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 계시록10장10절-11절, 왜 작은 책을 먹어야 하는가?
두 짐승시리즈 1-3강. 왜 작은 책을 먹어야 하는가?(계10:10-11)
우리가 주님이 주신 큰 은혜로 내 주변만 섬기지 않고 아프리카부터시작해서 중동지역과 아시아전역을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매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이 은혜를 여러분들이 제가 느끼기에는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그냥 하나의 남의이야기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성령님이 내 속에서 말씀하시는 게 대부분이 그런 생각한다고 그러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목사님 혼자 뛰십시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성령님이 저에게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거는 다 잊어버리시고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목사님이 바깥에 나갈 때마다 저는 물리적으로 가는 사람이고 여러분들은 후방에서 저와 같이 가주셔야 됩니다. 잊지 마세요.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선교를 하도록 기회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막연히 선교하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구체적으로 선교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은 바보 중에 바보입니다 제가 볼 때 그런 사람들 들림 못 받습니다. 들림 쉽게 받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절대로 들림 못 받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배워도 목사님이 이렇게 선교지에 갈 때마다 더 구체적으로 저와 같이 가셔야 됩니다.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아멘. 해도 안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압니다. 이제부터 그러지 맙시다. 이제부터는 목사님이 교회에서 안 보이면 아하! 네가 목사님과 같이 선교지에 가는구나. 생각하시고 열심히 성령님이 그렇게 이끄십니다.
지금 우리가 아프리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죠?
동아프리카에서 제가 칼럼에 썼습니다. 거기서 공부하고 졸업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성령님이 여러분들을 향해서 기도하게 하십니다.
이분들이 열매를 많이 맺도록 신부 감들이 되도록 그런 기도가 성령님이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주셔서 동참하게 하십니다. 왜냐면 언젠가는 우리가 혼인잔치에서 이 팀들을 만날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딱 만날 때 구면이 되는 겁니다. 얼굴이 까만 사람들인데 구면이 되는 겁니다. 이런 비전을 가져야 됩니다. 저는 이런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아프리카사역에 동참합니다. 그리고 기도로만 하지 마시고 물질도 충분히 동참하시고 왜냐면 이분들은 가난한 분들입니다 우리가 뒤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이분들이 이 사역을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가족생활비 걱정을 하지 않도록 우리가 뒤에서 보태주어야 합니다.
이분들만이 아닙니다. 아시아에 있는 모든 우리가 섬기는 백성들 다 그렇습니다. 다 가난한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우리가 보태주면 가족 걱정안하고 열심히 뜁니다. 그런 일들 때문에 여러분들이 참여하셔야 됩니다.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참여하는 사람은 특별한 분들입니다
그렇게 해오고 있는 분들도 많잖아요. 제가 아시다시피 내일 아침에 라오스로 떠나는데 라오스에 우리 배 선교사님이 다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배 선교사님이 지금 연세도 많은데 내일 모레면80이 되는 분이신데 열심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선교사님이 심장에 가금가다가 문제가 생겨서 가족이 약을 가져가라고 그래서 제가 이번에 약을 가지고 갑니다.
그러니까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 종이 예수님 재림까지 열심히 뛰도록 그래서 수십 년을 선교지에서 주님을 위해서 고생한 훌륭한 주님의 종입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하실래요? 하셔야 됩니다. 하시는 분은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고 여러분들에게 사랑을 베푸시겠습니까? 그런 기도를 안 하는 분들은 급할 때 절 좀 도와주세요. 웃기지 말라. 예수님이 그러십니다.
너 급할 때만 나에게 덤벼들지 하고 그러니까 미리미리 비오는 날을 위해서 준비하는 분들이 되시기를 그게 지혜로운 자들입니다 항상 우리는 살다보면 어려움이 닥치게 되어 있습니다. 내 가족들에게 또 내 주변에 모든 사랑하는 분들에게 어려움이 닥치기 전에 준비하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항상 비오는 날(rainy day)이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비오는 날(rainy day)을 준비하는 분이되시라고 그게 지혜자입니다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비가 올 때 난리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바보입니다
우산 어디 있니? 우비 어디 있니? 하고 찾으려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리미리 우산을 준비하고 계셔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라오스로 떠날 때 우리 배선교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제가 강행군을 3주 동안할 겁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강행군을 할 겁니다.
그것도 한두 시간 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온종일 쉬지 않고 그러니까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라오스에 유일한 신학교하나가 있는데 정부가 허가한 그 신학교에서 제가 강의를 하는 겁니다. 그게 우리AMI신학교입니다
우리AMI신학교가 라오스정부가 허가한 유일한 신학교입니다
그기에 미 전도족속들 소수민족들 지도자들 그의90%가 소수민족지도자들을 주님이 정기적으로 불려 모으십니다. 지금으로부터 십몇 년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약60여명 가까이 열여섯 개 주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교회를 섬기는 지도자급들을 주님이 항상 보애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하는 어려운 신학을 잘 소화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어떤 징조들이 있을까? 라는 것을 5일 동안 이분들을 향해서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전3년 반 후3년 반 이야기까지 다 설명할 겁니다. 그러니까 그 비전을 가지고서 기도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일주일동안 중국인들을 위해서 세미나를 할 겁니다
중국인들 그의90%가 한족들이 아닙니다. 다 소수민족들입니다
소수민족지도자급들 세미나를 위하여 주님이 보내주십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을 향해서 중국소수민족들을 향해서 똑같은 주제로 제가 일주일동안할 겁니다. 이 세미나에 통역하는 분이 우리가 파송한 진띠슝입니다. 김 선생을 중국말로 진띠슝이라 그럽니다. 지금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계속기도해주시고 그리고는 제가 베트남하노이로 갑니다.
