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사도행전1장3절, 베드로와 보혜사성령
인간론 10강, 베드로와 보혜사성령(행1:3)
오늘도 베드로의 성화과정을 보겠습니다,
금요일 날 십자가를 지시고 주일날 부활하시고 그리고 40일 계시다가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몇 번 했다고 그랬습니까,
다섯 번 지상명령을 내렸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40일 되는 이 날에 하신 말씀을 우리가 잠깐 보면 사도행전1장3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1장3절에 보면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이게 지상명령을 다섯 번 말씀하셨다 이런 말입니다,
그때 그들에게 할 때 600여명입니다, 이게 고린도전서15장5절에서8절 말씀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말씀을 들은 분들은 120명이라고 그랬습니다,
여기 보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그랬습니다,
그 이유는 크리스천들에게 성령세례입니다,
예컨대 보혜사성령님을 카르디아(Kardia)청소를 제대로 한 사람이 600명 중에서 120명밖에 되지가 않습니다, 이 말씀은 제가 지난시간에 했던 것을 복습하는 과정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10일을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이 10일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오순절 날 오순절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50일이냐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부터 따져서 50일입니다 구약에서 이날을 초실 절이라고 그럽니다,
레위기23장에 보면 이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50일이다 그래서 오순절이라고 그럽니다, 오순절 이날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혜사성령을 내리려고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구약에 보면 오순절 날 특별한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큰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것을 제가 오늘 말씀 안 드리고 우선 왜 이날 하나님께서 하셨나, 이겁니다, 그 이유는 복음을 이방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특별히 이날에 택하셨습니다,
왜냐면 사도행전1장8절에 40일 되는 날에 내린 명령이 뭡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나의 증인이 되어라 했는데 이 말씀을 주님이 이미 계획하시고는 이 말씀을 수용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계획을 미리 다 짜셨습니다,
창세전부터 짜셔서 오순절 날에 이 파라 크레토스(PARA CLETOS)를 내리도록 계획을 하신 겁니다, 그러면 왜 오순절 날인가 유대인들은 일곱 절기가 있는데 기회 있을 때 제가 말씀 드리겠지만 일곱 절기 중에서3대절기가 있습니다, 3대절기가 뭐냐면 유월절 그다음에 오순절 그다음에 장막절입니다, 이 세 절기는 3대절기라 해가지고 유대인들이 바깥에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나갔는데 그 이민 나간 사람들이 디아스포라(Diaspora)라고 그럽니다,
디아스포라, 이민나간 많은 유대인들이 이 3대 절기에는 예루살렘에 와야 합니다, 예루살렘에 와서 예배드리고 예물도 드리고 하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3대 절기(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신명기16장16절에 보면 3대 절기 이야기가 나오고 그다음에 역대하8장13절에 봐도 3대 절기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디아스포라들은 이미 하나님이 언제부터 준비시켜놓았느냐면 바벨론나라에 의해서 점령 되었을 때가 주전586년 이때부터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바벨론왕국 또는 알렉산드리아왕국. 페르시아왕국. 로마왕국 이런 곳에다가 퍼뜨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유대인들의 그의 대부분이 약80-90%가 바깥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민자들처럼 그래서 이분들을 디아서포라라 그럽니다, 구레네는 지금 리비아입니다, 리비아에 살고 있던 디아서포라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매고 갔듯이 그분도 유월절을 섬기려 왔다가 그렇게 된 겁니다, 똑같이 지금 오순절 때 많은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이렇게 웅성거기고 성전주변에서 이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지금 당신들 모여서 파라 크레토스(PARA CLETOS)를 기다려라 했잖아요,
받았는데 2장에 보면 받았을 때 모습이 나옵니다,
주욱 보면 저희들이 기도에 힘쓰고 한 마음으로 하다가 파라 크레토스(PARA CLETOS)를 받았을 때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확 나더니 온 집안에 바람기가 확 차더니 불길이 들어오는데 불이 혀 같이 갈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사람들의 혀가 막 갈라지는 겁니다,
