도 읽을 마음이 안 오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말씀에 대한 뭐가 없습니까? 식욕이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음식입니다 영의 음식을 먹고 싶은 식욕이 없는 겁니다. 식욕 없는 사람보고 먹어라먹어라 그래서 됩니까? 안 됩니다.
절대로 그런 분들을 우리가 비평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헌금을 내라고 그래도 내기 싫어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돈이 많은 사람인데도 안 냅니다 
내도 체면 때문에 조금 내지 교회 집사지 권사지 장로지 할 수 없이 체면 때문에 교회 당회나 또는 목사님 눈치 때문에 십일조도 내고 뭐도 내지 내기 싫은데 내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다가 환경이 변하면 안 내는 겁니다.
교회행사도 그의 관심을 두지 않고 아까도 말했지만 신상기록부에 보면 기독교인입니다 이런 분들 중에는 이성이 발달되어서 교회를 다니면서도 모든 것을 이성의 눈으로 보고는 목사들을 비평하고 교회를 비평하고 당회를 비평하고 제직회를 비평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조심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를 비평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하나님의 도구들입니다 
그러니까 예리합니다. 교회를 보고 목사들을 보는 눈이 예리합니다.
어떻게 저 새끼가 목사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무섭게 보셔야 되고 주님이 그런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예리하게 보는 사람들도 다 필요한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런 사람들도 많이 필요한 겁니다. 전부 거룩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나는 그런 동네에 끼였다가 빨리 다음단계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또 다음단계로 올라가고 자꾸 올라가주어야 되는 겁니다.
올라가지 않고 10년20년30년 앉으면 그 자리에 앉아가지고 목사새끼들 욕을 하는 사람들 나이가80이 되었는데도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교회생활을 50년을 했는데 이 사람이 못나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안 됩니다.
제가 이 나이에 그런 걸 깨달은 겁니다. 저도 젊을 때 이런 걸 깨닫지 못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주님을 섬기면서 주님의 메시지를 받아가면서 아하! 이게 이렇구나. 대강 짐작이 오니까 제가 말하는 겁니다. 젊은 나이에 이걸 못 깨닫습니다. 나이50이 되어도 이걸 못 깨닫습니다. 60에 힘듭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걸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인정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도 이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의 신앙발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까 말했습니다. 사탄도 하나님이 그렇게 사용하시는 겁니다. 똑같이 이런 NO1크리스천들도 그 교회를 깨닫게 하는 목사들을 회개시키는 이런 일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걸 다 보면서 우리는 예를 들어서 나나 여러분이 NO3의 크리스천이라고 가정을 하면 그런 사람들이 제 눈에 많이 보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주님이 저사람 주님께서 사용하시는구나. 저 사람을 통해서 나에게 할 말을 주세요. 그러는 겁니다. 제가 그 사람을 너 왜 그래 마귀새끼가 들었구나.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저 사람에게 말해주십시오. 왜냐면 그분도 하나님이 지금 도구로 사용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면서 주님이 원하시면 저분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시켜주십시오. 이렇게 우리가 기도해주는 겁니다.
이분에게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자꾸 등을 두드려주는 겁니다. 
잘하게끔 절대로 정죄하거나 그러면 안 됩니다 그 사람이 나중에 가서 사도바울이 될 가능성도 있거든요 사도바울도 똑같이 못되게 놀았던 사람 아닙니까. 못 되도 그 당시에 되게 못된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때려잡는 사람이니까 우리는 그 정도 까지 안 갔잖아요. 이런 사람들을 주님이 만들어 놓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시각이 문제인 겁니다. 시각이 저쪽나라를 보지 않도록 주님이 막아놓은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시각이 봉사입니다
안 보이는데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자녀인데 저쪽세계가 안 보이는 겁니다. 영계가 안 보이는 겁니다. 답답합니다. 그러니까 그분이 느끼고 있는 그 실력으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런 분들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세상을 더 좋아하는 겁니다. 영계를 잘 보지 못하니까 하나님의 자녀인데 세상을 더 좋아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의 가치관대로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이 세상 사람들의 가치관을 더 좋아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쪽분야를 자꾸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가르치는 철학적인이야기 이성적인이야기 논리적인이야기를 더 좋아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야기를 하지만 항상 보면 그쪽에 결론이 납니다. 
