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로마서 강해

21강, 로마서7장1절-6절,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라

변명섭 2019. 11. 19. 19:59

로마서 21강,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라(롬7:1-6) 2014년11월30일 말씀
로마서 말씀은 항상 중요하지만 오늘 말씀도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특히 6장7장8장, 여기는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그렇게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7장1절부터6절까지입니다, 
제가 쉬운 성경을 가지고 읽겠습니다, 
1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율법을 아는 사람에게 말을 합니다. 율법은,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만 그 사람을 지배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2 결혼한 여인은,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법을 따라 남편에게 매여 있으나, 남편이 죽으면, 남편에게 매여 있던 그 법에서 해방됩니다. 
3 그러므로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그 여인이 다른 남자에게로 가면, 그 여인은 간음한 여자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해방되는 것이므로, 다른 남자에게로 갈지라도, 간음한 여자가 되지 않습니다. 4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다른 분, 곧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분에게 속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입니다. 5 이전에 우리가 육신을 따라 살 때에는, 율법에 따른 죄의 정욕이 우리 몸의 지체 안에서 작용해서, 죽음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6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우리를 얽어 매던 것에서 죽어서, 율법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문자를 따르는 낡은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성령이 주시는 새 정신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아멘, 지난 시간에 이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제목이 예수와 합하여 세례 받은 우리는 이 말씀을 로마서6장1절부터23절까지 6장 전체를 지난시간에 섭력을 했습니다, 
6장1절에서 그런즉 무슨 말을 하리요 라는 말로 시작해서 은혜를 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이런 말로 시작했습니다, 
그때 죄는 원죄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원죄가 해결이 된 것도 은총에 의해서 해결이 되었는데 이 은총을 더 받으려고 원죄를 우리가 다시 한 번 지으면 어떨까요, 
그런 이야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원죄를 우리가 더 지어봅시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럴 수 없다 그랬습니다, 왜냐면 구원은 하나님이 단번에 주신 구원이라는 겁니다, 은혜로 그러니까 그 구원 원죄문제는 한 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해결하셨기 때문에 그 원죄문제는 가볍게 생각하고 또 원죄문제에 걸리는 행위를 할 때는 그것은 구원이 무효화되고 다시는 회복이 될 수 없다, 라고 보는 겁니다, 이 부분이 강한 분이 아르미니우스였습니다, 아르미니우스는 한번 구원받은 자가 원죄문제를 지어면 절대로 회개가 안 된다, 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웨슬리는 무슨 말을 했습니까, 
웨슬리는 그렇지만 회개를 하면 구원이 다시 회복될 수 있다, 
라고 본 겁니다, 웨슬리도 알미니안주의 인데 소위 자유의지 쪽으로 가는 분들인데 이런 부분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칼빈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한번 구원받으면 성도의 견인 튜립(TULIP)에서 제일 마지막부분 한번구원을 받으면 무슨 짓을 하여도 구원이 무효화 되지 않는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게 칼빈주의 문제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이퍼 킬비니즘(Hyper Calvinsm)이라고 했습니다, 
극단주의 칼빈주의 사람들도 우리나라에 꽤 있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우리는 구원이 없어지지 않고 하이퍼 칼빈주의 자들은 우리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이 이미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회개하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사건을 의심하는 거다, 
라고  까지도 보는 그런 극단적인 사고방식이 칼빈주의입니다, 
특별히 하이퍼 칼빈주의자들이 그러니까 칼빈의 이런 사상 때문에 논란이 많았습니다, 특히 아르미니우스 같은 분들 또는 웨슬리 같은 사람들이 칼빈주의를 공격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칼빈주의를 대체로 따르고 있지만 저는 칼빈을 따르지 않습니다, 왜냐면 칼빈이 문제가 좀 많은 사람입니다 머리는 명석해서 이런 칼빈주의의 5개의 솔라 기억나십니까, 
