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강. 에베소서6장11절-18절, 어떤 사람이 사탄을 두려워하는가?
이스라엘시리즈 44강. 어떤 사람을 사탄이 두려워하는가(엡6:11-18) 2022년12월11일 말씀
이제 이스라엘시리즈가 그의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계속하려면 앞으로도 1년은 더 해야 될 것 같은데 잠깐 여기서 끝내고 오늘이 44번째인데 다음주에 45번째로 끝내고 이제 성탄과 새해를 맞이해서 새해가 되면 다른 시리즈로 공부하게 될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스라엘이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스라엘과 연관되는 말씀들이 우리에게 올 것입니다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시간에도 우리가 참으로 어려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지난시간에 왜 사탄에게 높은 지위와 막강한 권력을 부여하셨나?
라는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되로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 질문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받는 질문이고 특히 비 기독교인들로부터 받는 질문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질문을 잘 대답을 할 수 있는 지식과 명철과 지혜가 있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인본주의 지형적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예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매주 교회 다니면서 설교말씀 듣고 또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항상 마음속에 깔려 있는 질문하나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이 사랑이신데 요한1서4장16절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신데 왜 사탄을 허락하셨나? 왜 그놈을 당장 타락즉시 불 못으로 던지지 않으셨나? 이 질문을 끝없이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놈들이 7천년 동안 권력을 가지고 행사하게 하다가 그리고는 때가 되어서 불 못으로 던질 터인데 왜 이렇게 긴 시간을 그놈에게 높은 지위와 막강한 권력을 줘가지고 우리인간들을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히는가? 우리예수님이 왜 이놈들에게 이런 권력을 주셨는가? 라는 이 질문 다음으로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이 사탄의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이슬람종교 또 불교 또는 무신론을 이야기하는 공산당들 또는 힌두종교 이런 종교인들이 엄청 많은 겁니다. 우리기독교인들보다 훨씬 더 많은데 이분들이 왜 기독교인들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히느냐는 겁니다. 이게 질문입니다
그래서 특히 이슬람도 말할 것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숨어서 예수님을 섬기는 겁니다. 또 우리 공산권에서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북한은 말 것도 없고 중국도 그렇고 숨어서 예수님을 섬기는 겁니다.
그놈들을 두려워하고 그러면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왜 그러시는가?
왜 하나님이 이렇게 디자인하셨나? 입니다. 이 질문을 저만 던지는 게 아니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의 가족들도 이 질문을 던집니다.
주변에 친구들도 이 질문을 던지고 자녀들도 이 질문을 던집니다.
여기에 대한 대답이 필요 합니까? 안 합니까? 이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이 대답을 우리가 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똑똑한 사람들은 그럽니다. 어떻게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이 공산당 저놈들에도 꼼짝 못하는가?
지금 북한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 공산당 놈들에게 엄청나게 매를 맞아가면서 감옥에 있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손을 놓으셨나?
포기하셨나?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제가 지난시간에 나름대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할 터인데 오늘은 제목이 뭐냐면 어떤 사람을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가? 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기독교인교리 중에 또 어떤 교단 중에 누구라고 제가 말하지 않지만 교단의 주 가르침이 뭐냐면 예수님이 왜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나? 라는 질문에 가르치는 대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교단이 있습니다.
그러면 뭐라고 말하느냐면 사탄을 무찌르기 위해서 사탄과 싸워서 사탄을 무찌르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할 일은 귀신을 쫓아내어야 되고 악령들을 쫓아내는 게 우리의 사명이라고 하는 그런 신학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교단과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으라고 기도해야 되고 왜냐면 기도도 뭐냐면 사탄을 무찌르기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는 겁니다. 아주 강력하게 기도하면서 사탄을 무찌르랴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를 사탄과 싸움하는 종교로 전략시키는 그런 분들이 우리나라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많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기도해야 된다. 금식까지 하면서 그러니까 기독교 신앙 생활한다는 것이 엄청나게 부담이 되고 어렵고 갈등이 오고 스트레스가 오는 겁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이놈이 안 쫓아 나가니까 문제인 겁니다.
우리가 북한에 김정은 그놈들을 없애기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하는 분들이 있고 금식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놈들이 쫓겨나지 않고 더 악하게 노는 겁니다. 요즘 노는 것 보세요. 그냥 미사일 쏘고 더 악하게 놉니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소화해야 되느냐 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 하겠지만 또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지난2천년 교회역사에서 악을 없애달라고 사탄의 세력을 없애달라고 사회운동을 하는 크리스천들 데모하는 크리스천들 집회도 하고 그리고 온갖 신학이론을 가지고 우리는 앞장서서 이 악을 없애야 된다고 하면서 지난2천년 동안 열심인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악을 없애는 종교다 나쁜 왕들 나쁜 대통령들 나쁜 지도자들 나쁜 놈들 그놈들을 없애서 이 세상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것이 기독교인의 사명이다 책임이다 이렇게 외치는 분들이 오늘날 꽤 많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해왔지만 과거2천년 동안 악이 더 성해졌습니다. 이게 우리의 딜레마입니다 이렇게 교회가 또는 크리스천들이 열심히 악을 없애려고 별난 노력을 다했는데 가면서. 가면서 악이 더 심해지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대답해야 됩니까? 여러분들 어떻게 대답해야 됩니까?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도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는 여기에 대한 해답을 해주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해답을 받는 것만이 아니고 우리주변에 우리형제자매들도 이 해답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조금씩, 조금씩 받고 있습니까? 안 받고 있습니까?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우리가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어떤 분은 그럽니다.