여기저기서 120명 중에서 혀가 갈라지면서 방언이 막 터지는 겁니다, 그런데 이 방언은 어떤 방언이냐면 열다섯 개의 나라의 말을 이 분들이 했습니다, 열다섯 개의 나라말을 그래서 7절부터주욱보면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이게 다 이란 쪽입니다,
또 메소보다미아, 이것은 바벨론 쪽입니다,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이것은 터키 지방입니다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듣는 도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어떤 방언이 터졌느냐면 각 나라 말로 하는 방언이 터진 겁니다, 방언은 몇 가지가 있는지 아십니까, 방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3장1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방언은 사람의 말을 하는 방언이 있습니다, 지금 말하는 것처럼 내가 한국사람 인데 갑자기 소련 말을 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아프리카에 있는 조그만 나라 말을 하던지 이 사람들처럼 이런 식으로 방언하는 방언이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하늘의 영을 말하는 겁니다,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는 그 말입니다,
그래서 사랑장인 고린도전서13장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우리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그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방언이 지금 이 말입니다, 제가 10여 년 전 이야기인데 캐나다에서 일어난 이야기인데 중고등학생들을 제가 가르쳤는데 그때 중고등학생들을 캐나다 백인 중고등학생들과 같이 산에서 수양회를 같이 했습니다,
마지막 날이 되어가지고 부모님들이 차를 가지고 아이들을 데리려 왔습니다, 부모님들이 왔는데 우리는 마지막집회를 하는데 갑자기 거기에 앉아있는 캐나다백인아이가 기도를 하는데 한국말로 막 기도를 하는 겁니다, 한국말 방언이 터진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부모들이 뒤에 서서 구경을 하다가 갑자기 한국말로 기도를 하니까 그 중에 한 부모가 예수 믿겠다는 겁니다,
그 부모는 교회에 안 나오는 부모입니다,
자기 딸을 데리려 왔다가 보니까 백인아이가 유창한 한국말로 기도하는 걸 보고는 그 부모가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방언은 사람의 방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전도용입니다, 전도용을 할 때 하나님께서 사람의 방언을 하게 합니다, 기적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영의 방언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자기 자신을 도와주기위해서 나에게 덕을 끼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4장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방언을 다른 사람이 보는데서 라라라라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써놓았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개인 방언은 혼자서 중얼중얼 혼자서하는 거지 사람들이 듣는데서 하면 안 됩니다, 왜냐면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4장에서도 그랬습니다, 이렇게 막 할 때마다 자기를 과시하기 위해서 하는 것처럼 보이는 자기 교만이 나타나기 위해서 나는 방언하는 사람이다, 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하는 게 하나의 의미입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고린도교회에서 여기저기서 방언이 막 나오니까 방언을 하는 것은 좋지만 여기 지금 백사람이 모였는데 한 열사람정도가 라라라라하고 떠듭니다, 그런데 그 방언 그런 걸 보면 아주 질색하는 사람이 서너 명이 앉아있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은혜가 안 된다고 바울이 그랬습니다,
성령님께서 그랬습니다, 애들아 너희들이 방언하는 것은 좋지만 방언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두 세 사람이 그것 때문에 질색하는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거침돌이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14장에 그랬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거침돌이 되기 때문에 방언을 소리 내면서 하는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한두 명 있을 때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혼자서 골방에 들어가서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어디에 관심이 있느냐면 사람들에게 거침돌이 되게 하는 시험받는 것은 주님이 가장 싫어하십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약한 자가 우리 소자가 넘어지게 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 믿음이 있는 자들은 항상 거기에 신경을 써줘야 됩니다,
