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강. 빌립보서2장5절-11절, 예수님의 모델 속에 숨겨진 부활절과 일본선교
빌립보서시리즈 9강. 예수님의 모델 속에 숨겨진 부활절과 일본선교 (빌2:5-11) 2024년3월31일 말씀 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 세상학문을 공부하다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신학을 이렇게 공부하다 보니까 아주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신학교가 성경을 가르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만이 아니고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캐나다 심지어 한국 신학교들도 성경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신학석사(Mdv)공부를 하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뭐냐면 성경이 없어도 신학대학원을 졸업합니다. 라는 말이 세계적으로 다 알려진 말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책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다른 책을 공부를 합니다. 그러니까 신학대학을 나오면 여러분 생각에는 육군사관학교 나왔으니까 총 쏠 줄 아는 줄 아는데 아닙니다.
성경을 정말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가다가 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하면서 이걸 깨달아가지고 어떤 때는 제가 집중적으로 성경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막 살아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죽을 것 같아요.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신학대학원 나와 가지고 다 목사가 됩니다. 목사 되면 성경 아는 것 같습니까? 모릅니다.
그러다보니까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근방 종교다원주의로 들어가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엉뚱한 곳으로 다 가버리는 겁니다.
여기도 신학교 나온 사람들이 여러 명이 앉아있지만 또 다니고 있는 분도 있지만 신학교가 지금 이런 모습입니다 그것이 1년2년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하! 이러면 안 되겠다. 해서 이곳에 국제신학교를 우리가 오픈해가지고 저는 일반신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성경만 가르치는 신학교를 운영해온 겁니다. 이 장소에서 약30년 동안 했는데 많은 열매들을 맺어왔습니다. 40여 나라의 사역자들이 와가지고 전 세계에서 우리AMI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AMI공부란 게 딴 게 아닙니다. 성경공부입니다
그래서 제가 성경공부를 제 나름대로 ABA를 정돈해가지고 만들었잖아요.
ABA출신들이 이제 꽤 많아졌습니다. 이번에도 여덟 명이 공부하고 졸업하게 됩니다. 그래서 졸업장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우리교회교인이 아닌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제가 볼 때 일반신학대학원에 나온 것보다 훨씬 영성이 있고 실력이 있고 또 파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목사들을 가르칩니다. 신학을 했다고 까부는데 제가 볼 때는 웃기는 짓들입니다 모릅니다. 겉으로만 목사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전 세계적으로 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AMI우리형제자매들은 웬만한 분들 저리 가라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다른 게 아니고 우리가 성경공부를 한 겁니다.
성경에 약한 겁니다. 우리 팀들 2년 동안 공부하고 졸업하는 겁니다.
졸업하고는 뭘 하려고 합니까? 이제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일본디아스포라들의 영상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며칠 전에 요코하마에 갔다 왔잖아요. 일본선교사23명이 참석하셨는데 대부분이 여자 분들입니다. 일본선교사님들을 한군데 이렇게 모아서 AMI공부를 하도록 한자리에 모아 놓는 것은 기적입니다
우리나라 분들 모이지 않습니다. 특히 선교사라고 하는 분들은 다 각자가 뜁니다. 다른 신학교출신들 다른 배경출신들이기 때문에 서로가 보이지 않는 견제하는 이런 죄 성들이 있습니다. 목사들 선교사들 사이에서 그렇기 때문에 모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23명이 이렇게 모였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이것도 조그만 AMI라는 이름 없는 팀에 의해서 우리의 초청에 의해서 우리가 전하려고 하는 이 말씀을 배우기 위해서 모인 것은 기적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기적의 장면을 화면으로 한번 봅시다. 요코하마에서 호텔을 빌려가지고 세미나 하는 장면입니다
AMI Japan Bible Academy 硏修會
※ 성경 학습을 통해 기독교의 삼위하나님과 진리를 알아간다.
※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고 전한다.
※ 하나님나라와 의를 이루기 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한다.
