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 베드로전서2장13절-17절, 왜 네로 왕을 존경하라고 하셨나?
빌립보서시리즈 13강. 왜 네로 왕을 존경하라고 하셨나?(벧전2:13-17) 2024년5월5일 말씀
저희들이 이 건물에서 소위 AMI외국인신학교를 1907년부터 운영해왔는데 지금부터25년 되었는데 많은 열매들을 맺고 있는 가운데 자기고국에 돌아가지 않고 한국 땅에서 사역하는 졸업생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에 이란형제들 교회가 우리나라에 세 군데에 있습니다.
쿠르드 족도 두 그룹이 있고 또 필리핀 팀들은 열 그룹가까이 됩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교포교회들을 지금 운영 중에 있는데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교회 봉 목사님이 이런 일들을 뒤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희들이 약20년 동안 필리핀에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자신은 말할 것도 없고 왜냐면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유일한 영어권나라입니다 아시에서는 인도 다음으로 영어권나라인데 로마가톨릭이 아주 강하면서도 개신교도 강하게 일어나는 특별한 나라입니다
인구도 우리보다 훨씬 더 많고 성품들도 보면 아주 국제화가 되어 있고 사람들이 우리처럼 심각하고 얼굴이 굳은 표정이 아니고 항상 살살 웃어가면서 백인들이 필리핀사람들을 그렇게 좋아합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항상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고 하니까 필리핀여자들을 필리핀나라고 그럽니다.
이 필리핀나들은 중동부터시작해서 모든 유럽 미국 아시아전역에 소위 가정부로 전 세계에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유럽이나 미국이나 또는 중동 쪽에 하이계층의 사람들 가정에 들어가서 아이들을 돌보고 또 음식도 하고 하는 이런 특별한 민족입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저는 마음속에 이민족이 앞으로 세계복음화에 귀하게 쓰일 민족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집중을 제가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20년 지나서 보니까 생각처럼 그렇게 열매가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필리핀사람들을 보면 잔소리를 제가 많이 합니다. 그리고 한 때는 제가 필리핀을 포기해버렸습니다
이민족 안 되겠다 앞에서는 목사님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하는데 나중에 가서 뚜껑을 열어보면 말만 했지 열매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용두사미 이민족이 이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많은 갈등을 가졌습니다.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사용 받아야 되는 민족인데 이게 용두사미 격으로 우리민족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조금이라도 가졌으면 참으로 좋은데 그게 굉장히 약합니다. 그래서 제가7-8년 동안 필리핀에 손을 떼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성령님이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6-7년 전부터 다시 필리핀을 섬겨보자 해서 필리핀 팀들에게 이번에는 우리가 사어버스쿨을 만들자 영어를 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제가 영어강의 한 게 엄청 많거든요
다 커리큐럼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사이버스쿨을 하자 그래서 사이버스쿨을 시작한지가 벌써3-4년 됩니다 스쿨을 만들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투자한 것이 많고 그렇습니다. 사이버스쿨을 통해서 많은 열매들을 맺어오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제가 필리핀에 가서 세미나를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잘 돌아가기 때문에 그런데 사이버스쿨학생들 중에 대부분이 사역자들입니다 목사님 꼭 와서 라이브로 해주십시오. 이런 요청이 계속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안 간다. 안 간다. 그러다가 하도 안 간다, 안 간다. 자주 하니까 미안해서 날짜를 잡은 것이 다음 주에 가는 겁니다.
가서 수양 관을 임대해가지고 제가3박4일 동안 라이브로 강의를 할 것입니다 강의내용이 인간론을 할 것입니다 인간론은 여러분들이 ABA에서 공부한 인간론이 아니고 다른 수준의 인간론입니다 그 인간론을 일본 팀들에게도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기도해주세요 필리핀전역에서100명이 온다는 겁니다. 다 사역자들입니다 문제는 아무리해도 용두사미가 될까봐 제가 신경 쓰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잔소리하려 가는 겁니다.
아는 것은 많아 아는데 이 형제들이 열심히 뛰지 않는 겁니다.
입만 살아있습니다. 입은 기가 막히게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신실한 형제들이 있습니다. 그 안에 100명 중에 제 생각에는3분지1은 아주 신실한 형제들이 있는데 이번에100명을 제가 가서 다구 치려고 그럽니다.
모두 제 아들 같은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저를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겁니다.
제가 나이도 있고 그리고 오랫동안 교제했기 때문에 다구 칠만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구 칠 때 여러분들은 뒤에서 기도로 밀어주세요.
그래서 이분들이 정말 날개를 달고는 자기나라에 미 전도족속이 엄청 많습니다. 거기로 가야 되고 로마가톨릭사람들도 개종시켜야 되고 또 아시아나 중동으로 선교사로 나가야 되고 이런 일들이 깔려 있습니다.
이 민족은 우리민족하고 다르잖아요. 비행기만 타면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위해서 다음1주 동안은 일본선교기도는 잊어버리시고 필리핀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화요일에 가서 토요일 밤에 도착할 겁니다.
