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계시록1장에서5장, 요한계시록1장-5장까지 리뷰하기
계시록4장5장 강해 5강. 요한계시록1장-5장 리뷰하기(계1장-5장)
요한계시록6장 공부를 시작해야 되는데 6장을 공부하기 전에 1장에서부터5장까지 공부를 다시 한 번 간략하게 복습을 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냐면 1장에서부터5장까지를 성령님께서 저에게 몇 시간을 통해서 말씀하게 하였냐면 몇 시간입니까?
시간으로 따지면 70시간이 넘습니다. 장으로 따지면 67강의를 했습니다.
엄청난 분량입니다 절 보고 다시 하라고 그러면 제가 어떻게 할까?
나도 겁이 납니다 이렇게 성령님께서 저에게 감동을 주셔가지고 이렇게 많은 분량을 요한계시록1장2장3장4장5장까지 이렇게 많은 분량을 공부하게 했습니다. 거기에는 분명한 뜻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 많은 분량을 제가 오늘 1시간 안에 다시 정리를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준비 되었습니까?
우리가 정리를 꼭 해야 됩니다. 정리가 안 되면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6장부터가 소화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은 요한 계시록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초점을 맞춘 내용이 담긴 성서가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밀한 의미에서 보면 1장에서부터5장까지는 필요 없는 장들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강조하는 의미에서는 1장부터5장까지는 재림과 관계되는 장들이 아닙니다. 6장부터가 재림과 관계되는 장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실 때 1장19절을 주 성구로 요한계시록 주 성구가1장19절입니다. 우리가 공부했지만 다시 한 번 보세요.
주 성구가1장19절인데1장19절이 요한계시록전체를 카버 하는 절입니다.
밧모 섬에 있는 요한에게 예수님께서 인자의 모습으로 다시 말하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요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인자의 모습으로 그 말씀 우리는 다 알죠?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시간적으로 네가 본 것과 현재 일어날 일들과 이후에 일어날 일을 기록하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 그랬습니다. 네가 본 것은 뭐냐면 계시록1장에 네가 본 것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현재 일어날 일과 하면서 과거로 되어 있지만 현재 있는 일들이 뭐냐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입니다
그것이 현재 있는 일들과 계시록2장과3장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뭐냐면 2천년 교회시대에 일어날 일들을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2천년 교회시대에 일어날 일들을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자세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는 이후에 일어날 일들이 언제부터냐면 우리가 다음 주부터 공부할 구체적인 이야기할6장이지만4장부터 시작을 합니다.
4장부터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기 전에 4장과5장을 먼저 쫘악 보여 주었습니다. 그게 다 이후에 일어날 일들의 하나의 시작이 4장부터 시작해서 22장까지가 이후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는데 도대체 우리가 첫째 네가 본 것 다시 말하면1장에서 뭘 보여 주셨나?
이걸 한번 상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상고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제가 오늘 가르치는 말씀들을 잘 정리하시고 묵상하시라고 제가 지금 이렇게 합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우리는 1장부터5장까지를 한눈으로 내가 이렇게 보면서 묵상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크리스천들은 그런 사람들이 들림을 받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환란을 통과하지를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장에 뭐라고 요한에게 보여 주셨나? 첫째 보시면 1장에서 이분에게 보여주신 게 있습니다.
첫째 장소는 어디냐면 밧모 섬입니다. 1장9절에 보면 밧모 섬입니다.
그기에 이분이 유배 가서 무엇을 봤는가? 밧모 섬에서 그것이 1장13절에서16절에 보여 주었습니다. 뭘 보여 주었냐면 예수님이 일곱 촛대 가운데서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일곱 촛대 가운데서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인자입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딱 서 계심을 요한이 본 겁니다 일곱 촛대 가운데서 그런데 이 모습이 어떤 모습인가 이게 중요한 겁니다. 이걸 영화를 보듯이 우리가 메모라이즈(memorize)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매일 비전라이즈(visionrise)하셔야 됩니다. 처음에 무엇입니까?
밧모 섬에서 요한이 사람의 모습인 예수님을 봤는데 일곱 촛대 가운데 사람의 모습으로 예수님이 계신 겁니다. 그런데 그분의 모습이 어떻게 생겼냐면 구체적으로 요한이 말했습니다. 13절에서16절에 보면 그분의 옷을 보니까 발을 덮은 긴 옷을 입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가슴에는 금으로 만든 띠를 두르고 계십니다. 그리고 머리와 머리카락은 눈처럼 하얀데 양모처럼 하얗다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머리가 양모처럼 하얗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의 눈은 불꽃같은 눈을 가지고 계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의 발은 용광로에 달군 듯 한 빛나는 놋 같다는 겁니다.