솔라 스크맆투라 솔라 피데 솔로스 크리스투스 솔라 데오 그로리아 이걸 기가 막히게 칼빈이 이것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런데 루터 같은 사람은 솔라 스크맆투라 솔라 피데 수준에서 이분이 있었지만 쯔빈글리 같은 사람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칼빈에게는 명석한 성서적인 지혜와 통찰력을 주셔서 칼빈이 이런 부분에서 정말 남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리고 칼빈이 소위 튜립 예정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분이 강한 성서적인 믿음을 가지고 계셨는데 이분이 문제가 뭐냐면 자기가 깨달은 이 모든 것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특히 예정론에 대해서 강한 자기 믿음이 있어가지고 예정론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엄청나게 핍박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칼빈은 온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똑똑한 사람이지만 온전한 사람이 아닌데 자기가 온전한 사람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와 다른 사람을 어떻게 했느냐면 칼빈은 특히 자기에 반대하는 세력은 사탄의 자녀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음대로 죽이는 겁니다, 이 사상이 맞습니까, 저는 칼빈주의자지만 여기 까지 가는 것은 동의하지 않은 겁니다, 
킬빈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교만하고 마음이 좁은 겁니다, 아주 배타적인 극단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칼빈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칼빈주의자들이 우리나라에도 보면 이런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입만 열면 자기네 이론과 다르면 뭐라고 말합니까, 이단이라고 그럽니다, 그래가지고 신문에 내고 그리고 자기네만 똑똑하고 자기네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상처 주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웨슬리의 사람들도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알미나안 사람들도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기가 막히게 다 쓰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 그룹들이 잘 밸런스를 맞추는 그 신학이 우리교회의 신학입니다 저는 칼빈주의를 주 사상으로 믿고 있지만 칼빈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저도 반기를 더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수한 칼빈주의자는 아닙니다, 지난시간에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말씀을 같이 봅시다, 1절에 형제들아 이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이 형제들은 누군가 원어를 보면 형제들아 하고는 괄호를 쳐놓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성경에는 괄호가 없습니다, 괄호 안에 뭐라고 써놓았느냐면 내가 법 안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이 말씀이 바울의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법 안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은 유대인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 유대인들아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지 알지 못하느냐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율법이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만 주관한다는 겁니다, 주관한다는 것은 지배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율법이 사람이 사는 동안만 주인노릇을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니까 우리는 주인 말을 잘 들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시한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율법은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만 효력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법적인 제제가 살아있는 동안만 있다는 겁니다, 사람이 죽으면 우리는 율법에서 자유를 얻는다는 겁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율법이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성령님이 그다음 2절과3절에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이 바울에게 은유적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뭐라고 말하느냐면 2절에 보면 그 남편의 법이라 그랬습니다, 남편의 법이 예를 드시는 겁니다, 
어떤 예냐면 여러분들 그러면서 남편이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메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다, 
그랬습니다, 벗어난다, 이 말은 제가 원어를 보니까 카타르게오 라고 써놓았습니다, 이 말의 뜻은 효력이 없게 된다, 또는 끊어진다, 또는 멸한다, 
이런 말로 쓰여 있습니다, 남편이 죽으면 3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남편의 법 때문에 음녀라 그럽니다, 그런데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끊어진다는 겁니다, 
자유케 되어서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한다는 겁니다, 
남편이 죽어야지만 이분이 재혼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오늘 본문 전체에 흘러갑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남편은 누굽니까, 
