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계시록14장1절-5절, 어떤 영성소유자가 이마에 인침 받는 하나님의 종들인가?
요한계시록7장 강해 4강. 어떤 영성 소유자가 이마에 인침 받는 하나님의 종들인가? (계14:1-5)
오늘날 국내외 정세가 아주 어수선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상당히 혼돈 속에 있게 되어 있는데 이 어수선한 것이 왜 어수선합니까?
왜냐면 예수님께서 두 짐승시대가 이미 우리 눈앞에 전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짐승시대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게끔 되어 있지만 불의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불의가 아니고 비 기독교인들이 볼 때도 불의로 보이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이번미국대선을 보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의롭게 정돈된 기독교나라인 미국이 불의가 놀랍게도 하나하나 폭로되고 이런 때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의 자존심을 완전히 깨뜨려버리는 미국이 무너지면 전 세계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짐승세력들이 지금 미국을 무너뜨리는 일에 참여해 왔었는데 그것이 이제 우리 눈에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때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분명 노아의 때에 살고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노아의 홍수 직전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재림과 버금가는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고 외쳐도 놀랍게도 기독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비 기독교인들도 무관심합니다. 노아의 때와 똑같습니다. 장차 불의 심판이 불의 환란이 닥칠 3차 전쟁이 일어날 것을 아무리 말을 해도 그냥 무관심한 분들이 대부분이고 피부로 느끼지도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대부분의 크리스천들도 이 그룹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크리스천이란 교회들 교회라는 것은 조직적인 교회도 되지만 크리스천한분 한분도 교회입니다 예수님을 섬긴다는 분들 가운데서도 이런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복음주의라고 자칭하는 분들도 이 그룹 속에 들어가 버리는 겁니다. 대부분의 복음주의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예수님의 재림이야기를 별로 관심 없어 합니다.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소위 기복신앙 또는 번영신학 이런데 관심 있고 이런 것을 잘 설교하는 또는 섬기는 교회는 날로, 날로 부흥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깨달을 이야기하는 교회는 그렇게 부흥하지를 않습니다.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은 또는 비 크리스천들은 똑같이 지금 이렇게 무질서한 어수선한 오늘날의 모든 사건들을 해결하려고 해법을 강구하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인데도 또는 비 기독교인들인데도 어떻게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할까 여러분들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온갖 해결방법을 제시를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해가지고 듣고 댓글을 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예수님의 재림과 연관되어 있는 스토리들은 그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이 불의를 해결할 것인가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또는 비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기독교인이지만 이 문제를 소위 보편적가치관으로 해결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독교인들이지만 정의를 되찾자 성경에 그렇게 쓰 있다. 또는 성경적 윤리관으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그럽니다. 또는 성경적 도덕관을 가지고 또는 어떤 분들은 성경적 정치관을 가지고 또는 성경적 경제관을 가지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신기하게도 오늘날 유튜브에 들어가면 수많은 크리스천지도자들이나 관계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메시지 속에는 이 문제를 직시하는 그러한 시각은 있지만 이것이 마지막 때 산고의 하나의 범주 속에서 일어난다고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재림 전에 반드시 일어나야 된다는 그런 표현들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지금 혼돈 속에 있습니다.
이런 사건들을 보면서 또는 해법을 보면서 예수님의 재림 메시지가 없기 때문에 이분들이 많은 부분에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됩니다.
문제 해법에 관심이 많고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과 이런 모든 산고들을 통해서 뜻을 밝히 깨닫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의 메시지만 세속화되어 있는 세상 적 해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시대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산고 신학적으로 예수님의 재림 전에 당연히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말을 하는 그런 메시지들은 별로 관심이 없고 불편해 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습니다. 또는 어떤 분들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이런 산고들을 보면서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면 봐라 예수님이 곧 오신다.
다시 말하면 재림의 긴박성을 외치는 분들도 있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그러니까 심하게는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인 일들인데 심하게는 아주 년도와 날짜까지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냐면 성서를 풀어보니까 이렇더라! 또는 나에게 직접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또는 말씀 속에 보여주셨다는 사람들이 즐비하게 많습니다. 아주 극적으로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많이 접속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재산도 팔고 직장도 그만두고 이제는 어디 가서 조용히 숨어서 살아야 되겠구나.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이런 분들도 과거에 많이 있어 왔지만 요 근래에 와서 이것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때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어떤 종말론신학을 가진 분들이냐면 다는 아니지만 일부 세대주의 사상을 가진 분들이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림 임박설입니다 그래서 심하면 년도까지도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대주의적인분들 다가 아닙니다. 일부가 그럽니다.
