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이사야11장6절-9절,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일본 시리즈 4강. 물이 바다 덮음 같이(사11:6-9)
몽고선교를 우리가 이렇게 오랫동안 섬겨보니까 제 개인적인 결론인데 제자 화시키는 것이 쉽지가 않구나. 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왜냐면 기본성품이 성화되는 그런 성품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생긴 것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ABA에서 인간론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인간론에서 제가 경험한 것들을 인간론에 제가조금 펼쳐드렸는데 진짜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성화되는 그러한 족속은 우리가 앞으로 섬길 일본사람들 같습니다. 온전히 다른 종자들입니다
제가 종자라는 말을 써서 죄송하지만 저는 동물을 보면서 같은 강아지를 보면서 종자가 다른 강아지들이 우리 눈에 보입니다. 그걸 보면서 그럽니다.
사람도 종자가 다 다르구나.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해놓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 중에 진짜 좋은 열매들이 맺히기를 우리가 바라면서 우리 두 분의 장로님과 선교사님 최선을 다해서 한번 해 봅시다
수고했습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주님께서 은혜 베푸셔서 이 두 분을 그쪽에 보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악수하면서 수고하셨습니다.
그런 말은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기대도 하지마세요 오늘 계속해서 우리가 일본시리즈를 더 하려고 그럽니다. 일본시리즈를 하는 준비과정 속에서 제가 어제 영국의 찰스3세의 대관식을 이렇게 주욱 봤는데 저는 관심 있게 보는 것이 왜냐면 캐나다라는 나라 제가 살았던 나라가 영국연방이고 또 그 나라종교가 소위 성공회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기에 제일 높은 분을 캔터베리대주교 그분이 제일 높은 분인데 영국의 성공회는 아프리카 쪽에 상당히 많고 영연방이 전 세계에 있었기 때문에 영연방과 관계되는 나라들은 앵그리칸(angrican)이 굉장히 강합니다. 성공회가 우리나라는 비교적 조그만 교단이지만 영국에서는 국교인데 놀랍게도 다 진보 화 되어 종교다원주의를 공식화하고 또는 소위 동성애도 다 공식화하고 그런 아주 진보적인 교단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는 킹 제임스성경1611년에 성공회 이분들이 만들었는데 오늘날 가장 진보그룹 속에서도 진보그룹이 성공회그룹입니다 어제 캔터베리대주교가 찰스 왕에게 기도하며 왕관을 씌울 때 하는 말을 주욱 들어보니까 뭐냐면 다원주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당신 이제 왕 노릇하면서 모든 종교에 있는 사람들을 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주시오. 그분들을 섬기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멘 하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종교다원주의를 공식화하는 그런 모습들입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이분이행사가 끝나고 걸어 나가는 입구에 타종교들의 대표들이 와서 있었습니다. 불교대표, 이슬람대표, 등 타종교대표들에게 가서 왕이 공식적으로 인사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겁니다. 다른 나라의 높은 분들과 인사하는 장면은 보여주지 않고 타종교의 대표들에게 가서 인사하는 장면을 왜냐면 캔터베리대주교가 그렇게 추천한 모양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영국도 선교대국이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공식적으로 종교다원주의 화된 나라가 되어 버린 겁니다. 왕까지 이제 주님의 재림과 연결되어 있는 사건이 어제 일어났습니다. 두 짐승세력과 깊이 연계된 교단이 영국성공회고 영국이라는 나라입니다 그 안에 소수의 복음주의자들이 지금 숨겨져 있습니다.
일본도 이와 비슷한데 우리가 지난4월25일부터28일까지 AMI Japan Vision School을 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서울구경을 시켜드렸고 또 주일에는 세 분의 간증시간도 우리가 가졌고 이 모든 것 예수님의 은혜라고 저는 그냥 고백하고 싶고 감격스럽고 또 감사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이 일에 각자가 주어진 은사들을 가지고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 한 마음으로 한 뜻을 가지고 한 비전을 가지고 서로가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해주셔서 목회자로써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부탁하는 것은 각자에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 단어는 우리교회 안에서는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고 왜냐면 이것은 내가 인정받기 위한 단어입니다 그리고 인본주의적 단어입니다 신본 주의적 메시지를 전하는 그룹들은 이런 인본주의적 단어를 쓰면 안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수고한 사람 수고를 격려해주면 어떻습니까?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방법으로 격려해주어야지 이번에 당신 수고 많았습니다.
