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마태복음24장3절-8절) 감람산 설교의 구조
종말론 10강, 감람산 설교의 구조(마24:3-8)
이 시간에는 감람산 설교의 구조를 보면 아주 재미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마태복음24장3절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그랬습니다, 이렇게 하면서4절부터8절까지 보면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이 애기를 낳을 때 진통. 산고를 느낀다는 겁니다,
왜 예수님이 재난의 시작이라는 단어를 썼습니까,
우선 여기서 어린아이가 나오는데 산고의 고통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린아이가 누굴까요 어린아이가 나온다는 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하여튼 기쁜 소식을 가져오기 전에 고통이 있다는 겁니다,
6절에 보면 이런 일이 있어야 한다고 써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산고가 꼭 있어야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애기를 낳습니까,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기쁜 소식입니다 이 기쁜 소식이 오기 전에 이 진통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고통이 세상이 악해지고 난리와 난리. 민족과 민족이 싸움을 하고 세상이 점점 나빠진다는 겁니다, 제가 종말론학설을 이야기할 때 기억 날 런지 모르지만 낙관적인견해와 비관적인견해라는 이야기 기억나세요,
지금 예수님은 무슨 견해입니까, 지금 비관적인 견해입니다 지금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 이때라고 우리가 가정할 때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점점 더 나쁘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나쁘게 된다는 것이 아니고 되어야만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만 아기가 태어난다는 겁니다, 그러듯이 앞으로 이 세상은 점점 더 나빠진다는 겁니다, 범죄도 더 많아지고 전쟁도 더 심해지고 경제도 더 파탄이 오고 엄청난 어려움들이 앞으로 많이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종말에 관계되는 분들은 어디 투자도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재산도 많이 정리해서 줄여라 돈 많이 벌 생각 말라는 겁니다,
미국에는 특히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제 잘못하면 투자하여 놓은 돈 다 잃어버린다는 겁니다, 왜냐면 세계는 점점 그렇게 되어 갈 것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보면 새 정부가 들어와서 나라가 지금 더 어려워지고 전 세계가 점점 더 어려워져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지금 볼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꼭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재난을 산고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아픔이 여러 방법으로 온다는 의미에서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보면 첫째 어떤 산고가 있느냐면 4절과5절을 보세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미혹이라는 동사입니다
미혹이라는 것은 속이다. 가짜가 진짜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가짜가 진짜와 구별이 안 되는 겁니다, 많은 사람이 가짜 속에 속임을 당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짜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겁니다,
그런데 본인이 가짜에 속해있는 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일 먼저 일어나는 이일. 이일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니까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이게 뭐냐 입니다, 여기서 보면 무엇에 대한 가짜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4절5절에 예수님에 대한 가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초점이 예수님입니다 초점이 여기 보면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기름 부으심을 입은 자라는 소리입니다
성서에서 그리스도라는 말을 할 때 하고 예수라고 할 때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지만 이 말은 뭐냐면 종교다원주의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모든 종교는 알고 보면 다 같다는 소리입니다
힌두교나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무슬림이나 불교나 알고 보면 종교는 다 같다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의80%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이 말하기를 예수님이라는 사상은 사랑과 자비와 인내와 용서와 이런 것은 어느 종교에나 다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알고 보니까 다 그리스도교라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타 종교에도 다 있는데 이름만 다르다는 겁니다,
이름만 달리해서 어느 종교나 다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한 하나님일 수 있지만 그 하나님에게 가는 방향은 같지만 길이 다르다는 겁니다, 불교는 불교식으로 가고 힌두교는 힌두교식으로 이렇게 다르게 가는 거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다 용납하고 종교는 다르지만 다 안아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은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자로재면 별 차이가 없고 다 하늘나라에 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종교에 다 구원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만인구원론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종교다원주의라 그럽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를 이런 사상이 종말 때 제일 먼저 온다는 겁니다,
