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시리즈

20강. 이사야53장3절, 우리는 원죄와 저주에서 해방된 자다

변명섭 2024. 7. 5. 17:53

빌립보서시리즈 20강. 우리는 원죄와 저주에서 해방된 자다(사53:5) 2024년6월30일 설교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네 가지의 잔” 제가 칼럼에서도 자세히 썼지만 “네 가지의 잔” 예수님이 마시는 잔 중에서 원죄와 저주를 해결하는 첫 두 잔입니다 오늘은 이 두 잔에 대해서 간단하게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나누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질문을 제가 한번 던져보겠습니다
우리는 도대체 누구인가? 라고 질문을 던져보면 여러분들은 이런 식으로 대답해야 됩니다. 우리는 누구인가? 기독교인들입니다 아하! 우리는 원죄가 저주에서 해방된 자다 이렇게 성경적인 표현을 해야 됩니다 
다시 한 번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누굽니까? 
원죄와 저주에서 해방된 자들이다 이게 성경적 표현입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이런 말씀이나 똑같습니다. 오늘 이 부분을 우리가 심도 있게 다루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어떤 원죄에서 해방되었나? 어떻게 원죄에서 해방되었나?
손과 발과 옆구리에 찔림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답해야 되는 겁니다.
제가 다시 반복합니다. 어떻게 원죄에서 해방 받았나? 그러면 예수님이 손과 발과 옆구리에 찔림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손과 발은 찔림은 무엇에 의해서 찔림을 받았습니까? 못입니다 손과 발은 못에 의해서 찔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피를 흘렸습니다. 그다음에 옆구리는 창에 의해서 찔림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못에 의해서 찔림을 받은 것은 마태복음27장35절입니다.
오늘 제가 나누는 메시지들을 여러분들이 다 기억하시고는 주변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야 됩니다. 그냥 듣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기독교의 아주 기초되는 기본적인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그러면 창으로 찔림을 받은 것은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요한복음19장34절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이 지금 손과 발고 옆구리에 찔림을 받은 것은 무슨 목적입니까? 예수님이 뭘 하시기위해서입니까? 피를 흘리기 위해서입니다. 피를 흘리기 위해서 이렇게 하신 겁니다. 요한이 그랬습니다. 요한1서5장6절에 요한은 예수님의 제일 가까운 제자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것을 다 본 분입니다 요한이 요한1서5장6절에 뭐라고 기록했냐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물과 피를 흘리기 위해서 오셨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3년 동안 주욱 따라다니다가 이분이 말한 게 요한1서는 주후85년에 쓴 겁니다. 예수님은 주후30년에 승천 하셨잖아요.
예수님85년에 승천 하셨으니까 약55년 가까이 전도생활을 하다가 요한이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우리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뭔지 여러분들 아십니까?
그러면서 물과 피를 흘리기 위해서 오셨다는 겁니다. 그러면 물과 피를 어떻게 흘렸습니까? 피는 손과 발에 찔림을 당해서 피를 흘렸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옆구리에 창으로 찔림을 받을 때는 물과 피가 나왔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19장34절에 보면 물이 포함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이 피를 흘려야만 되셨나? 그러면 바울이 주로 말한 겁니다.
바울이 예수님의 피만이 우리원죄를 사할 수 있다 그랬습니다. 
로마서5장9절, 에베소서1장7절, 히브리서9장22절에 이렇게 바울이 기독교인들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원죄가 해결되려면 누구의 피가 필요합니까? 예수님의 피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피를 흘리려면 예수님이 어떻게 하셔야 됩니까? 손과 발에 찔림을 당해야 되고 옆구리에 찔림을 받아서 물과 피를 흘려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또 질문이 왜 피 인가? 
왜 예수님의 피가 이렇게 중요한가? 그럴 때 모세에게 말한 게 있습니다.
레위기17장11절에 육체의 생명은 피 에 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피는 생명과 이꼴(equal)되는 겁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의 피에만 영생이 있는가? 왜 다른 분들의 피에는 영생이 없고 왜 예수님의 피에만 영생이 있는가? 라고 질문을 던지면 요한복음6장55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내 피만 참 음료다 그랬습니다. 영생을 주는 진짜 음료는 내 피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사마리아여자에게 예수님이 내 피가 생수다 그랬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는 물이라는 겁니다. 요한복음4장10절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내 피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언약의 피다 그랬습니다. 언약이라는 것은 법적계약이라는 뜻입니다 내 피는 영생을 주는 언약의 피다 마태복음26장28절, 히브리서9장20절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영생을 주는 법적계약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내 피가 언약의 핀데 구약 때는 동물을 잡아다가 동물의 피를 뿌림으로써 죄 사함을 받았지만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피를 흘려서 이 피가 새 언약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에서 주욱 피를 흘린 것은 그것은 하나의 그림자로 보여준 것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진짜 피를 흘린 것은 새 언약이라는 겁니다.