목사님! 이렇게 악이 성한데 점점 더 악이 성해지는데 그렇다고 예수님께만 다 맡겨놓고 손 놓고 있으라는 겁니까? 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그런 질문을 던지겠죠? 악이 이렇게 성한데 그러면 예수님께만 맡겨 놓고 우리는 손 놓고 있어야 됩니까? 라고 이렇게 말을 할 때 손 놓고 있으면 안 된다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말하면 악이 있다는 것을 악이 이렇게 악하다는 것을 더 강하게 악이 행한다는 것을 노출시킬 필요가 있는 겁니다. 노출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악의정체성과 악이 나쁘다는 것을 그러니까 악을 없애자 라고 외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노출사역입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설교하는 것도 악의 존재를 노출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악이 더 심해진다는 것을 그래서 안타까워하는 여기까지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 이야기하는 크리스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오늘날 오늘 주일 설교에서 많은 목사님들이 이런 설교를 할 겁니다
악을 없애자 그런데 악을 노출시키는 일을 기독교인이 아닌 비 기독교인들도 항상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유튜브에 들어가 보면 많은 분들이 악에 대해서 이 세상에 대해서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 세상에 문제해결을 위해서 하는 분들이 많고 접속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노출사역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 기독교인들도 그런데 또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이런 노출사역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기독교인들이 이 노출사역을 하면서 노출만 해다는 거지 이게 나쁘다 아무개, 아무개 나쁘다 무엇이 나쁘다 하지만 거기에서 우리기독교인들은 거기에서 한 단계 다시 업 그레이더 되어야 되거든요.
뭐라고 그럴까요? 이것이 나쁜데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이 나쁜 악을 쫓아낼 수 없다. 라고 까지 가주어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의 노출사역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또 한 단계 업 그레이더 시키면 성서적인 가르침입니다. 앞으로 더 악이 심해질 거다. 라고 이야기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게 기독교인들의 노출사역입니다 그러면서 거기다가 하나를 더 보태면 이것은 예수님의 디자인이다 이 사회가 악해지는 것은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 전까지 더 악해질 거다 라고 까지 이야기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하면 뭐가 줄어듭니까? 구독자가 줄어들어버립니다.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까 악하다, 악하다는 말까지만 하면 됩니다. 제 말에 이해가 되십니까? 그게 안타까운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우리기독교인들은 세상이 악하다는 것을 직접 간접으로 계속 외쳐야 되고 그것도 조직적으로 아주 이성적으로 또는 논리적으로 이것을 외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우리기독교인들은 그걸 외치는 사람들 중에서 조금 더 업 그레이더 시켜서 하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까지 사명을 주님이 주십니다.
그것도 주님께서 주시는 사명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사명이고 주님이 주시는 은사입니다 그것도 아무나 못합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가 이 악이 언제 제거되게 되어 있습니까? 그러면 언제라는 것 압니다.
그러니까 오늘날의 이 악은 더 심해질까요? 안심해질까요?
더 심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또 질문이 있는 겁니다.
왜 예수님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 악이 더 심해지도록 디자인 하셨나?
입니다. 우리가 아는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분명히 말씀하셨거든요
내가 재림하기 전에는 산고가 더 심해질 거다. 그래서 산고라는 것은 예수님의 장중에서 사탄의 세력들이 산고를 일으키는 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산고는 누가 일으킵니까? 사탄이 일으키지만 누구의 계획 속에서 누구의 장중에서 예수님의 장중에서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감람산설교에서 본인이 다자인하신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산고는 예수님의 완전한 계획 속에서 산고가 움직여지는 겁니다. 아멘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왜 예수님 재림 전에 이 산고들 자연적인 산고 정치 경제적인 산고 전염병산고 복음적인산고 윤리도덕이 무너지는 산고 모든 인간성이 무너지는 자연이 무너지는 복음이 무너지는 이 산고들을 왜 예수님이 디자인하셨나? 이게 우리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왜 이런 산고가 있어야 되는가? 그러면서 왜 예수님이 이것을 산고라는 단어를 쓰셨나? 입니다. 산고, 애기가 나오는 다시 말하면 산고라는 단어는 출생의 기쁨이 있기 전에 반듯이 겪어야 하는 아픔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쁜 소식이 있기 전에 반듯이 겪어야 하는 아픔입니다.