목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그러면 내가 영광 받게 되고 내가 인정받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수고한 모든 것이 다 수포로 돌아가는 겁니다.
예수님의 입자에서는 예수님이 보시고는 너 네들끼리 북 치고 장구치고 하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본주의적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우리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걸 소화할 수 있겠죠? 우리는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내가 감히 이런 말을 여러분들에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은혜 받은 자는 언어가 다릅니다. 예수님을 우리가 집중적으로 섬기는 사람은 언어표현이 다릅니다. 무슨 표현으로 하느냐면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 외에는 딴 말이 없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을 사용하셔서 이 추수 일에 감당케 해주십니까?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우리AMI그룹 사람들이 되어야 된다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하고 또 그렇게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어요. 목사님 고맙습니다. 이런 말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예 생각도 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우리의 사고틀을 이렇게 정돈하는 연습을 앞으로 우리가 계속할 겁니다. 그러면 질문이 목사님 우리가 왜 선교를 해야 됩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면 그기에 대한 대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뭐냐면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다섯 번이나 자기제자들에게 명령을 내리시는 것이 지상명령입니다 대표적인 말씀이 마태복음28장19절에서20절 말씀이고 아주 마지막 승천 직전에 하신 말씀이 사도행전1장8절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구절입니다
그러니까 뭐냐면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부활 후에 승천하시기 전40일 동안 다섯 번을 지상사명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지상사명은 모든 군중들에게 내린 게 아니고 예수님을 그동안에 따랐던 사람들에게 내렸던 게 아니고 그 사람들을 상대로 했을지도 모르지만 직접적으로 이 말씀에 순종하도록 들었던 분들은 열두제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을 우리가 던질 수가 있습니다. 목사님 우리가 소수의 이 제자들만 선교 일을 한다고 그러면 나머지기독교인들은 뭡니까?
나머지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에서 잘 살다가 그냥 가족 잘 챙기고 사업 잘 챙기고 경건의 삶을 어느 정도 살다가 또 이웃 조금 섬기고 그러다가 그냥 좋은 사람으로 살다가 죽으면 되겠네요. 일반 기독교인들은 그 수준으로 주님이 기대하시고 이분들에게는 지상사명의 참여하지 않았던 것을 그분들의 삶을 통해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1세기 때 이 말씀을 받은 기독교그룹들이 로마제국을 향해서 복음화를 나갈 때 아주 소수만 나갔습니다.
관심도 소수만 있었습니다. 예루살렘교회를 봐도 그런 겁니다.
예루살렘교회도 첫 교회인데 이분들은 소수만 복음을 전했지 나머지 분들은 그냥 복음 받아가지고 하루하루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교회사 전체를 들여다봐도 교회사전반을 걸쳐서 보면 소수의 헌신된 제자 급 사람들이 타 민족을 향해서 복음을 전했지 대부분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기독교역사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한 미국사람들 소수가 와 가지고 그분들을 통해서 우리가 복음을 받았는데 우리도 소수가 전도하고 또 외국까지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원만 받은 분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은혜를 받았는데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그런데 소수가 나가서 지상사명에 순종하는 사람들은 구원의 은혜다가 무슨 은혜를 받았느냐면 전도와 선교를 하는 은혜를 받은 겁니다.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의 동역자의 은혜를 받은 겁니다.
이걸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남은 자의 은혜를 받은 겁니다.
우리가 예루살렘교회를 보면 예루살렘교회 안에 수천 명입니다
3천명이 개종하고 또 5천명이 개종하고 남자만 그러니까 아이들과 부인들까지 합치면 약2만 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당시 예루살렘교회를 보면 이분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 예수님이 사도행전1장8절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지방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렇게 순서로 해놓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받은 너희들은 예루살렘과 유대지방과 사마리아와 사이에 앤드(and)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신학자들은 앤드(and)의 뜻이 뭐냐 그럴 때 순서적이 아니고 다시 말하면 동시라는 의미가 있다고 우리가 해석을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을 예루살렘교인들이 받았으면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받자말자 동시에 그 안에 소수가 나가서 유다지방을 점령하고 동시에 사마리아 또 동시에 땅 끝까지 가는 순서가 예루살렘에 복음화 된 다음에 유대지방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유대지방에 간 다음에 사마리아로 가는 게 아니고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표현이 앤드(and)입니다 사도행전1장8절에 여기에 관계되는 전문가들은 이렇게 해석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교회가 복음을 받자말자 동시에 유대지방으로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안 갔습니다. 나중에 빌립집사님이 갔습니다. 그리고는 빌립집사님이 사마리아해변 가에 유대지방을 복음 화하는 걸 듣고는 베드로가 그기에 따라가서 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베드로도 동시다발적인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분이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예루살렘교회를 강권적으로 강제로 동시다발적으로 복음 전하게 하도록 하기위해서 예루살렘교회를 어떻게 했습니까? 흩트려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용하셨습니다.