빛나는 놋 같은 발을 가지고 계시고 예수님의 음성은 맑은 물소리와 같은 음성을 내고 계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분의 오른손에 일곱별을 가지고 계시다는 겁니다.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사자들입니다. 그기에 지도자들입니다
그리고 그의 입에는 날카로운 양말 달린 칼이 나온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입을 주셨음이 틀림없습니다. 아멘.
이분의 용모는 해같이 맹렬한 기세로 뜨겁게 비쳐주는 그런 용모라는 겁니다. 이런 예수님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묵상할 때 이런 예수님을 요한이 본 것처럼 보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메모라이즈(memorize)하셔야 됩니다. 메모라이즈(memorize)하면 예수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이게 첫 번째 예수님의 용모고 이런 예수님을 본 후에 요한이 어떻게 하느냐면 그 예수님 발 앞에 쫘악 엎드리는 겁니다. 1장17절에 그러니까 요한이 그 예수님 앞에 딱 엎드릴 때는 요한이 내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입니다 내가 그 예수님 앞에 쫘악 엎드리는 겁니다. 17절에 엎드리니까 예수님이 요한에게 오른손으로 안수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모습을 나도 그리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른손으로 내 머리에 안수하시는구나. 그리고 예수님이 요한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 알파와 오메가다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두려워 말라 내가 역사를 시작하는 역사를 마지막으로 끝내는 하나님이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18절에 나는 살아있다 예전에는 죽었으나 나는 영원토록 살아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지금도 내가 살아있지만 영원토록 과거에는 내가 죽었단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있단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는 사람은 낙원에 가고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 간단다. 이런 말씀과 똑같습니다. 그걸 1장에서 요한이 본 겁니다. 그래서 네 본 것을 기록하라 그래서 1장에 요한이 기록한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기록이 무엇입니까?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기록하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기록한 겁니다. 세 번째 기록은 장차 있을 것을 4장에서부터22장을 기록하라 그래서 기록한 겁니다. 그런데 제가 요한계시록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가르치면서 항상 저에게 떠나지 않는 성구하나가 있습니다.
그 성구가 뭐냐면 요한계시록마지막22장에 나오는 성구입니다
22장18절에서19절에 나오는 성구입니다 22장은 요한에게 이것을 다 보여 주시고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시는 겁니다. 이 책에 예언의 말씀을 누구든지 이것들을 빼거나 더하는 자는 어떻게 되느냐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해준다는 겁니다. 무서운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공부해야 됩니다. 19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에서 삭제하거나 그러면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뽑아버리거나 적당히 하거나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에도 이름이 제하여지고 거룩한 도성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이 책에 기록된 것들의 이 모든 약속의 말씀들에게서 제하여 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가르치는 자도 정신을 빠짝 차리고 가르쳐야 됩니다. 특히 우리AMI교회 교인들은 지금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목회자인 제가 목회자만이 아니고 가르치는 선생으로써 이 말씀에 항상 집중하고 있어야 됩니다. 내 영적자녀들을 제가 잘 가르쳐서 보태거나 삭제하거나 그러면 안 된다는 이 말씀을 제가 항상 머릿속에 두고 있습니다. 마음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위해서 저는 더하거나 삭제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제가 하는 줄 아세요. 융합 적 접근 방법을 도입하는 겁니다. 융합 적 이 말은 뭐냐면 그동안에 하나님의 많은 자녀들이 만들어 낸 깨달은 역사적전천년주의 세대주의적전천년주의 또 무 천년주의 그런데 후 천년주의는 아닙니다. 이것은 진보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을 종교다원주의와 이 세상을 천국 화하자는 오늘날 전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이 후 천년주의입니다 이런 종말론 신학사상을 가지고 후 천년 주의적 종말론신학사상을 가지고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르치면 어떻게 됩니까? 더하거나 삭제하게 되니까 여러분들이 망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든 융합 적 방법을 도입해서 그래서 제가 시간을 많이 드려서 설명하는 겁니다. 또는 그다음에 복음적 접근방법을 제가 사용합니다. 그다음에는 기독론 적 예수님 중심 적 접근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종합적 시각을 우리성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여러분들의 시각이 어떻게 되느냐면 독수리시각 자가 되고 독수리라는 것은 저 멀리만 보는 게 아니잖아요. 참새시각도 독수리가가지고 있고 병아리시각도 독수리가 가지고 있고 현미경시각도 독수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입체적 전천후 적 시각 역사적 시각 이런 것을 주어야 되고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시각도주면서 이것을 독수리, 참새, 병아리, 현미경 적인 시각을 다양하게 이것을 볼 수 있도록 훈련시키기 위해서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겁니다. 그래서 70시간 이상을 설명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시각을 같기 위해서 1장에서부터5장까지 공부한 겁니다. 그러면 보세요. 1장은 예수님께서 주후95년 그 당시에 일어났던 나타났고 예수님의 정체성을 가르쳐준 것이 1장입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게 기초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게 알파와 오메가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러면서 그 후부터 시작해서 교회시대2천년에 대해서 주욱 설명해주는 겁니다.
