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시리즈

3강. 창세기1장1절, 26절; 마태복음28장19절, 기독교 하나님은 삼위일체시다

변명섭 2023. 1. 17. 10:31

은혜시리즈 3강. 기독교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다(창1:1,26; 마28:19)  2023년1월22일 말씀
지난시간에는 은혜시리즈 두 번째로 우리예수님이 우리에게 특별은혜를 내려주신 분이라는 말씀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자세히 더 깊게 우리가 공부하게 될 터인데 은혜시리즈를 통해서 주님께서 많은 큰 은혜를 내려주실 줄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스텝 바이스텝 한 걸음 한걸음 이 깊은 신학의 이론들을 우리가 하나하나 정리해나가기를 기도하며 또 그렇게 해주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항상 제가 칼럼에서 말씀드렸지만 이 은혜가 일반은혜가 있고 또 특별은혜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특별은혜는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거다
그러면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러면 우리가 영생이다 
이렇게 한번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거다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저주를 말살시켜주시고 복으로 환원시켜주시는 이것이 성부하나님의 사랑이다 이렇게도 우리가 정돈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소유해야 되는데 어떻게 소유하느냐 삼위하나님의 법칙이 있습니다. 이 법칙이 뭐냐면 아버지가 이것을 우리에게 직접주시지 않으시고 반듯이 예수하나님 성자하나님을 통해서 이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성자하나님이 주시는데 성자하나님도 아무나 주지 않는 겁니다. 꼭 성자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없으면 성부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절대로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은혜라는 단어는 누구한데 적용할까요?
예수그리스도에게 적용되는 단어가 은혜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은혜를 받는 사람들을 우리가 뭐라고 불렸습니까? 
특별은혜를 받은 분들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크리스천들이다 
이렇게 정돈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인데도 세 종류의 크리스천들이 있음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13장 천국의 신비에서 우리에게 씨 뿌리는 자들의 비유로 가르쳐주었습니다. 
소위 돌밭 크리스천들 두 번째는 가시떨기크리스천들 세 번째는 옥토크리스천들 이렇게 제가 다시 말합니다. 처음에 돌밭크리스천들 두 번째는 가시떨기크리스천들 그다음에 옥토크리스천들 마태복음13장에 이렇게 천국의 비유 중에서 첫째 비유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뭘까요 돌밭크리스천들은 숫자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소위 선데이크리스천들입니다 또는 뭐라고 부릅니까? 명목상크리스천들 영어로 노미날 크리스천(Nominal Christian)들 그런데 이 그룹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가시떨기 까지 합하면 상당히 많습니다. 약 어떤 분들은 70-80%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볼 때 세계 어디가나 똑 같습니다. 
그러면 돌밭크리스천들을 우리식으로 뭐라고 불렸습니까? 
시각적인 측면에서 제가 예전에 가끔 썼지만 두더지시각입니다
그러니까 두더지는 땅만 쳐다보는 거기서 한 단계 올라가면 병아리시각이다 
두더지와 병아리를 한 그룹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시각을 가진 크리스천들입니다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만 급급 하는 사람들입니다
시각이 그런 겁니다. 이 그룹들을 선데이크리스천(Suday Christian)들이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노미날 크리스천(Nominal Christian)들이다
이 그룹들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그룹들도 천국백성들입니다 이 그룹들을 섬기려면 목회자들이 그 정도의 사고를 가진 목회자들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이 그룹들을 섬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잘 사느냐 재미있게 사느냐 성공하느냐 어떻게 하면 지금 내 문제해결을 하느냐 어떻게 하면 자녀문제 건강문제 해결하느냐 여기에 전문적인 지식들을 가르쳐주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런 것에 대해서 가려워하는 분들의 자녀들 중에서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에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목회자들이 이런 분들을 섬겨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절대로 그기에 대해서 비평하거나 그러면 안 됩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시각에서 보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많아야 되는 겁니다. 두 번째 그룹이 가시떨기그룹이라고 그랬잖아요. 가시떨기를 예수님이 뭐라고 표현했습니까? 이분들은 이 세상에 어느 정도 영적으로 헌신된 분들인데도 항상 이 세상 돈에 신경 쓰고 이 세상 명예에 신경 쓰고 자기 자존심에 신경 쓰고 이런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괜찮은 크리스천들인데 그래서 예수님이 가시떨기크리스천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첫 번째 기독교인들을 우리가 영적수준으로 보면 영적유아나 또는 영적어린아이 이 수준이고 가시떨기를 우리가 본다면 영적사춘기나 영적청년수준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 사람들은 시각적인 측면에서는 무슨 시각이라 그랬습니까? 참새시각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참새시각 자들은 아담타락에서부터 주욱 해서 이 세상이 이렇게 되었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느냐면 그다음에 옥토시각은 무엇입니까? 옥토는30배60배100배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옥토시각 자들을 우리식으로 말하면 무엇입니까?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을 하나로 보는 소위 독수리시각을 가진 분들이다 
이렇게 우리가 보면 되고 이분들은 소위 헌신된 남은 자들이라고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는 영적으로 영적아들 또는 영적아버지 이 시각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같은 특별은혜를 받은 사람들인데 그 안에 세 종류의 특별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보니까 특별은혜가운데 또 특별은혜를 받은 분들을 제가 무엇이라고 표현을 했던가요?
남은 자들 또는 독수리시각 자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댓글을 잠깐 보니까 우리교회멤버 중에 한분 같습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특별이라는 단어를 써서 제가 고맙게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 속에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메시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을 유심히 보고 예수님이 이분들을 통해서 나에게 뭘 가르치시느냐 라는 저는 항상 영적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특별그룹 또는 초 특별그룹 이렇게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표현들입니다 이 그룹들이 남은 자 그룹들이고 옥토그룹들이고 이런 것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이 그룹들이 되면 어떤 증세가 일어납니까? 증세가 일어나는 게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에 배고파합니다.