베트남 남쪽 사이공은 그래도 자유스럽고 교회들도 많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자유물결을 많이 받아가지고 제가 볼 때는 많이 잠자고 부패했습니다. 그런데 북쪽은 그렇지 않습니다. 북쪽 하노이는 우리나라 평양 같은 곳입니다 아직도 기독교가 핍박을 받고 북쪽에 많은 소수민족들이 있습니다. 그 소수민족들을 위하여 북쪽에 유일하게 정부가 허가된 CMA신학교입니다 기가 막힌데 거기서 제가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이게 기가 막힌 주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라오스도 똑같습니다. 공산권 안에서 베트남도 공산권입니다 함부로 복음을 못 전합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정부가 인정해주는 신학교에서 제가 강의를 하는데 그 신학교가 북쪽에 있는 소수민족지도자들을 모으는 일을 그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교단에 교육부장되는 목사님과 총회장님과 같이 다 모으십니다. 그래가지고 저에게 갖다 바칩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십몇 년 전에 하노이에 그 신학교 정문에 걸어가 가지고 제가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언제 이 신학교에서 제가 강의를 할 수 있을까요? 그랬더니 주님이 기회를 주셨습니다.
거기는 아무나 못합니다. 그러니까 기도 꼭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소수민족들 속에 여러분처럼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지금 엄청난 열매들을 맺고 계십니다.
이분들을 우리가 섬기는 겁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셨습니다.
공산권 안에서 유일한신학교를 허락을 받았는데 거기에서 우리AMI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신문에 내거나 안 하잖아요
이걸 내면 안 됩니다 주변사람들만 압니다. 거기 베트남에 우리 젊은 선교사님 한분이 계십니다. 정 요셉선교사님이라고 아주 훌륭한 우리 파트너입니다
이분이 이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에 정 요셉선교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하시고 그다음에 중국에 진띠슝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또 라오스에 배동환 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왜 해야 됩니까?
우리가 지금 두 짐승시리즈를 백번 공부해야 아무소용 없습니다.
이런데 동참하지 않으면 뭐하려 두 짐승시리즈를 열심히 배웁니까?
왜 제가 이걸 가르칩니까? 이걸 몰라도 다 천국 갑니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왜 알아야 됩니까? 그러면 이 마지막 때 추수 일에 동참하라고 동참하는 동기부여를 시켜주기 위한 하나의 정보 제공하는 것뿐입니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런 정보제공용으로 오늘 두 짐승시리즈 세 번째를 우리가 공부하려고 합니다. 정보제공용입니다. 몰라도 괜찮습니다.
노트정리 안 해도 됩니다. 복음 전하기 위해서 참여하는데 뭐하려 노트정리 합니까? 오늘 세 번째 말씀은 항상 그렇지만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오늘말씀대로 성령님이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어떤 한 분야를 깨닫게 하는 그러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좁은 소견이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분들을 보면 예쁩니다. 그런데 선교에 동참을 안 합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미워죽겠습니다 제가 그런 마음이 드는 겁니다.
그러지 마세요. 선교동참은 기도로 또는 물질로 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 여덟 개의 짐승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덟 개의 짐승을 뭐라고 그랬습니까? 여덟 개의 제국이다
이렇게 우리가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한분이 댓글을 단걸 읽어보고 어떤 때는 제가 댓글을 여러 번 읽습니다. 댓글 속에서 많은 메시지를 저에게 전달해줍니다 그래서 댓글을 쓰는 분들 정말 주님께 감사합니다.
왜냐면 댓글을 쓰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정도수준이 아니잖아요. 우리 댓글을 아주 영성이 괜찮은 분들을 통해서 댓글을 쓰면서 그 댓글 속에서 저에게 가르치는 게 있습니다.
댓글을 사용하셔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댓글을 읽기 전에 주님! 댓글을 통해서 저에게 말씀해주십시오. 라고 하면서 저는 댓글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에다가 주님께서 많은 주님의 종들이 예수님이 이 시대에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우리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댓글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날 겁니다.