교회시대2천년 그게 2장과3장입니다 교회시대가 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발전 될 것을 쫘악 설명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시대2천년을 아주 자세하게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교회시대2천년 그다음에 예수님의정체성 교회시대2천년을 공부해서 그기에 대한 기초를 다진 겁니다.
교회시대가 끝날 때 쯤 되면 이제 재림시대가 오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시대 그러니까 재림시대만 단독적으로 공부하면 이게 안 되는 겁니다. 1장 부터해서 쫘악 해서 재림 전까지 교회시대가 끝날 때까지 모든 알파와 오메가의 디자인을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1장과5장까지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특히1장에서3장까지가 그러면 우리가 간단하게 교회시대 때 요한에게 가르쳐주신 것을 간단하게 한번 봅시다. 재림의 징조를 깨달으려면 다음 주부터 재림의 징조를 깨달아야 되는데 그걸 공부할 터인데 이것을 공부하려면 교회시대가 어떤 시대였다는 것을 그것이 어떻게 디자인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교회시대를 보면 일곱 교회로 보여주잖아요.
목적이 있었습니다. 일곱 교회를 보여주신 목적이 첫 번째 목적이 뭘까요?
첫 번째 목적은 우리가 공부했지만 아하! 교회가 다양한 모습으로 디자인되었구나. 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냥 한 종류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딱 보니까 교회가 칭찬만 받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게 서머나와 빌라델비아교회입니다 두 번째는 칭찬도 받고 꾸중도 받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에베소, 버가모, 두아디라교회입니다
세 번째 교회가 꾸중만 받았던 교회가 사데와 라오디게아교회입니다
이게 교회의 특징들입니다 그런데 칭찬과 꾸중을 받고 안 받고 하는 잣대가 무엇이냐면 어떤 교회가 꾸중 받고 어떤 교회가 칭찬 받고 잣대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 잣대가 뭐냐면 예수님의 정체성 다시 말하면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에 충실했는가? 안 했는가? 이 교회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 교회가 삼위일체론과기독론교육을 제대로 시켰느냐 디모데후서2장1절과2절에 교회가 교육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두 번째는 교육을 시킨 다음에 지식을 증가시켜야 됩니다.
호세아서4장6절 6장6절입니다. 지식이 없으면 교회는 망합니다.
누구의 지식이냐면 삼위일체론과기독론입니다 세 번째는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됩니다. 삼위일체론과기독론으로 에베소서6장12절에서17절입니다. 네 번째는 무장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전파해야 되는 겁니다. 지상사명입니다 사도행전1장8절입니다.
그러니까 꾸중을 받는 교회 칭찬 받는 교회가 어떻게 결정이 되는가?
예수님의 시각에서 어떻게 결정되느냐면 삼위일체론과기독론을 잘 교육시켰느냐 이것을 지식을 증가시켜주었느냐 무장시켰느냐 또 이것을 전파시켰느냐 이걸 가지고 결정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교회시대2천년 동안에 이렇게, 이렇게 할 텐데 이것을 제대로 하는 교회가 딱 두 교회밖에 없다는 겁니다.
미리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교입니다 그리고 양다리 걸치는 교회들이 에베소, 버가모, 두아디라교회입니다
그리고 아예 관심 없는 교회가 사데와 라오디게아교회입니다
우리 다 공부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과거2천년 기독교교회사를 보면 교회들이 이런 모습이었던 것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 주십니다
우리가 그걸 볼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공부를 했습니다. 교회가 결코 몇몇 조그만 교회 빼놓고 진짜 칭찬받는 교회를 빼놓고는 교회가 성스러운 장소가 아니었구나. 아니구나. 라는 것을 미리 보여주시는 겁니다. 교회가 결코 성스러운 장소가 아니라는 겁니다.
첫째 교회 안에 사탄의 세력이 난무하다는 걸 가르쳐주었습니다.
두 번째 교회 안에 이단세력이 난무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일곱 교회를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사탄의 세력 이단의 세력 세 번째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난무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네 번째로 가짜 성직자들이 지도자들이 안무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다섯 번째로 가짜 크리스천들이 난무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여섯 번째로 변질된 성직자들과 지도자들이 난무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일곱 번째로 변질된 크리스천들도 난무하고 구원을 무효로 받는 성직자들 기독교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교회는 보니까 창조목적학교의 한 과정인데 교회가 7천년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인데 교회시대는 무슨 학년이라고 그랬습니까?