그러니까 안 보이니까 세상이 보이는 겁니다. 세상은 환하게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소위 세상을 섬긴다고 해서 성서에서는 우상을 섬긴다고 그러는 겁니다. 이분법입니다 하나님이 보이면 하나님을 섬길 텐데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우상이 보이니까 세상에 돈이 보이고 세상에 명예가 보이고 세상에 모든 것들이 내 눈에 보이면서 잡어로 다니고 이러다보니까 이런 사람들을 세상 사람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보다도 더 잘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돈도 벌게 하고 명예도 가지고 좋은 학교 나오고 다 합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보면 한계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교회에 와도 교회를 그 수준으로 보는 겁니다. 
영물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로 영물들이 모여 있는데도 영물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이 말은 제가 만든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성서에서 그러는 겁니다. 우상을 섬긴다.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비 하나님적인 피조물적인 것들을 돈이나 명예나 이런 것들을 섬기고 그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기에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그기에 의해서 교회를 잣대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이러는 겁니다.
소위 이성적인 눈으로 보고서 영적부분을 잣대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바울은 이런 이야기를 주욱 하면서 바울이 에베소서를 쓰시면서 에베소서5장5절에 또 골로새서3장5절에 이분이 뭐라고 말하느냐면 우리기독교인들아 그러니까 에베소교인들아 골로새서교인들아 너희들 우상을 섬기지 마아라.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여기다가 토씨를 달았습니다. 
우상이란 뭐냐면 탐심이 우상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탐심 바울은 탐심을 강조합니다. 탐심이 우상이라는 겁니다. 우리그리스도인에게 탐심이 뭐냐면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게 있습니다. 어떤 분은 아파트한 채 어떤 분은 오피스텔한 채 어떤 분은 그것도 없이 전세로 조그만10평짜리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것에 대해서 만족 자족하지 못하는 그러니까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인정을 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에게 조그만 오피스텔 하나 있는 그 자체를 주님이 나에게 주셨구나. 
나이50에 이것 밖에 안 돼 그것보다는 주님이 나에게 주셨구나. 
그러면서 내가 그래도 숨 쉬는 이 자체가 주님 앞에 감사하다 이 감사 이것이 없는 것이 탐심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더 가지려고 다시 말하면 자족하지 못하고 자족하지 못하는 마음 이게 우상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자족하지 못하면 우선 뭐가 나옵니까? 나에게 평안이 없습니다. 특히 우리민족이 이게 굉장히 강합니다. 세계에 다른 민족보다도 우리민족은 이 부분이 우리의 원수입니다 우리민족은 욕심이 많습니다. 우리끼리 있으면 모릅니다.
타민족에게 끼워 놓으면 근방 압니다. 우리한국 사람들 톡 튀어나갑니다
그냥 도전적이고 눈은 우리가 진돗개 눈 같이 생겨서 한국 사람들 무섭습니다. 타민족사회에 한국 사람을 끼워 놓으면 도전적이고 그냥 말도 직선적이고 그런데 우리끼리 있으면 모릅니다. 진돗개끼리 있으면 모릅니다. 
제가 외국에서 다른 삽살 강아지하고 많이 살아봐서 압니다. 
아하! 우리가 진돗개구나. 한국 사람들 진돗개들입니다 
도전적이고 그리고 내 마음에 안 들면 그대로 물어 뜯어버리고 우리 민족이 이렇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많고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이게 열매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민족이 NO1이 엄청나게 많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탐심이 많은 겁니다. 탐심이 많으면 어떻게 됩니까? 탐심이 많으면 사촌이 논만 사도 속이 쓰리는 겁니다. 속만 쓰리면 괜찮아요. 잡아먹습니다. 탐심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누가 나보다 좋은 학교에 다니면 그냥 씹어야 됩니다. 누가 나보다 돈이 많으면 씹어야 됩니다. 누가 나보다 잘생겼으면 씹이야 됩니다. 하여튼 씹어야 될 게 주변에 너무나 많은 겁니다.
교회 안에 크리스천들의 이야기입니다 비 크리스천들은 우리하고 관계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탐심이 미움으로 가는 겁니다. 바울도 이걸 가졌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도 제가 볼 때 진돗개출신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주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진돗개가 복슬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어떤 때는 춥고 배고플 때도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라 어떤 때는 어디 가니까 바울선생님 하고 대접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이것도 내가 자족하는 것을 배웠노라 그러니까 전천후사람이 된 겁니다.