지금 이런 사상이 언제부터 시작했느냐면 약200년 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00년 전 독일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임마누엘 칸트라는 기독교철학자 또는 헤겔 등 이런 사람들을 통해가지고 계속해서 오다가 현재 전체 기독교의 인구의 약80%가 이 사상에 물들어 있습니다,
지금 세계인구가60억인데 이 중에 기독교인구가20억입니다
20억 안에서 로마가톨릭이12억입니다 그다음에 정교라고 희랍정교. 러시아정교. 애굽정교 정교라는 것은 가톨릭에서 나온 보수그룹들인데 이런 정교들이 약4억 정도 됩니다, 그다음에 영국성공회가 약2억 정도 됩니다,
개신교가 나머지2억입니다 그러니까 개신교가 알고 보면 큰 종파가 아닙니다, 알다시피 개신교 안에 교단들이 엄청나게 많잖아요,
루터교 그다음에 감리교 그다음에 장로교 그다음에 침례교 등등 이런 교단들 그의 대부분이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단들이 다 자유신학에 빠져 있습니다,
미국이 성공회신부들이 그의 동성애자들로 빠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성공회대학교를 보세요, 성공회교수들이 다 자유신학하고 반체제인사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전체 크리스천20억 중에서 종교다원주의를 동조하고 거기에 대해서 인정해주는 그런 기독교인이 약80%입니다 우리는 소위 복음주의는 아주 소수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주님이 하시는 이 말씀 첫째 종말 때에 산고가 제일먼저 있을 텐데 이 산고 중에 종교다원주의 산고가 벌써 시작되었고 이것이 그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이런 일이 제일 먼저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였을까요, 마귀(사탄)가 예수님이 지상 재림 때 무저갱으로 들어간다고 했잖습니까, 사탄이 무저갱으로 들어갈 때가 얼마 남지 않는 것을 압니다, 사탄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이 예수님에 대한 공격 중에 가장 급소를 때리는 공격이 이 공격입니다
다른 전쟁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이런 것은 별거 아닙니다,
그런데 가장 하나님께 반역을 할 수 있는 최대의 급소가 뭐냐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십자가사건을 희석시키거나 부인케 하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자녀들 공동체 안으로 들어와 가지고 그 일을 공격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24절에 보면 알다시피 택한 백성까지도 그 속에 빠져 들어간다고 그랬습니다, 택한 백성이 마지막 때 그래서 23절24절을 보세요,
후3년 반에 일어나는 일 중에 하나를 여기 적었는데 23절에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가 힌두교에도 있고 기독교에도 있고 불교에도 있고 창조과학 회에도 있고 이렇게 말할 때가 오는데 그것을 믿지 말라는 겁니다, 감람산설교는 마지막 때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믿지 말라는 겁니다, 24절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각 종교에 있는 그리스도는 다 거짓그리스도들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거짓선지자가 누굽니까,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인정하는 모든 성직자들입니다 큰 표적과 기사를 이분들이 보여 준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파워가 있고 이분들이 인기가 있고 어디가든지 말 한마디 하면 사람들이 따르고 역사를 일으키는 정치적인 파워. 종교적인파워. 영향력을 이분들이 행사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줄 수만 있으면 신학적인 모든 이론도 여기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이 발전되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할 수만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교회에 나왔는데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드님이시고 구속 주이심을 믿었는데 갑자기 종교다원주의의 자유주의 신학에 빠져가지고 거기에 대한 믿음이 서서히 없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구원이 무효화된다는 겁니다,
택하신 자들도 미혹한다는 겁니다, 택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란들인데 마귀가 이 사람들의 구원을 무효화시켜 버린다는 겁니다,
이 만큼 예수님이 심각하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마귀가 마지막 때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빼앗아 간다는 겁니다,
마귀가 그렇게 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보면 전 세계에 웬만큼 이름 있는 신학교 유명한 학교 그의 다 이 안에 다 빠져버렸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거기에 빠져 있는지 모르고 우리같이 예수그리스도복음은 복음주의교회 안에만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피익 하면서 웃습니다,
다들 극 보수들이라고 지금 이런 세상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25절에서28절을 보면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그랬습니다,
죽음이라는 말이 뭡니까 시체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었는데 그 자녀들이 시체로 변했다는 겁니다,
영적인 시체. 죽은 시체로 그래서 거기에 독수리들이 모여든다는 겁니다,
교회가 그런 교회입니다, 우리가 화 있을 진저 할 때 어느 지도자가 여기에 속합니까, 다시 한 번23장13절과15절을 보면 첫 번째 지도자와 두 번째 지도자가 있습니다, 13절에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이 지도자는 처음부터 크리스천지도자인데 처음부터 인수 받고 목사나 신부가 되었지만 처음부터 천국백성이 아닌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도 천국에 못 들어가게 하고 자기도 못 들어가는 그런 그룹이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지도자는 15절에 보면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이 말씀은 이분들은 본래 구원을 받은 지도자들인데 어떤 과정 속에서 종교다원주의사상을 접한 후에 자기의 영성도 잊어버리고 구원도 잊어버리고 또 그런 식으로 가르쳤기 때문에 교인들도 전부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는 겁니다,