초급대학과4년제 대학이라고 그랬습니다. 초급대학과4년제 대학이 교회시대인데 이 교회시대에 좋은 학생들도 있지만 아주 못된 학생도 있고 중간도 있고 그것이 비빔밥처럼 혼합되어 있는 것이 교회시대라 말하는 것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교회시대까지 공부한 다음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요한계시록4장부터 시작한다고 그래서 우리가4장 공부를 지난번에 했습니다. 4장 공부할 때 교회시대가 끝나면서 뭐라고 그랬냐면 이 일 후에 그 후에 예수님의 재림시대로 점프로 해서 오는 겁니다.
재림시대가 점프로 해서 오는데 이것을 요한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어떻게 하였냐면 요한을 이때까지는 밧모 섬에서 이야기했는데 요한을 3층천 보좌로 들려 올렸습니다. 그래서 그게4장부터 시작하여 요한이3층천 보좌로 올라간 모습입니다 그러면 항상 여러분들이 잊지 마실 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가 요한이 보셨던3층천에 올라갔던 시대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이제 교회시대가 그의 끝나가면서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6장에 가면 재림의 징조들을 보여주는데 그 징조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이미 그 징조들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우리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 그 당시에 요한이 올라갔지만 오늘날에 요한스타일의 기독교인들이 요한처럼 보좌에 들려 올라간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물리적으로 영적으로 올라가는 분도 있다고 그것을 우리가 보좌의 기도를 하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그러니까 전 세계에 요한처럼 보좌에 올라가서 기도하시고 보좌에서 요한이 본 그 모습 그대로 지금 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요한이 올라가서 본 것이 무엇입니까? 딱 보니까 보좌에 한분이 앉아계신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신 모습을 본 겁니다.
그 예수님은 아까 우리가 봤지만 100% 신이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예수님만 보좌에 계십니까? 성부하나님도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부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요한복음1장18절 6장46절에 두 보좌가 계신데 성부하나님이 앉아 계시고 성자하나님이 앉아 계시고 여러분들도 기도 가운데 이것을 비전라이즈(visionrise)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부하나님은 볼 수 없습니다.
성경구절이 요한복음1장18절과 요한복음6장46절입니다.
그런데 성부하나님의 오른 쪽에 예수하나님이 앉아 계신 겁니다.
왼 쪽이 아니고 골로새서3장1절과 히브리서12장2절에 바울이 봤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예수님을 본 겁니다. 요한이 성부하나님은 봤습니까?
못 봤습니다. 안 보여 주는 겁니다. 요한이 성자하나님을 올라가서 본 겁니다 올라가서 예수님을 보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뭐냐면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서 모든 피조물들을 직접관찰하시고 치리하시고 통치하시고 심판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겁니다. 요한이 지금 어디에 갔습니까?
3층천보좌에 올라가서 요한이 두 분의 하나님을 본 겁니다.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을 보좌에 계신 오른 쪽에 계신 예수님만 초점을 맞추어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성령하나님은 계시록에 보면 그분은 보좌에 앉아 계시지 않고 항상 보좌 앞에 일곱 영으로써 쫘악 계시는 겁니다. 보좌 앞에 성령하나님은 계시록1장4절 4장5절에 보면 성령님은 보좌 앞에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은 보좌에 앉지를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성서에는 성령님이 보좌에 앉았다는 이야기를 제가 못 찾아봤습니다.
저도 올라가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성서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요한이 그기에 올라가니까 이분에게 이제부터 독수리시각을 준 겁니다
요한이 이때부터4장부터22장까지를 기록할 수 있는 독수리시각을 준 겁니다
요한이 예전에 밧모 섬에 있을 때와 온전히 다른 겁니다.
저 위에서 독수리시각으로 4장부터 쫘악 22장까지 일어나는 이야기를 보여 주었는데 독수리라고 그래서 항상 잘못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저 위에서 이렇게 보고 있는 독수리가 아니잖아요. 독수리는 와이드앵글을 가지고 있고 줌 렌즈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참새시각앵글도 가지고 있다가 어떤 때는 병아리시각앵글도 가지고 있다가 어떤 때는 현미경시각앵글도 되고 독수리가 이런 시각을 가지듯이 요한이 이 시각을 가진 겁니다.
저 위에 올라가서 그러니까 요한에게4장부터22장까지 그 안에 여려 가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보면 어떤 때는 개미이야기도 있고 땅에서 무가 일어났더라 뭐 했더라 하늘에서 뭐가 있더라. 2층천에서 뭐가 일어났더라.
1층천에서 뭐가 일어났더라. 심지어 지옥에 뭐가 있더라.
다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저 위에서 쫘악 내려다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요한처럼 독수리처럼 쫘악 창공을 쳐서 올라가면 우리영이 우리에게 그런 시각을 쫘악 주시는 겁니다.