팔복에서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배고파하고 또 성령님의 생수에 목말라하고 우리 팀들을 보면 노트정리를 열심히 하는 걸 보면 증세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증세가 없으면 절대로 이런 일을 안 합니다 
그러니까 증세그룹들에게 제가 말씀을 하기 때문에 저도 아주 여기에 신경 써야 됩니다. 증세 있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꼴을 먹여 드려야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도 꼴을 먹이기 위해서 마음의 준비 기도준비 성령님의 가르쳐주시는 메시지에 제가 촉감을 갖다 대고 있습니다. 왜냐면 배고파하는 그룹들을 먹여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분들 많습니다.
꼭 해주세요. 제가 잡소리 듣지 않게 그다음에 제가 방해받지 않게 저를 도와주세요. 그러면서 배고파하고 목말라하는데 목마르다는 것은 생수의 예수님의 보혈도 이야기하지만 성령님을 또 이야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고파하는 이 사람들 그러면서 영적으로 성숙하면서 먹고 마시고 하니까 점점 더 영성이 커지고 영적으로 더 눈이 밝아지고 이렇게 되는 게 아닙니까?
그러면서 영적분량이 커지는 겁니다. 사이즈가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어느 말씀이 가장 기초되고 꼭 공부해야 되는 말씀일까 하면 우리가 일곱 가지 주제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전신갑주이야기 했잖아요.
이 안에서 제일 근본 되는 말씀이 뭐냐면 삼위일체론인 겁니다. 
삼위일체론 그렇기 때문에 삼위일체론이 굉장히 중요한데 가장 소화하기 힘든 기독교의 신학이론이 삼위일체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위일체론이 정돈이 안 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전 세계에 깔려있습니다. 
제가 지난30여 년 동안 선교 지를 다니면서 많은 선교사들 또 현지목회자들 신학자들을 이렇게 상대로 가르칠 때마다 제가 삼위일체론을 가르칠 때 이분들이 눈을 떠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각 나라에 다니면서 제가 한 때는 7-8년 전에 인도네시아에 가서 목회자들300명이 모여 있는데 성령님이 이분들에게 삼위일체론을 가르치라는 메시지가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주제를 바꾸어서 삼위일체론을 2박3일 동안 정성 드려서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그기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간증을 하는데 신학대학교 총장 되는 사람도 교수되는 사람도 나름대로 그 나라신학자들이 나와서 간증을 하는 겁니다. 내가 오늘 이 메시지를 듣고 이 세미나에 참석하고는 내가 살아났다는 겁니다. 그 말이 뭡니까? 그동안 삼위일체론이 풀리지 않았는데 이것이 나를 살렸다면서 어떤 분들은 일어나서 춤을 추는 겁니다. 
그 만큼 삼위일체가 힘든 겁니다. 그래서 오늘 삼위일체에 대해서 조금 공부를 하고 다음시간에도 조금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이미 우리ABA공부하는 분들은 어느 정도 기초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상대로 하는 게 아니고 주님께서 유튜브라는 공간을 사용하셔서 많은 주님의 숨겨놓은 자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이분들이 삼위일체 또는 많은 신학의중요한 이슈들을 깨닫기를 원하고 배우기를 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분들을 가르쳐주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주님을 더 사랑하도록 그래서 오늘 우리가 삼위일체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되겠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나의 시각이 더 커지고 이 세상을 보는 특히 마지막 때 사건들을 보는 분별력이 더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기한 것은 삼위일체론이 이렇게 보배스러운 건데 그러니까 기독교신학의 본체 되는 중심 되는 신학이 삼위일체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도 자세히 설명을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400년 동안 초대교회에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정돈이 되지 않았습니다. 의도적으로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어떻게 대답해야 됩니까? 이렇게 중요한 기독교의 핵심교리를 다시 말하면 삼위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을 아주 정돈 있게 공부하는 핵심교리를 쉽게 가르쳐주면 인간의 피조물의 연약성과 한계성 때문에 전지하신 예수님이시니까 이것을 가볍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000구나! 라고 쉽게 생각하고는 까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우리인간의 약점입니다 지금 이 약점을 저도 가지고 있고 여러분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천년 동안 숨겨놓으신 삼위일체론을 우리가 지금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 부분을 가볍게 생각하면 또 실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대로 예수님께서 저에게 그동안 오랜 세월동안 
이것을 깨닫게 하신 부분을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그럽니다.
