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강. 창세기4장8절-15절, 홍수전 사탄의 자녀들과 그들의 행방은?
빌립보서시리즈 14강. 홍수전 사탄의 자녀들과 그들의 행방은?(창4:8-15) 2024년5월12일 주일말씀
계속해서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11번째 주제는 왜 지옥과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을 만들었는가?
이런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사탄의 자녀가 실제로 존재하는가? 라는 공부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왜 네로 왕을 존경하라고 하셨나? 이 부분도 같이 공부했습니다. 상당히 어려우면서 신학적으로 정돈하기 힘든 주제들입니다 그것을 성령님이 저에게 조명해주셔서 제가 깨달은 것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있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오늘은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있습니다. 이 이슈를 제가 오늘 하나하나 잘 설명해드릴 테니까 잘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뭐냐면 이 세계에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우리가 공부해 왔습니다. 두 종류의 사람들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이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뭘 공부했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는 아주 소수고 사탄의 자녀들은 다수다 그리고 사탄의 자녀들에게 명예도 많이 주고 재물도 많이 주고 권력도 많이 주었다. 라는 것까지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사탄의 자녀들을 통해서 우리가 훈련 받는다 왜냐면 사탄의 자녀들은 창조목적학교에서 나쁜 교사들이다. 이렇게 우리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기원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가 어떻게 기원되었느냐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이 부분을 같이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어디서 기원되었느냐? 물어보면 첫 대답이 뭐냐면 아담에서부터 기원되었습니다. 이렇게 정돈하세요. 아담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같은 아담인데 아담에서 두 아들이 나왔습니다. 아벨과 가인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이 두 아들에 대해서 공부할 터인데 아벨과 가인이 같은 아버지 밑에서 나왔는데 은혜가 다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가능 길이 다릅니다.
그것이 어떻게 다른가? 우리가 오늘 자세히 보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첫째 아들인 아벨에 대해서 봅시다. 아벨에 대한 특색이 있습니다.
첫 번째 특색이 뭐냐면 아벨은 양치는 자입니다 창세기4장2절입니다.
두 번째로 아벨은 제사를 드려라 하니까 양 중에서 첫 새끼를 드렸습니다.
창세기4장4절에 세 번째로4장4절에 여호와께서 그 제물을 열람하셨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히브리서11장4절에 아벨의 제사를 여호와께서 받으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벨이 예수님의 표상이다 그랬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죽으려 오셨잖아요.
그래서 왜 예수님의 표상이냐면 가인에 의하여 순교 당하게 되어 있는 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처럼 히브리서11장4절에 이렇게 정돈해놓았습니다 이게 아벨이 성경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특색입니다
그러면 가인의 특색을 봅시다. 가인은 창세기4장2절에 땅을 경작하는 자로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양을 받칠 수가 없으니까 열매를 여호와께 제물을 드렸습니다. 창세기4장3절에 열매를 가지고 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창세기4장5절에 이 열매제물을 여호와께서 열람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왜냐면 아벨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보여주기 위한 자고 가인은 같은 제물을 받쳤지만 예수님의 보혈과 관계가 없는 제물을 받친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예수님과 예수님보혈이야기를 해야지 딴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교회는 예수님이 열람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름도 부르지만 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예수님이 그 제사를 받지 않으십니다. 어떻게 압니까?
여기 아벨과 가인의 제사 속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저는 이것을 오래전에 깨달았기 때문에 이 교회를 제가 이렇게 시작하면서도 항상 이 부분을 제가 잊지를 않습니다. 저는 단에 서면 예수님이야기만해야지 라는 깨달음입니다. 여기서 제가 젊었을 때부터 많이 깨달았습니다.
열람하지 않으니까 가인이 화가 나가지고 안색이 변했다 그랬습니다.
창세기4장5절에 가인이 안색이 변해가지고 있는데 예수님이 변한 안색을 보시고는 물어보는 겁니다. 너 왜 안색이 변하느냐? 화가 난 얼굴이냐?