지금 6장 전체에서 주욱 설명하다가 갑자기 남편이야기를 하면서 남편이 지배한다는 이런 말씀을 하면서 여기서 남편이 누구를 지칭하면서 남편이야기를 하느냐면 율법을 지칭하는 겁니다, 율법, 율법은 5장6장에서 뭘 지칭하느냐면 원죄를 지칭합니다, 그리고 5장21절에 또 사망을 지칭할 때 율법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5장17절21절 6장21절 6장23절에 다 율법을 사망이라는 말로 대체합니다, 그러니까 남편은 누굽니까 그러면 율법이다 율법은 무엇입니까, 원죄입니다 또 원죄는 뭐냐면 사망이다 이게 다 같은 동의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남편이 있는 여인은 누굽니까, 
예수님이 남편 있는 여인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율법아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원죄 안에 있는 옛 사람이 사망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남편 있는 여인은 율법아래서 율법을 어기면 어떻게 됩니까, 
율법이라는 것은 다시 말하면 남편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랬습니다, 그러듯이 지금 남편이 율법입니다 율법아래서 율법을 어기면 음녀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성서에서 그 음녀는 어떻게 다루느냐면 우리 레위기20장10절 신명기20장22절에서24절 또 요한복음8장3절에서 5절입니다. 간음한 여자를 돌로 치는 이야기입니다, 이 모든 성서에는 이런 여자는 어떻게 하느냐면 돌로 쳐 죽이게 되어 있는 겁니다, 사형선고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다른 남자와 재혼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조건이 뭐냐면 지금 남편이 죽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다른 남자와 재혼하려면 영적으로 율법이 죽어야 됩니다, 내가 영적인 다른 남자와 결혼하려면 율법이 죽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원죄가 죽어야 됩니다, 
사망이 죽어야 됩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이 있습니다, 누가 남편인 율법을 죽였는가, 영적인 측면에서 누가 남편인 율법을 죽였는가, 
누가 죽였습니까, 예수님이 이것을 죽여 버린 겁니다, 
예수님이 죽이셨다고 지난시간에 이야기했습니다, 
어떻게 이 율법을 죽이냐면 로마서6장에 그랬습니다, 
연합사상이라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숨을 거두실 때 거기에 나도 거기에 들어가 있었고 율법도 거기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실 때 율법도 죽어 버린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율법은 사망입니다 옛사람입니다 원죄입니다 그래서 율법도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랬습니다, 로마서6장6절에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어디에 내려갔습니까, 
무덤으로 내려왔습니다, 무덤으로 내려와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의 모든 율법과 사망 이것을 땅에다가 묻어버린 겁니다, 다 없애버린 겁니다, 그리고는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시므로 나도 같이 부활하면서 완전히 영생을 소유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율법은 어디로 갔습니까, 율법은 지하에 묻혀버린 겁니다, 
이제 없애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율법이 죽었습니다, 로마서6장6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 원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는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함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를 지배하고 있든 핍박하던 율법이 그 남편이 이제는 죽어버린 겁니다, 누구 때문에 예수님이 죽어버린 겁니다, 
그 남편을 남편이라는 것은 좋은 의미에서 남편이 아닙니다, 
나를 항상 지배하고 있든 그러니까 그 못된 남편에게서 내가 해방 당했으니까, 그러면 내가 재혼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동안 죽음의 사슬이 나를 꽉 묽고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사망으로 우리를 몰고 갔던 내 남편 율법이 나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 남편을 싫어하고 속으로 저 남편 빨리 죽었으면 그래서 괜찮은 남자 만났으면 이런 생각을 하는 거나 비슷한 겁니다, 그러다가 영원한 생명을 주신 새 남편을 이분이 기다리며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새 남편을 기다리는 겁니다, 첫 남편이 죽었기에 누가 이 첫 남편을 죽였습니까, 예수님이 죽이신 겁니다, 어떻게 죽였습니까, 
십자가에 예수님이 첫 남편을 데리고 올라가가지고 본인도 죽고 그놈도 죽여 버리고 또 나도 따라 올라가서 첫 남편과 같이 있다가 죽어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놈을 밑으로 내려서 땅에 묻어 버리고 부활하신 겁니다, 
첫 남편이 죽었으니까 이제는 시원한 겁니다, 무거운 짐을 들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꿈이 내가 존경하고 싶은 새 남편을 만나가지고 과거에 무거운 짐들을 다 던져버리고 쉬고 싶은 마음이 이런 남편에게 내가 자유를 얻어서 새 남편을 만나가지고 자유를 가지고 싶은 겁니다, 
이렇게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는 겁니다, 중얼거리고 있는데 옆에 눈을 떠보니까 예수님이 서계시는 겁니다, 보니까 예수님이 멋진 신랑입니다, 
내가 바라던 신랑이 이분이시구나,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11장28절에서30절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너희들이 져 왔지 예수님이 장래의 새 색시들에게 겨 안으면서 그러는 겁니다, 내가 기다리고 소원했던 이상형신랑이란다, 그러는 겁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신랑이란다, 
네가 메고 있는 멍에를 나하고 함께 메자, 그러는 겁니다, 
나와 함께할 멍에는 아주 쉬운 멍에로 가벼운 멍에란다 첫 번째 남편이 죽었던 멍에는 대단히 어렵고 무거운 멍에였잖아 너 이제 나에게 시집와라 그러니까 내가 너를 이렇게 쉬게 해주겠다, 