개종하기 전에 사울을 사용하셔서 그 교회를 흩트려버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복음을 받으면 동시다발적으로 타민족에게 우리가 가주어야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는 이미 복음을 받은 지 오래되었고 또 지금은 전 세계에 선교사들을 내보내고 있고 실제로 우리는 이 일을 하는 민족입니다 이런 전제하에서 일본은 사도행전1장8절에 의하면 예루살렘 온유다 사마리아 땅 끝 할 때 우리입장에서는 일본은 어디에 해당될까요? 제가 볼 때는 사마리아입니다 일본 또는 북한도 사마리아로 우리가 봐 줄 수도 있습니다. 내 민족이지만 상황 속에서 그러면 우리가 일본을 중점적으로 섬기기로 결단했기 때문에 우리는 사마리아를 일본으로 여기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자체가 우리입장에서 볼 때 사마리아인데 그 안에 어떤 분들을 예비했을까요? 사마리아 여인 같은 분을 예비해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사마리아 안에도 사마리아여인이 있었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고 메시아를 만나서 물동이 던져놓고 온 사마리아를 전도 나갔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마리아에 계신 예비 된 남은 자가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일본에도 사마리아 여인 같은 남은 자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성서적 가르침에 의하면 그러니까 과거에 미국사람들이 선교사들을 많이 내보내서 많은 사마리아사람들을 사마리아여자들을 복음 화시켰고 우리나라도 지금 천여명이상의 선교사님들이 나가서 이분들을 복음 화시키는 과정 속에서 사마리아여인을 만나야 되는데 만나지 못한 분들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왜냐면 물동이를 던지고 뛰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내지 못하는 거를 보니까 우리아미그룹은 진짜 물동이를 집어던지고 뛰는 사마리아사람들을 우리가 만나야 되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 초점인 겁니다.
이분들을 만나려면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겁니다.
예수님이 이런 사람들을 우리에게 붙어주셔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그러니까 우리가 주십시오. 주십시오. 해서 주는 게 아니고 우리에게 예수님이 은혜적으로 주권적으로 우리에게 사마리아여인들을 붙어주셔야 되는데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내가 너희들에게 준비가 되지 않은데 내가 어떻게 붙어주느냐는 겁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준비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은혜로 우리AMI공동체가 일본의 사마리아여인들을 만나서 훈련시킬 수 있는 모든 준비를 우리에게 시켰습니다.
우리한데 그런 기간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20년 넘게 짧게 말하면10년 넘게 우리아미공동체를 훈련시켰습니다. 그러면 어떤 분야에서 우리를 훈련시켰나? 첫 번째는 말씀과 신학훈련을 시켰습니다.
어려운 훈련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선교훈련을 시켰습니다.
선교의 절대성훈련을 시켰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나라만 해도 30여개의 나라가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수많은 외국인들이 훈련받고는 지금 40개 나라에300명의 사람들이 우리 이 건물을 통해서 나가서 사역자로써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다 연습하고 경험하고 들었고 그랬습니다.
이게 두 번째 준비입니다 이것을1년-2년 동안에 한 게 아닙니다.