창세기4장6절에 이렇게 물어 봤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가인이 선을 행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예배를 드리고 제사를 드렸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선을 행하는 제사는 양의 피를 흘려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예수님의 이름과 기독론이 강한 제사입니다
그것 아닌 모든 제사는 선을 행하는 제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바르게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 NIB성경에 뭐라고 쓰 있느냐면 올바로 제사를 드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창세기4장7절에 가인아! 죄가 내 집문 앞에 앉아있구나 그러니까 너는 죄를 짓는 존재다 죄가 내 집문 앞에 앉아있구나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죄가 너를 소유하고 있구나. 4장7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가인은 아벨과 차이점이 제사방법에서부터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사건과 보혈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예표로 이런 역사스토리를 미리 디자인하신 겁니다.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보혈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깨닫게 하기위해서 그런데 그 보혈사건은 창세전에 다 디자인되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우리에게 이런 걸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나쁜 교사입니다 그래서 가인은 사탄의 자녀들의 조상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아벨은 죽었기 때문에 나중에 그다음아벨 셋 부터시작해서 하나님의 자녀의 조상입니다 창세기5장부터 나오는 족보가 하나님자녀들의 족보들이고 가인의 후손들의 족보는 4장16절에서24절까지가 사탄의 자녀들이 나오는 라인입니다 이렇게 두 라인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보세요.
가인이 질투가 나고 이래서 아벨을 죽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걸 영적으로 보면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거나 똑같습니다.
이것은 창세기3장15절 원시복음을 이야기해주는 거나 같습니다.
죽이니까 예수님께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4장11절에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라 가인이 저주를 받는 겁니다. 가인만이 아니고 가인의 후손들이 저주를 받는다. 그랬습니다. 4장13절에 보면 가인의 반응이 있습니다.
뭐냐면 내 죄벌이 너무 중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죄지은 것을 압니다. 사탄의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주 받는 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가인의 반응이 재미있습니다. 예수님! 내 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가 없나이다.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그러는 겁니다.
4장14절에 보면 나를 죽이겠나이다. 자기죽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15절부터 보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이것을 소화를 못합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너는 죽지 않는다는 겁니다. 너는 죽지 않고 사람들이 너를 죽이려고 할 때 만약에 너를 죽이면 일곱 배나 벌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인에게 표를 줘가지고 가인을 보면 죽이지 못하게 표를 붙어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자녀들을 조상인데 왜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할까요?
만약에 가인을 죽이면 7배나 벌을 받는다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가인이 죽으면 안 됩니까? 가인이 죽으면 창조목적학교교사들이 없는 겁니다. 창조목적학교에 교사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가인을 죽이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사탄의 자녀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탄의 자녀가 많아야 되는데 가인을 죽여 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은 죽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가인과 그 후손들이 언제 다 없어졌습니까? 창조목적학교가 폐교되었을 때 7천년이 끝났을 때 계시록20장11절에서20절입니다.
백 보좌 심판받을 때 사탄의 자녀들 전부 다 불 못으로 던져버립니다
그러니까7천년 동안은 사탄의 자녀들이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냥 있는 게 아니고 힘이 세고 돈이 많고 권력이 있고 명예가 있고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봅시다. 첫 번째 가인의 특색이 뭐냐면 창세기4장11절에 이 사람은 저주받은 자다 그랬습니다. 두 번째는 요한1서3장12절에 가인은 악한자로부터 나온 자다 요한이 그랬습니다. 그러면 악한 자는 누군가? 마태복음13장19절 누가복음8장12절 마가복음4장15절에 보면 사탄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가인은 사탄으로부터 나온 자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의문이 뭐냐면 같은 아담으로부터 나왔는데 아벨과 가인은 같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왜 다릅니까? 저도 그런 질문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봐야 되느냐면 하나님의 주권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같은 아버지지만아벨과 가인을 다르게 만들어놓은 겁니다. 그래서 주권을 이야기할 때 로마서9장에서 바울에게 가르치는 게 바울아! 이삭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지 그런데 내가 누구를 쓰느냐면 동생인 야곱을 내가 쓰지 않았느냐 내가 에서를 안 쓴 것과 똑같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가지고 덤벼들어도 해답이 없습니다. 해답은 우리피조물들은 경솔하게 하나님의 주권에 무릎을 꿇을 때 우리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하나님이 왜 공정하지 않으십니까?
