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시리즈

12강. 계시록4장1절, 5장11절, 관상기도(2)

변명섭 2024. 9. 1. 07:12

기도시리즈
12강. 관상기도(2)(계4:1; 5:11)
오늘 관상기도와 관계해서 말씀을 전하면서 아침에 나에게 이메일이 하나가 왔습니다. 이 메일이 어디서 왔느냐면 진짜다. 라고 책 쓴 분 베스트셀러로 토마스 주남이 보낸 이메일입니다 그분과 아는 한분이 남미 칠레에서 주님을 잘 섬기는 남자젊은이인데 천국을 8시간 동안 갔다 온 이야기를 스페인 어로 간증을 적은 것을 전 세계에 뿌린 모양입니다 천국 갔다 온 이야기를 그것을 토마스 주남에게 보낸 모양입니다 토마스 주남이 자기와 관계되는 사람들에게 보냈는데 그게 나에게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나머지 분에게 보내려고 그것을 제가 이렇게 프린트를 했습니다. 
프린트를 하니까7-8페이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욱 읽어보고 오늘 이 내용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그래서 편한 마음으로 들으세요.
이 내용은 우리도 평소에 다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같이 정리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그래서 우리가 같이 기도합시다. 항상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며 오래 참으시며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이 갈급한 심정으로 혹은 답답한 심정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왔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우리마음을 주관해주셔서 우리마음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새롭게 되고 새 힘을 받고 또 새롭게 위로를 받으며 격려를 받는 이 시간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님 저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우리마음을 소생시켜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남미 칠레에서8일 동안 3층천을 구경한 리차드 시드라는 형제의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고 이 간증이 하나의 이야깃거리로만 끝나지 않고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며 새 힘을 받고 또 새롭게 주님과 관계를 맺는 그러한 복된 간증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간증에서 이분이 예수님께서 계시록4장1절과 계시록5장11절을 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 봤지만 다시 한 번 봅시다. 
계시록4장1절은 요한이 3층천으로 올라간 장면입니다 이런 경험을 이분도 하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분에게 그 말씀을 보라고 그랬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이 말씀하고 그다음에 계시록5장11절입니다.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이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이분이 어떻게 주님을 3층천에 올라가서 만났느냐를 제가 이분의 간증을 보면서 또 우리와 관계되는 말씀과 관계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분이 언제 갔다 왔는지 내용은 없지만 오늘 이메일 온 걸 보니까 요 근래 같습니다. 이 사람이름은 리카르도 시드(ricardo sid)라는 분인데 이분이 비전을 본 것이 예수님의 재림 때의 장면하고 그다음에 3층천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만난 장면과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대한 이야기를 이 간증 속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집에서 하루 저녁에 잠을 자는데 자기어머니아버지가 크리스천이고 어머니가 특별히 믿음이 좋은 크리스천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칠레라는 나라는 남미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 세 나라가 남미에서는 가장 크고 부자나라고 전통도 있는 나라고 그 나라들이 스페인 어를 하는 라틴아메리카라고 합니다. 
라틴이라는 게 스페인 또는 옛 이태리 그쪽을 라틴이라고 합니다.
남유럽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쪽 계통의 사람들이 남 아메리카로 많이 가가지고 그쪽을 식민지하면서 백인들이 많은데 백인들과 아메리카인디언들과 섞여 있는 민족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백인들도 상당히 많고 유대인들도 많고 독일계도 많고 스페인계도 상당히 많고 브라질만 포르투갈 말을 합니다. 
그리고 남미 전체가 중미 멕시코까지 전부 스페인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쪽에는 주로 가톨릭이 주로 있습니다. 가톨릭이 주로 있는데 요즘 아르헨티나하고 칠레하고 브라질이 개신교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70년대80년대 있었던 것처럼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그기에 개신교 중에는 소위 순 복음 쪽 한국말로 순 복음이지만 영어로  Assembly of God, Assembly는 모였다는 뜻입니다 회당 Assembly of God그래서 이것을AOG라 그럽니다. Assembly of God 또는 AG라 그럽니다.
그러면 통상적으로 알려진Assembly of God이라는 소리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순 복음입니다 Assembly of God이 개신교로 숫자가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은 겁니다. 우리주변에 있는 감리교니 장로교니 이런 것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숫자가 제일 많습니다. 그런데 제일 늦게 교단이 만들어진 교단입니다 다시 말하면 20세기 초반에 와서 교단이 생겼습니다.