누가복음22장20절, 고린도전서11장25절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들이 내 피를 마셔야만 영생을 가지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요한복음6장53절54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면 또 질문이 있습니다.
뭐냐면 어떻게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너희들이 내 피를 마셔야지만 영생을 얻는다고 그랬는데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가 있습니까? 그분은2천 년 전에 피 흘리신 분인데 이게 질문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의 피를 우리가 마실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것이 마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겁니다.
그래서 마신다는 단어를 예수님을 믿는다. 라고 바꾸면 되는 겁니다.
에베소서2장8절9절에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이 믿음이라는 게 예수님의 피를 마신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믿게 되는가? 은혜가 임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은혜가 임해야지만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은혜가 임해야지만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은혜를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데 마신다는 단어가 믿는다는 단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믿는 다는 겁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우리가 말하지만 도대체 무엇을 믿는다는 겁니까? 우선 우리가 믿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뭡니까? 
첫째가 뭐냐면 삼위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막연한 예수님이 아닙니다. 삼위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작은 책을 먹는다는 게 그래서 그런 겁니다. 삼위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두 번째는 삼위하나님이시지만 예수님이100%인간이 되심을 믿는 겁니다. 삼위하나님 중에 한분이시지만100%인간이 되셨다는 것을 믿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빌립보서2장7절에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신성을 비우셨다. 그랬습니다. 세 번째는 이분이 인간이 되셨기 때문에 손과 발과 옆구리에 찔림을 받아서 피를 흘렸다. 이걸 믿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 겁니다. 피를 흘리셨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로마서5장9절, 에베소서1장7절, 히브리서9장22절에 
네 번째는 이분이 우리를 위해서 저주를 받으셨다 이것도 믿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대속 자가 되셨다 로마서3장24절입니다. 그리고 화목 자가 되셨다 로마서3장25절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을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피를 우리가 마시게 되는 겁니다. 이걸 믿는 순간에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 속에 들어오는 겁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들어오면 어디까지 들어옵니까? 우리배속에까지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생수의 강이 우리 배에서 흐르게 된다. 그랬습니다. 생수의 강 할 때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네 가지를 믿으면 생수의 강이 내 배속에서 흐르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그 안에서 흐르게 되는 겁니다. 요한복음7장38절에서39절입니다. 그러니까 저나 여러분들은 이 네 가지를 믿으면서 믿는 자체만 아니고 믿으면 우리 속에 성령님이 들어오시면서 생수의 강이 우리 배에서 흐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 그다음에 성령님 그래서 “물과 피” 그러는 겁니다. 물은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령님과 예수님의 피가 우리 속에서 계시고 약동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비 기독교인들과 다른 존재들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의 보혈을 내가 마신다. 마시면 어떻게 되느냐면 마신다. 할 때 내가 믿는다 할 때 삼위하나님의 존재, 예수님의100%인성, 예수님의 손과 발과 옆구리에 찔리심, 예수님의 저주받으심 이 부분을 내가 믿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예수님이 나의 구원주가 되신 겁니다. 대속 자가 되셨다고 믿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란 누구인가? 이것은 창세전에 은혜받기로 디자인 된 분들입니다 그냥 우연이가 아니고 창세전에 우리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로 디자인하신 분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로마서8장29절30절에 바울의 깨달음입니다. 창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리 아셨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어머니의 태에 있기 전에 미리 아셨다 그리고 두 번째로 창세전에 아신 분을 예정하셨다 세 번째로 창세전에 우리를 부르셨다 그리고 네 번째로 창세전에 우리를 의롭게 하셨다
의인으로 만들었다 다섯 번째로 나중에 우리를 영화롭게 하신다. 