이런 예수님의 재림을 전문적으로 열심히 연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가지고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이나 또는 무 천년주의자들이나 심지어는 후 천년주의자들까지도 극단적인 세대주의자들을 잘못되었다고 비난하고 또한 그러한 메시지들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 옵니다. 그러니까 이게 상당히 혼돈스러운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자에게 물어볼 겁니다. 목사님은 어떤 입장에 있습니까? 라고 분명히 물어 볼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입장에 있는가?
우리는 분명 지금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살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년도와 날짜 이것은 우리가 언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분명 가까이 와있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항상 여덟 가지의 시나리오 기억나십니까? 여덟 가지의 시나리오가 지금 우리 앞에서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눈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능히 알고도 남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이 여덟 가지 시나리오들이 언제 끝날지 그것은 나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여덟 가지 시나리오들을 잘 보면서 이 세대를 잘 구별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덟 가지 시나리오 중에서 가장 첫 번째로 우리가 공부해야 될 부분이 뭐냐면 우리가 공부하는 요한계시록7장1절에서3절 말씀입니다.
이 부분을 오늘 우리가 자세히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그동안도 공부해왔지만 여기에 나오는 아이디어들이 있습니다. 요한이 하나님의 종들을 봤는데 그분들이 하나님의 도장으로 이마에 인을 박고 있는 모습을 요한이 본 겁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종들인데 이마에 인침을 받은 종들 그분들이 오늘날 누군가? 처음에 계시록7장4절에서8절에 유대인 14만4천명입니다. 그다음에 계시록14장1절에서5절에 이방인 14만4천명입니다
또는 계시록7장1절에서9절에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하나님의 종들인데 오늘날 이마에 인침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 크게 둘로 구분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14만4천명은 무엇인가? 제가 이것을 문자적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상징이나 또는 영적으로 많은 사람들이다 이렇게 우리가 해석을 일단락 해봅니다. 다음에 때가 되면 자세히 설명해드릴 겁니다. 문자적으로 14만4천명으로 보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에 저도 그렇게 보아왔는데 새로운 깨달음을 제가 받았습니다. 인 맞은 하나님의 종들의 향방이 어떻게 됩니까? 언제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납니까? 이 숫자가 차야 되는 겁니다.
몇 명인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예정된 숫자가 있는데 이것이 찰 때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같이 들림(휴거)이 오는 겁니다. 그리고는 7년 환란이 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현재 숫자가 차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방인이니까 이방인의 예정된 숫자들을 채우는 일을 우리가 담당하고 있는 겁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또 우리가 직접 간접으로 유대인복음화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일에 동참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향방을 보면 유대인들은 어떻게 됩니까? 인 맞은 유대인들은 들림 받지 않고 이분들은 7년 환란을 통과합니다. 7년 환란 속에 들어가 가지고 유대인복음화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계시록11장에 보면 두 증인이 나옵니다. 이 두 증인들을 뭐라고 말씀했느냐면 두 감람나무라고 되어 있습니다. 두 감람나무는 로마서11장에 보면 하나는 참 감람나무고 두 번째는 돌 감람나무라고 했습니다. 참 감람나무는 유대인들입니다 이방인들을 돌 감람나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두 증인은 뭐냐면 하나는 참 감람나무고 두 번째는 돌 감람나무입니다 그러니까 두 증인들은 하나는 유대인들이고 하나는 이방인그룹들입니다 두 증인들이 7년 환란시대에 활약하는 분들입니다. 증인이라는 뜻은 사도행전1장8절에 보면 예수님을 증거 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증거 한다는 뜻이 뭐냐면 영어로 위트네스(witness)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헬라어로는 마르투스(martus)라 그랬습니다. 영어로 마터(martyr), 증인이라는 말이 원어로 보면 순교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증거 하는 우리들은 순교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시간도 내가 순교해야 되고 내 재능도 순교해야 되고 물질도 순교해야 되고 나중에 내 몸까지도 주님이 허락하시면 순교해야 되는 모든 것을 희생하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거나 똑같습니다.