왜 그렇습니까? 그대로 놓아두세요. 공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공정하지 않은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라 할 때 쫘악 무릎을 꿇는 겁니다. 무릎 꿇는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 겁니다. 그 사람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지식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까불지 마세요. 이번필리핀집회에서 주님이 아주 특별할 걸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집회를 하면서 주제가 이 세상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공부했습니다. 아침부터저녁때까지 3일 동안 하는데 통역이 없으니까 훨씬 양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중간 정도 되었는데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다 우리는 창조목적학교에 학생이다 이런 걸 주욱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한분이 의자에서 쓰려져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일어나지 않아 보니까 죽었습니다.
어느 교회목사님으로52살 정도 된 사람인데 그래서 시체를 병원 영안실에 집어넣었습니다. 주님이 뭘 보여 주셨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라는 겁니다. 현장에서 죽어버리는 겁니다. 또 한사람은 그 사람은 목회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돈이 있는 IT산업을 하는 사람인데 그기에 앉았다가 그냥 쓰려져가지고 그냥 병원으로 끌려가버렸습니다. 뭘 보여줍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나그네다 언제 갈지 모른다. 그것을 우리에게 현장에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런 기적들이 막 일어나는 겁니다. 까불면 죽습니다.
왜 예수님이 이렇습니까? 그런 사람 보면 뭘 안다고 까불어! 자식이! 제 마음이 그런 겁니다. 그렇게 까부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은혜가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그런 사람을 불쌍히 여겨야합니다
은혜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똑똑하다고 떠드는 사람은 은혜가 없어서 그런 겁니다. 우리교회는 그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런 사고를 가지고는 우리AMI교회에 앉아있을 수가 없습니다.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가인의 특색을 제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저주받은 자다 두 번째로 악한자로부터 나온 자다 세 번째는 유다서11절에 멸망의 길로 가는 자다
네 번째는 가인은 사탄의 자녀들의 조상이다 창세기4장16절에서24절에
다섯 번째로 창세기4장17절에 보면 돌 가지고 건축하는 석공을 영어로 메이슨(Mason)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석공의 조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창세기4장17절에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적그리스도 두 번째 짐승 중에 프리메이슨(Freemason)그랬습니다. 석공에는 두 가지 성공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노예석공들입니다 슬레브 메이슨너리(slave masonry)들인데 프리메이슨(Freemason)은 아주 높은 석공들입니다 소위 자유석공들 로얄석공들입니다 그래서 프리메이슨(Freemason)그러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이야기는 과거에 제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인의 아들이 에녹인데 에녹 성을 만들 때 돌로써 성을 만든 겁니다. 그래서 석공의 시조를 가인아들 에녹으로부터 이야기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로 에녹이 석공을 하면서 놋 땅에서 살았다 그랬습니다. 창세기4장16절에 에덴의 동쪽 놋 땅이 어디냐면 메소포타미야 바벨로니아지역입니다 나중에 홍수가 끝난 후에 거기에 누가 살았느냐면 니므롯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바벨탑을 건축했습니다. 창세기10장8절에서12절 또는 창세기11장1절에서9절에 이렇게 가인의 특색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노아가 있고 그다음에 홍수가 있습니다. 아담타락이 주전언제입니까?
4114년입니다 우리가 기초공부가 단단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기초공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노아는 주전3058년입니다 그다음에 노아가600세 때 홍수가 났으니까 홍수가 주전2458년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중요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담이 타락했으니까 아담과 하와와 둘이 살았다고 가정한다면 가인자녀들이 있을 겁니다. 아담타락에서 홍수까지가 몇 년입니까? 1656년입니다 약1500년 동안 인구가 얼마였겠습니까? 두 사람이 아기를 낳으면 몇 년 만에 따불이 됩니까? 30년 만에 따불이 됩니다. 두 사람이 결혼을 하면 그런데 이때는 사람들이천년씩 살았습니다. 천년씩 살았기 때문에 홍수전까지는 장수시대였습니다. 그리고 일부다처제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까지 인구를 보면 엄청 많았을 겁니다.
사람들이 천년씩 살았으니까 그런데 첫아이를 아버지가 몇 살 때 낳았습니까? 100살 때 첫아이를 낳았습니다. 이런 걸 다 계산하면 저는 수학자는 아니지만 수십억명이 될 것 같습니다. 홍수 때 다 죽어버렸습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노아와 그 가족8명만 남고 다 죽었습니다.