세 번째는 우리를 이런 분들을 않을 수 있는 큰 그릇 다시 말하면 금 그릇이나 은그릇으로 그릇 모양과 사이즈를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그런 걸 않을 수 있는 사람들로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아미 팀들은 아멘입니다 우리는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국내외로 많이 다니면서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말씀훈련 신학훈련 선교훈련 지금 그릇사이즈까지 되었습니다. 네 번째로 무슨 훈련을 하였냐면 시각훈련을 우리가 또 받았습니다. 두저지 시각훈련, 병아리, 참새, 애기독수리시각, 청년독수리시각, 아버지독수리, 어른독수리시각 이렇게 독수리시각을 다양하게 우리가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이 시각을 어떨 때는 두더지시각으로 갔다가 현미경시각으로 갔다가 쫘악 올려서 어른독수리까지 가는 이런 시각훈련을 나름대로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들 그 훈련 안 받았습니까? 받았습니까? 계속 받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지금 준비되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훈련을 받았는데 그 학교 중에서 지금 이때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가 4년제 대학교 졸업반이 가까워 졌다는 훈련도 우리가 끊임없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두 짐승세력이 난무하는 시대라는 것을 그러니까 시대분별력훈련을 우리가 계속 받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로는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어떤 성품의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가 계속해서 훈련받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마지막으로 하나님나라가 무엇이다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이다 그리고 하나님나라가 어떻게 구조적으로 되어 있느냐? 우리가 많은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훈련 받아서 우리가 일본사마리아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길 수 있는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에게 이 사역을 지금 맡긴다고 지금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제1차 비전스쿨을 이렇게 보면서 아하! 하나님의 때가 되었구나? 오늘 장로님이 기도할 때 우리아미비전스쿨을 무사히 끝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말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세상 사람들 말입니다
우리는 뭐라고 써야 됩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끝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야 합니다 오늘 은혜롭게 기도를 잘 하셨는데 그 단어 하나가 나를 괴롭게 만들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우리는 무사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 됩니다. 은혜라는 단어를 써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시작입니다. 8월 말에 제2차 비전스쿨을 할 터인데 여러분 한분 한분이 지금 1차를 할 때 섬겼던 모든 일들이 어디에 기록이 되겠습니까? 생명책에 기록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생각까지 이걸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굉장히 예민해야 됩니다. 내가 주님의 일을 하면서 내가 어떤 때는 어떤 분들은 공항에 픽업 간 분들도 계시고 식사 팀들도 계셨고 숙소 팀들도 계셨고 강의실 팀들도 계셨고 찬양 팀들도 계셨고 영상 팀들도 계셨고 서울관광 팀들도 계셨고 또 어떤 분은 앉아서 녹취한 사람도 계셨습니다.
녹취한 것을 가지고 우리가 나중에 책을 만들고 할 텐데 기도 팀들도 있었고 헌금 팀들도 있었고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 되거든요 우리의 관건은 내가 한 것이 생명책에 분명히 기록이 되어야 합니다. 기록이 되려면 그기에 조건이 있습니다. 나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잖아요.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즐겁게 자발적으로 감사하면서 다투지 않고 이렇게 했을 때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백 보좌심판 때 우리는 심판은 받지 않지만 저 세상에서의 나의 계층이 설정될 때 천사들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생활기록카드를 예수님이 보실 터인데 그걸 가지고 우리를 어떤 위치로 어떤 사람인 것을 결정하실 터인데 여기에 대한 우리의 매일매일 사람에서 이 사건이 언젠가는 일어날 것을 항상 묵상하면서 주님을 섬겨야 됩니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
아주 이런 부분에서 민감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 민감해야 됩니다.
앞으로 그러니까 내 욕심 때문에 내가 인정받기 위해서 아니면 화를 내고 싸움질하고 이런 사람은 벌써 기록이 안 됩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예수님은 이런 부분에서 무지무지하게 예민하신 분이십니다
네가 지금 내 욕심 때문에 하는구나? 내가 인정받기 위해서 하는구나?
이걸 따지십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 팀들이 이번에 보니까 이런 다툼이나 이런 게 없었습니다. 다들 감사함으로 즐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잘 감당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성숙한 그룹인지 모릅니다.
여러분들 대단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섬기는 목회자로써 예수님께 항상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예쁜 자녀들을 저에게 주셨네요. 그리고는 혼자서 주님과 대화를 합니다. 주님 어떻게 이렇게 예쁜 사람들을 주셨습니까?
그러면 성령님이 나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말합니다.
황 목사야! 애들을 예뻐해 주라는 겁니다. 내가 선물로 주었다는 겁니다.