그래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 그러니까 모든 기독교인이 예수님의 증인이 아닙니다. 여기 보면 특별한 분이 어떤 특별한 분이냐면 하나님의 종들로 이마에 인을 받은 종들이 증인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증인이고 그다음에 7년 환란 끝난 다음에 예수님의 신부로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을 받은 사람들은 증인이고 최종적으로는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분들입니다 유대인들은 들림 받지 않고 7년 환란 때 유대인복음화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유대인복음화를 하는데 계시록11장에 보면 두 증인들이 나타나는 데 이중에 한 증인이 유대인입니다
또 한 증인이 이방인증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에 두 종류의 증인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살고 있는 14만4천명을 메시아닉 쥬라 그럽니다. 메시아닉 쥬들이 들림 받지 않고 7년 환란으로 들어가 가지고 유대인복음화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계시록11장에 보면 이 증인들이 유대인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다가 죽임을 당해서 많은 사람들이 3일 만에 부활하는 모습을 본다고 그랬습니다. 부활하고는 하늘로 들림을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지금 유대인증인들이 유대인복음화를 하다가 순교를 당합니다. 순교를 당했다가 3일 만에 부활해서 하늘로 들림 받아 올라가는 겁니다.
요한이 이걸 본 겁니다. 이분들이 하늘로 들림 받아 올라갔다는 것은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겁니다. 이게 오늘날 메시아닉 유대인들의 향방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이방인들 14만4천명도 있습니다.
계시록7장9절에서17절과 계시록14장1절에 보면 이방인들의 14만4천명은 두 번째 증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여러분들이나 저입니다 여기에도 두 가지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한 가지 사람들은 들림 받아서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나 여러분들은 여기에 다 가고 싶어 합니다.
두 번째 그룹은 뭐냐면 순교자그룹들입니다. 순교자그룹들은 7년 환란을 통과합니다. 통과하는 이 사람들이 두 번째 이방인 증인들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똑같이 이 기간 동안에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당합니다. 그래가지고 3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혼인잔치에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두 증인들이 다 혼인잔치에 올라가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분들 다 유대인 14망4천이나 이방인 14만4천이 전부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입니까? 이분들 다 인 받은 사람들이고 그다음에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사람들이고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가는 길이 다른 겁니다.
그러면 오늘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느냐면 요한이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이 사람들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겁니다. 그게 계시록14장1절에서5절에 나중에 유대인까지 다 포함되겠지만 이방인들이 예수님과 같이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준 겁니다. 요한이 보면서 깨달은 겁니다.
이 사람들이 누군가 요한이 깨달은 것을 계시록14장1절부터5절에 써놓았습니다. 특히 4절5절에 보면 네 가지 측면에서 이분들의 영성을 보았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오늘 제가 설명하는 본문의 말씀이 이겁니다. 뭐냐면 이런 영성을 가져야지만 내가 저 동네에 올라가서 예수님의 신부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공중에 올라가서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여기서 설명하는 이 모습의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되려고 저도 마찬가지고 오늘 제가 간단하게 이분들의 영성을 네 가지로 보여 주셨습니다. 첫 번째 영성이 뭐냐면 이 사람들을 보니까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않는 동정녀들 처녀들(virgins)입니다 그러면 이 여자들이 누군가 구약 이사야1장8절 또는 3장16절에 보면 여자들은 누구냐면 그냥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누굽니까? 크리스천들입니다 크리스천들을 여자들이라고 성서에서는 표현을 했습니다. 교회를 여자들이라고 교회라는 것은 크리스천들입니다
건물이 아니고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보고 구약에서는 특히 이사야는 여자들, 여자들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않는 동정녀들과 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여자들이 더렵혀져 있다는 겁니까?
여자들이 더럽다는 겁니다. 구약에 여자들이 더럽다는 것은 이스라엘사람들이 더럽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을 위반한자들입니다
바벨론우상들을 섬긴 겁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여호와하나님도 섬기지만 동시에 이방신들도 같이 섬기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앗수르제국에 혼이 나고 바벨론에 의해서 예루살렘성전도 무너지고 모든 구약스토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자들이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은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혼이 난 이야기가 구약성서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항상 그 안에 뭐가 있느냐면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남은 자들이 그렇지 않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자들이 뭐냐면 동정녀들인 겁니다. 그래서 남은 자들을 램런트(remnant)라고 공부했습니다.
소수의 남은 자들이 우상을 섬기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동정녀라고 표시했습니다. 동정녀가 무엇입니까?