댓글사역을 잊지 마세요. 댓글을 꼭 다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도 안하는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댓글 단 사람 중에 한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두 짐승에 대해서 자세히 빨리빨리 알고 싶은데 조바심이 납니다.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하! 이분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이렇게 조바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겠구나. 그렇지만 항상 제가 이야기하지만 두 짐승이라는 주제가 대단히 중요한 주제기 때문에 이 주제를 우리가 깨닫고 이 주제에 대한 것을 완전히 소화하고 전하려면 기초공부가 잘되어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초를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닦아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기초를 잘 닦으셔야 됩니다. 그래서 조바심을 가지지 마시고 그냥 한 단계 한 단계 서서히 발전적으로 차근차근히 공부하도록 제가 인도를 받도록 준비하시면서 이 말씀을 대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시간에 보신 여덟 개의 짐승제국들을 누가 보았습니까?
요한이 본 겁니다 성경에 어떤 선지자들도 이 여덟 개의 제국을 한눈으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여덟 개의 제국을 봤습니다. 그것도 하루아침이 아닙니다. 요한도 순교1년 전에 이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기독론 훈련도 많이 받았고 또 주후95년에 작은 책을 잡수시고 그게 계시록10장10절입니다. 작음 책을 잡수시고 전3년 반에 대한 메시지를 받으시고 후3년 반에 대한 메시지를 받으시고 후3년 반 끝날 때 다시 말하면 일곱 째 대접나팔을 불 때 그때 더디어 이분이 여덟 개 제국에 대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대단히 훈련받은 후에 여덟 개의 제국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세히 보면 이분도 이것을 자세히는 받지 않았지만 여덟 개 제국이 있다는 것을 이분이 어렴풋이 받은 겁니다. 다른 선지자들은 이렇게 받은 게 없습니다.
조금 있다가 우리가 다니엘도 보겠지만 다니엘도 고작해야 네 개정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선지자들은 그의 이런 제국에 관한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받은 분이 제가 볼 때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덟 개의 제국이 무엇인지 여러분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제가 칼럼에도 자세히 썼으니까 그걸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고 그러니까 짐승제국에 대한 메시지를 받은 분이 예언 자들 중에서 누구냐면 최소한 다니엘이다 다니엘은 여덟 개 다는 아니지만 다니엘은 주전6백년 분이십니다 그다음에 요한이다 신약에 와서도 다른 유명인사들 신약인사들이 이걸 받지를 못했습니다.
요한만 그것도 순교1년 전에 주후95년에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여덟 개의 메시지 다는 아니지만 짐승메시지를 받은 다니엘과 요한을 비교해보면 첫 번째로 시대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차이가 나느냐면 6백년차이가 납니다. 다니엘은 주전6백년이고 요한은 주후95년입니다 6백년차이가 나는 인물들이 긴 세월동안 이 두 분에게 이렇게 짐승메시지를 암시적으로 주셨습니다. 두 번째의 배경은 시대적 환경의 차이가 잇습니다. 다니엘을 보면 다니엘은 바벨론제국 때 포로로 끌려간 분입니다 그렇지만 이분의 배경을 보면 이분은 왕실의 귀족출신입니다
다니엘서1장3절에서5절에 보면 귀족출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다니엘과 다르게 귀족이 아니고 이분은 그냥 평민인데 이분은 로마제국시대 인물입니다 제국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니엘과 요한은 이런 배경이 다릅니다. 종교적 배경을 보면 이분들이 다니엘은 어떤 종교를 가지고 계셨냐면 이분은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유대교인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삼위일체에 대해서 무지했던 분이십니다.
성령님에 대해서도 유대교는 성부하나님에 대해서 유일한 하나님으로 보는 시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신학적배경이 달랐던 사람입니다
요한은 유대교인이었지만 나중에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은 삼위일체론을 알았고 특히 기독론에 강했던 사람입니다 같은 하나님의 종들인데 다니엘과 요한은 소위 영적배경 신학적배경이 달랐습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짐승에 관한 예언을 하도록 했습니다. 이분들은 다 은혜를 받은 분들로 우리가 봐야 합니다.
왜냐면 짐승에 관한 예언을 받도록 은혜를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다니엘대로 제한적 시각으로 요한과 다르게 짐승에 관한 꿈을 꾸게 하시고는 이렇게 예언을 받게 했고 요한은 조금 더 포괄적으로 여덟 개를 다 볼 수 있는 그러한 영성을 받아가지고 우리식으로 말하면 독수리시각입니다 요한은 독수리시각을 받아가지고 짐승에 관해서 예언케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누가 더 은혜를 더 많이 받았느냐면 누굴까요? 요한입니다
다니엘 보다는 요한입니다 그런데 우선 다니엘에게 보여주신 짐승의 예언들을 간단하게 한번 봅시다. 제가 때가 되면 자세하게 말씀드릴 겁니다.
다니엘서를 이렇게 보면 최소한 네 번 짐승에 관한 예언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특수한 분입니다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보다도 첫 번째는 이분이 느부갓네살의 꿈,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이 큰 신상을 꿈으로 봤습니다. 큰 신상을 꿈으로 봤는데 그 꿈을 다니엘이 해석을 해준 겁니다.
다니엘서2장31절에서35절에 느부갓네살 왕이 큰 신상을 꿈으로 봤습니다.
그것을 다니엘이 해석한 이야기가 다니엘서2장36절에서49절입니다.