그러면 주일날설교는 제가 그대로 할 겁니다 그렇게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굉장히 중요한 이슈를 가지고 같이 나누려고 그럽니다.
제목을 봐서 아시겠지만 베드로가 한 말입니다 베드로가 네로 왕을 존경하라고 자기제자들에게 명령을 합니다. 존경하라 그랬습니다.
이게 우리의 큰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어떻게 이 깡패 같은 왕을 종경하라 특히 이 말을 할 때가 베드로전서와 후서를 기록할 때입니다
이게 주후64년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는1년 후에 네로 왕에 의해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 당했습니다. 주후65년에 본인이 순교당하기1년 전에 순교당할 것을 다 알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주후64년에 네로 왕이 엄청나게 기독교인들을 핍박한 해가64년입니다 뭐냐면 네로 왕이 로마도시를 불살라 버렸습니다. 유명한 로마도시화재사건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음악을 틀면서 즐겼던 영화에도 나오잖아요. 그게64년입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사람들이 네로 왕에 대해서 불평하니까 네로 왕이 뭐라고 하느냐면 기독교인들이 불살랐다고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로마 콜로세움에서 사자의 밥이 되게 하고 또 이런 식으로 저런 식으로 해서 살해를 한 사건이 로마화재사건입니다 이때 베드로가 베드로 전 후서를 썼습니다. 이걸 누구에게 썼느냐면 터키지방에 흩어져있는 자기제자들 옛 예루살렘교회교인들이 다 흩어져서 본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 갈라디아 그래서 베드로전서1장1절에 수신자가 누군가 이름이 나옵니다.
이 사람들은 터키에 흩어져있는 순교자그룹들입니다 64년에 이 사람들에게 편지를 쓸 때 애들아! 너희들 로마화제사건 들었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지금 살해당했지 이런 소리 들었지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냐면 그 네로 왕을 존경하라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을 하는 겁니다. 베드로전서2장13절에서17절까지 이게 주후64년에 베드로가 쓴 글입니다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예수님을 위하여 순종하되 또는 왕이나 또는 관원들이나 또는 총독들이나 이런 자들에게 다 순종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겁니다. 악한 사람들인데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배경을 보세요?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로마정부의 왕들과 관리들인데 이런 사람들을 향해서 하는 말이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겁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합니까? 핍박을 받고 있는 자기 팀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제정신입니까? 우리인간의 이성으로는 이게 이해가 안 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중에 두 그룹의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최소한 세 그룹인데 여기서 보면 두 그룹 중에 뭐냐면 악한 왕들은 우리가 무찔러야 된다고 하는 그룹이 있느냐면 또 한 그룹은 소수지만 이악한 왕 이놈들도 예수님의 종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그룹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베드로는 어느 그룹입니까? 악한 왕이 예수님의 종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들고 있는 성경에 그렇게 쓰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교인들 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악한 왕은 무찔러야 된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AMI교회교인으로써 자격이 있습니까? 제 생각에는 자격이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을 이 세상을 볼 때 무슨 시각으로 봅니까?
두더지와 병아리와 참새시각으로 이 세상을 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독수리시각을 가진 사람은 어떤 시각입니까?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 이렇게 하나님나라를 보는 사람은 7천년 이 세상은 아하! 창조목적학교구나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필요성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악한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을 만들어가지고 역기능적 교육을 시키는 사람들입니다 예컨대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에 위배할 때 이놈들을 사용해가지고 혼쭐을 내게 하는 구조인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학생들입니다 이 학생들이 창조목적대로 살지 않을 때 혼쭐을 낼 때 쓰는 교사 팀들인 겁니다. 그런 의미로 이야기할 때 베드로가 깨달은 겁니다. 악한 왕들을 존경하라는 겁니다.
왜 이럴까 제가 지난시간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탄의 자녀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할 때 그러면 우리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네 존재합니다.
그런데 숫자가 하나님자녀들보다 많습니까? 적습니까? 훨씬 많습니다.
그러면 왜 사탄의 자녀가 존재하는가? 왜 만들었는가? 소수인 하나님자녀들에게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역기능적 교육방법으로 교육시키기 위한 나쁜 교사들이라고 우리가 다시 정리합니다. 그러면 사탄의 자녀들이 이런 일을 하다가 죽어서 어디로 갑니까?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다가 창조목적학교가 폐교 될 때 7천년이 끝날 때 지옥에서 부활을 받는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5장29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 받고는 불 못으로 던져진다.
계시록20장11절에서15절입니다. 제가 잔소리같이 반복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이 정확하게 정돈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정돈이 안 되고 노트에 적지도 않고 그냥 귀로만 듣는 사람들은 천 번을 해도 이걸 못 합니다. 나중에 다 딴 소리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노트에 적으시고 나중에 옆 사람에게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십니까? 왜 이렇게 디자인하셨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바울도 이 문제 때문에 고민을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로마서9장22절23절에 토기장이 예를 드는 겁니다.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토기장이가 예수님입니다 토기를 가지고 긍휼의 그릇도 만들고 저주의 그릇도 만들고 토기장이가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 마음대로 만든다는 겁니다. 왜 말이 많으냐? 는 겁니다. 내가 내 것을 가지고 말하는데 왜 말이 많으냐? 그렇기 때문에 우리인간들이 교만해가지고 자기이성으로 예수님이공정하지 않다는 사람은 그 수준 그대로 놓아두어야 합니다.