그럼 기쁜 소식은 누굴까요?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초림에서부터 재림까지가 약2천년입니다 재림의 기쁜 소식이 있기 전에 반듯이 있어야 되는 아픔입니다. 그것을 산고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꼭 기쁜 소식이 있기 전에 이렇게 아픔을 만들었습니까? 그냥 기쁜 소식을 주시면 되지 라고 하면 이 아픔을 통해서 산고를 통해서 애타게 기다리게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우리인간의 태생적인 한계성입니다 그래서 우리인간은 아픔을 통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소망이 없다 예수님이 오실 것 밖에는 이렇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오셨을 때 예수님이 기다리다가 오셨으면 고마움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인간의 태생적인 한계성입니다
그리고 오셨기 때문에 고마운 것만이 아니고 기쁨을 누리라고 그렇게 하신 겁니다. 인간의 태생적인 한계성입니다 그래서 이해를 제가 몇 가지 들려드릴 겁니다. 우리가 돈이 없어야 빚에 쪼들려야지만 돈의 귀함을 압니다.
우리인간은 고생을 해봐야 압니다. 건강도 한번 잃어봐야지만 정신 차립니다. 건강의 소중함을 공기오염도 경험해야지만 공기의 고마움을 압니다.
물 오염도 경험해야지만 공산사회에서 핍박이 있어야지만 통제를 받아야지만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압니다. 그러니까 복음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고통을 당해야지만 예수님의 재림을 애타게 기다리고 고마움을 알고 그다음에 기쁨을 나타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의 가치를 더 증대시켜주기 위해서 산고가 절대로 필요한 겁니다. 이것을 깨달은 자가 참 지혜자입니다 산고의 의미를 깨닫고 또 산고의 목적을 깨달은 자가 그리고 산고를 누가 디자인하셨나? 이것을 깨닫고 그다음에 이 산고를 어떻게 실제로 운행하시나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되느냐면 하나님의 천사들도 산고를 사용하시고 다섯 가지를 경제적인산고, 정치적인산고, 자연적인산고, 복음의 산고, 윤리도덕적인산고들을 어떻게 디자인하셨나? 하나님의 천사들을 사용해서 디자인하시고 또는 사탄과 사탄의 똘만이들을 풀어가지고 이 산고를 일으키기도 하시고 또는 사탄의 자녀들을 풀어가지고 이 산고를 디자인하신 겁니다. 예수님께서 그래서 사탄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산고 때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터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가? 라고 예수님이 이야기하면서 대처방법도 가르쳐주었습니다.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잘 견뎌라 그랬습니다. 엔듀올(endure)잘 견뎌라 순서가 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13절에 잘 견뎌야 됩니다. 그냥 견디는 게 아닙니다. 이 원칙을 알면 견딜 수 있다는 겁니다. 잘 견디라는 겁니다. 이 산고는 항상 반듯이 있어야 되는 산고입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깨어있으라는 겁니다.
watch 마태복음24장42절에 세 번째는 뭐냐면 준비하라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44절에 그리고 네 번째는 뭐라고 그랬냐면 외쳐라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37절에서25장46절까지 외쳐라 처음에 잘 견뎌라 두 번째는 깨어있으라 이걸 위해서 우리가 이 말씀공부를 하는 겁니다.
처음에 잘 견뎌라 깨어있으라 준비하라 외쳐라 네 가지를 잊지 마세요
다시 말합니다. 처음에 무엇입니까? 견뎌라, 깨어 있으라, 준비하라, 외쳐라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노트정리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산고를 대처하는 방법을 깨닫고 실제로 행하는 자들이 참 지혜 자들입니다. 오늘날 참 지혜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부분적인 대처방법입니다 부분적인 온전한 대처방법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대처방법을 오늘 우리가 공부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견뎌라, 깨어있으라, 준비하라, 외쳐라 하려면 무기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냥 막연히 견딜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견딜 수가 있느냐 입니다. 그 방법도 예수님이 다 가르쳐주셨습니다. 이걸 가진 사람을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사탄이 제일 무서워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이 대처방법을 우리가 조금 있으면 공부할 터인데 별것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평소에 다 들은 이야기들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탄이 무서워하고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이런 사람을 피하는 겁니다. 사탄이 왜냐면 이런 걸 공부하도록 깨닫게 하도록 했기 때문에 그래서 사탄을 풀어 놓은 건데 내가 하고 있는데 사탄이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필요 없는 겁니다. 그래서 사탄이 압니다.
저분에게는 내가 교육시킬 게 없네. 그러니까 사탄이 가까이 오지도 않습니다. 오늘 설교 끝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지혜가 필요하기래 지금 사탄이 가장 무서워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이게 무엇입니까?
산고 속에 산고 뒤에 깔려 있는 산고를 디자인하시는 주체가 누구냐에 대해서 깨닫는 사람입니다 산고를 산고 뒤에서 지금 오늘날 산고들이 있잖아요.
이 산고들 뒤에서 이것을 디자인하고 컨트롤하시는 분에 대해서 알 때 사탄이 두려워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분은 건들지 않는 겁니다.
그런 분의 부모님은 자녀들을 주님이 보호시키십니다. 왜냐면 사탄이 건들지를 않습니다. 사탄을 풀어놓은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가 누군가에 대해서 더 깨닫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창조목적학교의 교장선생님의정체성을 깨닫고 이분에게 내가 순종할 때는 교감이 할 일이 없어지는 겁니다.