이런 지도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 때 여기서 첫째 두 번째 화 있을 진저의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대표적으로 이렇게 나타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교도 자유주의신학교에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간다면 보내면 위험합니다, 그런 학교들이 더 많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들이 점점 더 많이 일어날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 중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게 우리나라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 이런 종교다원주의 분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전 세계에서 그래도 복음주의사람들이 제일 많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자유주의사람들도 많지만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보면 종교다원주의가 첫째 일어나는 일(산고)입니다,
두 번째는 6절에서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한국말로 난리나 난리라 했는데 전쟁이 많이 나겠다는 겁니다,
여기 보면 이런 일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전쟁이 많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전쟁을 어떻게 표현하였냐면 7절에 전쟁이 무슨 전쟁이 일어났느냐면 민족과민족의 전쟁입니다,
민족전쟁입니다 민족전쟁을 에뜨네(Ethne) 족속간의 전쟁입니다
전 세계에 어떤 분들은 약24000족속이 있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12000족속이 있다고 보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북한과 우리와 대결상태는 여기에 속해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같은 족속으로 말도 같고 다 같으니까 여기에 속해 있지 않는데 대부분 전 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족속전쟁입니다
족속과 족속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전쟁은 나라와 나라가 대적한다는 겁니다,
정치적인 권력다툼과 이념다툼이나 이런 전쟁들이 많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이런 전쟁이20세기 들어와서는 과거 어느 시대보다 더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첫째20세기에 들어와서 1차 세계전쟁이1914년부터1918년까지입니다 그리고 2차 전쟁은 1939년부터1945년입니다
그리고 1950년 한국전쟁 그리고 월남 전쟁등 기타 많은 전쟁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7절에 보면 곳곳에 기근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기근이 일어나겠다는 말은 먹을 것이 점점 더 없어지겠다는 겁니다, 그 데이터를 나중에 다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진짠가 가짠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 제가 자세한 데이터를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진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있는 것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데 산고의 진통을 느낀다는 겁니다, 9절에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이 부분을 보면 기독교인들이 미움을 받는다는 겁니다,
예수님 때문에 왜냐면 소수이기 때문에 어디 가서 생존하기가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마지막 때가되면 예수그리스도의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면 괜찮지만 예수님 때문이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면 이게 어려움이 당한다는 겁니다, 핍박을 당한다는 겁니다,
그런 일들이 전 세계에 어디를 가나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겁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핍박을 받는 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10절에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니까 마지막 때 우리 크리스천들은 정말 신앙 지키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끝까지 견디라는 겁니다,
어려움을 참고 견디라는 겁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사회적인 어려움. 복음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핍박받는 어려움 소외당하고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앞으로 있겠다는 겁니다, 지금 기분이 별로 안 좋으시죠,
우리는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예수 믿으면 잘되고 우리 관심이 그런 쪽에 많잖아요, 우리의 당면문제들 예수 믿으면 내가 더 잘되고 이랬으면 좋은데 예수를 믿기 때문에 더 안 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컨대 이방인선교를 해야 하는데 선교안하는 분들이 더 잘되고 더 돈을 많이 가지고 있고 선교와 관계없는 분들이 더 잘살고 풍족한 생활을 하는데 선교하려고 하는 분들이 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없는 가운데서 주님께서 이 일을 이루고 계십니다,