창세전에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미리 디자인하셨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예정 적 하나님의 주권적 개념입니다 이 개념을 믿는 사람들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많아야 약20%30%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이렇게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안 믿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은 믿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알 수 있느냐? 할 때 예레미야에게 말한 게 예레미야서1장5절에 예레미야야! 네가 어머니 태에 있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도 나의 선지자가 될 것을 다 디자인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바울도 똑같이 갈라디아서1장15절에 내가 어머니의 태에 있을 때 내가 선교사가 될 것을 알았다 내가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사람이었지만 알고 보니까 내가 어머니의 태에 있을 때 이미 자기가 다 디자인되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슈입니다
잘잘 못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다음에 은혜이슈입니다 일방적으로 우리하나님이 나와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베푸셨고 그분의 주권에 의해서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내가 어머니의 태에 있기 전에 이미 다 형성을 시켜 놓으셨다는 겁니다. 이런 하나님의 자녀로 이렇게 은혜로 디자인된 분은 때가 되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예수님의 피를 받게 되고 예수님에 대한 정체성을 고백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의 잘잘 못과 관계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의 본향이 도대체 어딘가?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했습니다. 어디냐면 우리의 본 고향은 저 세상이다 그랬습니다.
성경어디에 그런 말이 있습니까? 히브리서11장14절,16절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 세상이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의 본향이다 저 세상을 성경에서는 다섯 여섯 가지로 표현합니다. 저 세상은 위에 있는 세상이다 요한복음8장23절에 두 번째 저세상은 요한복음3장16절에 영원한 세상입니다 
세 번째로 저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계시록21장4절에 사망, 고통, 아픈 것이 없는 세상이다 네 번째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4장2절에 저 세상은 아버지의 집이다 그랬습니다. 다섯 번째로 예수님께서 강도이야기할 때 누가복음23장43절에 회개한 강도에게 너는 오늘 나와 같이 낙원에 있을 거다. 
그랬습니다. 저 세상을 낙원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잘 아는 고린도후서12장2절과4절에 보면3층천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의 본향은 여기가 아니고 저쪽3층천이다 항상 우리는 이걸 잊지말아주세요. 
그러면 또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질문을 던지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이 더 잘 이해를 하라고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주변사람들에게 가르칠 때 똑같이 저처럼 질문을 던져주면서 가르쳐야 됩니다.
무조건 일방적으로 이렇습니다. 이렇습니다. 그것은 좋은 선생님이 아닙니다.
좋은 선생님은 질문을 던져주면서 해결해주는 선생님입니다 
그러면 우리 고향이 어디라고 그랬습니까? 저 세상입니다 
우리고향이 저 세상이라면  그렇다면 이 세상은 무엇입니까? 
제가 간단간단하게 열 가지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첫 번째 이 세상은 물질세상이다 두 번째는 시간세상이다 세 번째는 때가 되면 행적이 없어지는 세상이다 바울과 요한이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7장31절, 요한1서2장17절에 요한과 바울이 때가 되면 행적이 다 없어지는 세상이다 어느 때인지 여러분들은 아세죠? 네 번째는 베드로후서1장4절에 베드로가 한 말입니다 
이 세상 것들은 모두 썩어 진다 이 세상 것들은 다 썩어서 없어진다.
그러니까 우리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언젠가는 다 없어지는 것들입니다
이걸 항상 묵상하시면서 살고 있을 때 지혜자입니다 저는 가끔가다가 교회건물을 보면서도 주님! 언젠가는 이것도 없어지겠죠? 그러면 성령님이 세미한 음성으로 나에게 항 목사! 너 알지 이것도 언젠가는 없어진다.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 가족들까지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다 없어진다.
이걸 항상 생각하세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묵상하고 있을 때 욕심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욕심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근심걱정도 없어지는 겁니다. 다 없어지는 것들입니다 그걸 찾아다니는 사람들 우리교인들은 없어야죠? 이 세상 떠날 때는 우리는 다 놓고 갑니다. 없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다 없어집니다. 어떻게 압니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베드로후서1장4절에 
또 베드로가 뭐라고 그랬냐면 베드로후서2장20절에 이 세상은 더러운 세상이다 그랬습니다. 2천 년 전에 베드로가 그 당시에도 더러운 세상이었는데 오늘날은 말해서 뭘 합니까? 여러분들 유튜브 열고는 이것저것 열심히 보죠? 더러운 것들 뭐하려 봅니까? 그기에 시간 많이 낭비하지 마세요.