초신 자들 그다음에 우리교회에 오신 처음오신 분들 열심히 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관심을 많이 둬야 합니다, 그분이 그래서 자라도록 신경써주는 그게 주님이 예뻐하는 사람이고 그것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똑같이 방언을 여기에 백 명이 모였는데 백 명이다 방언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네들 끼리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럴 때는 같이 라라라라 해도 괜찮습니다, 왜냐면 시험 받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러다가 봐서 새신 자나 외부에 누가 나타나면 멈추어야 합니다, 누가 볼 때 이 사람들 미친 사람들이라는 소리 안 듣게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데 상당히 힘이 듭니다, 사람들을 보면서 혹시나 소자가 넘어지나 안 넘어지나 그럴 걸 생각하면서 주님을 섬기라는 겁니다, 여기서 지금 이분들이 받은 방언은 무슨 방언입니까, 대인 방언을 받은 겁니다, 오순절 때 방언은 대인 방언입니다,
방언을 받으니까 15개나라 말을 자기고장나라말을 하는 사람들은 다 디아스포라들입니다, 지금 예루살렘에 디아스포라들이 많이 와 있는데 하나님의 관심은 누구에게 있는지 아십니까, 그 디아스포라들에게 있는 겁니다,
디아스포라들을 복음화 시키려고 하나님께서 오신 겁니다, 왜 그렸습니까, 복음이 예루살렘에만 있으면 안 됩니다, 복음이 이제 바깥으로 나가려면 로마제국으로 나가려면 거기에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들에게 복음이 먼저 들어가 주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600년 동안 그분들은 타 문화권에서 살게끔 한 겁니다, 600년 동안 그래서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긴 역사 속에서 600년 동안 은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을 불려 들이고 한 겁니다,
성령은 무엇이든지 보면 선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디아스포라 외국인들을 보내 준 것도 보통 복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당신들 새 술에 취했구나, 그랬습니다,
어떻게 된 거야 당신들이 우리가 사는 나라 말을 하게 그러면서 이분들이 놀라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우리가 알기로는 갈릴리 시골사람들인데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열두제자들과 120문도가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았더라,
그랬습니다, 13절에 보면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조롱을 받은 겁니다,
이분들도 어떨 결에 그렇게 된 겁니다, 말하는 사람도 자기가 어느 나라말을 하는지 모르는 겁니다, 막 하는데 듣는 사람들이 들어 보니까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말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조롱을 하니까 베드로가 나타나는 겁니다, 베드로가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이분의 카르디아(Kardia)가 지금 어느 정도 청소가 된 사람입니다 이분도 불을 받아가지고 방언을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베드로가 일어나가지고 14절부터 36절까지가 베드로의 설교입니다, 22절을 베드로가 설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의 설교를 보면 기독교의 설교 학에서 대표적인 설교가 베드로의 설교입니다,
사도행전2장14절에서36절이 유명한 베드로의 설교입니다,
베드로의 설교는 이분의 구조가 있습니다, 이 사람의 설교구조를 보면 크게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안 그러면 셋으로 나누는데 둘로 나누면 어떻게 됩니까, 첫째 성령세례 받는 이 사건은 우리가 이게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다 이것은 요엘 선지자에게 하나님이 예언을 주셨는데 그 예언이 그냥 이루어지는 거다 이게 베드로가 그분이 구약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학벌이 별로 없는 분이니까 그런데 그분에게 지혜의 은사를 주어가지고 요엘 선지자 요엘서2장28절에서32절을 인용하는 겁니다, 이분이 요엘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여러분들 요엘 선지자에게 주셨던 그 말씀이 그대로 지금 이루어지는 거다 하면서 놀라는 겁니다,
어떻게 저 사람이 요엘 선지자의 말을 인용하느냐 이겁니다,
요엘 선지자는 주전 약830년 전 분이거든요 이분의 말씀을 인용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다음 두 번째 인용하는 게 지금 예수님의 부활을 설명하는 겁니다, 설교 중에 시편16편8절에서11절 말씀을 인용하는 이야기가 쫘악 나오는 겁니다, 시편에서 나오는 모습이 그게 다윗이 아니고 예수님이다,