그것 까지고 아닙니다. 공정합니다. 해도 안 됩니다. 못 알아듣는 사람은 그러면 왜 못 알아듣습니까? 왜냐면 시각이 두더지나 병아리나 참새시각입니다 이분들의 시각이 이 땅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병아리나 두더지는24시간 땅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참새도 날고 있지만 땅에 먹을 것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은 큰 독수리시각을 소화합니까? 못합니다. 못하는 사람은 죽어라고 설명해야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저 사람이 저렇게 못해요 그러면 뭐라고 말합니까?
은혜가 없구나. 라고 밖에 결론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은혜가 없어서 시각이 좁은 사람에게 수천 번 이야기해야 안 되는 겁니다. 답답한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저 사람이 은혜를 받은 사람이구나. 안 받은 사람이구나. 빨리 파악을 해야 합니다 그릇이 족제비그릇인 사람에게 아무리 좋은 걸 줘야 뭐합니까? 담지를 못하는데 제가 깨달은 겁니다.
제가 지난시간에도 말했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해봅시다 이게 중요한 신학이론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예정 되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지난시간에 했습니다. 그렇다면 똑똑한 사람들은 질문이 나오는 겁니다.
그렇다면 전도할 필요도 없네요? 또는 선교할 필요도 없네요?
전도는 내 민족에게 하는 것이고 선교는 타민족에게 복음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예정되었는데 뭐하려 전도합니까? 뭐하려 선교합니까?
그럴 필요가 없네요? 실은 필요 없습니다. 왜냐면 예정되었는데 뭐하려 선교합니까? 뭐하려 전도합니까? 우리가 일본선교 왜 합니까? 예정 되었다는데 맞는 말입니다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가 전능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가 내 자녀들을 다 추수할 수 있다
너희들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너희들에게 파트너 잡(job)을 줄게 내가 할 수 있는데 내가 너희들에게 잡(job)을 줄게 성령님으로 옷 입혀 줄게 그러면 너희들이 나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파트너십을 가볍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신부 감이라는 말은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신부 감은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압니다. 아하!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는 사람들이구나. 계시록20장4절과6절에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는 사람들이 신부 감들입니다 그뿐 아니라 신천신지에서도 왕 노릇하는 사람들이구나.
예정된 사람들입니다 신천신지에서 왕 노릇한다는 말은 계시록21장24절22장5절에 왕 노릇한다고 나옵니다. 신부 감으로 예정된 사람은 예수님의 동역 자 역할을 하도록 성령님이 인도해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예수그리스도의 대사다 그랬습니다. 고린도후서5장20절에 그랬습니다.
또는 예수님의 신부들이다 계시록19장7절에서10절에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가 되지 않아도 다 구원받아서 낙원에 갑니다. 그렇지만 은혜로 예수님의 신부 감으로 동역 자 역할을 하는 이분들은 로얄계층들입니다.
그래서 로얄계층들은 특히 나쁜 교사들에 의해서 훈련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질문을 지난시간에 던졌는데 다시 한 번 해결해보보시다 왜 나쁜 교사들이 다시 말하면 사탄의 자녀들이 왜 하나님자녀들보다 숫자도 더 많지만 더 재물이 많고 더 권력이 많고 더 명예가 많은 겁니다.
왜 그럴까요? 대답이 뭐냐면 우리는 학생이고 그분들은 교사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분들은 우리를 역기능적으로 훈련시키는 교사들이기 때문에 우리보다 더 숫자도 많고 돈도 더 많고 권력도 더 크고 명예도 더 많은 겁니다. 그러면 역기능적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라는데 무슨 교육입니까?
어떤 교육입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교육시키는 겁니다. 다시 질문합니다.
어떻게 교육을 시킵니까? 역기능적으로 교육시키는 겁니다.
도대체 역기능적 교육방법이란 무엇입니까? 이게 기가 막힌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에 대해서 망각하도록 또는 가볍게 생각하도록 사탄의 자녀들을 통해서 유혹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2장18절에 사탄을 유혹하는 자라고 그랬습니다.
미혹하는 자 또는 베드로후서2장1절에는 거짓선생으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유혹을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하나님의 자녀들이 유혹을 받지 않을까요? 작음 책을 먹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유혹을 이겨나갈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시각이 독수리시각이기 때문에 그러면 작은 책이 뭘까요? 복음주의적 삼위일체론 기독론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복음주의적 하나님나라론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 이 세상은 무엇인가? 라는 책에 다 나옵니다. 그다음에 복음주의적 종말론을 알아야지만 이놈들이 유혹을 할 때 거짓으로 가르칠 때 내가 이겨나갈 수가 있는 겁니다.