제대로 된 사람 믿음의 사람 만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목회자들은 그런데 우리교회는 그의 대부분이 이런 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그룹을 주님이 멋있게 쓰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터인데 이 단어를 제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생명책에 우리 제1차 비전스쿨을 한 여기에서 모든 것들이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했기 때문에 분명 생명책에 기록이 되었을 텐데 그러면 기록했기 때문에 그 기록이 세상 말로 말하면 가산점이 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가산점을 받았다 제가 이렇게 한번 표현을 해봤습니다.
나중에 네 계층이 설정될 때 아하! 이게 가산점으로 큰 역할을 하겠구나?
왜냐면 이방선교를 직접 간접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가산점이 크다는 겁니다. 오래전에 어느 목사님이 낙원에 가서 이렇게 보니까 자기에게 가선점이 있더라는 겁니다. 뭐냐니까 어느 외국에 잠깐 선교 나갔다 온 것이 가산점이 잠깐 며칠 방문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방선교에 직접 간접으로 가담한 분은 분명 가산점을 받을 걸로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몇 마디만 하고 오늘 설교 끝내려고 합니다.
이제 제 설교가 많이 짧아질 겁니다. 이번 세미나를 했잖아요.
세미나가 끝났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한국 땅에 우리AMI 안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 걸로 예상합니까? 이번1차 세마나가 끝나고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긍정적인 일들이 첫 번째는 뭐냐면 우리교회 안에서 또는 바깥에 있는 우리 동역 자들 가운데 일본선교에 대한 꿈들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일본을 위해서 기도하는 분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또 앞으로 있을 8월 말과11월에 있는 비전스쿨을 위해서 미리미리 기도하는 분들이 분명히 나타날 겁니다. 그러니까 일본을 가슴에다 담는 분들이 나오고 그래서 성령님께서 저에게 우리교회에 장로님들 모두가 일본선교 후원회에 가입하기를 제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00장로님을 후원회 회장으로 모시고 그 다음에 모든 장로님들이 다 들어와서 일본선교에 필요한 것들을 장로님들이 힘을 합쳐서 선교그룹으로써 일을 해주시기를 제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우리 장로님들 한 사람도 빠지지 마시고 여기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차에서 했던 모든 강의내용들을 영상으로 편집해가지고 이것을 한국어 웹사이트에 올리고 일본 웹사이트에도 올리려고 그럽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을 녹취를 해가지고 책을 일본어 한국어로 만들어서 이런 모든 일들이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될 일들입니다
그러면 일본에서는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우리세미나 끝난 후에 일본에서는 성령님께서 일본에AMI팀을 형성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배운 것을 복습하고 또 우리 모든 과정을 AMI 칼리지 세미너리과정으로 해서 학점도 부여하고 이런 일들이 준비되고 이런 일들이 그쪽에서 서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8월에 참석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숨겨놓은 일본에 남은 자들 그루터기들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실 겁니다. 그동안에 많은 선교사님들이 미국과 한국의 선교사님들이 이루어놓은 그것에 바탕을 두고 그 안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야 되겠다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보내실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일에 앞으로 일본전문선교기관으로 우리가 이 일을 진행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하! 이 훈련 받은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할까? 첫째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까지 이분들에게 맡겨진 복음사역을 우리에게서 훈련받은 이 팀들이 나가서 할 것으로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공중 재림 전까지 열심히 그러다가 그 팀들 중에서 두 그룹으로 나누어질 것 같습니다.
하나는 들림 받는 그룹들로 또 한 그룹은 예수님이 7년 환란을 통과하면서 7년 환란기간에 눈이 감긴 일본인 예수님의 예정된 사람들을 신도교에 의해서 눈이 감긴 이 사람들을 아픔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추수할 것입니다
이 추수에 사용 받는 일꾼들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서 훈련시키게 한다고 저는 믿고 그기에 초점을 맞추어가지고 우리가 지금 이분들을 섬기려고 그럽니다. 처음에는 들림 받는 그룹들을 열심히 나가서 복음전하다가 들림 받는 그룹이 있느냐면 두 번째 그룹은 무슨 그룹입니까?
7년 환란을 그치면서 환란 속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계시록에 보면 두 증인 돌 감람나무와 참 감람나무 우리이방인들은 돌 감람나무 증인들입니다
전도자들이 7년 환란 때 일본 분들도 돌 감람나무의 일본 팀들입니다
순교자그룹들입니다 계시록11장입니다 이분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당합니다. 순교를 당하고는 부활해서 어디까지 갑니까? 혼인잔치로 올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두 가지사람들이 있습니다.