※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일본에 예수그리스도의 가정교회를 세워간다
Mission Strategy: “AJBA말씀과 House Church를 통한 복음 선교”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오늘 빌립보서강해에서 유명한 예수님의 모델 죽음. 부활. 그리고 영광 이 모델이 숨겨있는 성경구절이 빌립보서2장5절에서11절 말씀입니다. 이 모델이 다른 말로 표현하면 부활절모델이라 하고 우리가 말을 바꾸어도 똑같은 의미가 그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이 모델 속에 그래서 부활절메시지와 이 모델과 연관해서 말씀을 나누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가 일본선교사들 징검다리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대한 담을 우리가 찾아내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답을 어떻게 찾았냐면 일본징검다리들이 그리스도를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로 크게 하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할 수 있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는 사명입니다 일본징검다리들이 그런 징검다리들이 되도록 그래서 이 사람들이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가 어느 정도 되면 다음 단계로 이분들을 통해서 일본크리스천들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를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어떻게 도와드려야 됩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우리가 어떻게 이분들을 도와드려야 됩니까?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분명히 우리에게 지적해주셨습니다.
지식을 풍성하게 도와드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식을 풍성한 게 뭐냐면 지식이 어느 레벨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삼위하나님에 관한 지식 하나님나라에 관한 지식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이것을 조금씩, 조금씩 계속 풍성하게 도와드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지식을 헬라말로 그노시스(gnosis)가 아니고 에피그노시스(epignosis, 확실히 아는 지식) 아주 열심히 부지런하게 지식을 집어넣어 주라는 겁니다. 그러면 지식이라는 게 뭡니까?
구체적으로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에 대한 지식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나라에 대한 지식입니다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은 우리가 다 공부했지만 이 세상이 무엇인가? 이 책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우리가 종말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종말론이 무엇인가? 종말론의 네 학설들 이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가?
여기 관한 네 부분 기독론, 삼위일체론, 하나님나라론, 종말론 최소한 이 네 부분입니다 앞으로5월 달에는 제가 산상수훈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산상수훈은 성결 론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뭐냐면 작은 책들이다
요한이 표현한 걸 보면 작은 책들이라고 볼 수 있고 우리식으로 말하면 ABA공부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것을 나누어주는 일들을 지식을 풍성하게 하는 것이라고 우리가 정리해봤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이 지식에 점점 더 풍성해지면 어떤 열매들이 맺힐까요? 바울이 한 말입니다 빌립보서1장9절에서11절까지 뭐냐면 지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풍성해지면 예수그리스도를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하는 거나 똑같습니다. 이 속에 예수님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한다는 말이 소위 말하면 지식으로 풍성해지고 풍성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공부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빌립보서1장10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시대 분별력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분별력을 가지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영성이 높아지고 넓어지고 깊어지고 길어지고 그러면서 의의 열매가 맺히게 된다. 그렇게 하면 11절에 그랬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 된단다. 창조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본징검다리들을 위해서 해야 될 일이 뭘까요?
그러면 이 과정을 이분들에게 제공해드리는 겁니다. 이 과정을
그래서 우리가 전략적으로 이미 세 번에 걸쳐서 Japan Bible Academy를 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만들어놓고 문서화하고 어느 정도 세 번 한 다음에 그기에 참석자들을 위주로 해서 요코하마에서 만났고 ABA프로그램에 들어와서 같이 합시다 그래서 이번에 한 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ABA프로그램에 들어와서 하겠다는 분이 그 안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 목적을 위해서 우리가 했잖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할 터이지만 징검다리들을 우리가 섬겨야 되는데 먼저 우리가 갖추어야 될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AMI가 일본징검다리들을 섬기려면 우리가 반듯이 지켜야할 가이드라인들이 있습니다. 그걸 바울이 지난시간에 가르쳐주었습니다.
빌립보서2장3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 AMI형제자매들이여 이 일을 할 때 절대로 나 네들끼리 질투하면서 하지마라 그랬습니다.
누가 앞장서서 하거나 먼저 하면 꼭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질투심을 가지고 뒤에 앉아 있는 사람은 회개하셔야합니다
왜냐면 성령님이 바울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빌립보교인들에게 일을 할 때 절대로 질투심을 가지지마라 질투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빨리 버리세요.
그리고 그분에게는 은혜가 없습니다. 우리는 질투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누가 나보다 조금 앞장서거나 조금 뜨려고 하면 그냥 씹는 사람들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자유를 가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에서 누가 부정적인이야기하거나 누가 비판하거나 이럴 때 우리교회에서 그런 사람은 살아남지 못합니다. 우리교인들은 상당히 성숙한 분들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부끄러움을 당하는 교회가 AMI교회입니다 그런 사람은 우리교회에서 견뎌나가지 못합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성령님이 우리를 사용합니다. 그러면서 질투심이 없으면 제일먼저 우리에게 달라붙는 은혜가 뭐냐면 나에게 평강이 있습니다.