장로교단은 500년 가까이 됩니다. 감리교단도350년에서400년 되고 다들 350년에서500년 사이의 교단들인데 Assembly of God교단만은 20세기 들어와서 미국에서1920년30년에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제일 늦은 교단입니다
그런데 제일 빠른 속도로 가고 있고 전 세계에 가장 빠르게 퍼지는 교단입니다 그래서 남미에 가면 AOG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프리카에 가도 엄청나게 많고 아시아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교단들이 막 퍼지고 있는데 이 형제의 집안도 AOG집안 같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이 형제가 하루는 집에서 꿈을 꾸는데 꿈 내용이 뭐냐면 자기가 길거리에 나가서 걷고 있는데 누가 와가지고 자기를 들어서 하늘로 올리는 이러한 장면을 이 사람이 꿈을 꾸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구름을 타고서 올라간 겁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에게 천사가 와서 하는 소리가 리카르도야 너 말이야 지금 직업을 가지고 있잖아? 그런데 그 직업이 상당히 자기네 지역에서는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는 실험실에서 일하는 일인데 굉장히 인기가 있고 돈 많이 버는 직업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직업을 그만두라는 겁니다.
천사가 와서 자기를 붙잡고 올라가면서 너 그 직업 관두라는 겁니다.
그래서 네가 그만두면 네가 너에게 특별한 걸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굉장히 자기에게 강하게 들려와가지고 그냥 잊고 있었는데 또 꿈에 나타나가지고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어머니에게 이랬다는 겁니다. 어머니 제가 꿈에 자꾸 이런 말이 들리는데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하는 말이 만약에 예수님이 너 한데 직장을 그만두라고 했으면 한번 그만둬 라는 겁니다. 그래도 믿지 않고 하루는 아침에 직장을 가는데 버스에서 내렸는데 내리자마자 웬 사람이 자기에게 와서 너 그 직장 왜 다니니? 다니지 마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후부터7-8명이 주변에서 자기에게 와서 직장 다니지 마라는 겁니다. 그럴 때 우리가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사람들이 누굴까요? 천사들인 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확신을 가지고는 직장을 그만두었답니다. 
그만두고는 이 사람이 그때부터는 뭘 했느냐면 주님께 헌신하려고 하는데 하루는 또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자기에게 와서 너 말이야! 지금부터 너 네 교회에 가가지고 하루에 일곱 시간씩 기도하라고 하는 겁니다. 
직장을 관두고 있는데 그래서 교회에 가서 기도를 시작하려고 가니까 교회가 지진 나는 식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만 그것을 느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진 나는 것을 느끼면서 이게 왜 그럴까? 왜 그걸까? 하는데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내가 너에게 들려줄게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한 천사가 와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주욱 있는데 이런 경험을 이 사람이 자기교회목사님에게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도 의아하게 생각하면서 네가 그렇다면 내일아침8시부터 와서 7시간8시간씩 와서 기도하라 내가 방을 하나줄게 그래서 와서 열심히 기도했다는 겁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3시간 기도하니까 기도할 내용이 없더라는 겁니다. 
할 말이 없어가지고 예수님께 그랬다는 겁니다. 예수님! 나 이제 기도할 제목도 없습니다. 나머지4시간을 어떻게 채워야 됩니까? 이러고 있는데 어떤 강한 음성이 자기에게 들려오더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 지금부터 나머지4시간은 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내 교회가 옛날 같은 교회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다 변질되었다는 겁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예수에 대한 믿음도 떨어지고 어떤 교회들은 내가 구세주인지도 믿지 않고 있고 내가 존재하는 것도 믿지 않고 있다 이렇게 그분이 말씀하시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에 말을 해라 내가 살아있는 하나님이고 내가 교회를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놓고 기도를 계속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루는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자기에게 뭘 하느냐면 리카르도 (ricardo)! 내가 너를 데리고3층천으로 올라가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ABA에서3층천 공부 했습니다. 우리가3층천 공부한 게 성서적입니다 여기서도 천사가 와서 3층천으로 데리고 올라가겠다는 겁니다.