앞으로 더 깊이 넓게 저도 계속해서 배울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주님이 저에게 깨닫게 하신 것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제가 다시 한 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왜 첫400년 동안 교회시작부터 삼위일체론을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분명히 성서에는 삼위일체에 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록되어 있는데 사도바울도 그랬고 베드로도 그랬고 어느 정도는 알고 계셨지만 이분들이 이것을 조직적으로 풀어나가는 데는 주님께서 거기까지는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삼위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은 했습니다. 어디에 말씀했습니까? 고린도후서13장14절에 그런데 제가 선교를 다니다보면 어떤 나라는 고린도후서13장13절로 되어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그냥 참고로 아시고 조금 있다가 우리가 그기를 보겠지만 베드로에게도 요한에게도 가르쳐주었습니다. 삼위하나님에 관한 메시지들을 그런데 이분들이 이것을 조직적으로 풀어나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편지에는 그렇게 썼지만 제자들을 조직적으로 삼위하나님이 어떻다 이런 분들이라는 것을 가르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초대교회가 첫100년 동안에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혼돈 했습니다. 그리고200년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혼돈하면서 이분들이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걸 고민하는 소위 학자들 1세기2세기3세기 이런 학자들 중에서 주님께서 때가 되니까 3세기 되었을 때 한 학자가 있는데 북아프리카 리비아출신인 사벨리우스(Sabellius) 우리는 ABA에서 공부한 것들입니다 사벨리우스(Sabellius) 이 사람이 언제 태어났는지 모르지만 죽은 해는 주후215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200년 되었을 때 그러니까100년 후반기부터200년 되었을 때 이분에게 성령님이 희미하게라도 삼위하나님에 대해서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처럼 학자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사벨리우스(Sabellius)를 통해서 어느 정도 정리를 시켰습니다. 사벨리우스(Sabellius)가 어떻게 정리했느냐면 한 하나님이신데 위가 삼위가 계시는 것이 아니고 한 위인데 다시 말하면 한 하나님이신데 어떤 때는 성부역할도 하시고 기능적으로 어떤 때는 성자역할도 하시고 어떤 때는 성령역할도 하시고 역할 론의 차이가 한분이시다
위도 한분이다 그래서 원 갓 원 퍼슨(one God one person)이라고 합니다. 
영어로 산위하나님이 뭐냐면 원 갓 인 쓰리 퍼슨즈(One God in Three Persons)라 그럽니다. 그런데 사벨리우스(Sabellius) 원 갓 인 원 퍼슨(one God in one person)인 겁니다. 그러니까 원 퍼슨(one person)인데 가끔가다가 아버지퍼슨 역할도 하고 또는 가끔가다가 아들역할도 하고 가끔가다가 성령님 역할도 한다고 보는 겁니다. 이게 아주 굉장한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러니까 200년 동안 고민하다가 만들어진 학설입니다 이것을 중국말로는 양태론(樣態論)이라 그러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 중국말로 되었는지 저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제가 원 갓 인 원 퍼슨(one God in one person)이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이사상이 논리적으로 또는 이성적으로 볼 때 상당히 매력 있는 사상입니다 그래서 이 사상이 그때부터시작해서 3세기4세기해서 계속해서 흘려가다가 오늘날에도 양태론 사상이 전 세계에 깔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우리의 이성으로 우리나라에도 보면 많은 목사님들이나 신학자들이 아직도 이 사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그래서 이 사상이 어느 정도 4세기까지 가다가 성령님께서 이것이 진짜 성서적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때가 되니까 하나님의 카이로스(kairos) 전도서3장1절에 항상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후381년에 하나님의 때가 찬 겁니다. 콘스탄티노플공의회라 그럽니다. 오늘날 이스탄불입니다 이스탄불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콘스탄티노플공의회를 했는데 381년 이때 중동지역에 정교회들 로마가톨릭 그리스정교회들 학자들이 다 모여서 회의를 했습니다. 왜냐면 이 삼위일체론을 우리가 제대로 다시 한 번 보자 사벨리우스(Sabellius)의 양태론은 성경에 맞지 않는다. 라고 본 겁니다. 주님의 때가 되어서 그래서 로마가톨릭 그리스정교회 시리아정교회 예루살렘정교회 애굽정교회 에티오피아정교회 그 당시에 모든 교계 지도자들이 학자들을 모았는데 이 사람들이 뭐냐면 터키 바도기아에 알려진 유명한 신학자들 세 분이 있었습니다. 
(가이사라의 바실리우스,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닛사의 그레고리우스)을 통하여 삼위일체를 정립하시고 아리우스파, 네스토리우스파, 사베리우스파(양태론)의 이단사상을 척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갑바도기아 세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갑바도기아 세 사람에게 삼위일체를 연구를 시켜가지고 이분들이 정돈해서 나와 가지고 콘스탄티노플공의회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많은 지도자들 앞에서 발표한 것이 오늘날 우리가 믿고 있는 삼위일체론입니다 주후381년에 터키 이스탄불 콘스탄티노플공의회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믿고 있는 삼위일체학설이 그때 정립이 되고 그 후에 조금 수정이 있었지만 제대로 된 삼위일체론이 만들어진 것이 그때입니다 그때 뭐냐면 원 갓 인 쓰리 퍼슨즈(One God in Three Persons)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출해낸 겁니다. 원 갓 인 쓰리 퍼슨즈(One God in Three Persons)이렇게 해놓았는데 새롭게 삼위일체론이 정립된 것이 주후381년부터 주후400년까지로 우리예수님이 카이로스(kairos)때가 되니까 약400년 동안 기간을 무슨 기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크로노스(Kronos)라 그럽니다. 크로노스(Kronos)기간을 예수님께서 사용하시면서 예비케 하시면서 때가 되니까 카이로스(kairos)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로노스 앤드 카이로스(Kronos and kairos)가 항상 우리삶 속에서 적용이 됩니다. 
크로노스(Kronos)가 꼭 있습니다. 준비기간 그런데 이것 크로노스(Kronos)는 항상 발전적인 개념입니다 발전적으로 항상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은 어떤 한 사람을 봐도 저 사람이 지금은 내 마음에 안 듭니다. 그렇지만 아하! 이 사람이 지금 크로노스(Kronos)를 경험하고 있구나. 언젠가는 주님의 때에 카이로스(kairos)때에 저 사람이 어느 정도 성숙되겠구나. 라고 보는 사상입니다 항상 모든 것이 크로노스 앤드 카이로스(Kronos and kairos)입니다 그러다가 카이로스(kairos)가 끝나면 또 새로운 크로노스(Kronos)가 시작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어느 때가 되면 또 카이로스(kairos)가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로노스 앤드 카이로스(Kronos and kairos) 크로노스 앤드 카이로스(Kronos and kairos)그러다가 마지막 카이로스(kairos)가 뭐냐면 내가 죽는 순간이 마지막 카이로스(kairos)입니다
이런 사상을 가질 때 내 주변에 모든 사람들을 안아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상을 가질 때 그걸 보지 못하고 깡깡 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한 겁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합니까? 