평강, 그리고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얼굴색이 달라져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투심이 없어야합니다. 이걸 위해서 항상 기도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세요. 그다음에 2장3절에 질투심으로 하지마라 바울에게 말씀하시고는 왜냐면 빌립보교회 안에 그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빌립보교회가 헌금도 많이 내고 선교도 하지만 그 안에 질투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질투심을 따라오면서 붙은 단어가 한국말로 허영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피부에 와 닿지가 않습니다. 허영이라는 단어보다는 헛된 욕심 헛된 영광 이렇게 표현하는 게 낫습니다. 영어로는 Vain glory 그러니까 헛된 글로리 이 말이 뭐냐면 질투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서 파생되는 행동이 뭐냐면 자기중심입니다 내가 인정받고 내가 영광 받고 이런 사람들로 질투심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없애라는 겁니다.
네가 인정받기위해서 네가 잘했다 칭찬받기위해서 이런 생각으로 일본선교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선교해야합니까?
처음에 질투하지 맙시다. 그다음에 자기영광 찾지 맙시다. 네가 인정받으려고 하지 맙시다. 그런 사람은 자기 고집이 있고 자기의견이 강하고 자기와 조금 의견이 다르면 얼굴표정이 달라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이 사역을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못 합니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이 사역을 해도 주님이 기억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바울이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은 겸손한 마음으로 한다고 그랬습니다. 겸손이라는 말은 내가 일본징검다리를 섬길 수 있는 자격이 안 되는데 예수님이 나를 사용하시는구나? 라는 고마운 마음 이게 겸손한 마음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렇게 딱 보면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너 네들이 선교 일을 할 때 특히 징검다리를 섬길 때 겸손하게 하는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먼저 너를 점검하라 그랬습니다. 너를 점검하라
저는 항상 저를 점검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7장1절에서2절에 팔복의 사람이 아닌 사람은 어떤 모습인가를 우리가 산상수훈공부를 할 때 공부했습니다. 뭐냐면 자기 눈에 들보가 있는데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자기 자신의 성품에도 문제가 있고 그런 사람인데 다른 사람은 보니까 티눈이 있는 사람입니다 괜찮은 사람입니다 괜찮은 사람을 자꾸 비난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자기 눈에 있는 큰 들보는 보지 못하고 아주 영성이 밝은 티눈이 있는 사람을 자꾸 비평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안 되려면 항상 나를 점검해야합니다 내가 들보가 있는 사람인데 이게 겸손한 사람입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나보다 나은 사람들입니다 항상 그분들을 인정해주는 연습을 하는 그 사람을 겸손한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징검다리들을 섬기려면 아주 중요한 요건들이 있습니다. 가이드라인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우리스스로가 질투심이 없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없어지지 않지만 여기서 자유를 느껴야 된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헛된 영광을 찾지 말라는 겁니다.
자기 욕심 부리고 자기 영을 위해서 자기가 강한 사람은 이런 걸 하지 말고 겸손하게 자기를 항상 점검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AMI친구들아 한 마음을 가져라 그랬습니다. 한 마음 한 생각을 가져라 이것이 우리가 일본징검다리들을 위해서 갖추어야 될 책임입니다 그냥 우리가 선교한다.
선교한다. 아닙니다. 이것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우리가 선교하는 이것이 주님나라에 가면 주님이 너 일본선교 했지 너 좋아서 했잖아 이놈아 내 영광을 위해서 하지 않고 이런 말씀을 합니다. 이것이 목사인 저에게도 해당이 됩니다. 그러니까 저도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제가 뜨면 안 되고 제가 유명해지면 안 되고 제가 질투심을 가지면 안 되고 이런 모습들이 안 되면 은혜와 평강이 항상 우리 몸에 스며들게 되어 있습니다.
은혜와 평강이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저 부터시작해서 우리 모두가 다 지금 일본선교를 한다고 우리 모두가 다 깃발을 들었잖아요.
그러려면 이 부분에서 우리가 한 번에 다 안 되지만 최소한 우리가 어떤 태도로 일본선교를 해야 되겠다는 가이드라인은 항상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잊지 마시고 그러면서 우리가 조금씩, 조금씩 발전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많이 우리가 발전되었습니다. 이 그룹은 찾아보기 힘든 그룹입니다.