이 시각을 가지고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해석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이런 시각을 모든 사람에게는 안 주시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면 바울이 그랬습니다. 로마서12장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지만 사람마다 은혜의 분량이 다르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또 은사의 분량이 다르다는 겁니다. 또 믿음의 분량이 다르다는 겁니다.
사람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지만 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은혜와 은사와 믿음이 우리가 은사가 많습니다.
지혜의 은사, 지식의 은사, 믿음의 은사, 영분별의 은사 많잖아요.
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그것이 다르다는 겁니다. 분량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량이 얼마큼 크냐에 따라서 같은 요한계시록인데도 이해하는 것이 다르고 소화하는 것이 다르고 분별하는 것이 다르고 해석하는 것도 다르고 심지어는 잘못 해석하고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나와 다르다고 그래서 정죄하거나 그러면 안 됩니다.
아하! 저분은 저 정도의 분량을 가지고 지금 말씀하시는구나.
이렇게만 이해하시고 그대로 인정하고 안아주고 용납해주는 그런 연습도 필요합니다. 그게 분량이 큰 사람의 사고방식입니다 요한이 4장에서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보좌를 보니까 요한에게 뭘 보여주느냐면 제일 먼저 천상에 보좌 주변에 분위기를 요한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천상에 보좌 주변 분위기를 그걸 우리가 일곱 가지로 공부했습니다. 우리가 기도 가운데 묵상가운데 이걸 연습하고 계십니까? 간단하게 봅시다.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녹 보색 같은 무지개가 보좌를 두려고 있는 겁니다.
두 번째는 면류관을 쓴 24장로들이 보좌에 앉아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세 번째는 보좌에서 흘려 나오는 세 가지의 소리가 있었습니다.
네 번째는 보좌 앞에 하나님의 일곱 영이 성령님이 계신 걸 봤습니다.
다섯 번째는 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바다가 쫘악 있는 걸 봤습니다.
여섯 번째로 보좌 가운데 또는 보좌 주위에 스랍천사들이 있는 걸 봤습니다.
그것을 네 짐승이라는 겁니다. 스랍천사들이 일곱 번째로는 스랍천사들과 24장로들이 예수님에게 밤낮없이 영광 드리는 것을 봤습니다.
24장로들과 스랍천사들이 밤낮없이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께 영광 드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면 무슨 영광을 드리는가? 보니까 스랍천사들이 드리는 영광 내용이 나옵니다. 스랍천사들이 뭐라고 말하느냐면 요한이 그것을 다 기록했습니다. 뭐냐면 스랍천사가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보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세 번 이야기합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예수님!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니십니다. 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피조물과 구별되시는 분이십니다. 라는 뜻이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세 번이니까 삼위하나님에게 하신 말씀 같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보고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이 전에도 계셨지만 지금도 계시죠. 앞으로 오실 분이십니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스랍천사가 그러면서 예수님은 전능하신 주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 영광과 존귀함과 감사받으십시오.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의정체성을 고백하는 겁니다.
예수님의정체성을 왜 이렇게 고백하는 모습을 요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까? 우리도 저 위에 올라가면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좌기도를 하면서 우리가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잖아요
스랍천사들이 했던 것을 그대로 따라서 우리도 하는 겁니다.
거룩, 거룩, 거룩 또 뭡니까?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예수님이시여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전능하신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영광과 존귀함과 감사를 받으십시오.
이렇게 하는 이분들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 주었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이걸 스랍천사들이 하는 겁니다. 그리고24장로들이 하는 걸 봅시다.
뭐라고 하느냐면 24장로들은 예수님 앞에 쫘악 엎드리는 겁니다.
그 모습을 우리가 환상으로 보는 겁니다. 24장로들이 자기네 면류관을 보좌 앞에 이렇게 던지면서 말하는 겁니다. 똑같이 예수님의정체성을 이야기합니다. 영원토록 살아계신 예수님! 그러는 겁니다. 24장로들이 면류관을 보좌에 던지고는 꿇어 엎드리면서 영원토록 살아계신 예수님! 영광과 존귀와 권세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왜 합당이라는 말을 섰을까요?
지금 이분들이 아버지께 말하는 게 아니고 그 옆에 성령님께 말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께 그러는 겁니다. 합당하십니다. 영광 받으시기에 왜 예수님이 합당하십니까? 왜 성부하나님이 아니고 왜 성령하나님 앞에 말 안합니까?
예수님이 실제로 인간이 되셔가지고 저주를 받으시고는 우리에게 복을 주신 분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도 사람이 되지 않았거든요 성부하나님도 사람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만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그분에게 집중적으로 합당합니다. 그러면 이분이 합당하다면 예수님이 혼자서 합당한 영광을 받으시고 팔 장을 끼고 계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삼위하나님은 서로가 사랑하시기 때문에 서로가 존경하기 때문에 한분이 받으시면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은 동시에 영광을 같이 받으시는 겁니다. 이게 삼위하나님의 속성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그러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24장로들이 예수님의정체성을 이렇게 쫘악 설명하니까 그걸 찬양하니까 4장이 끝나는 겁니다. 그러면서 5장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5장은 어떻게 시작되느냐면 보좌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 누굽니까?