그럼 보세요? 1층천은 뭐였습니까? 지표면에서100km까지 대기권입니다 
그리고2층천은 우주입니다 그다음에3층천이 있잖아요. 3층천으로 데리고 올라 가겠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천사가 하는 말이 나는 너를 3층천으로 데리고 올라가는 일을 안 한다 다른 천사가 올 것이다 나는 너를 따라 다니는 보호천사다 그러는 겁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너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보호하고 있는 보호천사라는 겁니다. 그런데 성서에 보면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보호천사가 따라 다니는 게 아닙니다. 시편34편7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보호천사가 따라다닌다. 그랬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fear the Lord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 항상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 예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예수님만 섬기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보이는 것들에 마음을 너무 쓰지 않고 그기에 마음이 빼앗겨있는 이러한 사람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지금 상황이 우리가 어렵더라도 물질적으로 건강 적으로 어떤 자녀나 주변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예수님만 의지하는 사람 이런 분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분만 경외하면 나머지는 때가 되면 다 해결하여 주잖아요.
어려운 문제들이 풀어지고 그런 마음을 가진 자에게는 보호천사가 따라다닌다는 겁니다. 그러면 부모님이 보호천사가 따라다니면 아이들은 자동적으로 같이 지켜주십니다. 그러니까 리카르도(ricardo)도 보호천사가 따라 다니는 걸 보니까 이분의 부모님들이 주 안에서 똑바로 썼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리카르도(ricardo)에게도 보호천사가 따라 다녔던 것 같습니다 보호천사를 한국말로 수호천사라고도 합니다. 영어로 Guardian angel!이라 합니다. 그러면서  Guardian angel이 뭘 하느냐면 너를 직접 데리고 가는 angel를 보내주겠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조금 있더니 두 사람이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나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사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사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 천사가 나타났는데 보니까 머리는 하얀데 눈 같이 하얗고 눈은 진주처럼 있고 얼굴은 아주 어린아이 얼굴 같더라는 겁니다. 천사가 여자가 아니고 남자로 근육이 있는데 바디빌더 같더라는 겁니다. 아주 힘센 남자 둘이 나타나더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자기보고 너 가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형제가 가자 그러는데 갑자기 자기 몸에서 막 아픔이 오더라는 겁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런 경험을 하실 줄 모릅니다. 가자 그러더니 그 순간에 몸이 막 아프기 시작하니까 아파서 어쩔 줄 모르는데 옆에 있던 같은 교회교인들이 아프다 그러니까 와서 마사지해주고 이랬다는 겁니다. 너무 아파서 견디지 못하니까 자기는 천사가 와서 보고 있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겁니다.
마사지해주니까 감자기 몸에서 열이 빠지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추워하니까 자기 옆에 사람들이 자기를 만지니까 몸이 얼음장 같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히터를 갖다가 자기에게 히터를 틀고 그러고 있더니 몸이 죽은 몸처럼 되더니 자기가 쭈욱 뻗어버렸다는 겁니다. 몸이 쭈욱 뻗어서 그 몸에서 자기 영과 혼이 빠져나가는 겁니다. 영혼이 빠져나가면서 천사들과 같이 올라가는 겁니다. 그리고 내려다보니까 자기교인들이 이 사람의 죽은 몸을 담요로 싸가지고 저쪽 구석에 놓고는 죽은 사람 취급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기는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천사하나가 그러는 겁니다.
너 지금부터 예수님이 너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예수님께로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올라갔다는 겁니다. 올라가는데 보니까 지구가 이렇게 밑으로 보이고 그리고 좀 더 가보니까 달이 보이고 그리고 해가 보이고 해를 보니까 빨강 불덩어리가 다 보이더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별들도 많이 보이고 그러면서 쭈욱 올라갔다는 겁니다. 그게 몇 천 층입니까? 2층천을 올라가는 겁니다.
한참 가는데 이제 별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겁니다. 
2층천 그의 끝났는데 보니까 까만 어두움이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겁이 나가지고 천사에게 나 겁난다. 그러니까 천사가 자기를 때리면서 겁내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가까이 가보니까 그기는 사탄과 마귀들이 있는 곳이더라는 겁니다. 거기에 사탄과 마귀들이 새까맣게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놈들이 자기네들끼리 대화를 하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은 겁니다. 공중권세 잡은 자라 그러잖아요. 그놈들의 자기네들의 부대가 그 위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자기네들끼리 대화를 하는데 어느 나라에 어느 교회에 가서 우리가 뭘 하자 별난 이야기를 다 하면서 그러고 있더라는 겁니다. 영계가 그렇다는 겁니다. 이 형제가 이걸 다 구경한 겁니다.