다른 남자와 일체 관계를 안 맺은 여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순수한 여자입니다. 같은 여자인데 바울이 로마서11장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그랬습니다. 바울아 너도 오늘날 소수의 남은자다 그랬습니다. 그 당시에 기독교인들이 많은데 너도 소수의 남은자다 그러면서 11장5절에 너가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이런 남은 자가 되었다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똑같이 지금 공중에 올라간 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않은 동정녀들이다 다시 말하면 저 사람들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아주 깨끗한 우상을 섬기지 않는 그런 여자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가 탈락할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교인들은 탈락안하기를 바라지만 예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예수님보다 내 가정을 더 우선시하고 예수님보다 모든 걸 다 우선시하는 사람들은 다시 말하면 예수님보다 더 우선시한다는 것은 하루에 이런 것들 생각을 대부분 다하고 예수님생각은 하루에 10분밖에 안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상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랬잖아요.
제자들보고 너희들이 너 자신까지 우상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부모자식 가족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여기에 철저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모자식 가족을 등한시합니까? 아닙니다. 우선순위를 예수님께 맞추면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나머지가족문제들은 다 예수님께서 내가 알아서 다 잘해줄게 그러는 겁니다. 우선순위를 가정을 등한시하라는 게 아니잖아요. 사업을 등한시하라는 게 아니잖아요.
우선순위 먼저 그러면 나머지는 예수님이 책임지고 잘해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선순위를 바꾸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공중에 올라간 사람들을 보니까 우선순위를 잘 했던 사람들인 겁니다. 처음에는 여자들과 더러운 행위를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게 상당히 중요한 게 우상섬기는 일에 우선하는 그런 교회에 다니면 들림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물들어버리면 그런 교회 안에 전체 교인들대부분이 우상으로 세상욕심으로 더럽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 걸 어떻게 압니까? 구역모임이나 셀 모임에 앉으면 하나님이야기보다 세상 이야기하는 교회들 많습니다. 자기자녀들이야기하고 세상이야기하고 그런 사람들 구원은 받지만 들림 못 받습니다. 뭐냐면 요한계시록에서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숫자는 남은 자들이기 때문에 소수입니다
두 번째로 보여주는 게 뭐냐면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항상 어린양과 동행했던 여자들입니다 성서에 보면 항상 하나님과 여호와와 동행했던 자들이 많지만 동행했다는 말을 대표적으로 기록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가 에녹입니다 창세기5장22절23절입니다.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365세에 들림 받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들림 받은 사람은 24시간 예수님과 여호와와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에녹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동행했다는 단어가 노아에게 나타납니다. 창세기6장8절9절에 보면 당대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었는데 당대에 의인이고 그래서 당대에 완전한 사람으로 하나님과 은혜로 동행 하였더라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아와 가족들이 방주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겁니다. 방주에 들어갔다는 말은 구원 받았다는 말입니다 이 구원이 뭐냐면 들림 받았다고 우리가 재해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는 사건을 예수님의 재림 전 들림 사건과 동일시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 그러면서 재림 때는 이런,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그랬으니까 마태복음24장37정에서39절에 그렇기 때문에 들림 받는 사람은 첫째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되고 동정녀가 되어야 되고 두 번째는 항상 예수님과24시간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주일 예배만 참석하는 게 아니고 동행하는 사람은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동행한다는 말은 그냥 동행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분의 말씀에 항상 귀를 기우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손가락예화와 빵 예화를 드렸습니다. 이분의 말씀을 첫째 들어야 되고 말씀을 읽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그것을 써야 되고 세 번째는 공부해야 되고 그것을 암기해야 되고 예수님말씀을 암기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이 가르치는 겁니다. 나누어야 되는 겁니다. 가르쳐주면 이것이 암기가 됩니다. 그다음에 그것을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과 동행하는 겁니다. 묵상하다 보면 동행하기 때문에 이분의 말씀에 내가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순종이 따라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과정을 경험하지 않고 그냥 순종하려면 이게 안 됩니다
할 수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계가 있습니다.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않고 우선순위를 똑바로 해놓고는 그다음에 어린양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들림 받은 사람이 그런 모습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뭐라고 쓰 있느냐면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아볼 수 없다 그랬습니다. 교활하다는 말을 제가 영어로 크래프디(crafty)라는 단어도 있고 또 커닝(cunning) 또 어떤 단어들이 있느냐면 가일(guile)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단어가 어디에 나오느냐면 창세기3장1절에 뱀을 가지고 이야기할 때 뱀은 많은 동물들 보다 교활하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동물들을 베드로는 뭐라고 그러냐면 베드로후서2장22절에 보면 동물들을 사탄의 자녀들로 일컬을 때 동물들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뱀은 사탄의 자녀들의 왕초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교활하다는 겁니다. 그러면 교활하다는 말이 뭐냐면 뱀이 혀가 몇 개입니까?