이 말씀이 마태복음11장28절에서30절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 유명한 요한복음8장22절에 네가 나와 결혼하여 은밀해질수록 내가 더욱 자유로워진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하리라, 
진리를 안다는 말이 성서에서는 그분과 결혼했다는 소리입니다 그분을 내가 체험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과 결혼하면 이제는 예수님이 남편이 잔소리도 안하고 너에게 자유를 줄 거라는 겁니다, 
구약의 모든 문제들 그것 가지고 너를 속 섞이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청혼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늘 본문7장4절에 청혼하시는 말씀이 나옵니다, 
4절은 뭐냐면 2절과3절 이야기를 바울이 했잖아요, 
부부이야기를 하시면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음을 당했으니 이 말이 너희들이 첫 남편이 죽었으니 이런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첫 남편이 죽었으니 이제는 너희들이 결혼할 수 있습니다, 재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죽임을 당하였으니 그다음 말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밑으로 내려오셨다가 부활하신 사건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님께 가라는 겁니다, 가라는 단어가 우리나라 번역으로 조금 시원찮은 번역을 했습니다, 청원을 받고 너희들이 이제는 예수님께 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청원을 했으니까 그분에게 가서 그 청원의 메시지를 받고 나 받아주세요 그분과 부부가 되라는 겁니다, 이제 남편이 죽었으니까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재혼을 누구하고 한 겁니까, 
예수님과 재혼한 겁니다, 
그다음 말이 그걸로 끝나지 않고 우리가 재혼한 여자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그러면 우리가 새 남편으로 모시고 결혼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위하여 라고 그랬는데 하나님은 누굽니까, 하나님은 삼위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어떤 때는 앞 뒤 문장을 보고 성부하나님을 지칭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예수님을 지칭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이제는 재혼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5절6절에 바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너희들이 새 남편과 재혼하기 전에 너희들이 과거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아느냐 그러면서 새 남편에게 시집가기 전에 예수님을 새 남편으로 모시기 전에 그것을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 그랬습니다, 
우리가 새 남편을 모시기 전에 그때는 우리가 뭘 했느냐면 이때는 우리를 주관했던 남편이 율법이기 때문에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그게 중요한 말입니다, 새 남편 만나기 전에는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영원히 멸망한다는 겁니다, 
4절에서 새 남편과 결혼하는 목적이 하나님을 위하여 이제 열매를 맺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너 네들이 과거에는 사망을 위해서 열매를 맺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6절에 그런데 이제는 예수님을 새 남편으로 모시고 있는 이제는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옛 남편에게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이제는 율법에서 벗어났으므로 그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다시 말하면 이제는 육의 남편이 아니고 새 남편 영의 남편 예수님으로 우리는 남편으로 섬기자는 겁니다, 
그러면서 율법조문에 묵은 것 구약의 그 남편 율법을 섬기지 않고 이제는 예수님 새 남편으로 이제는 모시고 살자는 겁니다, 
이게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삼위하나님을 위해서 열매를 맺으야 한다고 도전을 받았는데 이게 무슨 뜻입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순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순응한다는 뜻이 이분을 위하여 열매를 맺으라는 겁니다, 창조목적이 무엇인지 우리가 압니다, 
이사야서43장7절 또는 21절 창조목적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창조목적을 예수님이 성육신하셔가지고 피조물들에게 교육시키신 겁니다, 
피조물들을 짓기 전에 언제 이것을 교육 하였는가 그러면 창세전에 이 교육을 했다는 겁니다, 고린도전서2장7절 로마서16장25절26절 에베소서1장3절에서14절 에베소서3장1절에서13절 베드로전서1장19절20절 디모데후서1장9절에 창세전에 예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셔서 창조목적을 피조물들에게 훈련시키려고 계획하셨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이 세상에 내려오기 전에 아담이 타락 후부터 시작해서 어떤 교육과정을 준비하였냐면 우리가 한번 알 필요가 있는 겁니다, 창조목적교육을 하기 위해서 어떤 교육과정을 이분이 준비하였냐면 첫째로 자연법을 통해서 창조목적을 훈련시켰습니다, 
아담타락에서부터 모세가 율법 받기 전까지 주전1446년 전까지는 율법을 안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에 의해서 하나님의 모습을 뜻을 알도록 그래서 성경구절이 로마서1장21절 로마서2장14절15절 로마서5장13절14절 그리고 때가 되니까, 하나님이 모세가80세에 율법을 주셨습니다, 