교감이 할 일이 없는 겁니다. 그러면 평소에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중요한 예수그리스도가 누구냐에 대해서 중요하게 가르치는 일곱 가지의 신학주제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ABA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제가 주일마다 설교하는 내용들입니다 이것을 제가 수 천 번을 이야기하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합시다. 첫째가 뭐냐면 일곱 가지 신학주제들이 다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첫 번째가 뭐냐면 창조목적론과 삼위일체론 이게 한 과목입니다 창조목적론과 삼위일체론은 갓(GOD)과 엘로힘(Elohim)입니다.
창조주 창조자들이라는 이름입니다. 엘로힘(Elohim)그러니까 창조자니까 창조목적이 있고 그분들이 삼위하나님이 누군가에 대해서 우리가 철저하게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알면 사탄이 겁을 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사탄이 가까이 오지를 않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못 가게하십니다.
천사들도 못 가게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오늘날 전 세계 어디를 가나 똑같습니다. 교회는 다니는데 이 부분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목사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예배드릴 때 그냥 딴 소리하면서 설교하고 딴 소리하면서 그냥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든지 잘 살아라 성공해라 돈 많이 벌어라 행복하게 살아라!
이런 식으로 하니까 기본주제를 가르쳐주지 않고 원인도 모르고 하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탄의 밥이 되는 겁니다. 교회도 시끄러운 겁니다.
교회 안에 파벌이 많고 교회 안에 서로 싸움질 하고 교회가 완전 문제 덩어리교회들이 엄청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목회를 굉장히 힘들게 생각하는 겁니다. 교인들 문제 해결하는데 바벌 싸움하는데 모든 정성을 빼앗기니까 목사님들이 그냥 너무 피곤해하시고 암에 걸리고 목사님들이 카운슬링 받고 목사님들이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누가 그분들을 지금 건들립니까? 사탄 이놈들이 왜 그럴까요?
왜 사탄과 똘만이들이 건듭니까?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을 제대로 안 가르치니까 그러는 겁니다. 삼위일체론을 제대로 안 가르치고 창조목적을 잘 안 가르치고 이게 첫 번째 과목입니다 두 번째 과목이 무엇일까요?
유명한 기독론입니다 구체적으로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예수님의100%신성되심과100%인성되심을 우리가 다 공부했듯이 이걸 철저하게 알아야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사탄이 우리를 건들지 못합니다.
세 번째는 뭘까요? 예수님의 구원론입니다 이분이 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셔야만 하셨는가? 우리 구원론 공부 많이 했습니다. 구원론만 철저하게 공부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ABA, ABA하는 겁니다.
네 번째는 삼위하나님 중에 성령 론입니다 이것도 우리가 공부해야 됩니다.
다섯 번째는 쓴 뿌리가 제거되는 성결 론입니다 우리가 성품이 변해야 됩니다. 쓴 뿌리가 없어지면서 그리고는 여섯 번째로 전도론 선교론입니다
전도는 내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선교는 타민족에게 복음전하는 것 앞에 것을 하지 못하면서 선교하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좋아 합니까? 사탄이 좋아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전도한다고 열심히 하는데 알고 보면 앞에 말하는 걸 잘 모릅니다.
단순한 전도 단순한 선교는 할 수 있지만 못합니다. 선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선교지에 나가서 보면 선교사들을 보면 앞에 것을 모릅니다.
모르면서 선교사라고 나가있습니다. 그러니까 변질되는 겁니다.
엄청 많은 선교사들이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왜 그럴까요? 기초학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기초학문이 없으면 누가 덤벼듭니까? 사탄과 그 똘만이들이 덤벼들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럴 때 덤벼들 때 회개하고 잘 반응을 하면 좋습니다. 그런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일곱 번째의 주제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라는 종말론입니다 종말론도 지금 얼마나 복잡하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몇 가지 학설입니까?
네 가지 학설에 대해서 우리가 다 공부했습니다. 이걸 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 입장은 어느 학설이라는 자기 입장을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볼 때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저 사람은 종말론이 어느 쪽이구나 이걸 다 분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분별력입니다
그걸 모르면 사탄이 또 덤벼듭니다. 몇 가지 주제입니까? 일곱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창조목적론과 삼위일체론 그다음에 기독론, 구원론, 성령 론, 성결론, 전도 선교론, 그다음에 일곱 번째로 종말론 이렇게 일곱 가지의 주제를 우리가 잘 공부해가지고 이것이 정돈이 되었을 때 그럴 때 예수님이 우리에게 누굴 주시는지 아십니까? 보호천사를 주십니다. 나만이 아닙니다.
그런 분들의 자녀들까지 보호천사를 주님이 주십니다. 왜냐면 이제 너는 사탄이 와서 덤비지 못하도록 사탄을 다 막아버리는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사랑만 베푸십니다. 본인이 사탄을 보낸 목적을 알고 그 목적에 의해서 이 일곱 가지의 예수님에 관한 이모든 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의 공격이 필요 없는 겁니다. 교감이 역사하는 것이 필요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 일곱 가지의 신학주제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뭐냐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다 그랬습니다.