정치이야기 경제이야기 우리가 재미있습니까? 더 없어질 놈들인데 성령 충만해지면 그런 것이 내 귀에 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런 공부를 하는 목적이 뭡니까? 여러분들의 생각을 바꾸시라고 이런 공부를 합니다.
그냥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이 공부하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생각을 바꾸고 우선순위가 내 삶에 어디 있느냐? 이것을 설정하기 위해서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지금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여섯 번째는 요한복음7장7절에 이 세상의 행사는 다 악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친구들끼리 모여서도 친구들끼리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친구들 카톡방에 별난 소리 다 들어옵니다. 
그것 가지고 같이 대답해주면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한참 가야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런 것 오면 다 지워버립니다. 내가 빠질 수도 없고 빠지면 또 초대하니까 할 수 없이 있지만 지우기가 바쁩니다. 일곱 번째는 요한복음12장31절에 이 세상왕은 사탄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왕은 사탄이다 여덟 번째 요한1서2장17절에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다
아홉 번째는 이 세상은 그림자 같은 세상이다 역대상29장15절 욥기8장9절 시편39편6절에 마지막 열 번째로 이 세상이 무엇인가? 창조목적학교다 
그러면 또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렇다면 왜 이 세상을 창조목적학교로 만드셨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교육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위해서 학교를 만든 겁니다.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이 세상에 잠깐 던져놓는 겁니다. 그럼 무슨 목적인가?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이 세상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이7천년이지만 영원세계를 볼 때 하나의 점입니다
그럼 창조목적학교의 교장선생님은 누구인가? 예수님입니다 
교감은 누군가? 사탄이다 교사들이 있는데 좋은 교사들은 천사들이다 
나쁜 교사들은 누군가? 마귀들 귀신들이고 사탄의 자녀들이다 
사탄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교육시키는 하나의 교사들이다 사탄의 자녀들은 이 개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보다 돈도 더 많고 명예도 더 많고 실력도 더 있고 모든 부분에서 우리보다 훨씬 더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를 훈련시키는 교사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분들에 의해서 항상 소외당하고 핍박당하고 미움 받고 어떤 때는 살해까지 당하는 이런 구조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겨우겨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학교에서 언제 졸업하느냐면 내 육신이 죽을 때 졸업하는 겁니다.
그리고 본향으로 가는 겁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것도 잠깐입니다
그러면 이 학교가 언제 개교가 되었나? 아담이 타락되었을 때 이 학교가 개교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학교가 언제 폐교가 되는가? 7천년 이 세상이 끝날 때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인가? 그러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제가 다섯 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원죄와 저주에서 해방 받은 자들이다 두 번째는 이 세상에 던져져가지고 창조목적학교에 학생들이다 세 번째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너 네들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학생들이지만 너희들이 이 세상에 속해있지 않단다.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속해있는 자들이 아니란다. 요한복음15장19절 요한복음17장14절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사탄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지만 너희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란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교육받고 훈련받고 저 동네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번째로 우리는 잠깐 이 세상에 방문 온 나그네들이란다.
이 개념이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당신이나 나나 이 세상에 잠깐 방문 온 나그네들이다 이 사상을 깊이 가지고 있으면 조금 부족한 것도 안아주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겁니다. 우리는 잠깐 방문 왔다가 때가 되면 본향으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히브리서11장13절 베드로전서2장11절입니다.
다섯 번째로 우리는 이 세상에 지내는 순례자들이다 순례자들은 학생이라는 개념입니다 똑같이 히브리서11장13절 베드로전서2장11절에 순례자들이다 
그러니까 교육받는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때가 되면 이 세상을 졸업하고 본향으로 귀환하는 자들이다 히브리서11장14절16절입니다.
그렇다면 이 학생들인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 중에 숫자가 누가 더 많은가? 사탄의 자녀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겁니다. 마태복음7장13절14절에 좁은 문과 넓은 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백 보좌심판 때 장면입니다 계시록20장11절12절입니다. 생명의 책은 한 권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죽음 의 책은 여러 책들이 있습니다. 이 말은 사탄의 자녀들 이름이 적혀있는 책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하! 이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지 않구나?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소수인데 그 안에도 영적레벨이 다릅니다. 영적6단계가 있습니다. 