주전1446년부터 율법이 예수님이 오시는 주전4년까지 그 기간 동안 약1500년 동안 율법을 통한 교육을 시켰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가르쳤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로마서3장1절부터 로마서6장 마지막까지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담부터1446년까지는 자연을 통해서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셔서 그 율법을 죽여 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율법 속에서 우리에게 창조의 목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르쳐준 겁니다, 그것이 율법에서 제일중요한 게 수직계명입니다, 
그것이 출애굽기20장1절에서11절입니다, 
그리고는 마태복음22장37절38절입니다, 수직계명이 창조목적훈련용 계명 중에 가장 중요한 계명이라는 겁니다, 첫째 되고 가장 큰 계명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두 번째 계명이 있는데 그것은 두 번째로 중요한데 그게 수평계명입니다, 출애굽기20장12절에서17절 마태복음22장39절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마태복음22장39절을 끝내시고40절에 이 두 계명이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이 말을 하였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이 말은 번역이 잘못되었습니다, 
강령이라는 말은 원어로 크레만누미 이 말은 메 달려있다는 말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글들이 매달려 있는 그러한 중요한 율법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의 율법의 등뼈가 되는 게 뭐냐면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인데 그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에 나머지 모든 율법들 율례들이 모든 구약성경의 율법들이 줄줄이 메 달려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체는 수직계명입니다,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목적입니다 여기에 통해서 나머지 모든 성경말씀들은 거기에 메 달려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끊임없이 이 말을 하는 겁니다, 
성서를 우리가 공부할 때 예수님을 우리가 공부할 때 여기에서 우리가 빠져버리면 그분은 좋은 신랑의 사랑을 받는 신부가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을 주시고는 이분이 승천하시기 전에 지상사명을 주신 겁니다, 지상사명 이것은 뭐냐면 이제는 너희들아 내 처야 이것을 너 민족만이 아니고 이것을 뭐냐면 수직계명이 제일중요하다 창조의 목적이 제일중요하다 그리고는 너희들끼리 서로사랑해라 그것은 너희들이 너 민족만이 아니고 내가 성정한 만민들이 많은데 거기에 내가 가가지고 그것을 전해라는 겁니다, 전해주고 가르쳐주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너를 통해서 너는 신부니까 영적자녀들이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자녀들이 그런 의미에서 지금 신부라는 말을 쓰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자녀들이 또 다른 지역으로 가서 이렇게 너희들 수직계명 지켜라 이게 창조목적인 겁니다, 그다음에 수평계명 지켜라 이것을 나가서 또 전해라 이것은 다시 말해서 다 알게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을 위해서 열매 맺는 행위의 뜻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에 순정 순응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삼위하나님을 위하여 열매 맺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새 남편의 자녀들이 많이 낳아가지고 이런 신부가 이게 복 있는 신부라는 겁니다, 
이런 복 있는 신부들은 하나님이 신명기28장1절에서14절의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이런 신부에게 그 후손들에게 머리가 되는 복, 물질의 복, 시회작인 복, 모든 부분에서 복을 주겠다는 겁니다, 이제 결론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크리스천들은 무엇입니까, 
우리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의 신부들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신부라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라고 그분의 보호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또 그분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자유를 느끼는데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구약에서부터 그러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보고 이스라엘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너희들은 나의 신부들이다 그러한 개념의 말씀을 몇 번 하셨습니다, 
신부다 특히 아가서4장8절에서5장1절까지 보면 시부이야기를 너는 나의 신부들이다 그런데 우리가 혼인잔치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양의 혼인잔치 요한계시록19장1절에서부터10절입니다, 
우리가 7년 환란이 끝나면 혼인잔치가 있을 터인데 환란 전에 들림을 받습니다, 들림을 받아서 혼인잔치에 참여하는데 같은 신부지만 혼인잔치에 참여해서 혼인잔치를 다시 말해서 결혼식을 제대로 하는 신부가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떤 측면에서 보면 신부후보생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약혼단계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짜 결혼식은 7년 환란이 끝날 때 쯤 되어서 7년 환란이 시작하면서 들림 받잖아요, 