이럴 때나 저럴 때나 있는 그대로 가지고 만족하는 사람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게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저도 한참 가야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제가 지금 외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하고 노력을 하고 그리고 주님 은혜 베풀어주세요. 제가 그런 사람 되게 그러다보니까 조금은 된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세미나 온 사람이 그럽니다. 목사님 더 젊어졌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 속으로 아하! 내가 탐심을 버리니까 이렇게 되는구나. 제 혼자 스스로 자족하는 겁니다. 이러면서 영안이 이렇게 떠지면서 탐심이 있는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 사람 얼굴보고 말 몇 마디 하는 걸 보면 내가 아는 겁니다. 분별력을 주님이 이렇게 주시는 겁니다.
제가 교회 목사님보다도 신학교에서 교수생활을 하면서 많은 목사님들 전도사님들을 많이 섬기다 보면 주로 그분들이 제가 섬기는 대상들인데 어떤 때는 마음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목사님들이200명 모였는데 얼굴들을 보면 다들 탐심으로 꽉 차있는 겁니다. 그게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제가 불편한 겁니다. 무서운 얼굴로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앉아서 저 사람이 무슨 말을 할까? 혹시 이단적인 말을 하지 않을까? 
째려보면서 이렇게 편안하게 있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선교사그룹들도 보면 그런 게 많습니다. 독기를 띄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을 볼 때 비평적인 시각으로 보는 이게 왜 그렇습니까?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탐심과 모든 사물을 볼 때 비평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마태복음7장에 제 눈에는 이만한 들보를 가지고 있으면서 조그만 티 있는 사람을 가지고 그런다고 그런 사람들이 교계에 많다는 겁니다. 
특히 공부를 많이 한 학위를 가지고 교수생활하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더 예리합니다. 그러니까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저도 그 그룹에 속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저도 그런 습관들이 항상 있습니다. 어느 누가 강의를 할 때 들으면서 내가 애꾸눈으로 보는 겁니다. 저 사람이 제대로 말하나 논리적으로 말하나 이걸 따지는 성품이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저도 많이 졸업했는데 얼마나 졸업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졸업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노력가지고 안 됩니다. 은혜가 따라와야 합니다. 이런 그룹에 들어 있는 사람은 소위 우리가 선데이크리스천이라고 그러잖아요. 또는 명목상크리스천 노미날크리스천 교회를 얼마나 많이 다니고 이런 것과 관계가 없습니다. 내 생각이 어디에 가 있는가? 그러니까 탐심으로 가 있는가. 우상에 가 있는가. 
부처 앞에 가서 절하고 물리적인 이런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지금 말하는 것은 기독교인 안에 있는 우상이라는 개념이 뭐냐면 하나님 외에 어떤 물건이나 물질이나 또는 어떤 사상이나 또는 어떤 이념이나 자기취미 심지어는 가족 이런 것을 더 의지하며 또 의지함으로써 나에게 평안이 오는 겁니다.
또는 안정과 불안하지 않고 그기에 의지하는 겁니다. 하나님 외에 그게 다 우리가 필요하지만 하나님보다도 더 그것을 의지할 때 성서에서는 우상 섬긴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구약에서 우상 섬겼던 이유가 딴 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 나빠서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자기네가 믿는 여호와하나님이 자기네들 눈에 보이지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선민의식이 아주 강하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라는 강한 선민의식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하나님으로 만들어서 한번 섬겨보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위 출애굽기32장에 나오는 황금소도 아피스(Apis) 소라고 그게 자기네가 애굽에서 섬겼던 소입니다 애굽사람들이 섬기는 금송아지 모세가40일 동안 시내 산에 올라갔을 때 이분들 생각이 아론도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한번 만들어서 우리하나님으로 섬기자는 겁니다. 그래서 황금소를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 생각에 황금 소가 여호와하나님으로 생각한 겁니다. 이방신이라고 생각한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죄의식이 없는 겁니다. 왜냐면 보이는 이분에게 기대고 그분에게 물 같다주고 기도하면 근방 응답이 올 것 같은 그러니까 의지하는 겁니다. 
똑같이 우리가 신약에 와서는 보이는 것 마태복음6장24절에 제자들 보고 너희들이 돈을 섬길 레 하나님을 섬길 레 마태복음6장24절에  왜냐면 돈이 하나님만큼 파워가 있는 겁니다. 기될 수 있을 만큼 파워가 그러니까 둘 중에 하나만 섬겨라 그런데 대부분의 크리스천 인들은 NO1NO2크리스천들은 돈을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볼 때 섬기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마태복음6장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내 제자기 때문에 너희들은 둘 중에 하나 섬기라는 겁니다. 