별난 놈들이 다 있는데 깜짝 놀란 게 지금 이 세상에 있는 아이들 만화에 생긴 모습들이 다 그기에 있더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공포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기에 다 있더라는 겁니다. 그놈들이 그기에 다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헐리웃이니 여기저기에서 영화를 만들잖아요. 
그기에 나오는 모든 주인공들이 그기에 다 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칠레에서 유명한 만화이름이 슈거라고 있답니다. 슈거도 그기에 있더라는 겁니다. 마귀들이 자기에게 하는 소리가 우리가 교회를 공격하려고 굉장히 노력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많은 교회들을 다 넘어뜨렸는데 어떤 교회는 죽으라고 해도 넘어지지 않는 교회가 있다는 겁니다. 
뭐냐면 그런 교회는 공격을 하면 그 교회를 통해서 더 많은 교회들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더 복음이 더 퍼진다는 겁니다. 그게 뭐냐면 순수한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자기네가 공격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하면 하나님이 더 역사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교회는 하나님이 보호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탄들이 공격을 잘 못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교회에 와서 하는 일이 뭐냐면 성서에 나오는 거나 똑같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자기네의 손아귀에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네가 데리고 논다는 겁니다. 왜냐면 그 교회가 아주 심플합니다. 
사람들을 자기네 손에 집어넣는 것은 간단하다는 겁니다. 
뭐냐면 교인들끼리 서로 비꼬거나 분리시키면 된다는 겁니다. 
자기네들은 그것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서로 싸움하게 하고 서로 비꼬고 그러면 성령님이 굉장히 안타까워하고는 성령님이 떠나버린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공격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마지막 때 교회 안에서 절대로 분리하는 일들을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마귀가 그것을 하는 겁니다. 절대로 마귀의 장난감이 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와서 내 마음에 안 들면 내가 안아주고 위해서 기도해주고 세상에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렇잖아요. 
우리가 이 안에서 항상 하나가 되려고 수고해야지 그러니까 성서를 봐도 바울이 편지를 쓴 에베소서니 골로새서니 로마서니 고린도 전 후서니 데살로니가 전 후서니 전부 교인들에게 이야기가 뭐냐면 너희들 하나가 되어라 서로 비꼬아서 상처주지 말라는 겁니다. 피스메이커가 이것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남을 비꼬고 분리시키는 게 제일 재미있고 제일 좋은 겁니다.
그런데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겁니다. 특히 교회에서 사역자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교회지도자들 이 사람들이 안 하면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우리사역자들에게 서로 그걸 못하게 하고 왜냐면 우리가 이놈들의 장난감이 되면 안 되니까 그러면 교회가 교회 일을 하지 못합니다. 교회가 이 문제를 해결하느라고 한번 그게 시작되면 난리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아는 교회치고 이런 게 없는 교회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 때문에 얼마나 난리들입니까?