라는 것을 다윗이 그 환상을 봤거든요, 환상을 보고서는 죽었다가 부활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다윗은 그것이 본인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 지금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거르는 겁니다, 여보세요 유대인들이여 당신들 구약 시편16편에 말씀에 보면 다윗이 썩지 않는 몸이 된다고 그랬는데 그 다윗이 누군지 아십니까, 다윗이 지금 예수님이라는 것을 예수님이 그렇게 될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시편16편8절에서11절 말씀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인용하시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여러분들 지금부터 며 칠전에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까,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이분이 지금 설교하는 이날부터 정확하게 이분의 설교가 오순절 날이었으면 딱50일 전에 이분이 부활하셨습니다, 이 도시에서 50일 전에 부활하셨는데 이분이 그전 3일 전에 죽으셨다가 3일 후에 부활하셨는데 딱 50일 전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도시에 오셔가지고 그때 유월절 때 오셨잖아요, 그때 소문도 다 들었잖아요,
그리고 그것뿐입니까, 여러분들 이분이 부활하셔가지고 40일 동안 이 도시에 다시 오심을 아시잖아요, 지금 그 장본인이 이 도시에 그분들이 다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겁니다,
여러분들 이 시편16편을 다윗이 쓴 건데 지금 다윗의 무덤이 저쪽에 있잖아요, 그 무덤에 아직 그분의 뼈도 거기에 있고 그분은 썩어서 없어 진 것을 우리가 다 알잖아요 그런데 보세요, 50일 전에 부활하신 그분이 지금부터10일 전에 소문이 감람산에 승천하여 올라갔잖아요, 그 음성 여러분들이 다 들었잖아요,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아 맞아 우리 그런 소리 다 들었어, 지금 시편16편이 누구이야기인지 아십니까, 그분이야기입니다,
그분 예수그리스도의 부활 그분의 승천 그래서 지금 그분이 하늘보좌 우편에 계신다는 이야기가 주욱 나옵니다, 그래서34절부터 보면 시편110편1절을 인용하시면서 다윗의 이야기인데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예수님이 지금 하나님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하는 그 예수님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설교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을 보니까 지혜의 은사가 있어가지고 구약의 사건을 인용하면서 말하니까 이 말씀을 듣고는 사도행전2장36절에 결론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그 중에 디아스포라 중에 하나님이 쓰시고자 예정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겁니다, 37절에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러니까 이 말씀이 지금 위층 혼과 아래층 혼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그래서 어디로 내려갔습니까, 카르디아(Kardia)로 이 말씀이 내려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그 나라의 말로 방언을 하게 된 목적이 뭡니까
이들의 카르디아(Kardia)의 제일 높은 마인드(mind)의 위층 문을 조금 열게끔 하는 겁니다, 안 그러면 듣지도 않은 겁니다, 항상 감정과 의지를 집어넣어가지고 문을 열게 하는 게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도 제일 처음에 뭘 합니까,
찬양하고 찬양을 왜 하는지 아십니까, 우리의 마음 문을 여는 겁니다,
마음 문을 열어야 됩니다, 마음 문을 여는 것이 우리가 개인기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기도할 때도 먼저 주님과 대화하려면 내가 마음 문을 먼저 열어야 됩니다, 그래서 찬양하고 어떤 때는 묵상을 하면서도 주님과 가까이 계시는 주님께 내 마음을 먼저 갖다가 먼저 고정시켜야 됩니다,
그것 없이 그냥 예수님 아버지 아무리해도 안 됩니다,
마음 문을 열지 않으면 그래서 마음 문을 열게 하는 것이 방언을 하도록 해서 마음 문을 열면 관심을 둡니다, 거기다대고 그냥 폭탄을 때려버리는 겁니다, 하나님말씀을 열어보니까 깊이 까지 들어가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들이 마음에 찔러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애들아 그러면 우리가 어찌 할꼬 당신 말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가르쳐주는 게 이 말씀입니다,
베드로야 말해라 회개하라 각각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주리라 그래서 구원의 성령님이 카르디아(Kardia) 속으로 구원의 성령님이 프뉴마(Pneuma)가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그렇게 해서 41절에 보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이분들이 회개만 한 사람이 아닙니다, 회개한 사람은 더 많은 겁니다, 제자가 남자만 3천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설교를 한 겁니다,
이래가지고 이분들이 하루아침에 모여가지고 교회를 만든 것이 예루살렘교회가 된 겁니다, 예루살렘교회가 되어가지고 이분들이 예루살렘교회에서 어떻게, 어떻게 신앙 생활한다는 것은 그 유명한 42절부터47절에 쫘악 나옵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참고로 알아두시고 3장으로 들어가서 이분들이 유명한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갔다가 거기에 앉은뱅이를 만나가지고 앉은뱅이가 이분에게 뭐라고 그럽니까, 5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걸어가는 사건이 3장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무슨 은사를 받았습니까,