우리AMI그룹을 항상 자랑합니다. 다시 한 번 반복합니다.
첫 번째 질투 두 번째 허영 세 번째는 겸손 네 번째는 한 마음 순서가 이렇습니다. 그러다보면 한 마음 한 비전이 되는 겁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AMI팀들이 여기까지 다 왔습니다. 한 마음으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장로님들 권사님들 또 우리스텝들 다 보면 한 마음입니다
한 사람도 딴 소리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목회자로써 너무나 감사한 겁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되고 있잖아요.
이 모습을 그대로 누구에게 전수시키는 겁니까? 일본디아스포라들에게 전수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되는 목적은 우리가 섬기는 디아스포라들이 우리를 보고는 아하! 이 사람들 성경적인 사람들이구나.
우리가 보여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게 우리사명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디아스포라를 섬기는 아주 중요한 우리가 지식을 전하기 때문에 우리가 누구라는 것을 전해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를 통해서 이분들이 우리가 전하는 지식을 그대로 받아먹게 되어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누구냐가 중요한 겁니다. 뭘 가르치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내가 누구냐?
그러니까 이것을 그대로 우리모습을 이분들에게 전해주는 겁니다.
그게 우리사명입니다 이분들이 선교사님들이 우리의 이 모습을 받아가지고 인정해주고 이분들은 성경적인 사람들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이분들도 우리처럼 이 모습으로 스스로 자기도 모르게 변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우리가 원하는 선교열매들입니다 이분들이 이 모습으로 변화면서 이분들을 통해서 일본하나님의 자녀들이 변화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분들을 통해서 그러니까 순서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디아스포라들도 똑같이 질투하지 않고 서로 헛된 영광 찾지 않고 서로 겸손하고 서로 비난하지 않고 그러면서 한 마음이 되는 겁니다. 디아스포라들이 가지고 있는 한 마음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왜 일본에 왔느냐? 일본의 형제자매들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 왔잖느냐 그러니까 하나같이 한 마음이 되는데 까지 가주는 겁니다. 그런데 누구를 통해서 이것이 발전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를 통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이런 사람이 되어야 되고 그러니까 우리가 선교할 때마다 이분들을 볼 때마다 이분들을 만날 때마다 이 네 가지모습을 우리가 이분들에게 보여주어야 되는 겁니다. 반영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보고 그대로 우리의 빛을 받는 겁니다.
받아서 어쩌자는 겁니까? 이분들도 이렇게 변환다음에 이분들이 받은 이것을 일본형제자매들에게 잘 넘겨주는 그게 선교인 겁니다.
성경적인 선교를 바울이 말씀하시는 이 스타일이 오늘 본문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이 스타일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하려고 노력을 해도 이런 스타일의 사람이 되려고 해도 그게 사람의 노력으로 되겠습니까? 저는 인생을 살다보니까 사람의 노력으로 할 수 없음을 제가 깨달았습니다. 안 됩니다. 그러니까 뭐가 필요합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항상 말하는 겁니다.
이분의 편지에서 항상 말하는 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들에게 임할지니라. 그리고 서신이 끝날 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할지니라.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실력으로 안 된다는 것을 이렇게 살아라. 이렇게 살아라. 너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저는 이걸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황 목사야! 너는 은혜가 필요하다
우리AMI팀들이여 우리도 이 은혜가 필요합니다. 은혜 없이는 우리가 선교한다고 하면서 우리도 모르게 우리식으로 끝내버립니다.
그리고 남을 정죄를 합니다. 왜 이렇게 못하느냐 하면서 그러면 헛짓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가 임하도록 그러니까 우리의 기도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걸 항상 강조하시고 내가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니다
지금 네 가지도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니다 그러면서 징검다리들이여! 당신들도 당신들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니야 여러분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가이드해주는 겁니다.
당신들 실력으로 안 된다는 것을 그러려면 우리가 먼저 은혜를 체험하고 우리가 이 은혜를 저분들에게 여러분들! 이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해!
