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시리즈

17강. 빌립보서2장5절-11절, 왜 예수님 모델을 따르는 자가 소수인가?

변명섭 2024. 6. 11. 19:34

빌립보서시리즈 17강. 왜 예수님 모델 따르는 자가 소수인가?(빌2:5-11)  2024년6월9일 말씀
오늘도 빌립보서2장5절에서11절에 나오는 신비한 메시지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이 속에 감추어진 신비한 메시지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이 메시지를 하나하나 정돈하면서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오늘 주제는 왜 예수님의 모델을 따르는 자가 많지 않은가? 여기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을 나누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빌립보에서 말씀하셨잖아요. 너희들이 나의 모델을 닮으라. 따르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제가 생각나는 게 뭐냐면 이 모델을 예수님께서 말로만 하신 게 아니고 창세전부터시작해서 주욱 나가다가 아담타락으로 시작해서4천년 동안 이 모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이분이 엄청난 기간 동안에 아주 자세하게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보여주시고는 너희들 나의 모델을 따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을 우리는 하도 많이 들어서 알지만 간단하게 한번 봅시다.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같이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예수님이 창세전에 본인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영광 받으실 것을 창세전에 이미 이분이 디자인하셨습니다. 디자인하시고는 주욱 나가다가 아담타락 전까지 기간 동안에 이것을 하시기위해서 하나님이 특별히 우리예수님께서 온갖 준비를 이 기간 동안에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를 했습니다. 10가지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그 질문이 우리에게 주는 대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컨대 어떤 질문을 했습니까? 첫 번째는 왜 창세전에 십자가를 디자인하셨나? 두 번째 질문은 왜 창세 때 지옥을 만드셨나? 
이때는 사탄도 없을 때고 아담타락 전에 지옥을 미리 만들어 놓은 겁니다. 
세 번째 왜 창세전에 십자가를 디자인하셨나? 네 번째 루시퍼가 타락했을 때 왜 루시퍼를 당장 지옥에 던지지 않으셨나? 이 세상7천년 끝날 때 지옥으로 던져버렸습니다. 그뿐 아니라 타락한 루시퍼가 사탄이 된 이놈에게 온갖 아주 멋있는 이름들과 능력을 주었습니다. 이 세상 왕, 사탄, 마귀, 파괴자, 분리 자, 이 세상임금 이 모든 유명한 이름들을 주었습니다. 
또 질문 중에 하나가 무엇입니까? 사탄이 타락한 후에 아담을 창조했습니다.
왜 이렇게 하셨나? 그것도 아담타락한 후에 사탄과 아담을 같은 동네에서 살게 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1층천2층천 별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우주가 엄청나게 큰데 왜 따로 떨어뜨려 놓지 않으시고 왜 하필이면 아담과 같은 동네에 살게 하셨나? 이것도 질문 중에 질문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놈이 아담을 유혹할 때 아담과 하와를 왜 예수님이 저지하지 않으셨나? 
왜 막지 않으셨나? 이것도 질문 중에 질문입니다 또 무슨 질문을 했습니까?
아담이 타락한 후에 예수님이 사탄에게 직접 원시복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지적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사탄이 원시복음을 알아야 됩니다.
왜냐면 앞으로7천년 동안 원시복음역할을 할 겁니다 사탄에게 원시복음이 뭐라는 것을 특히 이때부터시작해서4천년 예수님십자가사건까지 원시복음을 사탄이 알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사탄이 자기할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주셨습니다. 그뿐입니까 제일 마지막질문이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입니다. 아담과하와가 우리가 잘못했구나? 우리가 다시 영생을 회복하자 그래서 에덴에 들어가자 하니까 삼위하나님이 저들이 우리처럼 되기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그룹천사들에게 화영 검을 보내가지고 못 들어가게 막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영생을 얻지 못하도록 이게 질문입니다
왜 그렇게 하였을까? 이런 질문들이 이 세상7천년기간 동안에 우리가 던지는 질문들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한 대답이 뭐였습니까? 