기다려주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AMI에는 이런 사람들 그의 없습니다.
많이 발전되었습니다. 우리장로님들 나와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그 내용을 들어보면 제가 느낍니다. 아하! 많이 성숙해졌구나. 그러니까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소위 삼위일체론이 시작된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성서 어디에 삼위일체론이 있습니까? 라고 사람들이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면 이것을 우리가 꼭 정돈해야 됩니다. 평소에 다 들어온 것이지만 우리가 이것을 조직적으로 다시 한 번 정돈이 필요한 겁니다. 구약에 보면 최소한 다섯 곳에 삼위일체를 분명하게 가르쳐주는 성경구절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삼위가 있다는 겁니다.
삼위가 구약에 그래서 성경구절 하나하나씩 정돈하십니다. 
그러면 제일먼저 창세기1장1절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창세기1장1절에 삼위하나님이 계십니까? 그러면 그기에 하나님 할 때 한국말로 그것을 히브리말로 엘로힘(Elohim)이라 그러는 겁니다. 엘로힘(Elohim)이라는 이름이 갓(God)하면 엘로(Eloh)가 갓(God)입니다 그런데 임(im)이 붙기 때문에 이게 복수입니다 복수라고 신학자들이 보는 겁니다. 갓이 실제로는 갓스(Gods)입니다 그런데 s를 안 붙입니다. 엘로힘(Elohim)이게 복수입니다
복수단어인데 엘로힘(Elohim)이 단수동사를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학자들이 고민하는 겁니다. 어떻게 복수명사인데 복수주어인데 단수동사를 받느냐 문법적으로 안 맞는 겁니다. 그래서 고민하는 겁니다. 사벨리우스(Sabellius)도 이걸 가지고 고민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벨리우스(Sabellius)가 가졌던 개념이 아하! 갓(God)이 삼위가 있는 게 원 갓(one God)인데 동사가 단수동사기 때문에 그러니까 단수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니까 단수가 아닌 겁니다. 엘로힘(Elohim)으로 복수입니다 그래서 첫째 구약에서 나오는 삼위에 대한 성경구절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면 제일먼저 뭘 이야기해야 됩니까? 창세기1장1절을 이야기해야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성경구절이 어디에 있느냐면 그러면 똑같이 창세기1장26절을 보면 우리가 소화하기 힘든 표현이 나옵니다. 뭐냐면 아담을 창조할 때 우리의 형상대로 만들자 라는 우리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모습대로 인 아워 이미지(in hour image)그러니까 이 하나님이 한분만이 아니라는 개념이 나오는 겁니다.
이렇게만 우선 일단락 알고 계세요. 창세기1장1절 두 번째는 창세기1장26절에 이걸 통째로 다 외워야 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도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입니다. 아담이 타락하고는 영생을 다시 회복받기 위해서 할 때 삼위하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었으니 그러니까 이 말씀을 보면 웬만한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는 학자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게 말이 이상한 겁니다.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었으니 아하! 이게 복수적인 개념이 있구나. 이렇게 우리가 알고 계시면 되는 겁니다.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에 그다음에 또 하나가 창세기11장7절에서 유명한 바벨탑사건입니다 바벨탑사건에서도 삼위하나님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고 있는데 우리가 내려가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우리가 내려가서 우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래서 창세기11장7절에 나옵니다. 그래서 아하! 우리라는 단어가 있구나.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이사야 때 이게 주전 약700년 때입니다.
이사야가 하늘보좌에 올라갔습니다. 이사야가 하늘보좌에 올라가 있는데 거기서 음성이 들려오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라 이런 목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가라 이사야가 이 소리를 듣고는 나를 보내소서. 그러니까 이사야도 우리라는 단어를 들은 겁니다. 제가 성경구절 다섯 개를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최소한 다섯 개의 성경구절을 우리가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 창세기1장1절, 창세기1장26절,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 창세기11장7절, 이사야서6장8절입니다. 이 다섯 개를 항상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목사님 신약에는 어디에 있습니까? 
신약을 이렇게 보니까 네 군데에 분명하게 있습니다. 신약은 더 구체적입니다 첫째 예수님이 주후30년에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 받는 장면입니다. 마태복음3장16절에서17절에 보니까 세례 요한은 어떤 분입니까? 유대교를 믿던 유대인입니다 그러니까 유대교는 어떤 사상입니까? 유대교는 성부하나님만 하나님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유대인들입니다 세례요한도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지금 30세 된 예수그리스도를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려고 하는데 갑자기 삼위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겁니다. 어떻게 나타나느냐면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오는 겁니다. 그리고는 하늘에서 아버지의 성부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네가 세례 주는 30살 잡수신 이 청년예수가 내 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때 내 아들이다 할 때 원어가 휴이오스(Huios)입니다 
그 뜻은 나와 이꼬르(equal)다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거기서 깜짝 놀라는 겁니다. 내가 지금 세례주고 있는 이분이 자기가 믿고 있는 성부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나와 같은 레벨에 있는 하나님이라고 가르쳐주는 겁니다. 세례요한이 이 메시지를 받아야 됩니까? 안 받아야 됩니까?