지금 많은 초 신자들이 나와 가지고 그것 보고는 저 교회 시끄럽다 
시험받고 그럽니다. 마귀가 그래서 다 깨뜨려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피스메이커가 되어야 합니다. 피스메이커 그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함을 받으리라 피스메이커 이걸 이렇게 주욱 보면서 주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하시는구나? 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애쓰는구나? 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까만 층을 지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까만 층이 2층천의 제일 꼭대기에 있는 모양입니다 이 층을 지나가니까 3층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3층천으로 들어가니까 거기에 수많은 천사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그 안에서 예수님을 찬양하더라는 겁니다. 계속해서 예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예수님은 처음과 나중이요 숨 쉬는 모든 피조물들아 예수님을 찬양하라 
성서에 나오는 말 있잖아요. 그걸 천사들이 천국에서 큰 소리로 끝없이 들려오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면 우리도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연습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연습을 안 하고 가면 곤란 합니다 거기 가서 입이 잘 안 벌려집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가 그 예수님을 찬양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되고 우리기도 가운데 3층천에 올라가서 연습한 것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3층천에 올라가 있는데 저 안에 쫘악 보니까 도시가 하나가 있더라는 겁니다. 그 도시가 나중에 밑으로 내려오는 겁니다. 그 도시가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 도시에 하늘보좌가 보이는데 그 도시에 들어가는 사람은 아무나 못 들어가는 겁니다. 3층천은 아무나 들어갈 수 있지만 그 도시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사람은 많지 않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겁니다.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사람은 거룩한 사람만 들어간다는 겁니다. 거룩한 뜻이 무엇입니까? 세상과 분리된 사람입니다 
그게 하기오스(hagios)라 그래가지고는 세상 라이프스타일의 사람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하는 방법으로 사는 사람들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세상에 살지만 세상일에 너무나 내 마음이 빠져가지고 그것 때문에 내 마음이 다 빼앗겨버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세상일은 하지만 그놈들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고 예수님의 나의 구세주로 나의 주님으로써 예수님께 내 마음이 가 있는 사람 세상일을 하면서도 그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쉽지는 않지만 그런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런 사람만 들어간다고 여기에 써놓았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사람들만 거룩하지 않는 사람들은 절대로 들어가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도시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기에 아무나 못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도시 가까이 왔는데 한 사람이 나타나더라는 겁니다.
사람모습인데 하얀 옷을 입고 하얀 말을 타고 그래서 그 사람을 보니까 굉장히 엄하게 보이고 예수님처럼 보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까이4m까지 같다는 겁니다. 그분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내가 너를 가드해주고 세상교회들을 가드 하는 총책임자인 미가엘 천사장이라는 겁니다.
미가엘 천사장이 자기를 데리고 예루살렘도시로 들어가더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입구로 들어가니까 여기가 새 예루살렘인데 예수님이 저 안에서 기다라고 계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기에 수많은 천사들이 하나님의 어린양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피조물과 다르시다, 다르시다, 다르시다 홀리(holy), 홀리(holy), 홀리(holy)세 번은 삼위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저분들은 피조물과 다른 창조주들이십니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거룩(holy), 거룩(holy), 거룩(holy) 할 때 우리가 섬기는ㅁ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보다도 다르고 어떤 피조물보다도 다른 분이시다 그것을 마음속에 깊이 묵상하시면서 그 찬양을 하는 겁니다.
그럴 때 내 마음을 읽으시는 성령님이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겁니다.
홀리(holy)하시는 분이십니다 홀리(holy)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다르신 분이십니다 다르십니다. 계속해서 우리 기도속에서도 그 기도만 한 시간만 해도 이게 굉장한 기도입니다 우리가 자꾸 달라, 달라하는 기도를 주님이 들을 때 의미 없는 기도입니다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하는 기도는 앞으로 저쪽 바닥에 던져놓고 홀리(holy), 홀리(holy), 홀리(holy)하나님은 다르십니다. 다르십니다. 그러면 그분은 내 마음을 아시기 때문에 내가 뭘 원하고 내가 뭘 안타까워하시는지 다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모임에 와서도 자꾸 그런 마음을 먼저 가지는 겁니다. 홀리(holy), 홀리(holy), 홀리(holy)하나님은 다르십니다. 여기 앉아서도 주님! 여기에 계시잖아요.
예수님! 내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도록 내 마음을 만져주세요.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뭔지를 내가 깨닫게 해주세요. 
그것을 내가 깨닫는 것만 아니고 내 행동으로 나에게 그것을 하게 해주세요.
자꾸 주님과 그런 대화를 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너무나 기뻐하는 겁니다. 어떻게 내가 원하는 내가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만 하느냐
우리자녀들도 똑같잖아요. 그래서 주님과 가까이 지내려고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주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이 도시에 들어가니까 리카르도!(ricardo) 내가 살아있는 하나님이다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가 살아있는 하나님이다 네가 세상에 나가서 말해라 특히 교회들에게 말해라는 겁니다.
내가 진짜 하나님이다 그런데 많은 교인들이 교회들이 내가 진짜 하나님인 것을 모르고 있다 그러면서 리카르도(ricardo)야 내가 보여줄게 그러면서 뭘 보여주느냐면 이 세상교회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리카르도!(ricardo)가 거기서 이 세상교회를 들여다봤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걸 보라는 겁니다. 