안 그러면 절대로 이기지 못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책을 먹지 않으면 어떤 수준으로 남겨 되느냐면 영적유아로 남겨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영적으로 유아들이기 때문에 그냥 속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구역에서 이스라엘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림자로 예표로 이스라엘역사를 통해서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것을 가르치는 조교 팀이다 제가 항상 강조합니다. 알다시피 이스라엘사람들이 창조목적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무시하거나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주전722년에 앗수르제국을 불려가지고 혼쭐을 내는 겁니다. 또 주전586년에 바벨론제국을 통해서 그뿐 아니라 주전63년에 로마제국이 일어났지만 주후70년에 로마제국을 통해서5대 저주를 받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저 나라가 하나님의 자녀들의 예표들입니다
신약에 나타나는 이스라엘자녀들의 예표로 구약에서 보여준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보니까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중요성에 다시 말해서 수직계명입니다 수직계명을 그렇게도 훈련받고 말씀을 들었는데도 안 지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앗수르제국 바벨론제국 로마제국에 의해서 5대 저주를 주후70년에 받는 그런 일들이 일어난 겁니다. 이것을 신약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될 것을 미리 예표로 보여주신 겁니다.
이스라엘조교 팀들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역기능적으로 훈련을 시킬 때 항상 악한 왕을 세우시는 겁니다. 앗수르제국 때 악한 왕이 누구냐면 살만에셀 왕입니다 열왕기하17장1절에서41절에 보면 주전722년에 북이스라엘20대 호세아 왕이 살만에셀 왕에 의해서 혼쭐이 난 겁니다.
똑같이 주전586년에 남 유다20대 시드기아 왕이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서 혼쭐이 난 겁니다 열왕기하25장18절에서25장26절까지 보면 나옵니다.
그런데 항상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의 절대성을 위배할 때 나쁜 왕을 세워가지고 그 왕에 의해서 고난을 받게 하는 겁니다.
이 시스템이 그 당시만 아니고 신약시대전반에 걸쳐서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바울도 이 시스템을 제가 볼 때 로마서를 쓸 때 어느 정도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로마서는 언제 썼습니까? 주후57년입니다
주후5년에 바울이 출생한 겁니다. 바울이 주후35년에 회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후45년에 안디옥교회 전도사로 부임했습니다.
그리고 46년에서48년까지 1차 선교여행을 했습니다.
그다음에50년에서52년에 2차 선교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53년에서57년까지 3차 선교여행을 했습니다.
네로 왕이 53년부터68년까지 재임 했습니다.
그리고64년에 베드로 전 후서를 썼습니다. 65년에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 당했습니다. 그리고 57년에 바울이 로마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68년에 바울이 참수 당했습니다. 이 도표를 여러분들이 외우셔야 됩니다. 네로 왕이 기독교인들을 가장 핍박했던 대표적인 왕이 네로 왕입니다
이때 바울이 3차 선교여행을 열심히 할 때입니다 터키지방으로 해서 마케도니아지방과 그리스지방으로 열심히 다니면서 교회개척하고 사역할 때입니다
그때 네로 왕이 눈을 뜨고는 바울 저놈을 내가 죽여야지 할 때입니다
그다음에 베드로 저놈도 죽여야지 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 로마서를 쓸 때 한참 네로 왕이 까불 때입니다 로마서를 쓸 때 예수님이 바울에게 바울아! 너를 핍박하는 네로가 누군지 아느냐? 그 말씀이 로마서13장에 나오는 겁니다.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네로 왕을 보고 로마에 있는 크리스천들을 행해서 로마서를 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로마라는 큰 도시에 네로 왕이 있잖아요. 너희들 지금 네로 왕에게 핍박을 많이 받고 있지 그 엄청난 깡패 같은 그 왕이 누군지 아느냐 권세 자들에게 복종하라는 겁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겁니다. 로마서13장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네로 왕도 누가 안수했습니까?
예수님이 안수 했다는 겁니다. 깡패 왕으로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바울이 주후57년에 이걸 깨달은 겁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언제 썼습니까? 주후55년에 썼습니다. 고린도전서5장14절에 보면 내가 너희들의 영적아버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성장에서 영적유아 어린아이 사춘기 청년 아들 그다음에 아버지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쓸 때 55년에 영적으로 아버지수준이 되었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시각이 독수리시각을 가졌을 때입니다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한 눈으로 보는 수준이 된 사람입니다 그걸 봤기 때문에 바울이 자기 제자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네로 왕이 우리시각으로 보면 나쁜 놈이야 영적유아들이 볼 때는 나쁜 놈이야 영적어린아이가 봐도 나쁜 놈이야 어떻게 저런 놈을 왕을 시키지 제거해버리지 그러면서 없애자, 없애자 하는 기독교인들 중에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영적으로 성숙해지면 아하! 이분 네로 왕을 예수님이 안수한 분이시구나 라고 깨달은 겁니다.