혀가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기하게 우리에게 이것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교활하다는 것은 뱀이 혀가 두 개가 있듯이 두 가지 말을 하는 진리만 말하는 게 아니고 상황에 맞추어서 이 말했다가 저 말도 하고 상황에 맞추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겁니다.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거짓말도 하고 그러니까 두 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교활한 겁니다.
거짓말을 하고는 상황에 따라서 딴 소리하고 그럴싸하게 말을 바꾸고 양심에 가책이 없는 겁니다. 지금 이런 사건들은 일루미나티(Illuminati)그룹들이나 프리메이슨(Freemason)그룹들 또는 제수이트(Jesuit)그룹들 WCC그룹들이 다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정치하는 사람들을 보세요.
특히 요 근래에 정치하는 사람들은 아주 교활합니다. 왜냐면 이게 사탄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거짓말을 해놓고도 이것을 뻔뻔스럽게 변명을 하고는 자기가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서 정당화를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언론사들도 다 이렇게 변질되어 가고 있고 이게 언론이나 우리사회만이 아니고 요즘은 웬만한 학교에 가도 다 그렇고 젊은 아이들도 다 사탄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진실함이 없습니다.
이런 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교회 안에도 들어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소위 신부들은 말할 것도 없고 목사들도 말할 것도 없고 신학자들도 말할 것도 없고 선교사들도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자기를 정당화하고 교활하게 거짓말하고 그것을 정당화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혼란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공부하겠지만 두 짐승 중에 두 번째 짐승이 생긴 것은 양같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뿔이 두 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은 용같이 말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 짐승이 로마가톨릭의 교황과 그 밑에 예수회와 WCC라고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은 진리인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체 하면서 다른 진리를 이야기하는 두 가지 혓바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그룹이 첫 번째 짐승인 일루미나티(Illuminati)와 프리메이슨(Freemason)이 그룹들을 지배하고 있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두 번째 짐승이 능력이 있고 파워가 있는 그룹입니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미국선거를 보면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다른 공산권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이런 부정이 난무를 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세대인데 왜냐면 두 짐승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용의 말을 하고 용의 생각을 하고 용의 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짐승이 누구의 휘하에 있느냐면 두 번째 짐승의 휘하에 있습니다. 지금 들림 받은 이 사람들은 첫 번째 짐승의 가르침과 두 번째 짐승의 가르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영향을 받지 않고 교활함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진리하나만을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 제가 결론으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들림 받은 이분들이 외치는 외침이 무엇인가?
단순한 진리만을 외치는 혓바닥에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제가 지난시간에 열두 가지로 주었습니다. 첫 번째 하나님나라가 무엇인가를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는 삼위하나님은 누구냐? 세 번째는 창조목적이 무엇이냐? 네 번째는 예수님이 누구냐? 창조목적학교에 교장이라는 것을 다섯 번째는 이 세상7천년이 무엇인가? 여섯 번째는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고 외친 사람들입니다 일곱 번째로 이 학교교장이 예수님이시다 이것을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여덟 번째로 이 학교교감이 사탄이다 아홉 번째로 이 학교에 학생들이 크리스천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열 번째는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가 교회시대다 이것을 말세라고 그런다. 또는 이 시대를 적그리스도시대라고 그런다. 이 시대에 적그리스도를 많이 허락하셨습니다.
열한 번째로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여덟 가지시나리오가 성취되어야 된다고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열두 번째는 이 시나리오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고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외치는 사람들이 들림 받고 있다는 겁니다.
입에서 교활함이 없다는 겁니다. 세상적인 윤리도덕적인 이슈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 믿고 윤리 도덕적으로 잘 지키는 사람들이 들림 받습니까? 아닙니다. 그런 의미로써 교활함이 아닙니다. 네 번째로 요한이 본 게 있습니다. 뭐냐면 이 사람들이 흰옷을 입고 있더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나중에 공중혼인잔치 장면을 봤을 때는 이분들이 단순한 흰옷이 아니고 계시록19장8절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라 그랬습니다.