치료의 은사까지 받았습니다, 4장으로 넘어가 보세요, 평소에도 이 말씀을 다 들었겠지만 오늘은 제 말씀을 잘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4장에 가서도 예루살렘에서 계속능력전도를 하다 보니까 4장4절에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그러니까 남자의 수가 3천이였는데 또 5천명이 늘어난 겁니다,
이렇게 해서 남자의 수가 9천명이 되었으니까 어린아이들과 여자들까지 합하면 제 생각에 2만 명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 베드로선생님은 하루아침에 조그만 도시에서 지도자가 되어버린 겁니다,
하루아침에 그래서 지도자만 아니고 정말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그런 지도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도자훈련을 전혀 받지 않고 그냥 하루아침에 주님이 많은 사람을 보내주어서 지도자가 된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문제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문제가 분명히 따라오는 겁니다, 사람을 다루는데 문제가 따라오는 겁니다, 그런데 보세요,
4장5절부터 보면 베드로가 기회만 있으면 예루살렘에서 설교하러 다니십니다, 5 이튿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이렇게 질문하는 겁니다,
사람들을 모아놓고 당신을 따라 다니는 사람 많이 만들어 놓았으니 이 사람들이 다 이분들 휘하에 있었던 사람이거든요 그러니까 구약에 여호와만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은 안 믿고 그러니까 베드로나 이런 사람들은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자꾸 이분들에게 알려주려고 그러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8절부터12절까지가 베드로가 이분들에게 두 번째 설교하는 장면입니다, 성령이 충만하여서 이제 이분들에게 설교를 쫘악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유명한 12절의 말씀이 유명한 말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하고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예수이름 외에는 안 된다는 겁니다,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어떻게 이렇게 말하느냐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변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이분들이 입장이 난처해진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다시 말하면 여기 본토사람이 아니고 디아스포라들도 많이 와 있는데 이렇게 다 알려졌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그 사람들 말릴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그럽니다,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말하는 겁니다, 제발 하지 말라 예수이름을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는 명령을 하니까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서로가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계속 병 고치는 사건이 계속 나오고 이러면서 23절부터보면 제자들이 한마음으로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31절부터보면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제자들이 합심 기도하는데 그냥 방안에서 지진같이 진동하더니 또 성령을 받는 겁니다,
오순절다락방에서 받고 또 성령세례를 받고 계속해서 기회 있을 때마다 그러니까 오순절다락방에서 성령세례는 일회적인 것이 아닙니다,
연속적인 겁니다, 계속해서 그리고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그리고 한 사람이 나타나는 것이 바나바입니다, 바나바가 36절부터보면 바나바가 나타납니다,
바나바라는 사람은 마가의 다락방 다시 말하면 120명이 모였든 그 다락방의 주인이 마리아인데 마리아의 오빠이지 남동생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오빠라고 가정하면 그분이 바나바입니다, 이분은 구보로 섬에 이민 간 디아스포라입니다, 이 사람도 120문도 속에 아마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나바는 초대 예루살렘교회에 12제자는 아니지만 거기에서 상당한 위치에서 주님을 섬겼던 분인데 이분도 돈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구부로 섬에도 자기 부동산이 있었지만 예루살렘에도 부동산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동산을 일부를 팔아가지고 제자들 앞에 갖다 주면서 선생님들 이 돈 가지고 이 불쌍한 사람들 우리교회 안에 가난한 사람들 많으니까 저분들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한 것이 바나바입니다,