이때 보면 네 짐승에 관한 이야기를 이 왕이 꾼 겁니다. 이것을 해석해준 겁니다. 첫째 느부갓네살 왕의 꿈 해석입니다. 두 번째는 다니엘이 직접 네 짐승에 관해서 꿈을 꾸었습니다. 다니엘서7장1절에서28절에 세 번째는 다니엘이 또 꿈을 꾸었는데 수양과 수 염소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다니엘서8장1절에서27절에 수양은 메대와 바샤제국을 말하고 수 염소는 헬라제국을 말한다고 까지 가브리엘이 해석해주었습니다
다니엘7장에서 네 짐승을 볼 때 천사가 해석해주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가브리엘이 해석해준 겁니다.
네 번째 다니엘이 본 것을 보면 다니엘이 금식을 하면서 자기 죄를 자복하고 있었는데 다니엘서9장이야기입니다.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예언을 해주는 겁니다. 다니엘서9장20절에서27절에 그 유명한70이레 예언을 해주는 겁니다. 이것도 오늘은 제가 설명 안하지만 언젠가는 자세히 설명해드릴 겁니다. 70이레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70이레설명을 봐도 다니엘이 언제부터냐면 예루살렘성전을 중건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것이 약 주전450년경입니다 이때부터시작해서 70이레 예언을 보면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의 예언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예언입니다 70이레 예언이 그러니까 다니엘이 주전5백년부터시작해서 그분이 주전6백년 분입니다 주전5백년부터시작해서 주욱 해서 아주 짧게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의 기간을 짧게 예언해준 것이 70이레 예언입니다 그래서 70이레 예언은 굉장히 중요한 예언입니다
나중에 우리가 언젠가는 자세히 볼 겁니다. 이렇게 보면 요한도 작은 책을 먹은 것이 계시록10장10절입니다. 그때부터시작해서 계시록11장12장13장에서 주욱 해서 계시록22장까지 긴 예언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작은 책을 잡수시고는 이분의 영성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그래가지고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보면 요한이 작은 책을 잡수시고는 12장1절과2절에 무엇입니까? 해를 입은 여자가 어떻게 됩니까?
그 여자가 애기를 낳고 나중에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그것이 12장1절과2절에 암시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뭐냐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창세전에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암시적으로 보여준 이야기가 요한계시록12장1절과2절입니다.
그리고3절부터 보면 사탄의 타락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것을 불법의 신비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작은 책을 잡수시고는 창세전부터 시각을 가지게 하시고는 이 사람이구체적으로 몰랐지만 그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창세전부터 주후70년까지 본 겁니다 계시록12장1절에서6절에 그리고는 점프를 해가지고 6절에 전3년 반으로 가가지고 이분이 전3년 반을 다 보시고는 이 신비 중에 뭘 봤습니까? 두 짐승까지 본 겁니다.
처음에 일곱 신비 그다음에 다섯 신비 전3년 반부터 시작해서 다섯 신비의 마지막 신비가 계시록13장에서 나오는 두 짐승신비입니다
그러니까 요한은 창세전부터시작해서 오늘날 두 짐승까지 이분은 자세하게 본 사람입니다 13장1절부터18절까지 긴 내용을 자세하게 본 겁니다
그 안에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이분이 몰랐을 겁니다. 그렇지만 두 짐승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그뿐입니까? 이분이 전3년 반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나팔재앙에 관해 자세하게 본 사람입니다 다니엘이 봤습니까?
다니엘은 못 봤습니다. 후3년 반 때는 무슨 재앙입니까? 일곱 대접재앙까지도 자세하게 본 사람입니다 요한이 다니엘은 이렇게 자세하게 보지 못했습니다. 왜 이분이 이렇게 자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까? 작은 책을 잡수시니까 영성을 이렇게 크게 해준 겁니다. 요한이 이렇게 일곱 재앙에서 끝났습니까?
아닙니다. 요한이 여섯 번째 재앙 때 아마겟돈전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재앙 때 여덟 짐승의 신비를 본 겁니다
그러니까 여덟 번째 짐승의 신비는 아주 영성이 커져야 됩니다.
커져야 이 신비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알아요. 목사님 그러면 요한을 보면 아는 겁니다.
요한이 무엇에 강했습니까? 기독론은 전문가였고 삼위일체론도 전문가였고 또 우리가 하나님나라에 대한 것도 창세전부터시작해서 저세상 타락 후에 이 세상7천년 창조목적학교 그다음에 저세상까지를 요한에게 어렴풋이 큰 그림으로 보여준 겁니다. 다니엘도 이와 비슷한 걸 봤지만 요한의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아주 포괄적으로 이걸 본 겁니다.
왜냐면 요한은 작은 책을 잡수셨기에 다시 말하면 기독론은 말할 것 없이 강했고 삼위일체론도 그리고 하나님나라론도 강했구나.
그다음에 종말론도 강했구나. 이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 우리AMI공부하는 분들 이 AMI공부가 딴 게 있습니까?