받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하는 분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분도 혼돈스러웠을 겁니다. 이게 첫 번째 삼위하나님과 관계되는 메시지로 마태복음3장16절에서17절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 유명한 지상사명을 내리실 때 제자들도 삼위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을 때입니다 그럴 때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유명한 마태복음28장19절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구절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이 이제 만방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나를 증거 할 터인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아버지의 이름과 그다음에 내 이름과 그다음에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겁니다.
갑자기 이분들에게 아주 심각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너희들이 믿고 있는 이분들도 다 유대교출신들 아닙니까? 너희들이 믿고 있는 아버지이름과 내 이름과 또 성령님의 이름으로 이게 동격입니다 원어를 보면 앤드(and)는 이꼬르(equal)의미가 있습니다. 원어를 보면 카이(καὶ)라는 단어인데 이꼬르(equal)로 유대인들이 볼 때 성부와 성자인 예수님과 성령님이 동격이시구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도 막연하게 그렇게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몇 년 동안 이 부분을 막연히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정돈이 안 되었습니까? 400년 동안 정돈이 안 된 겁니다. 400년 동안 하나님의 크로노스(Kronos) 타임이 있는 겁니다. 세 번째 성경구절은 유명한 우리가 예배 때마다 축도하는 겁니다. 지상명령은 주후 몇 년에 내렸습니까? 
주후30년입니다 주후30년에 십자가사건도 있었고 부활사건도 있었잖아요.
그러면 고린도후서를 쓰실 때는 주후 몇 년입니까? 주후55년입니다
그러니까 연도를 우리가 잘 알아야 된다고 제가 항상 강조합니다.
주후55년이니까 25년 후에 바울에게 주님께서 주신 겁니다. 
바울을 우리가 공부했지만 편지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항상 너희들에게 임할지어다. 면서 항상 끝내었는데 고린도후서에서는 예외입니다 
고린도후서에서는 우리가 말하는 축도적인 삼위하나님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님의 교제하심이 너희들에게 임할지어다. 유일하게 바울의 편지에서 삼위하나님을 지칭한 것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유일하게 그리고는 주후85년에 요한에게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에 대한 메시지가 굉장히 강했던 분입니다 
그러니까 요한복음 요한1서2서3서 요한계시록 전부 예수님이야기입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의 기독론에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요한에게 요한1서5장8절에 삼위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신 겁니다. 뭐라고 쓰 있느냐면 하늘에서 증거 하시는 이가 세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말씀과 예수님입니다 
요한이 예수님을 요한복음1장14절에서 예수님을 말씀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세분인데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시여 그랬습니다. 
요한1서5장8절에 그러면서 이 세분은 하나님이시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분은 엘로힘(Elohim)이시라 하나님이라는 말이 엘로힘(Elohim)입니다 영어로는 갓(God)입니다 우리가 갓(God)이라고 하면 이해가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엘로힘(Elohim)이시라 헬라어로는 데오스(theós)입니다. 데오이라고 복수를 쓰지 않고 데오스(theós)단수적인 단어인데 알고 보면 하나님이라는 그 단어가 창세기1장1절에서 무엇입니까? 
세분을 엘로힘(Elohim)이시다 제가 성경구절 몇 개를 드렸습니까?
창세기1장1절, 창세기1장26절, 창세기3장22절에서24절. 창세기11장7절, 이사야서6장8절 신약에 와서 마태복음3장16절17절, 마태복음28장19절, 고린도후서13장14절, 요한1서5장8절입니다. 그러면 삼위하나님의 독특한 특성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잘 알지만 첫 번째 특성이 뭐냐면 존재적 사역 적 성품 적 특성이 있습니다. 존재적으로 어떤 특성이 있느냐면 이분은 삼위로 존재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자존하십니다. 스스로 존재하십니다.
자존하신 분입니다 출애굽기3장14절에 자존하신 분입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은 어떤 면이 있느냐면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영원히 신명기33장27절에 그다음에 또 어떻게 존재하느냐면 변하지 않는 분입니다 
불변하시는 그런 존재적인 분입니다 다니엘서6장26절에 존재적으로 이런 삼위하나님이십니다 그다음에 사역 적으로도 이분들의 속성이 첫 번째 사역이 뭐냐면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창조자십니다 창세기1장1절에 두 번째는 이분들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10장30절에 그다음에 세 번째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17장1절입니다. 