들림 받는 사람들이 있느냐면 7년 환란을 겪으면서 복음전하다가 순교당하고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째든 혼인잔치에서 우리는 이분들과 다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비전을 가지고서 우리가 이분들을 섬겨야 됩니다. 혼인잔치에서 얼마나 반가울 겁니까? 우리와 같이 섬기다가 갔으니까 저는 이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들림 받은 그룹들은 우리가 들림 받았다고 가정을 하면 공중에서 일본 팀들 우리AMI 일본전문 팀 여러분들이 들림 받아서 올라가서 공중잔치에 만나면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이곳에서 같이 섬기다가 훈련받다가 공중 혼인잔치에서 만나니까 특별히 반갑고 아끼는 그룹들입니다 이러다가 혼인 잔치 끝나고 예수님이 지상 재림 하십니다 이럴 때 같이 우리가 지상 재림 하는 겁니다.
지상 재림 해가지고 천년왕국을 섬길 터인데 이때 천년 왕국에 관한 이야기는 제가 다음시간에 자세히 하려고 그럽니다. 오늘은 이사야에게 천년 왕국에 대해서 보여준 게 있습니다. 이사야는 천년왕국에 대해서 보여준 것이 이사야서11장6절에서9절에 보면 자세히 보여 주었고 또65장17절에서25절에 자세히 보여 주었습니다. 이사야가 아주 구체적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천년왕국이다 그러면 천년이라는 표현이 어디에 있느냐면 요한이 본 겁니다 요한계시록20장1절에서7절까지 보면 그 이야기가 천년 동안 천년왕국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다음시간에 설명해 드릴 겁니다. 그런데 제가오늘은 결론적으로 이사야가 천년 왕국에 대해서 봤는데 이분이 무슨 표현을 하느냐면 이사야서11장6절부터9절까지 주욱 보면 그랬습니다. 그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있고 표범이 어린염소와 함께 누워있고 송아지와 어린사자가 같이 지내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으며 젖 먹는 아기가 독사의 구멍에다가 손을 집어넣고 이런 이야기들이 주욱 나옵니다. 8절까지 이렇게 하고는 그다음9절 말씀을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천년왕국이 저 세상이 아닙니다.
이 세상천년왕국이야기입니다. 그런데 11장9절에 요한에게 그러는 겁니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를 덮었습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이게 기독론입니다 또는 삼위일체론입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이다 그랬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천년왕국은 사탄이 없는 왕국입니다
사탄을 천년왕국을 시작하면서 지옥에 천년 동안 집어넣었잖아요.
그런데 사탄의 똘만이들은 있습니다. 또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그기에 다 있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없기 때문에 세상이 지금처럼 악하지가 않는 겁니다. 왜냐면 천년왕국시작직전에 누구를 불 못에 집어 던집니까?
지금 우리를 괴롭히는 게 두 짐승그룹입니다 이 두 짐승그룹이 불 못으로 들어갑니다. 계시록19장20절 천년왕국시작 전에 그러니까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에 그렇기 때문에 천년왕국은 사탄까지 지옥에 집어넣고 나중에 천년왕국 끝난 다음에 사탄을 다시 불려가지고 마지막 추수 일을 곡과 마곡을 유혹해서 하게 한 다음에 사탄과 마귀와 귀신들을 불 못에 집어넣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년왕국 이때가 마지막 추수기간인 겁니다.
그런데 일본 같은 나라는 7년 환란 때 신토종교 때문에 웬만해서 복음을 잘 안 받는 겁니다. 하나님이 예정된 사람들도 그렇기 때문에 7년 환란 때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고 주님께 올 것이고 그기에 우리가 사용 받는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하지만 우리AMI그룹도 그기에 곱사리 끼여 가지고 7년 환란 때 예정된 일본 하나님의 사람들을 많이 추수하는 일을 할 거라는 겁니다. 그러려면 그기에 일꾼들을 훈련시켜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천년왕국 때는 더 많은 복음화가 일어날 터인데 이사야가 말한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가 누구냐?
삼위하나님이 누구냐? 여기에 대한 지식이 온 세상에 충만해 진다는 겁니다.
오늘날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방해하잖아요. 그렇지만 천년왕국 때는 이 지식이 충만해질 텐데 전 세계에 특히 우리는 일본만 보는 겁니다.