여기서 보좌에 앉으신 분이 신학적으로 두 가지 해석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부하나님이다 어떤 분은 예수님이다 그러는데 제가 볼 때는 예수님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요한이 볼 수 있는 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른 손에 책 한권을 가지고 계신 겁니다.
책 한권을 예수님이 그러니까 예수님이 책을 들고 계신 것을 봤으니까 성부하나님이 아닙니다. 이 예수님은 어떤 예수님입니까?
100%하나님이신 예수님입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100%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오른 손에 책 한권을 들고 계신 겁니다.
오른 손에 들고 계셨다는 것은 제가 예전에도 설명했지만 통치자 주권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책 안팎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일곱 개의 인으로 봉함을 받은 겁니다. 안팎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일곱 개의 인으로 책이 봉해져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천사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요한이 이런 것을 봤는데 천사가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 봉인을 떼시기에 합당한 분이 누구인가? 라고 선포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딱 그 말을 듣고는 느끼는 겁니다. 아하! 하늘이나 땅이나 땅 밑이나 어디든지 이 책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펴 칠 사람도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요한이 그때 느끼는 겁니다. 이 책을 그래서 요한이 울었다 그랬습니다. 거기에 대한 설명은 제가 예전에 했습니다. 그러니까 울고 있는 요한에게 장로 중에 한 사람이 요한에게 위로의 말을 하는 겁니다.
이 말씀이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뭐라고 그러냐면 울지 마라 요한아!
울지 마라 유다지파의 사자인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이분이 이 책을 뗀다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게 굉장히 신학적으로도 중요한 말입니다 유다지파의 사자인 다윗의 뿌리가 이겼기 때문에 이 책을 펴고 이 책의 일곱 인을 뗀다는 겁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입니까?
지금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서 오른 손에 책을 들고 있는 이분이 떼지 않고 이 예수님은 무엇입니까? 100%신성인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책을 떼실 분은 이 책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다음 주부터 공부할 겁니다. 재림 전에 일어날 산고들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재림 전에 일어날 산고들의 내용이 적혀있는 책이 이 책입니다
재림 전에 일어날 징조들 그런데 이 징조들이 들어 있는 책을 열고 봉인을 뜯는 그분은 누구냐면 100%사람이 되신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어떻게 사람이 되셨냐? 유대지파의 자손으로 다윗의 뿌리로 인간이 되신 분인 예수님이 떼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요한이 보니까 저쪽으로 보니까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그 옆에 쫘악 서 계신 겁니다.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딱 서 계신 겁니다. 그러니까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사건에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했는데 살아나신 분입니다 이 예수님이 쫘악 그기에 서 계신 겁니다.
어린양으로 그런데 저 어린양이 이기셨다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분이 이기셨기 때문에 이 책을 펴 보거나 이 책의 봉인을 뗄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이분이 이기셨기 때문에 그러면 이겼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이분이 어린양이 되셔서 도살당하셔서 도살당하셨다는 것은 이분이 저주를 받았다는 겁니다. 육혼영의 저주를 누굴 위해서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저주를 이분이 받으신 겁니다.
그래서 저주만 받은 게 아닙니다. 두 번째는 이분이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승리하신 겁니다.
승리하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복을 회복시켜주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혼영의 복을 회복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기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예수님께 어린양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 지배하는 권세를 마태복음28장18절에 이런 혜택을 우리에게 직접 인간이 되셔서 어린양이 되셔서 주었기 때문에 이 예수 하나님이 엄청난 파워를 전수 받은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구원자가 되시고 만물의 머리가 되시고 만유의 통치자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고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일곱 인으로 봉한 책 내용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재림 전 징조가 적혀 있는 책입니다 그 책이 재림 전 징조가 적혀있는 책이다 이렇게 한번 적어보세요
재림 전 징조 책입니다 그런데 그 일곱 인을 떼는 그분이 어린양이신데 그 어린양을 보니까 뿔이 일곱 개가 있는 겁니다. 요한이 보니까 5장6절에 그러니까 이분이 전능자라는 겁니다. 만유의 통치자라는 겁니다.