네 번째는 무소부재하신 분들입니다 어디에나 다 계신 분이십니다 
이사야6장3절에 이런 네 가지의 사역 적 속성들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성품 적 속성들이 있습니다. 삼위하나님이 첫째는 아버지가 대표적으로 사랑이신 분이십니다 요한1서4장9절, 요한1서4장16절, 요한복음3장16절에 하나님은 사랑이다 두 번째는 공의로우신 분이시다 이사야서45장21절에 네 번째는 자비로운 분이시다 느헤미야9장31절에 네 번째는 예수님이 은혜로우신 분이시다 삼위하나님이 다 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베드로전서5장10절에 이런 속성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때가 되면 이런 부분을 하나하나 더 심도 있게 공부할 것입니다 기대하세요,
또 어떤 속성들이 있느냐면 삼위하나님이 동등 적 속성입니다 
다시 말하면 삼위하나님이 동등이라는 말을 영어로 이꼬르(equal)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요한복음5장18절에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이 믿고 있는 그 갓(God)하고 내가 이꼬르(equal)라는 겁니다. 그럴 때 이꼬르(equal)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한국말로는 동등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량 적으로도 같고 질적으로도 같고 권위도 같고 권력도 같고 계급도 같고 다시 말하면 이꼬르(equal)속에 뭐가 들어있느냐면 량도 같고 질도 같고 권위도 같고 권력도 같고 계급도 같다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삼위일체의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이 엠 이꼬르 위즈 힘(I am equal wes hiam) 너희들이 믿고 있는 여호와하나님과 갈릴리 목수 출신인 내가 이꼬르(equal)이라는 겁니다. 요한이 이 부분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는 전문가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5장18절에 그러면서 요한에게 또 말씀하신 게 하나다 그러는 겁니다. 계급도 량도 질도 권위도 모든 것이 다 하나다 할 때 쓰는 말이 HEN입니다. 유대인이 그러면서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믿고 있는 성부하나님을 네가 이렇게 신성모독을 하느냐는 겁니다. 이렇게 동등 적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존재적 속성, 사역 적 속성, 성품 적 속성, 동등 적 속성 
그다음에 속성하나를 드리면 기능적 속성이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보면 삼위가 다릅니다. 여기에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성부하나님은 기능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느냐면 공동회의를 할 때 항상 공동회의를 해가지고 결정을 합니다. 삼위하나님께서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단독으로 안 하십니다 삼위께서 공동으로 결정을 하시는데 결정상황을 발표하시는 분이 결정상황을 선포하시는 의장역할을 하는 분이 성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분이 제일 높은 분이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기능적으로 이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선포하신 후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는 역할을 결정하시는 분이 성부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버지가 나를 보냈다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이 나를 보냈다고 말씀 안하십니다. 항상 누가 보냈다고 그럽니까? 아버지가 나를 보냈다 그러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우리가 성부하나님공부만 따로 할 때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성부하나님을 통해서 일이 시작됩니다. 예컨대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낼 때도 성령님이 자위로 하지 않으십니다. 꼭 예수님께서 아버지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십시오. 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님이 오십니다. 기가 막힌 시스템입니다 요한복음14장16절에 그러니까 항상 성령님은 누구를 통해서 옵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오십니다. 그런데 누가 결정을 해서 보냅니까? 성부하나님이 결정을 해서 보내는 겁니다.
그런데 같은 동격이고 권위도 같고 모든 게 같은데 이분들의 시스템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이 시스템 안에서 같은 높이로 같은 계급이라도 서로서로 존경을 합니다. 절대로 서로 다투거나 이런 게 없습니다. 이렇게 기능적으로 성부하나님이 그럽니다. 그런데 성자하나님은 기능적으로 어떤 일을 합니까? 이렇게 결정상황을 수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성자하나님은 그렇기 때문에 성자하나님은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실제로 수행하시는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내려오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3장16절에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러면 그 하나님을 누구로 이야기하는 겁니까? 성부하나님이십니다 성부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렇게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나를 이 세상에 보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를 보냈는데 그 사실을 믿는 자마다 죽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이 공동회의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학교에 집어넣어가지고 훈련시켜서 다시 이쪽으로 우리가 데리고 올 터인데 이 모든 프로그램은 삼위하나님이 짜신 겁니다. 
그런데 누가 발표를 합니까? 성부하나님이 발표를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발표한 것을 실제로 수행하는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성자하나님이 수행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성자하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신 겁니다. 그래서 아담이 타락했을 때 성자하나님이 사탄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애야 내가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올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성령하나님은 무엇입니까? 항상 성령하나님은 예수하나님이 이 모든 일들을 수행하실 때 항상 옆에 같이 따라다니면서 함께하시면서 예수하나님에게 능력을 베푸십니다. 모든 걸 지혜도 베푸시고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서로 존경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셔가지고 완전히 신성을 다 비웠습니다.
성경어디에 그 말이 나옵니까? 빌립보서2장7절입니다. 
신성을 완전히 비웠을 때 예수님이 항상 아버지께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기도하면 아버지가 이분과 대화하시면서 누구를 보내십니까? 성령님을 보내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성령님이 예수님에게 힘을 주시는 겁니다. 성령님이 하실 때마다 옆에 천사들도 같이 보내가지고 예수님을 도와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3년 공생애 때 끊임없이 기도를 하셔야만 하셨습니다. 왜냐면 이분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면 100%인간이 되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이렇게 보면서 하나님의 천국백성이지만 저나 여러분들이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남지를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살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예수님처럼 기도해서 성령님에 도움을 청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삼위하나님이 다양한 이름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삼위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단순하게 이름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되잖아요. 얼마나 자상한 분이신가 모릅니다. 그래서 삼위하나님의 자기네의 존재 자기네가 누구라는 것을 우리피조물들에게 피조물은 모든 피조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피조물들에게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영어로 콜링시스템(calling system)입니다 호칭하는 이름들을 주셨습니다. 그 이름들을 보면 우리가 자칫하면 그 엄청난 거룩한 분들을 우리가 그냥 마음대로 부르니까 우리가 콜링시스템(calling system)이 어떨 때보면 삼위하나님의 거룩 성을 파괴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합니까? 그걸 삼위하나님이 아시면서도 너희들이 나를 이렇게 한번 불려봐라 그래서 온갖 이름들을 주셨습니다. 왜냐면 그 이름 속에 삼위하나님의 하고자하는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름 속에 예수님의 이름은 100개가 넘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구체적으로 우리와 같이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이분의 이름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냐면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이 예수님이 누군가를 더 소화할 수 있도록 온갖 변형적으로 이름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이렇게 소위 눈높이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내 이름이거다 내 이름이 포도나무다 내 이름이 뭐다 내 이름이 뭐다 예수님의 이름이 너무 많습니다. 그 부분은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할 겁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성부하나님의 이름은 많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성부하나님은 우리와 직접 연관된 분이 아니십니다.