이 부분에 전문적으로 강한 팀들이 AMI팀들입니다
왜냐면 제가 제 나름대로 깨달은 것을 힘들게 가르치는 것이 이 분야들입니다 전문적으로 동의하십니까? 이게 아무나 안 됩니다
신학교를 졸업해도 안 됩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이 분야에 많은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신학교에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하는 겁니다. 그것을 나 공부합니다. 라고 바깥에 이야기 안합니다.
하지만 몰래 공부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우리는 누가 공부하는지 알 칠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구를 닮으려고 공부합니까?
다니엘이 되려고 아닙니다. 요한이 되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요한이 되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요한이 되었으면
그러니까 요한계시록을 보면 일곱 대접재앙이 끝난 후에 혼인잔치장면도 쫘악 본 사람입니다 19장7절부터10절에 다니엘은 못 봤습니다.
다른 예언자들도 혼인잔치장면을 이렇게 본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에 그 유명한사람들도 또 요한이 예수님의 지상재림장면도 아주 자세하게 봤습니다. 작음 책을 잡수시니까 뿐만 아니라 천년왕국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보신 겁니다. 그리고 신천신지에 대해서도 21장22절에서 자세하게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유명 인사들도 이렇게 요한처럼 독수리시각을 가지고서 이렇게 본 사람들이 없습니다. 어느 유명 인사들도
제가 예를 드려드리겠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유명인사들 중에 예언자라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구약에 예언자들 우리가 알죠? 예언자들이 20여명이 훨씬 넘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한 예언자들을 잠깐 한번 살펴봅시다. 첫째 구약에 나오는 스토리들을 주로 무슨 예언을 했느냐면
첫 번째 722년에 대한 예언을 했습니다. 722년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이 딴 짓을 하니까 창조목적을 위배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앗수르제국을 불려서 혼쭐을 낼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위배할 때 혼쭐을 받을 거라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더 구체적으로 앗수르제국을 통해서 혼쭐을 낼 거라는 예언입니다
이것을 제가722년 예언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 예언을 성경을 주욱 섭력해보면 최소한 다섯 명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했습니다.
그 분들이 누구냐면 첫째 요엘 선지자입니다. 주전830년분입니다.
두 번째는 아모스 선지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따로 공부해야 됩니다.
아모스는 주전760년분입니다 세 번째는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주전755년분입니다 네 번째는 미가 선지자입니다 주전750년분입니다
다섯 번째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이분도 주전750년으로 보면 됩니다.
그러면 보세요. 이분들은 다 722년사건 전에 있었던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722년 전에 있었던 선지자들이 앞으로 722년 사건이 일어날 것을 예언케 했습니다. 그런데 그 예언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앗수르짐승을 사용하셔서 혼쭐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학교 학생들이 훈련받는 이야기입니다.
창조목적을 위배했기 때문에 짐승을 사용하는 이야기입니다
똑같이 오늘날도 두 짐승시대입니다 두 짐승시대를 왜 허락하였냐면 누구를 위해서 허락하였다고 보십니까? 우리를 위해서 허락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이 두 짐승들을 세우신 겁니다. 이 두 짐승그룹들이 구체적으로 여러 방면으로 우리를 지금 괴롭히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심하게 괴롭힐 겁니다.
이 원칙을 잊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것 때문에 신분이나 여러 가지 뉴스를 보면 속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속상하다, 속상하다 하는 사람은 아직도 이 큰 그림을 완전히 보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그러면 722년사건 예언을 누구누구에게 했습니까? 요엘, 아모스, 호세아, 미가, 이사야 선지자에게 그리고 조금 있다가 두 번째는 586년사건 예언을 시킨 겁니다.
722년 사건은 북이스라엘왕국을 향한 것이고 586년 사건은 남쪽 유다왕국을 향한 겁니다. 이 팀들도 똑같이 창조목적을 위배하니까 바벨론짐승을 사용하신 겁니다. 바벨론제국을 사용한 여기에 대한 예언을 한 선지자들이 약 여섯 명 정도 제가 보기에 발견이 됩니다. 첫 번째 똑같이 이사야입니다
두 번째는 스바냐입니다 이분은 주전630년분입니다.
세 번째는 예레미야입니다. 이분은 주전600년분입니다.
네 번째는 에스겔 이분도 주전600년분입니다 다섯 번째로 학개 이분은 주전550년 정도로 586년 사건을 이분이 이야기했습니다.
여섯 번째로 스가랴 선지자로 이분은 주전500년 정도입니다
이렇게722년 사건을 예언하고 586년 사건을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 특별히 자세하게 예언한 선지자들은 3명 정도가 있습니다.
722년이나586년 사건을 다니엘이나 요한에게 주셨던 일부를 예언케 한 분들 세(3)분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한분이 누구냐면 이사야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722년586년사건 예언을 받고 또 이분은 천년왕국에 대한 예언도 받았습니다. 이사야서11장과12장에 또65장과66장에 보면 이분이 점프를 해가지고 천년왕국 때 장면을 예언하게 했습니다.