북한 김정은이도 마찬가지입니다 3부자를 없애려고70년을 우리가 기도해왔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없애지 않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왜 우리기도를 안 들으십니까? 우리나라가 선거도 그렇고 왜 예수님이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이기도를 많이 했는데도 왜 점점 더 나빠집니까? 거기에 대한 답은 여러분들 스스로 만드세요. 정하신 바라 악한 왕을 무찔러주세요, 무찔러주세요.
그러면 누구에게 덤벼드는 겁니까? 예수님께 덤벼드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가 안수해서 악한 왕을 세웠는데 네가 왜 말이 많으냐?
그런데 기독교인들인데 이것을 예수님께 덤벼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습니까? 많지 않습니까?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악한 왕을 없애야 합니다. 라고 하는 겁니다. 또는 우리는 복음주의자로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면서도 그럽니다. 그런데 보세요.
베드로 전 후서나 사도바울이 쓴13권의 모든 편지에 악한 왕을 없애자고 데모합시다. 라는 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저 왕들 예수님이 세운 왕들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세운 왕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면 네가 심판받는 다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자존심을 건들리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경 들고 다니면서 이 말을 묵상하지만 그 말을 믿지를 않습니다.
왜 믿지 못합니까? 시각이 영적으로 유아들입니다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입니다 시각이 두더지시각을 가지고 있고 또는 병아리시각을 가지고 있고 참새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역사를 보는 게 그 수준으로 보는 겁니다.
내가 보이는 것만 가지고서 말하는 겁니다. 큰 그림을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영적아들이나 영적아버지수준이 되었을 때 큰 시각을 볼 수가 있는 겁니다. 베드로가1년 후 자기를 십자가에 죽일 네로 왕에 대해서 존경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네로 왕을 존경하라 할 때 그 말씀을 받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베드로전서1장1절에 보면 수신자들이 나옵니다. 베드로가 편지를 쓸 때 누가 그 편지를 받아야 되는가? 수신자들을 상대로 이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도시화재사건으로 기독교인을 많이 죽인 이런 때 수신자들이 누굽니까?
베드로전서1장1절에 보면 흩어져있는 내 제자들아 옛날 예루살렘교회출신자들 중 선교사처럼 흩어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갑바도기아 아시아 본도 갈라디아 비두니아 등지에 흩어진 선교사그룹들에게 지금 말하는 겁니다.
이분들도 지금 고민인 겁니다. 자기네들도 지금 핍박가운데 있고 또 라마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보고 있고 우리선생님도 곧 순교당할 것을 다 아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를 괴롭히는 네로 왕 저 새끼를 존경하라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안 됩니다 그러면 베드로전서를 쫘악 보면 그기에 답이 있습니다. 왜 존경해야 되는지 제가 베드로전서를 주욱 섭력하다보니까 세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왜 존경해야 되는지 그런데 존경해야 되는 사람들이 누구냐면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해당이 안 됩니다
그 중에 신부 감 기독교인들이 해당되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독수리시각을 가진 기독교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나머지 기독교인들은 아무리 말해도 그것을 수용을 못합니다.
그러면 독수리시각을 가진 신부 감 기독교인들에게 왜 네로 왕을 존경하라고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세 가지를 이렇게 보여 주십니다
다 이분들에게 해택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첫 번째 해택이 뭐냐면 베드로전서1장6절7절에 해답이 나옵니다. 애들아 너희들의 믿음의 시련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신부 감이 되도록 은혜 베푸는 선물이다
믿음의 시련이 있어야지만 너희들이 신부 감이 될 수 있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설명하기를 너희들의 믿음의 시련이 불로 단련된 금보다도 더 귀하게 된단다. 그러면서 중요한 말이 예수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가 언제 입니까? 공중 재림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들이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그랬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이분들이 낙원에 있다가 예수님과 같이 내려오겠습니까? 안 내려오겠습니까? 이분들이 낙원이 있다가 예수님이 공중 재림할 때 예수님을 따라서 내려오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할 때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부 감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을 신부 감으로 만들려고 지금 네로 왕을 내가 이렇게 사용한단다.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네로가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닥쳐올 네로가 있습니다. 그러면 아하! 우리를 신부 감으로 만들기 위해서 네로를 허락하셨구나. 라고 봐야 되는 겁니다. 두 번째 해택이 뭐냐면 베드로전서1장23절24절에 주욱 나옵니다. 너희들이 믿음의 시련으로 신부 감들에게 너희들의 정체성이 무엇인가를 확인시켜 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신부들아! 이 믿음의 시련을 통해서 너희들이 누구라는 것을 너희들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정체성확인을 몇 가지로 주욱 설명을 합니다. 첫째로 너희들은 썩지 아니한 씨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베드로전서1장23절에 또 요한1서3장9절10절에 두 번째 우리의 정체성이 뭐냐면 너희 모든 육체는 풀과 같다 그리고 너희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그래서 풀은 마르고 꽃은 진단다.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베드로전서1장24절에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지금 흩어진 베드로의 신부 감 제자들이 이것을 깨닫는 겁니다.