단계 한국어 헬라어 성경구절 나이
1 영적유아 네피오스(NEPIOS) 고전3:1,13:11,14:20,
갈4:1,히5:13
0-4살까지
2 영적어린이 파이디온(PAIDION) 마18:2, 눅1:30,
요일2:18
5-11살까지
3 영적사춘기 테크니온(TEKNION) 요1:12, 13:33 12-17세까지
4 영적청년기 네아니스코스(NEANISKOS) 행2:17, 요일2:13-14 18-24세까지
5 영적아들 휴이오스(HUIOS) 민4:43, 마5:9,45:
롬8:14-15
25-29세까지
6 영적아버지 파텔르(PATER) 고전4:15 30세 이상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수준이 다른데 저 세상에 올라가면 피라밋형으로 직분사회가 되어 있는 겁니다. 계층사회인데 직분사회모습이 피라밋 모습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일 밑의 부분이영적유아들이 대분이고 그다음에 어린아이들 해서 영적아들과 아버지는 소수입니다 이렇게 피라밋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공부를 하면서 우리AMI교회는 저의 목회의 최종목표가 뭡니까? 예수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을 저는 적어도 영적청년 아들 아버지수준으로 만들어 주는 책임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저에게 붙어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저의 사명이 그것입니다 최소한 저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 단에 썼습니다. 이 목회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서 복 받기위해서가 아니고 저 세상에서 복 받기위해서 저는 여러분들을 지금 섬기고 있습니다. 오늘 섬김 팀들도 이 일을 위해서 저와 동역하는 사람들입니다
저 세상에서 높은 위치에 있으라고 그러면 또 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저 세상에서 높은 위치에 있으려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라고 질문을 안 던질 수 없습니다. 답은 항상 제가 강조하는 겁니다. 저 세상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제일 먼저 수직계명을 우선적으로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리고는 수평계명 잘 지키고 지상사명을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전도 열심히 하고 일본 선교한다.
이게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일본 선교를 하는데 예수님을 별로 사랑하지도 않고 형제간에도 별로 사랑하지도 않고 교인들 간에도 별로 사랑하지 않는데 일본 선교한다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아닌 겁니다. 그게 예수님의 방법이 아닌 겁니다. 저는 이 교회에 담임 목사로써 그걸 저는 허용을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아무리 일본 선교를 해야 우리가 헛짓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본 선교한다고 팔 걷어 부치고 나섰잖아요. 제일 먼저 예수님을 사랑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팀들끼리 서로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교회 오면 그냥 밝은 얼굴을 보여주고 서로 I love you,  I love you하는 이런 관계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교회 와서 뻣뻣해가지고 이러고 있으면 그 사람이 밥맛이 없어서 이 교회에 나오겠습니까? 그러니까 밥 맛 없는 사람이 되면 안 되는 겁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특히 우리교회에 요 근래에 등록하신 분들에게 특별히 관심을 두시고 그분들을 잘 안아주셔야 됩니다. 어떤 분들은 저는 마음뿐이고 성격이 그래서 그 성격 바꾸셔야 됩니다. 싹싹해서 안아주고 좋은 말해주고 사랑해주고 그래서 우리사역을 위해서 예수님이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항상 그 생각을 하세요. 자기발로 걸어온 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사랑해주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웃어 주어야 합니다. 웃지 않고 인상 쓰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게 수평계명입니다
그리고서 우리가 선교하는 겁니다. 이런 기본이 안 되어 있는데 무슨 선교입니까? 이걸 잘 하는 사람이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을 순서대로 잘 지키는 사람이 상위계층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 나라에 가서 상위계층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요즘 말로하면 신부 감들입니다. 여러분들 제가 종말론에서 항상 강조합니다. 신부 감들을 보면 네 종류의 신부 감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네 부류의 신부 감들을 간단하게 보세요. 제일 먼저 예수님이 공중에서 내려오실 때 데리고 내려오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교회시대에 또는 구약시대에 유명인사들 예수님의 신부 될 사람들을 모시고 내려오는 겁니다. 두 번째 그룹은 들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 번째 그룹은 유대인들 중에서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환란을 통과하면서 유대인들을 복음화 시키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나중에 순교 당하고는 부활해서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두 증인 중에 한사람입니다 계시록11장3절에서12절에 보면 두 증인들 중에 첫 번째 증인이 메시아닉 유대인들입니다 그다음에 같은 순교자그룹인데 이방인순교자그룹들입니다 이분들은 들림 받지 않고 환란을 통과하면서 이방인들을 추수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가지고 메시아닉 유대인처럼 죽어서 부활해서 혼인잔치에 올라가는 이렇게 네 그룹이 있습니다. 두 그룹을 두 증인들이다 