공중에 나는 새를 봐라 들에 핀 백합화를 봐라 의식주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내가 책임질게 그러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세 번째 예수님의 제자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는 겁니다. 나머지는 내가 결정해주겠다는 겁니다.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 이게 됩니까? 
예를 들어서 예수님이 제자가 되려면 누가복음14장26절에 그랬습니다.
제자가 되려면 네 부모 처자식 너 자신까지도 나보다 덜 사랑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내 제자가 된다는 겁니다. 아주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이게 NO1,NO2사람들은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이해가 안 되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런데 NO3의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자기 생머리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가지고 하나님이하도록 이끄셔야 됩니다. 저도 경험을 해보니까 이게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니고 그것 때문에 더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절대로 나의 이성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두려운 겁니다.
나에게 평강이 있어야 되는데 평강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NO2믿음의 소유자를 잠깐 봅시다. 이 사람들은 20-30%라 그랬습니다. 이 안에도 똑같이 피라밋 형태로 그 안에 있습니다, 이분들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배도 잘 참석하고 헌금도 많이 내고 기도도 많이 하고 교회행사도 잘 참석하고 성경공부도 잘하고 세미나도 이렇게 출석을 잘하고 뿐만 아니라 전도사역도 하고 선교회도 많이 헌신하고 구제사역도하고 또 어떤 분들은 은사가 있어서 치유사역도하고 또는 가정세미나도 인도하고 카운슬링도 잘 하고 성서도 잘 가르치고 제자훈련도 잘 가르치고 이런 분들인데 그런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내 자녀들 복 받기 위해서 내 직장 잘 되기 위해서 내가 더 주님 앞에 이렇게 잘 보이므로 무병장수하고 사업하는 분들은 사업도 잘 되고 또 명예도 더 생기고 권력도 더 생길 수 있고 이런 것들 특히 목회자들은 사역이 더 커지고 그러니까 기도 열심히 합니다. 교회성장도 하고 교세도 확장되고 건물도 새로 짓고 증축도 하고 헌금액수가 점점 많아지고 교인이 많아지니까 이러면서 이것은 복 받은 것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기에 초점이 주로 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인들에게 저쪽 저 세계이야기를 될 수 있으면 하기 싫어하는 겁니다. 또 본인도 저쪽 세계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고 보이는 이 세계에서 복 받는 축복 받는데 관심이 더 많고 이상하게 저쪽 세계를 이렇게 아보여주는 겁니다. 이성적으로 압니다. 내가 죽으면 낙원에 간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뿐입니다 선교도 1년에 한번씩 하고 복 받으십시오. 이러면 잘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인생 순탄대로입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 됩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 인간관계가 잘 됩니다. 이런 메시지들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니까 사람이 모입니다. 아하! 우리 목사님 설교가 은혜스럽습니다.
그게 은혜스럽습니까? 은혜스럽다는 말 함부로 쓰면 안 됩니다.
그것은 참으로 좋다는 겁니다. 듣기 좋다 그리고 행복하다 다 잘되니까 
이렇게 잘되는 사람 많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기독교를 그 수준으로 보는 겁니다. 미국 쪽에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 신학교가 이쪽을 취중을 해서 연구를 많이 합니다. 교회성장 카운슬링을 어떻게 테크닉을 연구하는 겁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모든 테크닉을 뽑아가지고 그리고 카운슬링도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잖아 이걸 제자훈련이라고 그럽니다. 제자로 훈련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위해서 죽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제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사용해가지고 더 사랑하는 제자훈련 예수님을 이용해가지고 탐심을 더 많이 만들어 내는 겁니다. 예수님을 이용해가지고 평강을 가지지를 못합니다. 더 가져야 됩니다. 돈도 더 벌어야 되고 모든 게 더, 더 입니다. 더 가지기 위해서 남들을 구제하는 겁니다. 그러면 반대급부로 내가 천원을 집어넣으면 만원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반대급부 개념을 가지고서 신앙생활을 하는 겁니다.