그기에 교인들이 쫘악 있는 겁니다. 거기서 보니까 교인들끼리 서로 싸움하는 것이 다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들끼리 서로 경쟁하고 싸움하는 게 다 보이더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걸 보라는 겁니다. 애들이 지금 이러고 있다 그리고는 내 교회들이 믿음을 다 잊어버리고 있다 교회 안에 악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교회교인들이라 하지만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진짜로 나를 믿지 않고 그리고 교인들이 자꾸 믿음이 떨어져 나가고 그러면서도 자기네가 교인들이라 그러고 그런 모습을 쫘악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그 모습은 교회지만 내 교회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그랬다는 겁니다. 예수님! 왜 그런 말을 하십니까?
저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예수님을 섬기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교회가 능력도 없는 교회가 무슨 교회나?
그렇게 말하면서 그런 교회는 점점 많이 생기고 앞으로 내가 오기 전까지 그런 교회들이 많아질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하시더라는 겁니다. 요즘 교회들은 도둑놈들이 많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십일조 떼어먹고 십일조를 안 낸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헌금 제대로 안 내는 교인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돈이 우상인 사람들은 이 도시로 못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계시록21장을 봐도 같은 내용들입니다 지금 이 세대는 자본주의세대니까 돈이 자기의 주인입니다 돈이 제일 큰 우상입니다 돈에 자유하지 못한 사람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리카르도(ricardo)에게 하는 말이 리카르도(ricardo)야 7년 환란 때 공중혼인잔치 장면을 보여주더라는 겁니다. 
어떤 교회들은 많은 교회들은7년 공중혼인잔치가 하나의 심볼이지 실제로 그런 것 없다고 가르치는 교회가 더 많습니다. 7년 환란 이런 것도 없다 
혼인잔치 이런 것도 없다고 하는 교회가 더 많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보여주시면서 그러시는 겁니다. 7년 환란 때 들림 받아서 올라간 내 신부들이 혼인잔치장면을 보여주면서 테이블이 있는데 음식테이블 잔치테이블이 있는데 잔치가 준비되어 있더라는 겁니다. 천사가 와서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다 준비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리카르도(ricardo)가 물어보는 겁니다.
다 준비 되었으면 우리를 빨리 들림을 해주어야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물어 봤다는 겁니다. 보니까 파티가 다 준비 되어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래 다 준비되었다 그러면 예수님이 재림해 오시는 이  때가 이미 다 끝났는데 언제 재림해 오시려고 그럽니까? 이 땅이 마지막 때가 되어서 12시 자정 몇 분전입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자정5분전입니까? 
10분전입니까? 이렇게 물어 봤다는 겁니다. 그랬더니 예수님말씀이 시계는 이제 없어졌다는 겁니다. 지금은 12가 다 되어가지고 시간을 카운터 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무슨 시간이냐면 시간은 끝났다 이제는 아버지가 성부하나님이 해라 하면 끝나는데 성부하나님이 계속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겁니다. 시간은 끝났는데 그래서 은혜의 시간 밖에 은혜를 베풀기 때문에 종을 안친다는 겁니다. 은혜를 베풀면서 마지막 때까지 은혜 속에 들어오는 사람이 더 있으라고 이렇게 지금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쪽에서 천사들이 소리 지르는 게 뭐냐면 시간이 다 되었다
이제는 끝났다 준비는 다 되었다 예수님이 신부들을 지금 받고 있다
현재진행형입니다 이렇게 천사들이 막 소리 지르더라는 겁니다. 
그 장면이 끝나더니 또 한 장면을 보여 주는 게 우리영화에 레프트 비하인더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들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장면과 똑같은 장면이 설명되어 있는데 뭐냐면 들림 받아서 여기저기 사람이 없어졌다고 그러니까 교회에 들어 와보니까 교인들이 그대로 다 있고 그 교회 성가대지휘자도 들림 못 받고 그냥 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쪽을 보니까 그 교회담임목사도 그대로 있더라는 겁니다. 그 교회 집사님 장로님들 다 그대로 다 있더라는 겁니다. 장로님들도 구원을 못 받고 이러고 있더라는 겁니다.