아하! 이 세상7천년을 하나님께서 창조목적학교로 세우기위해서 이렇게 하셨구나? 라고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담이 타락되면서부터 소위 창조목적학교가 개교되는 겁니다. 아담타락부터 개교되는데 이 학교가 개교되면서 학교시스템으로 어떻게 했습니까? 아담타락부터노아까지가 학교시스템으로 뭡니까? 유치원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아부터아브라함까지 천년이 초등학교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브라함부터다윗까지 중등학교과정이고 다윗부터예수님탄생까지 천년이 고등학교과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학교시스템을 디자인하신 겁니다. 이걸 디자인하면서 중요한 어린양신학을 우리에게 역사 속에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어린양신학을 예수님이 원시복음을 보여주듯이 예수님이 어린양이 되셔가지고 죽임을 당하시는 그래서 어린양이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10가지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첫 번째 가죽치마를 입게 했습니다. 어린양을 죽게 해서 피를 흘리게 하고 가죽치마를 입어야만 부끄러움을 면하는 영적유치원레벨입니다 
두 번째는 아벨의 어린양 그리고 방주의 어린양창세기6장14절에 방주를 지어라 그리고 방주의 안팎에 역청을 발라라 그랬습니다. 그 역청이 물의 심판을 막아주는 겁니다. 홍수의 물이 심판입니다 심판을 막아주기 위해서는 방주에 역청을 발라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역청이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가 알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아브라함 때가서 초등학교 때는 방주이야기를 하다가 중등학교 때가서는 아브라함에게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에 아브라함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아브라함아 장차 네 후손이 4백 년 동안 어느 나라에 가서 노예생활을 하고는 다시 이 땅으로 올 것이라는 4백년 노예 예언어린양의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이게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모리아 산에 받쳐라 이삭을 모리아 산에 받치는 게 갈라디아서3장16절에 바울이 이삭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이때 이삭이 예수님의 표상이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모리아 산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수님께서 정확하게 모리아 산에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삭을 바친 그 자리에서 정확하게 예수님께서 모리아 산에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모세 때 와가지고 400년 노예의 어린양을 그대로 이루시는 겁니다. 정확하게 주전1446년에 모세가80세 되었을 때 유월절어린양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그리고는 이분들이 광야에 들어가서는 성막을 지어라 그래서 성막을 짓고는 거기서 이스라엘사람들의 잡음 죄들 1년에 한 번씩 모든 사람들이 짓는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 어린양을 잡는 이야기를 더 구체적으로 해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다윗 때가서는 다윗에게 성전을 지어라
그런데 너는 안 된다. 너 아들 솔로몬을 통해서 성전을 짓게 하겠다.
그래가지고 솔로몬이 정확하게 주전959년에 성전을 짓는 겁니다.
성전 짓는 이 자리가 모리아 산 그 자리에 짓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성전을 지어가지고 어린양을 잡는 제사 드리는 일들을 주욱 해오다가 이 성전이 파괴되고 또 스룹바벨 성전이 생겨나고 그러다가 제2성전이 오래되어가지고 다시 재건축한 게 헤롯성전으로 여기에 예수님이 나타났던 성전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고 3년 공생애를 시작하는 겁니다.  
공생애를 시작하자마자 예수님이 헤롯성전에 들어가서 보니까 헤롯성전에서 돈벌이하고 이상한 짓을 하는 본래 성전의 목적과 다른 짓을 하는 걸 예수님이 보시고는 이 성전이 내 몸이라는 겁니다. 정확하게 이 성전이 예수님이시다 요한복음2장21절에 그리고는 이 성전을 무너뜨렸다가 3일 후에 다시 재건하리라 할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몰라가지고 어떻게 이 성전이46년 동안 우리가 건축하고 있는데 어떻게 무너뜨렸다가 3일 만에 다시 재건됩니까? 하니까 예수님이 이 성전은 내 몸이다 내가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할거라는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정확하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시고는 숨을 거두시고 3일 후에 부활하시고 부활 후40일 동안 600여명에게 보여주시고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겁니다. 

이 도표가 보기는 이래도 이 안에 엄청난 내용들이 보여 집니다.
이렇게 년도가 있고 성경구절이 있고 이걸 통째로 외우셔야 됩니다.
이걸 여러분들이 찾아내려면 못 찾아냅니다. 알려고 해도 없습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쉽게 해주는 것이니까 외우셔야 됩니다.
공짜로 주니까 고마움을 너무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우셔야 합니다. 오늘 셀 모임에서 같이 앉아서 같이 외우시길 바랍니다.