열심히 합니다 그러면 복 받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복이 안 오니까 우리목사님 능력이 없네 또 그런 걸 하는 목사님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 교회는 해보니까 사업도 잘 되고 우리아들이 출세하고 모든 게 잘 되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소문이 나면 교회에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목사님이 예수님을 위해서 죽읍시다. 그러면 그다음 주에 다 도망 가버립니다. 이게 제가 농담이지만 우리사고방식이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그런데 이게 잘못된 게 아닙니다. 첫 번째 사람들 보다는 훨씬 업그레이드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야 됩니다. 그래야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사업도 잘 되어가지고 교회헌금도 많이 내고 선교헌금도 많이 나오고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이 사용하십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많아야 합니다. 이런 분들은 시각이 어디까지 가 있습니까? 
이 세상 밖에 못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근시안시각 자입니다 
소경이나 근시안 이분들은 이 세상에서 저세상으로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 세상에서 더 오래살고 이 세상에서 더 편하게 살고 예수님을 이용해서 교회를 이용해서 이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이 세상, 이세상이야기만 하고 눈이 그기에 가 있는 겁니다. 이게 나쁜 게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게끔 만들어 놓은 겁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봐도 그런 겁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 분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저도 여기에 들어는 가는 게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 앉아있는 목적 중 하나가 무엇입니까?
여기에서 더 나아가지고 세 번째 믿음의 소유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그 소망을 가지고 여기에 앉아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성서에서는 어떻게 부르느냐면 이분들을 6년 된 종으로 보고 신명기15장12절에 이분들을 두 주인을 섬기는 자로 마태복음6장24절에 또는 이분들은 사춘기청년크리스천들 사춘기는 요한복음13장33절입니다. 청년은 요한2서1장13절에 또 우리가 봤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우상섬기는 자들 열심히 영토 확장은 하는데 우상섬기는 자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악한 종이라고 그랬습니다.
종은 종입니다 그런데 악하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38절에 이런 분들은 들림 이야기를 예수님이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사람들은 들림을 못 받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보는데서 선한 행동을 하면서 칭찬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 마태복음6장1절에서18절에 특히 우리가 알다시피 구제할 때 외식하고 기도할 때 외식하고 금식할 때 외식하는 이야기를 주님이 하셨습니다. 또는 예수님께서 게으른 종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마태복음25장26절에 또는 무익한 종이라고 말씀하시고 주님의 입장에서 보면 무익하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5장30절에 달란트이야기를 하시면서 너는 달란트를 끼고만 있지 이것을 증식하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주님이 무익한 종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지 않는 종 마태복음6장33절에 또는 마태복음7장16절에 모래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종 또는 자기 영광을 위해서 예수님을 섬기는 종 마태복음6장1절에서18절에 나오는 특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도 많아야 되고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이 그룹에 있지 않을까? 제 자신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주님에게 갈 때까지 이 그룹에서 빨리 저도 졸업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졸업을 하세요. 세 번째 그룹입니다
이분들은 약5-10%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 안에도 피라밋 형태로 되어 있다고 보고 이분들은 원시안입니다 전천후시각을 가진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이 세상도 직시해서 보는 실력이 있고 저세상도 직시해서 보는 실력이 있고 이런 분들입니다 전천후 시각으로 히브리서11장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 히브리서11장에서 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름을 열거합니다.
아벨부터 시작해서 에녹 노아 에녹과 노아는 몇 년 차이입니까? 
에녹이622년입니다 아담타락에서부터 그다음에 노아는 1056년이니까 430년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그 간격사이에 두 사람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노아에서 몇 년 후에 아브라함입니까? 천년입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아브라함의 와이퍼사라이름을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남자들이 제대로 서면 마누라는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이삭 그다음에 야곱 그다음에 요셉 야곱의 아들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요셉하나만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모세 그리고 라합입니다. 
라합 이 여자는 주님이 특별히 쓰신 겁니다. 예수님의 족보에도 나오잖아요.
그리고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사사들이12명인데 그다음에 다윗으로 넘어가고 다윗 다음으로 선지자 중에 사무엘 그리고 선지자들 그랬습니다. 
선지자들이 많잖아요. 이사야, 에스겔, 하박국, 미가, 예레미야 이런 분들을 주욱 선지자들 말라기 이런 사람들이 히브리서11장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성경에서 이렇게 명시를 해놓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떤 특색이 있었냐면 설명을 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의 특색은 이 사람들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11장1절에서 이분들의 믿음을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 유명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그랬습니다. 
이분들은 영의 눈을 뜨고서 다 본 겁니다. 그것이 실제로 보이는 겁니다.