바울이 에베소서를 쓰시면서 깨달은 겁니다. 우리의 싸움은 육의 싸움이 아니고 악령과의 싸움인데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면 악령이 와서 덤벼들지 못한다는 겁니다. 에베소서6장11절에서18절에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을 제가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준비 되었습니까?
제일 먼저 바울이 깨달은 겁니다. 로마 군인들의 유니폼을 보면서 제일 처음에 무엇입니까? 진리의 띠를 띠어라 그랬습니다. 진리의 띠 다시 말하면 로마 군인들은 철로 만든 치마를 입습니다. 그런데 치마에 벨트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진리의 벨트 띠를 띠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진리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나는 진리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띠를 띠라는 겁니다. 영적 군인은 예수님으로 띠를 띠라는 겁니다. 그런데 보세요. 만약에 예수님으로 띠를 적당히 띠거나 띠가 없거나 흘려 내리면 전투를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나머지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치마가 내려가는데 어떻게 전투를 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띠는 최고의 최대의 가장 중요한 가장 파워풀한 강력한 영적무기입니다 치마가 내려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 진리의 띠가 일곱 가지의 신학주제에서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창조목적학교교장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가 진리의 띠입니다.
두 번째는 삼위일체론 중에서 제2위되시는 분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는 기독론 구원론에 주제되시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진리의 띠는 아주 중요합니다. 진리의 띠를 띠라는 것은 삼위일체론공부를 철저하게 해야 되고 창조목적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고 기독론과 구원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철저하게 꿰뚫고 있는 사람이 진리의 띠를 띤 사람입니다. 그래야지만 영적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진리의 띠를 띠지 않고는 하나님의 자녀가 영적전투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누구의 밥이 됩니까? 사탄과 똘만이들 사탄의 자녀들의 밥이 되는 겁니다. 게네들이 가르치는 되로 그냥 따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놈들의 가르침에 그냥 빠져버리고 이놈들이 공격할 때 속수무책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띠가 제일중요합니다.
그게 누굽니까? 창조목적학교 교장선생님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삼위하나님 중에 2위되시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기독론 구원론 심지어는 다시 오실 예수님까지 보는 종말론까지 다 여기에 포함되는 진리의 띠입니다. 진리의 띠를 띤 다음에 두 번째 중요한 게 의의 흉배입니다 가슴에다가 흉배를 차는 겁니다.
의의 흉배인데 다시 말하면 흉배는 마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어라 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결 론입니다.
성결 론이 의의 흉배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지난시간에 말했지만 쓴 뿌리를 제거해서 우리의 마음이 순수해지는 마음이 순수해지면 어떻게 됩니까? 마태복음5장6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영의 눈이 떠져가지고 하나님나라를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쓴 뿌리가 어느 정도 제거된 만큼 나의 영성이 더 커지는 겁니다. 독수리시각 자가 되려면 마음이 순수해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열매를 맺히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격이 고상한 사람입니다 그러려면 쓴 뿌리가 없어야 합니다.
이게 성결 론입니다. 그런데 진리의 띠를 띠지 않고 치마가 헐렁헐렁하면서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치마가 헐렁헐렁한 사람이 인격은 고상합니다.
그러면 그 인격은 어떤 인격입니까? 세상 사람들의 인격이나 비슷한 겁니다.
세상 사람들의 인격은 치마가 없어도 괜찮아요. 그런데 인격이 고상한 사람이 되기 전에 뭐부터 되어야 됩니까? 진리의 띠부터 띠야 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진리의 띠가 없는데 사람인격은 괜찮아 그러면 사탄이 와서 덤벼듭니다. 왜냐면 전투할 수 없습니다. 치마가 헐렁헐렁한데 그러니까 순서가 중요합니다. 뭐부터 공부해야 됩니까? 기독론 삼위일체론 구원론을 공부해야 됩니다. 이걸 하다 보면 진리의 띠를 단단하게 매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쓴 뿌리들이 슬슬 나가기 시작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말씀의 검이 나의 쓴 뿌리들을 없애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에 충실해야 됩니다. 허리를 단단하게 매야 됩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허리를 단단하게 맨 사람은 그다음에 할 일이 뭐냐면 의의 흉배를 사람이 변해야 된다는 겁니다. 자동적으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부터 나머지들은 그대로 따라 옵니다. 타이트하게 벨트만 매고 있으면 의의 흉배 그다음에 복음전파자의 신발입니다. 다시 말하면 의의 흉배를 매게 되면 자동적으로 전도하게 되고 선교에 동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구원의 투구라고 그랬습니다. 투구라는 것은 머리를 커버하는 것 아닙니까? 브레인시스템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론으로 내 머리가 완전히 무장하는 겁니다. 구원론으로 예수님의 보혈로 이걸 구원의 투구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의 성령의 검이라 그랬습니다. 성령의 검,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것은 예리한 양날 달린 검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달린 검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4장12절, 계시록2장12절에 예수님의 말씀은 예리한 검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전할 때 내 입에서 예리한 검들이 수백 개, 수천 개가 막 나가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아무나가 아닙니다.