계시록11장3절과4절에 보면 두 증인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이 우리의 목표가 저의 목회의 목표가 뭐냐면 우리AMI팀들 주님이 보내주신 여러분들 모두가 들림 받는 사람이 되거나 순교자반열에 들어가는 어째든 예수님의 신부반열에 들어가도록 이끌어주는 일들을 하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우리교회의 사명인 겁니다. 목표가 우리는 뚜렷합니다. 신부 감이 되면 어떤 주님의 복을 내리시는가? 신부 감들에게 첫 번째는 천년왕국 때 통치자 권을 줍니다. 다시 말하면 천년왕국은 크리스천들이 지배하는 왕국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천년왕국 전에 두 짐승그룹들은 다 불 못에 던져집니다. 두 짐승그룹들이 이 세상을 통치하고 있었는데 다 불 못에 던져버립니다 천년왕국은 새로운 크리스천왕국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통치하는 왕국입니다 우리가 천년씩 살면서 이럴 때 통치한다고 그러면 모든 기독교인이 통치하는 게 아니고 그기에 지도자급들이 누구냐면 예수님의 신부들이 각 나라에 대통령도 되고 왕도 되고 수상도 되고 장관도 되고 경제적으로도 대 기업에 높은 분들이 되고 이 사회 모든 계층에 지도자급들이 다 예수님의 신부 감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신부들에 의해서 통치되는 세상이 천년왕국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비전을 가지고서 지금 이 사역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일본선교 왜 합니까?  
일본 선교도 지금 우리가 하는 목적이 뭡니까? 이걸 하다보면 예수님의 신부 감으로 내가 등급 되지 않을까? 라는 소망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일본전체를 복음화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냥 하라고 그러니까 열심히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하는 그 모습을 예수님이 보시고 예뻐하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열심히 뛰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열매는 주님이 맺게 하시는 거니까 다시 한 번 제가 정리합니다.
예수님의 신부 감들이 되면 무슨 해택이 있습니까? 천년왕국 때 통치자역할을 하는 지도자계급이 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20장4절과6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신천신지에서 지도자그룹이 되는 겁니다. 이때는 우리가 통치하는 지역이 새 하늘과 새 땅이기 때문에 우주전체 다 우리가 통치하는 겁니다. 우리가 우주전체를 통치하는 그러한 자들이 계시록21장24절 계시록22장5절에 보면 요한이 그걸 다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왜 이 사역을 합니까? 우리는 목표가 뚜렷한 겁니다.
이 세상에서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우리교회에 오는 게 아닙니다.
나의 아픔을 위로받기 위해서 온다는 그 수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AMI교회 목표는 여러분들의 가려운 것들을 긁어주는 게 우리의 목표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사람눈치안 봅니다. 그런 복을 받을 사람은 오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을 합해서 우리 모두가 다 이 통치자그룹에 들어가야 되잖아요. 이 비전을 가지고 우리가 여기에 모였습니다. 
우리가 이 비전을 가집시다. 우리는 원죄와 저주에서 해방된 자들이다
이 수준에서 끝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도와주시옵소서. 황 목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생각을 바꾸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저희들의 이 고백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우리비전을 지배하는 고백이 되도록 한분 한분에게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주여 이루시고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원죄와 저주에서 해방된 자다(사53:5)
1.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가 어떻게 원죄에서 해방되었습니까?
2. 왜 예수님의 피가 중요합니까?
3.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습니까?
4.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것이 창세전 은혜와 예지와 예정과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5. 하나님의 자녀들의 본향이 어디입니까? 이곳을 부르는 다양한 이름들은 무엇입니까?
6. 이 세상이란 무엇입니까? 10가지 이름들을 열거해 봅시다.
7. 창조목적학교의 구조는 어떠합니까?
8. 하나님의 자녀란 누구입니까?
9.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적성장 6단계는 어떻게 됩니까?
10. 저세상이 피라밋형 직분사회라고 하는데, 무슨 뜻입니까?
11. 직분설정 기준이 무엇입니까?
12. 4부류의 신붓감들이 누구이며, 이들의 천년왕국과 신천신지에서의 직책이 어떠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1OkYurJUkHE&list=PLgX4703ro_nUD_ph8F8hrye6GUKo_nT5u&inde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