이분들도 우리에게 그걸 배워가지고 은혜를 고백하는 분들이 되도록 많은 분들이 지금 그런 생활을 하고 계시지만 우리가 이분들을 가르친다는 자체가 우리에게 조금 부담스럽지만 선교사로 나간 분이기 때문에 이분들도 이런 걸 다 경험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분들을 조금씩 그냥 밀어주는 겁니다. 평신도들이 아니잖아요. 그것도 1-2년도 아니고 일본선교를 위하여 목숨 받치고 나간 사란들인데 우리가 이분들을 조금이라도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들어오도록 조금 도와주는데 우리가 어떻게 도와줍니까? 우리가 이 은혜 속에 들어왔다는 것을 체험하고 고백하면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야 이분들이 우리의 가르침에 그래도 같이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은혜를 이야기할 때 그것을 일본사람들까지 넘겨주어야 합니다. 일본사람들은 은혜신학이 굉장히 약하잖아요.
이분들은 소위 알미니안주의입니다 자기가 노력해야 된다는 의지가 강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신학을 일본 분들에게 넘겨주기 위해서는 엄청난 도전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일본선교가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이끄실 겁니다. 바울이 이 말씀을 빌립보서1장을 끝내시고는 2장 시작해서1절부터4절까지 하시고는 바울이 갑자기 예수님의 모델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예수님의 모델말씀을 하시기 전에 바울의 중요한 포인트가 애들아 너희들 이 식으로 풍성해지고 커지고 커져라 그러므로 지식으로 예수님을 메그니파이어(Magnifier, 돋보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라 그래서 우리는 기독론, 삼위일체론, 하나님나라론, 종말론 이게 지식입니다 지식으로 하는데 지식의 총화가 뭐냐면 오늘 여기 나오는 그 유명한 예수님의 모델인 겁니다. 빌립보서2장5절부터11절까지 기가 막힌 지식의 가르침입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지식으로 충만 하라 그랬잖아요.
더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충만 하라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예수님의 모델입니다 이 모델이 뭡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영광이다 이 모델을 깊이 넓게 높게 깨닫는 사람이 지식으로 풍성한 사람이다 이렇게 우리가 재해석을 하는 겁니다.
이 모델을 잘 소화하면 진짜지식이 이 모델 속에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모델을 딱 보시면 그래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그리스도예수의 마음이라는 겁니다. 이 속에 엄청난 비밀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겁니다.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근본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신약에서는 그냥 하나님이라 그랬습니다. 신약에서는 God 하나님 그런데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누굽니까? 엘로힘(Elohim)입니다.
창세기1장1절에 엘로힘(Elohim)입니다. 그러니까 신약에서는 하나님하면 항상 엘로힘(Elohim)을 말하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 바울에게 성령님이 바울아! 이걸 적어라 예수님은 근본 삼위하나님의 본체라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입니다
이분이 그 삼위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동등 됨을 취할 것을 동등이 이꼬르(equal)입니다 동등 된다는 이 단어가 요한복음5장18절에 기가 막힌 말씀을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아버지와 동등하시다 그랬습니다.
이꼬르(equal) 그러니까 파워도 동등하시고 포지션도 동등하시고 능력도 동등하시고 다 동등하시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기독론에서 삼위일체론에서 공부했잖아요. 다시 말하면 이 예수님이 근본 삼위하나님인데 그런데 삼위하나님의 본체라는 겁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가 동등하다는 겁니다.
파워가 동등하다는 겁니다. 계급도 등등하시고 그런데 동등하신데 동등함을 취하지를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파워를 예수님이 포기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인간이 되었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 말씀 속에 뭐가 들어있느냐면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 지금 이 말씀 속에 창세전이 숨겨져 있습니다.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계셨는데 이분 하나님이 이꼬르(equal)파워를 가진 삼위하나님이 계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창세전에 뭐가 있었습니까?
예수께서 창세전에 이 세상에 내려가도록 성부하나님이 결정하신 겁니다.
지난시간에 제가 칼럼에 자세히 썼습니다. 그래서 이미 본체신데 동등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하는 이 결정이 언제 일어난 겁니까?
창세전에 일어난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자체가 이 안에 보면 여러 가지 뜻이 들어 있는 겁니다. 삼위하나님 이꼬르(equal)파워 그다음에 창세전에 대속자를 예비시킨 그 신학내용이 이 속에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창세전에 계획한 일들이 뭐냐면 인간으로 내려가시는 이분이 인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 여기까지는 예수님이100%신이시고 여기서부터는 100%인간이신 예수님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할 때 비워 라는 이 말이 헬라말로 케노오(KENOO)라 그럽니다. 이것을 영어성경에서 어떻게 번역했느냐면 엠티(empty)라 그랬습니다. 엠티(empty)라는 말이 뭡니까? 비워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오히려 자기를 비웠다는 겁니다. 뭘 비웠습니까?