이런 모습을 이렇게 보면서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창세전부터 4천년 이 모습을 주시면서 이 도표를 보시면서 여러분들이 느끼는 주제가 뭘까요? 저는 주제를 어린양신학이다 이렇게 한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창세전부터 어린양입니다 그리고4천년스토리를 보면 전부다 누구이야기냐면 어린양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 부르기 전까지는 어린양이야기를 유치원 초등학교 식으로 그 수준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중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아브라함을 불려가지고 이때부터 어린양사건을 더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의 조상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의 역사를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어린양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실제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어린양모습을 우리에게 역사 속에서 보여주기 위해서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게하고 그리고 출애굽을 할 때 소위 유명한 유월절어린양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모리아 산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그리고 나중에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성막을 짓게 하고 성전을 짓게 하고 이러면서 누구를 초점을 맞추어서 이런 역사를 일으키십니까? 예수님의 어린양 되심을 이 말은 예수님의 십자가신학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신학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십자가신학이란 게 뭡니까? 십자가신학이 예수님의 모델입니다
예수님의 모델을 우리는 십자가신학이라고 재정리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하면 그냥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이 개념만이 아닙니다. 십자가하면 그 안에는 죽으심과 부활과 영광모델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신학은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영광 받으심이 포함되어 있는 종합적인 개념이 십자가신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신학을 보여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가지고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보여주었습니까?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단계적으로 점진적으로 발전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예수님이 우리를 향한 가르침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에 주지 않고 4천년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단계적으로 점진적으로 발전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이게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도 똑같이 이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고 또 우리에게 주신 분들을 섬겨야 됩니다.
한 번에 다 주려고하면 안 됩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예수님이 항상 눈높이 교육을 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장교육을 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 안에서 눈높이와 현장중심으로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교육을 시켰습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역기능적 방법으로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창조목적을 위배할 때마다 바벨론 애굽 또는 앗시리아 제국들을 사용해서 핍박을 주는 어려움을 주는 그래가지고 회개하는 이런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한 다음에 이게 어떤 구조냐면 이것이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학교구조로 우리가 학생이기 때문에 학교구조로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유치원, 초등학교, 중등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주욱 왔습니다.
이렇게 학교구조로 할 때 구약스토리를 딱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예표들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이 안에 숨겨진 어린양신학에 대해서 다른 말로 표현하면 십자가신학입니다 십자가신학에 대해서 잘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잘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역기능적 교육방법에서 항상 창조목적을 위반하는 위배하는 행동을 하면서 혼쭐을 받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게 구약4천년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구약4천년 스토리를 우리가 한번 보면 도표 속에 있는 역사를 보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아주 중요한신학과목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보니까 12개 정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구약4천년 역사 속에서 어린양신학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과목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과목이 뭐냐면 어린양신학과목입니다
그게 열 가지로 쫘악 되어 있습니다. (1)가죽치마의 어린양(창3:21) (2)아벨의 어린양(창4:4) (3)방주의 어린양(창6:4) (4)모리아 산의 어린양(창22:2) (5)유월절어린양(출12:1-36) (6)성막의 어린양(출25:8) (7)성전의 어린양(왕상6:38) (8)성전의 어린양(스6:14-16) (9)성전의 어린양(요2:14) (10)십자가의 어린양(요19:30) 최소한 열 번의 단계적으로 어린양신학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우리가 공부했지만 노아신학입니다 
15강16강의 보시면 노아 때 가르쳐준 게 많습니다. 노아홍수를 통해서 가르쳐주는 게 있고 그것을 우리가 노아홍수신학이다 또는 노아의 예언이 있었습니다. 가나안에 대한 예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아예언신학이다 
이렇게 제가 말을 붙어봤습니다. 또는 노아의 세 아들들을 향한 신학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다 노아신학이다 세 번째는 바벨론신학을 그 안에 숨겨놓았습니다 함의 아들 구스의 여섯 번째 아들 니므롯에 관하여 그래서 니므롯신학 또는 바벨탑신학 이게 바벨론신학이 도표 속에 그려져 있습니다.
네 번째는 가짜유대인신학입니다 아스그나스(Ashkenaz)신학입니다 
야벳의 아들 고멜, 고멜의 첫아들이 아스그나스(Ashkenaz)가 가짜유대인이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 신학도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아브라함이 나오고 예수님이 나오는 아르박삿을 통한 아르박삿신학이 이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신학이 숨겨져 있습니다.