다 죽었다는 말은 사탄의 자녀들이 다 없어져버린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들이 하나하나 발전이 됩니다. 그러면 물리적으로 볼 때 여덟 명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노아만 의로운 사람이었지 창세기6장에 보면 노아만 은혜 받은 사람이었다. 그랬습니다. 노아가 은총 받은 사람이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노아 한 사람만 의로운 사람이었는데 은총 받은 사람이었다. 그랬습니다. 창세기6장8절입니다.
노아가 이런 분이기 때문에 노아만 살아난 게 아니고 노아의 처와 세 아들과 세 며느리도 은총을 같이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노아만 은총 받았는데 그 가족들이 같이 은총 받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가족들이 방주로 들어갔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인데 그런데 방주에 들어간 사건을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그대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들림 받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누구말씀을 하시냐면 노아이야기를 하십니다.
내가 재림해올 때 이세상은 노아시대와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세상일에 바빠 가지고 사람들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자녀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상일에 바빠서 예수님이 재림해온다는 메시지에 관심도 없고 그기에 대해여 귀를 기울이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이 말을 우리식으로 말하면 두더지시각이고 병아리시각이고 참새시각이라는 겁니다. 이 세상만 보는 겁니다.
돈, 명예, 권력 이 세상일에 바빠 가지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노아 때를 지적하는 겁니다.
노아 때가 하나의 예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노아 때를 봐라 노아 한사람만 그 가족만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느냐 똑같이 예수님의 재림 때도 노아스타일 사람들만 들림 받고 혼인잔치에 참여한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기에 뭐가 필요 하느냐면 노아처럼 은혜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를 받으면 예수님의 재림메시지에 대해서 귀를 열고 그기에 관심을 두고 시키는 대로 노아가 열심히 방주를 만들은 것처럼 그 가족들이 똑같이 은혜를 받으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준비를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 전이 노아 때와 똑같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노아 때 수십억명이 살았는데 노아의 여덟 명만 하나님의 자녀였나요? 라고 다시 반문하는 겁니다. 그러면 뭐라고 말해야 됩니까? 나머지 분들은 예수님의 자녀가 아닌가요?
그 당시에 그 안에 예수님의 자녀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귀를 막고 은혜가 없어서 홍수를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예수님이 자녀들이 많았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베드로전서3장19절에서20절에 베드로가 본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3일 동안 어디에 가신 줄 아느냐 음부에 내려갔다 그랬습니다. 거기 가서 복음을 전파했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4장6절에도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음부에 내려가서 복음을 전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에게 전했느냐면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노아 때 순종하지 않았던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 음부가 어디라고 그랬습니까? 아브라함의 품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품이 뭔지 공부하세요. 누가복음16장22절에 아브라함의 품에 대한 자세한 설교를 제가 했습니다. 그러니까 화면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기초공부가 단단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말이 뭐냐면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들이 노아의 가족 외에도 홍수전에 많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소위 방주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렇지만 지옥으로 보낼 수 없잖아요 그래서 아브라함의 품으로 보냈다가 예수님십자가사건이 일어났을 때 예수님이 음부로 내려가서 애들아!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보혈을 흘렸다
그래서 거기서 특별 세미나를 받은 겁니다. 그러면 제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어떤 세미나를 받았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삼위일체론을 간략하게 기독론 하나님나라론 종말론까지 강의를 받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을 낙원으로 올려 보낸 겁니다. 이 패턴이 오늘날도 그대로 있는 겁니다. 우리가 창조목적학교를 할 때 기초공부가 되어 있는 사람은 제 말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창조목적학교시스템에서 아담에서 노아까지는 유치원입니다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를 초등학교입니다.
그다음에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중등학교입니다 그다음에 다윗부터 예수님까지가 고등학교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부터 동서교회 분리까지가 2년제 전문대학교입니다 동서교회 분리부터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가 4년제 대학교입니다 지상 재림부터 심판까지가 대학원입니다
홍수사건이 언제입니까? 초등학교중반 때 홍수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심판입니까? 물 심판입니다 그다음에 방주에 들어가는 것은 뭡니까? 들림으로 보잖아요. 또는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개념으로 볼 때 창조목적학교에서 홍수를 통해가지고 뭘 보여주느냐면 장차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들림과 혼인잔치 이 부분을 다시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에 심판 이게 불의 심판입니다. 불의 심판 전에 혼인잔치가 있고 재림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물의 심판 받기 전에 방주로 들어가는 것처럼 불의 심판을 받기 전에 공중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물의 심판 받기 직전에 방주로 들어가는 겁니다. 누가 들어갑니까?