그리고 일곱 눈을 가지고 계신 겁니다. 성령님이 예수님과 함께 계신 겁니다. 제가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왜 어린양일까요? 하면 이 책을 떼시는 분이 왜 어린양일까요? 대답이 되겠습니까? 중요한 게 5장부터 시작해서22장까지 예수님이라는 이야기가 안 나옵니다. 어린양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지난시간에 다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어린양이야기입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이분이 인간이 되셔서 죽으셨다가 승리하시고 저주받으셨다가 우리에게 복을 내리신 이분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이분이 그것을 받았습니다. 이분이 재림 주로 다시 내려오신다는 겁니다. 재림 주로 그래서 이분이 공중재림부터 시작해서 재림 전에 모든 징조들 그게 6장7장입니다.
징조들을 다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라는 겁니까? 어린양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냥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리고8장부터 전3년 반 후3년 반 예수님이 공중에서 재림해올 때까지 7년 환란 동안에 모든 일들이 누가 주관한다는 겁니까? 어린양예수님이 주관하신다는 겁니다. 왜 어린양입니까?
왜 인간되신 어린양입니까? 그러면 이분이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해택을 직접주신 분이 이분이시기 때문에 삼위하나님이 이분에게 모든 권한을 주신 겁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삼위하나님이 이분에게 그러니까 이분이 이것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우리는 어린양, 어린양에 대한 개념이 뚜렷해야 되고 이 어린양을 외쳐야 되고 가르쳐야 되고 경험해야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린양이 이렇게 책을 취한 겁니다. 어린양이 책을 취하는 순간에 24장로들과 스랍천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 겁니다. 어린양 앞에 쫘악 엎드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24장로들이 새로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겁니다. 새 노래가 무엇인가? 보니까
첫 번째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있는 게 노래내용이 뭐냐면 어린양이시여, 어린양이시여 이 일곱 봉인을 뗄 합당한 자격을 가진 분이십니다.
라고 24장로가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24장로가 그 이유를 두 가지로 이유를 드시는 겁니다. 왜 어린양이여. 어린양이 자격이 있습니까?
첫 번째 이유가 뭐냐면 장로들이 그러는 겁니다. 죽임을 당하셨던 예수님께서 어린양께서 승리하셨는데 우리에게(24장로들) 어떤 복을 주었냐면 각 족속들과 언어들과 백성들과 민족들 가운데서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겁니다.
24장로들이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각 족속들의 하나님의 자녀들과 백성들과 각 민족가운데서 우리를 택하셔가지고 이게 예정론입니다
우리가 장로직분을 가지고 섬김을 하는 그래서 그런 복된 자들로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첫째 요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이렇게 해서 영생의 선물로 주시고 우리를 이렇게 높은 위치까지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일곱 인을 떼는데 합당하십니다.
그러는 겁니다. 두 번째 이유는 뭐냐면 장로들이 그럽니다.
우리를 왕들로 만드시고 제사장들로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앞으로 천년왕국과 신천신지에서 통치하는 통치자로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라는 그 내용을 이분들이 새 노래로 부르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첫 번째는 우리를 구원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뿐 아니라 많은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시켜주시고 두 번째는 우리를 지도자급으로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입으로 예수님어린양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노래를 듣고 있던 일반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만만 천 천이라 그랬습니다. 이 천사들이 뭐라고 또 이야기를 하느냐면 어린양을 보면서 그러는 겁니다. 어린양이여 지금24장로들이 고백하는 걸 들으셨죠. 이 봉인을 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는 걸 우리가 압니다. 천사들이 뭐라고 외치느냐면 어린양이여 어린양은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이렇게 천사들이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장면들을 우리가 묵상하면서 우리가 이런 보좌의 기도를 하면서 이걸 그리면서 외우야지만 이게 가능합니다. 자꾸 연습합시다. 그뿐 아니라 5장에서는 24장로들이 누구에게 이렇게 경배합니까? 어린양에게 4장에서는 어린양이 아닙니다.
4장에서는 누구입니까? 예수님께 그런데 5장에서는 어린양에게 지금 누가 합니까? 24장로들이 그렇죠. 그러면서 이 봉인을 떼기에 합당하신 분이 어린양이십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기에 화답하면서 누가 또 그럽니까? 만만 천천 천사들이 또 그러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그룹이 있습니다. 세 번째 그룹이 5장13절입니다. 뭐냐면 모든 피조물들이 소나무부터시작해서 참나무 감나무 새들 개미 모기까지 벌레까지 다 모든 피조물들이 어린양에게 경배하는 모습입니다 뭐라고 경배하느냐면 다시 말하면 소나무도 말하기시작하고 개미도말하기시작하고 벌도말하기시작하고 우리가 싫어하는 모기까지 올챙이도말하기시작하고 호랑이 코끼리 뭐라고 그러느냐면 보좌에 앉으신100%신성이신 예수님입니다 이분에게 또 어린양이신 예수님 두 속성의 예수님을 쳐다보면서 경배 드리는 겁니다. 뭐라고 하느냐면 찬송 받으십시오. 영광 받으십시오. 권세 받으십시오. 영원토록 받으십시오.