아하!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네로 왕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힘들게 하는구나. 그리고 살인협박까지 하는구나. 이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베드로전서2장9절에 신부 감들아! 너희들은 택한 족속이다
특별히 신부 감으로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리고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뭐라고 말합니까?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왕 같은 제사장이면 백성은 어디 있습니까? 이렇게 잘못 가르치는 겁니다.
핍박받는 신부 감들에게 너희들은 택한 족속들이고 왕 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나라들이다. 그리고 나에게 소유된 백성이고 긍휼을 얻은 자들이고 그다음에 너희들은 이 세상에 나그네들이고 순례자다 베드로전서2장9절에서11절까지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네로를 통해서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너희들은 이것을 확신하라 너희들은 썩지 아니할 씨로 선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너 네들의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꽃과 같고 너희들은 택하신 족속들이고 왕 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나라고 하나님의 자비를 얻은 자들이고 너희들은 이 세상에 나그네들이고 순례자란다 이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누구를 보내주었냐면 네로 왕을 보내주셨다. 이런 왁한 왕을 보내주셨다
그러니까 너희들의 눈이 이 세상을 보면서도 저 세상을 올려다봐라 소위 독수리시각을 가지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네로 왕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겁니다. 세 번째로 베드로전서5장8절에서10절에 내 신부 감들아 너희들은 이 믿음의 시련을 통해서 너희들이 더 온전하게 되고 더 굳게 되고 더 강하게 되고 더 견고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네로를 통해서 너희들 시각이 저쪽으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더 온전케 되고 굳게 되고 강하게 되고 견고케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너희들이 정신 차리고 깨어있게 된다는 겁니다. 베드로전서5장8절에 그다음에 너희 대적하는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데 그 놈이 그런 짓을 하는 것을 아는 겁니다. 그런데 5장9절에 너희들이 입만 열고 그놈들을 쫓아내면 이놈들이 도망간다는 말을 써놓았습니다
네로 왕을 통해서 이렇게 세 가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모든 기독교인들은 아닙니다. 신부 가 기독교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악한 네로 왕을 사용하는 겁니다. 베드로도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하는 말이 그렇기 때문에 이 왕을 존경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굉장히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왜 존경해야 합니까? 왜 존경해야 하는가? 첫 번째는 네로 왕을 통해서 우리가 훌륭한 신부 감이 되도록 아까 말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해택을 주는 은혜를 주기 때문에 네로 왕을 우리가 존경해야 된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네로 왕은 자기 스스로 네로 왕 역할을 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종의 역할을 하는 놈입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종을 꼭 좋은 사람만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나쁜 왕들도 예수그리스도의 종 역할을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아까 말한 느부갓네살 왕 이 사람도 예레미야에게 말했습니다. 예레미야43장10절에 예수님의 종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시키는 되로 예수님의 지시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겁니다.
바로 왕도 예수님이 바로 왕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겁니다.
출애굽기4장21절 또 출애굽기7장절에 그러니까 바로 왕이나 느부갓네살 왕이나 네로 왕이나 다 예수그리스도의 종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종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존경해야 되는 겁니다. 사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종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쁜 놈이지만 예수님의 장중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존경하는 사람은 이놈들도 예수님의 명령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가 존경하는 겁니다. 예수님 때문에 자기네 멋대로 하는 놈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지시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래서 세 번째는 왜 존경해야 되느냐면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악한 교사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만유의 통치자 되시잖아요.
마태복음28장18절에 만유의 통지자십니다. 요한복음3장35절에 만유의 통치자입니다 그러니까 사탄까지도 예수님의 장중에서 다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존경해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 좋은 분이나 악한 놈들이나 다 우리가 존경해야 된다는 겁니다.
어떤 의미에서 존경합니까? 예수님이 만유의 통치자라는 차원에서 우리가 존경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정하신 겁니다. 로마서13장2절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정한 악한 왕이라도 장중이라도 우리가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 속에는 장중에는 예수님의 뜻이 숨겨져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저렇게 악하게 노는 것 뒤에는 예수님의 뜻이 숨겨져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 때 우리가 함부로 저 악한 왕을 없애버리자 라고 데모하고 그런 소리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신부 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걸 소화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도 악한 놈들을 없자. 없애자 하면서 데모하고 뭐도 하고 예배드리면서도 하고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그대로 있습니다. 이걸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마지막결론입니다 오늘날의 네로 왕은 누굴까요? 지금 네로 왕은 1세기 때 악한 왕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때 네로 왕보다 훨씬 강한 놈을 예수님이 디자인하셨습니다. 그 악한 네로를 예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이미 요한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요한계시록13장1절에서18절까지 두 짐승세력입니다 이악한 네로를 예수님이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런데 1세기 때 네로 왕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두 짐승세력입니다
그러니까 1세기 때 네로 왕은 단순한 네로 왕입니다 그런데 재림 전에 네로는 아주 복잡한 악한 왕입니다 그 안에 속임수가 들어있고 미혹도 들어있고 혼돈도 들어있습니다. 첫 번째 짐승모양을 요한이 본 겁니다
계시록13장2절에서 딱 보니까 표범처럼 보이는 겁니다. 표범이라는 동물은 뭡니까? 속임수가 능한 동물입니다 진짜와 가짜구별이 잘 안 되는 겁니다.