들림 받아 올라가서 이제 결혼식준비를 7년 동안 하고 7년 환란이 끝날 때 혼인잔치가 있습니다, 그것이 요한계시록19장1절에서부터10절까지 요한이 본 겁니다, 요한계시록19장은 혼인잔치가 끝난 다음에 예수님이 백마를 타시고는 신부들과 같이 지상으로 재림하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것들을 보면 우리를 신부라 이야기한 것은 바울도 이것을 깨닫고 그러는 겁니다, 에베소서5장31절32절에 바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육체가 되는데 이 비밀이 크도다, 이 미스터리가 크다는 겁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부부가 되는 것은 육신적으로 별것이 아니지만 이 안에 숨겨져 있는 더 깊고 넓고 높은 미스터리가 있다는 겁니다, 
이 미스터리를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미스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부이면서도 우상을 섬기고 있는 신부들 그러니까 남편을 섬기는 것 보다 남편보다 다른 남자들을 더 좋아하고 이런 신부들도 많다고 그랬습니다, 
이런 신부들이 성서에 보면 굉장히 많다고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기독교인지만 이 세상 더 좋아하고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예수님보다 더 좋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볼 때 신부지만 별로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신부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역사를 보면서 이것을 예표로 보여주셨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신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그런데 크리스천들인데 대다수 이스라엘사람들이 신부이면서 딴 남자를 좋아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우상을 섬겼다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선지자들을 통해서 너 이놈들아 왜 이런 남편을 두고는 딴 짓을 하느냐 그랬습니다, 이것을 신약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할 것을 예표로 보여 주신 겁니다, 신약에서 그래서 에스겔16장30절에 그랬습니다, 
이스라엘의 사랑하는 내 마누라들아 너희들은 방자한 음녀들이다 그러면서 에스겔16장32절에 그랬습니다, 자기 아버지대신 자기 남편대신 외인과 희롱하여  간음하는 아내들입니다 그러니까 제발 좀 내 말을 들어라 그런데도 한번 외간남자와 좋아하면 이게 안 되는 모양입니다, 신약에 기독교인을 보면 N01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신부들은 신부지만 별로 남편을 사랑을 받지 못하고 남편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신부입니다, 이 사람들이 N01크리스천 또는 선데이 크리스천 또는 노미날 크리스천 이런 크리스천들은 60-70%라고 합니다, NO 2크리스천들은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열심히 말씀공부하고 열심히 하지만 눈이 이 세상에 가 있는 겁니다, 이 세상 동에 가 있는 겁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예수님 잘 섬기면 돈도 잘 벌고 복도 받고 하여튼 이 세상에서 내가 잘 사는 것을 위해서 신앙 생활하는 그룹들도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우상이 누굽니까 돈입니다 가족입니다 명예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NO2그룹들입니다, 20-30%의 기독교인들이 여기에 속해 있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보다도 남편보다도 이 세상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우상섬기는 사람들 그러니까 남편 되시는 예수님이 별로 좋아하겠습니까, 안 좋아하겠습니까, 열심히 남편이 가르쳐주는 말씀 공부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 하지만 생각이 남편이 요구한 것 우상섬기지 말라 남편을 사랑해라 창조목적이 그것이다 그런데도 그것을 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마누라를 데리고 살지만 어떻게 합니까, 
부인이 별로 예쁘지 않는 겁니다, 세 번째 분들 이분들은 소수지만 제 생각에는 5-15%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창조목적대로 살려고 그러니까 이것을 지금 보면 이게 내 뜻대로 안 되는구나 정말 내 남편인 예수님을 사랑하려고 해도 안 되는구나 왜냐면 우리의 구원도 은혜로 받았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유대인들이 우리 모습을 보면 그 안에서도 성화되는 것이 남편을 사랑하는 것도 그게 은혜가 따라 주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기도 제목은 저의 기도제목은 주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이 창조목적대로 살려고 하지만 그게 내 뜻대로 잘 안 됩니다 주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이런 사람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이게 우리의 기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요한에게 예수님이 재림 전에 이런 하나님의 자들인데 다시 말하면 자기 마누라들인데 아주 음란한 행위를 심하게 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음란한 행위를 하는 조직을 바벨론조직이라고 그럽니다, 
바벨론조직은 성서에 보면 계시록13장에 보면 두 조직이 있습니다,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바벨론이 있고 종교적 바벨론이 있습니다, 
이 두 부분이 있는데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바벨론을 제쳐놓고 종교적 바벨론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데 알고 보면 음녀들입니다, 
요한계시록17장5절에 음녀라는 단어를 섰습니다, 