하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이게 창조목적입니다.
창조목적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시편148편에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입을 열고 찬양하는 소리를 다윗이 들은 것을 기록한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영성이 깨어나면 졸졸 시냇물을 봐도 예수님어린양에게 찬양 드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이뿐 꽃을 봐도 이놈들이 예수님을 찬양하는구나.
소리가 살살 들려오는 겁니다. 그걸 듣는 사람들이 시를 쓰고 찬송가를 쓰고 그러는 겁니다. 성경말씀도 이놈들이 말하는 것을 적은 것이 많습니다.
그게 성령님이 충만하여가지고 영성이 뜨면 보이는 겁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여기 있듯이 우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있지만 거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가지고 누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있습니까?
이제는 어린양입니다 왜 어린양입니까? 예수님이 아니고 그러면 이기셨기에 여기서 모든 피조물들은 100%신이신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과 그다음에 100%사람이 되신 어린양에게 동시에 지금 경배 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경배 드리니까 스랍천사들이 듣고 있다가 24절에 그러는 겁니다.
오! 아멘. 스랍천사들이 이 말이 무엇입니까? 아멘. 우리도 동의합니다.
그런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면 여러분들은 아멘 하면 얼마나 편합니까? 그것도 안하는 사람은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멘이 입에서 살아서 움직여야 되는 겁니다. 하기 싫은 사람은 속으로 하세요. 스랍천사들이 아멘 하니까 24장로들이 거기 있다가 또 따라서 하는 겁니다. 24장로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영원토록 살아계신 여호와하나님 예수님어린양이시여 하면서 경배를 드리는 모습이 5장의 마지막입니다
제가 이렇게 리뷰를 한번 해봤는데 6장을 다음시간에 공부하기 전에 1장에서부터5장까지를 항상 우리가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매일매일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매일매일 그림을 그리다보면 세상연속극이 재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매일 이런 영화를 보니까 연속극이 재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이번에 아카데미상을 받은 기생충 그런데 관심이 없어지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관심 있지만 우리AMI식구들은 이런데 관심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 걸 가지고 설교까지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우리민족이 위대하다고 왜냐면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있어야 됩니다. 그분들은 시각이 어떤 시각입니까? 참새시각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도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런 시각을 가지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성령님이 인도안하십니다. 매일 이 시각을 가지고 있으면 시편91편이 내 것이 되어 버립니다. 이 시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시편91편에서 약속하잖아요. 보호천사를 보내줄게 항상 피난처가 되어줄게 전염병이 있어도 너희를 다 보호할게 내 옆에서 천명 만 명이 쓰려지는 것을 너희들이 보게 되지만 너희들은 안 쓰려진다는 겁니다.
장수의 복도 주겠다. 기도를 항상 내가 응답해주겠다 이런 말씀들이 약속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오늘 요한계시록1장에서5장을 죽을 때까지 리뷰를 하는 겁니다. 계속하시다 보면 다음주에 6장에 들어가서 설명할 때 그때 소화가 훨씬 달라집니다. 제가 성령님께 간구하기를 우리 모두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이렇게 밖에 간구할 제목이 없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요한에게 밧모 섬에서 계시록1장에서 예수그리스도의정체성을 가르쳐주시고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모습을 통해서 앞으로2천년에 일어나는 교회의 모습들을 미리디자인하신 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이것을 저희들이 공부해왔습니다. 그리고는 요한을 데려다가 보좌로 올려놓고는 또 새롭게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것을 보여 주시는 이야기가 4장과5장이었는데 독수리시각을 가지고서 이렇게 디자인하신 것을 볼 수 있을 때 우리가6장부터 일어나는 예수님 재림 전에 일어날 징조들 산고들을 우리가 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성령님이여 도와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시각을 독수리시각으로 발전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 이 시간은 우리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실천케 하심이 우리 모두에게 항상 있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요한계시록1장-5장까지 리뷰하기(계1장-5장)
1. 요한계시록의 Key(핵심)성구는 무엇이며 여기에서 네가 본 것이 무엇인지 그 내용을 나눕시다.
2.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보여주신 목적과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3.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보여주고 4장부터22장까지 그 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요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왜 이런 방법으로 그에게 보여주셨습니까?
4. 계시록4장에서 요한이 보았던 천상의 보좌주변의 모습을 리뷰하고 암기해 봅시다.
5. 계시록5장에서 요한이 보았던 천상의 보좌주변의 모습을 리뷰하고 암기해 봅시다.
6. 계시록5장5절에서 이기셨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7. 계시록5장에서부터22장까지 예수님이 어린양의 모습만으로 등장하시는데 그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8. 독수리시각과 시편91편과의 연관성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독수리시각 자가 될 수 있으며 이런 자에게 주어지는 복이 무엇입니까?