일본에 가득 찰 텐데 그러면 조건이 있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 가득 차게 합니까? 일본의 남은 자 그룹들에게 삼위일체론과 기독론으로 무장시켜주어야 되는 겁니다. 지식으로 분명히 이사야가 본 겁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문제는 뭐냐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크리스천인데 전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식공부가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아무리 우리가 선교 나간다. 뭘 한다 해도 실력이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뭐에 대한 실력입니까?
삼위하나님과 예수님이 누군가? 에 대한 철저한 성경적 실력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은 독수리시각을 가지고 일본 사람들을 섬기면서 아하! 이 사람들 중 일부는 공중 들림 받겠구나? 또 일부는 7년 환란 속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나중에 순교 당하고 부활해서 우리와 혼인잔치에서 만나겠구나. 이것을 눈으로 보는 겁니다. 이걸 보셔야 됩니다.
그리고는 아하! 천년왕국 때는 이 그룹들을 통해서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이 온 일본으로 퍼지겠구나.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독수리시각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이 시각 안에서 우리가 지금 이분들을 섬기는 겁니다.
이런 큰 그림을 보면서 그러니까 예수님도 히브리서12장에서 그랬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참은 것이 왜 그래요. 이분이 나중에 하늘에 올라가서 많은 백성들이 자기를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하는 그 장면을 미리 비전으로 쫘악 보신 겁니다. 그래서 참으셨다는 겁니다. 그 비전 때문에 그 비전을 가지고 그러니까 우리도 지금 막연히 일본 선교하는 게 아니고 이런 큰 비전을 조직적으로 우리고 보면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파워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한 마음을 가지고 뛸 수가 있습니다.
이 독수리시각을 가지면 아하! 내가 이 일을 위해서 일본 팀들을 섬기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 일 염려하고 내 바쁜 것 다 해놓고 나 바빠서 못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안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순종하도록 그걸 찾도록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저는 바빠서 못 합니다. 그러면 그만두십시오. 주님이 그랬습니다. 마태복음6장에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걸 걱정하는 사람들은 내 제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은 내가 알아서 다 해줄 테니까 너 네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 나머지는 내가 다 해줄게 자녀 걱정 내가 다 해줄게 사업 내가 다 해줄게 이런 걸 계산하는 사람은 이일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사람은 좋지만 그럴 걸 볼 때는 저는 아주 무서운 사람으로 제가 변해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에 우선순위를 거꾸로 두는 사람은 제가 볼 때 제 마음에 안 드는 겁니다. 그냥 그러다가 주님나라에 갈 텐데 제가 볼 때 안타까운 겁니다. 왜냐면 가산점을 받지 못하니까 가산점
제가 다음시간에는 천년왕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같이 나누면서 일본선교에 대해서 더 확실한 주님의 가르침에 우리가 임하게 될 겁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이웃에 있는 사마리아인들 일본형제자매들을 섬길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예비시켜 주시고 섬길 수 잇도록 만들어 주셨사오니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명령하셨든 것처럼 의식주걱정하지 말고 가정 걱정하지 말고 그냥 이 일에만 집중적으로 해봐라 그러면 주님이 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할 것이다.
이 말씀에 우리가 집중하면서 예수님을 우리가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경외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일본인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물이 바다 덮음 같이(사11:6-9)
1. 우리가 서로 "수고 하셨습니다."라는 인사를 합니다. 이에 대한 각자의 견해는 어떠합니까?
2. 우리가 왜 선교를 합니까? 그런데 교회사는 어떠했습니까?
3. 지상사명의 시작이 어디입니까? 그 순서는? 일본이 어디입니까?
4. 그 동안 크로노스 긴 기간 동안, 일본 선교를 위해, 우리에게 무엇을 준비케 하셨습니까?
5. 생명책에 가산점이 아주 많은 행위가 무엇입니까?
6. 이번 세미나 후, 한국과 일본에서 일어날 예상되는 긍정적인 일들이 무엇입니까?
7. 훈련 받은 분들이, 예수님 공중 재림 전 무슨 일을 합니까? 이들 중 2부류는?
8. 7년 환난기간 이들이 무슨 일을 합니까? 이들의 행방은?
9. 천년왕국 때 이들이 하는 사역은?
10. 본문 이사야 11:6-9 함께 읽고, 천년왕국의 특징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ZbFuFFLQ1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