이분의 신성과 삼위하나님과의 동등이 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걸 다 비워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99%를 비웠습니까? 100%를 비웠습니까?
라는 질문이 나오는 겁니다. 기독론에서 어떻게 했습니까?
100%를 비우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100% 인간이 되신 겁니다.
이게 정통신학인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100%하나님이시고 신성을100% 비워가지고100%인간이 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100%인성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되었는데 어떤 인간이 되었냐면 종으로 된 겁니다
아주 제일 낮은 모습으로 사람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과 같이 되셨고 그랬습니다. 똑같이 우리처럼 되었다는 겁니다.
자세한 것은 기독론에서 예수님의 인성공부를 꼭 하기를 바랍니다.
일본세미나에 보면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꼭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 공부 제대로 안 하면 여러분들 믿음이 흔들립니다.
예수님의 인성공부를 제대로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했다는 겁니다. 이 프로그램이 언제 만들어진 겁니까? 창세전에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왜 복종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복종했다는 겁니다. 왜냐면 삼위하나님이 인격체십니다
성부하나님 성령하나님 성자하나님이 창세전에 여보 성자 당신 이 세상에 내려가서 십자가를 지십시오. 라는 것을 다 결정하시고는 예수하나님이 복종했다는 겁니다. 예! 하겠습니다. 전지하시니까 인간이 되셔가지고 얼마나 공생할 것을 미리 다 아셨습니다. 아시면서도 복종했다는 겁니다.
이분이 고난주일 때는 엄청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질타 받고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을 비난하고 침을 뱉고 여러 가지 하잖아요. 피조물들이 창조주를 그렇게 한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할 것을 미리 다 아셨지만 주님이 복종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하늘에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고 죽어서 낙원에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고 땅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예수님이름 앞에 그러니까 성령이름 앞에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성부 앞에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앞에 우리도 올라가면 예수님을 고맙게 예수님에게 찬양을 드리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에 요한이 미리 다 봤습니다. 어린양께 무릎 꿇고 찬양을 합니다.
왜냐면 이 어린양이 예수님입니다 성부하나님도 인간이 안 되셨습니다.
성령하나님도 인간이 안 되셨습니다. 엄청난 고생을 삼위 중에서 직접 사람이 되셔서 고생한 분은 예수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고난을 성부와 성령께서 당신이 다 받으세요. 이렇게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고생한 보람이 있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걸 다 받으신 겁니다. 지금도 그러니까 우리도 올라가면 예수님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것을 받으시면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같이 좋아하시는 겁니다. 같이 좋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는 겁니다.
아버지도 좋아하신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 삼위하나님들이 창세전에 이것을 디자인하셨잖아요. 디자인하셨는데 실제로 삼위 중에서 몸으로 뗀 분이 예수하나님이신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너희들도 이 예수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라는 겁니다.
우리가100%는 못 가집니다. 우리가 지금 일본선교를 할 때도 예수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면서 우리가 선교를 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는데 지금 예를 들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일본 어디가세요. 어디가세요 명령을 내리면 여러분들이 복종하는 겁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리드가 자기제자들보고 너 어디가라 너 어디가라 복종을 했습니다. 복종
그 스타일 그대로 그 스타일입니다 그래가지고 나의 편한 것들 다 포기하고 그리고는 일부로 불편을 감수하면서 이 일에 참여했습니다.
예수님도 편한 것을 다 포기하시고 이런 불편을 어떤 때는 아주 말도 못하는 괴로움을 당하시면서 이 일을 해내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도 굉장히 고통스럽지만 죽음 전에 있었던 일이 더 고통스러웠던 겁니다. 인격을 모욕당하시고 어려움을 당하시고 숨을 거두신 겁니다. 똑같이 우리도 일본선교를 할 때 내 것을 포기하고 나의 모든 편한 것들을 포기하는 예수님을 닮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은혜가 임하면 이렇게 포기하는 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컨대 제가 일본에 어떻게, 어떻게 하십시오. 그러면 회사일도 바쁘고 이런 일 때문에 그러면 제가 어떻게 생각할 까요 제가 강요합니까? 안합니다.