두 번째 에스겔입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이 눈뜨고 회복된다는 예언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 에스겔서36장37장에 그뿐 아니라 후3년 반 마지막 때 아마겟돈전쟁에 관한 예언을 받았습니다. 에스겔서38장39장에
뿐만 아니라 에스겔서40장에서48장은 제4성전에 관한 예언을 받았습니다.
천년왕국 때 지어질 제4성전에 관한 예언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에스겔도 대단한 예언가였습니다. 한분 더 말하면 스가랴입니다.
스가랴도 대단한 예언가입니다 이분은 7년 환란에 관한 예언을 받았습니다.
스가랴12장13장에서 그다음에 예수님의 지상 재림에 관한 예언도 받았습니다. 스가랴14장1절에서7절에 또 천년왕국에 관한 예언도 받았습니다.
14장8절에서11절에 그다음에 4차 전쟁과 마지막추수 그러니까 곡과 마곡의 전쟁에 관한 예언을 아주 구체적으로 받았습니다. 14장12절에서19절에 뿐만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에 관한 예언도 받았습니다. 14장20절에서21절에 그러니까 이분들은 작은 책을 잡수신 분들입니까? 아닙니다.
작음 책을 잡수신 분들이 아닌데 특별한 이런 예언을 다니엘과 같이 받은 분들입니다. 특히 이사야나 에스겔이나 스가랴나 이런 분들은 어떤 시각이냐면 이분들이 구체적이 아니지만 천년왕국을 어느 정도 받았고 신천신지에 관한 예언도 어렴풋이 받은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다니엘, 이사야, 에스겔, 스가랴 이런 분들은 그래도 제가 볼 때 독수리시각은 아니지만 제 생각에는 조금 높이 뜬 참새시각은 되지 않았나. 라고 그냥 한번 시각적 측면에서 제가 한번 표현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요한은 모슨 시각일까요?
독수리시각을 받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요한보다 더 큰 독수리시각을 받으려고 지금 이렇게 앉아있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소위 유튜브에 들어가면 수많은 종말론 예언자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공부를 하는 이유는 이 예언자들의 예언의 소리들을 들고 보고 깨달으면서 이분들을 잘 분별하는 능력을 가져야만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마지막 때 혼돈시대에 우리가 작은 책을 먹고는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두 짐승과 연계된 예언의 모든 신비들을 우리가 잘 깨닫지 못하면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많은 예언에 관한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이야기들을 잘 정돈하지 못합니다.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냥 이 소리하면 이리 따라가고 저 소리하면 저리 따라가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오늘날 예언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나에게 말씀해주셨다 또는 꿈에 보았다 또는 음성을 들었다 아니면 말씀 속에서 깨달았다 별난 사람 다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분들은 속임을 받으면 안 된다고 제가 경고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메시지를 제가 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이 하는 말을 잘 듣고는 요 근래에 와서는 하마스전쟁 이것이 3차 전쟁시작이다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말에 우리가 동의합니까? 안하는 겁니다. 하지 말아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조회 수를 보면 수만 명입니다 그러니까 안타까운 겁니다. 수만 명이 그기에 들어가서 아하!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왜냐면 이런 메시지를 받고는 3차 전쟁이 곧 일어난다니까 회개하고 주님을 기다리는 이런 동기를 부여시켜주니까 나쁘지 않죠? 그러다가 3차 전쟁이 안 일어나는 겁니다. 그러면 또 혼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말들을 해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실족시키거나 혼돈 시키는 일들을 야기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첫째 예언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조건이 있습니다.
이분의 신학배경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신학배경을 가지고 있는가? 그래서 우리가 이걸 공부하는 겁니다. 뭐냐면 어떤 분들은 완전히 이단인 분들도 있습니다. 이단인데 이런 소리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소위 후 천년주의자들이 있습니다. 후 천년주의자들이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킨다는 사람들 이런 분들을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후 천년주의자들을 아시죠?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킨다고 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는 어떤 분들 중에 무 천년주의사상을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AMI팀들은 제가 이렇게 신학적인용어를 쓸 때 다 말귀를 알아듣죠? 말귀를 못 알아듣는 분들 웹사이트를 통해서 공부하는 분들 중에서 이걸 설명해주세요 그러면서 댓글 다는 분들이 있는데 그 댓글에 답을 달아주는 사람들 몇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얼마니 고마운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질문에 우리 교회 팀들이 답을 안 답니다.
그냥 놓아두십니다. 우리교회에 장로님이나 권사님들 하나도 안 답니다.
그런 하트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뜨거운 하트가 없는 겁니다.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질문에 대답하는 몇몇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누군지 모르는데 그걸 제가 일일이 달 수 없잖아요.
제 대신에 그걸 잘 달아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보면 몇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주님이 상당히 사랑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안 합니다. 다 내가 바쁘다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많이 배워가지고 댓글하나도 제대로 못 달아주는 그런 하트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전할 때마다 오 마이 갓 내가 왜 이렇게 정성 드려서 이 사람들에게 이런 정보를 주지? 하는 갈등이 오는 겁니다.
그런 질문을 할 때 새카맣게 댓글이 달라붙어야 되는데 없습니다.
그러면 아하 주님 왜 이렇죠? 피리를 불어도 춤추는 사람이 없습니다.