나중에 바나바는 사도바울을 뒤에서 밀었던 정말 기독교역사에서 잊지 못하는 그러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분이 이런 사람인데 교회가 이사람저사람들이 헌금을 많이 내다보니까, 그중에 한분이 5장에 아나니아와 삽비라라는 부부가 있습니다, 이분이 부동산을 팔아가지고 헌금을 냈는데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베드로의 영의 눈으로 보고 베드로가 그것을 알고는 이렇게 혼을 내지도 않았는데 두 부부가 그냥 즉사를 해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교인들이 목사님이 그냥 파워가 있으니까 말 안 듣는 교인들은 얼굴만 쳐다보면 거짓말하는 사람이 즉사하니까 조그만 도시에서 얼마나 인기가 대단했겠습니까, 교인이 2만 명에다가 손만 얻으면 병이 낫지 교인들은 은혜 받아서 집 팔고 땅 팔고 해서 교회에 돈 많이 가져오지 그런 모습들이 오늘날도 있습니다, 그게 예루살렘교회였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을 한번 만나려면 상당히 힘듭니다, 비서실에 전화를 걸어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5장16절에 이랬습니다,
이분이 지나가는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랬습니다,
심지어 병든 사람을 매고 거리에 나와 침대와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 혹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그분 사무실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예약이 안 되는 겁니다, 워낙 바쁘시니까,
그렇게 된 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이분들이 있는데 6장으로 넘어가면서 베드로와의 관계를 설명하여드리겠습니다,
6장에 들어가서 예루살렘교회가 교인들이 많아지고 이제 어느 정도 괜찮은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서 사람이 많아지니까 문제가 발생되는 겁니다, 무슨 문제가 있느냐면 그 안에 파벌이 생겼습니다,
어떤 파벌이 생겼냐면 소위 유대문화 갈릴리지방이나 소위 본토사람들과 다시 말하면 히브리말을 하는 사람들과 유대사람이지만 이방에 나갔던 디아스포라사람들과 교회 안에 두 그룹이 있는 겁니다,
제자들은 어느 그룹들입니까, 제자들은 본토그룹들입니다, 그래서 헬라파 유대인 그다음에 유대파 유대인이라고 그럽니다, 헬라파 유대인들은 히브리파 유대인들은 본토사람들입니다, 그다음 헬라라는 것은 그리스입니다,
그리스말을 하는 유대인들은 그 당시에 모든 로마정권이나 또는 알렉산더정권은 희랍정권입니다, 이때 쓴 말들이 희랍 말입니다,
예컨대 주전500년 때는 바벨론이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다 점령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바벨론왕국입니다, 바벨론제국에서 그다음 페르시아제국입니다, 지금 이란제국입니다,
이란이 다 점령하고 있다가 그다음제국이 소위 알렉산더제국입니다,
다시 말하면 희랍제국입니다, 남부유럽과 중동과 아프리카지역을 다 희랍말로 바꾸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희랍을 헬라라고 그럽니다,
그때부터 웬만한 사람들은 다 헬라 말을 썼습니다, 유럽과 북아프리카와 중동사람들이 헬라 말을 쓰는 것이 지금 우리가 영어를 쓰는 식으로 헬라 왕국이 무너지면서 그다음에 로마왕국이 그 지역을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는 로마왕국이고 지금 사도행전 이때도 로마왕국이 지금 통치하고 있는데 말은 로마 말을 쓰지 않고 다 헬라 말을 썼습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영어 쓰는 식으로 그래서 항상 보면 우리나라에도 예를 들어서 영어하는 파들과 이민자들 파들과 그다음에 본토들과 이 당시에 예루살렘교회도 이 두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왜냐면 열두제자들은 본토그룹들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본토그룹보다는 디아스포라 이민자 그룹들입니다, 헬라 말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구호물자가 들어오거나 여러 가지 예산을 가지고 과부들을 도와주자고 그럴 때 여기 보니까 제일먼저 본토그룹과부들에게 먼저 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외부에 이민자과부들은 그것이 별로 오지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불평들이 많은 겁니다, 열두제자들에게 너무나 정당하지 않다 안 그러면 불공평하다면서 그 안에서 시끌시끌했습니다,
교회 안에 그러니까 이분들이 시골에서 어부들이니까 교통정리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교통정리를 좀 하자고 성령님이 가르쳐 준 것이 뭐냐면 집사 일곱 명을 뽑자는 겁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집사 일곱 명을 뽑는 게 집사 일곱 명이 여기에 나옵니다, 6장3절에 보면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열두제자가 하는 말입니다, 집사가 되려면 우선 성령 충만해야 되고 그다음에 지혜가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칭찬 받는 사람들을 뽑으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전하는 사역에 힘쓰니라 하리라 열두제자는 교회에서 복잡한 행정을 우리는 안하겠다는 겁니다,