알았다 너는 저리가라 왜냐면 이 엄청난 대열에 끼는데 복덩어리대열인데 이런 이유 저런 이유를 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아닌 겁니다.
저는 그런 사람 때문에 시간낭비 안합니다. 그냥 복종하는 딱 놓고 이런 사람을 예수님께서 사용하시는 겁니다. 바울도 똑같습니다.
많은 제자들이 있었지만 복종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마음에 대해서 나중에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보세요.
예수님이 이 어려움을 잘 참으셨다고 그랬습니다. 히브리서12장2절에 보면 예수님이 이런 고난을 당할 때 예수님이 엄청난 모욕을 많이 당했는데 이 모욕을 당하실 때 또 십자가상에서 대속의 죽음을 당하시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아야 될 저주들을 뒤집어쓰시는 그 순간까지 예수님이 잘 참으셨다고 그랬습니다. 왜 참으셨나요? 히브리서12장에 보면 앞으로 있을 영광자리 때문에 자기가 십자가사건 끝내고 부활하시고 저위에 올라가셔서 피조물들이 예수님! 고마워요! 예수님! 고마워요! 이것을 영원히 할 터인데 고맙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그것을 비전으로 보시면서 참으셨다는 겁니다.
기가 막힌 가르침입니다. 이 원칙이 똑같은 겁니다.
일본선교 하십시오. 알겠습니다. 하고 열심히 그냥 뛰는 겁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그러면 왜 뜁니까? 주님이 이분에게 뭘 주세요.
내가 이것을 할 때마다 할 때마다 이 모든 것이 하늘에 기록되어 가지고 예수님께서 나를 높이 들어 쓰시겠구나. 나를 높이겠구나. 예수님도 똑같이 그랬던 것처럼 이 비전을 가지고 이것을 믿음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서 일본선교를 우리가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 재고 저것 재고 재면 됩니까? 재는 사람은 재십시오. 재는 사람은 재십시오.
누가 가서 빌지 않습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은 사람은 재지 않게 되어 있는 겁니다. 어떻게 압니까? 이 공식을 보면 우리가 아는 겁니다.
예수님이 재지를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복종하셨습니다.
우리도 똑같은 겁니다. 이것을 따라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성경에 이것이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재지 맙시다. 우리가 재지 않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디아스포라 중에서도 안 재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디아스포라 중에서도 다가 아닙니다. 안 재는 사람들을 우리에게 붙어주십니다 그분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저는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안 재는 사람들을 붙어주십니다 그분들에게 우리가 집중해서 같이 이 비전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주님께서 사용하실 겁니다.
일본을 살리는 일에 주님이 이분들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가지고 사용하실 겁니다. 예수님께서 저는 그 비전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분들과 안 재는 사람들은 나중에 천국에 올라가면 영광 받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고 몸소 예수님이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겁니다. 그러면 제가 결론적으로 목사님! 왜 일본, 일본, 일본하십니까?
그러면 왜 우리가 다른 나라들을 하고 있고 해 왔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일본선교에 전력을 다하여 집중하십니까?
몇 가지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일본이 오늘날 선진국 중에서 유일한 미 전도족속국가입니다 신기하게도 선진국 중에서 유일한 미 전도족속국가입니다
두 번째는 미 전도족속국가 복음화 할 책임이 대한민국에 쥐어 졌습니다.
왜냐면 미국이 지난200년 동안 이 나라에 엄청나게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선교사들이 다 철수했습니다. 다 포기해버렸습니다
미국사람들은 그런 걸 철저합니다. 안 된다는 겁니다. 미국이 엄청난 투자를 했습니다. 유럽도 영국을 중심으로 해서 일본에다가 엄청난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철수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동남아선교사들 없습니다. 중국크리스천들이 우리나라보다 열배나 더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양반들은 선교사파송을 한다고 하는데 고작해야 자기네 민족에게 합니다. 심지어는 그 나라에 있는 소수민족에게도 잘 안합니다.