깨끗하다는 것은 왜 깨끗하냐면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을 받음 사람들입니다 빛나다는 것은 뭐냐면 다니엘12장3절에 보면 열심히 복음을 전한 사람들입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한 사람들은 빛이 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들림 받은 사람들은 열심히 복음을 전한 사람들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했다는 말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무엇입니까 아까 말한 열두 가지를 이 세상에 전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이나 멀지 않아 들림 받는 사건이 일어날 터인데 들림 받는 자가 되려면 이 네 가지조건에 부합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고 우리에게 지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르쳐주느냐면 요한이 들림 받아 올라가 있는 사람들을 2천 년 전에 미리 본 겁니다 이게 2천 년 전에 미리 본 겁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의 모습을 요한이 쫘악 설명한 겁니다. 그러니까 여자들과 더불어 더렵혀지지 않는 처녀들이다 저들이 항상 어린양과 동행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에녹의 영성과 노아의 영성을 가진 자들이다 에녹에게 주신 은혜와 노아에게 주신 은혜를 받은 자들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도 주여! 이 은혜를 나에게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노아에게 이 은혜를 주었기 때문에 노아의 자녀들까지 사위들 까지 방주에 들어간 사건을 보면 나 때문에 내 주위에 있는 사돈들까지도 방주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교활함이 없다는 말은 열두 가지로 입이 진리만을 이야기하는데 진리를 구체적으로 열두 가지 말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이야기안하고 그러니까 교회가 이 열두 가지 말을 안 하고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사는가를 가르쳐주고 있고 하면 그 교인들은 불쌍합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들림 받지 못합니다 지도자급이 되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선정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지도자를 어떤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영원한 나의 위치와 직결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런 영원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당연히 안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이 그룹에 안 들어가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그룹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소수남은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수남은 자들만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 시간에 이 네 가지를 외우시고 묵상하시고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하나님의 종들 이마에 인침 받은 하나님의 종들은 누구냐면 유대인 14만4천명과 이방인 14만4천명인데 유대인들은 환란 때 들림 받지 않고 환란 속으로 들어가서 유대인복음화를 한 후에 순교당하고 나중에 부활해서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높은 사람들입니다
순교자그룹들은 그리고 이방인들 중에서 일부가 순교자대열에 있는 사람들도 이 과정을 그대로 거쳐서 혼인잔치에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위에 올라간 사람들의 모습을 요한이 보고는 이 사람들이 어떤 영성을 가졌던 사람입니까? 하니까 성령님께서 요한에게 쫘악 보여주는 겁니다. 네 가지의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시는 겁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성령님! 저희들을 도와주셔서 우리에게 주신 이 메시지가 그냥 하나의 지식으로만 남지 않게 해주시고 예수님 이 메시지가 나의 삶을 서서히 ,서서히 변화시켜주는 우선순위가 변화되는 그러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대면으로 비 대면으로 지금 말씀을 듣고 있는 주님의 사랑하는 백성들 위에 이 은혜가 넘쳐나기를 간절히 바라면 우리가 신부대열에 들어간다는 이 자체가 나만이 아니고 내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심지어 사돈댁까지도 이 은혜를 받는 주님 이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서 크게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살같이 빠른 광음입니다 우선순위를 잘 설정해서 살같이 빠른 이 광음을 잘 소화하며 우리의 삶이 주님 앞에 온전한 삶이 되어 주님의 신부가 되는 복을 누리기를 다시 한 번 축원합니다. 이런 주님의 백성들 외 항상 예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성령님의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 하심과 나중에 들림 받게 하는 이 역사가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어떤 영성 소유자가 이마에 인침 받는 하나님의 종들인가? (계14:1-5)
1. 오늘날 노아의 때와 같다는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이에 대해 크리스천들이 어떤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까? 우리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2. 오늘날 하나님의 인침 받은 하나님의 종들을 대별해 봅시다. 이들의 장래의 향방에 대해서도 논의해 봅시다.
3. 계시록11장의 두 증인은 누굽니까? 이들의 향방은?
4.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신부후보들의 첫 번째 영성의 특징을 나누어 봅시다.
5. 재림 전 나타나는 가장 더러운 음녀는 누구입니까?
6. 신부후보들의 두 번째 영성의 특징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7. 세 번째 영성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8. 네 번째 영성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9. 나는 어떤 성도가 되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mDrdBsyp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