표범은 다른 동물과 달라서 땅에 다니는 동물도 잡아먹지만 나무타고 올라가서 새도 잡아먹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표범입니다 그런데 요한이 보니까 모양은 표범인데 발은 곰의 발 같다는 겁니다. 입은 사자의 입 같다 그랬습니다. 한번 물리면 끝나는 겁니다. 이렇게 첫 번째 짐승이 누구라고 제가 이야기 안합니다. 제가 때가 되면 아주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짐승을 보여주는데 13장11절에 어린양처럼 보이는데 용의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혼돈스러운 이런 모습을 요한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짐승은 네로 왕처럼 단순한 짐승이 아니고 아주 악한 짐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살고 있는 우리는 정말 큰 시각을 가지고 분별력을 가지고 작은 책을 제대로 철저하게 먹어야지만 짐승의정체성을 알 수 있고 짐승의 유혹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짐승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까지도 다 알게 되는 겁니다. 무슨 짓을 하다가 어떻게 될 것까지 다 알게 되는 겁니다. 그걸 다 예수님이 보여 주셨잖아요.
그러니까 이 두 짐승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산고들을 일으키는 주체세력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는 겁니다. 신부 감들은 아는 겁니다.
일반기독교인들은 잘 모릅니다. 그리고 아까 신부 감들에게 세 가지해택을 준 것처럼 우리가 이 짐승들을 통해서 세 가지해택을 우리가 받게 됩니다.
우리가 두 짐승을 통해서 해택을 받습니다. 해택들이 무엇입니까?
첫째우리가 믿음의 시련을 통해서 신부 감이 되는 해택이고 둘째우리 신부들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해택이고 셋째신부들을 더 온전케 붙잡아주는 해택이고 우리가 두 짐승을 보면서 세 가지해택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작은 책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작은 책은 먹은 사람은 두 짐승을 보면서 우리가 이 해택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에 두 짐승을 볼 때 세 종류의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종류의 기독교인들은 시각장애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눈이 감긴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뭐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두 짐승의 존재도 모르는 겁니다. 두 짐승에 대해서 무감각한 겁니다.
또는 앞을 보지 못하니까 두 짐승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두 짐승의 가르침에 순종하고 따라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기독교인들인데 이 그룹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볼 때 진보적인 자유신학을 하는 사람들과 종교다원주의사람들이 다 여기에 속하지 않나 라고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 크리스천그룹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두더지시각입니다 병아리시각입니다 참새시각을 가진 기독교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두 짐승을 악한 짓을 하는 걸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억울해서 밤잠을 못자는 겁니다. 악한 놈들이 왜 이렇게 나쁜 짓을 하고 돈도 많이 가지고 있고 권력도 가지고 있고 선거도 조작으로 많이 당선시키고 세상이 악해지는 것을 보고 이분들은 괴로워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선거 때문에 밤잠못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우리가 광화문에 나가서 싸워야 된다. 국회의사당 앞에 가서 싸워야 된다. 그래서 이놈들을 무찔려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왜 예수님이 악한 놈들을 그대로 허용하는가?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고 이렇게 금식하고 했는데 왜 안 들어주십니까?
소위 좋은 기독교인들로 착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입니까?
시각이 문제인 겁니다. 왜 이런 시각을 가지게 되나요? 은혜가 없지만 작은 책을 먹지 않으면 이런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것도 적당히 먹으면 그렇습니다. 작은 책을 먹어도 적당히 먹은 사람은 시각이 이 시각입니다.
주변만 보는 겁니다. 보이는 것만 보는 겁니다. 복음주의라고 하는데도 이 수준에 머물려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세 번째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여러분들이 세 번째가 되라고 제가 외치는 겁니다.
그것도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아무리 외쳐야 소용없습니다.
그렇지만 세 번째 사람들은 작은 책을 먹고 다시 말해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복음주의적으로 아주 정확하게 깨닫고 기독론에 대해서 정확하게 깨닫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해서도 하나님나라 론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깨닫고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과 종말론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깨닫는 사람으로 이것을 남에게 나누어주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계관이 달라지는 겁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니까 이런 사람들은 큰 그림을 보기 때문에 어떤 고백을 합니까?
베드로가 하는 이 고백을 하는 겁니다. 바울이 하는 저 고백을 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모든 왕은 예수님이 안수하신 분이다 그러니까 악한 왕인데도 그분을 존경하라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지금 말하는 걸 보고 목사님 미쳤네. 어떻게 악한 놈을 존경하라 그럽니까?