그리고 소수민족들을 중국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AMI가 중국소수민족을 아주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2주 있다가 어느 나라에 가서 중국의 소수민족의 크리스천들과 지도자들 수십 명을 공안들 몰래 어디에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그기에 또 갑니다. 집중해서 과거2년 동안 중국소수민족만 하고 있습니다. 한족들은 안 합니다 그러니까 일본에 한족선교사들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 오늘날 일본에 선교사들이 제일 많은 나라가 유럽과 백인들은 다 철수했으니까 철수한 자리에 들어간 민족이 우리민족입니다
숫자를 우리가 가름할 수 없습니다. 너무 많이 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일본 미 전도족속복음화에는 누구에게 책임을 맡겼다고 생각하면 됩니까? 우리대한민국민족들입니다 우리입니다
그기에 다 동의하셔야 됩니다. 우리밖에 없습니다. 안 그러면 일본에 미 전도족속을 그 안에 가정교회를 세우는 일을 딴 민족이 할 수 없게 구조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황적으로 게다가 몰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물리적인 이유가 뭐냐면 일본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입니다
지역적으로 두 번째는 유사한 언어를 쓰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문화적으로도 가장 비슷한 분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종적으로도 비슷한 인종입니다 일본의 약40%의 인구가 우리조선반도의 우리조상들의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제가 문서를 들여다보니까 그렇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봐도 우리밖에 일본을 섬길 수가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네 번째는 영적인 차원에서 봐도 바로 일본과 가까이 있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선교그룹입니다 미국을 빼놓고 그러니까 이런 일본사람들 코앞에 선교 열이 가장 강하고 선교에 열심인 민족이 코앞에 딱 있는 겁니다. 그게 우리민족인 겁니다. 다섯 번째는 한국 사람들 중에서 일본복음화를 해야 되겠다는 강렬한 소원을 가진 팀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없으면 안 되잖아요 여섯 번째로는 오늘날 일본교회가 한국교회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스스로가 못하니까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는 이런 가운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금30여 명의 징검다리디아스포라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분들은 이미 일본을 향해서 죽음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희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헌신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본선교는 반듯이 해야 된다고 저는 믿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반듯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이걸 반듯이 해야 되는데 AMI팀들이여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너 네들 질투하지 말라 헛된 영광 찾지 말라 예수님의 모델을 항상 따라라 그런데 이것이 내 힘으로 안 된다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부활절메시지가 이 메시지로 대신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우리교회는 감사하게도 항상 식사 끝나고 셀 모임하면서 그날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동안 복습하는 그룹들이기 때문에 셀 모임 때 이 부분을 서로 나누어주시기를 바라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징검다리를 향한 선교를 위해서 우리가 지금 준비하기 때문에 AMI와 징검다리는 선교공동체들로 가족입니다
같은 언어를 쓰는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모델을 함께 나누면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일본을 향해서 달려갔으면 하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잊지말아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구 드립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부활절을 기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일본징검다리들을 섬기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가?
또 저희들을 통해서 징검다리들이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가를 나누었습니다. 성령님이시여 도와주시옵소서.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오늘 이 메시지를 서로 나누면서 해결되지 않는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이 질문이 뭐냐면 왜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디자인하셨나? 그러면 뭐라고 대답하십니까? 그 답이 어디에 있습니까?
제가 집필한 저 세상은 이 세상은 무엇인가? 그 안에 다 숨겨져 있습니다.
그 대답이 뭡니까? 이 세상을 창조목적학교로 만들려고 디자인하시고 창조목적에 절대성과 필요성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렇게 디자인하시고 우리역사 속에서 진행해 오셨던 겁니다.
자세한 것은 여러분들 이 책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삼위하나님 홀로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모델 속에 숨겨진 부활절과 일본선교(빌2:5-11)
1. 우리가 일본 징검다리들에게 ABA 공부를 하도록 독려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2. 지식이란 무엇을 의미하며, 왜 일본 징검다리들에게 이 지식이 필요합니까?
3. 이번 AMI 팀들 4명이 일본 요꼬하마를 방문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4. 우리가 왜 일본 선교에 집중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까? 8가지 이유가 무엇입니까?
5. 우리가 일본 징검다리들을 섬기는 데에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이 무엇입니까?:
6. 일본 징검다리들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7. 은혜 받은 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모델이란? 부활절 모델이란?
8.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기에 본인이 영광 받게 되시고, 아버지도 예수님을 통해 영광 받게 되셨습니까?
9. 이 예수님의 모델이 일본 선교를 하려는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해 줍니까?
10. 무슨 목적으로 예수님이 창세전에 대속자로 예정 받으시고, 실제 '자신의 대속 자 모델'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주일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fZZuoc4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