골치 아프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일곱 집사를 뽑는 장면이 5절부터보면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여기에 세 집사가 유명한 사람입니다, 니골라, 스데반, 빌립 이 일곱 집사 중에 처음 이름에 나온 두 집사 스데반, 빌립이 하나님께 사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니골라는 아주 골치 아픈 니골라 당 그래가지고 이 사람은 아주 골치 아픈 집사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스데반과 빌립과 같은 집사가 되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모두 괜찮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보세요, 이 일곱 집사가 어떤 사람입니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고 인격이 괜찮고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이 누구였냐면 전부다 디아스포라출신들입니다,
그러니까 디아스포라출신들에게 파워를 나누어 준 겁니다,
열두제자들은 본토출신들이고 일곱 집사들은 디아스포라출신들로 이렇게 파워를 배분하여 주었습니다, 집사들은 영적인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잡다한 교회에 돌아가는 복잡한 행정적인 일들을 하는 사람들로 이렇게 하는 일을 구분을 시켜 주었습니다, 성경은 이분들이 이렇게 열두 제자들은 말씀을 가르치는 것과 기도하는 일 영적인 일만 하라고 하고 일곱 집사들은 말씀과 관계없는 잡다한 교회 행정 일을 하라고 그랬는데 실제로 구분을 그렇게 해놓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모습을 우리가 그다음부터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예루살렘교회에 문제점들입니다, 8절부터 보세요,
스데반집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8절에 스데반이라는 사람이 예루살렘도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 새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시에서 거기에 와 있는 디아스포라들에게 복음 전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스데반이는 지금 이렇게 설교하게끔 되어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제자들이 설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왜 성경에는 본래 집시들은 영적인 일을 하게끔 안 해놓았는데 영적인 일은 하지 말고 행정 일을 하라 하고 적어 놓고는 그다음부터 계속해서 나오는 게 집사가 영적 일을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스데반이가 다음7장에 보면 대제사장 앞에 나타나가지고 스데반이가 설교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7장2절부터53절까지가 스데반이가 설교하는 겁니다, 성경에 한집사가 이렇게 설교를 길게 한 설교는 유명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아까 우리 베드로의 설교가 2장14절에서26절이라 그랬습니다,12절을 할애했습니다, 베드로의 유명한 설교를 그런데 스데반의 설교는 2절부터53절까지 52절을 할애한 겁니다,
그러니까 스데반이를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교회에서 집사님을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베드로선생님이 실은 이런데 가가지고 대제사장하고 한번 붙어야 되는데 이분이 그걸 안했습니다, 이걸 보면 이분들이 분명히 그랬습니다, 우리는 말씀전하는 것과 기도하는 일에 전무한다고 그랬는데 그것만 하기로 되어있는데 집사님이 그 도시에서 지금 설교하는데 설교내용을 보면 대제사장에게 이스라엘역사를 아브라함부터시작하여가지고 2천 년의 역사를 쫘악 설명하는 겁니다, 이 스데반이가 그래가지고 주욱해서 나중에 예수님까지 이야기하면서 그 예수님이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다, 라는 겁니다,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겁니다,
그분이 얼마 전에 부활하셨다는 겁니다, 그분이 우리의 그리스도고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이러면서 막 설교를 하는 겁니다,
그 설교가 지금 스데반 설교인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설교를 하게한 다음에 스데반이를 하나님이 어떻게 하십니까, 피를 흘리게 합니다,
그래서 스데반이가 피를 흘리고 순교를 당하는 그러니까 예루살렘교회가 첫 순교자가 열두제자가 아닙니다, 스데반집사님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순교를 당하실 때 그때 하나님이 누구를 등장시키느냐면 사울을 등장시키는 겁니다, 그게 나중에 바울입니다, 사울이 스데반집사를 순교를 하게끔 하는 이분을 죽이는 일에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58절에 보면 그래서 사울이라는 사람이 스데반 집사를 죽이는 일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니까 열성분자였습니다, 유대교의 열성분자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나중에 아나니아에게도 말하지만 바울은 이미 어머니의 태중에 있을 때 하나님의 종으로써 준비된 자인데도 지금 완전히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해가지고 예수님을 전하는 자를 핍박하는 지로 지금 이렇게 만들어 놓았잖아요, 여기 앉아있는 분들 중에서도 분명히 바울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늦게 불리 움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9d-R9_OD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