우리는 이 세 가지사람들과 오늘날 같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 가지사람들 중에 다수는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최소한 저는 소수그룹입니다
여러분들은 다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 하여도 다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럴까요? 은혜가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수인 독수리시각 자들은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이렇게 살아라. 내가 재림 전에 이렇게 살라고 분명히 가르쳐주었습니다. 뭐라고 가르쳐주었습니까? 마태복음24장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면서13절에 잘 견뎌라 너희들 제 정신으로는 견디기 힘들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 겁니다. 제 정신으로 안 된다. 그러니까 잘 견뎌라 그리고 깨어나라 준비하라 외쳐라 그리고 절대로 다투지 마라 유익이 없다 못 보는 사람에게 자꾸 말해야 소용없는 겁니다. 디모데후서2장23절에서26절에 디모데가 유언으로 남겨둔 말입니다 절대로 다투지 마라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100번을 이야기해야 됩니까? 다투어봐야 유익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의 제 결론이 뭘까요? 우리주변에 밤잠을 못자는 사람들을 위로해주어야 되지만 위로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가만히 놓아두던지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설명해주던지 그러면서 목사님 알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선교는 무슨 목적으로 합니까? 일본에 예수님의 신부 감으로 준비되신 분들이 분명히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지 모르지만 이 신부 감들을 주님이 우리에게 붙어주실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분들이 단단한 신부 감이 되도록 독수리시각 자가 되도록 잘 인도해주는 겁니다. 그게 우리사명입니다 그러면 이분들 중에 근방 깨닫고 독수리시각 자로 참여하는 분이 있느냐면 죽어라고 해도 안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죽어라고 해도 안 되면 포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영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것뿐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을 주님이 보고서 우리를 예뻐하는 거지 우리를 통해서 일본사람들이 다 독수리시각 자가 되라 제 생각에는 그게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그 안에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AMI교회 안에도 아직도 독수리시각 자가 되지 않아서 딴 소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셀 모임하다 보면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제가 그런 말 듣고 할렐루야 그랬습니다. 왜냐면 당연히 있어야 됩니다. 우리교회라고 그래서 다 시각이 같은 게 아닙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 정말 힘든 주제인 네로 왕 이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네로 왕 이분을 왜 존경해야 되는지를 조금이나마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부탁드리기는 우리가 더 큰 독수리시각으로 업 그레이더 되어 네로 왕사건과 지금 일어나는 두 짐승사건들을 통해서 우리예수님의 뜻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깨닫고 이것을 주변형제자매들에게 잘 나누어주는 그런 복된 자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 성령님이시여! 성령님이시여! 부족한 저희들을 사용하셔서 이루시고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질문이 하나있습니다. 예수님이33년 이 세상에 살면서 한 번도 반 로마제국에 대한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제국에 의해서 나중에 십자가에 못 박힘을 당하면서도 그리고 그 제자들도 마찬가지고 베드로와 바울도 마찬가지였고 왜 그럴까요? 일반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그 시각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볼 때 참새시각 두더지시각 병아리시각일 때 반 로마제국을 위해서 열심히 이야기하고 앞장서서 할 때 사람들은 다 좋아했을 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겁니다.
이미 네로 왕은 예수님의 장중에서 디자인된 하나의 예수님의 종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존경하라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각을 가지지 않고 낮은 시각으로 볼 때는 반독재 반정부 반대사상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향해서 데모하고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이런 걸 하다보면 나중에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하면서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세기 때도 바울과 베드로와 제자들은 이것이 변질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않는 겁니다. 못하게 하신 겁니다.
왜냐면 영적인 어린아이들이 시각이 짧은 사람들이 하는 것들은 언젠가는 자기영광을 찾게 되고 자기욕심을 찾게 되고 자기 뜻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하다보면 그러면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백번이야기 해야 못 알아듣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AMI팀들은 이 원리를 꼭 잊지 마라주시기를 바랍니다. 삼위하나님이! 변질되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가 깊이 깨닫고 이 세대에 우리의 할 일이 무엇인가? 여기에 초점을 맞추는 우리 모두가 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네로 왕을 존경하라고 하셨나?(벧전2:13-17)
1. 사탄의 자녀들을 왜 만드셨습니까? 이들의 용도와 행방은?
2. 왜 우리가(신붓감들이) 전도와 선교를 해야 합니까?
3. 왜 사탄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들보다, 더 부와 권력과 명예를 부여하셨습니까?
4. 역기능적 교육 방법이란 무엇입니까?
5. 바울이 영적 아버지 수준에 이르렀을 때, 네로 왕에 대해 깨달은 것이 무엇입니까?(롬13:1-2)
6. 베드로가 깨달은 것이 무엇입니까?(벧전2:13-17)
7. 왜 우리(신붓감들)에게 네로 왕(주후54-68, 왕위)을 존경(honor)하라고 명령하셨습니까? 그 세(3)가지 목적이 무엇입니까?
8. 왜 네로를 존경하라고 하셨습니까? 이 속에 숨겨진 뜻이 무엇입니까?
9. 오늘날 우리 앞에 세우신 네로왕은 누구입니까?(계13:1-18) 이놈의 행방은?
10. 오늘날, 네로(두 짐승)를 보는 시각이 다른, 세(3) 종류의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시각이 어떻게 서로 다른 지 설명해 봅시다.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axlIJv3gK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