예수님의 뜻에 반하는 남편이 뜻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기네가 말하는데 그래서 그것을 큰 음녀라고 그랬습니다, 계시록17장1절에 또는 계시록17장5절에는 가증한 것들의 어머니 라 그랬습니다, 본래 예수님의 신부후보생들이었는데 겉으로는 예수님의 신부처럼 보이는데 이놈들이 이제 딴 짓을 한다는 겁니다, 가짜 신부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재림하기 전에 가짜신부들이 많이 나올 거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신 차리고 보지 않으면 혼돈 시키고 속이고 어지럽히고 유혹하고 심지어는 택하신 자들까지도 구원이 상실되게끔 하겠다는 겁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23절24절에서28절까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신부들이 마지막 때 아주 세력화하고 이 신부들이 여기저기에 난무하고 이런 신부들이 주종을 이룰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신 겁니다, 
왜 이런 예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마지막 때 하나님의 자녀들아 내 신부들아 너희들이 이런 것이 일어날 것을 내가 미리 말하니까 너희들은 이제 내가 말하는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에 무관심해있지만 하나님의 비밀을 이런 것들을 너희들이 공부하고 깨닫고 소화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내 민족에게도 외치고 나가서 만민들에게 우리가 가르쳐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분별력을 가지도록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중국에 왜 갑니까, 
중국에 우리는 특히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에게 가는 겁니다, 
그분들에게 우리가 가서 이분들이 지금 예수님의 신부지만 딴 짓하는 예수님의 신부들입니다 생각이 다른데 있는 예수님의 신부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에게 너희들이 이 사람들을 N03레벨로 사랑해라 그게 복 있는 자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이분들이 이것을 외쳐야 되고 우리가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서 외치고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 가는 게 아니라 특히 지도자급들에게 이 분별력을 가르쳐주고 배양시켜주는 일이 우리의 사명인 겁니다, 
이걸 하다 보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들이 이제는 이걸 하다 보면 너희들이 이제는 내 이름 때문에 너희들은 핍박을 받고 미움을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9절에 미움 받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사람 눈치 보면서 바른 말 못하면 그분은 가짜 예수님의 부인입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5장10절에서12절에 복 있는 사람은 하면서 의인을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예수님의 창조목적 때문에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이것을 창조목적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자는 핍박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핍박을 받아야지만 더 우리가 저 세상을 쳐다보고 예수님의 이 말씀을 더 순종하는 마음이 오는 겁니다, 내가 이것 때문에 점점 더 유명해지고 이것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서 편해지고 이러면 이것은 변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을 가하는 겁니다, 바울도 핍박을 계속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핍박이냐 너희들을 욕하고 저사람 이상한 기독교인이야 욕하고 거짓으로 말하고 그런 일을 당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입만 열면 예수님이야기하고 입만 열면 창조목적이야기하고 우리가 이 세상에 얼마나 바쁜데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입만 열면 예수님이야기하고 그럴 때 저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이야 이런 말을 듣고 핍박을 할 터인데 핍박받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눈이 감긴 사람은 가짜신부들은 우리교회 저 사람들 이단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겁냅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자기가 애꾸고 자기가 장님인지 모르는 겁니다, 핍박이 왜 필요합니까,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이 핍박을 받아야지만 더 창조목적에 너희들이 더 포커스가 맞추어지고 그럴 때마다 너희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저 하늘에서 상이 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이 과정을 겪었다는 겁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이스라엘 자기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너희들 왜 하나님의 예수님의 신부이면서 너희들이 왜 딴 남자를 좋아하느냐 하지 말라고 외치는 자가 선지자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 좋아하지만 돈 좋아하지만 교단 파워 대형교회 이것저것 다 좋아하면서 그게 복음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럴 때 그게 아니다, 라고 말하고 우상 섬기지 말라고 그러면 핍박이 올 터인데 그 핍박은 복을 받는 사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말씀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새 남편을 모신 자들인데 삼위하나님을 위해서 열매 맺는 행위를 하라고 그랬습니다, 