일곱 번째는 애굽 출애굽 광야신학이 이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여덟 번째는 십계명신학이 숨겨져 있습니다. 아홉 번째는 가나안신학이 숨겨져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가 이스라엘시리즈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열 번째는 성막과 성전신학이 숨겨져 있고 열한 번째는 다 이루었다하는 십자가신학이 숨겨져 있고 열두 번째는 다 이루었다 신학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그러니까 이 도표 안에 열두 가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이 열두 과목의 핵심주제가 뭘까요? 열두 과목의 핵심주제가 뭐냐면 첫 번째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들 구약을 들여다봐라 예수님이 이게 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고 요한복음5장39절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창세전부터해서 지금까지 모든 게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더 구체적으로 예수님께 여쭈어봐야 합니다. 도대체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가 뭡니까? 막연히 예수님의 관한 이야기다 이렇게만 보지 마세요.
더 구체적으로 예수님에 관한 어떤 이야기입니까? 예수님의 모델신학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영광입니다
(죽음+부활=영광), 다른 말로 하면 십자가신학이 창세전부터시작해서 구약 전체가 십자가신학이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 살리는 신학이 그 안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또는 영광신학이 그 안에 다 숨겨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약이 예수님의 모델신학이라고 한다면 질문이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모델신학인가? 누구를 위한 모델신학을 이렇게 준비하셨나?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그러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모델신학이다 이렇게 우리가 답을 낼 수가 있습니다.
예정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뭘 가르치려고 그럽니까? 
뒤집어서 말하면 너희들 십자가신학을 알아라. 하나님의 자녀들아 십자가신학에 대해서 알아라. 그걸 알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창세전부터 구약전체를 
우리에게 보여주셨단다. 이렇게 말하면 십자가신학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죽음+부활=영광입니다 이 모델을 알라는 겁니다. 이게 십자가신학입니다
그러면 제가 성경을 주욱 보면서 십자가에 대해서 상고를 해보면 성경에는 십자가신학과 관계있는 중요한 의미가 일곱 가지가 있습니다. 
십자가신학에 담겨져 있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일곱 가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첫 번째가 뭐냐면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이 그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선이 십자가신학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두 번째는 창조목적학교를 개설하는 소원이 그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창조목적학교를 개설하는 예수님의 소원이 그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예수님의 순종하심과 겸손함이 이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래서 내가100%인간이 되어 내려오겠다는 예수님께서 겸손함으로 종으로 낮아져가지고 십자가의 종까지 담당하는 예수님의 순종과 겸손이 빌립보서2장6절에서8절입니다. 이 십자가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네 번째는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고린도전서1장24절에 바울이 뭘 깨달았느냐면 고린도교인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고린도교인들아! 고린도지식인들아!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겁니다. 파워 오브 갇(Power of God)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십자가를 통해서 엄청난 능력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래서 더 크로스 이즈 파워 오브 갇(The cross is Power of God)성경 고린도전서1장24절입니다. 또 바울이 똑같이 깨달은 게 다섯 번째로 고린도전서1장24절에 하나님의 능력이며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여섯 번째로 이 십자가속에 예수님의 제자의 모델이 숨겨져 있다는 겁니다. 마태복음10장38절 마태복음16장2절에서27절에 일곱 번째로 십자가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다는 겁니다. 십자가속에 하나님사랑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이걸 계속 묵상해야 됩니다.
외우시고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런데 한편 십자가의 역기능도 있습니다. 십자가에 역기능들이 또 세 가지가 있습니다.
성경에 첫 번째는 뭐냐면 십자가는 수치스러운 쓴 잔이라는 겁니다.
수치스러운 쓴 잔이다 예수님이 이걸 경험하신 겁니다. 히브리서12장2절에 수치스러운 쓴 잔이다 이 잔을 마셔야 되는 겁니다. 두 번째 역기능이 뭐냐면 고통스러운 고통의 쓴 잔이다 예수님이 경험했습니다. 
마태복음26장39절42절에 세 번째는 십자가는 저주를 받는 쓴 잔이다 
저주의 쓴 잔이다 예수님이 경험했습니다. 시편22편1절 마태복음27장46절에 예수님이 저주 받으실 때 하신 말씀입니다 아버지, 아버지! 왜 나를 이렇게 하십니까? 이렇게 해서 십자가의 역기능 세 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로 수치스러운 쓴 잔이다 두 번째 고통의 쓴 잔이다 세 번째로 저주의 쓴 잔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바울이 역기능적 십자가를 보고서 뭐라고 그랬냐면 나는 이 십자가를 최고로 자랑한단다. 갈라디아서6장14절에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 십자가를 내가 가장 사랑한단다. 자랑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이 십자가를 몸소 내가 지고 있단다.