없는 가운데서 너무 많이 있으면 교만해지니까 주님께서 일부러 더 이렇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고통을 주면서 고통 안에서 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끝까지 견디라는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이런 가운데서 이방으로 모든 족속들에게 복음이 어려운 가운데서 전파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사역이 돈이 많아서 하는 사역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유가 있어서도 아니고 없는 가운데서 그냥 가는데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방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또 많은 선교사들이 다들 어럽습니다, 경제적으로 안 어려운 게 하나도 없습니다,
어려운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겁니다,
실은 돈이 많은 교회가 하는 것 같지만 헌금이 많이 들어오는 교회들 보면 다른 것 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돈이 많아지면 제일먼저 생각하는 것이 건물 지으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시설도 더 좋게 하려고 하고 그러면서 어느 정도 남은 돈은 선교에 쓰지만 돈이 많을수록 더 많이 선교에 써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운 가운데서 산고가 있는 가운데서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주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이 틈새에 들어가서 선교를 하는 겁니다,
점점 복음을 전하려면 특히 이방선교를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고 핍박도 있고 이 일을 안 하려고 하는 분도 있고 이 일이 재미없으니까 안하려는 분도 있고 때가 되면 주님이 우리에게 봐라 이런 가운데서 너희들이 열심히 전해라는 겁니다, 선교하는 분들은 어느 분들이나 이것 때문에 선교를 한다는 겁니다, 이 말씀 마태복음24장14절 때문에 이 일을 한다는 겁니다,
이런 일을 하는 가운데서15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5절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다니엘(주전600년)에게 다니엘서9장27절에 굉장히 중요한 말씀인데 이 말씀을 하시면서 마지막 때 어떤 일이 있느냐면 7년 환란 때 일을 말씀하시면서 전3년 반. 후3년 반 이렇게 7년 환란이 있는데 예수님이 15절에서 하시는 말씀이 후3년 반 때를 놓고 하시는 말씀인데 뭐라고 그러느냐면 마지막 때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지는데 그 성전 안에 들어가 보니까 그 안에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거기에 서가지고 제사장이 다 또는 목사다 또는 사제다 이런 식으로 서서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이런 때가 오면 너희들 보따리를 싸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제가 성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릴 때 자세히 들려 드리겠습니다, 이 말씀은 첫째 7년 환란 전에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질 것을 우리에게 예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여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 땅에 성전이 지어질 것을 그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이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내가600년 전에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것이 이게 이루어질 것인데 그것이 내가 재림해올 때 이루어질 터인데 너희들 마지막 때 성도들이여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너희들은 보따리를 싸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지금 메시아가 오시기를 고대하면서 그분들은 주후70년에 무너진 그 성전을 다시 재건하기 위해서 모든 걸 다 준비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면 아하 이제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성전을 지을 수 있는 모든 여건만 되면 단시일 내에 짓게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구약레위기에 제사장이 성전에서 제사 드리는 방법이 자세하게 쓰 있잖아요, 제사 드리는 방법까지 연습하는 제사장그룹이200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대학에 가면 레위기에서 가르쳐주신 그대로 제사장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 준비해놓았습니다, 이스라엘정부에서 그걸 다 알고 다 준비해놓았습니다, 문제는 성전을 언제 짓느냐 입니다, 그 짓는 이야기는 제가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가까이 왔습니다,
거기에 대한 많은 징조들을 제가 이번학기에 데이터를 드리면서 역사적인 사건이 오늘날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 제가 아는 되로 나중에 설명해드릴 기회가 있을 겁니다, 예루살렘성전이 언젠가는 지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주욱 가다가32절을 보세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시면서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그러시는 겁니다, 지금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나라입니다,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도 이미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무엇을 우리마지막 때 사람들에게 가르쳐주시는 것이 비유를 들어서 이런 사건들이 일어날 때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날 때 크리스천들 중에서 들림(휴거)받는 크리스천들과 들림 받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이 있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들림 받는 크리스천들과 들림 받지 못하는 마지막 때 두 가지의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들림 받는 크리스천들의 요건을 일곱 가지 비유를 가지고서 설명을 합니다, 일곱 가지 비유를 오늘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들림(휴거) 받는 자의 일곱 가지의 요건입니다,
첫째 37절에39절입니다, 노아의 비유입니다 노아 때와 같다는 겁니다,