지금 진리의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가지고 복음을 열심히 잘 전하고 구원의 투구를 가진 사람에게 그분의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짜 내 속에 들어와 가지고 검이 되어 가지고 막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들으면 들을 때마다 사람들이 깨닫고 정신 차리고 그러면서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잘려나가는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느냐면 영의 양식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으로 나를 자라게 하는 겁니다. 이 말씀이 영의 양식입니다
에스겔서3장1절에는 그걸 두루마리 책이라 그랬습니다. 두루마리 책,
그렇기 때문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레미야서15장16절에는 이 영의 양식을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게 이 영의 양식인 두루마리 책은 누구에 관한 이야기인가?
이게 중요한 겁니다. 무슨 정보가 두루마리 책에 들어 있느냐 그럴 때 예수님에 기독론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히브리서10장7절에 두루마리 책이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 속에 있는 것이 또 예수님도 그랬습니다. 부활하신 후에 누가복음24장44절에 두루마리 책이 나에 관한 이야기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누가복음24장44절에 또 예수님이 요한복음5장39에 또 말씀하셨습니다. 아까 우리가 말씀 속에서도 봤습니다. 요한복음5장39절에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성경을 봐라 두루마리 책을 봐라 구약을 봐라 그 속에 모든 이야기가 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론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기독론이라 그러면 삼위일체론을 공부할 필요가 없잖아요. 기독론을 공부하려면 삼위일체론을 공부하지 않고는 기독론을 소화를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론하면 항상 뭐가 따라 붙어야 됩니까? 삼위일체론이 따라 붙어야 되고 그다음에 뭐가 따라 붙어야 됩니까? 구원론이 따라 붙어야 되는 겁니다.
요즘 와서는 종말론까지 따라 붙어야지만 기독론을 제대로 공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내가 공부하면 어떻게 되느냐면 나의 인격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쓴 뿌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쓴 뿌리가 빠지다보면 나의 영의 시각이 변하는 겁니다. 영성이 변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면 사람이 변해버립니다
가치관이 변해버리고 믿음관이 변해버리고 세계관이 변해버립니다.
변하고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을 그냥 귀로만 들어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손 예화를 제가 항상 이야기 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빵 예화를 드렸습니다. 빵 예화는 굉장히 중요한 예화입니다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 꼭 이것을 나누어주시길 바랍니다.
빵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첫 번째는 내가 그냥 이렇게 보기만 합니다. 보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냥 말씀을 읽는 겁니다. 읽는 것
그러니까 성경말씀을 읽거나 듣는 겁니다. 빵을 그냥 보는 겁니다.
두 번째는 빵을 손으로 만지는 겁니다. 빵을 만지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손으로 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쓰고 있는 겁니다.
보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빵을 만져가지고 빵을 입에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세 번째 단계입니다
이것은 공부하는 겁니다. 스터디 한다는 것은 의미를 내가 깨닫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들이 지금 이 시간에 이걸 듣고 쓰고 지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도 빵에는 양날달린 칼도 들어있고 영양소도 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속에 아직 안 들어 왔습니다.
내 입에서만 뱅뱅 도는 겁니다. 입으로 집어넣으려면 그 다음단계가 무엇입니까? 삼켜야 됩니다. 삼키는 게 무엇입니까? 암기하는 겁니다.
그게 삼키는 겁니다. 암기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마지막단계가 무엇입니까? 이것을 내 위 속에 집어넣어서 이걸 소화시키는 겁니다.
소화시키는 것이 무엇입니까? 묵상입니다 메디테이션(meditation)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순서가 있습니다. 이 빵을 묵상을 할 때 이 속에서 양날달린 칼이 나의 쓴 뿌리를 제거하고 그다음에 영양소를 만들어서 나를 자라게 하는 겁니다. 이 말씀이 그렇기 때문에 노트정리는 기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가르칠 때 왜 가르칩니까? 가르치는 사람은 공부가 끝난 사람이고 그다음에 삼키는 것도 끝나고 자기가 소화했기 때문에 가르치는 겁니다. 가르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 음식이 다 내 속에 들어와 가지고 나의 쓴 뿌리를 칼로 다 없애버리고 나를 자라게 만들고 다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티칭(teaching)이 엄청난 복인 겁니다. 티칭(teaching)을 안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무슨 은혜를 주실지 모르겠지만 티칭(teaching)을 안 하는 사람은 어느 단계까지 가다가 말아버립니다 우리교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열심히 티칭(teaching)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는 사람들을 여러분들이 티칭(teaching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티칭(teaching)그룹이 상당히 큽니다. 우리교회 교인들 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티칭(teaching)하는 사람들은 손을 들어보세요. 왜 이렇게 티칭(teaching)이 중요한지 알겠죠?
이렇게 해서 나의 쓴 뿌리가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면 어떤 해택이 옵니까?
시각의 변화가 오는 겁니다. 시각의 변화가 오니까 바울이 항상 로마서에서 고백한 겁니다. 로마서8장28절에 이런 시각이 오는 겁니다.