그랬습니다. 갈라디아서2장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으니 제가 어떨 때는 그럽니다. 꼴갑하고 있네. 입만 가지고 있지 죽긴 왜 죽어요.
바울이 죽은 겁니다. 여러분들은 함부로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바울처럼 죽어야만 됩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바울이 경험했기 때문에 이분이 십자가를 가장 자랑하는 사람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보면 바울신학의 파라독스다 이렇게 한번 붙어봤습니다. 바울신학의 파라독스입니다.
이분이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기가 막힌 십자가사건을 이야기한 게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별로 좋아한 게 아닙니다. 뭐냐면 제자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다시 말하면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애들아! 너희들이 내 제자가 되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를 따라와야 된다는 겁니다.
마태복음16장24절27절입니다. 이러면서 이분이 계속해서 제자들에게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0장37절에 애들아! 너희들이 나의 제자가 되려면 너 네들 부모 그다음에 아들과 딸들을 나보다 더 사랑하면 내 제자가 아니란다.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내 제자가 되려면 너희들 가족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회자들이나 선교사들이나 주님을 섬기는 분들이 밤낮없이 가정걱정하고 자녀 걱정할 때는 제가 볼 때는 예수님입장에서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닌 겁니다. 말은 목산데 말은 선교산데 그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면 질문하나가 있는 겁니다. 목사님! 부모님걱정을 해야 되고 아들 딸 걱정을 당연히 해야 되지 않습니까?
아무리 제가 예수님제자가 되고 싶어도 가정을 돌보는 일이 첫 번째 일이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미리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제자를 뽑기 전입니다
마태복음6장26절부터34절까지 기가 막힌 말씀을 하십니다. 제자가 되기 전에 너희들이 내 제자가 되려면 너희들은 가족걱정 하지 말라 가족은 내가 알아서 잘 돌볼게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 네들 공중의 새를 봐라 들에 백합화를 봐라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다 먹이잖아 그러니까 제자들보고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다 해결해줄게 그러시는 겁니다. 이것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사람이 진짜 제자인 겁니다. 항상 돈 걱정하고 자녀걱정하고 뭘 걱정하면서 제가 예수님을 따를게요. 그러면 예수님제자는 아닌 겁니다. 그 사람은 아닌 겁니다. 저도 한평생 이 말씀대로 살아왔던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자녀들을 주님이 장말로 책임지셨습니다. 저는 산 증인입니다
이 말씀그대로 적용해보니까 여기에 앉아 있는 분들 앞으로 주님 앞에 멋있게 쓰임 받으려면 이런 잡다한 걱정하지 말아야 됩니다. 
특히 우리AMI교회에서 일본선교를 하잖아요. 또 다른 일들을 하잖아요. 
할 때마다 이것저것 따지고 나는 이래서 저래서 하면 저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주님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예수님이 다 알아서 합니다. 계산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누가 계산하는지 한번 봅시다. 대강 보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6장33절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 거다.
그리고는34절에 그랬습니다. 아무 일도 염려하지 말라는 겁니다. 
내일 일까지 염려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 한낮 괴로움으로 끝내어라 그러니까 이것저것 계산하면서 걱정하지 말라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도 여기 까지 오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우리질문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우리가 달고 다니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 속에서 두꺼운 구약스토리 속에서 이 도표 속에서 예수님의 어린양모델을 분명하게 이렇게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구약이야기는 한 마디로 말하면 다 예수님의 어린양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어린양이야기를 예수님이야기를 그것도 십자가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런 걸 다 보여 주었습니까? 신약의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이걸 미리 그림자로 보여 주신 겁니다. 신약의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그런데 지난2천년 신약의 기독교인들을 보면 구약 속에서 나오는 십자가스토리를 그냥 액면그대로 십자가스토리로 보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느냐면 구약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의 스토리로 보는 겁니다. 예컨대 우리가 성공하려면 요셉이야기를 봐라 아브라함이야기를 봐라 이런 식으로 해서 이 세상 성공이야기나 또는 이 세상출세이야기나 번영이야기나 이런 모든 이 세상에서 잘 된 이야기로 소위 변형시켜가지고 변질 시켜가지고 구약을 보는 겁니다. 십자가내용을 보지 않고 이런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인 겁니다. 오늘날 성경공부를 해도 그렇고 큐티를 해도 그렇고 설교를 들어도 그렇고 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내가 편하게 사는가? 어떻게 하면 문제해결 받으며 사는가? 성경의 모든 스토리들을 가지고 그냥 짜 집기해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고 오염시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이 수준인 겁니다. 그걸 어떻게 압니까? 첫 번째로 십자가를 변질 오염시키는 예를 들어봅시다. 첫 번째 예는 십자가를 장식용으로 변질시키는 겁니다. 장식용으로 그래서 우리 개신교는 아니지만 정교회나 로마가톨릭이나 성공회나 또는 감리교까지 성직자들이 목걸이용으로 목걸이 클수록 더 거룩해보이도록 우리가 그렇게 보는 겁니다. 목걸이용으로 또는 평신도들도 십자가를 목걸이용을 달고 다니는 겁니다. 장식용으로 우리가 십자가의 깊은 내용을 깨달은 다음에는 그런 걸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겁니다.