이분은 피조물들과 직접 대화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피조물들과 직접 연관하시는 분이 누굽니까?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성부하나님은 우리가 나중에 낙원에 올라가도 이분은 그냥 보좌에 큰 영광체로 앉아 계시지 우리와 직접 대화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이름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첫 번째 성부하나님이름을 창세기1장1절에 보면 그냥 하나님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 속에는 누구이름도 들어 있습니까? 성자이름도 들어있고 성령이름도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부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이라는 엘로힘(Elohim)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예수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겁니다. 
아버지, 아버지 그러는 겁니다. 헬라오로는 파텔르(Pater), 파텔르(Pater) 
그래서 아버지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부라는 겁니다. 
요한복음15장1절에 아버지라는 단어가 여러 군데 많이 나오지만 예수님께서는 또 아버지를 아버지는 농부다 요한복음15장1절에 아버지는 그렇게 이름이 많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기회 있을 때 이 부분을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성자하나님은 이름이 100여개가 넘습니다. 
우리가 ABA에서 공부했습니다. 이 부분도 우리가 따로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성령하나님도 성자하나님처럼 그렇게 이름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몇 개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하나님 첫 번째 성령하나님도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1장1절입니다. 그리고 구약에는 주의 영이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의 영이라 그랬습니다. 사무엘상16장14절에 또는 누가복음4장18절에 주의 영 그때 주는 더 로드(The Lord) 여호와라는 뜻입니다. 
그다음에 이사야11장2절에 이름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나는 뭐냐면 지혜와 명철의 영 그랬습니다. 이사야에게 이걸 다 주셨습니다.
그다음에 똑같이 계획하심과 능력의 영 또 지식과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영 그랬습니다. 지식과 주를 두려워하는 영 그런데 바울은 로마서8장11절에 아버지의 영 그랬습니다. 바울이 또 다른 표현을 썼습니다.
아들의 영 그랬습니다. 사도행전16장17절에 또는 로마서8장9절에 아버지의 영은 로마서8장11절 아들의 영은 로마서8장9절 사도행전16장17절에 또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푸실 때는 하나님의 영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마태가 마태복음3장16절에 또 누가는 성령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사도행전1장8절 누가복음3장22절에 그래서 우리가 이 단어를 많이 씁니다.
사도행전1장8절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이런 말을 우리가 하잖아요.
더 홀리 스피릿(the holy spirit) 이렇게 우리는 간단하게 말하는 겁니다.  
또 요한은 보혜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요한복음14장16절에 또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베드로전서1장11절 또는 계시록5장6절에는 요한이 하나님의 일곱 영 이런 단어도 썼습니다.
성령의 이름들이 몇 개입니까?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삼위일체론을 오늘은 이 정도로 해야겠습니다. 더 하면 저도 머리가 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결론적으로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이 삼위일체론을 우리가 알아야지만 구원을 받습니까? 삼위일체론을 반듯이 알아야지만 구원을 받습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됩니까? 삼위일체론을 몰라도 됩니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몰라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걸 모르고 그냥 적당히 알다가 갑니다. 첫400년 기독교역사에서도 잘 몰랐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유명한 신학자들도 모르고 다 갔습니다
그 후에 지금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잘 모릅니다. 그러면 목사님 불필요한 걸 왜 우리에게 골치 아프게 가르치십니까? 그러면 뭐라고 제가 대답해야 됩니까? 이것은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베드로후서1장2절에 그랬습니다. 베드로가 깨달은 겁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통해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들에게 더 많아 지기를 원하노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입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하려면 꼭 삼위일체를 알아야 됩니다. 그게 따라 다니는 겁니다. 베드로후서1장2절입니다. 그다음에 베드로후서3장18절에 베드로후서를 결말을 지어면서 이분이 또 그랬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너희들이 자라나기를 바란다.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를 알아야지만 영적으로 성장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알려면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무엇을 먼저 알아야 됩니까? 삼위일체를 알아야 되는 겁니다.
삼위일체를 모르고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부분적으로 아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위일체의 중요함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되는데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 삼위일체론을 기독교인들에게 잘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과거2천년 동안에 그러면 질문이 또 있는 겁니다. 제가 질문을 자꾸 던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자꾸 던지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왜 이 삼위일체론을 교회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자세하게 가르치지를 않았습니까? 그러면 제가 깨달은 겁니다. 학문을 공부하는 학자로서 학문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도 이 부분을 물어보면 정확하게 대답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신학교 안에서도 제가 그 출신입니다
제가 다 경험한 겁니다. 이게 왜 이렇습니까? 박사학위를 가지고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이게 왜 이렇습니까? 하면 아하! 이 소중한 것을 아무에게나 막 주어놓으면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소중함을 모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삼위하나님의 이 신비를 이것을 아무에게나 막 집어던져놓으면 하나님의 자존심에도 관계에서 피조물들이 삼위하나님을 별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경외하지도 않고 지적으로만 이해하고 그냥 입만 가지고 나불나불하는 사람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겁니다. 전지하신 예수님이 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세히 안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저에게 떠오르게 하는 말씀이 있는 겁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고민했잖아요.
왜 이것을 과거2천년 기독교역사에서 자세하게 안 가르쳐주십니까? 
많은 유명한 신학자라 그래서 이 부분에 전문가라고 그래서 책을 쓴 걸 읽어보면 200페이지300페이지 되는 책인데도 저는 읽다가 말아버립니다
앞뒤가 맞지가 않는 말들을 잔뜩 써놓았습니다. 우리나라 책들도 제가 읽어보니까 못 보겠습니다. 왜냐면 말이 안 맞는 겁니다. 그냥 써놓기는 써놓았는데 그래서 아하! 이 사람들도 소화를 못하는구나.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겁니다. 뭘 깨달았겠습니까? 산상수훈에서 마태복음7장6절 말씀이 저에게 떠오르는 겁니다. 산상수훈에서 팔복의 소중한 진주 이것을 아무에게나 주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보배로운 이 가치를 이 거룩한 것을 개나 돼지에게나 주는 것처럼 개나 돼지가 이 진주를 받아서 소중히 여기지 않고 그냥 발로 밟고 말하는 사람을 너희들을 찢어버리는 일을 개나 돼지들이 하듯이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7장6절입니다.