노아의 여덟 식구가 똑같이 불의 심판 받기 직전에 공중으로 올라가는 겁니까? 신부후보생들이 신부 감들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런데 올라가는 분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적게 되어 있는 겁니다.
많지가 않는 겁니다. 여기에 우리가 끼려고 이 연습을 하는 겁니다.
여기에 끼려면 노아가 뭘 받았습니까? 은혜를 받았습니다. 노아가 여기에 끼기 위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은혜를 받아야합니다.
그러니까 노아는 이미 홍수가 날 것을 쫘악 본 겁니다. 우리는 7년 환란이 있을 것을 쫘악 봐야 됩니다. 시각이 무슨 시각이 되어야 합니까?
독수리시각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노아는 우리보다 못한 게 노아는 7천년을 보지 못했습니다. 7천년을 보지 못하면서도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이분이 이것을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전체를 다보는 사람들입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이런 노아의 사건이 있을 것을 예수님이 언제 디자인했습니까? 창세기1장에서 디자인 했습니다. 둘째 날에 보기에 좋았더라는 말을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안했습니다. 윗물과 아랫물을 가르시면서 그게 뭡니까? 노아의 홍수를 예수님이 이미 디자인하셨구나. 신기합니까? 안 시기합니까? 노아시대에 죄악상들이 무엇인가? 왜냐면 이 시대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게 있습니다. 노아시대를 보여주는 게 앞으로 불 시대(7년 환란)와 똑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불 시대(7년 환란)를 예표로 그림자로 또는 본보기로 상징으로 보여주십니다. 이때가 꼭 이런 모습으로 노아시대가 될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노아의 때가 오늘날 의 때와 어떻게 비슷한 가 봅시다.
그러면 노아시대 죄악상을 봅시다. 첫 번째로 보여주는 게 뭐냐면 혼합시대임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혼합되었느냐면 창세기6장1절부터7절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서로 혼합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냐면 창세기5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딸들은 누군가? 보니까 사람의 딸들은 가인에게 나온 여자들입니다 가인의 자손들에게 나온 여자들로 보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은 소속이 다릅니다.
그런데 믹서 되어가지고 혼합결혼을 이때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과 혼합결혼을 해서 혼합된(섞인)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겁니다. 섞인 사람들을 네피림이라 불렸는데 첫째는 섞인 시대다 혼합시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은 동성애 이게 모두 혼합사상입니다 지금 종교다원주의도 혼합시대입니다 복음을 전부다 혼합시대입니다
왜 이렇게 혼합하는 일들이 나올까요? 이런 게 신부들을 향한 메시지들입니다 일반교인들은 이런 걸 아무리 봐도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이런 걸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신부들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들림 받는 후보생들에게 너희들 이 시대를 봐라 이 시대가 혼합시대가 된다.
노아 때와 똑같이 그래서 모든 것이 진리와 비진리가 혼합이 된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도 말했지만 이게 포스트모던시대다 다시 말하면 절대가치가 없어지고 상대가치가 인기가 끄는 시대라는 겁니다.
이런 것을 신부 감들이 깨닫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부 감들 너희들은 변질된 혼합된 시대가 올 터이니 너희들은 분별력을 가져라 그러니까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란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신부들에게 이때 분별력을 가졌던 분이 누굽니까? 노아와 그 가족들입니다
첫 번째 특징이 혼합시대라는 겁니다. 모든 게 다 혼합되어 있다
진리와 비진리가 두 번째 특징이 뭐냐면 네피림시대라는 겁니다.
혼합되어가지고 나온 자녀들을 네피림이라고 불렸습니다.