노아는 경건한 사람이었지만 노아 전에 한 사람의 들림 받은 예표가 누구입니까 에녹입니다 에녹이 들림 받는 자의 예표입니다 에녹도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지만 예수님과 항상 옆에 계셔서 예수님과 항상 대화하면서 동행하는 삶을 에녹같이 되려면 살아야 합니다,
항상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같이 가주는 그런 분이 에녹입니다 그리고는 노아의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아의 식구들만 빼놓고 홍수날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늘날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까,
지금 우리들의 삶이 바쁘니까 신앙생활 그냥 이렇게 하다가 끝나는 것처럼 생각하지 그러다가 그냥 하늘나라에 간다고 생각하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예수님이 오실 거다 그것 때문에 내가 특별히 뭘 준비하고 그런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주님이 그랬습니다, 노아의 때와 똑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방선교 하는 것도 노아의 홍수를 준비하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방주를 짓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방 선교를 하잖아요, 두 번째 하시는 말씀이40절입니다,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밭가는 두 사람입니다 밭가는 두 사람의 비유를 하시면서 이게 교회가 갈라진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41절에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하는 맷돌질하는 두 여자 여기도 보면 교회가 갈라진다는 겁니다, 들림 받는 사란과 들림 받지 않는 사람과 그러니까42절에 깨어있어라 어느 날에 너희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집주인이 도적같이 오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배하면서 깨어있어라 생각지 않을 때 오신다고 예수님께서 그다음 네 번째 비유를 45절에서부터51절입니다,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예수님의 재림 때 충성된 종이 뭘 하느냐면 만민에게14절에 모든 족속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일을 하는 자와 안하는 자와 구별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지혜 있는 종입니다
또는 충성된 종 그렇지 않는 종을 48절에 악한 종이라 그랬습니다,
종이라는 게 크리스천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가 종이면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주님이 보실 때 지혜 있는 종이 있고 악한 종이 있다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구별하느냐면 마지막 추수 때 이 천국복음이 만민에게 전파되리니 모든 족속에 양식을 나누어주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과의 구별이라는 겁니다, 주님이 오실 때 그걸 따지겠다는 겁니다,
이걸 했느냐 안 했느냐 거기에서 구별이 된다는 겁니다,
다섯 번째 그 유명한 열 처녀의 비유입니다 25장1절에서13절입니다,
여기서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와 참여 못하는 자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를 보면 우리가 왜 이방선교를 해야 하는가를 우리에게 정확하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여섯 번째 보면 유명한 달란트비유입니다
14절부터60절까지 이것도 보면 정확하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양과 염소의 비유입니다
25장31절에서 마지막46절까지입니다 여기 보면 이렇게 마지막 때 성도들 중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되로 살지 않는 성도들을 가지고 보면 너희들이 슬피 울며 이를 갈며 있으리라 이렇게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이런 식으로 비유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 지옥에 간다기보다는 이렇게 후회할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후회할 분이 많다는 것을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나오는 감람산설교가 오늘날21세기의 소위 마지막 때 크리스천들을 향해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면 들림(휴거)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이야기를 다하시고는 그다음에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들림 받아서 올라가서 나중에 우리는 7년 환란을 겪지 않고 나중에 주님과 같이 지상에 내려와서 천년 왕국 때 왕 노릇하고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 가서도 지도자가 되고 이 지도자계급에 들어가는 그룹의 조건을 말씀해 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지막 때 크리스천으로 태어난 게 보통 복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100년 전에 태어났더라도 그렇지 않았는데 마지막 때가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특별히 마지막 때 이것을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셨고 그와 동시에 마귀의 방해는 어느 때 보다도 강하고 견디리라 그랬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우리가 이것을 견디면서 우리가 할 일은 24장14절에 만민에게 복음을 양식을 나누어주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겁니다, 딴 게 없습니다, 우리의 존재가치가 그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복음이 다 들어갔기 때문에 여기에 복음을 정성을 바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복음이 안 들어간 곳에 우리의 시간과 물질을 다 바치는 것이 오늘날 마지막 때 주님이 요구하는 크리스천들이 아닌가, 저는 이것을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nCFSZ4mt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