댓글을 정성 드려서 달아주고 그분과 대화하면서 그분을 완전히 복음 화시키는 일에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을 이렇게 보고서는 아하! 우리AMI그룹이 살아있는 그룹이구나? 진짜 복음에 뜨거운 그룹이구나라는 것을 보여주잖아요.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들어 왔을 때 그분을 완전히 복음 화시켜주는 깨닫게 하는 댓글을 달아줄 때 이게 진짜 복음을 사랑하는 그룹들이라는 것을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신기한 게 여호와 증인사람들은 철저하게 이걸 잘 합니다. 훈련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 보다도 우리가 못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다시 말합니다.
종말에 관한 이런 이야기를 할 때 이 신학배경을 먼저 들어보면 알잖아요. 이 신학배경을 우리가 먼저 알아야 됩니다. 이단들인가 또는 후 천년주의자들인가 무 천년주의자들인가 또는 세대주의자들인가 또는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인가 이걸 분별하는 분별력을 먼저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어떻게 가집니까? 공부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ABA공부가 절대로 필요한 겁니다.
그래도 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 겁니다.
언젠가는 후회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공부하지만 소수 안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가 볼 때 90% 사람들은 합니다.
그런데 나머지10% 때문에 90%사람들까지 욕먹고 있는 겁니다.
또 한 가지는 이런 메시지들을 볼 때 같은 복음주의자들인데도 다른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 짐승에 관한 이야기도 그렇고 또 여러 가지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이야기들도 보면 왜 그럴까요? 왜 다른 소리를 하는가?
같은 복음주의사람들인데 같은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인데 왜냐면 첫 번째 아하! 예언의 은사의 분량이 다르구나. 이걸 우리가 우선 알아야 됩니다.
두 번째는 예언의 은사를 받지 못했는데도 지금 예언하는구나.
이것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또는 예언의 은사를 받았지만 작은 책을 잡수지 않은 분이구나 이렇게도 우리가 볼 수 있고 또는 작은 책을 잡숫지 않았지만 다니엘수준이구나 또는 이사야수준이구나 에스겔수준이구나 이 수준들을 내가 이렇게 점검하며 내 나름대로 해석을 하는 영 분별력을 가지는 자들이 우리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기위해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공부하는 목적은 누구의 영적수준까지 가고 싶어서 그럽니까? 요한입니다 요한의 영적수준까지 되기를 소원하면서 지금 우리가 이 말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우리의 질문입니다 어떻게 내가요한의 수준이 될 수 있을까요? 다시 말하면 독수리시각이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쫘악 보고 그것도 자세하게 보고 자세하게 본다는 것은 뭐냐면 그 안에 들어있는 마지막 때 부분 종말론을 자세하게 보는 겁니다. 세미한 망원경가지고 또는 현미경가지고 조리개를 넓혔다 좁혔다 하면서 이런 요한의 수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첫 번째 내 노력과 내 뜻과 내 힘으로 안 됩니다
내가 공부를 아무리해도 안 됩니다 지적으로 높아질 수 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따라와 주어야 됩니다. 제일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은혜 받았다. 그러잖아요. 요한의 은혜입니다
요한이 다른 유명 인사들과 비교해서 볼 때 이분은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시각이 이렇게 넓은 사람이 된 겁니다
그 많은 유명 인사들 중에서 그렇기 때문에 요한이 받은 은혜가 뭐냐면 첫째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끝내면서 22장21절에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요한이 나만이 아니고 여러분들에게 그러니까 우리AMI교회 교인들이 아무리 공해야 소용없습니다. 이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이걸 위해서 기도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은혜가 임하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게 뭐냐면 성령님이 이끄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다 성령님이 하시는구나. 입으로 고백하고 느끼세요.
성령님이 이끄심을 내가 경험하고 고백하는 겁니다.
입만 열면 성령님이 나에게 이렇게 하시는구나. 그리고 세 번째로 목사님 구체적으로 어떤 이끄심인가요? 성령님이 나를 어떻게 이끄시나요?
그러면 뭐라고 대답합니까? 작은 책을 먹으려고 배고파하는 이끄심을 주세요. 그러니까 작은 책에 대해서 기독론과 삼위일체에 대해서 배고파하고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배고파하고 종말론에 대해서 배고파하고 공부하고 배워 려고 하고 배고파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이끄심을 받는 겁니다.
이런 이끄심을 받은 다음에 이것을 남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소망이 생기는 겁니다. 나누어주려고 하는 소망이 그러면서 이것을 아프리카에 있는 내형제자매들에게 나누어주어야지 또는 아시아 각 나라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야지 중동의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야지 이런 마음이 막 생기는 겁니다.
내가 못 가면 황 목사님이 가시니까 목사님의 위해서 기도해야지 이런 마음이 막 생기는 겁니다. 하라하라 해도 안 합니다 우리는 다 그런 마음을 가집니다. 이게 성령님의 이끄심입니다. 이 메시지가 만민에게 흘려가야지 하는 그 은혜를 주시는 겁니다. 이런 은혜가 임하고 이렇게 배고파하다 보면 그다음에 주님이 주시는 게 있습니다. 다윗의 영성을 주님이 열매로 주십니다.