그런 걸 보면 정말로 한심해보이기도 하고 우리기독교인들 웬만한 집에 가면 십자가벽걸이들 다 있습니다. 또 교회마다 강대상에도 꼭대기 첨탑 위에도 지붕 위에도 십자가해 놓았잖아요. 십자가를 이런 식으로 달아 놓았기 때문에 십자가를 달면 저게 교회구나 이 정도입니다 장식용 십자가의 깊은 뜻을 모두가 버리고 장식용으로 십자가로 전략되어 버린 겁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린양을 잡아서 피를 흘리고 하는 이것을 이런 식으로 종교형식으로 끝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때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예표로 보여주신 겁니다. 신약의 기독교인들도 꼭 이 모습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신 겁니다. 그런데 알다시피 구약시대도 이스라엘사람들 안에도 항상 그 안에 누가 있었습니까? 진짜 사람들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뭐라고 그럽니까? 남은 자들이라고 그럽니다. 남은 자들 이 사람들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어린양제사도 제대로 드리고 그랬던 사람들이 소수의 남은 자들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이 모습 그대로 신약 때도 2천년 교회사를 들여다보면 소수의 기독론 십자가학문을 이것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소수의 남은 자들입니다
대부분은 다 변질된 십자가를 가지고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장식용으로 십자가를 크게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십자가이야기를 제대로 합니까?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와서 크게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뭘 하는지 아세요? 종교다원주의로 다 빠져버렸습니다 종교다원주의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큰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첫째는 장식용입니다
두 번째는 수호신십자가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를 보호해주는 십자가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그럴 겁니다. 자동차타면 운전대 옆에 십자가 매달고 다니는 사람들 있습니다. 선교지 가면 크리스천들 중에서 많습니다. 부처 매달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지만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게 다 보호 신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목걸이로 달고 다니는 사람들 보호 신으로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안에 벽걸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분들은 핸드백에 십자가를 넣고 다닙니다. 왜 그럴까요? 
보호 신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십자가를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 십자가를 보는 게 소위 복 받기로 소원성취용으로 십자가를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십자가를 이런 식으로 보니까 로마가톨릭이나 또는 성공회나 또는 정교회에서는 성호를 그립니다. 
이런 식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버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이런 식으로 변질된 십자가를 섬기다가 이렇게 하는 체하다가 나중에 낙원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유대인의 모습을 구약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결론은 십자가신학이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모델인 “죽음+부활=영광” 이 모델대로 사는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은 아주 적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주 남은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시각은 다시 말하면 십자가를 오염시키고 변질시키는 이런 사람들의 시각을 우리가 말하는 시각으로 보면 같은 기독교인지만 그냥 두더지시각 이 세상만 보는 병아리시각 고작해야 참새시각으로 이 세상에서 살다가 그냥 가는 기독교인들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독수리시각을 가진 자는 이 큰 그림을 보면서 이 속에 있는 십자가신학 어린양신학이 숨겨져 있구나? 라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결론적인 결론은 이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섬기는 일본선교입니다
일본선교를 보면 지금까지 제가 말할 것을 적용을 해봅시다.