이 열매 맺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진짜 신부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아있는 이 세대에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때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됩니까, 
들림 받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진짜 신부는 들림 받아서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기독교인이 다 들림 받는 것이 아니잖아요, 어디에 우리가 포커스를 맞추어야 됩니까, 
창조목적에 그리고 예수님을 진짜로 사랑해야지 예수님보다 돈을 더 좋아하고 예수님보다 내 가정 더 좋아하고 예수님보다 이 세상 모든 걸 더 좋아하면 그것은 여기에 해당이 안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그랬습니다, 
너는 너 가족 너 형제 너 부모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내 제자가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럽니다, 목사님 그러면 내 자녀들 내 가족은 어떻게 합니까, 그것은 예수님께 맡겨버려라 예수님이 책임져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보다 더 잘 보호하시는 겁니다, 
저는 경험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도록 맡기는 사람 내가 한다는 사람은 여기에 해당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들림 받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들이 들림 받기를 원하시면 이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신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우리가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날 때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17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이미 낙원으로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의 육은 이 땅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낙원에 올라간 사람들 중에서 지도자급들은 예수님이 공중에서 내려올 때 그분들이 따라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이 세상에 있는 뼈들 육들이 아마 그분들이 내려올 때 만나는 모양입니다, 그게 첫째 그룹이고 둘째그룹은 어떤 사람들이냐면 살아있는 우리도 들림 받아서 올라가서 그분을 만나는 겁니다, 
그리고 땅에서는 7년 환란이 일어나고 그리고 결혼식 준비를 7년 동안 할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7년 환란이 끝날 때 쯤 되어서 계시록19장입니다 혼인잔치가 준비되어서 혼인잔치 장면이 나옵니다, 
혼인잔치를 하면서 다시 지상 재림으로 내려오시는데  혼인잔치에 참여했던 분들과 같이 내려오시는데 계시록20장4절에 보면 뭐가 있느냐면 7년 환란 때 메시아닉 쥬들 중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그분들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같습니다, 이분들이 순교를 당했다가 예수님이 공중 혼인잔치 끝나고 내려오실 때 부활해가지고 예수님과 만난다고 그랬습니다, 
이 순교자그룹들이 그리고 또 이방인 중에서 7년 혼란동안에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한 그룹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 그룹들도 같이 부활해서 예수님을 만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몇 그룹이 만나는 겁니까, 
네 그룹이 만나는 겁니다, 만나가지고 7년 환란이 끝나고 1000년 왕국 때 이분들이 뭘 한다고 그랬습니까, 왕 노릇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1000년 왕국 때 지도자그룹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끝나고는 저쪽 세계에 가서도 계속 왕 노릇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들이 우리는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쩌다가 지금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운 이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자칫하면 장례식이 필요 없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도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셨는데 지금 마지막 때 들림 받는 후보자들은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특별한 그룹들입니다 왜 이런 특권을 주셨나요, 우리가 사명이 크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되는 게 아닙니다, 마지막 추수하는 일에 우리가 중국에도 나가고 러시아에도 나가고 일본에도 나가고 이 일을 열심히 하셔야 되는 겁니다, 이게 내 머리로 안 되는 겁니다, 은혜를 받아야 되는 겁니다, 
내 물질 쓰고 내 시간도 쓰고 내 모든 걸 바치면서 그렇게 하셔야 되는 겁니다, 안 해도 괜찮습니다, 안하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나중에 우리가 들림 받아 올라갈 때 빠이. 바이 그럴 겁니다, 따라 가려고 해도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교회에 왜 다니십니까, 말씀공부하려 나오십니까, 
거기에 머물려있으면 큰일 나는 겁니다, 말씀공부는 우리가 무기를 만드는 겁니다, 여기서 무기를 만들었으면 나가서 싸움을 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들림 받는 이 그룹 속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은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순종케하심이 우리에게 항상 있기를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CI7q2Wph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