바울이 깨달은 시각입니다 이 사람도 변한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느니라.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보면 선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이 이끄신다고 보는 이 시각을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내 삶에 적용하는 겁니다. 지금은 내가 기분 나쁜 일도 있고 답답한 일도 있고 문제가 있지만 아하! 곧 좋은 일로 변하겠구나!
이 시각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바울이 그랬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18절에 범사에 감사하라 그랬습니다.
범사라는 것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어떤 상황이라도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주님께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나쁠 때도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시각에 변화가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얼굴 보면 압니다.
항상 평화스럽습니다. 본인들은 잘 모릅니다. 여러분들 그러니까 초등학교동기동창들이나 중학교동기동창모임에 가끔 나가세요. 같은 나이끼리니까 그래가지고 친구들 얼굴을 보세요. 그러면 동기동창들이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야! 너 왜 이렇게 젊게 보이니 너 왜 이렇게 해피하게 보이느냐 이런 말을 들어야 됩니까? 안 들어야 됩니까? 들어야 되는 겁니다.
그 소리 안 듣고 똑같이 그냥 인상 찌푸리고 있으면 이건 아직까지 아닌 겁니다. 제 말에 부담이 됩니까? 안 되죠 그런 소리 들으십니까?
당연히 들어야 됩니다. 얼마 전에 제 가까운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절 보고 뭐라고 그러는 줄 아십니까? 길거리에서는 못 알아보겠다는 겁니다.
솔로몬이 깨달은 게 잠언3장5절에서6절입니다. 사람들이 다 즐겨 쓰는 주님의 말씀들입니다 잠언3장5절에서6절에 솔로몬이 실수를 많이 하고는 나중에 깨달은 게 무엇입니까?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 마음을 다해서 너희 여호와를 신뢰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너희 지식을 의지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이분이 옛날에는 그걸 의지했거든요 세상지식이 많아가지고 그러면서 마음을 다해서 여호와를 신뢰하고 너희지식을 의지하지 말라
그러면서 모든 일에 예수님을 인정하라 그러니까 이분이 컨트롤하고 있다는 것을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그리하면 내 길을 인도하시리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그러니까 이것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이 쓴 뿌리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는 이 쓴 뿌리들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갑자기 시각이 달라지는 겁니다. 시각이 달라지는 사람의 고백이 로마서8장28절의 고백이고 데살로니가전서5장18절의 고백이고 잠언3장5절에서6절의 고백인 겁니다. 이런 고백을 하는 사람은 오늘날 산고시대에 잘 견딜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견디지 말라고 그래도 견디십니다.
왜냐면 시대분별력을 가지니까 아하! 악한 세력들이 어떻게 되겠구나. 라는 것을 다 알고 있으니까 견딜 수가 있는 겁니다. 그뿐 입니까? 내가 깨어나고 주변사람들을 깨어나게끔 하도록 내가 도구가 될 수 있는 겁니다.
능력이 나오니까 말씀의 검이 내 입에서 나오니까 사람들을 깨우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준비시켜가지고 나팔수로 만드는 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분들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탄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이런 걸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되어버리면 사탄이 내 주변에 올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사탄이 필요 없는 겁니다.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이 나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겁니다. 이제는 사탄은 필요 없고 내가 너가 필요한 겁니다.
너는 소중한 존재다 예수님이 이런 사람을 아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런 사람을 친구라고 말하는 겁니다. 요한복음15장15절에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내 계명을 잘 지키고 나와 항상 동거하고 있고 말씀 속에 들어와 있으면 내 친구다 그러는 겁니다. 열매를 많이 맺는 사람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친구가 아닙니다. 이 카테고리에 들어온 사람을 요한복음15장이 무엇입니까 아버지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들은 가지니 그 말씀을 하시면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진액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빨아먹으면서 열매를 많이 맺는 사람은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나의 친구다 왜 친구라 그럽니까? 왜냐면 이런 사람을 예수님이 왜 필요하냐면 이런 사람이 창세기1장28절에 창조목적파트너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런 사람을 주님이 사용하셔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창조목적을 가르쳐주고 관리해주고 인도해주는 일 또 이런 사람 모든 인간들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며 인도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런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왜냐면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러니까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이 일에 관여하는 게 아니고 이런 피조물이기 때문에 쓴 뿌리들이 있고 인격이 예수님화가 안된 사람들은 사용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은 세상에 그냥 살다가 그냥 천국으로 다 올려 보내는 겁니다. 천국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일반백성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퍼펙트(perfect)한 디자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이런 걸 모르고서 살다가 이 세상 사탄들이 와서 괴롭힐 때 울고불고 기도하고 그런 고생을 하다가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는 겁니다.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러니까 기도도 많이 하고 뭘 많이 하는데 성품이 변하지 않고 시각이 변하지 않으면서 그냥 살다가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게 나쁩니까? 예수님의 디자인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냐면 일반백성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저 동네에 그 안에 일반백성들 중에서도 계층이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가르치는 이 내용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 내용대로 안 살아도 괜찮아요. 소수의 알아야 되는 사람은 이런 말씀에 배고파하고 목말라합니다. 나머지사람들은 목사님 이런 어려운 것 우리는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필요한 게 무엇입니까? 내 문제해결 하는 메시지 가르쳐주시고 내 가족문제 자녀문제들 직장문제들 몸이 아픕니다.