들림은 제가 종말론 ABA에 들림은 어떤 사람이 받는지 쫘악 설명되어 있습니다. 성서에 의하면 소수만 들림 받는 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제가 소수 이야기하는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정말 듣기 싫은 이야기지만 교인이 안 오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할 말은 해야지요? 왜냐면 이렇게 해서 어느 교회를 보여주는데 교인들이 목사님을 때리는 겁니다. 왜 우리에게 이것을 안 가르쳐주었냐고 목사님이 얻어맞는 장면이 보이는 겁니다. 왜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느냐 왜 우리에게 목사님이 경고를 해주지 않았느냐 면서 목사님을 막 때리는 겁니다. 그런 게 앞으로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걸 미리 쫘악 다 보여주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우리교회는 뭘 해야 됩니까? 지금 우리가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고 어떤 사람이 들림을 받느냐를 교회는 가르쳐야 됩니다.
그게 소수지만 그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가 이걸 하는 게 아닙니까? 
어떤 교회는 환상을 보니까 전 교인전체가 들림 못 받고 있더라는 겁니다.
많은 교회들이 전 교인들이 들림 못 받고 있다는 겁니다. 
그 장면을 보니까 교인들이 억울해가지고 그냥 벽에 머리를 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은 자기네 몸을 칼로 찌르는 사람도 있으면서 오! 주님! 우리를 어떻게 봐주십시오.  봐 주십시오 이런 이야기가 쓰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앞으로7년 환란이 올 때는 과거에 어떤 환란보다도 더 큰 환란이 어려움이 오는데 왜 목사들이 들림을 못 받습니까? 라고 물어 봤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목사라고 그래서 들림 못 바는 게 아니고 마음이 잘못되어 있다는 겁니다, 카르디아 속에 어려운 것이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옥토의 마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옥토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들림을 받는데 가시떨기마음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옥토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들림 받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천국에서 지도자계급이라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우리가 들으면서 오늘아침에 받은 메시지인데 이분이 천국에 올라갔는데 어느 나라에 여자도 천국에 올라와가지고 자기처럼 지시를 받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토마스 주님이라는 분은 미국에서 보니까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미국사람들도 그런데 관심 많은 사람들이 꽤 많은가 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분에게 하시는 말씀이 네가 가서 이런 말을 해도 아주 소수만 들을 거지 웬만한 사람들은 코 방귀도 안 낄 끄라는 겁니다.
언제 예수님이 오실지 모르겠지만 주님의 시간이 제 생각에는 1년2년 후 어떤 분은 금년에 내년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고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것은 제가 잘못 생각하는지 모르지만20년30년 정도 주님이 시간을 주실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선교하는 사람입장에서 선교 지를 이렇게 돌아다니다보면 아직도20-30년은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하게 몇 년 몇 해 이렇게는 우리가 말할 수 없지만 굉장히 가까이 온 것만은 사실이고 제가 가끔 미국에 가면 우리나라는 기독교TV나 CBS에 예수님이 재림해오시니까 우리가 정신 차립시다. 라는 프로그램이 그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그걸 못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영적으로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크리스천방송국들이 그런 메시지가 절반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곧 오신다. 정신 차려라
그런 메시지들을 미국방송들은 영어로 하기 때문에 인도에 가서 틀어도 인도에서도 나오고 어디 가서 틀어도 다 나옵니다. 위성 케이블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니 이런 데는 다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말을 못 하젆아요. 어떻게 하면 우리교회가 성장하느냐 어떻게 하면 성공하느냐 어떻게ㅜ 하면 여러분들이 편안하느냐 어떻게 하면 삶의 해결문제를 받느냐 이런 걸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나쁜 게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고 해야 합니다. 또 경고할 것은 경고해야 되고 그래서 우리가 기도모임을 가질 때마다 내 자신이 리카르도(ricardo)처럼 묵상 중에 3층천에 올라가는 이분처럼 올라가지 않더라도 나의 영이 올라가는 연습을 하시고 그걸 하시려면 이사야서6장 말씀을 묵상하시고 또 계시록4장5장을 묵상하시면서 이분이 3층천에 올라갔던 그 경험을 나에게도 주십시오. 지금 우리나라에도 많은 기도하는 분이 기도할 때마다 3층천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보좌의 기도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른 나라에 가도 많습니다. 이 수준에 우리가 들어가 주어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내 하트가 순수하고 깨끗해야 되고 그리고 내 주변에 하트가 깨끗하다는 것은 내 주변에 불편한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웬만한 것 다 안아주고 용서해주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자비를 베풀어주고 이해해주고 그렇게 할 수 있죠? 예수님이 나를 내려 보면서 아프리카지역에 악의 세력들이 있잖아요. 공중의 세력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약하게 하는 그런 기도를 소리 질러 해도 되고 아니면 묵상 중에 하는 겁니다. 그쪽의 보면서 천사들을 불려서 그 사람들을 다 무찌르라 아프리카전체를 쫘악 훑는 겁니다. 