그러니까 피조물들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산상수훈에 신비를 그냥 듣기만 하고 그냥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다 보니까 이것 사람들이 소중하게 안 여길 거라고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이 원칙그대로 삼위일체도 이걸 그냥 적당히 알고만 있다가 예수님을 만나는 겁니다. 자세히 알면 그것 가지고 이 소중한 것을 이 거룩한 것을 거룩하게 생각 안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일체를 잘못 소화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내가 숨겨놓았다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은혜를 줘가지고 이 삼위일체를 소화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종교다원주의가 왜 일어납니까?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공격입니다. 종교다원주의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공격인데 더 깊이 들어가면 삼위일체론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짓들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삼위일체론을 숨겨놓았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공격을 하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삼위일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은혜가 없는데다가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이슬람 같은 종교를 주후610년에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예수님의 허락아래 다 만든 겁니다. 이슬람종교가 무엇입니까? 
삼위하나님을 부인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네 알라가 진짜다 왜냐면 이슬람종교도 기독교에서 파생된 겁니다. 기독교를 잘못알고 있으면 기독교를 잘못 안다는 것은 삼위일체론을 잘못 알거나 기독론을 잘못 알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슬람종교를 딱 보면 이슬람을 만든 그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사용해가지고 역사드라마에 하나의 연극배우로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가 그래서 이스라엘시리즈에서 공부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언젠가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있지만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주님이 어떻게 사용하느냐면 제가 볼 때는 대항마로 진짜 말이 잘 달리도록 붙여 가지고 뛰게 하는 겁니다.
우리로 하여금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공부해라 삼위일체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공부하라는 대항마로 만들어 가지고 이슬람을 만들고 유대교를 만들고 또 지금은 종교다원주의까지 만들어 가지고 오늘날 우리에게 대항마들을 막 뛰게 만드는 겁니다. 우리가 막 뛰고 있는데 그러니까 우리는 이 대항마들 때문에 더 열심히 뛰어야 되잖아요. 다시 말하면 우리는 더 열심히 삼위일체론을 공부해야 되고 더 열심히 기독론을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공부해야 되는 게 아니라 성령님이 하도록 이끄시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이 대항마들 때문에 내가 점점 더 삼위일체에 대해서 더 많이 공부해야 되고 더 가게 되고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더 영성이 커지고 더 독수리시각이 되고 더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대항마들이 주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왜냐면 전능자 우리예수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전지하신 예수님이 다 알고 계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이런 대항마들을 우리에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 산고들을 통해서 대항마들이 우리 눈에 많이 보이잖아요. 이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이 대항마들을 보고 예수님 감사합니다.
평강이 생기는 겁니다. 왜냐면 대항마들이 두 짐승그룹들이 언제 불 못에 들어가는지 알아요? 모릅니까?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계시록19장20절에 그러니까 예수님의 지상 재림 직전에 이놈들이 불 못으로 던짐을 받는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대항마들은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이 사용하시다가 때가 되면 그분의 카이로스(kairos)때가 되었을 때 대항마들은 불 못으로 던짐을 받는다. 너희들을 위해서 대항마로 내가 세웠다가 애들이 자기네 일(job)이 끝났다는 것을 이미 성서 속에서 우리에게 다 가르쳐주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아하! 이 대항마들이 지금은 너무 까불지만 언젠가는 곧 어디로 가겠구나? 이것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그림을 아시라고 이런 그림을 그리시라고 오늘도 제가 여기에 서서 말씀하는 겁니다. 앞으로 계속기도하면서 기다리세요. 

예수님! 대항마들을 우리에게 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하! 그렇구나?
라는 아하! 그렇구나? 라는 시각을 가지는 우리 독수리시각 자들 되도록 이미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이 분량을 더 크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찬송을 해야 됩니다 내 평생소원은 이것뿐이니 주님일 하다가 주님 앞에 가리라 이 찬송을 같이 부릅시다.

이 고백에 아멘입니까? 아멘입니다 성령님께서 나에 모든 사람을 주관하시는데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성령님께서 가이드해주시고 인도해주실 줄 저는 믿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깨달을 때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을 가이드해주세요 그래서 이 고백을 하세요. 주여! 저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가르쳐주심이 깨닫게 하심이 순종케하심이 항상 우리를 떠나지 않고 함께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기독교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다(창1:1,26; 마28:19)
1. 일반은혜, 특별은혜 중 특별은혜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2. 우리가 왜 삼위일체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까?
3. 유일신 종교인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신과 기독교의 하나님과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4. 양태 론이란 무엇입니까?
5. 삼위일체론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습니까?
6. 구약에 나타난 삼위일체 성구들 5곳을 찾아, 함께 나누어 봅시다.
7. 신약에 나타난 삼위일체 성구들 4곳을 찾아, 함께 나누어 봅시다.
8. 삼위하나님의 존재적, 사역 적, 성품 적, 동등 적 속성은 무엇입니까?
9. 삼위하나님의 기능적 속성은 무엇입니까?
10. 성부와 성령의 다양한 이름들은 무엇입니까?
11. 우리가 왜 이런 공부를 해야 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gslXkc8l8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