지혜와 지식으로 가득 차게 만들어 주시고 능력과 권력이 있는 파워풀한 티칭하게 해주시고 카운슬링하게 해주시는 겁니다.
파워풀한 카운슬링 파워풀한 티칭을 하게 해주시는 겁니다.
입만 열면 능력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지식으로 하나님을 여호와를 예수님을 경외하는 자로 나를 발전시켜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자로 주님이 바꾸어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카테고리에 들어오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공부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들 한분한분 볼 때마다 이분이 어느 정도 수준인가?
제 나름대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느 과정에 오고 있구나?
전혀 안 오는구나. 많이 왔구나. 이것을 제 나름대로 보게 됩니다.
그래야 제가 여러분들을 잘 이끌 수 있잖아요 이렇게 다윗의 영성을 가지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신부 감이 되려고 합니다.
내가 원해서가 아니고 성령님께서 우리를 예수님의 신부로 만들어 주시는 겁니다. 왜냐면 이런 사람을 예수님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신부 감으로 왜냐면 신부들은 천년왕국 때 예수님이 맡겨주신 모든 일들을 하도록 주님이 잡(job)을 주시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 파트너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만들어내시는데 그런데 은혜를 베푸셔가지고 만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목회자로써 또는 선생으로써 여러분들을 이렇게 보면서 저분이 은혜를 받은 분이구나 아닌가를 어느 정도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겁니다.
따라오는 걸 보면 그러니까 우리교회에 출석하려면 제대로 축석해야지 가끔 한 번씩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그러지 마시고 자주 오세요.
매주 오세요. 그다음에 셀 모임에 참석하셔야 되는 겁니다.
이게 하나의 증거들입니다 이제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이것을 차근차근히 먹은 사람들은 세계관이 변하게 되는 겁니다.
아하! 내가 누군가? 나는 잠깐 이 세상에 던져진 나그네구나 순례자구나 학생이구나. 안개 같은 존재구나 성경에 유명 인사들이 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본래 천국백성인데 잠깐 방문 온 존재구나 이런 세계관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조목적학교구조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는 사람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계관을 가지도록 우리가 두 짐승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관을 가지려고 그래서 우리가 작은 책을 먹어야 하는 겁니다. 요한처럼 작은 책을 먹어야 하는 겁니다. 작음 책을 먹으면 두 짐승에 대한 신비를 구체적으로 우리가 알게 되고 여덟 개 제국이 어떤 제국들인가? 알게 되고 특히 마지막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 제국이 어떤 제국인가를 우리가 알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시대분별력을 가지게 되고 영 분별력도 가지게 되고 독수리시각 자가 되어서 산고를 우리가 알고 산고를 견딜 수가 있고 또 산고 속에서 평강을 누릴 수가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 산고 속에서 저는 그렇기 때문에 웬만한 산고를 알려주는 이 세상의 뉴스는 안 봅니다. 볼 필요도 없습니다. 잡것들이 떠드는 것들을 안 보게 됩니다. 왜냐면 보나 마나입니다. 우리 팀들 그렇게 하고 있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제목만 보지 자세하게 들여다보고는 열을 받고 하는 사람은 우리교인들 한 사람도 없어야 되겠습니다. 그걸 보면서 아하! 돌아가는구나. 앞으로 더 심하겠구나. 더 많은 사람이 열 받겠구나 그렇지만 최소한 저나 여러분들은 이렇게 열 받는 대열에 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두 짐승에 관한 신비들을 조금씩, 조금씩 열어주시니 우리에게 때를 따라서 숨겨주신 신비들을 계속해서 가르쳐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삶이 더욱 이 산고 속에서 평강을 누리며 평간만 누리면서 앉아있는 그런 자가 되지 않고 열심히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뛰는 그러한 복 된 자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이것이 오늘날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임을 재 확인받으며 주여! 우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왜 작은 책을 먹어야 하는가?(계10:10-11)
1. 여덟 개의 짐승(제국)을 순서대로 열거해 봅시다.
2. 다니엘과 요한의 배경을 비교해 봅시다.
3. 다니엘에게 보여주신 짐승 예언들(최소한 네 가지)을 살펴봅시다.
4. 다니엘의 예언과 요한의 예언을 비교한다면, 어떤 부분에서 구별이 됩니까?
5. 요한에게 허락하신 영성들이 어떠합니까?
6. 요한이 작은 책을 먹은 후, 계시록 11-22장을 기록했습니다. 그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7. 오늘날 종말 예언자들이 난무합니다. 우리는 이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합니까?
8. 우리가 요한과 같은 영성을 가지려면, 무엇이 필요하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9. 우리가 왜 요한처럼 작은 책을 먹어야 합니까?
10. '하나님의 신비'(계10:7,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와 '천국의 신비'(마13:11, 이 세상 7천년 창조목적학교)가 무엇이며, 왜 ‘신비’라 예수님이 칭하셨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45a8qc8z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