네피림이라는 단어가 타락이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네피림이라는 뜻은 타락된 자들이다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6장4절에 보면 용사들이고 힘이 있는 아주 유명한 인물들이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자녀들이 부자들도 많고 유명 인사들도 많고 권세 자들도 그 당시에 많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첫째가 혼합시대다 두 번째가 네피림들이 많았다 세 번째는 뭐냐면 죄악이 관영했다 창세기6장5절에 관영이라는 것은 그냥 깔려있다 꽉 찼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이 다 사악했다 그러다보니까 생각이 하나같이 다 악했다 오늘날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 뉴스를 보지 마세요. 다 사악한 겁니다. 속이고 악하고 거짓말하고 악한 놈들이 까부는 시대입니다 그놈들이 폼 재고 그놈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거기에 빠지지 마시고 그걸 보고 열 받지 마세요.
열 받지 마시라고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죄악이 관영했다 그러면서 6장7절에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뭐냐면 내가 이것들을 다 쓸어버리겠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세 가지 때문에 혼합과 네피림과 죄악이 관영한 이것 때문에 내가 다 쓸어버리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쓸어버리겠다는 게 무엇입니까?
물의 심판인 겁니다. 실제로 쓸어버린 게 주전2458년 노아의 홍수인 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예수님이 내가 곧 쓸어버리겠다. 그럴 때 그게 뭘까요?
불의 심판인 겁니다. 7년 환란 때 적어도 세계인구의 절반정도는 다 없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 사건을 노아의 사건을 우리에게 뭐로 보여주었습니까? 예표로 상징으로 그림자로 본보기로 미리 보여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홍수이야기가 100년 전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50년 전20년 전도 아닙니다. 지금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이 오는 이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신부 감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제가 말씀드리는 이 설교 못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싫어합니다. 싫어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그분들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누구를 향한 메시지입니까?
신부 감들을 향한 메시지입니다 그러니까 신부 감들에게 뭘 하라고 이런 메시지들을 미리 예표로 보여주시고는 예수님이 내가 올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실까? 우리보고 애들아! 너 네들 이 시대는 혼합시대라는 것 깨달아라. 신부 감들아 그다음에 이 시대는 네피림들이 판을 치는 시대라는 것을 너희들이 깨달아라. 이놈들아 그리고 이 시대는 죄악이 관영하는 시대라는 것을 깨달아라. 신부 감들아!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노아의 때와 같다고 그러면서 너 네들 잘 견뎌라 깨어있어라 준비하고 예비하라 또 외쳐라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우리가 왜 일본선교하고 왜 필리핀선교하고 왜 러시아선교하고 아프리카 선교합니까?
이 말씀 때문에 하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잘나서 하는 게 아닙니다.
성령님이 신부 감으로 인친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하도록 기회를 주시고 이런 일을 하도록 능력을 주시고 물질을 주시고 이런 곳에 참여하지 않으면 몸이 가려워서 못 견디게 만드십니다. 여기에 참여하게끔 네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주님이 이렇게 인도하십니다. 그러니까 해놓고도 네가 잘았다고 네 자랑할 것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아무것도 없이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참여하도록 성령님께서 여러분들을 AMI교회로 보내신 겁니다. 그러면 마지막질문을 하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마지막 때 내가 추수 팀에 들어오려면 작은 책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작은 책을 먹어야지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작은 책을 먹여요? 이런데 예비 된 사람은 작은 책을 먹고 싶어가지고 갈증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은혜로 어려워서 공부 못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걸 가지고 하세요. 라고 빌 필요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푼 사람은 작은 책을 주세요. 하면서 달려듭니다. 그러면 아하! 이 사람 은혜 받은 사람이구나. 이 분이 들림 받는 예수님의 신부 감이구나 우리가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세요. 하세요.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노아처럼 작은 책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먹여달라고 소리 지르고 덤벼듭니다.
그러면 작은 책을 먹은 사람을 딱 보면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신부 감들입니다 신부가 되도록 이끄심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 왜 이 신부 감들을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이 신부 감들을 예수님이 천년왕국 때 지도자급으로 만들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신천신지에서도 지도자급으로 만든다고 제가 수천 번 이야기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이런 지도자급이 필요하신 겁니다.
왜냐면 창세기1장28절에 아담에게 처음으로 복을 주시면서 아담아! 너는 모든 피조물들을 잘 가이드해주고 가르쳐주고 창조목적에 잘 부합하도록 그 잡(job)를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잘 깨달아가지고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잘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리고 창조목적에 잘 따라오도록 격려해주고 가르쳐주고 하는 그 일이 지도자그룹들입니다 영원한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도자들이 하루아침에 됩니까? 이 훈련을 받아서 작은 책을 먹고 아하! 창조목적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이 학교교장선생님이 예수님이구나!