확실히 보이는 겁니다. 우리가 영의 문을 뜨고서 저쪽을 보면 확실히 보인다는 겁니다. 이게 믿음이라는 겁니다. 영의 시각을 떠서 저 세계가 희미하게   나마 보이는 이 명단을 보면 이 사람들이 그랬다는 겁니다. 
그 당시에 이 사람들의 눈이 저쪽으로 떠 있었다는 겁니다.
라합 같은 여자도 그것을 봤으니까 라합이 그런 행동을 한 겁니다.
안 보면 이 여자가 생머리로 됩니까? 안 됩니다 주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11장1절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그랬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육의 눈으로는 안 보이는 겁니다. 
혼의 눈 마음의 눈으로도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런 눈으로 안 보이는 증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믿음은 영의 눈으로 보는 영안으로 떠서 보는 그 시각이 믿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시각이 NO1사람들은 그 시각이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NO2사람들은 그 시각이 이 세상에만 가 있는 사람이고 
그런데 진짜 믿음은 저쪽 세계를 보면서 그기에 내가 언젠가는 저 세계에 간다는 믿음을 구체적으로 뭐라고 그러느냐면 11장13절에 이 사람들은 어떤 믿음을 가졌냐면 이 세상에 자기네가 살고 있을 때 사는 세상은 이게 내 고향이 아니라고 믿는 믿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내가 나그네로 있다. 라고 이분들은 믿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게 됩니까? 
안 되는 겁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은혜를 받아서 시각에 변화가 온 사람들은 그래가지고 그 다음에 이분들이 말하는 게 뭐냐면 이분들은 거기서 저 세계가 내 고향이다 저세상이 거기가 내 본향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그래서 언젠가는 여기서 탁탁 털고는 그리로 간다. 
우리는 잠깐 지나가는 나그네라는 그 개념을 가진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여기서 영원히 산다는 그 개념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이13절이 그렇고 14절15절16절이 본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16절에 그기에 올라가면 상이 기다리고 있다 그곳이 계층사회라는 것을 이분들이 확실히 알았던 겁니다. 이런 믿음을 가졌던 사람들이 세 번째 종류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이 믿음을 지켰으니 그랬잖아요. 디모데후서4장7절8절애 보면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다리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 믿음이 무슨 믿음이냐면 나는 상급을 향해서 푯대를 향해서 달려간다고 그랬잖아요. 빌립보서3장에 보면 푯대를 향해서 나는 달려가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이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생각 안 하고 왜냐면 저 세계를 이분이 봤기 때문에 고린도후서12장2절에서4절에 보시면 이분이3층천에 올라가서 다 본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확실한 믿음이 있었던 겁니다. 저 세계가 있다는 그러니까 이분이 이 믿음을 가졌지만 고린도후서에 보면 3층천에 올라갔다 왔다 해놓고는 이분이 뭐냐면 그런데 나는 이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지병이 있다는 겁니다. 육신의 가시라고 그랬습니다. 지병이 있어서 이것 때문에 골치아파죽겠다는 겁니다.
주님 일을 해야 되는데 지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지병 때문에 아주 골치 아프고 바울도 이 세상에서 편하게 살고 싶은 육신의 병 이것 없애달라고 세 번을 간구했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너 그것 가지고 있어라 너 그것 가지고 있어야지만 너 눈이 저 위로 올라간다. 그러니까 은혜 네가 그것이 있을 때 하나님이 은혜를 더 체험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믿으면 다 잘되고 건강하고 돈도 벌고 이 수준은 NO2수준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NO2수준에 있다가 이것 없애주세요
없애주세요 하다가 3층천에 갔다 와서는 그것 그냥 가지고 있어라 해서 가지고 있으면 조금 편하다 내 몸이 아프지만 이제는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이것 없으면 이 아픈 것 없으면 내가 눈이 또 까라 앉는다. 본인이 고백을 하는 겁니다. 이것을 NO2의 사람들은 이런 고백을 할 수가 없습니다.
NO3사람은 바울같이 고백이 가능한 겁니다. 우리의 바람은 저 부터시작해서  우리 모두가 어느 수준까지 가면 좋습니까? NO3까지 가기 위해서 우리가 이런 세미나를 하는데 세미나 했다고 그래서 다 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지만 최소한 주님의 프로그램은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우선 지적으로는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지적으로 이성적으로 이걸 내가 알 필요가 있는 겁니다. 거기다가 영적인 것을 갖다 얹어서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7fatOt_Q3n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