일본에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그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십자가신학을 별로 잘 모르면서 신앙생활을 한다고 우리가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소수가 십자가신학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있을 터인데 또는 있어야 되는데 우리가 먼저 십자가신학을 제대로 알고는 그다음에 우리가 경험하고는 우리가 이렇게 받은 것을 일본형제자매들에게 나누어주어야 되는데 어떤 사람들을 보내주실 까요? 십자가신학을 남은 자 그룹 속에서 제대로 경험할 자들을 주님이 보내주신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많습니까? 많지 않을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쉽지 않을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일본선교가 만만한 선교가 아닙니다. 앞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고 왜냐면 십자가신학이 고통의 쓴 잔입니다 수치의 쓴 잔이고 저주의 쓴 잔 신학입니다 이런 카테고리에 들어오는 일본 분들을 우리에게 보내 주실 겁니다. 일본 분들이 십자가신학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섬기는 일본형제자매들이 주님께서 은혜로 이런 카테고리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보내주실 겁니다. 지금도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선교는 만만치 않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어떤 때 보면 피곤할 겁니다.
어떤 때는 실망스럽고 왜냐면 짜증을 내고 어려움이 있으니까 하다보면 잘 안되고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를 훈련시키면서 우리가 죽는 연습을 할 겁니다. 앞으로 일본선교는 그러면서 보물 서러운 아주 소중한 일본형제자매들 소중한 우리디아스포라들을 우리에게 이렇게 붙어주실 겁니다. 
소중하다는 것은 뭐냐면 예수님의 모델 속에서 예수님을 섬기려고 하는 사람들 이 모델 속에서 예수님을 섬기려고 하는 이 사람들을 우리에게 붙어 분명히 주실 겁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들지만 이분들을 통해서 부활사건이 일어날 것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통해서 일본 여기저기에서 살아나는 사람들이 나올 것을 제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십자가신학은 아무에게나 주시는 것이 아니고 소수의 사람들에게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우리는 그 소수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앞으로 제가 계속해서 이 신학을 다루겠지만 오늘은 주제가 무엇이었습니까? 왜 소수만 예수님의 모델을 따르는가?
할 때 당연히 소수만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소수가 죽어야지만 살아나는 일들이 일어나고 나중에 영광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저 나라는 계층사회입니다 저 나라는 계층사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소수 속에 들어가서 계층사회기 때문에 영광 받는 상급 받는 존귀함을 받는 사람이 되려면 이 공식 안에 들어와야 됩니다.
모델 안에 들어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들어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카테고리에 들어오는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기에 참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어려운 십자가신학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신학하면 뭐가 떠오릅니까? 예수님의 모델 그냥 죽는 게 아니고 부활을 경험하고 영광까지 경험하는 게 십자가신학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분명히 그랬습니다. 너희들 내 제자가 되려면 자기십자가를 지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분명히 그 당시 제자들에게 너 십자가가 뭐냐면 가족십자가다 그랬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이여 아직도 가족십자가 걱정하는 분들 있습니까? 그냥 주님께 맡기세요. 그래야 제자가 됩니다. 아멘 
예수님!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십자가를 우리가 질 때 예수님께 맡기는 그러한 지혜 자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가족보다도 예수님의 일에 우선하는 지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예수님께서 예수님제자들 될 분들에게 하신 말씀 가족들은 걱정하지 마라 내가 책임질게 하신 말씀 우리에게도 적용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과거에 우리가 가족걱정 때문에 제대로 주님을 섬기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지만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주시고 앞으로는 주님이 우리가족을 책임지도록 우리가 주님께 우리가족을 맡기는 그러한 지혜 자들로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예수님 모델 따르는 자가 소수인가?(빌2:5-11)
1. 칠판에 있는 도표를 함께 나누며, 암기해 봅시다.
2. 예수님의 모델이란 무엇입니까? 언제 이 모델이 디자인 되었습니까?
3. 구약 4천년 기간, 이 모델을 어떤 방법으로 보여 주셨습니까?
4. 구약 4천년 기간, 창조목적 학교 구조는 어떠했습니까?
5. 구약 4천년 기간, 어떤 신학 과목들을 하나님 자녀들에게 보여 주셨습니까?(12과목)
6. 이 12과목들의 핵심 주제가 무엇입니까?
7. 이 예수님의 모델이 누구를 위한 모델입니까?
8. 이 예수님의 모델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9. 그런데 왜 소수만 이에 참여했습니까?
10. 오늘날은 어떠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빌립보서 시리즈] #17. 왜 예수님 모델 따르는 자가 소수인가? /황용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