이 안에 교감선생을 잠깐 만들었다가 그놈을 7천년 동안 사용하시고는 그 팀들을 나중에 불 못에 던지시는구나. 이런 것을 우리는 꿰뚫어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잡(job)이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참새시각을 가진 자녀들에게 병아리시각을 가진 자녀들에게 두더지시각을 가진 자녀들은 이 세상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먹을 것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야 됩니다.
왜냐면 천국은 계층사회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많이 들어와야지만 공의의 하나님이 너는 낮은 계층인 저기에 있어라 왜냐면 너는 세상에 살 때 땅만 쳐다보고 살았잖으냐 이놈아! 그런데 신부들 있지 저 사람들은 땅만 쳐다본 게 아니고 하늘만 쳐다보고 살았단다. 그러니까 내가 저분들에게 높은 위치를 준다. 너희들은 높은 분들 앞에 가서 기어라 그러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뭘 해야 합니까? 신부 감이 되어야 되는데 저는 이 메시지를 목상하면서 예수님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 7천년을 만드셔서 노아의 홍수로 우리에게 그림자로 본보기로 주면서 예수님의 재림 전 신부 감들에게 너희들 이렇게 해라 그리고 내가 이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에게 보여주시잖아요. 이걸 깨달으면서 저는 예수님께 예수님! 대단하십니다. 예수님! 왜 이렇게 자상하십니까? 예수님!
이러면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예수님! 참으로 섬세하시네요.
우리의 약점을 보시고 우리의 시각의 한계를 보시고는 미리 홍수를 디자인 하셔서 보여주시고 그런데 이것이 창세 때 둘째 날에 물 심판이 있을 것을 디자인 하시고 보여 주셨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은 보통 분이 아니신 겁니다. 큰 그림을 그리시고는 우리한데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시각을 조금이라도 빼앗아 오는 겁니다.
제가 조금씩, 조금씩 빼앗아 와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던져주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마음이고 이게 예수님의 시각이다 그러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예수님! 참으로 배려심이 많으시네요? 이렇게 다 이걸 보여주시고는 신부 감들에게 다 보여주시고는 정말 친절하시군요. 이렇게 예수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예수님! 참으로 자상하시네요. 섬세하시네요. 배려심이 참으로 많으시네요. 참으로 친절하시네요. 무례하지 않고 어께 두드려주시면서 이걸 가르쳐주시네요. 이것도 장시간 오랫동안 참으시면서 그것도 천천히 순서대로 발전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네요. 참으로 대단한 예수님이십니다.
저는 예수님께 이렇게 고백을 하면서 예수님과 대화를 합니다.
이 대화가 우리 모든 분들의 대화가 되기를 한번 강구하고 싶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이 영성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넓고 높고 깊고 긴 영성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멋있는 신부 감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깨달은 이 모든 것들을 일본형제자매들에게도 나누어주기를 소원합니다. 주여! 준비된 분들을 보내주시고 우리가 깨달은 것들을 잘 나누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크신 역사하심이 우리의 삶 속에서 계속해서 일어나도록 간절히 간구합니다. 주여! 이 신비를 우리가 깨닫고 신부 감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에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홍수전 사탄의 자녀들과 그들의 행방은?(창4:8-15)
1. 아벨은 어떤 사람입니까?
2. 가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아벨과 다른 점들이 무엇입니까?
3. 창세기 4:8-15절을 함께 읽고,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찾아봅시다.
4. 가인의 후손(창4:16-24)과 셋의 후손(창5:1-32)을 비교해 봅시다.
5. 가인의 특색이 무엇입니까?
6. 홍수전까지의 인구증가 과정을 살펴봅시다.
7. 홍수전 시대에, 하나님 자녀로 예정되었지만,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8. 노아 시대의 죄악상이 어떠했습니까?
9. 노아 시대와 재림 시대를 비교해 봅시다.
10. 노아 홍수로 사탄의 자녀들이 전멸 되었습니다. 그런데 홍수 이후부터 오늘날 엄청난 숫자의 사탄의 자녀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디에서 출현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WcT5YMK71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