버스타고 가면서도 운전하면서도 그리고 중동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오셔서 똑같이 하시고 그래서 집에 지도를 가지고 있으면 참으로 좋습니다. 
유럽을 바라보시고 아시아를 넘어와서 이렇게 보시고 인도를 보시고 네팔 쪽 북 인도 미얀마 쪽 캄보디아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주욱 훑는 겁니다. 중국 땅을 주욱 훑는 겁니다. 한국 땅을 보시고 일본 북미 남미 주욱 보시고 그것에 천사들이 와서 진을 치고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시키시고 특히 하나님의 사역자들 보호시키시고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저들에게 흘려 내려가는 것을 보시고 그게 예수님의 마음이잖아요.
예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을 열람시키시고 예수님의 마음이 나를 사랑하고 내 자녀들을 사랑하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이게 예수님의 마음이잖아요. 예수님의 마음은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를 들여다보고 있거든요
내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과 열람시키는 것은 그 예수님의 마음을 내가 가지는 겁니다. 그다음에 어떤 때는 한 나라를 놓고 기도하시고 우리민족을 놓고도 기도하시고 북한을 놓고 기도하시고 크게 기도하는 겁니다.
나중에는 우리교회로 내려오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교인 중에서 내 마음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놓고 기도해주시고 목회자들 놓고 기도해주시고 사역자들을 놓고 기도해주시고 그다음에 점프를 해서 네팔에 문 선교사를 놓고 기도해주시고 미얀마 캄보디아 그러다보면 마지막으로 남는 게 내 가족입니다 내 자녀들 하나하나 쳐다보면서 성령님이 인 치시는 제일 마지막으로 기도하는 게 내 가족입니다 그러면 우리주님이 굉장히 우리를 예뻐하십니다. 너는 어떻게 다른 사람과 거꾸로 하느냐 그리고 내 자신을 위해서 저는 내 자신을 위해서 기도할 때 제일 많이 이야기하는 게 뭐냐면 주님! 이종에게 주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은혜 베풀어주세요. 
저는 그 기도를 합니다.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그의 안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우리예수님의 자비를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그러니까 리카르도(ricardo)가 예수님께 물어볼 때 왜 시간이 다 되었는데 끝내지 않으십니까? 아버지가 너희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있다 은혜를 베풀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주안에서 항상 예수 안에서 그게 겸손한 마음입니다 주님 다른 사람 앞에서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실수 했습니다 
그걸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도 예수님 앞에서 똑같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실수 했습니다. 그럴 때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주님! 한분, 한분 안수해주시고 영성이 더욱 깊어지게 하시고 넓어지게 하시고 높아지게 하시고 길어지게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한분, 한분 이종이 안수하지 않아도 주님이 안수해주시옵소서 제가 이렇게 기도하면 여러분들이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이 나를 안수하는 것을 비전으로 보는 겁니다.
이 연습을 하는 겁니다. 주님이 나를 지금 만지시구나? 그것을 상상하고 실제로 하시는 걸로 내가 비전으로 보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비전으로 보시면 그다음에 예수님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내 머리부터 온 몸을 쫘악 흐르는 것을 내가 느끼는 겁니다. 예수님 저희들 날로, 날로 예수님과 가까이 갈 수 있게 우리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시고 순수하게 해주시고 예수님의 말씀만 가득 차게 하시고 예수님의 영인 성령님만 우리에게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한분, 한분에게 이복을 주시고 특히 어머니들에게는 어머니슬하에 나온 자녀들이 이복을 그대로 전수받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자녀가 없는 분들은 조카들이 이복을 전수받도록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_J3ttNnRpo&list=PL5ahPVVjtQSRotGxj-5hQNwp0uxYoZdp2&index=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