나를 위로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이런 것만 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전공을 그런 분들만 관리하는 전공으로 하는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그 사역이 그분들의 사역입니다 저는 그쪽에는 부족합니다. 저는 그쪽에는 무능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걸 잘하는 분들은 그쪽으로 가고 그러니까 저에게 그런 걸 기대하지 마세요. 여러분들 이 세상에서 성공하라고 제가 이런 목회를 하는 게 아니잖아요. 저 세상에서 성공하라고 시각의 차이입니다 이런 시각을 가진 주님이 필요한 사람은 우리가 몇 주 전에 예수님의 약속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시편91편에 약속을 주게끔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나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시편91편에 약속이 무엇입니까? 그때 열세가지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중에 예수님이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나를 요새로 삼으시고 나의 요새가 되시고 사냥꾼이 올무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왜냐면 예수님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전염병이 들어도 근방 치료하여 주시고 보호천사를 보내서 항상 보호하시고 나만이 아니고 우리가족들을 다 보호하시고 나에 대해서 악인이 어떤 나쁜 짓을 할 때 꼭 보호해주시고 내가 기도할 때마다 내 기도를 적극적으로 들어주시고 장수하게 해서 내가 그 장수로 만족하게 해주시고 왜냐면 오래 살아야 됩니다. 건강하게 그래야지만 네가 나를 섬길 수가 있어 내 백성을 네가 섬겨야 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네가 오래 살아야 돼 주님이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냥 오래 살게 해주십시오.
그래가지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이 시스템을 우리가 알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누가 제일 무서워합니까?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사탄이 제일 무서워할까? 그러면 답이 나왔습니까? 안 나왔습니까? 나왔습니다. 그놈들이 가까이 오지도 못합니다.
왜냐면 보호천사들이 항상 진을 치고 있으니까 그리고 가까이 와서 그 사람을 건들려야 사탄이 소용도 없습니다. 건들려야 건들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못 건들리게 합니다. 너는 저 사람을 건들지 마라 너 잡(job)은 다른 사람을 건들려라 잠자고 있는 사람들 그렇기 때문에 한길로 왔다가 사탄이 무슨 길로 도망갑니까? 일곱 길로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건들지 못합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덤벼도 꼼짝 못합니다. 그놈들 이빨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놈들이 우리교회에 와서 까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면 우리교회에 와서 이놈들이 까불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에 파벌싸움이 있습니까?
약간은 있겠지만 없습니다. 우둔한 사람들이 그냥 파벌을 만들려고 합니다.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절대로 패거리 만들면 안 된다고 항상 제가 강조합니다. 우리교회는 그런 게 그의 없습니다. 제가 볼 때 몇몇 명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부끄러움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우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AMI교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제 설교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찬송으로 신앙고백을 해야겠습니다. 우리들이 싸우는 것은 혈기도 아니고 육체도 아니고 우리들이 싸울 것은 무엇인지 찬송으로 한번 고백해봅시다
예수님! 저희들이 이 찬송을 부를 때 오늘 이 메시지가 저희들을 감동케 하시고 이것이 우리 마음에 깊이 들어와서 우리를 변화시켜서 영의 눈이 더 밝아지는 그러한 은혜가 임하기를 다시 한 번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날 종교다원주의를 강하게 우리주변에서 힘쓰도록 디자인하셨는데 왜 이것을 디자인하셨나? 그러면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가 추리할 수 있는 게 아하! 기독론을 더 강하게 가르치라고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주님이 어떤 사람이 기독론을 더 강하게 가르칠 수 있습니까? 그러면 알죠?
기독론을 열심히 가르치는 사람을 주님이 보호하시고 사랑하시고 시편91편에 약속을 주십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성부하나님과 성자로부터 오는 은혜를 받아야 되고 성령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은사를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들과 저는 이 은혜와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사명이 막중합니다. 삼위하나님 우리에게 이 은혜와 은사를 주셨으니 더욱 구체적으로 기독론에 강하도록 성령님이여 인도해주셔서 교감 팀이 우리를 향해서 할 일이 없도록 만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어떤 사람을 사탄이 두려워하는가?(엡6:11-18)
1. 왜 재림 전 산고들이 더욱 심합니까? 왜 예수님이 이것을 디자인 하셨습니까?
2. 지혜자란 어떤 사람입니까?
3. 지혜 자가 되려면 어떤 전제 요건이 필요합니까?
4. 7가지 지식이란 무엇입니까?
5. 하나님의 전신갑주란 무엇입니까?
6. 이 하나님의 전신갑주 속에 숨겨진 7가지 지식이 어떠합니까?
7. 이 7가지 지식이 나를 어떻게 만듭니까?
8. 예수님이 왜 이런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까?
9. 왜 이런 사람들에게 시편 91편의 복을 주시려고 하십니까?
10. 사탄이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Ag5o3s87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